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연장에 반대합니다. 기존 정년후 계약직으로 재고용은 가능하겠지만요. 평생 일만 하다 죽을겁니까? 일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됩니다. 정년도 지겨워 명퇴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도 56세에 공무원 5년일찍 명퇴했는데, 자녀 다 출가시키고, 연금과 이자 등 수입으로 그런대로 살고 있읍니다. 비상금도 3억원이상 관리중입니다. 35세때부터 20년이상 죽기로 맞벌이하며, 진짜 어렵게 자린고비 생활하며, 목돈을 모았읍니다. 이제는 돈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제가 원래 명상과 마음수행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돈에 욕심이 없읍니다. 지방에서 월270만원으로 부부 먹고살고, 비상금 3억원이상이면 괜찮다고 보는데, 부인은 욕심이 많아, 매월 생활비 빼고도, 비상금이 최소 5억원이상은 있어야한다며, 노후자금 축적을 위해 월 180만원이상 버는데, 저는 관심도 없읍니다. 저는 월4일 일하여 50만원 용돈만 벌고, 남는 시간엔 차 몰고 경치좋은곳을 찾아, 트레킹하며 마음수련 하고 있읍니다. 프랑스인들은 퇴직후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없읍니다. 퇴직후엔 즐기는 스타일인데, 한국인들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 저축액이 충분한데도, 다 써지도 못 할돈 버느라 일하러 다니는 사람보면 답답하지요. 남은 돈 자식들에게 가봤자 자식들간에 싸움만 나고, 자식들의 자립심에도 악영향입니다. 당장 기초연금 지급후의 사회를 보십시요. 공짜심리와 거지 근성이 발동해 악착같이 일하럿하지 않고, 나라의 공짜 돈이나 눈 먼 돈에 관심을 보입니다. 돈이란 내 먹을만크만 있어면 족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무병장수를 위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마음수련을 통하여, 젊은이나 주변인들에게 존경받는 노인, 롤 모델이 되어야지요. 지방에서는 60대 부부 월 250만원이면 삽니다.
So glad I live in America…, 63 and working ready to retire in a year or so. My husband and I earn well over 300k but our income will decrease to 130k from our combined pension. I think we will be fine even though our income will decrease by half bc we have zero debt, and have investments. Glad we came to US in the early 70s…,
54세 은퇴하고 막막했었어요. 돈 버는 사람이 집안에 한 명도 없었으니까요. 아끼고 덜 쓰고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 아들들 취업하고.. 남편 계약직 취업해서 몇년 다니니 편해졌어요. 60쯤에 완전 은퇴해서 취미생활 하며 지내는데요 나가는 돈이 줄어드니 그럭저럭 꼼생이 생활에 적응해서 살고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대상이 안 되고, 국민연금만 받는대부분 은퇴자들이 노후가 불안한 것 같습니다.
은퇴후에 가장 중요한건 빚이 없어야된다는겁니다. 집 팔아 빚갚고 집도 줄이고 소비도 줄여야됩니다
잘키운 아들딸 현금 50억보다났습니다
스스로앞가림잘하도록키우면 그게 현실적으로 최곱니다
자식잘못카우니100억재산도 하루아침에 흩어집니다
스스로나라의환경을본인들이만든거지요,그토록좋아하는이념먹고사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 해결 됩니다. 건강하기만 하세요. 알바도 하게되고, 인력시장에도 나게게 되고...그때그때 해결이 됩니다.
마음에
와닫는말씀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물 상가건물에는 법적으로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 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부모 봉양하고 자식키우고 이자내고 뭐 남겠습니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합니다
화이팅 하시자구요~~
상실감 외로움 공허함 자괴감등 정신적인 문제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50대입니다. 그러나 퇴직자들은 역시 이러한 주옥같은 말보다 한번은 당해 보고(현실에 맞닥뜨리고) 몸소 쎄게 한 방 맞는 느낌이 팍 와야 정신을 차리게 되지 않을 까 합니다만. .
준비된 은퇴자가
얼마나 될까요
재 취업 전망이
희망적이기 다 바랄텐데요
좋은말씀 익혀갑니다
토요 커피데이트 즐거운시간되세요😅
역시 좋은말씀 잘 익혀갑니다
중딩 동창회 용산역 광장에서 듣고 갑니다
좀 일찍 나와 기다리면서요😅
동창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암튼
약속 지키지않은 친구땜시
30분 혼자 광장에서
기다림요
지키자 약속 약속
곧 만나서 같이가요 ㅋㅋ
베이비부머들은 사실상 올해 모두 은퇴했을거고 586들도 이제 슬슬 은퇴를 할 시기. 앞으로 5~10년뒤면 x세대들(통상 70~79년에 태어난 분들)도 은퇴를 하거나 은퇴준비를 하겠죠.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사교육비가 정말 문제네요
부모는 따로 거주하면 수급자신청하면 국가에서 부양해주고
자녀의무부양은 만18세까지입니다.
