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크루징할 때 생각해보면..핸들이 어깨보다 아래 있을땐 상체..어쨌든 수그러진 몸을 받히는 듯한 느낌이라 팔에 힘을 항상 쥐어들게 되는데 어깨보다 높으면 진짜 걸쳐놓는 느낌으로 핸들에 힘 하나 안들이고, 걍 스로틀 까딱까딱 할 느낌이긴 할거 같네요. 하지만 몽키바가 너무 높으면 그건 또 다른 문제고...ㅎ
엄청 고배기는 소리가 원래 좀 크긴 한데 문제는 애초에 학창시절 본분도 못지켰던 중졸 전과자 7등급따리들이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딸배로 몰리는데 걔네가 다 불법튜닝해서 고배기 오토바이들보다 시끄럽게 다니지 ㅋㅋ 하긴 뭐 기본도 못지켜서 이력서에 한줄넣기도 힘든 사회 최하류집단들이 도로교통법을 준수할리가 없지
저도 23살 전역후에 할리 883 한대 장만해서 취미로 혼자 라이딩 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스포츠카 지나가면 쳐다보는것 처럼 할리지나가도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언젠가 나도 할리 타고싶다 해서 결국 전역하고 큰맘먹고 사회초년생임에도 장만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삶의 질 자체가 올라갔습니다 꼭 기회다 되면 장만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규정속도 잘 지키고 법규 칼 같이 지키면 크게 위험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경기도 평택 부근에 살아서 동막길 주소지로 되어있는 CKMC MOTORS 라고 인디언 매장이 있는데 매장 한켠에 카페도 있어 간혹 모델 구경도 할겸 커피도 마시러 갑니다. 평택 인근에 사시는 분들중 관심 있으시면 커피 마시러 가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다녀온지 한 1년이 넘은거 같은데, 당시 매장 들어선지 얼마되지 않아 많이 단촐해 보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조만간 또 커피 마시러 가야겠어요.^^
섬네일은 "꼭 이렇게 타야먄 하는 걸까" 라는 타이틀인데 내용은 주구 장창 할리데이비슨 회사의 엔진 역사만 나오네여 ㅡㅡ^ 저는 오토바이 관심이 없고 왜 저렇게 타야만 하는 걸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영상 타이틀 보고 들어 온건데..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낚인 기분이네요 !!!
직렬4기통이나 빅보어단기통 모터싸이클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정비사로 V트윈 2기통 캬브의 말발굽 소리를 옆에서 듣다보면 넉을 잃고 빠져 들었었습니다ㅋ 인젝션으로 연료분사 방식이 바뀌면서 그 매력이 줄긴했지만 로드글라이더 커스텀 배거 모델들은 그 아쉬움을 감해줄 정도의 아름답고 멋진 디자인이 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았고 감사합니다~
제가 20년 정도 레플리카 하야부사 타는데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메리칸을 타지 않는 이유는 보호장구를 제대로 하지않고 탄다는게 문제입니다 바이크 못지않게 보호장구는 생명과같은데 할리외 스타일은 보호장구를 헬멧 외에 거의하지 않고 타기때문에 레플리카 보다 위험이 더욱 많기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네요
저는 주로 빅바이크를 커스텀하는 업체에서 일을했었어요. 99프로 할리가 주고객... 커스텀 부품만을 모아놓은 Fat book이라는 책도 어마어마하게 두꺼워 고객과 펴놓고 이야기했던게 기억나네요. (여기서 찾고 알리에서 복제품을 구매하시는 분 많습니다 ㅎㅎ) 할리의 매력중에 하나는 미국 각 커스텀업체가 각자 맡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느 업체는 배거전용 새들백만 만들고, 어느 업체는 핸들만 만들고... 그리고 일반 고객들만 놓고 보았을 때, 가장 또라이가 많이 모여있고, 결집력도 엄청나서 쿠오라나 할리포럼가면 꼭! 할리 용이 아닌 것을 할리에 가져다 붙이고선 그 내용을 공유해놨더라고요. 사실 할리 바이크 자체에 큰 감흥이 없지만, 할리를 타는 사람들의 미친 열정과 결속력은 모든 라이더들과 업체에서 늘 궁금해하고 부러워하는 부분이지요 ㅎㅎ 요즘 영상 바이크쪽으로 많이 올려주셔서 좋네용 ㅎㅎ
팻밥 103 오너입니다. 처음엔 저도 관종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장거리 운행시에 정말 편합니다. 요추와 등을 완전히 시트 뒤로 붙인 상태에서 크루징을 하기 때문에 에이프 핸들바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됩니다. 다만 시내주행, 유턴, 지하주차장, 협소한 공간 운행시 정말 너무 너무 너무 힘듭니다. 클러치도 엄청 무거워서 시내주행 2시간 하면 왼손 마비돼요 ㅠ
몇해 전 주택가 8미터 소방도로에서 온 동네가 시끄럽게 고막 찢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2층에서 내려다 보니 할리 20여대가 10분 넘게 시동 걸어놓고 머플러 공회전에 굉음을 내며 민폐 끼치고 있던데, 남 생각 안하고 제멋에 사는 새끼들 기관총 있으면 쏴죽이고 싶더라..ㅉㅉ
할리는 말기 관종병 환자들이 많이 타는 나야나야 나~~ 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바이크죠. 지금도 도로에 나가보면 할리의 반 이상이 불법 머플러임.(원래 할리 순정 머플러는 조용함) 누가 더 배기음이 쩌렁 쩌렁 할까 내기라도 한듯이... 그러면서 이번에 바이크 배기음 95데시벨 이하로 바뀌는 것에 대해선 거의 경기하는 수준으로 반대를 하죠.
