그 시절 서민은 타라의 남자옷 + 정화의 방패 + 이가닌자의 검이 국민셋이었는데 ㅋㅋ 지금은 뭐 N차 승급에 직업도 너무 많아지고 승급도 4차까지는 그냥 부캐도 쉽게 올리는 거 같고 새로운 게임이 되어버렸더라고요 전사랑 주술사 했었는데 극진 뢰격참주 소리가 제일 멋있어서 항상 청룡 선택했었는데 ㅋㅋ 진백화검, 죄수복, 지력의 투구, 뢰진도, 검황의 영혼, 무적의 다람쥐, 토깽이, 팔괘굴, 북천왕신수 다 추억인 듯 ㅋㅋ 중국 나오고 접은 거 같은데 10년 전엔 생각날 때 한번씩 들어갔는데 이제는 하기가 겁날 정도로 바뀐 것 같네요 구미호도 있고 별의 별 게 다 있는 것 같던데 ㅋㅋ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옛 추억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옛날 봉황서버 오픈하고 그때 당시 접속인원수 2~3만명때였고... 도사를 키웠고 2차 진급하는 동안 노가다만 해서 사신의낫 용셋까지 끼고...그 장비를 팔아서 4차 진선 맞나? 그 케릭을 구입했다가 본주가 다시 해킹해서 그 이후 바람의나라를 접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정말 재밌게 했던 추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웅 항상 응원합니다 현재도 좋지만 녹음하실때 단어와 의미마다 성조[음의높낮이]를 다르게 해주어 조금만 더 피치변화를 준다면 더욱몰입되고 좋은영상이 될거같아요~ 녹음을제외한 영상퀄리티는 최고입니다~ (녹음도살짝아쉬워서그렇지 좋아요~) 빠르다는 분들이있는데 어차피 속도는 개인마다 듣는편차가존재하기때문에 아마추어입장에서보면 굉장히 훌륭한 녹음속도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더빙이랑 밑에 자막이 똑같은데 굳이 작업 2번하시는것보다 필요한 부분만 강조하여 텍스트로 띄우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더빙기준] (필자는 더빙판 자막판 둘다 재밌게시청하고있습니다.) 바람 항상 영상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9살 내지 10살 무렵 교통사고를 당해 팔이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심심해서 아빠가 겜방에 정액끊어놓고 다니면서 했던 게임 에이지오브 엠파이어 바람의나라.. 진짜 추억이네요 99년도 후반이었던거 같은데 그때 20레벨인가 하면 유료로 바뀌던 시절 ㅋㅋ 그때 이후 중학생때까지 미치도록 했었던거 같네요
6학년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독된 온라인게임.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고. 내 캐릭터가 나였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밥 막고 잠을 자면서도 오로지 바람의나라 나의 캐릭터 생각,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고. 사이버상의 가상의 공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던 부여성이든 무한장이든, 도깨비굴이든. 그 곳이 내 현실적 공간이었고. 실제 내가 눈을 뜨고 살고 있는 공간과 모든 시간들은. 그 사이버상의 내 캐릭터로서 살아가는 시간,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었고. 곧 현실이 곧 가상을 위해 영혼(실제의 나의 살아있는 육신)을 충전시키는 의미로서 존재되기에 불과했다. 그 캐릭터로서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화려하고 부유하고 싶은 모든 집착, 욕망과 남을 이용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고 싶은 탐욕과 이기심, 나쁜 욕망과 야망들로 하여금 나는 끝없이 그곳에서의 다른 유저들과 그 넷상에서 얽히고 섥히고 서로가 악업이든 선업이든(주로 악업)을 행하고 과보로써 돌려받기도 하고 남의 아이템을 나쁜 방법으로 빼앗아 쟁취하고선 다시 얼마 안 가 고스란히 어떤 방법으로든 나 또한 잃게 되고 빼앗기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며 그렇게 다사다난한 일들을 서로가 만들어가며 집착의, 집착의 끈을 서로 놓지 아니하고 행해나가다가. 결국 한 날 pc방에서 컴퓨터 시간이 종료되어 화면이 중단이 되었을 때 로그아웃을 했다고 착각한채로 사실상 로그인이 된채로 자리를 떠서 학원으로 간 일이 있었고. 학원이 끝나는 동시에 항상 그랬듯 집에 손쌀같이 가서 컴퓨터부터 다시 켜고는 가슴을 졸이며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고로 내 아이템이 다 날아갔을까하는 극도의 불안함을 안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보통 땐 깊은 안도를 하게 되어왔으나. 