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효 사람 마음 가짐임니다 오늘 잘못댄 버릇을 고치지 안으면 미래에도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인간사 무엇에 관심을 가지느냐 임니다 ~~~보통 인간은 동물적육체에 동물적인 향연에 괸심이 더 깁지요 일반적으로 말임니다 허나 동물적 관심이 아닌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면 최고 능력을 가지지요 동물적 인 애정에 관심이 잇다며 당현희; 이성를 만나겟지만 그이후 모든 관심이 아니라 모든것을 잊고 휴식을 바라지요 정신 혼미 그것이 일반적임니다 허나 뛰어난 자는 동물적 관심보단 다른 것에 집중대며 이성에게 관심이 사라지지요 그러면 몸이 맑아 지며 정신이 집중대며 그것을 이해 할때까지 파해치게 댐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유학자이셨다 일제가 침략하지만 않았어도 과거에 급제해서 나랏일을 돕는것이 목표였다하셨다 참으로 박식하고 지혜로운 분이셨다 아침저녁 날마다 큰소리로 글을 리듬에 맞춰 읽으셨다 유교를 쉽게보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떠한 남존여비사상이 강해서 여성의 인권이 바닥이다 그래서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들이 수많은 고통과 희생을 하셨다 그들의 꿈과 희망 교육이 차단되어서 여성을 동등하게 취급하지않는 것이 유교의 폐단이다 나의 할아버지도 지극히 아들위주 특히 맏아들 제사에신경쓰셨다 아들인 오빠에게 방학때마다 한문 유교의 도리에대한 공부를 가르치셨는데 오빠가 답답해 하고 흥미가 없어 몰래 도망을 갔다 할아버지께서 찿으시다 화가 많이 나셨다 그래서 한 아홉살때였나? 할아버지 ! 제가 좀 대신 배우면 안될까요? 그러나 할아버지께서 단박에 안된다! 왜요? 넌 여자라서! 아하 여자는 왜 배울수없나? 실망감에 풀이 죽어 있자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제안을 하셨다 여자라서 가르침을 줄수는 없지만 너는 오늘부터 아의 친구로 동등하게 대우할것이며 사랑방은 너에게는 항상 자유롭게 출입할수있는 자격을 주겠다 그것은 황금의 문과같은 제안 이었다 굳이 가르침을 받지않아도 언제든 멋대로 사랑방에갈수있다는것은 수많은 책과 다락에 있는 맛있는간식 그리고 또한 주위사람들로부터 조심성있는 대우도 받으며 천대받는 여성의 신분에서 집안 잔심부름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신분 할아버지처럼 좋은대우를 받는것이었다 하하! 그후로도 할아버지께서 항상 나를 친구처럼 존중하고 자상하고 인자하게 대해주셨고 가끔씩 질문에 답해주셨는데 정말로 지식과 예의가 깍듯하셨다 옛 이황선생처럼 학식과 예의와 지식 지혜가 뛰어나신 할아버지 일제칩입만 아니었으면 중국으로가서 독립운동하느라 젊음을 보내지않으셨다면 우리나라에 뛰어난 학자로서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실분이셨을텐데 세상의 변화 시대의 폭풍처럼 밀려오눈 변화에 전쟁에 한 인간의 꿈과 희망도 낙엽처럼뒹굴고 또한 여성의 인권이 존중돠지않는 그 어떤종교나 학문은 다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것 유교는 여성들에게 좋지않은것 나는 유교사상을 좋아하지않는다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는 있어도 인간 본성은 어디나 다 똑같습니다. 꼭 유교의 가르침만 좋은 게 아니라. 국제결혼 했었는데 남미도 가족간 유대관계가 아주 끈끈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친족관계보다 그쪽이 더 친밀합니다. 더 대가족적이고 친척들끼리 매주 만나고 함께 합니다. 정상적인 가족이라면 부모에게 하는 것 한국인 못지 않게 다 합니다. 친한 친구들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교 없는 서양 사회가 무슨 야수들처럼 사는 게 아니죠.
서구의 국가라고 해도 부모 자식을 서로 아끼지 않은게 아니고 불쌍한 자를 돌아보지 않은게 아님 그런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인간의 감성을 온갖 말을 붙이고 형식을 붙여서 그 안에서만 맴도니 발전이 없었던것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그 외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나선 서구가 발전하고 개화한 이유임
망원경을 발명해 근대물리학을 연 갈릴레이의 업적을 시초로 뉴턴 등 수 많은 과학자들이 등장했고 결국 산업혁명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된거죠. 그 이전까지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동양이 앞섰죠. 특히 경제력 군사력 측면에선 상대가 안됐죠. 중국이 구매력 지수로 계산한 GDP 1위자리를 내춘건 역사상 미국이 최초였고 곧 다시 1위자리를 탈환한다고 하죠. 어떤 겸제학자는 PPP기준으로는 이미 미국 GDP를 추월했다고 합니다.
@@7mmalltheway 유교는 종교에서 탈락당했어요 유교는 종교 아닙니다. 세계가 인정한 종교에선 유교는 주체시상으로 종교에서 탈락 자신에 내면적 관찰에 수행이 아니라고 판단. 철학에서도 팽당함. 철학은 거지나 일반인이나 부자나 누가 들어도 동일하게 그래 인생은 그런거지 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유교는 평등함이 없다하여 팽당함. 고로 전세계 유교를 믿는 나라는 현재 한군데도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 선할것이라는 믿음에서 좋은뜻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결국 이게 어처구니 없는게 모든 사람이 선할것이라는 믿음아래 경찰도 없에고 법도 없에자와 똑같음 그럼 늙은이들이 말하겠죠 사람을 어찌믿고 경찰 없에고 법도 없에냐 그만큼 유교도 어처구니 없는 주체사상 공산문화입니다.
모든 사람이 선하니까 경찰 없에고 법도 없에도 된다는 허망한 헛소리지 그럼 유교좋아하는 사람도 사람을 어찌믿고 경찰없에고 법도 없에냐 소리 안하겠어? 유교가 종교로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주체사상이라 본인들에 내면적 관찰수행이 아닌 강요 수직관계식이라 종교로 인정 못받고 철학에선 모든 사람이 인정 할수없는 평등함이 없다고 팽당함. 그냥 김일성 주체사상 처럼 말장난으로 기득권 놀이터를 만든거지
👍🏻👍🏻👍🏻👍🏻👍🏻 효 보다 자녀양육을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를 영속시키는 법칙이자 도리입니다. 동물들도 미물들도 그리 삽니다. 유교를 추종하는 영악하거나 또는 어리석은 자들 빼고는... 유교는 기득권 가진 존재들이(왕 왕족 귀족 양반 선비 남자 나이많은 남자 등) 편히 살기위해 힘없는 여자와 만백성을 착취하기 위해 만든 기득권사수사상이었죠.
유학이 종교가 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신분차별, 남녀차별, 지역차별, 사대주의......... 와.... 우리민족에게 불교든 유교든 기독교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사상이 사회에 넘처나면 파멸이다. 파멸!! 이슬람국가들을 티베트를 보면 쉽게 알지 않나요? 저는 그 시대 상식과 토론으로 만들어지는 합의가 진정한 그 시대의 정신세계. 시대철학이라 생각합니다.