할리를 도로위의 드럼통이라고도 하지 우리나라에서는 할리 타는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바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초보가 많고, 바이크 타는 사람들의 규칙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 또 할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서 해병대처럼 배타적인 경향을 띄면서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지
숫사자 울림통 소리 직접들어보면 할리고 마세라리고 람보르고 기분나쁜 쇳잡소리로 밖에 안들림ㅜ 심정지가 올것같고 동구녘이 열리는 딱 그 느낌...? 얘보다 더 큰 공룡의 울림통은 어땟을까.. 태초를 생각하게 하는 소리? 차 오토바이 배기음 좋아하는 친구들 한번 사자소리 들어봐야하는데ㅠ 배기음 바로 졸업함
매일 퇴근시간마다 일산에서 김포로 넘어갈때 저런 오토바이 타시는분 계신데 커브돌때 진짜 위태위태해서 저러다 사고 한번 낼거같다 생각했었는데 3주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그분을 봤는데 정상적으로 타고계시더군요 그래서 신호대기할때 전에것 왜 안타냐고 물었는데 커브돌다 사고났는데 가벼운 경상으로 끝났지만 고가도로에서 튕겨서 떨어질뻔 했다며 핸들을 교체했다고 하더군요
할리 엔진소리가 우렁차죠 운전 하면서 지나 가다가 엔진소리가 크다 하면 할리가 나타는겁니당 할리를 보면 멋지다 라는 단어가 저절로 나오기도 하죠 저 초중 동창 친구도 할리 동호회 에서 활동중 이라서 할리를 타고 다니던데요 아직 이 친구를 만나보진 않았는데 소식은 자주 듣고 있어요 이렇게 친구가 할리동호회 에서 활동을 하는게 좋기도 하고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런 핸들바가 장거리 주행시 허리의 피로도가 덜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처럼 생각보다 팔이 아픈건 덜하고 그저 핸들바에 걸친다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저런 스타일의 바이크는 타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우리가 모르는 편함이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일단 겨드랑이에 땀이 잘 마른다는 점에서
장거리 투어 시 산뜻함이 배가 될듯합니다
몽키 바가 편하다는 아닐 듯
근데 진짜 크루징할 때 생각해보면..핸들이 어깨보다 아래 있을땐 상체..어쨌든 수그러진 몸을 받히는 듯한 느낌이라 팔에 힘을 항상 쥐어들게 되는데 어깨보다 높으면 진짜 걸쳐놓는 느낌으로 핸들에 힘 하나 안들이고, 걍 스로틀 까딱까딱 할 느낌이긴 할거 같네요. 하지만 몽키바가 너무 높으면 그건 또 다른 문제고...ㅎ
하지만 온몸으로 바람을 다 받아내기때문에 주행풍이 엄청나서 장거리이동시 허리 팔이 힘들고 시내주행시에는 조향이 힘듭니다
주행풍 팔힘으로 이겨내면서 타야합니다
저 일정하지 않고 엇박자로 터지는 엔진음 너무 좋아
음향 전문가까지 동원했다는 소문이...
