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현역고딩이 들으니깐 공감되는 가사도 많고 괜히 과몰입 돼서 진짜 진짜 슬프고 마음 아프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로해주려고 만든 곡이라는게 진짜 왈왈이 울게 만들어요..ㅠㅜㅠㅠ 진짜 역대급으로 사운드도 너무 좋고 뮤비랑 너무 잘어울리고 4곡 다 너무 좋아요.... 항상 너무 너무 고맙고 그냥 빌보드까지만 갑시다.
벅차오르는 이 감정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루시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수많은 세계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것만은 자명하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앨범도 “아지랑이를 넘어서 파랗게 피어날” 모두에게, 또 루시에게까지도! 마음 한편이 따듯해지는 위로를 주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용기를 주는 앨범이 되기를.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루시! 영원을 담아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우울증과 약간의 대인기피증과 여러 트라우마등을 안고 살아가는 중학생입니다 어른들은 모두 똑같고 뭘하든 무기력했고 무서운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노래 생각이 나더라고요 의로도 많이 받고요 지금은 지나간일이지만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위로받는 느낌이어서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at I really love about LUCY's music is that although they constantly release positive-themed title tracks, none of them have felt cheesy. I've found every song to be filled with pure joy and inspiration - all of them are uplifting and truly give you hope. You did amazing with 'Haze',, my LUCY! I love it 💙💙💙💙
"The smile that you made isn't meaningless" really hits hard to me. I've been insecure about my smile and laugh for a while because people always stop laughing and look at me in the weird way when i'm smiling or laughing. Every single words in this song really hits hard for me, i'm really really thankful for LUCY for saving me again. Even if i'm not 100% recovered from my insecurities, the four of you can always make me feel better. Thank you, i hope all of you get all of the great things in this world 💙
@@gwenmloveskpopandmore /sending lots of love and hugs from afar You're doing a great job too. Please do smile, i don't know your face but i know you must be very pretty when you smiling. 💙
하 진짜 삼진에바로 기각......이 아니고 일단 용안들이 에바임 이런 게 밴드의 맛.....? 뮤비를 보고 나니까 가슴이 막 벅차오르고.....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고...... 비 오는 날 들으면 구름도 아차 싶어서 비켜주고 바로 해 떠서 하늘이 ㅈㄴ 맑아질 듯 그냥 내 인생 최고의 밴드맨들이세요...... 콘서트나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들을 생각하다가 기절쇼 할 뻔 했음........... 루시가 내 청춘이다.......... 나 청춘 영화 주인공 됐다고 지금...... 온 세상이 니네꺼 같지? 아니? 온 우주가 너네꺼다 ㅇㅇ 두고보시오.
They definitely need more views and recognition. The song is so good. It should have have been on OST of any teenage healing drama. KDrama PD rise & check this out.
아아 많이 무서웠나요 바스러지는 한 줌 타버린 별 꼭 쥐고 아아 아지랑이 너머에 춤추듯 울렁인 맘 여태 견디면서 나도 키 작을 적엔 넘어지면 모두가 눈물 닦아 줬었는데 달빛 한 줄 아래서 소리 없이 참은 눈물은 말랐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반야의 시간 속 움켜쥐었던 성한 곳 하나 없는 가슴을 아아 원래 그런가 봐요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아 함께 한 이 길 끝에 내가 없어도 그댄 밝게 비춰주리 거의 다 왔단 그 말 지나도 멈춰 설 방법을 몰랐었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반야의 시간 속 움켜쥐었던 성한 곳 하나 없는 가슴을 아아 원래 그런가 봐요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아 함께 한 이 길 끝에 내가 없어도 그댄 밝게 비춰주리 날아가는 새가, 자유가 부러워 우린 꿈에서라도 달아나고 싶었던 거야 Na 날 수 있던 거야 Na 아지랑일 넘어서 달궈진 숨으로
맞아, 잊고있었다. 팍팍했던 내 고3 인생에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하루 한 번 꼭 하늘 처다보기'를 혼자 다짐했던걸.. 뮤비 보니까 문득 생각남.. 덕분에 잊고있던 내 다짐을 다시 찾게되었네 고마워 루시. 사는게 뭐라고,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그냥 흘러보냈을까 ㅠ 그래서 난 루시가 좋더라 음악 하나만으로 나를 다시끔 일으켜 세워주고 함께하는 순간 만큼은 행복을 보장해 줘서. 내 삶의, 그리고 내 청춘의 한켠을 같이 하는 나의 원동력들!! 내가 마니 좋아하고 사랑해. 이렇게 좋은 앨범 들고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수고했어.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 오래오래 보쟈
THE KINGS NEVER DISAPPOINT! THE VOCALS, LYRICS, MELODIES, CINEMATOGRAPHY, MESSAGE, PRODUCING, EVERYTHING IS AMAZING! UM ALSO WHAT WAS THAT ENDING?!?!?! WHAT DOES THIS MEAN??????
