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나이가 갑장이네요.. 저는 모터바이크 타본적도 없는데. 할리에 빠져서 정년퇴직후 곧바로 2소면허받고 할리매장을 세번이나 갔지만 크고 무거운 할리가 두려워서 용기를 내지 못해 바이크를 타지 못하고 미련만 간직한채 이런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한편 헬멧 라이딩 자켓 펜츠 슈즈 글러브 등은 진즉 구매해서 간직하고만 있네요. 항상 안라무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우울증이 너무 심할때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오토바이를 시작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전국을 다니며 좋은 풍경도 보고 어려운 난관도 극복하며 다니다보니 어느새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하고 경쟁하며 자신을 낮추어보고 실패자라 생각하던 생각은 날아가고... 짜투리 시간도 아깝다며 갈등하던 버릇은 사라지고 바닷가나 산에 올라 오토바이 세워두고 안에 싣고온 커피한잔 유유자적 마시며 한참을 힐링하다가 어둑해져서야 천천히 돌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인생 뭐 급할거 있나요? 길 잘못들면 돌아가면 되고, 영 아니다 싶으면 관두고 집에가도 되고... 그렇게 생각하니 인생이 오히려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름에는 더위를 뚫고 달릴수가 있지만 한국의 겨울은 춥고 눈이 도로에 내리기에 겨울철에는 오토바이를 탈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는 나라가 한국 입니다. 한국의 겨울철 4개월 정도만 제외하면 최소 8개월은 오토바이 타고 장거리 여행을 떠날수가 있어요. 한국은 아시아에서 국토면적이 가장 작은 나라 이기에 125cc 배기량의 스쿠터로도 하루에 400km의 여행이 가능 합니다
한국에서는 바이크를 타면 사고가많이 나게 법으로 정해뒀기때문에 살려면 법을 지키면 안됩니다 진짜로 준법주행만 고수하면 사고율 어마무시하게 올라가서 하루에도 수십번은 목숨을 위협받죠 그 뒤로 가장끝차로를 피해서 달립니다 속도가 느려서 안전하다고 말하는 가장바깥차로는 거대한 화물차와 골목길 오가는 차량들, 택시 출퇴근 차량들 주정차한다고 갑자기 끼어드는차량등등 피해야할것 투성이에 주정차 차량에 차로가 막혀서 아슬아슬 곡예운전을 계속 해야하죠 좌회전하려면 갑자기 차로변경해서 1차로로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사고의 위험을 안고 달리는거에요 하지만 수십년간 그렇게 달리는게 안전하다면서 속도만 줄어들면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만든 법때문에 여럿 목숨을 잃고있죠
법이 참 골때리죠. 지정차로제의 경우 그동안 거의 사문화되다시피 해서 타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경찰조차도 이런 법이 존재했나 싶을만큼 그 누구도 안 지키고 단속도 안해왔지만 여태까지 별 문제도 없었고 그 누구도 이의제기도 안 해왔는데 최근 배달대행의 등장과 코로나 사태가 겹치면서 위법 운행하는 오토바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스리슬쩍 부활시킨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심지어 주차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안된 상태인데 불법 노상주차 단속까지 벌이고 있고요. 법적으로는 주차거부가 불법인데 여전히 수많은 주차장은 주차거부를 밥먹듯이 하고 있죠. 심하면 일부 주유소는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주유 거부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고요. 이럴거면 법적으로 오토바이를 자동차 지휘에서 박탈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q010p 그러게요...오토바이는 보행자들이랑 같이 일반도로나 다녀야지 어디 오토바이가 자동차 전용도로 달리고 고속도로 달리고 하려고...ㅋㅋㅋ 방음벽 잘되있는 자동차 전용도로 달리면 일반도로에 주택가에 잘 들리지도 않아서 오토바이 타는맛도 안날건데 주택가 일반도로로로 와리가리 교차로 신호받아가며 횡단보도 위 달려야지 어디 건방지게 보행자들 없는 곳으로 주택가에서 멀리 떨여져서 조용히 다니려고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 다니려고 말야...오토바이 따위가 말야...ㅋㅋㅋ
한국에서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새로 만들때 맨 가의 차선에 오토바이만 달릴수 있는 전용 차선 1개를 추가로 만드는 것도 좋은 생각 이에요. 외국에서는 고속도로에 아예 경계선 블럭 설치하여 오토바이 전용 차선을 만드는 나라도 있어요. 그럼 고속도로에서도 차와 오토바이가 서로 간섭을 하지 않고 달릴수 있는 것 이겠지요
![[경남 하동] 사업 실패 후 꽉 숨이 턱 막혀 들어온 산, 10년째 고요히 살고 있던 오두막에 아내가 찾아왔다｜#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hucHe2JFZVw/mqdefault.jpg)
![[경남 하동] 사업 실패 후 꽉 숨이 턱 막혀 들어온 산, 10년째 고요히 살고 있던 오두막에 아내가 찾아왔다｜#한국기행 #방방곡곡](/img/tr.png)
![[#엄마가뭐길래] 도로 위 질주 중 아무도 예상 못 한 큰아들 유성이에게 생긴 위기!? (TV CHOSUN 160519 방송)](http://i.ytimg.com/vi/IpvOy-UaVbo/mqdefault.jpg)
![[#1] 오토바이 세계여행에 필요한 오토바이 구하고 서울에서 250km 달려 전주까지 - (국내🇰🇷)](/img/1.gif)
태양 선배님이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초창기 선배님 투어 몇 번 같이 따라 다녔는데 ...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하시고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오토바이를 선물할 친구가 있다는. 한가지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ㆍ
그렇네요..진정한 친구 부럽네요.