실직해서 재취업되지 않으면 자활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정년퇴직 나이를 연장시켜야 합니다. 이곳 유럽연합의 대부분 나라들은 정년퇴직 나이를 여자는 65세, 남자는 68세로 연장시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이 100세 시대인데 한창 일할나이에 정년퇴직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퇴직무렵너무고연봉이고,능구렁이10마리씩들어있어서아니되옵니다
욕심을줄이세요 기업은복지기관이아닙니다
포인트는 정년까지 다닐수있는 사기업은 거의 없다는거임. 정년 늘린다고 거의 의미없지 ㅋㅋㅋㅋ
기업이무슨,사회사업가인가요
정년연장에 반대합니다. 기존 정년후 계약직으로 재고용은 가능하겠지만요. 평생 일만 하다 죽을겁니까? 일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됩니다. 정년도 지겨워 명퇴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도 56세에 공무원 5년일찍 명퇴했는데, 자녀 다 출가시키고, 연금과 이자 등 수입으로 그런대로 살고 있읍니다. 비상금도 3억원이상 관리중입니다. 35세때부터 20년이상 죽기로 맞벌이하며, 진짜 어렵게 자린고비 생활하며, 목돈을 모았읍니다. 이제는 돈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제가 원래 명상과 마음수행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돈에 욕심이 없읍니다. 지방에서 월270만원으로 부부 먹고살고, 비상금 3억원이상이면 괜찮다고 보는데, 부인은 욕심이 많아, 매월 생활비 빼고도, 비상금이 최소 5억원이상은 있어야한다며, 노후자금 축적을 위해 월 180만원이상 버는데, 저는 관심도 없읍니다. 저는 월4일 일하여 50만원 용돈만 벌고, 남는 시간엔 차 몰고 경치좋은곳을 찾아, 트레킹하며 마음수련 하고 있읍니다. 프랑스인들은 퇴직후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없읍니다. 퇴직후엔 즐기는 스타일인데, 한국인들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 저축액이 충분한데도, 다 써지도 못 할돈 버느라 일하러 다니는 사람보면 답답하지요. 남은 돈 자식들에게 가봤자 자식들간에 싸움만 나고, 자식들의 자립심에도 악영향입니다. 당장 기초연금 지급후의 사회를 보십시요. 공짜심리와 거지 근성이 발동해 악착같이 일하럿하지 않고, 나라의 공짜 돈이나 눈 먼 돈에 관심을 보입니다. 돈이란 내 먹을만크만 있어면 족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무병장수를 위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마음수련을 통하여, 젊은이나 주변인들에게 존경받는 노인, 롤 모델이 되어야지요. 지방에서는 60대 부부 월 250만원이면 삽니다.
안녕 하세요
So glad I live in America…, 63 and working ready to retire in a year or so. My husband and I earn well over
300k but our income will decrease to 130k from our combined pension. I think we will be fine even though
our income will decrease by half bc we have zero debt, and have investments. Glad we came to US in the early 70s…,
악ᆢ
내 애기네요. 흑흑
견자단 닮으셨어요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자식들
빚 좋은 개살구 네요⁉️
집 팔아 빚 갚고 20 평으로 옮겨서 단단히 준비 해야겠네요
왜 한국은 퇴직이 50? 명예 퇴직 ㅊㅊㅊ
개소리 아닌가요 ???
80 살 까지 일자리 줘야지요
일본 처럼‼️
나이는 50대를 넘어가고 은퇴는 다가오고 자녀들은 독립시키지 못하고 미래가 암울하지요.
대안은 직업이 아닌 혼자서도 잘하는 "생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귀촌하면 더 힘들어요.
눈높이를 낮춰라~
밥먹고 살면 되요.
은퇴후 혼자살수있다면 해피
혼자사는게 답
54세 은퇴하고
막막했었어요. 돈 버는 사람이
집안에 한 명도 없었으니까요.
아끼고 덜 쓰고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 아들들 취업하고..
남편 계약직 취업해서 몇년 다니니 편해졌어요.
60쯤에 완전 은퇴해서
취미생활 하며 지내는데요
나가는 돈이 줄어드니
그럭저럭
꼼생이 생활에 적응해서
살고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대상이 안 되고, 국민연금만 받는대부분 은퇴자들이 노후가 불안한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설문조사를 보다니...
은퇴 이후 유튜브 방송을 해서 생활비를 벌면 되겠다.
세상에. 조선일보 기사를 다 보게되네요. ㅋ
헉 조선일보가 이런 데이타를 기가찬다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망하기 바라는데
맞아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