엔진 설명하면서 각각 엔진 소리까지 넣어 주시니 진짜 몰입감 있네요
하핳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저씨라고 하지만 있으면 돌아보고 동경하게되는 그들의 엔진소리...
생각보다 튜닝이 과하지 않으면 멋진 운행포즈
어릴때부터 가슴을 뛰게한 그 오토바이
가슴 뛰는건 인정..ㅋㅋ
독일 히틀러 당시 bmw등 같은 행보를 걸었지만 승리국이란 이유만으로 승승장구하는 현재가 흥미롭네요
오토바이는 좀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무서워서 못 타겠는데 그래도 할리는 꼭 타보고 싶은 바이크!
꼭 타보고 싶어지는 그런 차와 바이크들이 있죠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질렀습니다. 할리로 입문한지 3년째...^^
제친구는 차는 안좋아해도
할리 오토바이는 좋아하더라고요
특히나 손잡이는 위로하고 겨드랑이 들어내며 달리고 싶다고ㅋㅋㅋㅋ
엌ㅋㅋㅋ
고등학교 시절, 졸업하면 반드시 500CC정도 짜리 서 멋짐을 뿜으며 투어 다니는게 일생일대 최고의 꿈이었는데 그로부터 30 여 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꿈만 꾼다
언젠간 꿈을 실현시키실 겁니다!
저거 미국에서 미국아재들 형님들타는거 봤는데 포스 지리더라 울나라에선 걍 시끄러운 아재 용 바이크 느낌이였는데...
아메리칸의 스맬은 대배기량 ohv 밸브인 것 같습니다
매력있는 바이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머플러 뚫고 폭음열차로 만드신 분이 너무 많아요
타인의 달팽이관도 소중하게 다뤄주시길 빕니다 👍
캬 이게 맞죠ㅠㅠㅠ
ohv 밸브 오버헤드 밸브 밸브
배기음내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것이 멋지니깐 쳐다본다고 본인들은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이지 욕을 한바가직씩 하는줄 모르는 어리석은 바보들임
나는 욕을 떠나서 차에 깔려디지거나 움푹파인 도로에 쳐박혀 죽어라고 저주를 퍼부음 그런데도 잘도 폭음을 내고 야속하게 지나가니 미칠지경임
저것들은 남생각도 안하고 지들 생각만 하고 다니는 졸열하고 이기적인 족속임
엄청 고배기는 소리가 원래 좀 크긴 한데 문제는 애초에 학창시절 본분도 못지켰던 중졸 전과자 7등급따리들이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딸배로 몰리는데 걔네가 다 불법튜닝해서 고배기 오토바이들보다 시끄럽게 다니지 ㅋㅋ
하긴 뭐 기본도 못지켜서 이력서에 한줄넣기도 힘든 사회 최하류집단들이 도로교통법을 준수할리가 없지
ohv는 중저음이 매력인데 빡대가리들은 그걸 모름고 머플러 개조를 하는거임
스포츠카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눈이 가는것처럼 할리도 나도 모르게 보게됨
청각적 효과..!
공감
눈이 안갔다면 귀가 간거임ㅋㅋ
@@이재민-s7z 빵터짐 ㅋㅋ
옆에서 누가 소리지르고 깽판치면 인상쓰며 쳐다보는것과 같죠
할리는 낭만으로 타는 맛이 일품이죠.ㅎㅎ
맞는말이네요 ㅋㅋㅋㅋ
꼭 두대이상 다녀야 한다는.
슬립시 못 일으킬수도 있다는.
오늘 이화령서 꿍하신 할리 데미지가 작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
할리도 E바이크를 내놨죠.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모터로 달리는 할리에서도 특유의 두두둥 두두둥 하는 박동의 느낌을 살렸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사실 바이크는 배기음으로 타는건데 말이죠 ㅠㅠ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로써, 엄지척임다.....
저도 23살 전역후에 할리 883 한대 장만해서 취미로 혼자 라이딩 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스포츠카 지나가면 쳐다보는것 처럼 할리지나가도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언젠가 나도 할리 타고싶다 해서 결국 전역하고 큰맘먹고 사회초년생임에도 장만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삶의 질 자체가 올라갔습니다 꼭 기회다 되면 장만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규정속도 잘 지키고 법규 칼 같이 지키면 크게 위험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낭만있으시군요! 모쪼록 항상 안전하게 타십쇼!
