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남의식구여 딸한테 돈들어가는거아까워 딸공부시켜봐야 남의집좋은일하는거여 딸은 낳고 싶어낳가니 태어난께 인생이 불쌍해서 먹이고한것이지 딸은 출가외인이여 물려줄재산없다고 딸재산을 그 동안에 키워준값싹다갚아라.땰재산을 빼앗아와야돼 내 돈이 더 가 버렸어 우리가 죽기전에 싹 다 다다다 갚아라. 딸들은 부모한테 빚진거많다.싹 다 갚아라.
내가 자식으로서 저 상황이였다면 아버님 맘도 이해가고 어머님 맘도 이해간다. 아버님은 100년간 이어온 종자 소를 진짜 자식처럼 생각했을거고 어머님은 이젠 힘에 붙여서 소를 돌보는 남편이 안쓰럽고 건강을 생각하기에 팔아야 했다. 소도 마지막 아버님의 작별 인사를 알아들은듯 계속 울고. 마지막 소 파는데 안갈려고 하는 소를 보니 나까지 눈물이 났다. 아무리 짐승이지만 짐승도 감정과 상황을 판단할 줄 알고 아버님도 자식처럼 아끼던 소를 마지막 떠나보내려니 맴이 찢어지겠지. 어머님도 맘은 안좋기는 매한가지인데 찝찝하면서도 시원하시겠지. 이젠 버스는 떠났고 당분간은 아버님 맘이 아프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기에 이젠 건강이 중요한 연세이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자식들도 소를 판 아버님의 결단에 놀라면서 환영하겠지.
아들을 최고로아시는듯...아들은 필요옶어라~~부를때 달려와주고 옆에서 지키고챙기는 사람이최고지.....하지만 소도자식이라고 챙기는 모습은 좋네요
일있으면 아들들 불러야지 딸은 남의자식이라면서 왜부른댜??? 아쉬우니깐 부른다?? 안오면 쫒아간다?? 딸들이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저런거 가지고 무서워 할까?
소가없으면 아버지 더병나셔요
살아생전그냥두셔요
힘드시더라두쇼
응원합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막둥이소 랑 육근이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하아 ㅠ 아이고 어르신 할아버님은
소가 자식같다하시잖아요
막둥이 소가 낙이라 하시잖아요
할머님에겐 소를 팔아도 괜찮으시겟지만 할아버님께는
소가 삶에 큰 차지를 하는 거 같아요
저도 강아지 3마리을 키웁니다 아버님은 정말 저이 많으시네요 어머님도 뚝 뚝 거리셔도 아버님께 잘해주시네요 두붕 건강하개 오래 오래 사새요
넘재미나게사신다
소 떠나는것 보고
눈물이 울컥 하네요
마지막 소 가는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
두분 말씀하신개 참 정감이 가시네요 어머니가 뚝뚝 거려도 참 아버님 안태잘해주시네요 저도 강아지을 키우지만 아버님 소을 좋아하신 것 보니 정이 많이 갑니다 아버님 마음 천번만번 이해 합니다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새요
미친 할머니네 진짜로 키운 송아지를 왜? 파냐고, 진짜로 못 된 할멈이네 에라 천벌 받는다. 제작진 저런건 다 얘기해 줘야 되는데, 그런걸 얘기 안 해주니까. 아버님 안테가 아니라 아버님 한테 또 안태 아니라 어이 한테 한글 모름 작성하지 마라 천번 만번,
딸은 남의식구여 딸한테 돈들어가는거아까워 딸공부시켜봐야 남의집좋은일하는거여 딸은 낳고 싶어낳가니 태어난께 인생이 불쌍해서 먹이고한것이지
딸은 출가외인이여 물려줄재산없다고 딸재산을 그 동안에 키워준값싹다갚아라.땰재산을 빼앗아와야돼 내 돈이 더 가 버렸어 우리가 죽기전에 싹 다 다다다 갚아라.
딸들은 부모한테 빚진거많다.싹 다 갚아라.
소가는 모습보고 울었네요 ㅠ
비겁쟁이 겁쟁이 할배 불쌍타
할멈한테 쭉 도 못 쓰네
차타고 가는 순간 오래살다 자연사 할수가 없기에 소가 너무 불쌍하네...
