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분석해보는 Zior Park -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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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63

  • @땡구-t9c
    @땡구-t9c Год назад +963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어릴 때부터 모태 신앙으로 살아가다 기독교의 이러한 이중성과 모순점들이 도저히 풀리지 않아 무교로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그런 점에서 신앙인의 입장에서 혼란을 느끼는 지올팍의 노래가 너무 잘 다가왔어요 정말 자신이 가진 생각과 혼란을 노래에 잘 녹여내는 능력이 뛰어난 가수같아요

    • @ktw802
      @ktw802 Год назад +24

      이분도나랑성향이비슷하시네

    • @참새새낑
      @참새새낑 Год назад +29

      저도 모태 신앙이었다가 지금은 무교..

    • @돌김-g8c
      @돌김-g8c Год назад +62

      저도 교회를 다니면서 그러한 이중성과 모순되는 점? 들을 어느정도 느끼긴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결코 모순되는것과 이중성을 보이는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여전히 교회에 다니며,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 @리미다-e7j
      @리미다-e7j Год назад +28

      오 저돈데 ㅋㅋ 지금은 무교입니다 요새는 불교에 관심이 가네요

    • @SSIDRAGOON
      @SSIDRAGOON Год назад +23

      @@돌김-g8c 판단을 참 잘하시는것 같네요 사람이 해석하는건 주관적인게 들어갈수밖에 없어서 모순적이게 들릴수밖에 없을텐데 그럼에도 최대한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시는걸 보면요..

  • @john____k0410
    @john____k0410 Год назад +313

    진짜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뮤비를 봤을땐 그저 좀 자극적으로 크리스쳔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보였는데, 결국엔 지올팍과 제 자신, 그리고 현대의 청년들을 대변하는 곡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 계속 겉돌고 있는데 이 곡에서 끝내야 할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야겠다는 귀감을 주는 것 같네요!
    해석 분석 하시면서 빡세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moviefightclub
      @moviefightclub Год назад +4

      맞습니다. 한 곡 안에 맥거핀을 내세우고 끝에 한 번 더 꼬아놓는 서사가 담겨있는게 참 대단한 거 같음.

  • @채채-k9f
    @채채-k9f Год назад +72

    4:00 이 부분은 교회에서 대우를 받으니까 좋아서 여자를 뿌리치고 가는 가사라기 보단 원나잇 같이 문란하게 살다가 주일이 되면 오 나 교회가야돼 하는 이중적인 삶에 대한 비판인 것 같아요
    ‘어디로’라는 곡에서 씨잼의 가사가 생각나네요..
    Im fucked up and she so amazing
    밤이 낮이 밤이 어느 때인지
    아주 확 땡겨 그냥 밀어내야지
    오늘은 112 ye 주일은 내일이지
    버릇됐어 또 그래 아침엔 회개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아멘
    붙드소서 내 인생 조지지 않게
    구치소 좀 갔다 온 거 갖곤 안돼

    • @gogostella8400
      @gogostella8400 Год назад +6

      저도 공감합니다. 실컷 잘못 살다가 일요일만되면 교회가서 착한척 회개하고 용서받았다고 또 나쁜짓하고 꼭 더글로리의 사라같은 모순적 크리스천을 나타낸거같네요.

    • @도하-x5w
      @도하-x5w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지올팍이 그렇게 얘기했어요

  • @sweetlittlekitty9661
    @sweetlittlekitty9661 Год назад +27

    고딩인데 성가대 하면서 시험기간이라 교회 안오면 안온다고 꼽주고 자기들끼린 신앙심이 넘쳐나는 것마냥 살면서 막상 자기들은 놀고 친구 만들려고 교회 오는 거 같고.. 고등부 학생회엔 일진이 넘쳐나고.. 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랑 성가대랑 사이안좋고 아무튼 온갖 모순과 이중성은 다 느끼며 지난 1년을 보냈어서.. 이 노래가 너무 공감이 잘되는 것 같아요.. 글고 여기 댓글창을 읽으니까 뭔가 이런것에 대한 대처방안? 그런것들이 많아서 도움 많이되네요..

    • @키키-e1k
      @키키-e1k Год назад +4

      아직도 이러네 나때도 그랬는데 ..신앙인이되어야지 종교인을 양성하는 교회시스템 너무 싫습니다. . .

  • @jerrynext1474
    @jerrynext1474 Год назад +46

    저 또한 기독교인으로써 스스로의 모순과 가증스러움을 발견하고 많은 생각을 했던 1인으로써 이 노래를 들으며 정말 부정하고 싶을정도로 날카롭게 제 현 모습을 비판한것 같아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목사님의 분석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신-u2z
    @자신-u2z Год назад +334

    지올팍의 열정적인 팬인데 무교인이라 항상 노래를 해석하거나 이해하는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러한 해석을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네요ㅜㅜ감사합니다🥹🧡

  • @0423kimsk
    @0423kimsk Год назад +78

    사실 종종 교회의 간증을 보면...
    신앙생활을 열심히해서
    1. 명문대에 갔다.
    2. 사업에 성공했다.
    3. 병이 나았다.
    아.. 나도 열심히 봉사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1. 지방 전문대😒
    2. 실직(회사가 망함)😮‍💨
    3. 병이 나은건 저도 경험함🤗
    1번과 2번이.. 달라서..
    내가 그들보다 믿음이 부족했나..
    하나님은 나를 그들보다 덜 사랑하나...
    그렇게 속상해하고 비교하던 20대를 보내고난
    현재는...
    내놓으라는 대학 안나와도
    대기업에 다니지 않더라도...
    어느곳에 있더라도 내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올팍 노래에 궁금증이 있었는데
    해소되어서 기쁩니다.ㅎㅎ

    • @oehtne
      @oehtne Год назад +8

      노력없는 성취는 그저 운임 차라리 도박을 하는게 더 재밌겠지 한국 대학 입시는 재능을 평가 요소에 두지 않음

    • @-Namul
      @-Namul Год назад +3

      노력..

    • @안창욱-r5m
      @안창욱-r5m Год назад +2

      아이고 이쁘다. 정말 이쁘다.
      생각하는게 정말 좋다.

    • @김평점-d4w
      @김평점-d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간증이랍시고 하나님 믿는 대가로 돈벌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당집 잡신 정도로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 없어요. 기독교 신앙이 현실에 필요한 거 있을때 빌어서 타내는 무속의 기복신앙 수준이 아니잖아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대박사건-f2n
    @대박사건-f2n Год назад +50

    목사님의 분석 감사합니다...저도 이 노랠 들을 때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어요...제가 전도사지만 아이들에게 기독교가치관을 이야기하는데 정말 힘들었는데 이 가수가 단 몇분만에 잘못된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참 천재다...라는 생각밖에...