친구 멋지다..
제낚시친구중한분도
근래에 여기에빠져 다음주도
제주도로 라이딩가신다네요
73세 입니다
낚시를 자제할만큼 그매력이
대단한가봅니다^^
정말 시원하죠. 나도 77세에 스피드오토바를 타지만. 요즘 외곽도로에 나가면 정말 가슴이 뻥 뚤립니다. 정말...정말...
얼어죽어요
존경합니다
나도 텐트침낭. 싣고 어딘가. 떠나며 그리살고싶다.노숙해가면서. 얼마나 자유로운. 영혼인가,
67 세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저는 62 살이구요. 72년인가 74년에 캐나다에 이민을 와서 16살때부터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말이 서툴어서.... 건강 하시고 오토바이 재밌게 안전하게 타세요.
저하고 나이가 갑장이네요..
저는 모터바이크 타본적도 없는데. 할리에 빠져서 정년퇴직후 곧바로 2소면허받고 할리매장을 세번이나 갔지만 크고 무거운 할리가
두려워서 용기를 내지 못해 바이크를 타지 못하고 미련만 간직한채 이런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한편 헬멧 라이딩 자켓 펜츠 슈즈 글러브 등은 진즉 구매해서 간직하고만 있네요.
항상 안라무복을 기원합니다.
나이는 숫자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두분다 오래오래 오토바이 라이딩 즐기시길 바랍니다.
@@옴므에이지-v1b좀 더 가벼운 할리로 도전해보심이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소프테일 클래식 좋아보입니다^^
저도 우울증이 너무 심할때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오토바이를 시작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전국을 다니며 좋은 풍경도 보고 어려운 난관도 극복하며 다니다보니 어느새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하고 경쟁하며 자신을 낮추어보고 실패자라 생각하던 생각은 날아가고... 짜투리 시간도 아깝다며 갈등하던 버릇은 사라지고 바닷가나 산에 올라 오토바이 세워두고 안에 싣고온 커피한잔 유유자적 마시며 한참을 힐링하다가 어둑해져서야 천천히 돌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인생 뭐 급할거 있나요? 길 잘못들면 돌아가면 되고, 영 아니다 싶으면 관두고 집에가도 되고... 그렇게 생각하니 인생이 오히려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느나라에선 우울증 환자에게 오토바이를 타라고 권유한다네요.... 치료제인 거죠^^ 안라무복하세요^^
@@TV-pf5uo 헉 그렇군요 ㅎㅎ 어쩐지 타고 달리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coco-fm7iy 저도 그래서 탄답니다^^
@@TV-pf5uo 😁
@@coco-fm7iy 아 그리고 저 구독자입니다^^
좋은 친구분 두셨네.. 선물로 바이크를 주시다니.진심 부럽습니다....
