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56 year old man, I can't believe listening to this truly brought tears to my eyes and filled my heart with joy knowing she played my favorite Jazz song from when I was her age. Her parents should be so proud of her.
As the saying goes,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look at how everyone in the band is focused on giving her the best support and confidence possible. Lovely.
Chuck Mangione must be smiling watching this....His music makes people happy all over the world. That's the power of music!! Grandpa must be sooo proud of this little girl with GIGANTIC LUNGS!
헨리 동영상을 보다 스타킹부터 다 찾아보게 되었는데 헨리의 배려와 외국사람들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주들이 귀와 눈과 맘을 사로잡았는데 우리나라 어른들과의 연주에서는 너무 많은 악기와 자신들의 솔로의 독보임을 표현하는게 왠지 모를 상업적인 모습들이 어수선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경이의 트럼펫이 예술의 본질을 지키며 듣는이에게 전달이 되도록 어른들의 역활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재즈란 것이 라라랜드의 대사에도 나오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기본적으로 앙상블이 조화로와야 하지만, 솔로에서는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성격이 강해서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습니다. 다경이는 어리지만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 영상으로는 그 분위기를 알기는 힘들고 현장에서 보시면 얼마나 분위기가 좋은지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 날도 정말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Congratulations to this whole band...how very inclusive..just what playing and sharing music should be. I am looking forward to following this young ladies future. I picked up my first trumpet in 1962 and played for years. You go girl!
She’s so good, and the amount of tunes that she knows without sheet music in front of her, just wait until she older and puts her feelings into the music. Outstanding.
다경양 영상 따라다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다경양도 대단하지만 유복성씨를 보게되네요.. 저 어릴 때 그러니까 40여년 전에 유복성님이 봉고를 신나게 두드리고 각종 타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모습에 반해서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한 동안 소식을 못들었는데 여전히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Man!! This blew my mind! So many greats happened in this video. The way the keyboardist was stellar the way she followed with such feel with the trumpeter in the beginning of the song, to the way my heart melted at the way the older gentleman was intentional about making sure the little girl’s mic was just right, and then she totally blew my mind when SHE began to play, then it was clear why they were so invested!
It was an adventure for 7-year-old Dakyung to improvise. But I trusted her and thought her playing would evolve. I believed that her Dakyung would find a more suitable note and rhythm and that she would develop into who she is today.
So glad I found this. Great band too! And Grandpa, a percussionist with old ties to Philly Jo Jones, Sonny Payne and Max Roach. Wish I could have heard him in his younger days.
같이 헨리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헨님은 자기를 낮추고 애기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애기들이 편하게 자기재능을 다 표현할수 있도록 격려하고 감동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애기들을 진심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요~^^ 이쁜 다경양~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원하는 바 다 이루길 바래요~^^
The guy playing saxophone looks like Yoon Jong Shin. What a talented kid. She's even better now. I saw her perform on Henry Lau's channel and that brought me here.
@@oceancorea Yes, he is the head of Mystic Entertainment and a popular ballad singer. I first became familiar with him when I used to watch Family Outing with him, Yoo Jae Seok, Lee Hyori, and the rest of that cast. I believe he also is one of the hosts of the show Radio Star among other shows he has participated on. I stumbled into K-pop back in 2012 and with my long-time interest with East Asian cultures, I dug a lot deeper into Korean culture as I discovered shows like 1 Night 2 Days, Immortal Songs, Yoo Hee Yeol's Sketchbook, Running Man, etc. Also, I volunteer with a Korean cultural organization in the US that puts on some cultural festivals.
