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사님 태백 탄광에서 고생 하시다 예수 영접 하시고 그 힘든 감리교쪽 신학공부를 다 하시고 그 나이에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한때는 교회 오셔서 젊은 사람들하고 충돌도 있엇던 것도 사실 입니다 저도 그 사람중의 한사람이엇지만 저는 사실 그냥 어머니 따라 신앙생활 햇던 시절그 세안 금빛 부터 사모님의 그 자식의 대한 열정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모님 나같은 인생도 사모님이 인정 해 주셧던 것 지금도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 저녁 술 많이 취해서 목사관 찿아가서 행패 부리고 술 값 내라고 다 용서 해 주시길
수십번 주저하다가 이별한지 1년 넘어서 말하게 되네요 목사님 제가 너무 당신에게 미안했습니다. 고맙다는 말 끝내 못하고 덩그라니 홀로 남은 우리가 후회가 되어 가슴이 아파요 감사할때 감사하다고 말할걸...교만한나.뻔뻔한 내가 부끄러워요.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나의 목사님. 감사했고 미안했습니다. 나중에 만날때 제가 먼저 고백함 을 약속할께요 황용만 목사님 다시 만날때 까지 행복하세요
황목사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자녀들도 다 성장하고 더욱 행복하실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ᆢ 천국에 가셔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화를
누리시길 빕니다
목사님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황목사님 태백 탄광에서 고생 하시다 예수 영접 하시고 그 힘든 감리교쪽 신학공부를 다 하시고 그 나이에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한때는 교회 오셔서 젊은 사람들하고 충돌도 있엇던 것도 사실 입니다 저도 그 사람중의 한사람이엇지만 저는 사실 그냥 어머니 따라 신앙생활 햇던 시절그 세안 금빛 부터 사모님의 그 자식의 대한 열정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모님 나같은 인생도 사모님이 인정 해 주셧던 것 지금도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 저녁 술 많이 취해서 목사관 찿아가서 행패 부리고 술 값 내라고 다 용서 해 주시길
수십번 주저하다가 이별한지 1년 넘어서 말하게 되네요 목사님 제가 너무 당신에게 미안했습니다. 고맙다는 말 끝내 못하고 덩그라니 홀로 남은 우리가 후회가 되어 가슴이 아파요 감사할때 감사하다고 말할걸...교만한나.뻔뻔한 내가 부끄러워요.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나의 목사님. 감사했고 미안했습니다. 나중에 만날때 제가 먼저 고백함 을 약속할께요 황용만 목사님 다시 만날때 까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