앨범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어요!!지금은 25살이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좋은 경험이 없었어요.. 학교다닐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었고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고싶었지만 저를 다좋아할수는 없는거고 싫어할수있죠.싫어할수는 있는데 저는 피해를 준것도 없고,그냥 조용히 지내고싶었는데 제가 싫데요..저를 괴롭히고,때리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거의 혼자였어요.지금은 그래도 그때의 기억을 잊고자 새롭게 잘지내고 있지만 다시 10대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은 조금 들기는하네요..지금 10대분들 학폭당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하세요.그리고 한사람이 싫다고 그사람을 괴롭히진마세요,나중에 자기한테 다돌아옵니다.
누구나 겪는 어느 한 청춘을 노래로,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게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루시는 항상 청춘을 참 잘 표현해 내는듯하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누군가는 응원을 받기도, 또 다른 사람은 위로를 받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게 참 자랑스러워 루시여서 고마워 정말
한번듣고 너무 울컥해서 잠시 눈물 꾹 참고 다시 한번 제대로 들어봤는데 가사가 진짜 너무 예뻐서 너무 내가 듣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던 말이여서 갑작스레 나타나 상처난 마음에 하나 둘 밴드를 붙여주고 가는게 너무 위로가 되서 눈물이 자꾸만 나와요 이 곡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될 것 같네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위로를 처음 받아보네요
이 노래는 진짜… 과장 좀 보태서 내 존재의 이유 라이브로 들은 적 있는데 그 후로 더 좋아져버렸음 ㅠㅠ 따라부르면서 너무 행복하고 눈물까지 차올랐는데 또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역시 사람은 추억을 추억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좌절 노노!! 어떻게든 살아진다!! 그리고 어둡거나 밝은 색 하나에 치우친게 아니라 속상할 때 들으면 위로되고 신날 때 들어도 그 시간을 더 짙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루시 못끊어….이 천재들..!! +)특히 코러스 부분이 미치게 좋음 한여름 청춘영화 서사 뚝딱…❤
고3 수험생이라서 그런지 가사도 뮤비도 더 와닿는 거 같아요 ! 공부하면서 루시 노래 많이 듣는데 루시 노래는 항상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듯 ☀️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바꿀 수 있는게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아지랑이 들으면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할게요! 진짜 당장 가고 싶지만 수능이랑 면접 다 보면 콘서트 바로 달려간다 좋은 노래 들려줘서 꿈을 꾸게해줘서 고마워 항상함께해 루시 💙💙🐳
lucy's sound is so nostalgic, i wasnt even paying attention to the song and had it in the background but almost bursted in to tears. it just hits the emotional strings of my heart so strongly. edit: nvm, decided to watch the mv so now im crying
중학생 시절에 슈퍼밴드1에서 이주혁님 보컬로 루시를 처음 마주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고3이 되었고 우연히 알고리즘에 올라온 루시는 많은 변화가 생겼더라구요. 이주혁보컬님도 청량한 보이스의 멋진 보컬이셨지만 최상엽 보컬님도 멋진 목소리를 가진 보컬이신 것 같습니다. 어느새 100곡이네요. 슈퍼밴드1 당시에 파이널을 직관하면서 투척했던 한 표가 여기까지 오게될 줄 몰랐습니다. 제 인생에 들어와줘서 고마워요, 형들!
"When I was little, whenever I fell everyone wiped away my tears. But under a single line of moonlight my silently endured tears have dried." That line manage to make me cry.
늦덕이여서 저에겐 첫 앨범인데 마냥 청춘의 내용이 아니라 그 청춘들의 힘듦을 담아내서 더 감동적이에요 공부도 인간관계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루시 덕에 많은 힘을 얻고 가요 처음 루시를 봤을 때 정말 루시 뜻 그대로 저에게 빛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하고싶은 건 음악인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많이 울었어요 그래도 진짜 심장이 뛴다는 게 뭔지 알았어요 그 전엔 기회가 와도 겁 먹고 도전 해보지 못했는데 루시 덕에 지금은 기회만 온다면 뭐든지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진짜 달리다가 넘어지고, 실수하고, 포기하거 싶었던 때도 많았는데 아지랑이 라는 노래릉 듣고 진짜 많이 의로가 되었어요. 살고싶지 않았던 날이 더 많았는데 LUCY분들이 부르는 노래를 우연히 듣고 살고 싶었던 날이 더 많은거 같아요. 진짜 제 삶이 이유가 LICY분들이에요..
