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이후 용왕잡으면 무기를 주는 대신 발톱을줘서 한캐릭당 발톱 최대 3개만 보유가능해서 어금니 한세트로 캐릭2개들어가서 최대 6개까지만 구하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제가 용왕방 죽칠때(낙랑썹)는 순번제는 없었고 대신에 사자후로 침소에 누가 있는지 물어보고 되도록 피해서 들어가고 했어요. 추억 돋네요.
과거 용무기가 귀했던 이유는 4차승급이 최다 레벨일때 도사 4차승급 기준 체력이 65만인데 금강불체하면 그 당시에는 도사가 손수 무력화를 걸지않는이상 죽이기 쉽지않았는데 격 한두방이면 죽었기 때문이죠 반대로 저주격을 가진 무기로는 공성전에서 메인격수한테 저주격 묻히면 흑 666666/ 흑 7777 등 외치기로 알려주어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 헬딜감소 백호의희원 딜 감소 등도 있죠
더빙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 드린거같은데.. 저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이게 방송이나 녹화로 상황극 없이 한다는 기준이면 괜찮은데 이런류의 영상에 더빙을 넣게 되면 건드려야될게 엄청 많이 생겨요 (영상 속도에 더빙 말하는 속도를 맞춰가야된다던가 애초에 녹음을 할때 같이 맞춰서 영상을 제작한다던거 아직까진 제가 직접 더빙하기에는 발성 문제가 좀 크고 타입캐스트는 제가 써본적이 없고 결제를 해야되서 어느정도 연습을 해보고 시도해야될거같네요
이런거 괜찮네요 어릴적엔 진짜 꿈도못꿀 컨텐츠엿는데.. 그저 피방에서 흉가사냥 구경만해도 우와하던 90년대 ㅋㅋ
저도 초5때인가?
세작에서 대머리 몹 잡는 전사형 생각나네요ㅋㅋ
지금은 30대~.~
@@user-zv3hb9eq6r 깹굴다음 흉가라 넘사라 도중에 세작생겼죠 ㅎ 진호박 호박드랍도 높아서 쏠쏠
흉가 처녀귀신이 그렇게 쎄보엿던
시절..
Pc방에서 중학생 고등학 정도 되는 형들이 용마 제 2의검 팔고 괴력선창같은 당시 괴물급 무기 몇백원 쓰듯이 구매하는거 보고 충격먹은적 있는 ㅋㅋㅋ 도대체 어떤분이었을까 싶던
옛날엔 렙19까지만 키우규 망토웨딩만 꼈었음 도토리팔고 흉가사냥마저도 꿈도못꿈 고수들이 백현모 주면 그거 바닥에 떨궈놓고 춤추다가 솬비서 당해서 질질짜던 잼민이시절들을 아냐
7:09 브금 하이라이트 뜨는 거 ㄹㅇ ㅋㅋㅋ
옛날부터 지금까지 엔드 콘텐츠를 못 해본 입장으로써, 랭커가 소개해주는 고레벨 콘텐츠는 정말이지 재미없을 수가 없음
추가로설명드리자면... 24~5년전 중학생때 처음으로 용왕침소 들어갈때 생각나네요(삼촌과같이) 그때는 귀환지우고 노비100장(2캐릭 200장)을 가지고 입장했었죠.. 노비가지고 입장한 이유는 (초창기엔 용왕이떳다고 BGM이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덕분에 틈틈히 전맵을 돌곤했었죠. 재접한다고 튕기지도 않았었습니다.그때당시도 젠시간은 4~48시간 랜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용왕맵이 국내성,부여성 이런 성만한 크기여서 크기가 어마어마했었죠. 그때문에 위쪽부터 노란비서를 한장씩 떨궈서 나중에 용왕이 떴는지 확인할때(당시BGM없음) 떨궈진 노란비서따라 용왕맵을 돌곤했었죠... 발톱으로 바뀌고나서는 1캐릭 3개밖에 소유하지못하였지만 초창기 용무기는 발톱이 아니고 무기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었죠. 그래서 캐릭마다(2캐릭) 25개씩 총50개 (알파벳a~z 26칸이지만 귀환할때 노란비서를 먹어야해서 1칸은 비워둔상태) 꽉 채워서 나오곤했었습니다. 그때당시는 용무기일류밖에 없었고 제일비싼 무기는 용천제일검으로 능력치는 구데긴대 꼬불꼬불하고 빛이나는 이미지때문에 뽀대용으로 엄청난 인기가 있었죠 그당시 용천제일검 시세가 현금 개당 15~20정도 했었습니다. 추가로 =용왕용천(마.랑.