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의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저는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고 일주일에 왕복 900킬로 가량 이동해야해서 승차감과 주행보조 기능에 중점을 두어 모델3로 마음이 기울었지만 가족들이 다함께 탈 때를 생각하면 공간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때마침 폴스타4 시승이 시작되어 어제 타보고는 승차감/공간/주행보조기능 모두에 만족스러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더 신뢰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폴스타 4에 꽂혀서 차소개 영상은 모두 보았구요, 이번에 엠바고 풀린 영어권의 모든 시승기를 다 봤습니다. 사전 계약도 해놨고 시승도 신청해 놨습니다. 저희가 자주 가는 쇼핑몰에 실제 차가 진열돼 있어서 주말마다 보고 있는데요, 시중에 나온 전기가 중에 제일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나선생님 같이 전문성있고도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시승기는 영어권 포함해서 지금껏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토기어 김정민님 채널에도 소개 되셨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전문적인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여기(호주) 담당자한테 물어보니 CATL 3원계 배터리가 탑재된다고 하던데, 2025년도부터 부산에서 생산될 모델은 여기에 들어올 계획이 없다고 하더군요. Polestar 5 는 SKOn 배터리가 탑재된다고 하던데, 배터리만 빼고는 정말 맘에 드는 차입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순해서 느낀 대로, 그것을 공부한 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 밖에 할 줄 몰라요. 그래서 돈 버는 것과는 관련이 별로 없네요 ㅋ 배터리 부분은 사실 이제는 거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몰론 전문가들이 보시기에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만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많이 만져보고(생산 포함) 피드백을 빠르게 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되는 방법일 겁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나라 3원계 배터리와 중국계 3원계 배터리의 수준차이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 논리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폴스타 4는 일단 우리나라,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주는 지역적으로는 포함되지만 유럽 및 북미권으로 문화적 경제적 영향권 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렇게 판단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폴스타3, 폴스타4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역시나 폴스타 리뷰 중에 가장 좋습니다. 전기차가 대게 회전반경이 커서 국내 도로에서 유턴시 불편이 있던데 폴스타 3 & 4는 회전 반경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국내의 요철이 많고 방지턱이 많은 도로에서 가족과 함께 타기에는 어떤 쪽에 더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아, 전기차가 회전반경이 크다고 느끼신 것은 비슷한 길이의 엔진차에 비하여 휠베이스가 길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별로 길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주로 타는 앞바퀴 굴림 방식의 엔진차가 길이에 비해 회전반경이 깁니다. 앞바퀴 사이에 엔진과 변속기가 가로로 놓여 있고 구동축까지 있기 때문에 앞바퀴를 많이 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하여 전기차는 - 심지어는 앞바퀴를 굴리는 방식이라도 - 모터와 감속기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서스펜션 암과 스티어링 타이로드도 길고 타이로드의 각도도 보다 여유있게 꺾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회전반경이 짧아집니다. 폴스타 3, 4를 타고 좁은 마을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차체가 넓은 것은 신경이 쓰였지만 회전 반경은 신경이 쓰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폴스타 4를 어디에 포지셔닝 하려는 걸까요? 스포티하게 생기고, 단단한 섀시와 강력한 모터를 가지고 있는데, 의외로 편안하고, 조용하고, 쾌적하고, 차분한 차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T카인것 같은데 경쟁차가 잘 떠오르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르노코리아는 결국 지리코리아로 가는 것 아닐까요?