I don't know why but this made me tear up. Happy tears!! Happy tears!! I love gramps energy. That kid is awesome! Thank you. I'm glad I came across this after 7 years of being on YT. Thank you ❤
@oceancorea Thank you for your kind concern, we are fine for now. But many of our neighbors as friends have been affected, We pray for strength and endurance to God Jehovah during these days as for his Holy Spirit to stay healthy. Again, thank you. Agape. 😔
정확히 30년 전이네요.... 군대 자대 배치 곧 받고 이등병 일 때 침상에 누워 밤에 취침하면 내무반 고참이 카세트 플레이어로 산체스의 아이들과 이 곡 필 소 굿을 틀어줬죠.... 제 부대가 군악대여서 음악 듣는 것이 어느 정도 허용되었습니다. 당시 이 음악을 들으면서 아련한 감정이 가슴뭉클하게 하면서 고향생각이 났었고 또 앞으로 해나가야할 까마득한 군생활의 현실을 생각하니 막막했었죠. 그 당시에는 이 곡 제목이 뭔지도 연주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 다경양이 이 곡을 연주해 주니까 옛날 군대시절 생각이 떠오릅니다~~^^ 군복무 때는 군대가 너무 싫고 빨리 제대하고 싶어서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또한 내 인생의 추억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네요~ 어릴 때 부터 남달랐던 다경양의 연주와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이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시고 멋진 연주자가 되길 기원할께요~~ 윈턴 마샬리스와 세르게이를 뛰어넘는 연주자가 되시길~~~^^
Magnificent ! My favourite song when I was a much younger Uni student in Australia, Chuck would have been proud of the young girl. Am now 61 yo, this song must have been about 40 yrs ago !
![[25만] Carnival of Venice (10 years old) - 곽다경 (재즈 트럼펫 / Jazz Trumpet)](http://i.ytimg.com/vi/IbivXQt9JHQ/mqdefault.jpg)
This is what post quarantine should look like.
Don't understand.
@@oceancorea I mean that after quarantine we should all be gathering like this; accompanied by a good music.
@@kossiametsife3845 absolutly true
@CERITAENDRY-cv7yk aha. Absolutely understood.
Wish I could be so lucky!
엠알제이 feel so good 찾아다가 관련으로 뜨길래 들어왔는데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린 꼬마의 연주에 감동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m a 56 year old man, I can't believe listening to this truly brought tears to my eyes and filled my heart with joy knowing she played my favorite Jazz song from when I was her age. Her parents should be so proud of her.
I am Dakyung's father. Of course I am proud of her.
@@oceancorea I'm happy to hear that and this has truly touched my heart.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us.
I am so happy that you are impressed with my daughter's performance.
Incredible...this is one of my fav songs. In fact all Chuck Mangione's music is my fav. Love it
@julianinurgahayati911 thank you.
탬버린 흔드는 분은 류복성 선생님 아니신지ㄷㄷㄷ
네 맞습니다. ^^
I remember that I played with Ryu Bok Seong while I was in South Korea
Are you Yujin, the pianist who came to our practice room?
@@oceancorea yes I am with Kim Young Bae. Is she your daughter? She is very talented!
Yes. Dakyung is my daughter.
중학생이 되어 얼마 안되어서 새벽에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 팬이 되어 버렸고, 50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그의 곡을 사랑합니다.
저도 트럼펫은 몰랐지만 이 곡은 정말 좋아했었죠. 새벽 라디오라면 전영혁의 음악세계이거나 이 곡이 워낙 유명하니까 일반 라디오 프로에서도 나올수 있었겠네요.
제 경우에 어렸을때 들었던 음악은 평생을 갑니다.
Wwowww..this is cool..i like it....chuck mangione will happy to hear this...lovely ...👍👍👍👍👍
I hope so. 😁😁😁
this gig made me smile
More videos was ready. Enjoy it.
대단하네여~~~~~
어렸을때라 어설프지만 어려서 좋아해주시는것 같습니다. ㅎㅎ
Wow awesome
Chuck manggione's best
When I was in highschool
His music will be forever.
믿을 수 없다.... 곽재우 장군 이후로 곽씨 집안 최고의 위인이 될듯!!
곽재우 장군과 비교되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Every once in a while, my endless scrolling through RUclips is rewarded by an excellent recommendation! Enjoyed this
I hope this video heals you.
헨리덕에 엄청난 인재를 만났습니다. 돈에 물들어, 돈에 휘둘려 잊혀지는 아티스트가 되지 않도록 잘 서포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래도... 목소리도 엄청 좋았습니다. 헨리채널 보다가 신동채널까지 쫒아온건 첨이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헨리덕분에 다경이를 많이 알리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절대 돈에 휘둘리지 않을거라는 건 제가 약속해 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몇푼 안되는 돈때문에 인생을 낭비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저두 헨리보다가 온거 처음
다경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이쁘게 커 나갈수 있게요.
@@oceancorea 부모의 마음이 느껴 지네요 다경이 의사를 절대 적으로 존중해 주세요 부모란 자식이 잘하면 욕심이 생기고 집착이 생김니다 타고난 재능을 가졋으니 천천히 가도 높이 올라 갈것입니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잘 하는 것보다 지치지 않는게 더 중요하죠.