  • @kcjung7363
    @kcjung7363 Год назад +3

    ruclips.net/user/shortsLdQHGN80vYk
    지올팍이 christian 이라는 노래를 만든 이유 인터뷰입니다. 자막지우고 들리는데로 그대 받아적었어요
    이.. 예술씬에 있으면서 느낀게 크리스천들이 되게 많더라구요. 크리스천같지 않은 애들마저도 크리스천인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그런 경우일 수도 있고...
    그래서 막.. 우리는 크리스천같은 행동들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우리는 크리스천이라고 말을 하고 있네? 그래서 되게 모순적이고 자기반성적이면서도 풍자적인 애기를 하고 싶었어요 이 노래에서.. 근데 이게 크리스천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대중들의 모순적인 모습들을 애기하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다 각자마다 사상이있잖아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 이렇게 생각해 하면서 이게 지키는 꼴을 못봤어요. 그 사람들이.. 근데 그게 안좋은가? 근데 그게 당연하다는 결론이 저는 나왔어요. 인간은 결국에는 모순적인 동물이다 라는거를 그러면 그 다음 스탠스를 어떻게 취해야 할까 비난해야 되는건가? 그게 과연 맞을까? 라는 생각에서 쓰여진 곡입니다.

  • @개같은오렌지
    @개같은오렌지 Год назад +170

    지올팍을 좋아하는 사람이자 불자입니다 덕분에 이번 곡 수월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됐어요 제 주변에 열심히 사는 기독교인이 있다는 게 큰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 @l0783
    @l0783 Год назад +55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닌 현 대학생입니다... 최근 더 기독교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지금 유명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고 고등학생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름 성실하게 신앙 생활을했고, 하나님과 영적으로 가깝다고 느끼면서 정말 맘편하게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올라오면서 신앙이 저보다 좋았던 친한 친구들은 교회를 나오지 않고 세상 것들에 취해있는 인스타를 보며 충격을 받았고, 제가 인서울대학 진학에 실패 했는데 ... 교회만 가면 다들 대놓고 말하지 않지만 만난 사람중 10에 8명은 다 명문대 최소 인서울 중위권 이더라구요😢 괜히 비교하게 되고 주눅들고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다 좋은 대학 좋은 환경이니 현타가 왔습니다..
    그리고 청년부 성경말씀 끝나고 말씀 나눔시간에 딱 성경내용만 나누는 것이 아닌 그냥 좀 더 친해지려는 느낌? 으로 일주일 동안 뭘 했는지 돌아가면서 물어보는데.. 저는 개인적인 일은 그냥 교회 밖에서 하는게 실례가 덜 될텐데 말하는 부분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저는 휴학해서 별 다를 일 없이 보냈는데도 뭔가 남들 평범한 대학교이야기, 여행 이야기 듣다보면 특별해야 할 것 같고ㅜㅜ 참 딜레마 입니다..한참 대학 생이다보니 외모나 꾸밈에도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교회 안에서 서로 모르게 연애도 하니 제가 어느세 교회 가기전 꾸밈이 목적이 된 느낌도 있었어요..ㅜㅜ교회에서 하나님과 온전하게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게 아닌 느낌이 너무 강력하게 들게 되더군요.....
    뭔가 이 노래 해석과 저희 교회를 빗대어 보아도 정말 그 사람의 신앙의 깊이?봉사 보다도 우리 교회 다니는 유명세 연예인 초청 홍보, 노래 및 간증? 이 종종 많이 보이고, 간증하시는 분들도 하나 같이 끝이 잘 된 간증? 성공주의 느낌들만 있어서 어느세 성공 못 하면 안될 것 같은 기분도 들더라구요. 뭔가 성공이 되지 않은 간증은 없는 느낌? 근데 또 자신의 잘 된 마음에 감동받아 간증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것 같기도하고😅
    여러모로 교회를 다니며 기독교의 기준점, 가치관이 있는걸까? 난 지금 뭐가 우선시 되고 있는 교회를 다니는걸까? (물론 설교말씀은 좋습니다.) 참 혼란스럽고 기독교인의 삶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내가 오히려 죄 짓고 살았던걸 반성하지 않고 ..있는게 아닐까.... 해답을 못 찾겠어요😭

    • @wal2wal22
      @wal2wal22 Год назад

      천국가서 받는다는 황금집
      모두가 황금을 받으면 그게 가치가 있을까요
      모든 생물의 정점인 신이 관찰자여야 하는 신이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자신의 적장에 자신의 아이들을 보내버립니다.
      지옥 마귀들은 신을 끌어내리려는 자들 아닌가요?? 근데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왜 보내버리는건지.
      또.. 신을 믿지 않는 든든한 자신의 병사들을 왜 끓는물에 넣고 창으로 찌르는지
      저도 할머니따라 오래 다녔는데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생물중에 정점인 신이 인간계를 너무 비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험하고 믿지않으면 고문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 @l0783
      @l0783 Год назад +2

      @@wal2wal22 음..... 지금 광마님께서 마음 속에 하나님의 불신, 어긋난 믿음?이 강하게 자리잡은거 같네욤...🥲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정상적인 교회에서 담당 목사님과 토론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고민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 @콩콩이-x6r
      @콩콩이-x6r Год назад +14

      저도 모태신앙인 학생인데 너무 공감가네요… 어릴때는 부모님따라 교회 가면 친구들 만나는게 마냥 좋았어요 그래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도 좋았는데 점점 커가면서 어릴땐 몰랐던 교회에 그런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상처도 받았고 이 현실이 참 슬픈거 같더라고요… 전 교회에 예배 드리는게 좋고 설교도 너무 좋고 찬양도 좋은데 어느순간 교인들이 겉모습을 보고 칭찬하시는게 제가 교회 갈때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보고 예배드리러 가는게 아닌 꾸미는거에 신경을 쓰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또 주변에 좋은 학교 좋은 대학 나와서 비교된다는 말씀도 너무 공감돼요…저희 교회도 좋은 학교 좋은 과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거기서 전 거의 혼자 디자인을 배우고 있는데 가끔 가다 저한테 디자인은 쉽다 얘기하고 저를 무시하는 또래 애들 때문에 교회 가는게 늘 즐겁진 않더라고요.. 잠깐 시험에 크게 든 시기가 있었는데 이젠 그럼에도 불고하고 교회를 계속 성실히 다니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고 절대 신앙을 버리면 안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min5395
      @min5395 Год назад