청천벽력처럼 모든 아이템이 없고 옷도 벗겨져있는 내 캐릭터로의 내가 마지막에 있지 않았던 장소에서 있는채로 로그인 되는 모습을 맞게되었고. 나는 그때. 결국 모든 것이 끝났다는 큰 충격과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큰 허망함을 느끼면서. 결국 가상의 공간에서의 스스로라고 착각하며 극도의 집착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던 그 캐릭터의 생의 미련을 그 사건을 계기로 완전한 허망함을 느끼며 종지부를 끊을 수가 있었고. 결국 현실의 나의 삶으로 온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 쾌락적 시간들은 곧 고통이기도 했고. 그렇게 화려하고 부유하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다른 유저들로부터 부러움을 몸소 받고 싶어했고 거기서 서로가 서로의 업을 굴레에 빠지어 헤어나오지 못 하던 그 시간들에.. 어찌 그렇게 정신적으로 중독이 된채로 헤어나오지를 못 했었나.. 하며. 그 시공간, 그 가상의 삶으로부터 완전한 해탈을 이루게 됐었지. 23년이 흐른 지금은. 지금 현실적으로 또 많은 사람들과 서로 탐진치에 빠져 이 현실을 다사다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태로의 이 육신으로의 삶 또한. 결국 그 가상에서의 캐릭터를 나로서 인식하고 살아아고 있었던 그때의 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의 굴레에 빠져있던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번뇌망상에 젖은 채로.. 진리로부터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마음으로 가시적인 것만을 현실이라 인식하고. 이 육신으로의 나를 곧 나라고 인식하며. 곧 진리를 깨닫지 못 한채로 끝없는 스스로의 무명심으로 인한 탐진치의 업의 굴레에 빠져 윤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 또한. 깨닫고 있는 중이다.
그 당시가 진짜 낭만과 야만의 시대였던게 개발사도 걍 노빠꾸로 패치하고 템을 뿌렸음 ㅋㅋ 일단 깹빵도 도깨비왕의 출현으로 하루 아침에 수표에서 걍 외형 무기로 용도가 바꼈고 2차 깹무기는 1군 서버인 연, 무휼 외에 2군 서버인 세류 유리에서는 서버 내에 가진 사람 구경도 못 해봤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학이라고 남북대전 이벤트로 그냥 뿌려버림ㅋㅋㅋㅋ 남북대전 승리팀 전원에게 지급해버렸으니 갑자기 서버 내 3차승급 1/2가 2차 깹무기 보유자가 되버림ㅋㅋ
아..진짜 바람의나라 구버전 제대로된거 하고싶다..정식서버로다가
돈슨이 미쳐서 정상적인 게임 다망쳐버림 생각머리가없네요
진짜 개공감
ㄹㅇ......제대로 옛날감성으로다가
어짜피 지금하면 재미없을걸요 ㅋ.
옛날버전이 아이템이든 뭐든 신비로운 요소가 있었음..
2001년도에 용무기 6검 세트를 남북무한대전에서 받았었음. 그걸로 서버에 하나 있던 진일신검 장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6검 세트 안받았더라면 그렇게 미친 폐인도 안됐을건데..
용셋(용투+용반2)이 그나마 일반 서민이 게임속 노가다로 갈수있는 템이었음.. 그거보다 상위템은 조합운이 좋거나, 바람에서 한없는 시간을 보내며 무한경쟁을 하거나, 위험을 감내 아니면 현질을해야 얻을수있는 템들이었음.
맞음 그이상은 거의 인생을 바람에 갈아넣어야 찰수있는 템 ㅋㅋ
쇄자 시리즈 용무기
해갑,심판의낫 끼고다니면 현실갑부마냥 자신감이 넘치던 시절이었죠
3차 업뎃이전 용무기 3차업뎃이후 해갑심낫이 상징적으론 갑부템이라고봄.월아 천풍같은건 사실 고효율 사냥무기지 뭐 갑부템까지야..
0506년기준일땐심낫천풍월아셋다시세자크게없엇는데 기억에싱낫한900천풍500윌아700?
@@fuyfjuff666 배극(PK)서버에서 산타이벤트로 60짜리 주술사로 심판의낫을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ㅋㅋ 진짜 인생 대역전이었죠. 평생 운을 거기에 다쓴건가.....하....
현실은... ㅠ 힘듦.
@@골아파덕-u9n배극 피케이써버 닉뭐임? 저 미카일인데.. 사랑의호출기 버그로 용왕셋 천풍선 연노랑망또 등등 3차들 싹다 체류했는데..
그때당시 주갑(주술의갑옷) 600만. 해갑 1000만원 천풍선 700만원 했던거같은데 ㅎㅎ 해갑에 천풍끼고 부여성 남쪽에서 가만히 아무말없이 서있어도 기분좋았던 시절 ㅋㅋㅋ
요즘 더빙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솔직히 밤만 되면 연등보다 간지나는건 없었음 ㅋㅋㅋㅋ
남타라 연등ㅋㅋ
녹야망 연등 바람개비 ㅋㅋ
연등 바람개비 호박검
백화검
😢
요즘 일이바빠 생방을 잘못봣는데 이렇게 추억 계속 살여줘서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지린다
천풍선이 워낙 룩이 쩔다보니 하위 부채도 뽀대용으로 많이들 썼던 기억이 나네요.