As the saying goes,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look at how everyone in the band is focused on giving her the best support and confidence possible. Lovely.
Thank you. 😁😁😁
@@oceancorea No problem! It's great seeing your journey and progression! Wish you the best!
True
It don't take no village to raise no child...just responsible parents!!!...when will people stop listening to the rhetoric???
@@Julian-zy1em Chill kare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저도 반갑습니다.😍😍
기분 업.
감사합니다.
Chuck Mangione must be smiling watching this....His music makes people happy all over the world. That's the power of music!! Grandpa must be sooo proud of this little girl with GIGANTIC LUNGS!
I want him to watch this video. 😍😍😍
@@oceancorea let’s hope he does.
Yes. We do.
私は、チャック・マンジョーネのこのアルバム、確か持ってますよ。もちろん、LPで。笑
😅😅😅😅
류복성 선생님과도 협연은 했네요. 우리나라 재즈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자라주세요. 응원합니다.
네 2번정도 협연한거 같아요. 다른 1세대 선생님들과도 협연하기를 바랍니다.
🎺🐉
I think Mr. Mangione would be proud, great job.
I want him to hear her playing.
It will be my and Dakyung's honor.
대한민국 퍼커션의 개척자 유복성님이 나오시네요. 비록 나이는 드셨으나 흥은 여전하시네요.
진정한 엔터네이너시죠. ㅎㅎ
❤❤❤네 너무 반갑네요. 아직도 멋지시네요 ❤❤❤
근황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소식 전하게 되서 기쁩니다.
존재만으로도 경이로운 종달새같은 천사와 행여나 다칠까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연주자들 관객들.. 이렇게 아름다운 라이브라니 너무나 따뜻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다경이의 연주를 감동으로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Wow from 7 years old to about 77 years. Looks like a literally music family. Glad that Korea does not only have Kpop.
Right. K-jazz will be famous. Haha
@@oceancorea 😃
아이와 함께 핸리뭐했니 보다 여기들어와서 모든영상 보게됐어요. 보는 내내 우아! 우아! 감탄사 연발하며 눈을뗄수가 없었어요.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훌륭한 대한민국의 뮤지션이 되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더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Thank you. Beautiful. You make Mr. Mangione Proud.
I hope so. Merry christmas.
Feel so good.
제 휴대폰 벨소리~~
다경양의 첫 소리에 눈물이 핑~~~^^
지금의 연주보다는 많이 투박하지만, 다경이가 정말 어릴때 연주한거라 애착이 가는거 같습니다.
This is what bring us together. Music has no barriers. Great group of people. God bless you all.
Sure. Music transcends country, language, age, gender, and ethnicity.
100 % agree !
Thank you.
This is the kind of experience that only music can make possible
Thanks for the impressive comment.
헨리 유투브에서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역시 유투브 채널이 있었네요.
앞으로 더 성장해 갈 다경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무대에서 연주하는 모습도 직접 꼭 보고 싶네요.
다경이가 만 2살때 트럼펫을 뿌~ 하고 처음 불었을때부터 다경이의 연주 영상을 올렸습니다. 벌써 천개가 넘네요. ㅎㅎ
최고네요 소름돋았습니다.. 헨리 채널보고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른들 사이에서 기 하나도 죽지 않고 정말 잘하네요~ 귀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다경양 고마워요~^^
오래전 영상이지만 그때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지금의 다경이가 있었겠죠? ^^
The young lady has grown her talent considerably in the last 5 years ! Just imagine her in 5 more years !
Great. Thank you for your interest .
헨리님덕분에 다경양을 알게되엇어요
전 외국에 살고 재즈를 좋아해서 수많은 레전드들의 공연도많이봣거든요
근데 다경양의 연주를듣고 와우~천재네 라고생각햇어요
아무쪼록 다경양이 행복하게 즐기면서 연주활동햇음조켓어요
공연하게되면 꼭갈게요~^*^
부럽네요. 다경이도 기회가 되면 많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평생 음악을 하며 산다는게 항상 즐거울수는 없겠지만, 저는 어떤 삶보다 행복하다는 확신이 있어 다경이에게 음악을 시켰습니다. 제 생각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다경이는 트럼펫뿐아니라
노래 목소리톤도 넘 좋더라구요~
어른들 틈에서 긴장했네요
틀림없이 우리나라를 빛낼
인재가 될겁니다!