맹자 요약본 한 번 읽어 보지 않은 사람들의 단순한 생각. 불교도 그렇지만 기독교도 한국에 들어와서 일부가 개독교로 변신 하였고, 유교를 늦게 받아들여 순수한 면이 있어 그랬는지 일본 사무라이들의 부시도는 결국 일본이 강성해 지게 만든 원동력 이었슴. 왜냐면 딴 생각 안하고 부시도의 충왕호국의 덕목만을 따랐으니까. 우리에겐 원수지만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이토 히로부미를 포함하는 조슈 5걸의 서당 스승인 요시다 쇼인도 천재 유학자로 유명한 사람이었고, 리콴유, 쑨원, 안중근 의사, 배트남 구국의 영웅 호치민도 모두 어려서 유학을 공부한 이들임. 이런것을 알게 되고 자괴감이 많이 들게 되었슴. 기독교(천주교)가 예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퇴락 했듯이 유교 역시 조선 왕조와 기득권의 통치 이념으로 변질되어 온갖 괴랄한 가치가 자리 잡았을 뿐. 유교에서 비롯된 부시도에 대해 공부해 보면 너무 순진하리라 만큼 ㅈㄴ 순수해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옴. ㅎㅎ 그리고 조선에서도 초기의 진짜 사대부나 위태롭던 말기의 명문가 선비들의 몸으로 실천하는 언행은 요즘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하지 못할만큼 대단히 숭고한 것들임. 서양의 기사도도 유학에서 강조하는 덕목과 매우 유사함. 결국엔 유교도 버리고 그렇다고 서양의 기사도도 따라하지 못하고 서양 천민들의 못된점만 따라가는 한국인들은 철학이 부재된 채, 결과와 돈에만 환장하는 불쌍한 사람들로만 남게 되었슴..
유교의 치명적 문제는 세상 전체가 한번에 인의예지신의 인간으로 변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 국가나 국민은 다른 전투 민족과 국가의 호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은 약육강식으로 이것이 실제 자연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선과 도덕은 교육의 산물이지 절대적 진리는 아니다. 도덕은 인간의 사회가 유지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실제 강대국들의 리더들은 약육강식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다.
본인의 생각도 같습니다. 진나라는 법가사상을 따라서 전국을 통일했죠. 인간은 본래 악해서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이 법가사상인데 공맹사상을 따랐던 나라들은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조선이 일제에 넘어간것도 조선이 성리학을 따랐기 때문이죠 인간의 역사는 결국 힘센자들의 세상인 것입니다.
@@moonkim7270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또 유교에 대해서 다시 좋게 말하는 학자나 유튜버들이 있는데... 유교는 기본적으로 왕과 그 관료들 중심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세뇌교육에 가깝습니다. 실제 조선에서는 양반들이 조금이라고 땀흘려 일하는 것을 멀리하고 남에게 지시만 하므로 실제 농업, 상업, 전투가 어떻게 되는지 병사들과 백성은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예 이해할 생각도 없고 실제론 그들이 생각하는 백성은 그들 양반 자신뿐이지, 그 이하는 인간 취급도 안하는 안하무인의 인간들이었습니다. 임진왜란때 끌려간 백성들을 왜국에서 돌려준다고 해도 양반들이 아무도 나서지 않자, 승려인 사명대사에게 자신들의 일을 떠넘겨서 임시적으로 공무를 대신하게 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서운게... 왜란과 두번의 호란을 겪었음에도 유교의 세뇌작업으로 반역이 거의 일어나기 힘들어서... 실제 조선 말기 동학운동때도 다 이겨 놓고 정권을 찬탈하지 않고 왕에게 부탁만하고 해산했다가 안 지켜져서 다시 한양으로 진격했다가 모종의 협상을 하고 나선 일본군에게 개작살난 것이죠...
유교나 공산주의나 의도는 정말 좋고 도덕적이죠 그런데 세계정부가 나타나고 모든 국민들이 유교나 공산주의에 동의하고 서로 배신하지않는다는 절대적인 합의가 있지않는 이상 유교나 공산주의 지키는 국가나 집단 혹은 개인만 호구잡혀서 손해보는거임 인간세상자체는 물질적인 욕망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견성하지않는 이상 견성한 사람들 호구잡아서 등쳐먹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이긴하죠 개체성을 강하게 가진 인간은 결국 불교식으로 이야기하면 탐진치에 지배당하기 마련이니까요 결국 유교의 사상이 효과적으로 실현이 되려면 동양 사상적 관점에서는 대승불교적인 깨달음 이후에 가능한 영역으로 보이고 그게 모든 국가에서 완전히 실현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결국 욕망이 지배하는 인간세상에서 물질을 남들보다 많이 얻고 자본주의에서의 강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도덕을 저버리는 차가운 인간이나 사회가 되는거죠 유교나 공산주의로 너무 치우치면 따뜻한 호구패배자가 되는거고 (물론 여기서 유교나 공산주의는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나타고있는 유교나 공산주의가 아니라, 사상적인 유교나 공산주의를 말하는겁니다.) 물질주의나 자본주의로 너무 치우치면 차가운소시오패스 승자가 되는건데 가장 중요한 자세는 결국 극단으로 치우치지않고 양쪽 사상을 이해하면서 따뜻한 승자가 되는거겠죠 여기서 승자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겠네요
유교가 망친거임. 사농공상의 법도 역시 유교에서 나왔고, 그걸 진리라고 여김. 지금 한국을 봐도 사농공상은 개소리 아닌가? 지금 한국을 만든게 사,농인지 공,상인지는 누가봐도 명확하지 않나? 근데 그걸 거꾸로 중시했으니 나라가 도태되는게 맞지. 죄다 가난한 와중에 유교 법도만 챙기고있으니 지금 북한이랑 다를게 뭔가
53:38 "현대인은 사람 사이의 충돌로 도덕의 위기가 생기고 마음 속의 충돌로 정신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유교’라는 사상이 해결해줄 만능 도구처럼 사용하기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 또한 망상이기도 하다. 사람들 사이의 충돌, 도덕의 위기, 문명간의 충돌, 가치의 위기가 어디서부터 발현되고 문제가 생기는지 알지 못하는데 막연하게 유교를 적용하면 된다는 식이다. 마치 문제를 파악하지도 못했는데 마치 정답과 같은 해결책을 바라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찾는데 그게 과거에 영광스러운 해결법이고 그때가 그나마 그런 부분에선 좋은 해결책이었다는 식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마치 현대식으로 바꾸고 또다른 유교인 것 마냥 모습을 포장한다.
