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감동적이고 멋진 드라마.. 나에게 밤을 새며 이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든 최고의 사극 드라마입니다. 역시 이병훈 감독님의 연출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놀랍고 연기자들의 연기는 우리나라 사극을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국보급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드라마의 극본을 쓴 작가님에게는 그저 감탄과 경이로움을 느낄뿐입니다. 너무도 잘 보았습니다. 이토록 저를 감동을 안겨준 이 드라마의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사람에게 더 필요한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옛날 명작작품들을 어릴때 보면서 야비하거나 나쁜짓하는것이 참 없어보이고 안좋아보이며 좋은뜻을 가지고 사는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멋지고 동경에 대상이 되게해주었다!! 요즘사람들을 보면 실급 받기힘들어졌다며 실급받으면 놀수있다 라는걸 보며 세상 병든걸 느끼고있습니다!!
우연히 떠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훌륭한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1회~50회까지 다 보았어요...감동입니다. 영화보다 훨씬 나아요... 그리고 매우 교육적입니다. 너무 감사해서 구독과 좋아요 박구 갑니다. 백성을 섬기는 임상옥 대방께서는 궁궐에 임금 못지 않은 성품과 해박한 지식이 있네요.. 돈을 쫒지말고 사람을 얻어라~! 재물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일평생만 갖고있을 뿐이니 벌었으면 물 흐르듯 써라... 그리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라는 말은 사람은 잠시 명예를 빌려서 비단옷을 입었고 비단옷을 벗으면 그저 높고 낮음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니...사람은 귀하고 천함이 없다고 멋지네요...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상도를 지도를 보면서 감상했는데 덕분에 역사, 지리공부 잘했습니다. 중고시절 배운 '홍경래의 난'에 대해 다 잊어먹고 '홍경래난'이란 말만 기억하고 있는데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1812년 (상도에서는 1811년이라 하나 네이버에서는 1812년으로 되어 있군요)이면 겨우 212년밖에 안지난 사건이죠. 홍경래난이 있은후 약 100년후 조선은 망했죠. 그나저나 극본을 쓴 사람이 '허준'을 썼던 '최완규'란 작가인데 당시 최완규는 1964년생으로서 37세정도였는데 젊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농익은 내용의 극본을 쓸 수 있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물론 정형수 작가도 당시 32세로서 최완규와 함께 극본을 썼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군요.
저어릴땐 아버지께서 큰아버지가 서울에 오시면 조선시대처럼 저렇게 절을 하고 우리들도 다 그렇게 절을 했는데. 차차 성장 하면서 형한테 절하는집도 있나? 이해가 안가기도 했지요. 충청도 양반이라며. 그런 말도 안되는 별 좋치 않은 예절! 저런것은 악습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식사 하실때마다 늘 밥을 남기셨던 아버지에게 불만이였습니다. 울딸이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밥을 남겨서 넘 속상 합니다. 아버지는 양조장. 정미소집 막내아들로 자라 면서 밥을 남겨야 밑에 사람들이 그걸로 밥을 먹었기에 어릴때부터 가지신 버릇을 돌아가실때까지도 못버리시고 가시더군요. 저는 아버지를 보면서 조선은 반드시 없어져야할 나라 였다고 봅니다. 그 개돼지도 안먹는 밥을 아랫것들이 먹었다며 남기고. 형이라는 이유로 온갖 재산도 권력도 다 갖는 불공정한 나라. 윗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하는 불평등한 시대를 저는70대 생인데도 아버지를 보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살았고 오빠들한테 불평등한 복종을 하면서 살기도 했지요. 이를 갈면서~~그래서 공산주의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조금은 알것 같아서 싫습니다.