저렇게 부드러운 소리내기
어려운데 대단하네요
많이 어릴때라서요. 대부분 게스트로 가면 리허설도 없이 바로 무대 올라가서 연주해요. 눈치로 해야 한다는
이 영상 정말 많이 보게되네요...
다들 기분좋아서 합주하는게
저까지 기분좋게 해주니 ...^^
다경이가 아마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인거 같아요. 어린 아이가 재즈 트럼펫을 연주하는게 신기해서 다들 보시나봐요. ㅎㅎ
@@oceancorea 정말 팬관리 확실하네요..ㅎㅎ
답글 다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댓글은 저나 다경이한테 큰 힘이 됩니다.
헨리 동영상을 보다
스타킹부터 다 찾아보게 되었는데
헨리의 배려와
외국사람들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주들이
귀와 눈과 맘을 사로잡았는데
우리나라 어른들과의 연주에서는 너무 많은 악기와 자신들의 솔로의 독보임을 표현하는게 왠지 모를 상업적인 모습들이
어수선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경이의 트럼펫이 예술의 본질을 지키며
듣는이에게 전달이 되도록 어른들의 역활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재즈란 것이 라라랜드의 대사에도 나오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기본적으로 앙상블이 조화로와야 하지만, 솔로에서는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성격이 강해서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습니다.
다경이는 어리지만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 영상으로는 그 분위기를 알기는 힘들고 현장에서 보시면 얼마나 분위기가 좋은지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 날도 정말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what a lovely group of people enjoying a jam together & i see the little girl again, she's amazing, & to improvise at 7 years old, wonderful.
Thank you. I miss these days.
Congratulations to this whole band...how very inclusive..just what playing and sharing music should be.
I am looking forward to following this young ladies future.
I picked up my first trumpet in 1962 and played for years. You go girl!
Thank you. This video was taken when she was 7 years old. She was very young, but she played freely.
Brought a smile to my face and tears to my eyes simultaneously. Wonderful!
Thank you for sympathy.
저렇게 잘부는 어린아이가 있다니....^^ 척맨죠니가 보면 상당히 좋아했을듯합니다. 멋진연주네요.
다경이가 연주한 Children of sanchez나 Feel so good을 천맨지오니가 보셨으면 좋겠네요.
She’s so good, and the amount of tunes that she knows without sheet music in front of her, just wait until she older and puts her feelings into the music. Outstanding.
She has been playing in jazz clubs since she was 6 years old.
I think she wasn't born in the United States, but to the bones she is a jazz.
You bet! Jazz is in her genes somehow.
I hope so.
우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인재가~~잘자라줘서 고마워요~~
세계로 뻗어나가세요~응원할께요 ^^
네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금관악기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경양 영상 따라다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다경양도 대단하지만 유복성씨를 보게되네요..
저 어릴 때 그러니까 40여년 전에 유복성님이 봉고를 신나게 두드리고 각종 타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모습에 반해서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한 동안 소식을 못들었는데 여전히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나이를 잊으신 분이죠. ^^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수 있는건 행운이죠.
헐. 유복성님이세요? 넘 멋지시네요~~~
네.. 원래는 류복성이 맞을거에요.
Man!! This blew my mind! So many greats happened in this video. The way the keyboardist was stellar the way she followed with such feel with the trumpeter in the beginning of the song, to the way my heart melted at the way the older gentleman was intentional about making sure the little girl’s mic was just right, and then she totally blew my mind when SHE began to play, then it was clear why they were so invested!
It was an adventure for 7-year-old Dakyung to improvise. But I trusted her and thought her playing would evolve. I believed that her Dakyung would find a more suitable note and rhythm and that she would develop into who she is today.
음악을 위해 태어난것 같은...노래도 엄청 잘하더군요.다경양,응원해요~^^
음악을 안했다면 요리사가 되지 않을까..
여성관악기연주자는 드문것같은데..
다경님은 건강관리도스스로 잘하시기를
그래서 폐도,심장도.튼튼해서
감기같은것도 피해가는 ..
순환기관.호흡기관 모두 튼튼하게
운동도 열심히 해주기를 빌어봅니다.
네 운동도 틈틈히 하고 있어요. 관악기는 호흡을 많이 필요로 해서 복식 호흡 많이 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Such a talented little trumpeteer.
Thank you
By this time this little child is already a great trumpeter.imagine at a very young age she plays feel so good by chuck mangione.