사람생활의 안정과 사회체계에 유교라는 것으로 기본을 삼아서 그나마 인간관계 기준점을 삼았다 좋다 나쁘다 불편하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교가 세분화 고착화 되면서 규모가 커져 인간의 과도한 관습이 생기게 되었다 교과서에서 나옷는 것처럼 전통은 살리고 악습은 버려야 한다 국가 정책도 현실에 맟추어 살듯이 다양하게 알게되어 새로운 관습으로 전통을 발전시겨야 할것이댜
조선이 유교땜에 이미지가 안좋지만 긍정적인 면도 많은거 같아요 일단 왕정이지만 민본주의를 기본으로 한다는거랑 왕이 신하를 무시하지 못한다는거 그리고 가족을 중시하는 공동체 문화가 발달하고 교육열이 높다는거 영조때 일화를 보면 한강 정비사업을 하는데 18세기 조선은 이미 왕이 백성을 강제 동원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원자를 모집했다고 함 말기에 경제적으로 안좋았고 많은 부정과 모순으로 결국 제국주의에 무너졌지만 그게 유교탓인가 싶기도 하구요 부정부패는 체재와 상관없이 모든곳에서 나타나는거니까요
강자와 약자의 조화의 철학을 강자와 약자의 계급층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문제지. 유교사상이 농경사회에서 확실한 공헌을 한건 당연하다. 맨날 전쟁과 서로 아웅다웅하느라면 농기를 놓히고 굶어죽는다. 해적문명들은 빼앗어 처먹고 남은거 가지고 장사하고 그러면서 살겠지. 결국 이게 사상의 문제가 아니고 생존방식의 차이이고 생존환경의 차이인거다. 농업사회이기에 통일된 중국이라는게 가능한거고 해적문명이기에 통일된 유럽이 없는거다.
유교 발상지인 중국 과 그를 숭배한 한국이 가족이 파탄난 경우가 서방 보다 많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게 머냐고 물었더니 북미,남미,유럽 학생들은 가족,사랑 이였는데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돈 이라 했다 ㅋ 유교는 기득권,먼저 태어난 사람이 갑질하기 딱 좋은 제도이다!!
유교의 본질은 계급제를 철저하게 유지하는것임. 임금에 충성하고 신하의 역할을 다하라고 하는것이 철저한 신분제를 유지하려는게 유교와 성리학의 본질임. 인본주의라는 말도 결국 5% 양반에게만 해당하는 말임. 조선이 유일하게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던나라임. 전체국민중 노비가 70% 였던 나라였음.
👍🏻👍🏻👍🏻👍🏻👍🏻 여러분 당신이 부모면 사랑하는 자녀가 나 죽은 뒤 저리 살길 바라오? 미성숙한 부모는 좋아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다수의 부모라면 원치 않을 것이 자명하오. 효 보다 자녀양육을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를 영속시키는 법칙이자 도리입니다. 동물들도 미물들도 그리 삽니다. 유교를 추종하는 영악하거나 또는 어리석은 자들 빼고는... 유교는 기득권 가진 존재들이(왕 왕족 귀족 양반 선비 남자 나이많은 남자 등) 편히 살기위해 힘없는 여자와 만백성을 착취하기 위해 만든 기득권사수사상이었죠.
부모가 자식을 자연스럽게 부양했듯 자식도 늙은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죠. 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이용하며 쓸모없어지면 버리고 또 자식은 부모가 늙고 병들어 자신의 앞길을 막는다고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이 동물이 아니고서야 사람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사람이겠지요.
공부는 해 해도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어려서 배운 것은 잊어 지지도 안 치 만 나이 먹어 배운 것은 생각 이 안 납니다 그러니 공부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감사히 잘 봤 습니다
유교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500년의 역사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진짜 부모라면 자식에게 삼년상 같은 거 시키지 않는다. 자식이 손주들 잘 키우고 잘 되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죽음이란 산자의 홀로그램이다
시켜서 하는게 아니기 때문
농업시대라
삼년상 가능했을것.
산업시대엔
택도없다.
시대를 이해할 생각은 전혀 없고 현재 잣대로만 판단하여 과거를 해석하는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게 상책이다. 이런자에게 기술은 배울 수 있어도 인생은 배우지 못한다.
근데 부모랑 맨날 싸우고 안 보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부모를 잃었을 때 정신적 충격이 클텐데 삼년상이 자식의 심리적 충격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치유적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꿀잠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효 사람 마음 가짐임니다 오늘 잘못댄 버릇을 고치지 안으면 미래에도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인간사 무엇에 관심을 가지느냐 임니다 ~~~보통 인간은 동물적육체에 동물적인 향연에 괸심이 더 깁지요 일반적으로 말임니다 허나 동물적 관심이 아닌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면 최고 능력을 가지지요 동물적 인 애정에 관심이 잇다며 당현희; 이성를 만나겟지만 그이후 모든 관심이 아니라 모든것을 잊고 휴식을 바라지요 정신 혼미 그것이 일반적임니다 허나 뛰어난 자는 동물적 관심보단 다른 것에 집중대며 이성에게 관심이 사라지지요 그러면 몸이 맑아 지며 정신이 집중대며 그것을 이해 할때까지 파해치게 댐니다
0🎉@@조성호-c5qㅂ😅 16:05
@@조성호-c5q0.
.
. 😊😊내가 😅네 네 😊😊
.😊😅😮😢
아시아 태평양 전쟁 이후 ㆍ
.😊
감사합니다.
유교의 사상의 탄생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잘 배웠습니다
좋은교육자료 감사합니다
부처도 인도 임금의 출가한 아들. 공자도 중국 황제의 출가한 아들..
전통 사상과 역사에 대한 다큐멘터리 고맙습니다.공영방송에서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같아요..^^
ㅣㅑ8ㅣㅣ
방송국들이 죄다 발갱이다 윤석열대통령 화이팅 멸공
유교사상을 이성계가 건국이념으로 했죠. 이렇게 가면 우리나라 역사와 중국역사가 하나에서 시작됌
강제로 시청료 거둬 들여
물 쓰듯 하니
뭘 못 만들겠어?
@@빨강-w6i 7
이런다큐 너무 좋음
너무 좋은데
우리 아들은 스포츠와 오락프로만 봄
그래서 나라가 엉뚱한 길로가지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나레이터님에게 도움 되셨길 바람니다~~
뭐야? 시바~ 열받쳤어!
배움의 즐거움!!!
좋은 타큐 감사합니다
인의예지
홍익인간
시천주
사인여천
인내천
신 사회꼭필요한 인의예지신
하루빨리 제사없고 가족들에게 서로서로 상처주는 명절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사가 서로에게 상처 주는 것은,
제사의 의미가 사라지고 그저 막노동으로 전락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안에 상하관계가 암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관혼상재가 산사람에게 힘들수밖에
단순 어른이기에 공경하고 배려하기보단 며늘아기를 가족아닌 계급을 나누는 사고자체가 문제임
@@user-34dddfd22수치 😁
쓸데없는 풍습은 폐하여야 함
선진국에선 다큰 자식은 동등한 입장으로 봐줍니다. 그래야 가족간에 불화가 없어지는 원인인데 한국은 권위주의가 머리끄댕이 잡고 유지할수있다 믿는 못배운 이념이 가적간 편애가 생기고 차별도 생기고 서열따지고 안좋은건 다하고 있음 외국인들 한국 여행오면 말로는 입 서비스 해주지 1년만 살면 누가 나이만 물어도 도망갑니다. 아주 악날한 마음으로 물어본다는걸 인지한거죠
정말 잘 만든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하게 잘 봤습니다. :)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유학자이셨다
일제가 침략하지만 않았어도 과거에 급제해서 나랏일을 돕는것이 목표였다하셨다 참으로 박식하고 지혜로운 분이셨다 아침저녁 날마다 큰소리로 글을 리듬에 맞춰 읽으셨다 유교를 쉽게보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떠한 남존여비사상이 강해서 여성의 인권이 바닥이다 그래서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들이 수많은 고통과 희생을 하셨다 그들의 꿈과 희망 교육이 차단되어서 여성을 동등하게 취급하지않는 것이 유교의 폐단이다
나의 할아버지도 지극히 아들위주 특히 맏아들 제사에신경쓰셨다 아들인 오빠에게 방학때마다 한문 유교의 도리에대한 공부를 가르치셨는데 오빠가 답답해 하고 흥미가 없어 몰래 도망을 갔다 할아버지께서 찿으시다 화가 많이 나셨다 그래서 한 아홉살때였나? 할아버지 ! 제가 좀 대신 배우면 안될까요? 그러나 할아버지께서 단박에 안된다! 왜요?