저도 그 부분에서 선입견이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과격할 것 같은데 편해요. 어려울 것 같은데 쉬워요. 반대로 말하자면 예리한 맛은 덜하다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실내가 넓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폴스타 브랜드가 첫번째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볼륨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려고 내 놓은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고, 3보다 싼데 스펙은 거의 떨어지지 않고, 디자인도 인상적이고 뒷유리 없앤 것으로 주목도까지 높으니 주목을 받기도, 판매로 연결시키기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도 경쟁상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 내연기관차 기준으로 하면 아우디 S (RS가 아닌)가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EV6GT는 그란투리스모보다는 GT 레이서에 가깝죠. 제 생각에는 폴스타 4는 과격할 것 같은데 편해요. 어려울 것 같은데 쉬워요. 반대로 말하자면 예리한 맛은 덜하다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실내가 넓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폴스타 브랜드가 첫번째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볼륨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려고 내 놓은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고, 3보다 싼데 스펙은 거의 떨어지지 않고, 디자인도 인상적이고 뒷유리 없앤 것으로 주목도까지 높으니 주목을 받기도, 판매로 연결시키기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도 경쟁상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 내연기관차 기준으로 하면 아우디 S (RS가 아닌)가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타시는 차가 펠리세이드라고 하셨는데 폴스타 4의 전폭이 굉장히 궁금해요, 심지어 본사에도 폴스타코리어에도 메일로 전폭에 대해 한국 기준 문의를 했을 정도니까요(답변은 한국기준인 미러 제외)는 자료 자체가 없고, 미러 접었을 때는 2미터7센티미터라고 하더라고요, 미러 제외한 차량 전폭이 펠리세이드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로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그렇고 주차장도 그렇고 펠리보다 넓으면 불편해지거든요 ㅠㅠ
독일 홈페이지를 보면 '백미러 접은 상태의 전폭'이 2008mm입니다. 우리 나라의 인증 법규 기준으로는 2010mm가 되는 셈입니다. (5mm 단위로 외부 제원을 기록합니다.) 도면을 기준으로 볼 때 백미러는 접으면 차체 폭과 거의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추정입니다.) 팰리세이드는 1975mm입니다. 차체의 폭이 주는 느낌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운행 환경이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다만 팰리세이드는 차체가 박스형이기 때문에 느끼는 실내 공간은 훨씬 넓게 느껴집니다. 이에 비하여 폴스타 4는 여유로운 느낌입니다만 머리 윗 공간은 승용차에 가까우므로 감각적 공간감은 전혀 다른 종류였습니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UI가 참신하면서 직관적이네요. 뭐하나 고르고 바꾸고 하려면 한참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른 디지털 시대에 나온 차답습니다. 주행모드에서 하나 골라야 옆에 어떤 기능이다 뭐다 써놓지 않고 고르는 버튼 레이아웃 위에 바로 어떤 역할과 기능을 위하는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건 정말 참신하네요. 단 비상등이나 음량 조절 풍량 조절 등은 물리 버튼이나 다이얼로 만들어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유롭고 다루기 편한 고성능을 지향하는 차량 특성은 폴스타라는 신생 브랜드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너무 이질적인 경험으로 인해 혼란을 겪지 않고 이전에 타던 차들처럼 쉽게 타면서 잘 적응하게 만들기 위한 세팅일까요? 볼보의 고성능 디비전을 독립시켜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개편했는데, 고성능의 역사가 부족한 볼보의 고성능 디비전에서 사실상 이름만 가져온 수준이다보니, 차가 좋은 건 알겠는데, 브랜드의 느낌이 덜 와닿습니다. 안 좋아하는 분들은 아예 지리가 볼보 흉내내는 중국차 만들었다고 생각하더군요. 특히나 이전의 자를 대고 스케치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단정했던 볼보의 뿌리에서 저런 날렵한 차가 나오다보니 제 입장에서도 멋있긴 한데 어색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지리가 화끈하게 사브를 부활시켜서 현 폴스타의 캐릭터와 지향점을 맡겼으면 어땠었을까라는 망상도 해봅니다. 60~70년대에 남들 6기통 8기통에서 내던 출력을 4기통에 터보를 물려서 내던 나름 일상 고성능의 이미지도 있었고, 특유의 패스트백 스타일도 사브가 안 망하고 잘 버텼으면 시대를 선도하는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주기 편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웨덴 브랜드이니 안전 친환경을 내세우기도 편했을거고요. 차들은 정말 좋은데,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이 아쉬운 브랜드가 폴스타입니다.