음. 정치수 허탈한 쓴 웃음 자기 결말을 알고있는듯 비 상식 비도덕적으로 상계를 이끌어온 자기자신도 알고 이었다 다만 정상적 상식이나 정상적 도덕 윤리로 는 임 대방을 넘어설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이었고 그래도 어떻게든 최고 상계를 이루고자 하는 오만 과 아집이 정치수 자신의 몰락을 가져왔다. 여기서 느끼는것은 사람은 도리 정도 사리를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mbc사이트 가보니 티비처럼 시간 챙겨보게끔 되어있어서 그러니 여러 OTT에 명작좀 많이 올려주세요. OTT에서 허준 주몽등 몇번이나 정주행 했는지 모릅니다. 상도 방영권좀 사서 올려달라고 여러번 건의까지 했는데 안올라오네요. 아쉬운데로 서적을 다시 사서 봤지만 다른 명작들도 좋은 화질과 음향 온전한 영상으로 편안하게 시청하고 싶습니다. 그대그리고나, 베스트극장, 손자병법등 다 생각나진 않지만 추억의 작품들도 좋구요! 아무튼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상도] 34~36회 | 조선 인삼의 가치를 모르면 거래할 수 없다! 급기야 인삼을 불태우는 상옥🔥 그 결말은? «상도» 34~36회 몰아보기 MBC020205방송](http://i.ytimg.com/vi/1_-B2HeRQPg/mqdefault.jpg)
![[#상도] 34~36회 | 조선 인삼의 가치를 모르면 거래할 수 없다! 급기야 인삼을 불태우는 상옥🔥 그 결말은? «상도» 34~36회 몰아보기 MBC020205방송](/img/tr.png)
![[#상도] 6-8회 | 프로 장사꾼이 되기 위한 상옥?! 사극 원톱 이병훈 감독의 숨겨진 수작 «상도» 6~8회 몰아보기 MBC011030방송](http://i.ytimg.com/vi/l4-3RYQ2gNI/mqdefault.jpg)
최고. 드라마 입니다. 많은 공부가 되였습니다. 살아가는 지침서가. 된것 같네요..
너무도 감동적이고 멋진 드라마.. 나에게 밤을 새며 이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든 최고의 사극 드라마입니다. 역시 이병훈 감독님의 연출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놀랍고 연기자들의 연기는 우리나라 사극을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국보급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드라마의 극본을 쓴 작가님에게는 그저 감탄과 경이로움을 느낄뿐입니다. 너무도 잘 보았습니다. 이토록 저를 감동을 안겨준 이 드라마의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사람에게 더 필요한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옛날 명작작품들을 어릴때 보면서
야비하거나 나쁜짓하는것이 참 없어보이고 안좋아보이며
좋은뜻을 가지고 사는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멋지고 동경에 대상이 되게해주었다!!
요즘사람들을 보면 실급 받기힘들어졌다며 실급받으면 놀수있다 라는걸 보며 세상 병든걸 느끼고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밖에서 놀다가 상도 보러 가야해!! 하면서 집으로 귀가해 꼭 챙겨 보던 드라마... 지금 봐도 구성 시나리오 배우들 연기력 다 좋은데.. 나는 왜! 스멀 스멀 눈물이 날까.........
참 훌륭한 작품입니다
임상욱과 같은 꿈도 있고 법도 지키는 대인배가 이시대에도 많이 배출되기를 😂❤😊
이탄희 용혜인 의원같은 분들이 계시죠
@@yutubejoa ㅈㅇ ㅎㅅㅎ의 끄나풀이자 기득권 세상인 의원내각제 추진 세력인 이탄희, 용혜인이요?!😂😂😂
@@yutubejoa 미처도 진짜 ㅋㅋㅋㅋㅋ 정치인을 빠노 ㅋㅋㅋㅋㅋ 생각은 달라도 정치인은 빨지 마세요
@@yutubejoa 정신줄을 놓았구나
@@yutubejoa차라리 정주영 같은 기업인을 언급을 해야지.. 이상한 정치인을 왜대지??
아.더보고싶은데
마지막회.까지옴
너무잘보앗습니다
감동입니다
요즘시대에는
이런감동을.주는
드라마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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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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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수 ㅈㅈ즐거운 오후 😎 ☀️ 👍트 비 ☔️☂️😄 😢☔️ ☂️😂😎 😄 😢 ☔️ ☂️ㄷㅈ
😎 😄 😢 ☔️ ☂️ 😂 😎 😄 😢 ☔️ ☂️ 😂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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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떠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훌륭한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1회~50회까지 다 보았어요...감동입니다. 영화보다 훨씬 나아요...
그리고 매우 교육적입니다. 너무 감사해서 구독과 좋아요 박구 갑니다.
백성을 섬기는 임상옥 대방께서는 궁궐에 임금 못지 않은 성품과 해박한 지식이 있네요..
돈을 쫒지말고 사람을 얻어라~! 재물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일평생만 갖고있을 뿐이니
벌었으면 물 흐르듯 써라... 그리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라는 말은
사람은 잠시 명예를 빌려서 비단옷을 입었고 비단옷을 벗으면 그저 높고 낮음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니...사람은 귀하고 천함이 없다고 멋지네요...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편집본도 좋지만 미편집본을 추천드려요.