넌 여자라서! 아하 여자는 왜 배울수없나? 실망감에 풀이 죽어 있자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제안을 하셨다 여자라서 가르침을 줄수는 없지만 너는 오늘부터 아의 친구로 동등하게 대우할것이며 사랑방은 너에게는 항상 자유롭게 출입할수있는 자격을 주겠다 그것은 황금의 문과같은 제안 이었다 굳이 가르침을 받지않아도 언제든 멋대로 사랑방에갈수있다는것은 수많은 책과 다락에 있는 맛있는간식 그리고 또한 주위사람들로부터 조심성있는 대우도 받으며 천대받는 여성의 신분에서 집안 잔심부름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신분 할아버지처럼 좋은대우를 받는것이었다
하하! 그후로도 할아버지께서 항상 나를 친구처럼 존중하고 자상하고 인자하게 대해주셨고 가끔씩 질문에 답해주셨는데 정말로 지식과 예의가 깍듯하셨다 옛 이황선생처럼 학식과 예의와 지식 지혜가 뛰어나신 할아버지 일제칩입만 아니었으면 중국으로가서 독립운동하느라 젊음을 보내지않으셨다면 우리나라에 뛰어난 학자로서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실분이셨을텐데 세상의 변화 시대의 폭풍처럼 밀려오눈 변화에 전쟁에 한 인간의 꿈과 희망도 낙엽처럼뒹굴고 또한 여성의 인권이 존중돠지않는 그 어떤종교나 학문은 다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것 유교는 여성들에게 좋지않은것 나는 유교사상을 좋아하지않는다
👍🏻
공자가 왜곡해 천존여비.천원지방등 쓸데없는말 마니 했죠!!!
매우 공감하고 동의함👍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은 유교없는 나라들도 가족중심으로 부모님을 섬기고 존경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
@jae beom kim a
ㅍㅍㅇㅇㅍㅍㅍㅍㅍ
너무 당연한걸
유교 국가가 국민을 발아래 드려는 통치 수단이지 않아 종교도 그렇구요 그어떤 신들도 증명못하는 지구탄생 인간진화의 비밀도 역설하지 못하는게 증거아님
@@theshiny7048 뭐든 지나치면 시민들 다친다 자유도
2500년의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서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유교라는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유교 없어도 가족주의는 어느나라나 공통점이긴한데
동물 짐승도 그러함
그러나 유교는 엄청 지나치게 질서를 강조합니다.
저때 가서 총들고 난사해야함 유교=암
ㄷ
ㄷ
ㄷ
ㅌ
유교가 가족주의인가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 시원하게
세상 평안 철학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는 있어도 인간 본성은 어디나 다 똑같습니다.
꼭 유교의 가르침만 좋은 게 아니라.
국제결혼 했었는데 남미도 가족간 유대관계가 아주 끈끈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친족관계보다 그쪽이 더 친밀합니다.
더 대가족적이고 친척들끼리 매주 만나고 함께 합니다.
정상적인 가족이라면 부모에게 하는 것 한국인 못지 않게 다 합니다.
친한 친구들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교 없는 서양 사회가 무슨 야수들처럼 사는 게 아니죠.
남미와 북미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북미는 기득권이 영국사람들 인데
그래서 유럽에서 인종차별이 잇냐
정확히 집었네요. 유교 발상지인 중국 과 그를 숭배한 한국은 이미 가족이 파탄난 경우가 서방보다 더 많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게 머냐고 물었더니 북미,남미,유럽 학생들은 가족,사랑 이였는데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돈 이라 했죠 ㅋㅋㅋㅋ
@@kk-se7xc 인종차별은 어디에나 있다.
다른 인종을 노예로 부리기도 했지만,
인종이 다른 노예에게 조차 동등한 권리를 부여한 것이 서양이다.
그것을 위해 전쟁까지 하면서, 변화를 선택했다.
그에 비해 조선은 망할 때까지 동족을 노예로 부리지 않았나???
@@itzimotal9298 그래서 대서양노예무역을 대항해시대 서구국가들이 했고 미국은 노예제도를1880후반까지하고 히틀러는 우생학을 인종차별의도구로만들어 유대인을 학살했냐???제발 쳐알고 씨부려
3:23:50 감동입니다
받아들이고 보니, 결과적으로 얻은 것보다 잃은게 더 많았던 사상.
유교의 뜻은 중국께 아니에요. 인류 모두의 것이지.
조선인 망한 건 그 뜻을, 본질을 보지 않고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성리학을 절대적으로 만들어 다른 정당을 탄압하고 후에 일당독재를 견고하게 만들어서 망한 겁니다.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농경사회엔 유교지킴맞고
산업사회엔
어려운풍습이였다.
돌아갈수없는실정이라
옛풍습그립다.
빙고 유교는 당시 중국의 혼란스런 상태땜 생긴거죠..더러운공자땜 한민족500년 치욕진행중이죠..조선멸망후 다시 한반도가 분단 이치욕은 유교 때문이다~나라망친 원흉사상
왜곡해 받았지 인의예지신은 사회구성원이 가져야할 양심인데 5대덕목+부국강병이 적절할거 같습니다
감정을 아직도 믿으세요?
죽은 후에 저런 행위는 쓸데없는 일이다. 살아 있을때 돕고 배려하며 사는게 옳다.
잘 만난 부모 때문에..
떵떵거리고 사니까
프ㅡㅜㅜㅠㅍ퓨ㅜㅜㅠㅜㅠ프ㅡ프ㅡ프츠ㅡㅜㅜㅠㅜ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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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간의 삶의 방향을 정립해 준 것에 대해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국가의 생산성으로 보자면 해악 중에 으뜸이다. 즉 망국의 지름길이다.
유교나 기독교나 출발점이 아무리 좋아도 점점 가면서 페쇄적으로 변하죠.유교는 스스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에 부딪혔고 기독교는 르네상스로 변혁의 꿈을 가졌죠.
변혁이 좋은건아니다.
산업쓰레기와기후가
대기권에서
돌고돌다 가해자가된다.