겸)의침소 누구 + 누구 사냥중/신혼살림중/보초중= 등등등 재미있는 멘트로 서로 겹쳐서 어금니셋트(당시 현금 30만원상당) 날리지 않게 12지신 입장하면 1년 365일 사자후 메크로가 항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당시는 2차가 끝이였고 체력 2~30만만되도 자리난 용왕침소 입장하곤 했었습니다. 어금니를 모으는게 힘들기도하고 입장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기도 해 겹쳐서 입장하면 서로가 시간만 날리고 힘든걸 알기때문에 마치 암묵적인 룰과같이 미리 입장해있는분들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입장하곤했었죠... (하루~이틀 용왕침소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사자후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용왕보고 추억돋아서 주저리 주저리 장문의 글을 적어보네요 ^^
저때 용무기는 단순한 무기가 아니었음. 들고 있는것만으로도 위엄이 있는 게임을 대표하는 무기였지... 7류 이상 낀 캐릭터 보면 감탄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꼭 린저씨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이 집행검이 어쩌저고 저쩌고
1:55 추억의 이미지군요~ 바람 공식 홈피던가요~?
용무기에 대한 추억은 언감생심 있는 게 없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놀랍고 그저 신기해서 누군가 착용한 용무기를 봤다는 것으로 행운이라 생각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비싸고 사냥으로 구할 능력도 안 됐죠.
오프닝이 바람의 나라 로딩창이네요. 그것도 아주 한참 옛날의 로딩창이요.
저걸 보면 가슴 속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이 샘솟으면서 괜스레 슬프네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이런거 볼 때마다 옛날 정서 그 느낌대로 바람을 접해보고 싶네요ㅋ
요즘 서든에서도 바람의나라 다람쥐나오는데 죽이면 에라디라디라 소리내더라구요 ㅋ
초창기 이후 용왕잡으면 무기를 주는 대신 발톱을줘서 한캐릭당 발톱 최대 3개만 보유가능해서 어금니 한세트로 캐릭2개들어가서 최대 6개까지만 구하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제가 용왕방 죽칠때(낙랑썹)는 순번제는 없었고 대신에 사자후로 침소에 누가 있는지 물어보고 되도록 피해서 들어가고 했어요.
추억 돋네요.
맞음 ㅋㅋ 발톱줬지
과거 용무기가 귀했던 이유는
4차승급이 최다 레벨일때 도사 4차승급 기준
체력이 65만인데 금강불체하면 그 당시에는
도사가 손수 무력화를 걸지않는이상 죽이기 쉽지않았는데 격 한두방이면 죽었기 때문이죠
반대로 저주격을 가진 무기로는
공성전에서 메인격수한테 저주격 묻히면
흑 666666/ 흑 7777 등 외치기로 알려주어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 헬딜감소 백호의희원 딜 감소 등도 있죠
ㅋㅋㅋ 전 그시절 비철단도가 예뻐서 좋아했던 추억이~
겸7보다 겸6이 저주가 좋았고...심지어 시간도 길었죠
금강불체 상태에서도 용무기격은 통했나요?
@@드키무티금강불체써도 용무기포함 모든 저주격 노도격 데미지격 다 들어갔음
용무기가 항상 최강은 아니었죠. 바람의나라 구버전 시절부터 신버전 기술연마 이전 시기까지는 격수용 용무기는 사냥에서 실용성이 없다시피 했죠. 체뻥 제로에 내구도낮고 비싼수리비에 격대미지만 쎈게 격수용 용무기였는데, 사냥할때 백호참/백호검무 쓰는 사이에 격 써봐야 영향력은 미미하고 수리비만 왕창 깨지니... 2009년즈음에 무기개편이 되기 전까지 공성할거 아니면 용천/용마9검이 진일/청일보다 사냥에서 구렸던 매우 안습한 역사가... 아물론 공성에서는 최강이긴 했습니다만...