앨범 듣다가 벅차서요.. 어디서든 이 마음을 풀어내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너무 기특합니다 이 밴드.. 노래 나오면 찾아듣는 정도의 라이트팬인데 작업물이 점점 발전하네요. 이번 ep 들으면서는 거의 울 뻔했어요 너무 좋아서.. 밴드로서 함께 하는 모습도 기특하고 아름다워요. 더 널리널리 알려져서 우주정복하세요!!!
아 진짜 너무 좋타 각자의 열병을 이겨내고 혹은 치뤄내며 피워낸 아지랑이ㅜㅜㅜㅠㅠ 가사도 너무 좋고 멜로디라인도 상엽이가 말했던 따라부를 포인트들이 많을 노래란 말도 어느 부분인지 알 것같아ㅠ 계속 곱씹어보게되네ㅠㅠㅠㅠ 이런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 루시덕에 올 여름도 반짝반짝 아지랑이를 한가득 피워낼수있을 것 같아💙 아기강아지 청춘 청량 밴드 루시 더더더더더 떡상하쟛
I discovered this band with a video of the violonist repairing his violin on stage and i think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it's beautiful it gave me chills and hope !
Love seeing adult artists speaking for younger generations that are still going thought the rough path of school. I am at university and I love seeing artists representing every single one of us, I am happy for my teenager self to remember and feel these lyrics and visuals like part of my life. All of us are still going though the same harsh moments even if they are under a different aspect. As always Lucy does not disappoint
''even though i'm not there with you, i'll light your every step'' part makes me cryy for reall!! this is such a comforting song. thank u so much LUCY for relese this masterpiece, i love y'all so muchh
The way this is like all of their songs is comforting and like a soft touch to the soul. The way it sounds so alive, yet gentle and is made for people to feel they can stand up even tho we're drowning in breaking fails and tries. The vocals and instrumental are magnificent. LUCY's skills never fail.
어떡해 너무 좋다.... 이미 시험은 볼일없는 어른인 나한테도 학생들한테도 힘이 될 내용인듯...ㅜㅜㅜ 마지막은 벌써 다음 앨범 구상 나왔다더니 뭔가 이어지는 내용이 있는건가?!ㅠㅠㅠㅠ 진짜 이 밴드 어떡해...ㅠㅠㅠㅠ 얘들아 고생 많았고 잘 즐겨줄게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매번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기분이고 응원도 받는 기분이라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평소에도 루시를 정말 좋아했지만 그중에서도 아지랑이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하다보니 이번에 좀 늦었지만 처음으로 4집 앨범도 사보고 노래를 들으며 더 힘내서 지냈던것 같아요. 게다가 목요일에 특성화고 면접이 있거든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성적도 아슬아슬한데 이거 떨어지면 정말 어딜 가야할까, 나같은게 안떨고 하나라도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이번에 내신이 95퍼가 나와버렸거든요.. 공부를 안 한 제 잘못이 크죠..... 근데 그 학교를 좋아해서 진로체험도 자주 갔고, 가산점도 다 받아둔게 오늘 노래를 또 들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덕분에 꽤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결국 또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아버렸네요.. 두서없이 써버린 글이지만 항상 노래 잘 듣고있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용기를 얻고 면접 때 조금이라도 덜 떨면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를 매일 듣고 있긴 하지만 더 자주 들으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루시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큰 위안이 되고 응원이 되는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진짜'는 놀이터에서 친구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장난치듯이 들려주는 말이었다면, 아지랑이는 체육시간 때 학교 체육관 한켠에서 친한 친구와 같이 서로 고민을 터놓다 '사는 게 다 그런가 봐... 그래도 우리 순수하게 살아보자~' 말해주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진짜 고마워요 💙
루시 아지랑이는 진짜 ㄹㅈㄷ임... 사랑해 루시💙
놀이가 직장인 버전 응원곡이라면 아지랑이는 학생버전 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아른아른 아지랑이‘라는 소절로 첫 시작을 알린게 엊그제 같은데 [아지랑이]라는 타이틀로 벌써 발매 100곡을 채웠다는게 너무 완벽한 청춘 밴드 서사다 진짜..😭😭💙
WAIT, is their 100th song???