김현주 77년생 그때도 고앗지만 지금도 여전히 곱다 !
후회하기전에 기회가오면 꼭 잡아야될거같아요 너무감동적이고 많은교훈받아가는 최고드라마입니당~!
정말 예술이다. 넷플릭스 보다가 오랫만에 한국 옛날 작품보는데 정말 감동이 밀려온다.
임상옥이 실존인물이었다고 하던데, 시대를 넘어 사람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명작이네요. 사극이든 드라마든 거의 잘안보는데 이렇게 훌륭한 내용이었다니 책으로 사서 볼까 하네요.
연휴 며칠동안 몰아보기를 했더니 말투를 자꾸 따라하게 되는 후유증이 남네그려ㅎㅎㅎ
여인천하 본다고 못본걸 지금보니 정말 감동적이네요 🎉
감사히 50편 까지 잘 봤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드라마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번 다시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무편집본도 방송해주세요
세상은 하나가 아니다
국가와민족은 반목중이지.
뛰어난 인재가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것은 그나라의 복이다.
명작입니다 인생에 몇 안되는ᆢ감사히 잘봤습니다
우연히 본 상도 1편부터~쭉 재미있네요.
힘들게 벌어서 베푸는 삶 대단하다^^
옛날에 봐도 지금봐도 사람의 도리를 (의를) 가르치는 시나리오다 👍👍👍
김현주 눈동자에 별이 있네
진짜 곱고 이쁘다
لقد شاهدت المسلسل بترجمه باللغه العربيه واعجبني كثيرا لان فيه الكثير من القيم لتي يجب التحلي بها شكرا
철강영업을 17년째 하고 있는데 귀감이 많이 됐던 드라마 주말을 맞아 전편 다 몰아 봤네요
나는 본방 상도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사극명가에서 보니 배울 점이 많은 걸 알았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사극이다
이런 절제된 사랑이 요즘은 없을까? 그저 거시기만 하자하고... 그런거 말고 돌보고 아껴주는 아름다운 찐사랑..❤
드라마나보쇼 아짐요
네 다음 모쏠
진짜 명작이다
오랜만에 정주행~ 한 3일 걸렸네요. 최고의 드라마 !!!!
전 주식하는 사람들은 꼭 이 드라마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관련 책읽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네요.
대단한 집중과 몰입을 유발시키며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이런 멋진 사극을 볼수 없다는게 아쉽다 ㅎㅎ
이드라마 최고의 빌런은 장석주임
요즘엔 이런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가 없다...맨날 재벌집에 부정부패...불륜...재벌이 얼만나 된다고 그래서. 맨날 국민들에게 잔뜩 허영심만키우게 한다..
님의 말이 맞아요
이것도 재벌들의야욕 복수 재벌집딸과
평민의로맨스이야기임
이러니 틀딱소리 듣지...쌈마이 신파극에 재벌가와 가난뱅이의 사랑타령은 옛날이 더했어
이게다
이승만
밥정이
전대가리
양사미
먼박이
칠푼이
같은자과
문어병이와 수박
들이 사회을 병들게해
가치관이 억만진창됀 경과임니다
대한민국이 모계사회라
그렇게 불륜.드라마,신데렐라 드라마 보고자란 아이들이 시청자가 되고 작가가 되고 한거죠.
예 감사합니다 편앙히 잘 보세길 부탁드립니다
죄인된신분으로 마주보는 임상옥 과 다녕아가씨 서로를걱정하고 염려하는 그들의 애절하고 애잔한사랑 그진정한사랑앞에 눈물이난다 로미오와줄리엣 그들사랑보다 성춘향과이몽룡 사랑보다 더감명깊은 영원한사랑 그참사랑이 이루어질수없으니 너무도안타까웁다
상도 2 만들어야 합니다-이나라의 의를 위해서
맞아요
만들수가 없소.
지금 이 나라가 의가 있기나 하오?
맞아요 2
🎉
돈을 단순하게 주는것은 의미가 없죠. 논.밭을 주고 농사를 지어서. 자립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진정사람을 살리는길이 아닐까요
하아.. 이병훈PD님 다시 한번 작품좀...........
정치인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작품좀.. 하아....
10번 넘게 봤는데도 안질리고 감동
아 일주일 동안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어릴적 기억이 ㅜㅜ
여러 회차중에서 인삼불태우는 씬하고 면천되어 나오면서 서로 바라보는 씬이 개인적으로 기억이 강하게 남기는 장면인듯합니다.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명작 명작 명작....흠 잡을 것이 없다.