두 분 너무 멋집니다
여기 식당 가서 밥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사장님 이 친절하시고 좋아요
예전에 태양 선배님 투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라이딩 잘 즐기고 계신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존경스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같이 라이딩하며 또 가르침을 받고 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람은 인생 바닥을 쳐봐야 결국엔 행복의 본질을 찾는다
40세전후로 경제적자유를 찾으려더라고요 그게 최근 트렌드인것같아요
힘힘힘 힘내세요 힘차게 사세요
안전운행 멋지고 즐거운 여행하십시요~~
부.럽.씀.다~
멋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 어른신보다 할리데이비슨 울트라 클래식을 선물로 준 친구가 대단하네 ㅎㅎ
꼰대 아이쿠 회장님이 주신것 같은데요^^
오토바이가 한번 빠지면 정말 빠져 나오기 힘든 취미죠... 혼자서 돌다 보면 그리 좋을 수가 없음. 다만 여름과 겨울에 타기 힘든 우리나라 계절상 봄 아님 가을에 몰아서 타야 한다는 게 단점 ㅠㅠ
위험하진않나요??저런오토바이는
@@fiercehan6791 오토바이는 사실 본인 하기 나름 입니다... 진짜 안전하게 타면 그만큼 안전한게 없고 목숨 내 놓고 타면 그만큼 위험한게 없죠. 저는 빗길에 제가 스스로 넘어진 것 말고는 사고는 딱 한번 나봤는데 차가 와서 박으니 답 없더군요 ㅋㅋ
@@gglee46 그게 젤문제같아요 와서받히는거
여름에는 더위를 뚫고 달릴수가 있지만 한국의 겨울은 춥고 눈이 도로에 내리기에 겨울철에는 오토바이를 탈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는 나라가 한국 입니다. 한국의 겨울철 4개월 정도만 제외하면 최소 8개월은 오토바이 타고 장거리 여행을 떠날수가 있어요. 한국은 아시아에서 국토면적이 가장 작은 나라 이기에 125cc 배기량의 스쿠터로도 하루에 400km의 여행이 가능 합니다
@마이콜조르단 맞는 말씀이긴한데..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집에만 있어야 하죠.
세상엔 좋은것도 많지만 위험한것도 많죠.
각자 자기 팔자고. 진정 바이크를 타본 사람만
아는 감정이죠. 진정으로 바이크를 느껴보시길..
인생 성공하셨네.. 저런 선물할 친구가 있다는거 자체가.. ㅜㅜ
태양어르신 나오셨네... 10년전에 몇번 같이 라이딩한적있는데 여전하시네요.... 더 젊어지신듯...... 화이팅입니다.
친구분대단하네 친형제보다 더대단합니다
아휴 나도 10년후 저 나인데 찹찹합니다..늦깍이 자유라
저두 바이크 타면 꼬불꼬불 이런도로를 타고가다 보면 주위의 동네 분교 너무좋더라구요
50이면 한창, 몇번을 넘어졌던 60이 넘은 나도 아직까지 일하고 가끔 오토바이도 탑니다만, 인생을 그렇게 허탈하게 살지않고 있습니다
나도 저런 꿈을 꾸고있다
울트라를 선물할 수 있는 친구를 둔 것이 부럽네요.
죄송하네요.나이 50만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과거 50 얘기였고 지금은 70을 바라보는 어르신이네요.ㅎㅎ
세상에 불변하는 것은 없지요. 즉 절대적인 진리는 없지요. 그러나 진리에 가까운 것이 있으니, 성공은 실패를 겪은 후 오고 고통을 겪은 후 그 고통의 상실에서 만족이 오지요.
한국에서는 바이크를 타면 사고가많이 나게 법으로 정해뒀기때문에 살려면 법을 지키면 안됩니다 진짜로 준법주행만 고수하면 사고율 어마무시하게 올라가서 하루에도 수십번은 목숨을 위협받죠 그 뒤로 가장끝차로를 피해서 달립니다 속도가 느려서 안전하다고 말하는 가장바깥차로는 거대한 화물차와 골목길 오가는 차량들, 택시 출퇴근 차량들 주정차한다고 갑자기 끼어드는차량등등 피해야할것 투성이에 주정차 차량에 차로가 막혀서 아슬아슬 곡예운전을 계속 해야하죠
좌회전하려면 갑자기 차로변경해서 1차로로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사고의 위험을 안고 달리는거에요 하지만 수십년간 그렇게 달리는게 안전하다면서 속도만 줄어들면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만든 법때문에 여럿 목숨을 잃고있죠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만
도로의 주인은 자동차 입니다
오토바이/자전거 는
곁다리 일뿐입니다..