인풍죽선은 재료기도 하고 자체룩은 좀 회색? 갈색? 그런 톤이라 별로 이쁘다는 느낌이 안 들었는데... 게다가 비싸고요.
칠교칠선이 참 아기자기하게 이뻤습니다.
구버전 천풍선 해갑 미만잡 ㅋㅋ ㅈㄴ 간지
저는 천풍선보다는 접화접선
⬅☀️
접화접선은 지금도 이쁨
접화접선 아니고 적화접선임
템포 조절만 잘하면 최고일듯 합니다! 아직 테스트많이하는 시기니까 항상 응원합니당
정화의방패+용셋+심낫 끼고다니면 진짜 간지 철철났고 용무기는 인게임에서 한번 보기도 힘들정도라 그냥 인터넷에서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ㅋㅋㅋ 이거지 ㅋㅋ
해갑까지 껴주면 완벽
ㄹㅇㅋㅋ
아웅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ㅠㅠ 바람을 인생겜으로 한 저에게는 너무 값지고 소중한 영상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보목은 혈동에서 진짜 필수템이더라ㅋㅋㅋ 처음엔 굳이 사야돼나 싶었는데, 혈동에선 격수 체밀기 바빠서 본인한테 보무걸 시간도 없음ㅋㅋㅋ
ㅋㅋ 공감되네요. 보목도 그렇고, 시귀도 흉노돌때도 반필수 ㅎㅎ 밀때시잘 팔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참도사 ㅇㅈ
돼나는 씹 ㅋㅋ
체밀시간 없는것도 없는건데 몹들이 무력화를 걸어버려서 보무가 풀리는것도 한몫했죠
그 시절 서민은 타라의 남자옷 + 정화의 방패 + 이가닌자의 검이 국민셋이었는데 ㅋㅋ 지금은 뭐 N차 승급에 직업도 너무 많아지고 승급도 4차까지는 그냥 부캐도 쉽게 올리는 거 같고 새로운 게임이 되어버렸더라고요 전사랑 주술사 했었는데 극진 뢰격참주 소리가 제일 멋있어서 항상 청룡 선택했었는데 ㅋㅋ 진백화검, 죄수복, 지력의 투구, 뢰진도, 검황의 영혼, 무적의 다람쥐, 토깽이, 팔괘굴, 북천왕신수 다 추억인 듯 ㅋㅋ 중국 나오고 접은 거 같은데 10년 전엔 생각날 때 한번씩 들어갔는데 이제는 하기가 겁날 정도로 바뀐 것 같네요 구미호도 있고 별의 별 게 다 있는 것 같던데 ㅋㅋ
요즘은 8차까지 있어서 7차가 부캐 수준이죠
연노랑망또랑 연노랑웨딩 추가요~ 아 그리고 풍의제일검 운의제일검도 간지템 ㅋㅋㅋ
서민이 타라옷 정방 이가검을 꼈다고요? 당시 그 3개면 500-600만전쯤됐고 무료화전이라면 15000원 무료화이후때 기준으로는 3만원돈이었습니다. 2005년 물가로 게임에 3만원이 적은금액이 아니죠. 영상에 나와있는 진성검 2개정도 가격입니다. 무료화 이후에 환섬나오고 등대빛의검이나 낭아극괘검정도가 그나마 비싸지만 가성비로 볼 수있겠지만 이것도 뉴비가 쓰기엔 비쌌어요.
@@utna231 무과금 학생이었는데 그 정도는 서민셋이었죠 ㅋㅋ 정방이나 타라옷은 노가다 조금해서 벌 정도였는데 ㅋㅋ 정방은 조금 비쌌고 타라옷은 그래도 물약 값 이상의 값어치였고 막 싼것도 그렇다고 비싸기까지는 아니었다는 정도? 어쨌든 그때가 그립다는 ㅠㅠ
극진뢰격참주 소리 십간지 인정ㅋㅋ유령8굴에서 마비저주중독 극진뢰격참주첨 사냥하는게 꿀잼이였는데ㅋㅋ
본인은 특이한걸 좋아해서 영롱비창을 상당히 좋아했음
오귀창도 ㅋㅋ
영롱 존예져
방천화극이 좃간지였음
솔직히 천풍선이 간지이긴함.. 오엑스 퀴즈때 북방 금조각 안나왔을때. 쇄자셋에 천풍선들고 사회자함
저도 영롱비창 오귀창ㅜㅜ
천풍선은 구버전 그래픽시절이 제일 이뻣음
그리고 돈주고 사는템은 아니었지만
검황옷 여캐옷 흰색으로 무한장가서 염색하면 그만큼 간지나던 방어구도 없었죠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옛 추억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옛날 봉황서버 오픈하고 그때 당시 접속인원수 2~3만명때였고...