저와 정확하게 같은 생각이시군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최소한 폴스타라는 이름을 들어보기라도 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도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즉, 폴스타 브랜드는 이미지 이전에 인지도를 쌓아야 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폴스타 4는 뒷유리를 없앤 파격적 디자인으로 노이즈를 일으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폴스타 2에 비하여 달리는 맛에서는 너무 친절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었습니다. 즉, 아직 브랜드 인지도와 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전에 볼륨을 늘리려는 생각을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폴스타의 인지도와 이미지가 괜찮은 유럽 시장, 그리고 생산 기지가 있는 중국을 겨냥하는 모양이군. 그리고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우리 나라도 그 후보군에 넣은 것일까?' 사실 저는 폴스타 4를 시승한 뒤에 폴스타 2의 존재가 더 소중해졌습니다. 내연기관 시대에 손에 짝짝 붙는 달리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짝 여유가 생기고 나이가 들었을 때, 그리고 미래 시대에도 달리는 즐거움을 놓기 싫은 사람들에게 그만큼 최적인 하드코어 손맛 전기차가 있는가 싶어서입니다. 즉, 폴스타 4가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시장을 넓게 겨냥한다면 폴스타 2가 오히려 레이스 백그라운드를 가진 폴스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다져나가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롱레인지, 퍼포, 나파가죽 9100만원 ??? 옵션값이 꽤나 비쌉니다. B&W 스피커가 안들어 가고 하만카돈 음질은 평이한 수준 입니다. 배터리도 중국산 예전 배터리라 내구성이 국산 배터리 보다 떨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부산공장에서 만든 폴스타4가 기대 됩니다.
절대 저렴한 모델은 아니지요. 하지만 비슷한 구성의 경쟁 모델들을 생각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참 특이하더라구요. NCM 배터리인데 하이니켈이 아닌, 즉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안정성은 높은 NCM622를 셀투팩으로 만들어서 팩 단위의 에너지 밀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배터리 원산지가 이제는 성능이 아니라 비관세 장벽에 더 크게 작용하는 시대가 되어서 원산지는 이 차가 국내에서 생산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좋은 쪽으로 정리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필요하시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과 편집효과가 거의 없어 꼭 미국이나 유럽권 리뷰 영상을 보는 느낌입니다. 컨셉이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연륜이 있으시고 더 전문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기 편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진 능령이 제한적이니 내용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여건이 좋아지면 질과 양, 정보와 재미 모두를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vwaudi68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히려 편집이 많이 없어서 영상에 더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폴스타4 사고싶은 차량으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제 기준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자동차 리뷰 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동차 기자님중에선 최고신거 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와인을 설명받는 느낌입니다.
유튜브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가장 섬세한 소믈리에가 아니실까 합니다.
극찬이십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만 3번 이상 정주행 했습니다.
설명하는 과정에서 비유를 섞어 주셔서 이해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10월에 시승 해보고 구입을 결정해야겠지만 지금 리뷰만 봐서는 99%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만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안하고 가독성 있는 인쇄물 처럼
또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로스팅 잘 된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 같은
영상 맛있게 잘 느꼈습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느껴지는 영상 감사 합니다.