운전자에게도 아주 귀찮은 존재,
법이 참 골때리죠. 지정차로제의 경우 그동안 거의 사문화되다시피 해서 타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경찰조차도 이런 법이 존재했나 싶을만큼 그 누구도 안 지키고 단속도 안해왔지만 여태까지 별 문제도 없었고 그 누구도 이의제기도 안 해왔는데 최근 배달대행의 등장과 코로나 사태가 겹치면서 위법 운행하는 오토바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스리슬쩍 부활시킨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심지어 주차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안된 상태인데 불법 노상주차 단속까지 벌이고 있고요. 법적으로는 주차거부가 불법인데 여전히 수많은 주차장은 주차거부를 밥먹듯이 하고 있죠. 심하면 일부 주유소는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주유 거부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고요. 이럴거면 법적으로 오토바이를 자동차 지휘에서 박탈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익표홍-z3z ㅋㅋㅋㅋㅋ도로의 주인이라는 재밌는 표현 잘 봤습니다ㅋㅋㅋ
@@익표홍-z3z 공부를 좀 더 하셔야겠습니다:)
누가 그딴식으로 가르쳐주던가요? 사전이라도 좀 찾아보세요. 자동차가 뭘뜻하는건지.
사업실패라는 주제와 좌절을 날려버린이라 엇박문구를 알아서 해석하고 잘 봤습니다. 사업실패후 ㅇㅇ으로 재기후 이젠 좌절을 날리고 할리라이딩하시는군요. 저는 초2때 집이 망했고 다행히 한 회사만 다니다 명퇴, 건물4, 회사8개에서 업무, 스천알 타는 사람입니다. 라이더는 늘 길에서 목례, 손인사 반갑게 나누죠. 영상 잘 봤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토바이의 최대약점은 1년 12개월중 절반은 못탈수 있는데, 차라리 전천후 운행이 가능한 4륜 오토바이 즉 모닝. 레이가훨 낫지 않을까요.
근데 재미가 없어요
오랜만에 뵈옵니다
태양선배님.
아직도 바이크 타시는지
궁금하네요
100주년 로드킹인가보네요 가지고싶군..
울트라 클래식이네요
짧다면 짧은인생 하고싶은거 마음껏하고 재미있게 살다가 갑시다 ~~ 사고가 걱정된다는 분들은 그냥 집에만 계시고 ~~~
아이고.. 나이에 비해 엄청 젊어 보이시네.. 정말 즐겁게 사시나 보다..
나이드니 바이크도 관심이 멀어지던데...편한 네바리가 좋고...ㅎ
저 소들이 너무 행복한 얼굴 그것은 가공 사료보단 청정식 녹색잎 먹는 이유이죠
친구들에게....
친구 들로부터....
행님, 좀 귀찮아도 풀 페이스 쓰세요. 생명을 멋과 바꾸지 마세요.
소 구수가 나무로 깍은 거네 대단
식당이 어디인가 가보려 했더니 식당이랑 주변 몇 건물이 싹 없어지고 대형숙박시설 공사중이네요../ 앗! 예전 로드뷰로 상호명은 찾았네요, 이사하셔서 장사중이시네요.. 낙*행복식당~
골드윙으로 기변하이소 할리보다 편합디다.
삼시세끼 챙겨 먹기 힘들 때 뭐?? 사람 마음은 따듯하고 넉넉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 어릴때 동네저기 싸우는 소리가 그치지 않았고 사람들 눈빛은 서로 못 잡아 먹어 살기 등등 했다.
어르신 인생 잘사셧네요
저 비싼걸 선물로주는 친구도 계시고 ㄷㄷ
자동차안에서는 못느끼는 뭔가가 있지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 세계1위로서 오토바이이용자가 많아야된다
술 끊은 것 같군요^^ 오토바이 타면 술을 멀리해야죠?
어릴때 앵두가 최고 맛있던데요
지금은 시고 맛도 없어요!
헬멧 탐나네요
오토바이 타고다녔지만 안타게되는 계기가 분명이 생기더라. 이제는 안탐
취미생활은 정년퇴직후에..
저헬멧이 엄청불안해보이네
오토바이 단점중 최악---
도로 갓길로 달려야 하는데
맨홀 과 요철 이 너무많고
조그만 돌맹이에도
핸들이 좌우로 뒤틀어져
중심잡기 힘듬,
본인이야 신나게지만 남은 가족은...
돈이 엄어서 스쿠터도 못타요
6월초쯤
전국에 안가보신데가 없겠네
85세 어른신에게 어린녀석이 옛것이 좋은거이여 ㅎㅎㅎㅎㅎ
몇초에요???
어리다는 표현은 어린아이에게나 쓰는 표현입니다.
84세 노인에 비해 나이가 적은거지 어린게 아니죠...
60이 넘은 사람이 어린사람인가요?
어린녀석? 뭔 착각을
오토바이는...하아...
나도 3천짜리 바이크 사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ㅋ
친구가 어렵고 힘들때 도와준적?
