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대를 이어 물질을 하겠다는 딸이 못마땅한 부모님!

[사노라면] 199회 2015.1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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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l0205]

가족마다 행복의 기준과 표현의 방식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 이분들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김종옥-i7n]

❤❤❤❤

[@low_noyeh]

행복한 가족이네요 어머니 멋져요

[@박병길-e7n]

어버이 마음은 자식은 모른다
천 번을 태어나고 만년을 살아도
어버이 큰 마음을 알기가 어렵네
어버이는 사랑이다 사랑을 자식은
모른다 안다해도 모르는 것이 자식이다

[@박병길-e7n]

그것이 부모와 자식의 차이이다

[@지현-q5q]

말이 좋아 예쁜 도둑이지
그냥 도둑심뽀지
큰 딸 얼굴에 욕심이 덕지 덕지 붙어 보임

[@박병길-e7n]

어버이 마음은 자식은 모르고 모른다

[@빵빵빠라바라빵빵]

니네 부인 시댁와서 김장 노가다하게 생겼는데
나서서 같이 해도 모자랄 판에
앞치마 입는 법도 모른다고 엄마가 보면 난리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찬다 기가 차ㅋㅋㅋㅋ
해녀 할머니~ 할머니네 아들 쥐뿔 아무것도 아니고 김장한다고 거시기 안 떨어져요~

[@shk4627]

밥그릇은 쉽게포기못하는건가

[@윤이-g5k8n]

남자가 아침밥 차려 주는게 뭐 별거라고.마누라는 목숨걸고 물질하는데.. 못난 놈

[@gudea6211]

61살이 70살을 앞뒀다고 표현하나ㆍㆍ

[@냥펀치-d5c]

남편한테 아침 받아먹으면서 아들은 집안일 못하게하는건 뭐지?
딸들은 등한시하고

[@양피곤-u4w]

ㅋ첫째사위ㅋ마누라 물질한길 바란듯요ㅋ다 티나요

[@윤이-g5k8n]

절임배추에 생강 마늘 다 갈은거 사서쓰고.. 이러면 사백포기 뭐 별거인가?

[@colorfish4523]

음식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김장하면서 두근.모자라도 쓰고 해야지. 위생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유은숙-x1s]

욕심으로 하는것이지 해녀는 힘들죠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