대신 공성에서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았지 도사 금강불체도 뚫고 9검 기준으로 고뎀 25만 가량 터졌으니 불도져였지 ㄹㅇ
주술은 최강!!
진짜 용무기는 부자와 고귀함의 상징이였는데 지금은 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지금 용무기는 만드는법 똑같나요?
@@StokunAI 네 근데 안만들죠 ㅋㅋ너무 쓰레기가 돼서...
@@파벨지단 그 쓰레기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곧 떡상할 영상 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바람도 와우클래식처럼 새로운지역 추가된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클래식서버 나오면 좋겟다.
시작은 북방,극지방,일본 까지만 잇는 바람부터 해서 용궁까지/환상의섬,중국까지/백두산,지옥/ 등등등으로다가.. 그래픽도 구버전으로내줘... 해줘..블쟈는 와우클래식 확장팩별로 찍먹가능하다는데 넥슨은 왜모태...
그래픽은 구버전으로 나오긴 했는데.. 유저의 니즈는 구버전서버 출시죠 ㅠㅠ😢
아웅님 컨텐츠중에 이게 명작중 하나인듯요 ㅋㅋㅋ 꿀잼입니다 여러번 봤으요 ㅋㅋ
ㄹㅇ 메이플 직업 변천사급
빨리 2부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용굴에서 절친도사랑 파티해서들어가서 밤지새가며 저 브금나오길기다리며 먹고 귀환해야했던 유저로서 영상이 반갑네요 26개 다채우면 보름 또는 한달걸렸던것같아요
초딩때 꿈도 못꾼 용무기 물론 지금도 똑같지만 대리 만족하네요.
2부 너무 마렵네여 ㅜㅜ,,
이 컨텐츠 끝날때까진 쉼보다 일이 먼저인거 아시쥬???
민아더사 조랑님을 이렇게 다시볼줄야~ㅎ 당시 용왕침소는 들어가면 길면 한달씩 있었지~~ㅎ
좋네여 ㅋㅋ 이때까지 이렇게 먹는지는 잘몰랐어옇ㅎ
다음컨테츠 그런것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찬란한두꺼비나 고대마령방패 등등등 ㅎㅎ 바람2에 아이템 어떻게 획득하는짛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인데
저도 영상이 너무 심심해서 바람bgm넣고자 하는데 넣어도 뭐 저작권 등...문제는 혹시 없는가요?
넵 상관없어유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하찮은 외형인데 구버전 당시 눈뽕 보스가 파괴력도 강하니 얼마나 충격적이었을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ㅠㅠ
재밋게 잘봤습니다~
옛날에는 용왕시리즈도 어금니를 드랍해서 그걸로 용무기를 만들었던것 같던데 원래부터 무기드랍이었나요?
2편 얼릉 올려주세요~~
구버전때는 6검/봉만 들고있어도 중자본 이상 유저였고 7 이상은 지금으로 치면 풀초월 유저 급이였죠
아.. 어쩐지 용무기 구할려고해도 방이 허벌나게 자리가 안나오더라니 .. 저땐 저렇게 독점을 했구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도적은 몰래들어가서 투명 쓴다음 바닥에 깔려있는거 몰래 먹을수도 있었겠다란 생각이 문득드네요
일봉류 현금4만원할때 넷이같이들어가서 축지 4300원할때 8개달고 브금나오면 죽어라 달려서 잡았던기록이 새록새록하내요 리붓하는날 파트너한테 전화하고 나와있으면 근처pc방찾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ㅎㅎㅎ
완죤 대박컨텐츠
용무기 얻는 레벨까지 해본적 없었는데 후반부 얘기는 몰랐는데 미국이 놀라고 일본이 경악한 꼼수 .. 아니 전략
용랑7 스트레이트로 9까지 성공한적있는데 추억이네 크
엥? 그당시 엄청난건데... 현금 몇 백장..
바람 완전 오랜만인데 용굴 사라졌으면 용의구슬 구하던 환수 7차 퀘도 바뀌었나요?-?
용의협곡이라는 필드형 인던 장소에서 하게끔 바뀌었어요
@@아웅 오 궁금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당
어린주작이었던가
@@maximum11245 맞아용! 소주작겁화!