서구의 국가라고 해도 부모 자식을 서로 아끼지 않은게 아니고 불쌍한 자를 돌아보지 않은게 아님 그런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인간의 감성을 온갖 말을 붙이고 형식을 붙여서 그 안에서만 맴도니 발전이 없었던것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그 외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나선 서구가 발전하고 개화한 이유임
ㅇㅇ 기원전 무능력한 서생따위의 개똥철학 때문에 동아시아 전체가 망한거임
그 결과 정조때 공자왈 맹자왈 할때
영국은 산업혁명을 겪었죠 차이가 그 정도였음
망원경을 발명해 근대물리학을 연 갈릴레이의 업적을 시초로 뉴턴 등 수 많은 과학자들이 등장했고 결국 산업혁명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된거죠. 그 이전까지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동양이 앞섰죠. 특히 경제력 군사력 측면에선 상대가 안됐죠. 중국이 구매력 지수로 계산한 GDP 1위자리를 내춘건 역사상 미국이 최초였고 곧 다시 1위자리를 탈환한다고 하죠. 어떤 겸제학자는 PPP기준으로는 이미 미국 GDP를 추월했다고 합니다.
제사상 문제로 조선이 천주교도를 만여명이나 죽이고 있을 때, 서구에선 온갖 인본주의 사상과 산업혁명이 있었다. 19세기에 일어난 일이다.
동의합니다.
자본주의 때문에 서구도 비켜 갈 수 없기는 했으나 아시아 특히 한국을 비롯 동아시아 만큼 권력과 돈을 가진 기득권들이 위세를 떠는 나라들이 없지요(현재까지도)
중국 한국만 봐도 정치 이념을 떠나서도 그러하니 말 다한 것 아니겠습니까...
유교의 가장큰 문제는 인간을 너무 선한존재로 봤다는것
이기적이기 그지없는 인간을 도덕적 교화로 인도할수 있었다 믿었기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음
엥? 그 반대 아닌가요?
기득권을 쥔 자들
즉, 남자 나이많은 남자 선비 귀족 왕 같은 존재외에는 인간 이하의 존재로 본 것이 유교잖아요.
유교는 철학인데 종교가 되어 버렸지만 뭐 하튼 모든 종교의 문제 ㅎㅎ
@@7mmalltheway 유교는 종교에서 탈락당했어요 유교는 종교 아닙니다. 세계가 인정한 종교에선 유교는 주체시상으로 종교에서 탈락 자신에 내면적 관찰에 수행이 아니라고 판단.
철학에서도 팽당함. 철학은 거지나 일반인이나 부자나 누가 들어도 동일하게 그래 인생은 그런거지 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유교는 평등함이 없다하여 팽당함. 고로 전세계 유교를 믿는 나라는 현재 한군데도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 선할것이라는 믿음에서 좋은뜻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결국 이게 어처구니 없는게 모든 사람이 선할것이라는 믿음아래 경찰도 없에고 법도 없에자와 똑같음
그럼 늙은이들이 말하겠죠 사람을 어찌믿고 경찰 없에고 법도 없에냐 그만큼 유교도 어처구니 없는 주체사상 공산문화입니다.
모든 사람이 선하니까 경찰 없에고 법도 없에도 된다는 허망한 헛소리지 그럼 유교좋아하는 사람도 사람을 어찌믿고 경찰없에고 법도 없에냐 소리 안하겠어? 유교가 종교로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주체사상이라 본인들에 내면적 관찰수행이 아닌 강요 수직관계식이라 종교로 인정 못받고 철학에선 모든 사람이 인정 할수없는 평등함이 없다고 팽당함. 그냥 김일성 주체사상 처럼 말장난으로 기득권 놀이터를 만든거지
응 그 유교가 한나라부터 몇천년을 가장 큰 영향력으로 이어오는데 개소리하쥬
유교라
듣기만 해도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
한마디로
사람 좋다는 얘기
듣는 학문 ㅋ
근데 사람 좋다는 소리가 필요하긴 함 ㅋㅋ
서로 죽고 죽이는 것보다는 어거지로라도 서로 예의지키는게 더 합리적인 생존전략이라
굿 👍 좋아요
허례와 허식은 조선을 더더욱 병들게했다.
남편을 잃은 부녀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이 유교의 허식이었다. 조선에서는 최악의 이데올로기로 변질되었다. 양반들의 자신들만을 위한 통치 방식이 유교였다는 점, 잘 인식해야 할것임.
우리만 모르는 유교의 장점
그건 부정적인 면만 보신 거여. 그렇지가 않아 좋은 점 훌륭한 점이 우리의 오늘날에 발전의 밑거름이야. 공부 좀 더 하든지 해봐야 소용없는 사람 같다만.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프로그램에서 이것들은 극단적 해석에 따른 부작용의 시대라고 하네요.
올바른 해석에 따른 장점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로운 이익의 추구는 유교사상에 어긋나지 않는다"
👍🏻👍🏻👍🏻👍🏻👍🏻
@@산유수 의로운 이익의 추구하는데 있어 왜 여성과 백성들과 같이 힘없는 존재들만 예외로 뒀을까요?
저것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통받고 살았는데... 중국놈의 사상이며 지배층의 잔인한 지배 논리
그래서 미국 기독교 들어오고 인민은 빨강이 라며 학살했나? 공상주의 역사는 고작 100년 뿐인데..
킹따봉박음
👍🏻👍🏻👍🏻👍🏻👍🏻
효 보다 자녀양육을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를 영속시키는 법칙이자 도리입니다.
동물들도 미물들도 그리 삽니다.
유교를 추종하는 영악하거나 또는 어리석은 자들 빼고는...
유교는 기득권 가진 존재들이(왕 왕족 귀족 양반 선비 남자 나이많은 남자 등) 편히 살기위해 힘없는 여자와 만백성을 착취하기 위해 만든 기득권사수사상이었죠.
공자가 왜곡해 우리나라 전해싫다.사실은 삼황중 한분 복희씨가 인본주의 바탕창제한 당대최고의 사상.삼황 오제는 우리조상이죠!!!
@@peaceful_world5효가더 우선임 효을 모르는자가 무슨 양육을 잘한답띠까 도와윤리가 사라지니 이런 험한사회로 더더욱 이탈한것임
유학이 종교가 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신분차별, 남녀차별, 지역차별, 사대주의.........
와.... 우리민족에게 불교든 유교든 기독교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사상이 사회에 넘처나면 파멸이다. 파멸!!
이슬람국가들을 티베트를 보면 쉽게 알지 않나요? 저는 그 시대 상식과 토론으로 만들어지는 합의가 진정한
그 시대의 정신세계. 시대철학이라 생각합니다.
아들 제사 받아 먹어야 하니 씨받이 까지
딸은 시집가면 남이다 쫒겨나도 문전박대
@그러게요
세상 망하게하는 시대사조입니다😢user-yj3je9gh1u
정확이 말해서 유학이 종교기 되어서 라기보다는 정치권력화가 되면서 변질이 되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게 맞음..
공자는 예와 인을 말했지 차별과 숭배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맹자 요약본 한 번 읽어 보지 않은 사람들의 단순한 생각. 불교도 그렇지만 기독교도 한국에 들어와서 일부가 개독교로 변신 하였고, 유교를 늦게 받아들여 순수한 면이 있어 그랬는지 일본 사무라이들의 부시도는 결국 일본이 강성해 지게 만든 원동력 이었슴. 왜냐면 딴 생각 안하고 부시도의 충왕호국의 덕목만을 따랐으니까. 우리에겐 원수지만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이토 히로부미를 포함하는 조슈 5걸의 서당 스승인 요시다 쇼인도 천재 유학자로 유명한 사람이었고, 리콴유, 쑨원, 안중근 의사, 배트남 구국의 영웅 호치민도 모두 어려서 유학을 공부한 이들임. 이런것을 알게 되고 자괴감이 많이 들게 되었슴.