아 정말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퀄의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저는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고 일주일에 왕복 900킬로 가량 이동해야해서 승차감과 주행보조 기능에 중점을 두어 모델3로 마음이 기울었지만 가족들이 다함께 탈 때를 생각하면 공간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때마침 폴스타4 시승이 시작되어 어제 타보고는 승차감/공간/주행보조기능 모두에 만족스러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더 신뢰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폴스타 4에 꽂혀서 차소개 영상은 모두 보았구요, 이번에 엠바고 풀린 영어권의 모든 시승기를 다 봤습니다. 사전 계약도 해놨고 시승도 신청해 놨습니다. 저희가 자주 가는 쇼핑몰에 실제 차가 진열돼 있어서 주말마다 보고 있는데요, 시중에 나온 전기가 중에 제일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나선생님 같이 전문성있고도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시승기는 영어권 포함해서 지금껏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토기어 김정민님 채널에도 소개 되셨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전문적인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여기(호주) 담당자한테 물어보니 CATL 3원계 배터리가 탑재된다고 하던데, 2025년도부터 부산에서 생산될 모델은 여기에 들어올 계획이 없다고 하더군요. Polestar 5 는 SKOn 배터리가 탑재된다고 하던데, 배터리만 빼고는 정말 맘에 드는 차입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순해서 느낀 대로, 그것을 공부한 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 밖에 할 줄 몰라요. 그래서 돈 버는 것과는 관련이 별로 없네요 ㅋ
배터리 부분은 사실 이제는 거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몰론 전문가들이 보시기에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만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많이 만져보고(생산 포함) 피드백을 빠르게 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되는 방법일 겁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나라 3원계 배터리와 중국계 3원계 배터리의 수준차이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 논리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폴스타 4는 일단 우리나라,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주는 지역적으로는 포함되지만 유럽 및 북미권으로 문화적 경제적 영향권 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렇게 판단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고십니다.👍
지금보니 더 좋은걸요😂
기자님 폴스타3, 폴스타4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역시나 폴스타 리뷰 중에 가장 좋습니다.
전기차가 대게 회전반경이 커서 국내 도로에서 유턴시 불편이 있던데 폴스타 3 & 4는 회전 반경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국내의 요철이 많고 방지턱이 많은 도로에서 가족과 함께 타기에는 어떤 쪽에 더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아, 전기차가 회전반경이 크다고 느끼신 것은 비슷한 길이의 엔진차에 비하여 휠베이스가 길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별로 길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주로 타는 앞바퀴 굴림 방식의 엔진차가 길이에 비해 회전반경이 깁니다. 앞바퀴 사이에 엔진과 변속기가 가로로 놓여 있고 구동축까지 있기 때문에 앞바퀴를 많이 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하여 전기차는 - 심지어는 앞바퀴를 굴리는 방식이라도 - 모터와 감속기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서스펜션 암과 스티어링 타이로드도 길고 타이로드의 각도도 보다 여유있게 꺾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회전반경이 짧아집니다.
폴스타 3, 4를 타고 좁은 마을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차체가 넓은 것은 신경이 쓰였지만 회전 반경은 신경이 쓰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폴스타 4를 어디에 포지셔닝 하려는 걸까요? 스포티하게 생기고, 단단한 섀시와 강력한 모터를 가지고 있는데, 의외로 편안하고, 조용하고, 쾌적하고, 차분한 차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T카인것 같은데 경쟁차가 잘 떠오르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르노코리아는 결국 지리코리아로 가는 것 아닐까요?
저도 그 부분에서 선입견이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과격할 것 같은데 편해요. 어려울 것 같은데 쉬워요. 반대로 말하자면 예리한 맛은 덜하다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실내가 넓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폴스타 브랜드가 첫번째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볼륨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려고 내 놓은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고, 3보다 싼데 스펙은 거의 떨어지지 않고, 디자인도 인상적이고 뒷유리 없앤 것으로 주목도까지 높으니 주목을 받기도, 판매로 연결시키기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도 경쟁상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 내연기관차 기준으로 하면 아우디 S (RS가 아닌)가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자극적이지 않고 깊이 있는 리뷰를 보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고, 맛있는 리뷰 영상이였습니다. 아~~감탄과 구매 확정을 마음에 담아 두고 갑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성과 감성심도가 매우 돋보이는 리뷰에 감탄합니다 진심 빠져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상당히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폴스타 3에 문의 남긴후 영상기다리다 업로드후 몇번이고 돌려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폴스타4는 휴대폰연동 디지털키나 애플카키연동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을까요? 😅
당연히 될 겁니다. 왜냐 하면 폴스타 4의 SEA 플랫폼이나 폴스타 3의 SPA2 플랫폼 모두 상당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적용 여부도 저는 확신합니다. 좀 더 확실한 정보는 추후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더 여쭙고싶습니다.