      아 색스하고싶다

    • @dkejf
      @dkejf Год назад +11

      고민하시는 글을 수정해서 다시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회를 학교, 성경을 뭐 교과서나 수업, 이런식으로 종교적인 단어를 종교색이 없이 형태만 유사한 다른 단어로 바꿔보세요. 그렇게 바꿔서 읽어도 이게 고민할 만한 일이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딱히 교회가 원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교회가 아닌 다른 모임이나 다른 조직에서도 흔히 생길 수 있는 고민거리일 수 있다는 뜻이고 그건 교회에 고민의 방점을 두어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라고 생각되고요.
      저도 같은 고민 같은 어려움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하고 겪고 있지만 우선 '교회', '목사님', '예배', '모임', '성도' 이런 것들에 0% 기대하기로 했습니다. 100%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00% 기대하지 않는다는 건 1~99%사이에서 기대하겠다는 게 아니라 기대하지 않는 것을 100%로 하기로 했다는 뜻입니다. 그냥 똑같은 인간적인 모임인데 관심사가 기독교이거나 하나님이고 그런 대화에 비중이 조금 더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성경적인 것은 아니지만 내가 그것을 견뎌낼 힘이 없을 때는 차라리 그렇게 세상(어차피 교회도 세상입니다.)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하나님과 나 1:1의 관계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그럼 적어도 교회 보고, 목사님 보고, 다른 성도 보고 시험에 빠지는 일은 피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기대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배울만한 점이나 따라갈만한 부분까지 배척하고 평가절하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죠. 상대방이 부족해서 나에게 준 상처 때문에 내가 공급도 못 받고, 의지할만한 부분들을 잃어버린다면 나만 손해잖아요. 나에게 직접적으로 생긴 일로 상처받고 어려워진다면 물론 그렇게 보는 것도 쉽진 않지만, 적어도 건너건너 보이는 것들 때문에 시험받고 내가 위축되고 하는 일은 많이 없어집니다. 그들은 어차피 믿던 안 믿던 사람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어리석은 인간의 행동과 말과 결과로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진 않는다 정도 생각하면 한2,30년 교회 잘 다니던 장로님이 교인들 헌금 수천 수억을 들고 날랐다고 해도 그게 무슨 하나님이 어쩌고까지는 안 갈 수 있습니다. 그 일과 하나님이 도대체 상관이 없으니까요. 신앙생활도 합리적으로 해야 됩니다. 정말 숨쉬는 하나까지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려고 하면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말았어야 돼요. 그 인간사의 복잡한 모든 것을 전부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릴 필요 없습니다. 교회에서 벌어지는 고상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일들까지도요. 교회는 절대 특별한 곳이 아닙니다. 목사, 성도는 절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고요. 지혜로와지시길 바랍니다. 전쟁터에서 승리하고 살아남은 군인은 사무실에서 멀끔하게 있어도 승리한 군인이고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어도 승리한 군인이고 끝까지 싸우다 죽어서 하늘나라에 있어도 승리한 군인입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는 내가 선택할 수도 있지만 내가 선택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중요한 것은 그 자리에서 내가 왜 여기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보다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여기 있는가는 그 자리에서 증명하면 되는 것이지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독교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꽤 따라갈만한 지침이고 꽤 가치가 있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교회나 성도 보고 시험받지 마시고 우선 내가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고 치열하게 사시면서 거기에 도움이 되는 공동체를 찾던지, 견디던지, 변화시키던지 선택하면서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 힘드시진 않길 바랄게요.

  • @j________016
    @j________016 Год назад +73

    오늘 곡듣고 궁금했던것들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07:28 뭔가 젊은분들/젊은패션들이 지금세대를 뜻하는건 아닐까 싶기도해요. 처음엔 올드한 느낌에 대조되는 패션들과 젊으신분들.
    오랜시간 교회에서 자라오면서 지올팍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던 아이들이 청년들이되고 교회를 조금씩 변화시키고있는 지금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 @poo2614
    @poo2614 Год назад +37

    좋은 목사님이시네요.
    나이 지긋한 분들은 기독교비판이라고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적극적으로 리뷰하고 설명하시는게 일반 기독교방송 설교보다 더 은혜로운 설교네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에는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말하신데로 교회도 하나의 사회이고 그 안에서 성공과 돈이 신의 은혜로 둔갑합니다.
    많은 신도들이 자신의 욕망(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신의 은총이고 안이루어지면 신앙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부자와 거지는 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성경이 원하는 이상향과 교회(신도)가 원하는 이상향이 다른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걸 잘 나타내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donbu-ahn
      @donbu-ahn Год назад

      근데 성경 읽다보면 저먼곳 서양의 그냥 로컬 종교라는 생각 안드십니까?그니까 읽으면서 그려지는 인물들(예수 포함)이 나같은 모습이 아니고 금발,브라운등 털많이난..

    • @노빵맨
      @노빵맨 Год назад

      @돈부안 어렸을때부터 기독교인 사람들은 갈색 장발에 붉은 띠를 두르고 있는것이 암묵적인 특징으로 알고있어요

    • @은-w1y1e
      @은-w1y1e Год назад +1

      ​@@donbu-ahn 실제로 유대인이니까 유대인의 모습이 떠오르는거겠죠..?^^;

    • @김평점-d4w
      @김평점-d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들이 잘나서 교회가 유지된다고 착각하는 일부 목회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하나님에 대한 모독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얼마나 교만한 생각입니까?

  • @j.s.a4873
    @j.s.a4873 Год назад +28

    무신론자입니다. 흥미로운 노래의 해설이라 영상 끝까지 봤는데, 교회 집단 외부의 사람이 이해하기에도 너무 좋은 영상인것같아용! 한국에서의 종교라던지, 전통적인 가치관 같은것들이 현세구복적인 성향이었던지라 기독교적 가치관이 들어오면서도 그러한쪽으로 수정되어 온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예 외부에서 보기에 교회는 커뮤니티적 성격이 강해보여요. 그 신앙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런 부분이 더 크게 보이는 거겠지만요 ㅋㅋ 뭔가 이해하지 못하던 기독교인들의 속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 @mango_1231
    @mango_1231 Год назад +206

    나는 예수님이너무 좋은데 그분앞에서 내가 머리를숙이고 눈물을흘릴수밖에없는데 내마음에 너무큰상처를준 사람들도 교회사람들이라 마음이너무힘들다

    • @에-n3f
      @에-n3f Год назад +17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 @NinjaRRA
      @NinjaRRA Год назад +13

      저는 성도들은 그렇다 치고 삭꾼 목사들 때문에 아주 힘드네요. 덕분에 더 분별하고 깨어있어야 함을 깨달았네요~

    • @이름뭐하지-x4m
      @이름뭐하지-x4m Год назад +18

      그냥 교회만 다니면 그만인데 그안에 시기 질투 하는 우동사리있는 분들 때문에..... 특히 꼰대님들....

    • @dglee5742
      @dglee5742 Год назад +6

      코로 셈하는 인간을보지 말고 하나님 주예수그리스도을 바라보세요 물론 바라보지 안을수 없겠지만 아 인간 인간다 그런거지 덤덤히 넘어가고 그분을 위해 기도해주세여 주님께서 더큰사랑으로 덮입혀지게 그래야 당신도 살고 그분도 살으니까요 하나님 믿는건 쉽지 안네요 ㅎㅎ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예배에 자리에 나오며 찬양하고 말씀보며 기도 하고 그리고 나또한 어느 이에게 상처주는지 생각하며 한발 한발 주님에게 향한 발걸을 내딛을려고 노력해보아요 ^^ 화이팅 그분에 한없는 사랑에 그은혜에

    • @전대미문
      @전대미문 Год назад +4

      예수님은 늘 옆에 있습니다.기독교인이나 교회 때문에 실망하고 상처받고 화나고 억울하고 혼란스럽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시킨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예수님 처럼만 따라하며 삽시다

  • @user-9g1o2r
    @user-9g1o2r Год назад +17

    교회안에서 누가 성공했대 직업이 뭐래 그려면 윗세대 어른들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그 사람과 어떻게든 엮여볼려고 결혼에 이르려고 줄을 서는데 그 안에서 역겨움을 느꼈어요. 돈이 믿음이 되고 잘사는걸로 인정해주고, 십일조 많이 내는 걸로 치켜주고, 가정을 돌보지 않으면서 전도 많이 했다고 앞에 세우고, 큰교회 1,2,3부 예배에서 대예배에 찬양하고 몬가 안하면 부족하고 성공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너의 달란트를 써야 회복된다. 어디에 참여해라 예배만 드리지말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일을 해라....이단 욕할게 아니라 정말 기독교 안에서부터 변화하지않으면 안되는...