기독교(천주교)가 예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퇴락 했듯이 유교 역시 조선 왕조와 기득권의 통치 이념으로 변질되어 온갖 괴랄한 가치가 자리 잡았을 뿐. 유교에서 비롯된 부시도에 대해 공부해 보면 너무 순진하리라 만큼 ㅈㄴ 순수해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옴. ㅎㅎ
그리고 조선에서도 초기의 진짜 사대부나 위태롭던 말기의 명문가 선비들의 몸으로 실천하는 언행은 요즘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하지 못할만큼 대단히 숭고한 것들임. 서양의 기사도도 유학에서 강조하는 덕목과 매우 유사함. 결국엔 유교도 버리고 그렇다고 서양의 기사도도 따라하지 못하고 서양 천민들의 못된점만 따라가는 한국인들은 철학이 부재된 채, 결과와 돈에만 환장하는 불쌍한 사람들로만 남게 되었슴..
목소리가 👍👍👍👍👍감사합니다
유교의 치명적 문제는 세상 전체가 한번에 인의예지신의 인간으로 변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 국가나 국민은 다른 전투 민족과 국가의 호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은 약육강식으로 이것이 실제 자연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선과 도덕은 교육의 산물이지 절대적 진리는 아니다. 도덕은 인간의 사회가 유지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실제 강대국들의 리더들은 약육강식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다.
본인의 생각도 같습니다. 진나라는 법가사상을 따라서 전국을 통일했죠. 인간은 본래 악해서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이 법가사상인데 공맹사상을 따랐던 나라들은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조선이 일제에 넘어간것도 조선이 성리학을 따랐기 때문이죠
인간의 역사는 결국 힘센자들의 세상인 것입니다.
@@moonkim7270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또 유교에 대해서 다시 좋게 말하는 학자나 유튜버들이 있는데... 유교는 기본적으로 왕과 그 관료들 중심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세뇌교육에 가깝습니다. 실제 조선에서는 양반들이 조금이라고 땀흘려 일하는 것을 멀리하고 남에게 지시만 하므로 실제 농업, 상업, 전투가 어떻게 되는지 병사들과 백성은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예 이해할 생각도 없고 실제론 그들이 생각하는 백성은 그들 양반 자신뿐이지, 그 이하는 인간 취급도 안하는 안하무인의 인간들이었습니다. 임진왜란때 끌려간 백성들을 왜국에서 돌려준다고 해도 양반들이 아무도 나서지 않자, 승려인 사명대사에게 자신들의 일을 떠넘겨서 임시적으로 공무를 대신하게 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서운게... 왜란과 두번의 호란을 겪었음에도 유교의 세뇌작업으로 반역이 거의 일어나기 힘들어서... 실제 조선 말기 동학운동때도 다 이겨 놓고 정권을 찬탈하지 않고 왕에게 부탁만하고 해산했다가 안 지켜져서 다시 한양으로 진격했다가 모종의 협상을 하고 나선 일본군에게 개작살난 것이죠...
인간의5대덕목 인의예지신은 우리사회에서 지켜야될 규범 여기에 더해서강국의길도 첨가해야 될거 같네요 부국강병!
중국이 주변국들 제압하기위한 용도 ㅇ 중국에서도 버린 유교사상
유교나 공산주의나
의도는 정말 좋고 도덕적이죠
그런데 세계정부가 나타나고 모든 국민들이 유교나 공산주의에 동의하고 서로 배신하지않는다는 절대적인 합의가 있지않는 이상
유교나 공산주의 지키는 국가나 집단 혹은 개인만 호구잡혀서 손해보는거임
인간세상자체는 물질적인 욕망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견성하지않는 이상
견성한 사람들 호구잡아서 등쳐먹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이긴하죠
개체성을 강하게 가진 인간은 결국 불교식으로 이야기하면 탐진치에 지배당하기 마련이니까요
결국 유교의 사상이 효과적으로 실현이 되려면
동양 사상적 관점에서는 대승불교적인 깨달음 이후에
가능한 영역으로 보이고
그게 모든 국가에서 완전히 실현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결국 욕망이 지배하는 인간세상에서 물질을 남들보다 많이 얻고 자본주의에서의 강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도덕을 저버리는 차가운 인간이나 사회가 되는거죠
유교나 공산주의로 너무 치우치면
따뜻한 호구패배자가 되는거고
(물론 여기서 유교나 공산주의는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나타고있는 유교나 공산주의가 아니라, 사상적인 유교나 공산주의를 말하는겁니다.)
물질주의나 자본주의로 너무 치우치면
차가운소시오패스 승자가 되는건데
가장 중요한 자세는 결국 극단으로 치우치지않고
양쪽 사상을 이해하면서
따뜻한 승자가 되는거겠죠
여기서 승자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겠네요
시묘살이란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군요..대감동입니다.
하지만 부모님 은혜에 비하면 3년은 너무 짧으니 한 10년 정도로 늘립시다.그리고 이를 행하는 효자들에게 장려금도 주고
유교가 나라를 망친게 아닌 한쪽으로 쏠린 권력 부패로 나라가 무너진 지난날의 아픔.
서로를 견제하는 권력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답 49~51
유교가 망친거임.
사농공상의 법도 역시 유교에서 나왔고, 그걸 진리라고 여김. 지금 한국을 봐도 사농공상은 개소리 아닌가? 지금 한국을 만든게 사,농인지 공,상인지는 누가봐도 명확하지 않나? 근데 그걸 거꾸로 중시했으니 나라가 도태되는게 맞지. 죄다 가난한 와중에 유교 법도만 챙기고있으니 지금 북한이랑 다를게 뭔가
공산주의도 유교도 사람을 사상에 끼워 맞춘 괴물이나 마찬가지. 사람이 잘못이라고 하지만 그건 핑계고. 제도자체가 괴물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그냥 괴물 그 자체..
언제나 문제의 중심에는 근본주의자 들이있지 . . .
21세기 한국은 징병제가 나라를 망치고 있음.
오 유교에 관심있었는데 몰아봐야지
유교는 지나친
예의 격식의 허.
유학-성리학은
양반층만의 출세
지향 공부
46:56 '부모에게 효도하고 순종하고 공경하고 사랑하면 가족 외의 타인에 대한 순종과 공경, 사람도 알게 됩니다." → 결국 부모에게나 남에게나 노예로 전락한다는 무서운 얘기
ㅇㄱㄹㅇ + 국가에 충성을 강요하는건 백성들을 국가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한거임
그게 왜 그렇게 해석이됨? 결국 올바른 인성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는걸데???
유교 덕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ㅈ망했었지
뭔 사람 마인드가 이렇게 꼬였냐;;;
2부에서 장사 사업에만 의를 찾지 말고 중국은 역사 왜곡도 동북공정을 당장 멈추고 불의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의를 알고 따른다 할 것이다.