술이라도 한 잔 사준적?
그 친구, 시대 삶에 대한 체계와 구도를 연구하여 제시한적?
그 친구의 인생 개척을 번민해서 성심껏 제안한적?
ㅋ
그런적도 없고.
생각조차한적없는.
ㅋ
깨몽.
ㅋ ㅋ
ㅣ
오토바이는 별로 안 타시는 것 같아요.
부인은 어떻게 지내시나?
스쿠터구만. 백두산까지 가야 제대로지 .
나도 바이클을 엄청 좋아하는데 마누라가 하도 달달 볶아 대서 타지도 모하고,,,확 걍 이혼 해삘까?
이혼 강추
바이크문화는 외국에 비해 선진적인데 바이크에 대한 제도나 정책은 후진국입니다. 세계 어나라가 1000cc넘는 버이크가 고속도로를 못타나.
오토바이따위가 고속도로를 라고 생각하나봅니다
@@q010p 화물차 물동량이 많은 대한민국 실정에 부합시키려면 바이크전용 차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딸통들이 바이크문화를 퇴보시켜서 그래요...
@@q010p 그러게요...오토바이는 보행자들이랑 같이 일반도로나 다녀야지 어디 오토바이가 자동차 전용도로 달리고 고속도로 달리고 하려고...ㅋㅋㅋ 방음벽 잘되있는 자동차 전용도로 달리면 일반도로에 주택가에 잘 들리지도 않아서 오토바이 타는맛도 안날건데 주택가 일반도로로로 와리가리 교차로 신호받아가며 횡단보도 위 달려야지 어디 건방지게 보행자들 없는 곳으로 주택가에서 멀리 떨여져서 조용히 다니려고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 다니려고 말야...오토바이 따위가 말야...ㅋㅋㅋ
한국에서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새로 만들때 맨 가의 차선에 오토바이만 달릴수 있는 전용 차선 1개를 추가로 만드는 것도 좋은 생각 이에요. 외국에서는 고속도로에 아예 경계선 블럭 설치하여 오토바이 전용 차선을 만드는 나라도 있어요. 그럼 고속도로에서도 차와 오토바이가 서로 간섭을 하지 않고 달릴수 있는 것 이겠지요
사업에 실패를 하면 5천만원짜리 오도바이가 생기는군..
^^☆☆☆☆☆^^
사업망했는데 엄청 고급취미를...
아직 젊은 나이인데 제기 하세요
재후니가오토바이탄다고?
저렇게 큰 오토바이로 무슨 재미를 느끼지?
ㆍ
오도방구 생명단축 조심조심 남조선
저걸 선물로 준 사람이 혹시 꼰대 아이쿠 할배 아닌교 ?😂 그기 아이믄 비(정지훈) 아버지가 ?😅
비싼 할리 타시네.
ㅅ
저런거 외타 ㅁㅋㅋ스쿠터가 최고임
그만큼 나누고 진심을베풀었으니까 그런친구가
곁에있는것이다 그러니
줄건주고 친구에게만은 그저진실하라
오토바이로 경치구경한다는건 저승길 예약하는것 가까운 지인도 오토바이사고로 먼저감 선물을준건지 뭘준건지는 나중에 판단할듯
오토바이가 진짜 재밌는데 사고날 가능성이 높은게 흠이다
한방에 간다
사고는 차를 타고 가다가도 납니다 오토바이가 위험한 게 아니고 그것을 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매우위험 하고 조금 덜 위험한
것입니다.저도 15년차 라이더 인데 안전하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하이바는 쓰셔야죠
여러분은 자본주의에 진실을 잘 보셔야 합니다
기름값 밥값 숙소비는 어디서 나오나요
저분처럼 기술적으로 잘 망하시면
실패후16년 매주 주말 바이크 타며 놀러다니는 삷을 즐길수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그런겁니다.제작진의 어그로 멘트가 댓글을 달게 만드는 살쾌한 아침이내요
4:20 시골 어르신들 손가락 두개씩은 없게 만든 장본인 나왔네
친구가 재벌인가봐요 부럽다
친구 가 준 준 재 벌 분 명 합니다 ㅎㅎ..
사업실패후 ㅡ양아치 길에 입문
내가바서는 쳐묵고사시는거는 남기놓고 말아먹었는가보네
사업에 망했다는데 무슨돈으로 이런 호사를 누리고 살수 있는지가 궁금하다.없이 사는 사람들 기죽이는 프로그램만들지 마라.
맞는 말씀
양아치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