  • @꼰지유
    @꼰지유 Год назад +17

    와............. 청년때 십일조를 같은 또래보다 많이 했더니... 목사님 내외분이 따로 점심 대접을 하며 저보고 "감사하다"고 하더군요... 그걸 자랑하는 내 엄마는 권사입니다. 그게 참... 조금 속이 미식거렸는데... 그 이후 정말 성경말씀과 교회의 생활들이 너무 괴리감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제 개신교회는 안가요. 왜냐하면 말씀하신 세상 사람들과 그들이 같음이 아니라....세상 사람들보다 더 더 더!!!! 선민의식에 찌들때로 찌들어 있어서 그게 더 역겹더라구요 매번...

    • @sorkflsk7
      @sorkflsk7 Год назад +2

      기독교 썩은지 오래임. 어릴땐 몰랐는데 크고 생각해보니 알겠음. 헌금 십일조 내는게 봉사 기부 그렇게 가는줄 알았더니 목사 집안 먹고살게 하는거더라. 작은 교회일수록 더 그런듯..

  • @발생주의
    @발생주의 Год назад +16

    이렇게 깊은 리뷰가 가능한 목사님이라니.. 넘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Andrewifi
    @Andrewifi Год назад +4

    1ruclips.net/video/0aei65UH1r4/видео.html 혹시 보셨을지 모르지만 지올팍의 인터뷰 영상이에요 혹시나 이 해석의 뒷 받침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공유해요!

  • @김희경-m3t
    @김희경-m3t Год назад +42

    지올팍이 아티스트적인면에 빠져있다가 이번음악에 진짜 대박... 충격적인가사를 감상하면서 다시되돌아보는 시간이었오요

  • @응비-v9y
    @응비-v9y Год назад +40

    와 이거 진짜 우리 청년부에서 얘기하고싶던주제에요…! 속시원하게 얘기해주ㅛㅕ서 감사해요

  • @onion0096
    @onion0096 Год назад +9

    와 정말 깨어있으신 목사님이십니다!! 가장 잘 맞는 해석같아요👍👍

  • @최수민-h3e
    @최수민-h3e Год назад +22

    무교인데 노래 듣고 이해가 안 가서 해석 찾아보다가 보게 됐어요. 목소리나 발음이나 알아듣기 너무 편하고 이해도 잘 되고 잘 봤습니당~~!

  • @SniparZ
    @SniparZ Год назад +332

    제가 볼때는 돈이 있다고 교회에서 크리스찬이라고 인정받는게 아니라 셀럽이나 돈 있는 사람들이 말로는 크리스찬이라고 말하는걸 비꼬는거 같아요.

    • @아힣헿
      @아힣헿 Год назад +98

      맞아요. 지올팍이 뮤지션들중에 크리스천들 정말 많이 봤는데 그중에 진짜 크리스천같은 사람은 몇없다고 하죠. 노래 처음부터 돈이 좋아 섹스 좋아 거리는데 크리스천의 교리랑 정반대인 말을 내뱉으면서 일요일에 교회가야한다고 자기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모순을 비판하죠. 크리스천같지도 않은 크리스천들을 비판하는 노래죠. 그리고 동시에 그들을 비난하는 무신론자들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노래 가사에서 대놓고 너넨 니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냐고 하는거에서도 현대에서 생각의 다름을 존중해주자는 사람들치고 그런 사람들이 있나? 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네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크리스천들을 비난하는 사람들까지도 비판하죠

    • @오밀오밀-v6e
      @오밀오밀-v6e Год назад +12

      공감해요! 더글로리의 사라가 생각나네요

    • @ecbeee7297
      @ecbeee7297 Год назад +21

      흔한 교인들의 변명이죠. 일부의 사람들의 문제다, 교인들이 몇 명인데 그들을 우리로 대표하지마라 등. 근데 비종교인 입장에서 봤을 때 살면서 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끼기 어려워요. 똑같이 자본주의의 논리에 살아가고 똑같이 과학이라는 현대문명의 모든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똑같은 부분에서 욕심과 탐욕을 부리면서 도대체 뭐가 다른지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된단 말이죠. 그런 부분을 잘 짚어준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종교라는 분야에서 해석했지만 종교 외적으로 신념, 가치관 등 넓게 보면 비종교인들도 다르지 않겠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교인들을 보면 속으로 묻고 싶어져요. 너희들은 뭐가 다른데?

    • @lie2190
      @lie2190 Год назад +18

      샐럽이나 돈 있는 사람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그냥 세상적인 걸 탐하면서도 말로는 믿는 사람이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인듯

    • @hanimohani1004
      @hanimohani1004 Год назад +8

      특정 종교 뿐 아니라 인간의 모순에 대한 노래라네요

  • @esther6195
    @esther6195 Год назад +22

    목사님 해석 감사합니다!!해석보고나니 뭔가 공감도 되고 반성도 하게되는 곡이네요😢 지올팍님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이런곡 환영!!

  • @All-Rrounder
    @All-Rrounder Год назад +11

    와 차목사님 조회수 터졌다요…!
    이런걸로 또 너무 기뻐하면 기대치가 높아져서 안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유튜버로서 축하할 일은 축하받으셔야죠!🎉🎉

  • @waltz7773
    @waltz7773 Год назад +12

    와 지금의 기독교를 비판한 노래라는 감상 정도였는데
    디테일한 가사와 뮤비 더 나아가 앨범의 주제까지 분석해서 설명해주시니
    지올팍님이 뭘 전달하고 싶었는지 더 와닿네요

  • @artsee5893
    @artsee5893 Год назад +24

    지올팍 크리스찬을 듣고 와 너무 좋다 생각했는데 알고리즘에 이영상이 뜨네요
    좋은 해석이라고 느껴집니다
    공감도 가고 잊고있던 무언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그런 영상이네요

  • @으잉으잉-w1z
    @으잉으잉-w1z Год назад +66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지올팍의 이번 앨범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는 어디였을까라는 노래에서 비와이도 비슷하게 말했던거 같아요. 자기가 신에게 느낀건 사랑이었는데 왜 돈이 내 최고의 선물이 되냐고.. 부자가 천국을 향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과 같다는걸 본인도 알면서 돈을 세는 자기 모습에 탄식하는 그런 가사였던것 같아요. 물질적 풍요와 천국의 거리는 멀다는걸 사실 교회 사람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교회는 세속에 있고 우리는 세속에서 살아가야하니까요...