도사를 키웠고 2차 진급하는 동안 노가다만 해서 사신의낫 용셋까지 끼고...그 장비를 팔아서 4차 진선 맞나? 그 케릭을 구입했다가 본주가 다시 해킹해서 그 이후 바람의나라를 접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정말 재밌게 했던 추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더빙추가 너무 좋습니다!! 예전보다 훨씬좋네요. 화이팅입니다.
4:57 김실장님..
황혼 여명 시리즈들 스킬 쓰면 발 밑에 진 생기는게 인상적이였는데 너무 멋졌음ㅋㅋㅋ
유료시절당시 주몽서버 같은 신서버 개설(한동안무료)때 사람 몰릴때는 이가닌자의검까지 퍼당 가격으로 시세책정됐었는데..
안녕하세요 호떡 1대 본주입니다
스크린샷을보니 추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진짜인가요? 말만으로는 찐인지 알수가 없어서..
진짜면 썰좀 풀어주세요오오..
바람의나라는 진짜 그 특유의 브금이 그 시대에 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인정
비영사천문 소리가 사람 사는 느낌남. ㅋㅋ
아.. 2002년시작
2012년에 바람접었는데 10년동안 하면서 잊고있던 추억들이 그대로 지나간느낌이였다.
도톨모아서 칠지도 만드려고하고
일본가면서 배타고 고래잡고
OX 퀴즈하고 피시방쿠폰으로
강철목봉이랑 파죽지선등 얻었던 기억도있고 바람만화그리는 성문이?조랭이? 이벤트도 중간에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일본도착해서 돈되는 이가닌자의검 재료구하겠다고 5~6명이서 맨날 젠타임 기다리면서 전쟁이엿는데 새록새록합니다.
강철목봉이 뭐임??? 양천묵봉이었나 그거 말하는거?
청선목봉요
성문이 조랑이 풍선 사탕 시리즈 완전 추억이네요 ㅋㅋ 환상의섬 길막에 축지령서 초상비령서 생기고 하우징생기고 재밌던 시절이었습니다
추억이네요 ㅠㅠ
당시 최강 갑옷인 해골갑옷.. 동생이랑 열심히 돈 모아서 만들었던 갑옷인데 자고 일어나니 동생이 길림성에서 죽어서 체류 당하고 당시 초딩인가 중딩인가..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제발 도와달라고 했는데 결국 도움 못 받고.. 접었던 기억 나네요 ㅋㅋ
하...길림성...저도 20년 전쯤 길림성에서 양첨목봉 체류당해서 접은 기억 나네요ㅋㅋㅋ고렙들이 쩔해주는 척하다가 절 죽게하고 템 위에서 춤추던 장면이 안 잊혀집니다.
@daygreen 이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게임 상 알고 지내던 형에게도 체류 당한적 있음 ㅋㅋ 바람에서 인생을 배웠슴둥
3:32 천풍선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이건 아웅좌밖에 못하는 전설의레전드..
20번가까운 번호망토, 웨딩드레스 시리즈도 있었습니다 얘네도 번호 올리기가 꽤나 어려웠던 것 같은데
갠적으로 자막보다 아웅님목소리가 좋아서 이게 더 좋음
근데 이번편은 메모장켜놓고 읽으셨나 약간 숨 넘어갈듯함ㅋㅋㅋㅋㅋ
킹모장으로 대본 적어놓고 조금씩 끊어서 읽는데 제가 더빙을 많이 해본게 아니라서 템포 조절이 힘드네요..
과도기가 힘든법이니.. 점점 발전하는게 보여져서 좋습니다.
힘내라 아웅아!!!!