돈만 있으면 저도 883 ㅜ.. 돈없는 대학생은 웁니다
@@user-kk27d9zn24 저도 대학생이에요 :)
안전 운행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1200 강추 합니다)
@@no.name.n0ir 와.. 대학생인데 차값이랑 유지비 어케 감당하세요 ㄷㄷㄷ
앗.. 난 썸네일에 있던 핸들이 머리위에있던 그 바이크가 궁금해 들어왔는데 없눼!?? ㄷㄷ
댓글에 있었고 ㅋㅋ ㅜ
요즘 환경 못 맞쳐서 고전하는거 같던데요.할리 힘내라.
😭😭가즈아ㅏㅏㅏㅏ
환경규제 맞추면 할리 특유의 말발굽소리 맛이 안나서 그렇다는 카더라도 보긴 했는데....엔진사운드 포기 못한다고
환경규제 잘 맞춰서 출시하고 잇어요....국내에 판매하고 잇는 모터사이클 판매사들중에 BMW 두카티 처럼 국내출시에 적극적인 브랜드같음 옛날 감성이 안나온다니 뭐니 하는건 맞는데 어차피 구매할 사람들은 다 구매하는지라...
환경규제는 저배기량 스쿠터들이 치명적이고 할리는 배기량만 조금씩 높여서 해결해왔죠
@@You-uv6uc 저배기량 스쿠터도 유로5로 바뀌자마자 출시하고 abs 설치 의무화 됫을때 발빠르게 대처하는거 보면 딱히 그런거 같지도…
부두두두두둑..콰과강
이 엔진음만 들어도 마음이 울린다능..ㅎㅎ
천둥군주!
할리가 나왔으니 이제는 인디언 바이크가 나올때가 되었다 라는 소리겠죠 인디언 모터사이클도 좀 다뤄주세용~~
의견 감사합니다.
@@Xxxx-i6e 아쉬운 브랜드이죠 국내 입지가 ㅠㅠ
경기도 평택 부근에 살아서 동막길 주소지로 되어있는 CKMC MOTORS 라고 인디언 매장이 있는데 매장 한켠에 카페도 있어 간혹 모델 구경도 할겸 커피도 마시러 갑니다.
평택 인근에 사시는 분들중 관심 있으시면 커피 마시러 가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다녀온지 한 1년이 넘은거 같은데, 당시 매장 들어선지 얼마되지 않아 많이 단촐해 보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조만간 또 커피 마시러 가야겠어요.^^
@@우연-n1t4z 어.. 동네 주민 이시네요 ㅎㅎ 저도 그 매장 어딘지 압니다 물론 사정상 바이크도 없고 멀기도 해서 가본적은 없지만 카폐도 있었군요 답글 달린것 중에 평택 써진것 보고 바로 달려와 답글 답니다 너무 신난 나머지 ㅋㅋㅋㅋ
@@2_Lang 아하..방갑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1년전쯤 친구가 바이크 구경도 할겸 커피도 마실수 있다고 같이 가보자 해서 그후 몇번 더 갔었네요.ㅋ
할리,지프 는
슈퍼카,하이퍼카 와다른
멋짐이 있는거 같아요
한가지 떠오르는건
마쵸 같는 이미지 진짜
멋짐? 슈퍼카같은 경우에는
이뻐서 멋지다 인거같은데
할리랑지프 브랜드이미지는 진짜
머릿속에서 멋짐,마쵸스타일,남자
강한거 같아요
👍👍👍
미국 처음 놀러가서 미극식 폭주족이라고 표현해야하나? 그모습을 봤는데 영화에서 보던모습이랑 너무 닯았고 할리데이비슨이 무더기로 육중한 배기음을 내면서 지나가는 그모습ㅋㅋ 참 엄청 멋지더군요 두다다당 하는 그 소리 전율이 울립니다 진짜로
저도 실제로봣는데.. 대지가 울리는듯한..ㅋㅋㅋ 천둥군주
섬네일은 "꼭 이렇게 타야먄 하는 걸까" 라는 타이틀인데
내용은 주구 장창 할리데이비슨 회사의 엔진 역사만 나오네여 ㅡㅡ^
저는 오토바이 관심이 없고 왜 저렇게 타야만 하는 걸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영상 타이틀 보고 들어 온건데..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낚인 기분이네요 !!!
할리는 참 멋진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문제가 좀 있는듯.. 교차로에서 신호 막고 달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인본이 가장 중요한거겠죠😅
훌륭한 영상감사합니다.
