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귀한, 좋은 강의이올시다. 한가지 , 단어의 자고저 문제가 있음에 놀랐읍니다. 부득이 지적치 않을 수 없읍니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잘못 발음한 예: 신독(퇴계 선생 성리학 강의에 "신독"의 "신"자를 그릇 발음하셨음은 용서할 수 없오이다. 또 하나 퇴계선생의 중심적 말, 공경할 "경"을 또 "짧게" 잘못 발음하셨습니다. 길게 발음해야지요!. 또, 한자구의 독법이 틀렸나이다. "수오지 심 등 4자 구를"수오 지심" 이라고 두 자 씩 띄어서 읽었아온데 잘못입니다. 구문 자체를 이해치 못한 탓이옵니다. 이 "갈 지"자는 소유격으로 쓰여젔기 때문에 "수오지 심"이라고 위로 부처 읽어야하옵니다. 참고로, "한국 어문응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그리고, 먼저 강의에 "대학 장구" 는 "대학 장꾸" 라고 되 소리로 읽어야 하옵니다. 강의 내용은 참으로 좋습니다. 가능한 한 한자를 많이 써야 이해학 좋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참 귀한, 좋은 강의이올시다. 한가지 , 단어의 자고저 문제가 있음에 놀랐읍니다. 부득이 지적치 않을 수 없읍니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잘못 발음한 예: 신독(퇴계 선생 성리학 강의에 "신독"의 "신"자를 그릇 발음하셨음은 용서할 수 없오이다. 또 하나 퇴계선생의 중심적 말, 공경할 "경"을 또 "짧게" 잘못 발음하셨습니다. 길게 발음해야지요!. 또, 한자구의 독법이 틀렸나이다. "수오지 심 등 4자 구를"수오 지심" 이라고 두 자 씩 띄어서 읽었아온데 잘못입니다. 구문 자체를 이해치 못한 탓이옵니다. 이 "갈 지"자는 소유격으로 쓰여젔기 때문에 "수오지 심"이라고 위로 부처 읽어야하옵니다. 참고로, "한국 어문응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최홍림 닮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