동양사상 의 으뜸이다
약이 귀 하기도 해서
활고요친 한 사례는
많다.현대에 이르서
에도 간혹 자기의
허벅지 살를 도려내는
일이 작금의 시대에
도 일어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 눈을 멀개한. 유교
다른 방송에서 한 교수임이 인도인들이 종교가 무엇이냐 물으면 없다는 대답은 곤란하다고.. 아마도 한국인들은 무교인이라면 유교라고 답하는 것도 맞다고. 우리의 생활관습이니까.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따르고았는 유교란 뭔지 궁금했어요.선댓글 달고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53:38 "현대인은 사람 사이의 충돌로 도덕의 위기가 생기고 마음 속의 충돌로 정신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유교’라는 사상이 해결해줄 만능 도구처럼 사용하기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 또한 망상이기도 하다. 사람들 사이의 충돌, 도덕의 위기, 문명간의 충돌, 가치의 위기가 어디서부터 발현되고 문제가 생기는지 알지 못하는데 막연하게 유교를 적용하면 된다는 식이다. 마치 문제를 파악하지도 못했는데 마치 정답과 같은 해결책을 바라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찾는데 그게 과거에 영광스러운 해결법이고 그때가 그나마 그런 부분에선 좋은 해결책이었다는 식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마치 현대식으로 바꾸고 또다른 유교인 것 마냥 모습을 포장한다.
문화대혁명 때 공자와 공자 후손 묘들이 모두 파묘되었지.
그렇군요
배움의 미덕
명작입니다.
덕분에 잘 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노
머리부터 목까지,,,상도 사상
목부터 배꼼까지,,,중도 사상
배꼼에서 발까지,,,유교 사상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할 5가지
ㅡ인 의 예 지 신ㅡ
어질고 의롭고 예의바르고 지혜롭고 신의를지키고
자꾸 과거의 것을 '재조명'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얼마나 혼란스럽고 문제가 무엇인지조차도 알려고도 안하면서 마치 정답찾기 같은 방법으로 해결만 하면 된다는 식의 마음이라는 것을 잘 드러낸다.
공자는 무당의 아들이며 그의 인의예지가 무속에서 제사상 차리는 것에 왔으며 신과 영혼을 믿지 않는데 제사를 조상에게 지내는 독특한 세계관
주역이 점서로 전락하게 된것도 그의 어머니가 무속인 이였기 때문
🎉
이런상황에서 세계수많은교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진짜궁굼하네요.... 기독교.천주교. 이슬람교..........
감사합니다
비유하자면, 유교학문은 잘 다듬어진 칼...그 칼이 누구 손에 쥐어지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뿐...결국, 인간의 욕망이 문제...
나레이터님도 읽으면서 삶에 도움이 됐기를
제발요. 😊
유인촌😁
살면서 상식이고 당연하다 느끼는게..
누군가 시작된 사상이라..
공자 : 가스라이팅 전문가?
한시람에 생명하나하나 소중한건 옛날엔
몰랐나봐여 맘이프네여 아무리
그런 뜻이더라도 ㅜㅜ
남편의 시묘살이
부인과 딸이 너무 힘든 시기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기분 나쁜 뉴스 볼 때마다 이 부분부터 3:36:05 돌려 보러 오게 되네요.
영상제작후 20여년이 지난 지금
유교 3국은 압도적 저출산 압도적 혼외출산율로 나란히 뒤질위기가 되어있네요
지금보면 참 재미있어요
지배층이 유교를 사용했지요. 왜 우리가 왕을 섬겨야 했을까요.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한데....
👍🏻
유교는 인본주의사상이라는 탈을 쓴 기득권사수주의사상
조선이 유교를 채택하고 사대부를 만듦으로써 우리의 역사는 진보하지 않았다.
황제가되심을축하드려요
민주주의 나 사회주의보다 좋은 새로운 주의가 나타날 때이다
유럽 연합들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징점을 섞은 새로운 체제에 들어섰다고 볼수있죠. 경제는 자본주의, 복지는 사회주의
고대 유학 vs 중세 유학(성리학)은 다르다~ 또한 삼강오륜에서 삼강은 공자도 맹자도 아닌 동중서가 만든 것이다~ 왜곡해서 만든~
"사기극"이라고 봐야겠죠.
사람생활의 안정과 사회체계에 유교라는 것으로 기본을 삼아서 그나마 인간관계 기준점을 삼았다
좋다 나쁘다 불편하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교가 세분화 고착화 되면서 규모가 커져 인간의 과도한 관습이 생기게 되었다
교과서에서 나옷는 것처럼 전통은 살리고 악습은 버려야 한다
국가 정책도 현실에 맟추어 살듯이 다양하게 알게되어 새로운 관습으로 전통을 발전시겨야 할것이댜
한민족의 운명이다 대한민국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유교때문에 동양은 서양에 따라잡히고 지배당했다보면 된다 특히 과학기술에서 개인의 창의성을 억누르는 한편 그 창의성이 개인의 공로로 돌아가지못하기때문이다
이게 정답이지...무릎응 탇 치고 갑니다.
법은 격류 옆의 난간... 누구라도 잡을 수는 있으나 그대들의 지팡이는 될 수 없다.
유ㅡㅡ
어진 마음없이 자신을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대한 효없이 자신의 주변을 확대하여 사랑한다고 단정 하는것은 쉽지않다 😢
유교는 한국사회 들어와서 많은 갈등을 만들어네습니다
사람의 진실과 깊은 마음이 아닌 겉보기만 치중해습니다
공산주의와 도덕과 종교는 인간의 본성을 억누른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는 것에 성공한 것은 단 한 개도 없었다
가르침이 잔인함으로 변했기 때문에 생명이 다했다.
할일이 없으니 1년상이다~아니다 3녕 상이다~
어리석은 사상일 뿐이지요~
삶에대한 애착 욕심임~
복을 비는 욕심 탐욕 신앙 빼고나면 뭐 있을까요~
예송논쟁은 단순히 장례 문제라기보다는 왕의 정통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현명함과 무식함을 골고루 갖춘 동아시아 유산
종교던 사상이던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이용함...
👍🏻
조선이 유교땜에 이미지가 안좋지만 긍정적인 면도 많은거 같아요
일단 왕정이지만 민본주의를 기본으로 한다는거랑 왕이 신하를 무시하지 못한다는거
그리고 가족을 중시하는 공동체 문화가 발달하고 교육열이 높다는거
영조때 일화를 보면 한강 정비사업을 하는데 18세기 조선은 이미 왕이 백성을 강제 동원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원자를 모집했다고 함
말기에 경제적으로 안좋았고 많은 부정과 모순으로 결국 제국주의에 무너졌지만 그게 유교탓인가 싶기도 하구요
부정부패는 체재와 상관없이 모든곳에서 나타나는거니까요
공자아빠~60세
공자엄마~20세
헐~~
재취 부인
감명받고 갑니다. 허나, 나레이터의 목소리가 혹시나 사진 찍지 말라고 막말하여 예의에 크게 벗어났던 인물이 아니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 자신에게주어진 십자가가있네요~그저어 이땅 수고로움에 각자의십자가잘지고나아가주어진삶에넘치면이웃과나라와민족까지사랑의손길로~~
지행합일이 참의 근원이다
한국인들은 현재 종교에 관계없이. 모두가 유교를. 믿고있는 것이다. 조상때부터. 특히. 기독교인들 타 종교. 비난하지마세요.