현재 8월 출시는 싱글모터만이라는 이야기가 돌던데 혹시 아시는 내용있으실지요
@@강동우-m1s 싱글 모터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출시되고 듀얼모터도 출시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악플없는 댓글창은 첨봐요 진짜 구독자도 선생님 같으신가봐요 저두 계약 했습니다 듀얼 플팩 나파 테일러드니트 소재 딱 한번 느꼇을때 꽤 거친 느낌이었는데 제가 잘못 느낀건가 싶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리뷰 감사히 봤습니다.
정성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 트렁크 용량 같은 경우 6GT와 비슷한 정도인가요?
얼른 찾아봤는데요 독일 기준으로 6GT가 600리터, 폴스타4가 526리터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싱글모터는 승차감이 어떨까요?? 싱글할지 듀얼할지 고민입니다 ㅠ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싱글모터 모델은 타 보지 못해서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듀얼 모터도 승차감이 풍성하고 매끄러웠기 때문에 싱글모터도 비슷한 경향일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하게 제가 원하던 내용의 시승기입니다. 정말정말 잘봤습니다 ㅎㅎ 다만 이어폰으로 듣는데 운전중에 말씀하시는게 왼쪽으로만 들립니다. 마이크 수음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아 정말 감사합니다. 마이크는 무선 마이크이니까 모노로 녹음되었을텐데 아마도 제가 편집 과정에서 트랙을 잘못 설정한 모양입니다. 다음부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차폭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항상감동적인 리뷰...
그리고 말투에서 느껴지는 선한 성격의 기자님이 보입니다...
"페달 필링이 선형적이지 않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쉽네요...
페달 필링 관련해서 폴스타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영역이므로 캘리브레이션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시승했던 차량이 완전 양산차가 아니었기 때문에 저도 최종 완성작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꼬불꼬불 시골길을 함께 유유자적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실제론 얼마나 좋았을까요?😊
GT라고 하시니 현대와 제네시스 사이에서 애매해진 것 같은 기아EV6GT가 저 길을 가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V6GT는 그란투리스모보다는 GT 레이서에 가깝죠. 제 생각에는 폴스타 4는 과격할 것 같은데 편해요. 어려울 것 같은데 쉬워요. 반대로 말하자면 예리한 맛은 덜하다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실내가 넓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폴스타 브랜드가 첫번째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볼륨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려고 내 놓은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고, 3보다 싼데 스펙은 거의 떨어지지 않고, 디자인도 인상적이고 뒷유리 없앤 것으로 주목도까지 높으니 주목을 받기도, 판매로 연결시키기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도 경쟁상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 내연기관차 기준으로 하면 아우디 S (RS가 아닌)가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타시는 차가 펠리세이드라고 하셨는데 폴스타 4의 전폭이 굉장히 궁금해요, 심지어 본사에도 폴스타코리어에도 메일로 전폭에 대해 한국 기준 문의를 했을 정도니까요(답변은 한국기준인 미러 제외)는 자료 자체가 없고, 미러 접었을 때는 2미터7센티미터라고 하더라고요, 미러 제외한 차량 전폭이 펠리세이드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로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그렇고 주차장도 그렇고 펠리보다 넓으면 불편해지거든요 ㅠㅠ
독일 홈페이지를 보면 '백미러 접은 상태의 전폭'이 2008mm입니다.
우리 나라의 인증 법규 기준으로는 2010mm가 되는 셈입니다. (5mm 단위로 외부 제원을 기록합니다.)
도면을 기준으로 볼 때 백미러는 접으면 차체 폭과 거의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추정입니다.)
팰리세이드는 1975mm입니다.
차체의 폭이 주는 느낌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운행 환경이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다만 팰리세이드는 차체가 박스형이기 때문에 느끼는 실내 공간은 훨씬 넓게 느껴집니다.
이에 비하여 폴스타 4는 여유로운 느낌입니다만 머리 윗 공간은 승용차에 가까우므로 감각적 공간감은 전혀 다른 종류였습니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vwaudi68 죄송하다뇨, 폴스타코리아에서 얻은 답변보다 사실적이고 도움되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갖고싶은 차량입니다 ㅎㅎ
첫 인상은 괜찮았습니다. 더 지켜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안락하고 쾌적하고...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차군요. ㅎㅎ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AS만 괜찮으면 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As 는 볼보서비스센터 가시면 됍니다
🍑 와씨 미치겠다...풜스타 풔...넘 뭤쪄요 🍑
🇺🇸 캐딜락 리릭 , 왜고니어s 🇺🇸
가성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성비가 상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다려보시죠. 감사합니다.