@@아웅 항상 응원합니다 현재도 좋지만 녹음하실때 단어와 의미마다 성조[음의높낮이]를 다르게 해주어 조금만 더 피치변화를 준다면 더욱몰입되고 좋은영상이 될거같아요~ 녹음을제외한 영상퀄리티는 최고입니다~ (녹음도살짝아쉬워서그렇지 좋아요~) 빠르다는 분들이있는데 어차피 속도는 개인마다 듣는편차가존재하기때문에 아마추어입장에서보면 굉장히 훌륭한 녹음속도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더빙이랑 밑에 자막이 똑같은데 굳이 작업 2번하시는것보다 필요한 부분만 강조하여 텍스트로 띄우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더빙기준] (필자는 더빙판 자막판 둘다 재밌게시청하고있습니다.) 바람 항상 영상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그래도 초고가의 가릉빈가의 날개옷이 있는데 왜 언급이 없지 햇는데 마지막에 한짤로 예고편을 암시했네요~! 빠른시일 업뎃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당시 양손무기나 룩딸이 가능했던 이유는 저때 방어도 공식이 -95만 충족되도 대부분의 피해가 감소됬기에 굳이 방패를 안끼더라도 다른 곳에서 모도가도 -95만 찍으면 되고 -95 이상 방어도를 한다해도 실용성 보다는 자기만족,뽀대용이 더컸던 시절
ㄹ
진짜 갑부아니면 옛날에는 방패없이
-95찍기 사실상 불가능했죠
고등학생때 해뼈먹으려고 한창 주구장창 해골왕의방에 있었는데 그당시 매크로가 판을치고있었지만 인내와 노력으로
매크로들은 제치고 해뼈를 먹었을때 그 쾌감이란.. 쫄보라서 파괴왕소환은 못해보고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월아검 처음 나올때 격도 안나갔죠
빤돌도 잘나와서 막버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는데 몇일안가고 패치하고 격나가고 비싸짐
그때 월아성공 확률도 높아서 탬창 꽉채우고 버렸는데 몇일후 격패치 ㅜㅜ
덕분에 바람의나라를 즐기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접속소리(멜로디말고 실늘어지는소리?) 파이어볼 썬더볼트 소리(뾰로롱뾰로롱) 현철중검소리(우웅~우웅~웅장한소리) 깹방(꾸욹꾸욹) 맨손으로 몹칠때 나는소리(채찍소리)
이 소리나는 영상 있으면 올려주세요!! ㅠㅠ
라스트검심 많이 보던 아이딘데.... 룹사냥 많이 했던거같은데 ㅋㅋㅋ 연서번가요?
중년게이머 김실장님이죠
3:01 월아검 진짜 ㅋㅋㅋ 처음에 저거면 렙업이 쑥쑥
요즘 게임 시세로 치면 진짜 양반임 청일기창 같은거 현금 50~60?정도였던거 같은데 그거만 끼고 있어도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음 나도 그 구경하던 잼민이 중에 한명이었지만
월아 퍼당 가격으로 받는거 추억이네 ㅋㅋㅋ
승급 못하면 격수 취급 못받는 직업인 궁사나 비격들 많이 착용하고 사냥했었죠.
과도기 ~ 신버전으로 바뀌고 나서는 연청/연홍 + 월아 + 본인이 착용가능한 반지류 정도 껴서 내구 보호를 어느정도 가져가면서 노리개 셋 끼고 격사냥이 꽤나 대중화 됐었죠
월아검 첨에는 격안나가는 뽀대용템이엇는데 ㅋㅋㅋ
5월5일인가 수리불가능무기 수리가능 이벤트 전에 0퍼도 매우비쌌음 ㅋㅋ
@@전성광-t8f ㅇㅇ 글고 0퍼는 퍼당가격이아니거 어차피 기본가격대가잇엇음 룩딸용으로 ㅋㅋ
도사들이나 주술들이 두명이서 파티하고 월아검 격사냥 연홍끼고 많이했었죠 환상의섬 거미나오는데서도 하고 도적이나 전사가 1차하기 전에는 도사랑 사냥을 못해서 쩔도 많이받고
@@Jade-ww7vi 그시절 바람이 그립네요
9살 내지 10살 무렵 교통사고를 당해 팔이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심심해서 아빠가 겜방에 정액끊어놓고 다니면서 했던 게임 에이지오브 엠파이어 바람의나라.. 진짜 추억이네요 99년도 후반이었던거 같은데 그때 20레벨인가 하면 유료로 바뀌던 시절 ㅋㅋ 그때 이후 중학생때까지 미치도록 했었던거 같네요
99년도면 11렙까지가 체험판이었습니다
6학년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독된 온라인게임.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고.
내 캐릭터가 나였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밥 막고 잠을 자면서도 오로지 바람의나라 나의 캐릭터 생각,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고.
사이버상의 가상의 공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던 부여성이든 무한장이든, 도깨비굴이든.
그 곳이 내 현실적 공간이었고.
실제 내가 눈을 뜨고 살고 있는 공간과 모든 시간들은.
그 사이버상의 내 캐릭터로서 살아가는 시간,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었고. 곧 현실이 곧 가상을 위해 영혼(실제의 나의 살아있는 육신)을 충전시키는 의미로서 존재되기에 불과했다.