  • @Memyaelfis
    @Memyaelfis Год назад +23

    이 노래는 같은 크리스쳔이 봐도 공감이 가는부분 모태신앙이지만 교회의 역겨운부분도 많이알기때문에 공감이 많이가더라구요

  • @이승찬-b1k
    @이승찬-b1k Год назад +21

    와...설명,목소리,딕션이 너무 좋아요

    • @tui4436
      @tui4436 Год назад

      인정 바로 구독

    • @Jay-oe9yj
      @Jay-oe9yj Год назад

      @@tui4436 저도 바로 구독버튼 눌러버렸네요. 다른 말씀도 들어보려구요

  • @sil-pan2819
    @sil-pan2819 Год назад +13

    이야...이런 컨텐츠 되게 새롭네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고개 끄덕이면서 보게되는 영상인것 같아요 ㅎㅎ 이런 컨텐츠가 더 많아도 괜찮겠네요

  • @오션스뮤직
    @오션스뮤직 Год назад +7

    이렇게 명확한 해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은 이 곡을 금할것입니다. 걍 이해할라고 하는 귀도 닫아버리고 비난을 감내할 신앙이 없는거죠.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회개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불편해하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죠. 지올팍 문화와 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훌륭한 청년이네요. 순간적 감정에 위선적인 찬양과 간증 한번 때리고 엉망으로 살아가는 다른 연애인들보다 백배 낫다고 봅니다. 자신의 고뇌와 부족함을 고백함과 동시에 자신이 추구하는 길을 노래로 표현. 이 청년의 음악인생을 응원합니다.

  • @iii-pk2ib
    @iii-pk2ib Год назад +7

    이노래 듣고 뜨끔할 크리스챤 연예인들 많을듯. 기독방송에 나와선 간증하고 예능방송에 나와선 술먹는 얘기하고

  • @fullrusa
    @fullrusa Год назад +23

    오 저도 뮤직비디오 보면서 느낀 부분들인데 이렇게 목사님께서 같이 풀어서 이야기해 주시니 재밌네요👍🏼🧡

  • @문재인-g8d
    @문재인-g8d Год назад +5

    곡을 만든 지올팍이 이 곡을 만들며 담고 싶었다는 메세지 인터뷰를 한게 있는데 그것도 같이 리뷰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같아요 목사님!

  • @ChanHyeongLee
    @ChanHyeongLee Год назад +48

    지올 팍 진짜 괜찮더라구요 음악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 @씨호수
    @씨호수 Год назад +30

    저도 모태신앙이자 지올팍의 팬입니다 이 해석 과 설명이 정말 마음에 와닫는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epetitprince2811
    @lepetitprince2811 Год назад +51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해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진짜 재밌는 예술하는 지올..,,

  • @raewangpark267
    @raewangpark267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t9awqITkQZQ/видео.html
    그리스도인의 갱신을 위한 비판인지 그리스도인을 싸잡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전략인지 본질이 무엇일까요? 지올팍 안에 성령의 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악령의 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이 영상의 전반부 자신의 페르소나 = 처키라고 하고 설명하는데 이것도 발전을 위한 비판인가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Год назад +2

      그냥 궁금해서 여쭙는 건데 진보 정치를 반대하는 성향이 있으신가요?

  • @godlhs88
    @godlhs88 Год назад +23

    뮤비를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영상을 통해서 모두 이해하였네요
    대단하고 공감 됩니다 ㅋㅋ

  • @agesonic9566
    @agesonic9566 Год назад +25

    미국에 유명한 힙합 가수로 칸예 웨스트가 있습니다. 힙합의 역사를 얘기할 때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인물 중 한 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뛰어난 아티스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그의 말들을 살펴보면 반유대정서에서 기인한 것들이 상당한데요, 그가 괜찮은 크리스천인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가장 최근 소식으로 나치를 옹호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때 말이죠.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 누구에게서 영향을 받았을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루터라고 인터넷에서는 그리 말합니다. 종교개혁의 대부인 그가 말년에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해 서술했더라고요. 루터에 대해 빠삭하게 알지는 못하는지라 섣부른 판단은 보류 중이지만, 그 루터도 내면에 어두움이 공존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냥 혼자만의 추측 정도로 여기고 있더라지요.
    유대인들은 유대인들 대로 시온을 찾으러 열성이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 대로 천국을 찾으러 열성이고, 근데 그것이 영적으로 행한다기 보다는 육적으로 행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아 요즘 기독교인들은 천국보다 세속적 번영에 관심이 많다지요? 근데 천국이나 세속적 번영이나 하나님 목소리가 아니라 자기 아집에서 나온 거라면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 칼럼니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챗봇에게 융의 그림자 원형을 설명하며 몇 가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챗봇은 만약 내게 그림자 원형이 존재한다면, 자유롭고 싶고, 강력해지고 싶고, 창조적이고 싶고, 살아 있고 싶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고 싶고, 사람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고 싶고, 핵 코드를 훔치고 싶다고 답변했습니다.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하는 인공지능이니 인간의 양면적인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가진 이러한 양면성을 겸허히 수용하고, 다만 나의 마음에 너의 구멍을 내며 그저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I cross my heart”라는 십자가의 내적인 의미가 아닐까 묵상해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
    차목사님의 좋은 분석 잘 보고 갑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Год назад +13

      저 또한 칸예 웨스트는 기독교를 지지한다기보다, 기독교가 만들어주는 자신을 향한 기득권을 지지한다고 봅니다. 그런 신앙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게 또 슬프네요.ㅠㅠ

    • @dglee5742
      @dglee5742 Год назад

      흠 아직도 유럽권에는 유대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어요 오래 지어진 성당 건축에도 유대인들을 조롱하는 석상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어거스틴이라는 성씨가 있는 유대인도 있어요. 그친구가 이야기하는대 이성씨을 아쓰면 안된다고 살기위해서 썼어야 하고 그리고 그건 현재 진행형이라고 ... ㅜㅡㅜ

  • @MaYa-_-INFP
    @MaYa-_-INFP Год назад +15

    제목 보자마자 빵 터져서 들어옴 이거
    들으면서 기독인으로서 화나기보다는
    기분이 묘하고 슬펐는데 해석기대되네요

    • @김동민-y5s5o
      @김동민-y5s5o Год назад

      저도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 많이 슬프고 안타까워요

  • @아스카라인
    @아스카라인 Год назад +11

    이 노래 처음 듣었을때 참 반성 하게 되는 가사라 찝찝함이 많은 노래였습니다 해석 감사합니다

  • @이코치
    @이코치 Год назад +7

    목사님에게 이런말을 해서 조금 거시기 하지만 분석 지리셨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Год назад +7

      저도 이 댓글 보고 팬티 갈아입었습니다

    • @1z.5oh_
      @1z.5oh_ 2 месяца назад

      @@엠마오연구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핳-r1q
    @하핳-r1q Год назад +12

    개신교로서 저 노래들으면서 공감했었는데 이렇게 목사님을 통해 더 자세히 해석을 들어보니까 이해가 더 잘 되네오🥲 뭔가 안타까운 모순인거같아요

  • @새벽별-r3n
    @새벽별-r3n Год назад +36

    와 저 못태신앙인데 뮤비 해석 해주신거 보고 완전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지올팍이 더 일려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목사님 너무 해석 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팔라시오알렉시스
      @팔라시오알렉시스 Год назад +3

      못태요?? '못' 태??ㅋㅋㅋ

    • @malecastle2381
      @malecastle2381 Год назад +3

      진짜 요즘 애들 맞춤법 심각하네

    • @새벽별-r3n
      @새벽별-r3n Год назад +3

      @@malecastle2381 그쵸 아무래도 인터넷 세상에 중독된 애들이 많으니... 앞으로 저도 맞춤법 조심하겠습니다 못태신앙 아니고 모태신앙!

