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패 끝? 60대들이 미련없이 집을 팔아치우는 이유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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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부동산 #투자 #불패 #60대 #60代 #미련 #집 #투자 #매매 #이유 #홀로 #경제적자유 #가족 #독하게 #자세 #가격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파파홍의 신간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를 읽고 인생의 새 지평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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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터진다" 하더니 재건축 했다 '날벼락' [뉴스.zip/MBC뉴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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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구감소 때문에 이 나라는 ''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시작단계'' 라고 말했다, 다시말해 부동산 상승을 하려면 최우선적 인구증가 모멘텀이 있어야 상승을 하게됩니다. 이 나라는 인구감소 때문에 빈집이 140만 채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부자들 소리 소문없이 부동산 매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높은가격 집값은 미래 30년 후를 미리 앞당겨 놓은 집값이다
앞으로 비싸게 사줄 사람 없다 그리 많지않다고 보면된다
집을 소유한 사람 대부분 가질만한 사람들 모두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도 사실상 구매 완료했다
비싼집 그다지 필요치않는 소비여력 현금 부족한 고령층 많다면 계속해서 매물 기야급수적 증가는 기정사실이다
고령층 부동산 주택은 미래 집을 매도해야 할
잠재적 대상이라고 할수있다 ,
그렇긴 하지만 집은 반드시 있어야함. 집을 팔고 다른 싼 곳에서 또 구입은 해야죠. 왜냐하면 나이들면 집주인들이 전세나 월세를 주지 않아요. 자기네 집에서 초상치고 싶지는 않거든요. 지인의 부모님들도 70대라서 전세나 월세내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늙으면 내집에서 살다가 가야죠.
맞습니다~
저도 분양받아놓고 입주때까지 3년 세 살려고 부동산 돌아 다니다 껄끄러위 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어요~~~
나이 많은 사람돈은 돈이 아닌가여~?
새집에 들어와 베란다에 꽃화분 몇개
아침의 커피향에 행복 만땅입니다
오르든 말든 내집에서 살렵니다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시는게 대부분 현실
파파홍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집값 이젠 오르긴 힘들거같아요 엄청많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했으니까요~얼마나 재산들을 갖고있을까요? 집으로 노후대책 하려는 사람들도 많을거같고~집살 젊은이들은 적고 집값이 아직도 너무 비싸기도 하니까요
네
맞습니다
오를것보다 내리기가
더 맞을듯해요😊
경제지식이 많고 현실적인 60대들이 시장보는 눈이 밝은듯 싶습니다. 왜 안그렇겠어요? 오늘의 풍요로움이 있기까지 경험이 쌓였으니 대처도 매우 유연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저희 동네는 오늘 잔뜩 찌뿌려져 있어요. 비가 오려나봅니다. 그래도 날씨 궂다고 관절이 쑤시지 않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만 넘기면 내일은 토요일이예요~!
@@wonderfullaterlife 네
파파홍님 서울은 좋은아침입니다
오후부터 봄비 온다는 예보
있어요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기본외에 뒤떨어져 부자로
살지못하고 마음부자로는
살고있네요 옳은말씀 공감
좋아요 꾸욱입니다
어제 붑님 손은 괜찮아지셨는지요
기도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마처세대에 있어 어차파 자식들한테 부양받지 못 하는데 남은 우리부부의 인생을 위해
벌은 것 다 쓰고 가려고 합니다
키우고 교육시키고 결혼까지 시켜줬으면 됐지 자식들한테 뭘 더 해줘요
장사치를 비용만 빼고 다 쓰고 가세요 ㅎㅎ
제가 예전에 은퇴관련 강의를 사내에서 하면서 두개의 화두를 던진 적이 있었습니다.
1.현재의 아파트 가격을 당신의 자녀 세대들이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만약 지금 집값이 대폭 하락하여 도 당신의 노후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두가지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면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전문가 왈 저출산 인구감소 , 노령화도 문제지만 제조업 산업이 30프로 선이었는데 다 무너져 내려서 큰일이라고 ㅠㅠ
인구가 절벽.0.6명 출산율이다 .부동산 이미 맛탱이가 갓다 .젊은얘들 결혼도 안한다.
물려줄 마음이 없어졌지요 자식들 다 괜찮게 살면요
지금 팔면 대박이지만 그건 제로 살사람들 최저에 사려고 하고 돈도 없고 이제 못판다.급급급매도각
형편에 맞는 집에서 살면 됩니다
집값을 떠나서 살 집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늙어서 이사 다니기 불편하고 임대를 놓지 않음
감사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픔이네요
일본 동경에서 70대 노인 경험은 젊어서 15억원 (1.5억엔)에 산집이 거픔에 30억원 (3억엔) 까지 오르다 2023년에 4억원 (0.4억엔)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 거픔을 경험한 일본 노인은 동경을 따라가는 서울 아파트 가격에 주의 하라는 조언을 합니다.