직렬4기통이나 빅보어단기통 모터싸이클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정비사로 V트윈 2기통 캬브의 말발굽 소리를 옆에서 듣다보면 넉을 잃고 빠져 들었었습니다ㅋ 인젝션으로 연료분사 방식이 바뀌면서 그 매력이 줄긴했지만 로드글라이더 커스텀 배거 모델들은 그 아쉬움을 감해줄 정도의 아름답고 멋진 디자인이 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았고 감사합니다~
캬.. 두바퀴에 진심이시군요👍👍
엔진소리 들려주는 거 넘 좋와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스터로 젊은층 꽤 잡았지만 아직도 아찌들이 많긴 하죠 한 영상에 끝나서 환경법 얘기와 공냉/수랭이야기 특유의 고동감과 포지션 같은 부분이 안나온게 아쉽네요~
너무 딥하게 들어가면 좀 무거워지고 아예 모르시는분들은 지루해하실까봐😅 짧게 끝냈습니다ㅠ 여튼 피드백 감사드리며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 인트로에 오토바이 박살내면서 시작하는 건 뭐임 ㅋㅋㅋ 할리데이비슨 특유의 엔진음은 멀리서 들어도 말이 뛰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줘서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있음. 바이크가 자동차 가격에 근접하는데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브랜드.
미국산 내연기관들은 중후한 배기음이 너무 멋진것같아요 ㅋㅋ
아시아산 4~6기통의 카랑카랑한 맛도 좋고 유럽산 8기통의 하이톤 배기음도 좋지만
미국산 8기통만의 묵직한 맛이 있달까...
할리에 V8이 껴지는건 아니지만 느낌은 비슷하니까요 ㅋㅋㅋ
OHV 라는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지금도 할리데비순과 같이 Dodge 챌린져와 까마로는 OHV를 고수하고 있읍니다.
내것은 지바겐 소리나게
ecu튠에 마후라는 순정보다 조금 더큰 스크리밍 이글감 대략 지바겐 소리남
@@zoonevi 점화순서가 가장큰 차이지요
@@김띨띨-l3f ㅋ
@@김띨띨-l3f ㅋㅋㅋㅋ 2기통 할리 엔진에서 스크리밍이글 머플러가 지바겐소리가 난다굽쇼????ㅋㅋㅋ
제가 20년 정도 레플리카 하야부사 타는데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메리칸을 타지 않는 이유는 보호장구를 제대로 하지않고 탄다는게 문제입니다 바이크 못지않게 보호장구는 생명과같은데 할리외 스타일은 보호장구를 헬멧 외에 거의하지 않고 타기때문에 레플리카 보다 위험이 더욱 많기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네요
개취죠 뭐 ㅠㅠ
혹시 이번 영상에 나오는 할리 제작 자료화면 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에 엔진을 달고있는 영화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harley and the davidsons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엄복동?
할리 배기음은 심장을 울리지 그게 감성이다.
👍👍
저는 주로 빅바이크를 커스텀하는 업체에서 일을했었어요. 99프로 할리가 주고객... 커스텀 부품만을 모아놓은 Fat book이라는 책도 어마어마하게 두꺼워 고객과 펴놓고 이야기했던게 기억나네요. (여기서 찾고 알리에서 복제품을 구매하시는 분 많습니다 ㅎㅎ)
할리의 매력중에 하나는 미국 각 커스텀업체가 각자 맡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느 업체는 배거전용 새들백만 만들고, 어느 업체는 핸들만 만들고...
그리고 일반 고객들만 놓고 보았을 때, 가장 또라이가 많이 모여있고, 결집력도 엄청나서 쿠오라나 할리포럼가면 꼭! 할리 용이 아닌 것을 할리에 가져다 붙이고선 그 내용을 공유해놨더라고요.