This is our valuable memories about my little daughter.
다경양 연주는 들을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져요 ㅠㅠ ㅎㅎㅎ 다경이나 부모님 모두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즐기면서 쭉 음악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네 저나 다경이나 부담같은거 없습니다. 큰 욕심도 없고 그냥 물흐르듯이 가려고 합니다.
멋지고 훌륭해요!!
여러명의 어른들이 다경양을 위해 협연하고 느끼고 기다리고 정말 사랑스러운 영상이고 음악이에요.
아이를 같이 키우는 느낌이랄까요.
감동받고 갑니다!!!
어린아이와도 연주할수 있다는게 음악의 매력인거 같아요. 같이 연주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왜 눈물이 날까요? 이상하네요....
너무 작은 아이가 어른들 틈에서 앙증맞은 트럼펫으로 재즈연주를 하는게 대견해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F의 댓글과
T의 답댓글 :)
@코스모스-z2g ㅎㅎ 그런가요? 혈액형 세대라서 잘 모르지만 아마 맞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
This immediately brings back memories from my childhood days playing this tune from our turntable.
We all grew up listening to this music. 😁😁😁
Grand pa really enjoy jazz music . The house is mix of young teen , middle age and old man but also lots of alcohol . 😂😂
Grandfather is famous percussionist in Korea.
Dakyoung was honored to play with him.
So glad I found this. Great band too! And Grandpa, a percussionist with old ties to Philly Jo Jones, Sonny Payne and Max Roach. Wish I could have heard him in his younger days.
I just saw a video of Rye Bok Sung playing Head Detective on program Bravo Jazz Life. You were not exaggerating. He is phenomenal. Thanks for the tip.
Thank you.
Hearing this song makes me feel so good....
Witty comments 😍😍😍
헨리 찐팬인데 같이 헨리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제대로 feel 받아서 헨님이랑 마음으로 교감하면서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 보고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퍼펙트한 콜라보였어요 다경이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보내요
항상 건강하게 느낌대로 최선을 다하는 다경이가 되길~^^♡♡♡
헨리와 다경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헨리는 다경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신 분이에요. ^^
같이 헨리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헨님은 자기를 낮추고 애기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애기들이 편하게 자기재능을 다 표현할수 있도록
격려하고 감동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애기들을 진심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요~^^
이쁜 다경양~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원하는 바 다 이루길 바래요~^^
저도 그런 헨리의 진심을 봐서 팬이 됐어요.
Speechless...& cry.... 너무 이쁜 다경이~~~ 고마울뿐이야~~ 행복하다 음악 듣는 내내~~~😍😍😍
다경이를 예뻐해주셔서 아빠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자랄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Thank You ❤ for this! Simply beautiful!
Thank you.
The guy playing saxophone looks like Yoon Jong Shin.
What a talented kid. She's even better now. I saw her perform on Henry Lau's channel and that brought me here.
Do you know mr. Yoon?
You are interested in Korean entertainers. Haha
@@oceancorea Yes, he is the head of Mystic Entertainment and a popular ballad singer. I first became familiar with him when I used to watch Family Outing with him, Yoo Jae Seok, Lee Hyori, and the rest of that cast. I believe he also is one of the hosts of the show Radio Star among other shows he has participated on. I stumbled into K-pop back in 2012 and with my long-time interest with East Asian cultures, I dug a lot deeper into Korean culture as I discovered shows like 1 Night 2 Days, Immortal Songs, Yoo Hee Yeol's Sketchbook, Running Man, etc. Also, I volunteer with a Korean cultural organization in the US that puts on some cultural festival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Korean Culutre.
3년전 영상이라니 !!!
놀라울 뿐이네요
박자 리듬 음정
타고났습니다.
👍👍👍👍👍
👏👏👏👏👏
다경이한테 3년은 인생의 거의 3분의 1이죠. ㅎㅎ
천재죠 굳이 이 악기 아니라도 음악적 감각에서 그냥 천재죠 클래식을하든 뭘하든
장르에 국한보다는 그냥 어디에나 어울리는 다경이의 연주로 남고 싶습니다.
That little girl gave the most impact to that rendition but the sax was on fire also🔥
He is famous jazz saxoponist in Korea.
