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스토리 & 설정│세기의 디바, 코르데 자매 아델리나와 파트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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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 "파트리시아... 네 목소리가 갖고 싶었어...
얻을 수 없다면 망가뜨려서라도..."
"자매는 우애의 증표로 로켓을 교환했다.
언제까지나 우리 무대의 꿈을 함께 하기를"
▶ P의 거짓(Lies of P)에 등장하는 NPC '아델리나' 및 보스 '하얀 여인, 올빼미 의사'의 배경 스토리 해설 영상입니다.
※ 후반부 노래의 가사는 불어 능력 부족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고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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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사 마지막 대사가 이름을 기억못하다가 기억났다고 아델리나 라고 하던게 저 배우였군요. 저 하얀스토커 안죽이고 문이 열려서 저기까지 진행이 가능했으면 다른 가능성도 있었을거같은데,, 너무 비극이네요.
정말 둘이 해피하게 끝내서 안싸우는 선택지도 있었으면 좋아ㅏㅆ을거같다 ㅠ
로사이사벨거리 음악 듣고싶어서 3회차함❤
대박 이런 스토리가있었다니 .....ㄷㄷ
3회차까지 깼는데도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노래가 진짜 너무좋다 심금을 울리네
이런 스토리들이 담겨있는 게임인데 ㅅㅂ 게임 깨느라 빡쳐가지고 스토리가 눈에 안들어왔네 ㅋㅋㅋㅋ
그러니까 ㅋㅋㅋ 스토리 집중해도 몰랐을듯
정말 잘 정리되어있네요 딱 제가 찾던 영상이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붉은색과 하얀색의 자매와 올빼미 의사의 비극적인 종막"
어느정도 예상하면서 하긴했는데 이렇게 딱 정리되어있으니 좋네요
진짜 p의거짓하면서 아델이랑 동생 이야기 너무 뜻깊게 봤어요...
진짜 왜 게임하면서 ㅋㅋ 이런 스토리 라인 다 못 잃기는거지 ㅋㅋ
짜증나지만 감사합니다
진짜 이 ost에 꽂혀서 계속 듣고 있어요..
기다렸습니다 시몬마누스,소피아도 기다리고 있어요!!
pc요소로 레즈비언 스토리 넣었다가 욕 먹을 거 같으니까 자매로 선회한 느낌쓰
제가 P의거짓에서 제일 좋아하는 OST입니다
OST 좋네요. 사랑이야기 같아서 좋음.
다른 보스들 보다도 저 하얀여인 보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오페라 극장 무대의 분위기도...싸울때 나오는 저 노래도 뭔가 이질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는데 가면갈수록 스토리가 풀리면서 비극적이고 안타까워서 기억에 가장 남네요 ㅠㅠㅠㅜ
이 ost황금 레코드 갖으려고 2회차함...
이음악 너무 좋음 겜 들어가면 몇번씩 계속 듣는데
이영상 보니까 다크소울3 쌍왕자가 자꾸 떠오르는대 비하 하는건 아니지만 p의거짓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인걸 가장 가깝게 접근한 작품인건 인정 합니다
모든음반 통틀어 기억에 남는 음반.
파.트.리.샤
아 ㅠㅠ
파트리시아인가요 피트리시아인가요?
발음과 별개로
국내 정발 버전 기준으로
'파트리시아'가 맞는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