UI가 참신하면서 직관적이네요. 뭐하나 고르고 바꾸고 하려면 한참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른 디지털 시대에 나온 차답습니다. 주행모드에서 하나 골라야 옆에 어떤 기능이다 뭐다 써놓지 않고 고르는 버튼 레이아웃 위에 바로 어떤 역할과 기능을 위하는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건 정말 참신하네요. 단 비상등이나 음량 조절 풍량 조절 등은 물리 버튼이나 다이얼로 만들어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유롭고 다루기 편한 고성능을 지향하는 차량 특성은 폴스타라는 신생 브랜드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너무 이질적인 경험으로 인해 혼란을 겪지 않고 이전에 타던 차들처럼 쉽게 타면서 잘 적응하게 만들기 위한 세팅일까요?
볼보의 고성능 디비전을 독립시켜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개편했는데, 고성능의 역사가 부족한 볼보의 고성능 디비전에서 사실상 이름만 가져온 수준이다보니, 차가 좋은 건 알겠는데, 브랜드의 느낌이 덜 와닿습니다. 안 좋아하는 분들은 아예 지리가 볼보 흉내내는 중국차 만들었다고 생각하더군요. 특히나 이전의 자를 대고 스케치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단정했던 볼보의 뿌리에서 저런 날렵한 차가 나오다보니 제 입장에서도 멋있긴 한데 어색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지리가 화끈하게 사브를 부활시켜서 현 폴스타의 캐릭터와 지향점을 맡겼으면 어땠었을까라는 망상도 해봅니다. 60~70년대에 남들 6기통 8기통에서 내던 출력을 4기통에 터보를 물려서 내던 나름 일상 고성능의 이미지도 있었고, 특유의 패스트백 스타일도 사브가 안 망하고 잘 버텼으면 시대를 선도하는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주기 편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웨덴 브랜드이니 안전 친환경을 내세우기도 편했을거고요. 차들은 정말 좋은데,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이 아쉬운 브랜드가 폴스타입니다.
저와 정확하게 같은 생각이시군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최소한 폴스타라는 이름을 들어보기라도 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도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즉, 폴스타 브랜드는 이미지 이전에 인지도를 쌓아야 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폴스타 4는 뒷유리를 없앤 파격적 디자인으로 노이즈를 일으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폴스타 2에 비하여 달리는 맛에서는 너무 친절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었습니다.
즉, 아직 브랜드 인지도와 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전에 볼륨을 늘리려는 생각을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폴스타의 인지도와 이미지가 괜찮은 유럽 시장, 그리고 생산 기지가 있는 중국을 겨냥하는 모양이군. 그리고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우리 나라도 그 후보군에 넣은 것일까?'
사실 저는 폴스타 4를 시승한 뒤에 폴스타 2의 존재가 더 소중해졌습니다. 내연기관 시대에 손에 짝짝 붙는 달리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짝 여유가 생기고 나이가 들었을 때, 그리고 미래 시대에도 달리는 즐거움을 놓기 싫은 사람들에게 그만큼 최적인 하드코어 손맛 전기차가 있는가 싶어서입니다. 즉, 폴스타 4가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시장을 넓게 겨냥한다면 폴스타 2가 오히려 레이스 백그라운드를 가진 폴스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다져나가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i5랑 비교하면 승차감 차이나 장단점 차이가 있을까요?
아 쉽지 않네요... 제 생각에는 비슷한데 폴스타 4가 조금 더 견고한 주행 감각이라고 할까요... i5가 더 묵직하고 바닥에 깔리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4:44 안녕하세요. 한상깁니다.
ㅎㅎ 상기씨 저도 좋아합니다^^
제가생각하는 패밀리전기차 원픽입니다.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죠. 감사합니다.