그 캐릭터로서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화려하고 부유하고 싶은 모든 집착, 욕망과 남을 이용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고 싶은 탐욕과 이기심, 나쁜 욕망과 야망들로 하여금 나는 끝없이 그곳에서의 다른 유저들과 그 넷상에서 얽히고 섥히고 서로가 악업이든 선업이든(주로 악업)을 행하고 과보로써 돌려받기도 하고 남의 아이템을 나쁜 방법으로 빼앗아 쟁취하고선 다시 얼마 안 가 고스란히 어떤 방법으로든 나 또한 잃게 되고 빼앗기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며 그렇게 다사다난한 일들을 서로가 만들어가며 집착의, 집착의 끈을 서로 놓지 아니하고 행해나가다가.
결국 한 날 pc방에서 컴퓨터 시간이 종료되어 화면이 중단이 되었을 때 로그아웃을 했다고 착각한채로 사실상 로그인이 된채로 자리를 떠서 학원으로 간 일이 있었고.
학원이 끝나는 동시에 항상 그랬듯 집에 손쌀같이 가서 컴퓨터부터 다시 켜고는 가슴을 졸이며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고로 내 아이템이 다 날아갔을까하는 극도의 불안함을 안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보통 땐 깊은 안도를 하게 되어왔으나. 청천벽력처럼 모든 아이템이 없고 옷도 벗겨져있는 내 캐릭터로의 내가 마지막에 있지 않았던 장소에서 있는채로 로그인 되는 모습을 맞게되었고.
나는 그때. 결국 모든 것이 끝났다는 큰 충격과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큰 허망함을 느끼면서.
결국 가상의 공간에서의 스스로라고 착각하며 극도의 집착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던 그 캐릭터의 생의 미련을 그 사건을 계기로 완전한 허망함을 느끼며 종지부를 끊을 수가 있었고.
결국 현실의 나의 삶으로 온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 쾌락적 시간들은 곧 고통이기도 했고.
그렇게 화려하고 부유하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다른 유저들로부터 부러움을 몸소 받고 싶어했고 거기서 서로가 서로의 업을 굴레에 빠지어 헤어나오지 못 하던 그 시간들에.. 어찌 그렇게 정신적으로 중독이 된채로 헤어나오지를 못 했었나.. 하며.
그 시공간, 그 가상의 삶으로부터 완전한 해탈을 이루게 됐었지.
23년이 흐른 지금은.
지금 현실적으로 또 많은 사람들과 서로 탐진치에 빠져 이 현실을 다사다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태로의 이 육신으로의 삶 또한. 결국 그 가상에서의 캐릭터를 나로서 인식하고 살아아고 있었던 그때의 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의 굴레에 빠져있던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번뇌망상에 젖은 채로.. 진리로부터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마음으로 가시적인 것만을 현실이라 인식하고.
이 육신으로의 나를 곧 나라고 인식하며.
곧 진리를 깨닫지 못 한채로 끝없는 스스로의 무명심으로 인한 탐진치의 업의 굴레에 빠져 윤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 또한. 깨닫고 있는 중이다.
항상 아웅님영상보면 구버전마렵네요..추억의 바람
구버전때 오엑스퀴즈로 천풍선 얻었을때 진짜 그 성취감은 최고로 짜릿했었는데 앞에 3명남겨놓고........용 6시리즈였는데 ㅠㅠ
아무리봐도 망또는 못이기지 성능좇도없는데 도토리 201개 맨날 팔아서 겨우사서 그거낄때 존나 세상다가진 기분이다
가릉빈가의 날개옷은 구버전때 이벤트로 한번 풀리지 않았나요..? '단 한번'.
일본갑옷점에 기모노가 있었다면 중국갑옷점에는 차이나드레스가 있었죠. 다만 일본, 환섬은 뽀대용 갑옷이 남녀 공용이라는 게 차이점입니다.
나에게 있어선 해골갑옷이랑 심판의낫임ㅋㅋㅋ 클래식 나오면 꼭 들어봐야지
저당시에 용무기 9검은 다 복사한거라고 봐야되죠?
도사는 웁니다... ㅠ 호박으로 밖에 돈못벌던 시절... 너무빡쳐서 격케릭 다시 키웠었던 기억..
비격수가 왜움? 격수가 울어야지
그당시 도사랑 흉가사냥만 나가도
격수들은 호박 손도못데는게 암묵적룰이었는데..
그래서 격수들이 보통 가난했는데
체류하면 된다. 도사도 격수꺼 죽으면 먹튀하는 경우 많았는데
쇄자 넘 추억이네용..
길가다가 괜히 쇄자셋 입으신분 보면
구걸함 ㅎㅎㅋㅋ
2006년 황금셋 해갑 용무기 여방 보목 투구😮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시절로 돌아가면 현질 오지게 했을텐데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엄청 저렴했넹..