보고또보았지만 또보고픈 드라마 그제목은 상도 대장금 허준을 압도한다
정치수 네놈으니 박주명보다 1000배 더나쁜놈
김현주 씨 아름답네요.
이 시절 꿈 많은 소년이였는데...😅
다녕 아씨와 상옥이 끝까지 연결이 안되어 아쉽네😂
거상 임상옥👍
잘보았습니다...
مسلسل جميل يعطيكم العافية
이 장면에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명작 중에도 최고 명작입니다
사람을 쓸때는 항상 그 사람의 근본을 알아보고 ,사주와 관상을 반드시 봐야하고,늘 경계해야 한다.
드라마 참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저시대는 먼가 하면 참 쉽게 들키는거 같아요 ㅎㅎ
역시 원작이 있는 드라마가
구성도 탄탄하고 깊이가 있어...드라마 작가들은 옛날 주간경향,선데이서울
같은 주간지에 3류소설 연재하듯 시나리오를 써니
부적절한내용이 넘쳐나지.
50회로 끝나는거 너무 아쉽네요 가족들이 상도 폐인이라 놀렸거든요 ㅎ
김삿갓 연기력 지렷다 ㅋㅋ
난 대장금 보다더 감동있게 본 드라마 돈 돌고돈다고 돈 이라고 하지
현주씨가 너무 이뻐요❤😊
예나 지금이나 권력에는 돈이 따르는 법.
허준 상도 대장금등은 정말 조선시대 느낌이났었고 그 감성들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나오는 사극들은 그때 당시의 현실감이 너무 떨어져서 재미가 반감됨 상도는 정말 인생사극임
요즘 사극은 거의가 퓨전식으로 고증과는 거리가 멀고 아니올씨다임
퓨전사극
박영지 진짜연기잘하는 조연급 원로배우.
나쁜사람은 끝까지 나쁜 사람 입니다
신의와 정의는 살아있는 것을
옛날이나 지금도 똑 같습니다
이드라
지금 다시 방영해도 대 히트칠듯
쥬얼리정 배신캐릭에 거의 탑급이었죠.
ما اسم هذا المسلسل من فضلكم
(상도) 랍니다. 2002년에 MBC에서 방영된 50부작 드라마 입니다
첫화부터 보세요
추천드려여
그런데 아랍어는 대체 글짜가 몇개요?
아라비아 숫자는 단순한데 문자는 왜이리 어려운거요
التاجر
اسمو التاجر
드라마 50편으로 한사람의 50년 인생을 볼수있다니...신기하다
드라마는. 이런거지
❤❤❤❤❤❤❤
상도를 지도를 보면서 감상했는데 덕분에 역사, 지리공부 잘했습니다. 중고시절 배운 '홍경래의 난'에 대해 다 잊어먹고 '홍경래난'이란 말만 기억하고 있는데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1812년 (상도에서는 1811년이라 하나 네이버에서는 1812년으로 되어 있군요)이면 겨우 212년밖에 안지난 사건이죠. 홍경래난이 있은후 약 100년후 조선은 망했죠. 그나저나 극본을 쓴 사람이 '허준'을 썼던 '최완규'란 작가인데 당시 최완규는 1964년생으로서 37세정도였는데 젊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농익은 내용의 극본을 쓸 수 있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물론 정형수 작가도 당시 32세로서 최완규와 함께 극본을 썼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군요.
진짜 명작이네
사람을 남기는 장사!!!
구치소자살미수사건보다 이거보니 후련하군.😅😅😅
음.......... 정도를 벗어나면 결국 파멸을 맞는거구나.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말이다.
실제로는 관직 관두고 상계로 안돌아오고 선비처럼 살았다고 어디서 본거같네요
아무튼 명작임엔 확실함
지금에 정치인들과 다럴바없네요
더이상 정치의 발전은 없나 봅니다
여러분 첫사랑 이루기가 이렇게 힘든겁니다.
1~50화까지 24시간걸렸네요.. 개꿀잼입니다ㅋㅋ
사람을살리는 장사꾼과 죽이는장사꾼.