사실 할리 바이크 자체에 큰 감흥이 없지만, 할리를 타는 사람들의 미친 열정과 결속력은 모든 라이더들과 업체에서 늘 궁금해하고 부러워하는 부분이지요 ㅎㅎ
요즘 영상 바이크쪽으로 많이 올려주셔서 좋네용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잠시 뒤 올라갈 오늘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그 할리 꼰대들만 좀 어케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되더라구욬ㅋㅋㅋ
어느 라이딩클럽을 가든 꼭 하나 둘씩은 존재하는 배기량으로 꼰대짓 하는 인간들 ㅋㅋㅋㅋㅋ
매니아층이 두텁고 결속력도 상당한 편이지만 그만큼 꼰대들도 상당수 포진 되어 있는게 참 안타까운 부분 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잠시 뒤 올라갈 오늘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엄마께서 할리 타고싶다고 하시는데 어른되서 꼭 사드려야 겠습니다
엄니가요..?! 합하시네요ㅋㅋㅋ
@@89BROS 저희 어무니가 좀 ㅋㅋㅋ
어머니 멋지십니다 ^^
팻밥 103 오너입니다. 처음엔 저도 관종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장거리 운행시에 정말 편합니다. 요추와 등을 완전히 시트 뒤로 붙인 상태에서 크루징을 하기 때문에 에이프 핸들바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됩니다. 다만 시내주행, 유턴, 지하주차장, 협소한 공간 운행시 정말 너무 너무 너무 힘듭니다. 클러치도 엄청 무거워서 시내주행 2시간 하면 왼손 마비돼요 ㅠ
모쪼록 안전히 타시길 빕니다!
그러나 조종이 불편할정도면 안되겟죠 기어조차 넣지 못해서 당화하는 오너를 봤네요
바이크중엔 인디언 할리 트라이엄프 3브랜드가 젤 맘에들더군요. 카와사키니 혼다니 뭐 이런건 어쩌라고? 뭐 그런 느낌 ㅋㅋㅋ
할리 타는 분들 굉장히 오래 전에 봤었지만 오와 열을 맞춰 정속주행을 하시더군여 감명깊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클라스의 차이
😅😅👍
몇해 전 주택가 8미터 소방도로에서 온 동네가 시끄럽게 고막 찢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2층에서 내려다 보니 할리 20여대가 10분 넘게 시동 걸어놓고 머플러 공회전에 굉음을 내며 민폐 끼치고 있던데, 남 생각 안하고 제멋에 사는 새끼들 기관총 있으면 쏴죽이고 싶더라..ㅉㅉ
@@wodnekdk 맞아요 멋있긴 한데 남에게 피해 안가는 선에서 즐겼으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이번 한주도 수고하셧슴다!! 주말 잘 보내세요!!
특유의 자세와 엔진소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빠진듯 .
길지 않은 시간내에 풀다보니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ㅠ
핸들이 높은 게 뭔 안전과 건강을 무시해 기본적으로 1차적인 사고는 거치고 댓글을 달아라
@또라이들과대화는힘들어 핸들 바가 높아서 팔을 벌리고 잡는건데 뭐가 문제죠
@또라이들과대화는힘들어 ㅋㅋ 안타보고 씨부리는거바
@@JaewooJung-wk7fe 에이프바중에 만세자세들은 건강은 물론
안전에 치명적인건 사실인데?ㅋㅋㅋㅋㅋㅋㅋ
핸들 털리거나 코너링시 불안정해짐
ㅋㅋㅋㅋㅋ 썸네일 찢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엔진음이 정말 예술작품같아요...
👍👍👍
언제나 유익한정보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횽 바이크는 bmw r엔진이지
BMW..🤭🤭
멋진 바이크.
멋지쥬ㅠㅠ
v twin 엔진 만드는 곳에서 6년간 근무를 한적이있습니다 미국에서요
직원들에게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모델들을 구입할 수 가있는데 정말 실린더에서 움직이는 소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군요 ....
캬 미국에서 40퍼센트면...!!!
대단함.
할리는 말기 관종병 환자들이 많이 타는 나야나야 나~~ 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바이크죠.
지금도 도로에 나가보면 할리의 반 이상이 불법 머플러임.(원래 할리 순정 머플러는 조용함)
누가 더 배기음이 쩌렁 쩌렁 할까 내기라도 한듯이...
그러면서 이번에 바이크 배기음 95데시벨 이하로 바뀌는 것에 대해선 거의 경기하는 수준으로 반대를 하죠.
바이크 타지만 배기음은 진짜 쓸모없다고 봅니다요
타본적도없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제일 말은 잘한다더니....역시..