Wow, what da jazz family!!! 🥰🥰🥰
Not family. But all generations. 😆😆😆
척 맨지온의 feel so good...다경양 대단👍
감사합니다. 어릴때 연주한거라 어설프지만, 나이를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
I don't know why but this made me tear up. Happy tears!! Happy tears!! I love gramps energy. That kid is awesome! Thank you. I'm glad I came across this after 7 years of being on YT. Thank you ❤
Thank you for your sympathy for the video. She is growing well and the trumpet is very important in her life.
이 멋있는 소녀는 누구인가?! 세상을 놀라게할 음악가의 탄생.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곽다경양 한국을 빛낼 또 한명의 음악가가 되시길...
수사반장의 류복성님도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올린 필소굿과 비교해서 들어보셔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
ありがとう😺
😍😍😍
Thanks for the music , good small trumpeter 👍🏻👏🏻thanks for you for heart
Very small. ^^
uncle right there is the jammer..yeah..hahaha
Haha
눈물나네요...진짜 .... 진짜....축복해요💕🙏🙆🙏🙆
감사합니다. ^^
Thank you, and it was very nice playing trumpet 🎺 as other helper in making beautiful music 🎶 from America, the state of California 😮😊👍🇺🇸
Thank you. I hope you didn't suffer any damage from the forest fires.
@oceancorea Thank you for your kind concern, we are fine for now. But many of our neighbors as friends have been affected, We pray for strength and endurance to God Jehovah during these days as for his Holy Spirit to stay healthy. Again, thank you. Agape. 😔
It's a blessing in disguise. Humans are so weak in the face of nature.
Very good trumpeter 👏🏻👏🏻👌🏻, thanks for you for heart 👍🏻🌹❤😘
Thank you.
Thanks for the music 👏🏻👍🏻& for you for heart 🌹🌹🌹💖💖💖💖😘
Thank you for your comment.
Wonderful music, thanks for you for heart 👍🏻👌🏻👏🏻👏🏻👏🏻❤🌹😘
Thank you. I didn't know this video would be famous.
예전에 어떤 분이 앞으로 수 많은 인재가 나와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빛낼것이라 했는데 그 중 한 명이 여기 있었군요.
곽다경양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스포츠 분야에선 손흥민이 있고, K 팝에는 방탄소년단이 있으니 재즈 분야에서도 나올때가 됐죠. 다경이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 재즈 실력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Ohhh.look the grandfather.... Too,! From the youngest to the oldest are so fond of jazz music... So relaxing! Bless that whole family!
Not family, but thank you. 😍😍
The old man is legendary percussionist of South Korea 😊
WOW....awsome...many thanks for the music. From Mexico.
Thank you Mexico.
Love this song. Love the sound of trumpets n saxs ❤️❤️ Chuck Mangione lives on
Thank you. 😍😍😍
Chuck Mangione played flugelhorn. More different from trumpet than cornet is.
It will be more warm, if she plays with flugelhorn
다경 양 처음 봤지만 참 기특하네요. 류복성 선생님, 여전하셔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 류복성 선생님은 여전히 정정합니다.
Music is that universal love language.
I think so.
정확히 30년 전이네요.... 군대 자대 배치 곧 받고 이등병 일 때 침상에 누워 밤에 취침하면 내무반 고참이 카세트 플레이어로 산체스의 아이들과 이 곡 필 소 굿을 틀어줬죠.... 제 부대가 군악대여서 음악 듣는 것이 어느 정도 허용되었습니다. 당시 이 음악을 들으면서 아련한 감정이 가슴뭉클하게 하면서 고향생각이 났었고 또 앞으로 해나가야할 까마득한 군생활의 현실을 생각하니 막막했었죠. 그 당시에는 이 곡 제목이 뭔지도 연주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 다경양이 이 곡을 연주해 주니까 옛날 군대시절 생각이 떠오릅니다~~^^ 군복무 때는 군대가 너무 싫고 빨리 제대하고 싶어서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또한 내 인생의 추억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네요~ 어릴 때 부터 남달랐던 다경양의 연주와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이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시고 멋진 연주자가 되길 기원할께요~~ 윈턴 마샬리스와 세르게이를 뛰어넘는 연주자가 되시길~~~^^
음악을 들으면 그 당시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힘들었던 군생활이었겠지만 음악이 많은 위로가 되었겠네요. ^^
대단하구나^^ 천재가 나타났네 끝까지 잘성장하길 바래요~~~
네.. 끝까지 잘 성장할수 있게 모두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참 좋네요
다경이가 많이 어렸을 때지만 훌륭한 연주자분들과 연주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지다
감사합니다. ^^
류복성님 정말 오랜만에 본다.. 다경이는 행운아이기도 하네.. 여러 사람들이 예뻐해 주니깐..