참 잘살겠다
그소팔고서
내가 이래서 사람을 안믿지
👍👍👍👍👍👍👍👍👍👍
정말로 예쁘게 생긴 소네요. 할아버지 동정합니다.
ㅠ. 막둥이 갈때 눈물난다..ㅠㅠ
할머니에 사랑받는할아버지.^^ 상남자지라.♡소는 누가키워^^어르신만세.
그마음.
알것같아요
망내이ᆢ
눈무난다.
팔지말지.
할아버지
이젠
병나시고
시름시름.
아프시다.
괜시리 소가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훨 좋은데서 살려무나😭😭😢😢
회차 정보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내가 자식으로서 저 상황이였다면 아버님 맘도 이해가고 어머님 맘도 이해간다. 아버님은 100년간 이어온 종자 소를 진짜 자식처럼 생각했을거고 어머님은 이젠 힘에 붙여서 소를 돌보는 남편이 안쓰럽고 건강을 생각하기에 팔아야 했다. 소도 마지막 아버님의 작별 인사를 알아들은듯 계속 울고. 마지막 소 파는데 안갈려고 하는 소를 보니 나까지 눈물이 났다. 아무리 짐승이지만 짐승도 감정과 상황을 판단할 줄 알고 아버님도 자식처럼 아끼던 소를 마지막 떠나보내려니 맴이 찢어지겠지. 어머님도 맘은 안좋기는 매한가지인데 찝찝하면서도 시원하시겠지. 이젠 버스는 떠났고 당분간은 아버님 맘이 아프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기에 이젠 건강이 중요한 연세이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자식들도 소를 판 아버님의 결단에 놀라면서 환영하겠지.
따뜻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딸한테 하는걸보니 사람도 아니네요.
옛날에는 연상 연하 커플이 없었는데, 이부부는 연상 연하 커플 진짜로 그당시 흔하지 않는광경 할아버지 나 낙지 안 갖고 갔어. 귀여우셔 할아버지 심정도 이해간다. 소도 키움 자식이다.
할머니 속터지는 맘은 할머니만 알고
할아버지의 정은 할머니가 알지만 힘드니 그러고.
전기 찬단한다.
할아버지가 한 수 위다.
옛날 울아버지생각납니다 소를얼마나중히여기시는지
굳이 왜 소를 팔지ㅜㅜ넘 안타까워라ㅜㅜ
참 그할머니 모지네
혼자만 고생하시는지 허
그할매 참
해결하지도 못할일을 계속 벌리시네 그만큼 고생하게했으면 좀;;..나같아도 소 팔고 싶겠어
할아버지는.소만좋아하시내요
내가 저딸이라면 할배 그냥 저주만하고 살거 같다 부려먹을거 다 처부려먹고 주는거라곤 한거없는 아들한테만 싹다 주는데
막내야 다음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ㅠㅠ 어떻게 키우던 소를...정말 인정머리라곤 한톨도 없는 할매..
본인이 할머니라고 생각해보세요.. 소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ㅠ
할아버지가 더 없음ㅋㅋ 지 자식도 아닌 소는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딸들은 남의 식구라 재산 못준다면서 필요할때는 부려먹고 할머니가 끓인 미역국 말도 없이 소한테 다줌ㅋㅋㅋ
팔라고 키우는건데???
똑같은 자식인데
소을 금전적으루 아들한테 주는것보다 아들한테 줘서 계속 키워서 조상부터 내려온 소가 새끼을 낳고 손자한테까지 대대로 물려 줄려듯 하네요
할배 간지나네
짐승도 알고 저렇게 우네요~
남의 자식이라면서 아쉬울땐 왜 부르는거야.저 딸들도 바보네
라도에서 염전일햇다면 노예만생각난다
ㅂ
할머니가 못 됐다.
할아버지 정신건강에
지장있어요. 그러지 마세요.
이미 지난 얘기 지금쯤~
언제 일 일까요 ?
소에 대한 집착도 저정도면 비정상!
벌써고기됫다
딸만 출가외인 사위로 아들도 며느리와 사는 동안 출가외인
옷에 태극기 있는것 보니 ,보수 꼰대. . 어지간한 고집
16:08 귀신이먹었는갑네? 그러죠~ ㅁㅊㅋㅋㅋㅋㅋㅋ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영감탱이가 내로남불이네
할아버지자살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