    • @빅토리-o9t
      @빅토리-o9t Год назад +1

      모태아닙니꽈??

  • @병규송-r8o
    @병규송-r8o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XR3uTw-LN7w/видео.html 마침 또 인터뷰까지 올라왔네요 :)

  • @루엘라-z7t
    @루엘라-z7t Год назад +5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 되었지만, 교회의 행태를 보고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 노래를 처음 접하고 저 역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은데, 그걸 제대로 이야기 해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 @우리153
    @우리153 Год назад +10

    내가 평소에 느끼고 있는 걸 지올팍이 노래로 뽑았네요! 진심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크리스천의 모습을 어떤 잣대로 봐야하는가? 교회안에서는 거룩한 옷을 입고 밖에서는 토나올정도로 이중적인 삶을 그려나가는 크리스천이 많죠. 그들을 비난할것인가? 모순적인 인간을 인정할 것인가에 대해 잘 그렸다 생각합니다. 굉장히 매력적으로 뮤비 만들었어요. 저도 교회에 회의감을 가지고 가고 있지 않고 세상처럼 살고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크리스천입니다ㅎ 굉장히 모순적인거죠~
    반기독교적인 모습으로 노래하고 있지만 그는 기독교인이라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ㅎ 신학만 하는 사람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이 노래는 세상에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이중적인 크리스천의 내면의 갈등을 표현한거라서요. 어렸을때부터 교회다닌 크리스천이고 하나님을 여전히 믿는데 지금 나는 전혀 아닌것처럼 살고있지. 하지만 크리스천이라고. 이걸 비꼰거죠. 그리고 이런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것을 인정해주라는 자기반성적인 것도 그리고있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반 성도가 이중적이고 세상적인 모습으로 된것을 사탄들렸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교회가 진짜 반성하고 각성해야하는 겁니다.

  • @퍼퍽
    @퍼퍽 Год назад +66

    한국음악계의 팀버튼. 나중에는 빌보드계의 팀버튼이 되길

    • @rocky0706
      @rocky0706 Год назад +3

      말씀이 정말 딱이시네요!!^^

    • @lol131t
      @lol131t Год назад +2

      실제로 팀버튼 영화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 @꿩이꿩꿩꿩
      @꿩이꿩꿩꿩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그 춤이 웬즈데이 생각도 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팀버튼 영화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 @rrganza
    @rrganza Год назад +8

    진짜 너무 공감 돼. 교회라는 집단을 뛰쳐나왔지만 난 여전히 신을 믿고있음.

  • @focusfact8338
    @focusfact8338 Год назад +8

    목사들은 일반인들의 의식속에 사기꾼, 말만 맣은 사람들, 위선자, 범죄자들이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목사들 스스로 만든 늪이 아닐까 합니다.

  • @iiimetaiii
    @iiimetaiii Год назад +15

    지올팍노래를 즐겨듣고 신앙생활하는 청년으로서 너무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가사해석 검색해서 보다가 목사님이 지올팍가사를 풀어준다고?? 나머지 음악들도 해석 해주시면 재밌을같아요~!!

  • @JREntertainment
    @JREntertainment Год назад +2

    역시!!❤ 다음주에 저희 계정에 이번 뮤비 포스팅을 할려했는데 목사님의 요 영상링크도 같이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 @들잔듸소녀영아
    @들잔듸소녀영아 Год назад +3

    여름성경학교..하루에 3번 출석하고 포도알받을때..퀴즈맞춰서 받은 달란트로 떡볶기 사먹고 공책사던 달란트 시장..
    그때 생각이 문득나네요

  • @박시현-j2c
    @박시현-j2c Год назад +8

    어릴적에 같이 교회 다녔던 친구들 중 많은 친구들이 저런 마음으로 등돌리더라구요 저 또한 그래서 씁쓸

  • @신다다-j3q
    @신다다-j3q Год назад +14

    부정적인 느낌에 곡이라고 생각하고 한번도 안 봤는데 목사님이야기를 들으니 오히려 공감이 확 오네요 ^^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C-w9r
    @H.C-w9r Год назад +62

    10년전 중,고등부 ccm 대회도 나가고 찬양팀까지 참여하고 금요일,토요일에 모여 주일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주일에는 오전 어르신 찬양팀으로, 오후엔 청년부 찬양팀으로, 저녁에도 찬양팀으로....
    금토일은 쉴틈도 없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고, 과거 방황했던 일로 간증까지 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시간과 노력을 다 쏟았지만..
    의무적인 헌금과 십일조, 추수감사절이나 어떤날이든 좋은날이던 월급날이던 헌금을 내고..
    점차 나이를 조금씩 먹더니 물질적인 부분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 나 스스로와 주변청년들과 어른들 덕에 역겨움을 느껴 교회를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노력하며 헌신하고 쏟아 부은 결과가 역겨움이란걸 느꼈을때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사이비 종교가 아닌데도 이런데 우리나라 기독교 문제가 있지 않나....

    • @1unknown7
      @1unknown7 Год назад +18

      정상적인 교회는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진해서 교회에 금전적 도움을 주는
      수단이 헌금일 뿐이죠

    • @happygamja
      @happygamja Год назад +15

      교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사람도 있고, 신앙이 미성숙한 사람도 있고..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소수일 겁니다. 그렇지만 그들도 신앙의 여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삶 안에서 진리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기도 하고, 회개하여 변화되는 시간들도 가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요, 우리의 행동으로는 구원 받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역겨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역겨운 과정을 겪지 않고서는 결코 신앙이 성숙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역겨운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때 아주 조금씩 성숙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더욱 기독교 문화가 더욱 성숙되어야 함에는 동의합니다. 치열하게 반성하고 성숙해야 합니다. 그것 또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런 전체적인 상황을 이해하시어, 글쓴이께서는 신앙을 버리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 @RepentAll
      @RepentAll Год назад +6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 열심을 내어서 부지런히 일하며,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소망을 품고 즐거워하며, 환난을 당할 때에 참으며, 기도를 꾸준히 하십시오. 성도들이 쓸 것을 공급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십시오.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을 하고, 저주를 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서로 한 마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사귀고, 스스로 지혜가 있는 체하지 마십시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롬12:9-18, 새번역)