유교나종교나다 쓰레기임
어떤 철학이든 지 한 사람의 가치와 존엄을 해치는 것을 담보로 한다면 그것은 무가치하고 비인간적이라 본다
ㅂ
유교만큼 일찍 인본주의적 관점을 보이고 사람을 귀히 여긴 사상은 없었다
@@led6814
중세시대에는요?
이슬람은요?
@@박준형-l3r7u 그래서 여성들과 백성들을 그리 박대했었군요.
유교사상이 가리키는 인간은 왕 귀족 선비 남자 나이많은 남자만 해당됐군요.
강자와 약자의 조화의 철학을 강자와 약자의 계급층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문제지. 유교사상이 농경사회에서 확실한 공헌을 한건 당연하다. 맨날 전쟁과 서로 아웅다웅하느라면 농기를 놓히고 굶어죽는다. 해적문명들은 빼앗어 처먹고 남은거 가지고 장사하고 그러면서 살겠지. 결국 이게 사상의 문제가 아니고 생존방식의 차이이고 생존환경의 차이인거다. 농업사회이기에 통일된 중국이라는게 가능한거고 해적문명이기에 통일된 유럽이 없는거다.
유교는 조선 500년부터 근 현대사 중에도 잘도 타락한 문화가 되어버렸다.
유교가 타락하고 변질된건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가 시작되면서 그렇게되죠 ㅎㅎ
@@송밀리터리 ㄴㄴ 초창기에도 타락함 사림 보면 답이 나옴 대표주자로 조광조 한번 찾아보셈
@@로고스-i8z 상대적으로 덜 그랬다는거죠 사람사는 세상인데 어딜가나 타락한 사람은 있는법..
유교 발상지인 중국 과 그를 숭배한 한국이 가족이 파탄난 경우가 서방 보다 많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게 머냐고 물었더니 북미,남미,유럽 학생들은 가족,사랑 이였는데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돈 이라 했다 ㅋ
유교는 기득권,먼저 태어난 사람이 갑질하기 딱 좋은 제도이다!!
@@azeoy유교 뿐만 아니라 어떠한 종교건..정치권력이랑 결합이되면 변질되고 타락함.. 딱히 유교가 원래 그렇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거임
부모에게 잘하는 것은 소효고 아버지 하느님과 어머니 성령께 잘하는 것은 대효다.
유교가 지배층의 억압 논리엿죠
유교뿐만 아니라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에는 다 그랬죠 ㅋㅋ 어떤종교던 지배층의 논리로 사용되는..
@@송밀리터리 무식하면 조용하세요 제발 고려시대만 봐도 상전고소도 충분히하고 유교가 더 상하존비 더 강해졌는데 모르면 제발 조용하시길
@@gilbertjeong5599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부터 길러보세요 ㅋㅋ유교는 상하존비를 강조하는 종교가 아님... 오히려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를 차리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ㅋ
@@송밀리터리 유교는 상하존비 강조하는게 맞는데 무슨 혼자 뇌피셜로 처우기지 마시고 동양철하하고 역사공부나 하고 글다세요 무식자랑하고 뽐내지마시구요
@@송밀리터리 애초에 부민고소금지가 아랫사람리 감히 윗사람을 고발하는 위아래근본을 뒤흔들지 못하게 하는거라 시행된 이유 중 하나인데 모르면 조용하시길
유고와 이슬람교 이런 문화와 종교들이 서구열강처럼 자본주의를 못하게 한 건 사실입니다. 일본도 메이지유신을 성공해서 근대화를 이룩했고 아시아의 패자가 되었죠
공자에 철학은 인간으로 삶을 얘기 하는거고 배움에 높 낮이고 아니고 사람에 근본적인 양심을 일깨워 주는 철학
유교 전통사상 안동하회마을이 유명합니다
유교가 힘잇는자들에 교 중국사상 우리에개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에 뿌리를 보새요 유교보다 더한개잇이다
유교의 정의는 나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인의예지 충효를 강조하라! 이다!
나= 권력자 ,귀족 / 남= 하층민, 백성
@@말하는늑대
기독교도 차별주의라 별다를것없다.
仁의 근본 "내가 싫어하는것 남에게 시키지 말라!"
사회자님.감사합니다.
안빈늑도는 하층민에게.. 지배층은 호화생활
신인천공인 신인하강 신인통달 지식 신인이 따로있나 한마디도.현실적말씀 혹시나 코뚜리 틀린문법.찾아보려고 눈을안감고 쳐다봤지만 신인님 본좌란뜻 직접 유드뷰 함보고. 잣대로용 😊😊😊
유교의 본질은 계급제를 철저하게 유지하는것임. 임금에 충성하고 신하의 역할을 다하라고 하는것이 철저한 신분제를 유지하려는게 유교와 성리학의 본질임. 인본주의라는 말도 결국 5% 양반에게만 해당하는 말임. 조선이 유일하게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던나라임. 전체국민중 노비가 70% 였던 나라였음.
51:41 남자분 티비에서 많이뵙는데 좋은 아내분을 두셨네요 멋집니다 정말
인의예지 효제충신이라는 대의가 어느 시절상황에서든 사라진적이 있었을까요. 공맹의 문자는 인륜의 뜻을 밝히려 한 것이었지 다른 뜻에 있었음은 아닌거같아요.
인의예지는
예쁜풍습이다.
지금은 너나도발뿐.
세상은 미친것
이런것이 어찌 승 했을꼬
당시엔 딱히 더 낫다고 할만한게 없어서...
유교는 한국의 것이다. 조선을 빼고는 전세계 어느 나라도 유교를 국교로 삼은 나라가 없다. 그래서 유교는 조선의 것이다. 한국인만이 유교를 나라 전체가 생활화했었고 지금도 유교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유교는 한국에서 자란 것이다.
우리나라에 유교 있음?
👍🏻👍🏻👍🏻👍🏻👍🏻
여러분 당신이 부모면 사랑하는 자녀가 나 죽은 뒤 저리 살길 바라오?
미성숙한 부모는 좋아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다수의 부모라면 원치 않을 것이 자명하오.
효 보다 자녀양육을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를 영속시키는 법칙이자 도리입니다.
동물들도 미물들도 그리 삽니다.
유교를 추종하는 영악하거나 또는 어리석은 자들 빼고는...
유교는 기득권 가진 존재들이(왕 왕족 귀족 양반 선비 남자 나이많은 남자 등) 편히 살기위해 힘없는 여자와 만백성을 착취하기 위해 만든 기득권사수사상이었죠.
유인촌 이가....
정직을 화두로 유교를 말하니
이명박이가 생각이 나고
웃음이 난다 !!!!
부모가 자식을 자연스럽게 부양했듯 자식도 늙은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죠. 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이용하며 쓸모없어지면 버리고 또 자식은 부모가 늙고 병들어 자신의 앞길을 막는다고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이 동물이 아니고서야 사람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사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