넘 좋은 컨텐츠~~
와 추억이네요 과거에 120진검으로 밀격 하고 있을때가 재밌었는데 귀검은 쓰레기여서 칼승하면 망했음
용왕 본 것 자체가 처음이다. 수화룡은 많이봤는데
오늘의 교훈 : 용무기는 사서 씁시다.
용무기는 사서 쓰세요 제발
선댓후감상~
용무기 손상 허상은 무엇인가요!?
손상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거고 허상은 용십류 기간제 무기 (장비마법 없음) 입니다
옛날에 서버 리붓하고나면 바로 침소 박아둔 유령캐로 돌아다니면서 용왕 찾고 그랬는데...
앞쪽 굴 시라진거 처음 알았네요
하긴.. 바람읗 안하고 있으니 ㅎㅎㅎㅋ
지나가다가 옛날에 7 8 류만봐도 대단했는데 9류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하고 ㅋㅋ
메이플랜드 아르테일처럼 바람도 안내주나... 노환수 4차까지만 좀..
십검 나오기 전이 꿀잼 이었지 ~
와 여기는 한번도 못가봣눈데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아웅님이.. 조랑님인가요?? 예전에 바람 가이드북에 나왔던 조랑님??? 진짜에용??
아녀
아웅님은 조랑이 가 아닌 조랑아 입니다
지금은 왠만한용무기보다 은가가 비싸지않나?
지렸다
옛날 게임이라 그런가 NPC들 하는 대사들이 진짜 형편이 없네 명색이 고구려시대인데 말투가 무슨 초등학생 같음
4명이서 용랑방 2교대 생각 나네요ㅋㅋ
용1검드랍틀렸네요 용1검이아니라 다른템으로드랍하고 그걸교환하는형식입니다
용천의발톱 여
네 지금은 발톱 드랍하는거 맞는데 2004년? 이전쯤까진 쌩으로 무기를 떨궜습니다
옛날엔 바로 떨궜음
넥슨은 클래식 서버를 뿌려라
정액 한달10만원이라도 ㅆ가능
사람없어서안할듯
바연 있어서 안할 것 같기도 ㅠ
누가함 ㅋㅋ
안하긴 ㅋ 디아도 서버터지는데 바람은접속자체를못하지
신기하당
뭐지 이제 용굴 매크로들때매 피케이지역으로 옮겨진건가..
용무기 얻는 방송이라니
저거 용왕잡으면 용왕용x의 발톱 떨어지고 극지방에서 1류로 교환되는거 아녓나..
그건 2004? 2005년 이후에~ (발톱 떨어지는데 제가 편집으로 용무기 미리 떨어뜨려놓고 넘긴거)
사행성만 없었어두.. 근데 젠시간이 하루 이상 걸리는건 좀 오바였음
배돈때문에 바람영상 도배되뿟노
바람 한적도없는데
민아더사 커엽네
진인사재천명!
용무기 못참지
예전엔 7봉만 있어도 최강이였는데...
젠타임 2일 ㄷㄷ
겸육 어디갔냐고 ㅠㅠ
바통령
용무기 직접 캐러 용왕방 가본사람 바람 해본사람들중 0.01퍼는 될까 ㅋㅋ
그 시절엔 진짜 가이드북으로 저런게 있구나 하고 읽기만 하던 상상속의 지역이였는데 말이죠.. ㅋㅋ
더빙해주세요 두번말 안함
더빙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 드린거같은데.. 저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이게 방송이나 녹화로 상황극 없이 한다는 기준이면 괜찮은데 이런류의 영상에 더빙을 넣게 되면 건드려야될게 엄청 많이 생겨요 (영상 속도에 더빙 말하는 속도를 맞춰가야된다던가 애초에 녹음을 할때 같이 맞춰서 영상을 제작한다던거 아직까진 제가 직접 더빙하기에는 발성 문제가 좀 크고 타입캐스트는 제가 써본적이 없고 결제를 해야되서 어느정도 연습을 해보고 시도해야될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더빙을 통한 웹툰 느낌의 영상이라던가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있는데 혹여 좀 이런 더빙쪽에 쉽게 편집하는 방법이라던가 뭐 성우 프로그램을 잘 아시는게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