원시가 아니고 근시이시고 노안이 온거에용 ㅎ
그리고 무조건 거리에 따라정해집니다
초점맞추기편하면 10cm라도 멀리 떨어져있을겁니다
맞아요. 노안이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국내 생산 가능성도 있는거군요...
예 확정 사항입니다.
@@vwaudi68국내 생산하면 국산 베터리 탑제한다는 말이 루머라던데 뭐가 맞는 말 일까요 ㅋ
블박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떤 유튜버도 언급이 없네요. 국내외 통틀어서 한명 언급을 안합니다. 답답하네요
블랙박스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제가 영상에서 언급했다고 생각했는데 편집에서 삭제한 모양이군요. 실내의 촬영 지원하지만 촬영한 정보는 절대로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 개인정보보안을 준수한다고 들었습니다.
@@vwaudi68 답변감사합니다 블박은 내장형이 확실하네요 테슬라처럼.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녹화를 하는지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출시가 코앞이니 곧 궁금증이 해결될듯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롱레인지, 퍼포, 나파가죽 9100만원 ??? 옵션값이 꽤나 비쌉니다. B&W 스피커가 안들어 가고 하만카돈 음질은 평이한 수준 입니다. 배터리도 중국산 예전 배터리라 내구성이 국산 배터리 보다 떨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부산공장에서 만든 폴스타4가 기대 됩니다.
절대 저렴한 모델은 아니지요. 하지만 비슷한 구성의 경쟁 모델들을 생각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참 특이하더라구요. NCM 배터리인데 하이니켈이 아닌, 즉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안정성은 높은 NCM622를 셀투팩으로 만들어서 팩 단위의 에너지 밀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산화를 어느정도하고 6천후반부터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2 가격보면 7천중반부터 시작일거 같은 느낌
6천후반 출시 가능성도 있단 카더라가 있고 플러스팩이 포함된 시작가로 출시한단 카더라도 있습니다ㅎㅎ
플러스팩 7000초반 오피셜
듀얼 풀옵 8천
일단 가격은 꽤 공격적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감사합니다.
중국 판매가격은 5500만이여서 6000만대로 기대됨.
현대차 디지털룸미러 초점 얘기는 듣고 어 그런가? 했는데 진짜네요
지식이굉장히 높으신건 알고있었으나 너무 세세하시네요
단점이 딱히 없어보이네요
현대차 컨셉의 디자인을 다 가져다가 짱뽕한 느낌. ㅋ
실물을 보시면 느낌이 좀 다르실 수도 있습니다. 존재감이 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을 30프로는 다운해야 가치가 있을 듯 하네요
어디에서부터 30%를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국내 가격이 공개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기다려 보시죠. 감사합니다.
생긴게 딱 중국스럽게 생긴 ㅋㅋㅋ
직접 보시고 평가하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이 중국스럽다고 느껴지셨는지요?
@@vwaudi68 겉에 외관이여 ㅋㅋ 승차감이나 내부 기술은 볼보 엔지니어 구워 삶아서 어케든 되도 생긴건 지극히 중국스럽게 생겼네여
저거 중국스럽다면 중국 디지인 세계 탑을 인정?!ㅋㅋ
@@czh9528 딱 중국 스러운 발상이누 ㅋㅋㅋ 너거들 끼리만 인정 하것지 ㅋㅋㅋ
@@seungwooham3204다른 영상에서도 중국 어쩌고 하고 있던데 😮
밧데리는 중국산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배터리 원산지가 이제는 성능이 아니라 비관세 장벽에 더 크게 작용하는 시대가 되어서 원산지는 이 차가 국내에서 생산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좋은 쪽으로 정리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필요하시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짱깨산 폭탄 배터리차..ㅋㅋㅋ 과연 팔릴까?
과연 팔릴까라는 질문은 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ㅋㅋㅋ'는 무슨 의미이신가요?
중국전기차 폴스타아니신가??
단순히 그렇게 말씀하시기에는 그 안에 담긴 내용이 많습니다. 좀 더 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