진짜 인생이 보이는 드라마였는데 요즘은 대하드라마라고 해도 뭔가 긴 호흡이 아닌 것 같아서 아쉽네..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세상은 똑같구나
هل من ممكن عنوان مسلسل الله يحفظكم
Çok güzel beğendim
저 당시에도 어음 위변조 방지 기술이 있었다니 ㅎㅎㅎ 놀랍군 😅
멋진 결말이다...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네요..원수의 딸을 아니 원수의 며느리를 사랑 했네~~
저어릴땐 아버지께서 큰아버지가 서울에 오시면 조선시대처럼 저렇게 절을 하고 우리들도 다 그렇게 절을 했는데. 차차 성장 하면서 형한테 절하는집도 있나? 이해가 안가기도 했지요. 충청도 양반이라며. 그런 말도 안되는 별 좋치 않은 예절! 저런것은 악습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식사 하실때마다 늘 밥을 남기셨던 아버지에게 불만이였습니다. 울딸이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밥을 남겨서 넘 속상 합니다. 아버지는 양조장. 정미소집 막내아들로 자라 면서 밥을 남겨야 밑에 사람들이 그걸로 밥을 먹었기에 어릴때부터 가지신 버릇을 돌아가실때까지도 못버리시고 가시더군요. 저는 아버지를 보면서 조선은 반드시 없어져야할 나라 였다고 봅니다. 그 개돼지도 안먹는 밥을 아랫것들이 먹었다며 남기고. 형이라는 이유로 온갖 재산도 권력도 다 갖는 불공정한 나라. 윗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하는 불평등한 시대를 저는70대 생인데도 아버지를 보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살았고 오빠들한테 불평등한 복종을 하면서 살기도 했지요. 이를 갈면서~~그래서 공산주의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조금은 알것 같아서 싫습니다.
음.
정치수 허탈한 쓴 웃음
자기 결말을 알고있는듯 비 상식 비도덕적으로 상계를 이끌어온 자기자신도 알고 이었다 다만 정상적 상식이나 정상적 도덕 윤리로 는 임 대방을 넘어설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이었고 그래도 어떻게든 최고 상계를 이루고자 하는 오만 과 아집이 정치수 자신의 몰락을 가져왔다.
여기서 느끼는것은 사람은 도리 정도 사리를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
اسم المسلسل من فضلكم بالفرنسية او بالعربية ارجوكم
التاجر (مسلسل)
상도
감히 나에게 명령을
😘🤪😛😝😜
상도 51화 이후는 소식이 없습니까
임상옥 님 직계후손을 아십니까요? 전부다 모른다네요.
마자요 잘나갈때가 잘대위기 입니다😂
마의점 방송 해주세요~~*^^*
mbc사이트 가보니 티비처럼 시간 챙겨보게끔 되어있어서 그러니 여러 OTT에 명작좀 많이 올려주세요. OTT에서 허준 주몽등 몇번이나 정주행
했는지 모릅니다. 상도 방영권좀 사서 올려달라고 여러번 건의까지 했는데 안올라오네요. 아쉬운데로 서적을 다시 사서 봤지만 다른 명작들도 좋은 화질과 음향 온전한 영상으로 편안하게 시청하고 싶습니다. 그대그리고나, 베스트극장, 손자병법등 다 생각나진 않지만 추억의 작품들도 좋구요! 아무튼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53:08 찰영지가 허준에서 나왔던 장소네요 허준이 산삼을 캐고 그밑에있던 수하가 산삼 강탈하고 잡혔던 장소네요
내가 허준을 보는건지 상도를 보는건지 헷갈리네 배우들도 그대로이고 게다가 신분 상승에 계급이
바뀌기 까지 ㅈㄴ 욱끼네 😅 유의태는 환생했네
반위로 ㅅㅁ 했는데 😅😅 게다가 안중근 엄마
역할에 나문희 배우까지 배우 돌려막기 😅😅😅
요즘드라마는 구성도부족하고 화려한것만 보여주고 연기력도어색한데 옛날드라마가 진한감동이있죠
목아비으른이 돈빌린 단자 태우는거보고 "나도 상옥이한테 돈좀 빌릴껄 그랬다" 이부분 나왔음 재밌었을텐데 ㅎㅎ
살신성인의 두거인 유의태와홍득주 그들은조선조 그어느재상보다훌륭한인재를 양성했다 그들이바로 허준과임상옥 이순신장군과 견줄만한인물들이로세
칼은 장식품이고 항상 발차기만 함
사람은 후회할때 정신차린다
미금 마님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
지금의 정부와 부정부패가 만연한것은 똑같습니다
난중일기: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적중일기:맞추면 살고 못맞추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