그럼요. 복을 타고 났지요. 어린 나이에 여러 사람과 연주할수 있는것도 그중 하나지요.
Well that got me crying like a baby. My favourite number played by a six year old.
Mozart wrote a symphony at the age of 8. 😅😅😅
Wonderful.... she is so fantastic... Chuck Mangione is smiling! This proves the world can be a better place were we all feel so good! God bless all
Thank you for your words. She is growing well.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오래전 연주지만 조회수는 가장 높네요. ㅎㅎ
다경양은 인생 2회차인ㄱ듯
클래식과 달리 재즈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을 나이인데
재즈를 좋아하고 잘하니 참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음악 좋아하는 아빠 만나서 고생이죠. ㅎㅎ
Once in a while, I come back to this video.
This song was one of the background music of my wedding video, back in the ‘80s.
Six years later, the little girl has grown up like this.
ruclips.net/video/R9NMyUu0LCk/видео.htmlsi=xuf3lsSog_SWEXbl
@@oceancorea
❤️❤️❤️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영상!!!
다경이 화이팅~ 그리고 다른분들도 지금 연주처럼 서로 배려하며 다경이 잘 키워 주세요~^^
다경이가 어렸을때 한 연주가 조회수가 가장 많은 영상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그땐 핸드폰밖에 없었을 때라 좀 더 좋은 사운드로 녹음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oceancorea 사운드는 안좋을지 몰라도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 분위기는 이후 feel so good 보다 더 좋네요~
모쪼록 훌륭한 마음의 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다경양~ 그리고 아버님~구독/ 좋아요~ 팬이 될게요^^
그렇게 좋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와우! 꿈나무다^^
감사합니다. ^^
Now that's what I call a family gathering. Beautiful to watch.
Looks like a family.
수사반장 시그니처 배경음악 류복성씨네요. 다경양 보러 들어왔다가 근황이 궁금했던 류복성씨를 보게되어 또한 기쁩니다.
맞습니다. 수사반장, 명랑운동회가 기억이 나네요.
다경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헨리와 가야금 연주에 뒤를 좇아 다경이를 만나고 여기까지 계속 흘러왔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뮤지션으로 인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경이 너무 멋지네요! 감동받아서 울컥했어요. 음악을 즐기고 다른 연주자들과의 협연에서 행복을 느끼는 멋진 연주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혹시 파리에 들르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다경에게 맛있는 밥 사주고 싶어요 ^^
댓글을 이제 봤네요.. 워낙 댓글이 많아서 가끔 핸드폰 어플에서는 빼먹는 일이 있네요..
혹시 파리에 가게되면 유튜브에 대문짝만한게 꼭 올리겠습니다. ^^
Oh That is So Precious... You Go Babygurrll... And She's Actually Playing a Flugelhorn... Ya Gotta Love it ☺☺😎👊💯💯💖
Yessir....Great Job Guys ☺☺😎👊💯💯💖
She is too young to play the fluegelhorn. It's cornet.😆😆😆
@@oceancorea Oh Wow... Now That I Look at it..
Thank You for Clearing That Up for Me ☺😎💯
😍😍😍
류복성 선생님! 어렸을때 tv속 음악프로에서 연주한 모습 많이 봤는데... 세월이 흘러도 그때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계시네요. 건강하세요~~~
그때랑 똑같은 모습 ^^
they are all good musicans... but for 7 years ... oh ... but she is in a right group of musicans.... regards from germany
and the atmosfaire are good....
Germany is country of music. 😍😍😍
All because of the one elderly great man
He is a conductor.
영상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렵고 지루한 음악일수도 있는데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더 멋진 음악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어린나이에 애기가 벌써 혼자서 정해진대로 하는 연주가아니라 다른사람의 연주를 들으면서 합을 맞춰간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걸 언제 시작하느냐가 중요하죠. 다경이는 어린 나이에 시작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적응했을겁니다.
멋지네요
오래전 영상인데 인기동영상이 됐네요. ㅎㅎ
Magnificent ! My favourite song when I was a much younger Uni student in Australia, Chuck would have been proud of the young girl. Am now 61 yo, this song must have been about 40 yrs ago !
Someday she will make songs like Chu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