2006년이면 최저시급 3100원이던시절이니
진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자호굴 몬스터들 반짝거리던 시절이 있었죠. 백현모, 도깨비방망이 100만원씩 하고 그랬었는데 크으
ㅎㅎ여우들도요
구버전자료는 어떻게구하시는건가요? 정말궁금하네요 프리썹인가요?
ㅜㅜ너무추억이돋는다 진짜로… 무기에이름바꿔서 부자인척하고 ㅠ ㅠ 하 백화검 진짜..연등에 눈물할려하네 나의 추억을만들어줘서 고마워 너무그립다
구버전 아이템 어떻게 깔끔하게 확대해서 보여주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ㅠ
구버전으로는 안되고.. 신버전 이미지긴 한데 템 이미지를 하나하나 사람들 호패에 있는거에서 다 따온거에요
도깨비방망이, 양첨목봉, 천풍선, 깹무기 2차류, 심판의낫, 해골왕의 갑옷, 월아검, 용무기 등등 추억 아련
천연색깔입힌 해골갑옷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저때 부캐는 세시마을에서 얻는 설빔이랑 바람개비가 국룰ㅋㅋ아니면 죄수복ㅋㅋ
연투에 용반쌍 괴력선창낀 술사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천풍선도 간지용으로 이뻤쬬
정화의방패가 너무 비싼데 이뻐서 넘 갖고싶었던...
재밌에 봤습니다~
아웅님을 포함한 고인물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바린이나르샤를 하게되면
기존에 키우던 650 주술사를 버리고
새로 주술사를 해야할지
바린이나르샤로 도사나 다른 캐릭을
추가로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직업을 해도 690 밑이면 새로 하는게 빨라요
나 충격먹었어요. ㅠ 그냥 이벤트때말고도 깔짝했는데 이틀만에 600넘게 찍구...
@@dntjd94 숙련자 기준이면 2~3시간이면 해서..
내 어린시절의 반을 바람의나라에 태웠어.....ㅠㅠ... 추억도 많이만 진짜 그 시절 음악을 빨리 시작 안한걸 너무 후회한다ㅠㅠ....
연서버 녹림문 문파 넘 추억이네 ㅜㅜ 20년전에 녹림문에서 활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안녕하세요 도둑의왕초 임미다
2002년도 녹림문 부문이였습니다
녹림문 분파 아디다스 부문주
진인맹구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서버 명인 무적다람쥐 2대얼쥐입니다 냐하하
10시간 무료쿠폰 쓰고 게임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팔요기 팔요향 시세 800~900 했을때 너무 끼고싶었는데
내가 30대라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지금 봐도 예전 게임 그래픽이 정감 가는 것 같음. 요새는 3D 게임이니 뭐니... 복잡하기만 하고 ㅋㅋ 진짜 이래서 늙어갈수록 옛날것만 그리워하는가봐. 요새 애들이 이런 게임 보면 코웃음 치겠찌?
북방 열리자마자는 월아검 안나왔었죠 천풍선이 원탑이었음. 이때 용무기도 떡락했던 시기
백화검은 커녕 상점에서 파는 금장갑옷 입은 사람만 봐도 우와~ 했음
백화검은 거의 강남 청담 사람이였고 용무기는 뉴요커였음
와 도둑의왕초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대용으로 산타복입고다녔는데ㅋㅋㅋㅋ
이때가 젤 재밌었는데, 이때 바람을 할 수 있는방법이 없는것인가..왜 이렇게 잘만든게임을 넥슨은 닫아버렸을까
호떡 / 홍랑 / 진명검 ~~이런분들 기억나내요. 옛날에 검제 1등 백곰의하루 라는 분도 생각나네요 ㅠㅠ 추억이 솔솔이내요
가릉빈가의 날개옷.. 진짜 가지고싶었던 개간지템..
조온나 비쌋죠.. 아는형님이 그거 입고 용겸 7봉 끼고 왓는데 한번만 껴보게 해주어서 전율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 당시가 진짜 낭만과 야만의 시대였던게 개발사도 걍 노빠꾸로 패치하고 템을 뿌렸음 ㅋㅋ
일단 깹빵도 도깨비왕의 출현으로 하루 아침에 수표에서 걍 외형 무기로 용도가 바꼈고
2차 깹무기는 1군 서버인 연, 무휼 외에 2군 서버인 세류 유리에서는 서버 내에 가진 사람 구경도 못 해봤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학이라고 남북대전 이벤트로 그냥 뿌려버림ㅋㅋㅋㅋ
남북대전 승리팀 전원에게 지급해버렸으니 갑자기 서버 내 3차승급 1/2가 2차 깹무기 보유자가 되버림ㅋㅋ
오랜만에 더빙버전! 나이스
초창기 부여남쪽에서 여신의방패 주웠던적 있었는데.. 그때 끼고있던 정화의방패보다 옵션이 좋아서 이거 뭐지??. 했던 추억이ㅎㅎ
산타복, 죄수복 or 끈옷 + 운검 or 풍검이 개 쌉간지
개쪼렙이시네. 산타복.죄수복은 죽으면 깨짐. 산타클로스옷 따로 있음. 극지방가서 막대사탕 1년간 노가다해야 얻음. 끈옷은 옷가게에서 바돈으로 이벤트 하는거고. 산타복+죄수복 교환불가임. 운검풍검은 내구력 40밖에 안돼서 걍 간지템 실제로 써보니. 풍운일검~삼검은 격으로 나가고.