말기 관종병 환잨ㅋㅋㅋ 웃고갑니다
95데시벨 이하면 ㅋㅋㅋ순정으로도 다 떨어져서 배달용 딸딸이 말고는 애초에 환경 인증 조차 안되게 생겻으니 경기하죠ㅋㅋㅋ그 조용한 골드윙 순정도 측정하면 95데시벨 넘어가는 상황인데…
이번에 새로운 규정에 찬성하는 라이더들이 잇긴해요??ㅋㅋㅋ
관종병 말기 환자들이 타는 이런 적개심 댓글 좋지 않아유ㅠㅠㅠ 딜교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ㅎㅎㅎ 썸네일이 재밌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99년부터 2022년까지 3대의 할리를 소유했는데.. 할리만의 말발굽소리가 점점 약해지는 것은 아쉽지만, 환경과 지구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변화라고 생각함...
요새는 진짜 기업들이 환경을 생각 안할수가없어서ㅠㅠ
그쵸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 친한지인 스글인가 ? 20년식 중고로 사왔다서 큰눈깔두개 달린차량을 최근에 시승했는데 뭔가 할리같지가 않더군여..ㅠ
엔진소리 매력있지
특히 예전 엔진이 ㅠㅠ
확실한 매니아 구매계층이 확보되어서 그런지 기술력에 비해 가격은 정말 쓸데없이 비싼..
🤭🤭😅😅
아쉬운 대목이죠
멋진정보 잘 봤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퇴용으로 2016년식 스쿠터 하나 사서 3년 째 주행중인데 최근 전체적으로 정비한번 하고 주행할 때도 몸으로 전해지는 느낌이나 엔진 소리가 좋아서 미소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할리 탈 기회가 되면 거의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ㅎ
그쵸 그쵸 그런맛이죠 ㅋㅋㅋㅋㅋㅋ
님 할리고 뭐고간에 그냥 울 나라에선 스쿠터가 최고입니당^^ 그거보다 좋은건 없어용 ㅎ
무슨 자신감으로 스쿠터가 최고라는건지ㅋㅋㅋㅋ 저렇게 안타보고 본인 잣대로만 판단하니 편협한 시선으로만 세상을 보시는거죠.
@@technoking389 편하니까 최고져 시내한정
@@dddayz 편하자고 타는거면 일반 차량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 4명이서 오토바이 엔진을 만들었다고?? 얼마나 미친 천재들인거야
🏍👍👍
할리를 도로위의 드럼통이라고도 하지
우리나라에서는 할리 타는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바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초보가 많고, 바이크 타는 사람들의 규칙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
또 할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서 해병대처럼 배타적인 경향을 띄면서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지
😅😅
배기음이 예술이죠
브르당당당당당
다른 엔진들과 비교했을때 불편한 정비성, 신경쓸게 더 많고 귀찮은 분리된 오일 시스템, 그리고 주차된 차의 경보기를 울리며 흐뭇해하는 정신나간 소음기 튜닝. 아 너무 실타
하하핳;;
할리엔진의 끝판은 103큐빅 트윈캠이죠!
👍👍👍
썸넬 ㅋㅋㅋㅋㅋ 낭만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V엔진 특유의 툭툭 치는듯한 특유의 고동감과 중저음의 배기음은 V2엔진의 선택은 신의한수 였고 할리데이비슨의 아이콘이고 인기의 비결입니다.
저는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가 탔던 팻보이가 최애 바이크
팻보이..!
영상에 나오는 영화같은 장면들은 무슨 영화인가요? 아니면 다큐멘터리인가요?
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자세한설명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곧 인디언 모터사이클도 업로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오 트라이엄프편도 기대해봅니다!!!!!!!!!!!!!
참고는 해두겠습니다잇!
그러하여 할리는 할리 나름대로 간지가 터지지만 그중에서도 로드스터 등 88년식이 특히 쩐다고들 합니다. 저도 개취는 88년식 로드스터 양팔핸들이 진짜 간지라고 생각합니다
89BROS가 태어난 89년식은요!!
도로의 무법자 할리를 타는 사람들 중에 양야치가 가장 많습니다.!
어깨아파 허리아파 비오면 비쫄딱아 모닝하고 부디치도 맛탱이가 😂 ㅋㅋ
핸들이 돌아가냨ㅋㅋ 특이해
코인 대박 나면 할리 사야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동수단들이 전기화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썸내일 겨땀 문제는 없을듯 ㅋㅋㅋ
꼭 이렇게 타야하는건가?
저런 핸들바가 장거리 주행시 허리의 피로도가 덜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처럼 생각보다 팔이 아픈건 덜하고 그저 핸들바에 걸친다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저런 스타일의 바이크는 타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우리가 모르는 편함이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만세 핸들이 나온 이유는 상대 조폭 때문에 나왔습니다.