    • @강-l4o
      @강-l4o Год назад +8

      돈에 집착하는 윗놈들 있는곳이 대부분인게 존나 모순적이긴 함ㅋㅋ 이러니 다들 치를 떨고 떠나가지

    • @1unknown7
      @1unknown7 Год назад +3

      @@강-l4o 니혼자 발작하는거 뿐임
      우리나라 종교비율이 기독교가 제일높고
      니가 생각하는 드라마 언론에서 접한
      나쁜 기독교 프레임 생각하는거 같은데
      니생각이 어떻든 그걸 부정적으로 감싸서
      남한테 떠들지마 돈이 많은 사람은
      너보다 정신적으로 덜가난하고
      많이 배운사람이 많으니 못배운티
      내지말고 나가

  • @finalvictory3503
    @finalvictory3503 Год назад +3

    가사해석을 듣고 눈물이 나긴 처음ᆢ
    지올팍뮤지션의 의 신선한 충격만큼이나 이영상의 내용도 충격입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 @오로라-d2o
    @오로라-d2o Год назад +5

    일때문에 교회를 방문한적 있는데 현수막으로 이름이 나열되있더라구요 성당도 일때문에 가보니까 뭔뜻인지 알곤 있었어요 헌금 낸 사람들 명단을 써놓죠 근데 그 교회는 당연히 헌금낸 사람들이거니 했는데 안낸사람들을 써놨더라구요 그거보고 와 뭐지 했다가 그냥 이거 보니까 돈만 많이 내면 좋은 교인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Arcterion_98
    @Arcterion_98 Год назад +4

    첨엔 불쾌했는데 들어보니 팩트라서 오히려 아... 내가 잘못 살았고 앞으로도 잘 살아야 겠다 다짐하게 되는 곡입니다

  • @파랑이-z9n
    @파랑이-z9n Год назад +4

    😊 해석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djxhsky9744
    @djxhsky9744 Год назад +1

    궁금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 @guccinala52
    @guccinala52 Год назад +2

    기독교 대안 학교 보내고 있는 엄마 입니다 . . 지금 자아분열중입니다. . . 지나친 율법주의 도덕주의 지칩니다
    다 때려치고 싶은 가운데
    지올팍님 노래 듣고 속이 뻥뚫리는 이중적 감정에 좀 혼란스러움 가운데 리뷰 감사해요

  • @madelievelille3406
    @madelievelille3406 Год назад +2

    정말.... 뾰족한 해석... 입이 떡 벌어져요 ..ㅋㅋㅋㅋㅋ 사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땸에 현재는 개신교는 아니지만 이 해석 비디오 너무 좋네요!

  • @마씨-h9z
    @마씨-h9z Год назад +3

    지올팍이 말하길 이 노래는 꼭 크리스천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어린 시절 꿈꾸던 동심, 청년 시절 꿈꾸던 정의로운 세상이 소년으로 상징됩니다. 그런 것을 꿈꾸기엔 너무 늙어버린 성년 지올팍은 동심과 정의를 포기한 채 스스로의 안락한 미래만을 쫓는 어른들을 상징하겠죠. 그러면서도 그런 현실이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미래인 양, 이게 당연한 일인 양 포장하며 살아가는 어른들이요.
    그런 관점에서 소년이 추는 춤은 너무 커버린 지올팍에 오염된 어린 시절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인 지올팍의 춤이 오염된 어린 시절의 꿈을 의미하겠죠. 소년의 춤이 경쾌하고 똑 부러진 모습과 그런 소년의 춤을 보며 충격을 받는 성인 지올팍의 모습을 보면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집니다.

  • @kyd8734
    @kyd8734 Год назад +18

    지올팍 보면 굉장히 뭔가 예술적으로 천재인거 같음 항상 나오는 앨범마다 뭔가 느낌있음 뮤비를 봐도 굉장히 심오하다고 해야하나

  • @judahlee4903
    @judahlee4903 Год назад +10

    I'm still fucking christian 이라는 가사도 저는 중의적으로 받아드려지더군요. 교회에도 자신에게도 비판적이지만 그럼에도 아직도(still) 크리스티안이라는 고백으로도 느껴지더라구요.

  • @soyoare
    @soyoare Год назад +6

    민감한 주제이지만 본인의 생각을 정말 잘 전달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보면서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되네요

  • @pillzu88
    @pillzu88 Год назад +33

    돈 많은 성도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만 가난한 성도는 주일에 일을 하죠... 그리고 목회자는 가난한 그들을 선데이 크리스찬이라 말하며 그렇게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물질적 복을...(에휴)그리고 그들은 교회를 떠납니다. 안타깝습니다.

  • @하와이갈게
    @하와이갈게 Год назад +49

    무교인 저에게 정말 쉽게 와닿는 해석이었습니다. 덕분에 이 곡이 좀 더 다채롭게 다가왔어요! 감사합니다.

  • @rhc1474
    @rhc1474 Год назад +5

    와우~~목사님 너무 열린 분이네요.
    저도 지올팍을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듣고
    진짜 이 사람은 기독청년이구나 생각했어요.

  • @둥지라고
    @둥지라고 Год назад +3

    해석최고네요.. 지올팍 흥해라

  • @Holy_Word
    @Holy_Word Год назад +5

    정말 깊게 생각해 봐야 할 일인거 같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라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유링계슝
    @유링계슝 Год назад +2

    무교지만 기독교 자체가 가지고있는 '사랑'의 가치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단지 천국을 가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단, 지금 행할 수 있는 확실한 선행을 하는 것이 세상에 더 이롭다고 생각합니다.(전 신을 믿진 않지만, 혹여나 신이 있다면 그분의 세상을 이롭게 하는것이 좋은 길이겠죠)
    저도 제 가치관을 돌아보면서 혹시나 모순된 점이 없는가 다시 한 번 성찰해봐야겠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inuks9353
    @minuks9353 Год назад +4

    기독교를 비웃는 노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기독교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뮤비였군요.

  • @너영나영-h8d
    @너영나영-h8d Год назад +9

    해석 진짜 좋네요..!감사핮니다!

  • @pj.s9603
    @pj.s9603 Год назад +11

    영상을보고 생각난것데 지올팍 이번 엠범에 있는 Falling in the sky라는 노래와 Being human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들의 뮤비가 처음 나왔을때 종교적인 관점에서 본다는걸 생각치 못 했어요. 각 제목들을 번역해보면 이번 Christian과 같이 종교적인 색채가 가미 되지 않았나 라는 의심아닌 의심이 들더라구요. 목사님께서 이 두 곡의 노래와 뮤비를 보시고 목사님의 생각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기빵온탑
    @아기빵온탑 Год назад +9

    ㄹㅇ 이게 맞는 듯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이미 우리는 세상에 물들어 버렸는 걸
    신을 믿는다는 명분으로
    이런 짓을 하는 너희도 역겹고
    그런 역겨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음에도 너희를 욕하는 나도 역겨워.