운검일검~삼검은 저주로 나가고.
바잘알이면 반박하셈. 되로 반박가능.
산타복은 이벤트 (남북전쟁+보물찾기+ 빙고이벤트) 이때 뿌린 아이템 이름임. 산타복 갖고있다가 죽으면 깨짐. 거래는 됨.
진백화검 내구력 500만(수리X 죽으면 안떨굼 거래됨.)
백화검 내구력 500만(수리X 죽으면 깨짐, 거래됨[오히려 이게 더 희귀됨])
백화별검 내구력 500만(수리O 죽으면 떨굼, 거래됨, 이벤트 아이템)
크...진성검.백진도만 끼면 격수로썬 최고의 간지였는데 ㅎㅎ
정방살려고 명수사관 퀘스트 노가다 뛰던 시절이 그립네요
사실 진짜 부자는 개비종류별로 다모으는거 ㅋㅋㅋㅋ
해골갑옷,심낫,여방,투명구두,보목이면 지존 뚝딱이고 ㅋ
어릴때 괴력선창 어렵게 사고 뿌듯해서 자기 전에 로그인 해서 한번 더 보고자고 그랬는데 ㅋㅋ 그땐 참 그런게 뭐라고
황혼.여명 아직도 기억에 많이남네요
말타고 부여성 주막에 잠수타시는 분 많이 뵛었는데 캐릭보면서 우와우와 거리고ㅋㅋㅋ
양첨목봉은 초창기때 안풀어줬었음 그당시 엄청부자들만 들고 다녔지 문파검도 개간지
ㅋㅋ... 옛날 바람 타이틀에다가 자기 폰번을 까다니... 011.. 사라진번호
라떼는 귀문동 소환 +체류가 대세였음. 하....... 그때 당한거 ㅈㄴ 빡치네
추억돋네...천풍선 한 번 껴보고 접었으면 좋았으련만....너무 어려서 돈이 없었따 ㅠ
어렸을때 검은깃발 사겠다고 중국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찾아가서 사온 기억이 있네요 ㅋㅋ
98년도 일때 깹방 13개가 용무기1검가격임
북방나올때 환두대검 현금 25만원이었음
북방나오자마자 주막을 신국내성주막으로 바꿔서 몇일난리가나서 신국내성주막이 따로생긴거임 북방나오자마자 편지로 제작법을 팔고 구라제작법편지도많았음
도토리...진호박 노가다 오지게 했던 기억이 나군요 ㅋㅋㅋ
월아검 재료 만들려구..재료 구하러 댕기고.....
중국 전설 무기가 수량이 적었던 건
그 당시에 옵션이 별로였기 때문도 있음
일본 전설무기는 체,마가 %로 올라가는데
중국 전설무기는 체,마 1만이었나?
그래서 만드는 난이도에 비해 별로라는 말이 많았어서...
구버젼까지가 재밌었음
최대전성기는 신버전초창기 입니다
(2005~2007)
형님 가릉빈가에서 끊어버리다뇨....
그립다 저 시절 바람.. 환상의 섬 20만전 퀘스트 부캐돌려가면서 했었는데 힝
깹방시절에 일월대도도 비쌋었는데
비영승보때 소리 압도적
이가닌자의검은 갑부탬이 아니었구나 초딩때 선망의대상들이었는데
갑부까진 아니고.. 대중적인 템셋이라 봐야겠죠
도사밖에 안해서 월아검이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격수들 체만 밀어주면 노잼 ㅠㅠ
진 천부연도 보면 셋쇼마루 천생아 생각나고
철태도 보고 철쇄아라고 생각나던시절 그립네
고균도에서 옛날에 뭔짓을했는지 모르겠는데
저섬 그래픽이 빡하고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와 영상미는 훌륭한데 설명잌ㅋㅋㅋ 국어시간 선생님이 몇 페이지에 몇줄 읽어보라고 시킨 높낮이와 템포
양첨목봉 ㄹㅇ 체류범들이 항상 군침흘리던무기ㅋㅋ 용궁나오고 문어장군굴 10굴 가보면 양첨 떨어진시체 겁나 많았었는데 그거 몇 번 먹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