지금 못팔면 반가격 더떨어졌을때 슬피울겠죠 빨리파는게 좋겠어요 살사람 있을때
저는 서울이나 수도권 알짜는 향후 화폐가치하락분보다 더 오를 것으로 봅니다. 다만, 노후에 현금흐름이 안좋으면 파시는 게 좋겠죠.
집 없는 서러움 때문에 돈 벌자 마자 분수에 맞지 않는 큰 집 사서 불편 겪는 이들을 많이 보았어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지은지 51년된 집이라 팔려고 내 놓으려면 돈들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조금씩 고치면서 그냥 살기로 했답니다.
같은 입장입니다.
신축 아파트 34평 8억에 사도, 구축 주택 67평 8억엔 잘 안사더군요.
꼭 사고싶어하는 옆집은 돈이 없고ㅡㅠ
그냥 수리해서 살아야 ....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구가 감소하여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는 폭락할 수 있으나
입지가 좋은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값은 중소도시에 비해 크게 하락하지 않습니다.
개인별로 처한 제반 상황을 판단하여 던지든지 다운사이징하든지 해야지 단편적인 판단으로 부화뇌동하다가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는 톤과 억양 목소리 예의바른 말투등 다 좋네요ㅎㅎ
앞으로 30년후엔 30년이상된 노후 아파트를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해도, 자식들이 집을 거부할수도 있읍니다. 그냥 주택연금 받아먹고, 자식들에겐 집 대신 쓰고 남은 목돈을 골고루 현금 분배하면, 좋아라 할것입니다. 앞으로 10년후엔 집값이 계속 하락하므로, 지금 30, 40대 집주인들은 주택연금 가입을 못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주택연금 회사가 주택가격 하락으로 경영이 악화되면, 가입을 중단할수도 있으니까요. 경영상태가 안 좋으니까, 전세보증보험 가입도 중단시킨다는 말이 떠 돕니다.
부동산도 고점에 사서 물린사람이 더 많을걸요..
예를 들면 부산에 삼익비치라고 10억이상 나가는 아파트가
잇는데..오래살던 사람은 거의 다 팔고 나가고, 고점에 산
외지인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아파트 팔아서 시세차익만 몇억 나오는 사람은
비중이 좀 낮을겁니다.
자산가치가 오를대로 올랐다. 줄어드는 소득을 메꿀 필요성이 있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현저히 줄었다. 모두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가계 빚, 기업 빚, 건설 PF연체 은행 빚, 정부 부채, 등 빚 더미가 6천조를 넘었다고 합니다.
버블 부동산으로 결혼 인구도 적은데... 이혼마저 40% 내외... 거기에 출산율은 0.7대 라고 합니다.
노령 인구는 85세 이후로 세상을 떠나는 분들마저 많아지고 있네요.
특히, 1~2인 가구가 70%~ 점점 증가일로에 있다고 합니다.
형제들이 다 베이비부머,퇴직해서전부 집 팔고 싶어해요,,,잘 안팔리죠,,,
생활비가 부족한 은퇴자는 주택연금 신청하면 됩니다.
지금 판다고 나섰다면 이미 늦은겁니다ㅉㅉ 화끈하게 낮춰 내놓지못하고 1,2천으로 바들대면 결국 죽을때까지 못팔겁니다.
분석 기가 막히게 잘 하셨네요
신규 apt짖기 위해 토목공사를 하는걸보면 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저렇게 그것도 고층으로
경제 체질이 바뀌어서 소득이 올라간다면 최소한 서울,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들의 집값은 올라갈것이라 봅니다..하지만 현재 소득을 유지하거나 출생률이 지금과 동일하다면 집값은 보합또는 하락을 할듯 하네요
얼마전만해도 너도나도 사려고했죠..이젠 너도나도 팔라고분위기만들고...충분히내리면 살사람들은다시사는거겠죠?
비쌀때팔았던사람들이 분위기타고 이젠 반대로 이젠살테니까..주식이나 부동산이나..대중은 당할뿐이네요
편히 살만큼만 남기고 모두 팔아 현금화시키고 남는돈으로 놀기 좋은곳으로 가서 딩가딩가
놀다 오세요.
모두 손 털고 젊은이들에게도 기회를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다주택자면 팔아도 되지만~
1주택자인 저는 절대 팔생각 없습니다
노년에 전월세로 2년마다 이사걱정 전월세 올려줄 걱정~~너무 초라하잖아여~~노인에게는 살다가 험한일(죽음등)생길까봐 세주기도 싫어
하더라고요, 지금 apt 입주전에 3년세살았는데 저도 충격이었습니다
살다 부족하면 역모기지( 주택연금) 신청하면 됩니다~😮
집값이 넘 거품 만들어나서 이모양
인듯 건설사에서 비싼집 받아서 집을 지으려니
비용 많이 들어
다 어려움 그래서
이런거품이 다 고통 임다.