도로에 양 옆으로 긴 철사줄을 배치해서 오토바이 타고 가다 철사줄에 목이 짤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아항🧐
인디언도 해주세요!!
참고할게유!
할리 데이비슨이 나왔으니 다음은 인디언 부탁드립니다.~~~~~~~~~~~
참고할게유!!
인디언모터스..
미국 이륜바이크의 할리와 양대산맥!
할리보다 먼저 나왔지만 역사적 공백기와 비운을 가진 인디언..
영상만들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와~~~ 할리의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두둥~ 두두두...)))))))))))))))))))))))))))
할리데이비슨 정말 가지고싶은 운송수단
두바퀴의 도착점!
비엠더블유 모토라드도 부탁드립니다!
참고할게유!
카타나도 한번 해주세용 ㅋㅋ
참고할게요!
1:20 에 나오는 영화는 뭘까요?
Harley and the davidson 입니다!
ktm도 해쥬세용
Let's KTM!
2기통은 타고 싶고 아직 할리는 아닌거 같아서 두카티 스파848 타고 있음😅
2기통 졸잼👍
좀더 나이를 드신다면..!!
@@89BROS '48' 가야쥬~!🤣
재미는 4기텅
디아벨이라는 좋은 대체제가 잇는데....ㅋㅋㅋ
꼭 만세를 해야 되는건가
쵸퍼스타일!
미국살적에 할리매장이 200미터 거리에 있었는데 주말 아침마다 집이 흔들릴 정도로 시달렸지..😢
상상이 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언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인디언은 ㅠㅠ
8분동안 너무잼있게봤습니다~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
영화가 아닌 드라마 할리앤더 데이비슨입니다!
영상 속 할리,데이비슨 나오는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오십견 예방차원에서 고릴라자세가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역시 연구와 개발이
지금까지 연명의 답이었군요
일단 스토리상으론요!!🤭🤭
숫사자 울림통 소리 직접들어보면
할리고 마세라리고 람보르고 기분나쁜 쇳잡소리로 밖에 안들림ㅜ
심정지가 올것같고 동구녘이 열리는 딱 그 느낌...? 얘보다 더 큰 공룡의 울림통은 어땟을까.. 태초를 생각하게 하는 소리?
차 오토바이 배기음 좋아하는 친구들 한번 사자소리 들어봐야하는데ㅠ 배기음 바로 졸업함
할리, 타고 싶다!!
👍👍
영상에 나오는 영화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할리앤더데이비슨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영상속 엔진과 엔진소리를 맞춰서 보여주니 이해가 정말쉽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퇴근시간마다 일산에서 김포로 넘어갈때 저런 오토바이 타시는분 계신데 커브돌때 진짜 위태위태해서 저러다 사고 한번 낼거같다 생각했었는데 3주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그분을 봤는데 정상적으로 타고계시더군요 그래서 신호대기할때 전에것 왜 안타냐고 물었는데 커브돌다 사고났는데 가벼운 경상으로 끝났지만 고가도로에서 튕겨서 떨어질뻔 했다며 핸들을 교체했다고 하더군요
아이고....
저도 할리타지만
음... 만세는 주행시 다리와 허리, 엉덩이가 아픕니다
손가락 저리구요^^
좋은점은 자기만족이죠
그리고 셔블헤드 엔진은 삽을 닮은게 아니구용 헤드가 삼각형의 삽 손잡이를 닮아서 그런이름이 붙은겁니다^^
추가정보 감사합니다.!
할리 엔진소리가 우렁차죠 운전 하면서 지나 가다가 엔진소리가 크다 하면 할리가 나타는겁니당 할리를 보면 멋지다 라는 단어가 저절로 나오기도 하죠 저 초중 동창 친구도 할리 동호회 에서 활동중 이라서 할리를 타고 다니던데요 아직 이 친구를 만나보진 않았는데 소식은 자주 듣고 있어요 이렇게 친구가 할리동호회 에서 활동을 하는게 좋기도 하고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 기회되면 타보셔유!
썸넬처럼 핸들이 높으면 팔이 통증이 생겨서 아픈게 아니라 피가 아래로 쏠려서 팔이 저린게 정확함.
그래서 장거리 갈때는 좀 가다가 한팔씩 내려가면서 탐.
할리라예~~~
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