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5회上] 시집온 날부터 매 끼니 뜨신 밥해 올린 80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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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oonjinseo0104
    @moonjinseo0104 11 дней назад +12

    이런 효부는 이제는 보기 힘든 세상이지. 병중에 있는 시아버지 한번도 병문안 하지 않다가 돌아가신 49제 날에는 외국으로 여행 가 버린
    아들 며느리가 도리어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자식에게 재산 줄 생각 아예 말고 자신들의 노후를 위해서 다 쓰시고 가야지요.ㅠ

    • @달무리-i5e
      @달무리-i5e 11 дней назад +4

      효부?
      삼시세끼 밥해나르는며느리의인생은?
      본인의 자식에게 해달라하세요

    • @소녀억울하옵니다
      @소녀억울하옵니다 9 дней назад

      저건 효부가 아니라 노예죠. 효부라는 단어자체가 악습으로 탄생된 단어

  • @장경임
    @장경임 10 дней назад

    식사 잘하시면 건강하게 오래산다 오래사는건 먹는거깃밖에없다.

  • @부루
    @부루 5 дней назад

    딸 도 이 렇게하 는 별로없 는 데 탑 동 어 르 신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gt1mt2ot9y
    @user-gt1mt2ot9y 10 дней назад

    이댁보니 우리엄마생각남니다😂

  • @소녀억울하옵니다
    @소녀억울하옵니다 9 дней назад +2

    평생 남의딸만 부려먹는 노인들...제발 본인 아들,본인딸에게 수발들게 하세요좀. 재산도 물려준거 없으면서

  • @Fabi484
    @Fabi484 11 дней назад +1

    저 며느리는 전생에 저 시모에게 뭔 빚을 졌는지. 그래도 즐겁고 사시니 다행이네.

  • @하늘-e9u5t
    @하늘-e9u5t 11 дней назад +3

    지금도 살아 계시나요?

  • @장경임
    @장경임 10 дней назад

    잠잘때만 잠옷으로 갈아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