그런데 서울이 부동산 거품일까요? 인구학자들은 인구가 줄어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합니다. 그중 하나가 인구가 적은 도시는 더 적어지고, 인구가 많은 도시로 사람들이 모두 몰린다는 겁니다. 이건 논리적으로 너무 당연하죠. 지방 중소도시가 인구감소와 함께 무너지면서 생활기반이 받쳐주지 못하니까 대도시로 몰리는 겁니다. 그래서 대도시의 집값을 더 올리는 거죠.
222 집값 내린다는 곳은 지방 중소 도시, 그리고 시골....
이젠 대도시도 힘들어요. 고무줄 당기면 계속 늘어나다가 언젠가는 끊어지죠.
@@Pinetree4405 뭔 소리. 부동산 시장 침체가 온 지 몇 년이나 되었다고... ㅋㅋㅋ 그것도 경기 침체+고금리에 맞물려서 그리 된 건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등락 싸이클이 있음. 이러다 나중에 상승기가 오면 이번엔 집 없는 사람은 인생 실패자 취급 받음... ㅋㅋㅋㅋ
강남에서 꿀빤거 팔고나와 좋은 아파트이나 싼땅에 건너띄고 현금10억보유 개꿀이자나 ㅋㅋㅋ 우리아버지도 바로실행함 ㅋㅋ
@@samy5930 재건축도 이젠 못하잖아요. 시대가 변한줄 모르고…… 은마아파트도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나는 60대지만, 보유하고 있는 집을 재산으로 생각치 않읍니다. 주거용으로 만족하고, 나중에 주택연금 받으면 되죠.
연금과 이자로 살며,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부동산 35%, 연금, 예금 등 금융자산 65%로 돈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부동산의 기대를 버린지 오래 됐읍니다.
노후엔 금융소득, 자본소득이 평생을 책임지죠.
근로소득도 임시 방편입니다.
나 지방의 60대로 아파트33평 1채 소유하지만, 재산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주거목적이고, 주택연금이나 받아먹다 가는거지 뭐 ! 오로지 연금과 목돈(이자) 등 금융소득에만 관심이 있어, 늘 현금흐름은 풍부하여, 돈걱정 안 하며 살고 있읍니다.
서울의 10억원이상(대출있는) 아파트 소유자들이 전혀 부럽지가 않습니다. 빚은 전혀없어야 하며, 집1채는 기본입니다. 노후엔 현금흐름이 풍부하면 장땡이죠.
서울의 고가아파트 소유자들이 대출도 있고, 현금 단돈 2억원도 없는이도 있는가 봅니다. 빚좋은 개살구입니다.
"보유세증가" 도 . . .
우리나라도 캐나다처럼 상속세보다 평소에 내는 보유세를 더 많이 징수해야 함 .
지역따라 상황따라 다르다
충청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로
요즘 청주가 난리가 났다
특히 지하철 충북도청역 인근
문화동 센트럴 칸다빌 32평
작년 3억 요즘 3억8-9천
아직도 저평가 앞으로 쑥쑥
오를일만 남았다
강남과 용산은
어떻구요
잘나가구있답니다
과거에는 청주따위라고 코웃음치던 지역도
서서히 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부동산 상승이 비관적인 이유중 인구감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득 정체입니다.
2000년 우리 국민소득이 1만불이었던 것이 현재 3만 5천불되었으니 20년만에 3.5배 상승한 것이지요.
그 힘으로 부동산이 상승한 것입니다. 앞으로 20년간 3.5배 상승할 수 있을까요?
아마 4만불 뚫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러면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킬 돈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내집 이라고 있어봐야 명의가 내 이름으로 등재 되어있을뿐 사는것은 똑같지요 집값으로 돈버는 세상은 지났는데~ 집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파트 이자주고 나면말짱꽝이다
50평대 재건축대상 고가아파트에 노부부 둘만 사는데 최고점에 팔려고 하다보니 팔지 못하고있다. 정작 현금자산은 부족해서 아끼고 또아끼고 궁핍하게 산다. 그분들을 보며 저 분들에게 인생의 의미는 무얼까? 궁금하다. 돈이란게 사용할때 효용가치가 있는 것이지 시세를 자산이라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 참으로 불쌍하다.
하반기부터는 집값이 대폭 상승할수밖에 없다
금리는 내려가고 인건비가 건축ㆍ 비싸서 더이상 집값은 내려가지 않는다 공급까지 부족한데 전세,월세로 만 살아갈수가 주거에 윌세와 전세가 오르기 시작해서 삶이 비참해진다
끌어안고 세금만 내다가 가서😂😂
고령인구 자기집 놔두고 어느날 요양병원에 수십명 모여 사시는게 현실입니다
저같으면 주택연금 할텐데
아 ! 이 기쁜일이 또 어디있으랴ㆍ꼭 광복의 기쁨같네요
이 집값 떨어지는것이 얼마
만이랴 ㆍ앞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회복되지 않기를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기쁨의 축배를
들래요
지금집파는사람들이 ~
로또맞는거다 ~!!
후쿠시마 핵오염수 펑펑솓아붇게 하면서 저출산타령하는사람 진짜 악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