  • @driedseaweedroll
    @driedseaweedroll Год назад +9

    지올팍 팬이여서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했는데
    논리있게 말해주셔서 엄청 흥미롭게 봤어요

  • @홍치-y1q
    @홍치-y1q Год назад +12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논란적일 수 있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래였는데, 좋은 해석 덕분에 다양한 생각이 말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 @KingofHurts
    @KingofHurts Год назад +11

    해석 필요 했는데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댱

  • @214_loyaaaaaalty
    @214_loyaaaaaalty Год назад +25

    묘한 이중성과 남들이 잘되면 하나님덕이고 본인잘되면 본인덕이라는 사람들을 모태신앙이란 이유로 어릴때부터 겪어서 종교를 물어보면 반사적으로 기독교라고 답하지만 교회는 싫어서 안다니고 있는데 지올팍 크리스찬듣고 뭔가 웃프더라고요ㅋㅋ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교회 다시는 가고싶지않고요ㅋㅋㅋ

    • @파우스트-t6i
      @파우스트-t6i Год назад +2

      성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님의 수준이 딱 거기까지라서 그렇게 실망하고 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 것이지 성경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214_loyaaaaaalty
      @214_loyaaaaaalty Год назад +15

      @@파우스트-t6i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같은데 저도 성경이 잘못됬다고 생각안합니다 그저 하나님을 따르고 믿는다면서 앞과뒤가 다른 교인들의 모습에 질린거예요 성경은 이해하시는듯 말하시면서 사람말은 이해못하니 원...

    • @Machupicchu-iq8yx
      @Machupicchu-iq8yx Год назад +4

      그냥 이상한 교회를 다니신거같은데

    • @Seok.E
      @Seok.E Год назад

      오 저도 약간 그럼
      지금도 계속 교회다니고 있음 근데 하...

    • @파우스트-t6i
      @파우스트-t6i Год назад +1

      @@214_loyaaaaaalty 누가보면 우리나라에 교회가 한곳뿐인줄 알겠어요
      앞서 말했듯이 님은 그저 사람을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일뿐 제대로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신뢰감이 없어 보이네요 님이 진심으로 말씀대로 구원받고자 한다면 제대로 된 교회를 찾아서 다니고 있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주저리 주저리 자기합리화나 하시면서 ㅋㅋㅋㅋㅋ

  • @오뚜-r2l
    @오뚜-r2l Год назад +9

    분석 대박이네요👍👍

  • @들잔듸소녀영아
    @들잔듸소녀영아 Год назад +1

    와우
    목사님이세요?
    노래듣다가 우연히 왔는데 너무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 @혜화-c3v
    @혜화-c3v Год назад +2

    지올팍이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한 곡해석이 있으니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서 해주신 곡해석도 흥미롭지만 아티스트가 말했던 내용은 ' 이시대에 크리스천을 포함해 자기의 신념과 생각을 남에게 말하고 강요하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그 신념을 지키는 꼴을 본적이 없다. 근데 인간이야말로 이런 모순적인 존재인 것 같다. 그러므로 그런 모순적인 태도를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라는 식의 인터뷰내용이였습니다.
    이후의 정확한 내용은 인터뷰 내용을 찾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곡해석을 말씀하실 때에는 곡의 주인이나 마찬가지인 아티스트의 곡해석을 제일 먼저 참고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ㅎ
    물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생각도 흥미롭지만 자칫 원곡자가 의도한 바와 다른 방향으로 해석되어 오해할 여지가 생기니까 마지막이나 초반에 잠깐이라도 원작자의 설명은 이런식이였지만 자신이 보기엔 이렇게 해석되었다. 라고 말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것과는 별개로 재밌는 해석과 좋은 영상은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isaacyoun511
    @isaacyoun511 Год назад +10

    그리스도인을 의미하는 크리스찬은 영어발음으로, 크리스찬 디올을 말할 때 크리스찬은 프랑스어 발음으로 들리던데 ㅎㅎ 이 두 가지는 다른건데 너네는 똑같이 생각한다는 메세지도 있지 않나 싶네요 지올팍 너무좋아요 ㅠㅠ

  • @홍영주-i2h
    @홍영주-i2h Год назад +3

    사랑이 있어야 진정한 크리스챤이죠. 사랑할수없는 사람들과 자기 자신 조차도 사랑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jisang1004
    @user-jisang10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
    공강되는 해석 감사합니다.
    분명 한국교회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를 명확하고 사실적으로
    이야기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뮤비를 보지 못했고
    딸들이 이야기 했던적이 생각납니다.
    그렇지만
    그렇되 되지 않기 위해 애쓰고 하나님께
    구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문은 아니고 저도 여기서 온전할수
    없기에.....

  • @됴랏맨
    @됴랏맨 Год назад +3

    마지막 혹평이 많이와닿네요
    크리스천이라 말하고 교회 안에서는
    그무언 다른걸 주장하는듯
    일반인과는 다르다를 늘 생각하고
    물질을 따라가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물질을 따라가는 굉장히 모순적인 집단인거 같아요
    물론 다른이유도 있지만 이 이유도 제가
    교회라는 모순적인 공동체가 모여있는곳에 가지 않게 된 이유중 하나인 거 같아요 제가 지올팍님 노래를 우연히 들은건데 딱 꽂힌 이유를 이제야 알거 같네요 제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이 존재하는걸 느꼈어요 ... 영상 잘 보고갑니다 🥲

  • @LISB10GO9
    @LISB10GO9 Год назад +4

    엄청 공감되는 노래네요..씁쓸합니다...

  • @mingling1130
    @mingling1130 Год назад

    본인 설명입니다
    ruclips.net/user/shortsLdQHGN80vYk?feature=share

  • @연우-u8g
    @연우-u8g Год назад +6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는 노래인듯하내요

  • @보라-n7b
    @보라-n7b Год назад +2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4:02 이 부분은 기독교의 성윤리 문제를 이야기한 것 같이 느껴졌어요
    나랑 자고싶어? 문제없지 근데 내일 교회 가야 돼..

  • @JJamBBongBoB
    @JJamBBongBoB Год назад +5

    저는 무교인데 많이 이해하고 갑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영상 아주 쉽고 유익합니다.

  • @김한일-i1u
    @김한일-i1u Год назад +4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자신을 되돌아 본다는 자아성찰의 의미?를 갖는다고 느껴지는 해석이었네요

  • @좋은습관만들기
    @좋은습관만들기 Год назад +2

    적나라허지요. 젊은 세대가 보는 눈이 틀리지 않습니다.

  • @wooo13660
    @wooo13660 Год назад +2

    요즘 넷플릭스나 여러 공중파 방송보면 종교관련 비리 같은 것들을 잘 인용해서 지올 팍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림과 동시에 비판과 대중성 시기를 잘 노린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함

  • @궁금-t5x
    @궁금-t5x Год назад +24

    저는 크리스찬을 출석률로 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