@@heidi.with.an.iyes!
😮😮😅두장 😅아
😅😅😅😮😅😂😅😂 0:33 😮ㅡ
ㅜㅜㅜㅜㅜ 그니까요
@user-vp2mu1gz5h it's haze
you should count include inst then you can see haze is 100th!
현재 학폭사건에 휩싸인 중학생입니다 노래듣고 슬픈마음이 괜찮아지네요
화이팅 하세요!!
넌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더 강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잘 이겨내고 앞으로 다가올 인연들과 행복을 위해 나아가기를
힘내세요
와 현역고딩이 들으니깐 공감되는 가사도 많고 괜히 과몰입 돼서 진짜 진짜 슬프고 마음 아프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로해주려고 만든 곡이라는게 진짜 왈왈이 울게 만들어요..ㅠㅜㅠㅠ 진짜 역대급으로 사운드도 너무 좋고 뮤비랑 너무 잘어울리고 4곡 다 너무 좋아요.... 항상 너무 너무 고맙고 그냥 빌보드까지만 갑시다.
벅차오르는 이 감정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루시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수많은 세계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것만은 자명하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앨범도 “아지랑이를 넘어서 파랗게 피어날” 모두에게, 또 루시에게까지도! 마음 한편이 따듯해지는 위로를 주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용기를 주는 앨범이 되기를.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루시!
영원을 담아 응원해요.☁️💙🩵🤍🎐
1:43 문제틀린거 지우려다 동그라미 치는거 보고 넘 마음이 아프다.😢
실패하는 것, 틀리는 걸 두려운 모든 학창시절 아이들에게 넘어져도 괜찮다는 걸알려주는..... '내가 없어도 그댄 밝게 비춰주리'
또 한 번 우리를 살아가게 힘을 주는 루시 너무 사랑해 💙💙💙
뭐야뭐야 하면서 봤던게 이젠 바로 부기맨 머릿속애서 재생되넼ㅋㅋㅋㅋ
2:44 아니 네 명에서 마주보고 연주하는 연출 옫닥구 머리 쥐어뜯어 혼자...... 이불 겁나 차 뻥뻥.....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이 가사 왤케 좋냐...❤
안녕하세요 현재 우울증과 약간의 대인기피증과 여러 트라우마등을 안고 살아가는 중학생입니다
어른들은 모두 똑같고 뭘하든 무기력했고 무서운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노래 생각이 나더라고요 의로도 많이 받고요
지금은 지나간일이지만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위로받는 느낌이어서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앨범 준비하느라 고생했구... 고등학생인 제게 힘이 되는 곡을 들려줘서 네명 모두 늘 고마워요ㅠ 예전부터 그랬듯이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고등학교 생활 물론 남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서아-h4n 감사합니다☺️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할 수 있을 거예요 왜냐면 노력하고 있으니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
@@wavestar-Luna 고마워요😊
What I really love about LUCY's music is that although they constantly release positive-themed title tracks, none of them have felt cheesy. I've found every song to be filled with pure joy and inspiration - all of them are uplifting and truly give you hope. You did amazing with 'Haze',, my LUCY! I love it 💙💙💙💙
Yes, their sincerity is truly the core of the magic to their music!
"The smile that you made isn't meaningless" really hits hard to me. I've been insecure about my smile and laugh for a while because people always stop laughing and look at me in the weird way when i'm smiling or laughing. Every single words in this song really hits hard for me, i'm really really thankful for LUCY for saving me again. Even if i'm not 100% recovered from my insecurities, the four of you can always make me feel better. Thank you, i hope all of you get all of the great things in this world 💙
Awww I’m so happy for u 🥺❤️ I understand as I have autism and ADHD and I’ve had the same problems as you
@@gwenmloveskpopandmore /sending lots of love and hugs from afar
You're doing a great job too. Please do smile, i don't know your face but i know you must be very pretty when you smiling. 💙
@@needaneat awww thank you 🥺❤️
하 진짜 삼진에바로 기각......이 아니고 일단 용안들이 에바임 이런 게 밴드의 맛.....? 뮤비를 보고 나니까 가슴이 막 벅차오르고.....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고...... 비 오는 날 들으면 구름도 아차 싶어서 비켜주고 바로 해 떠서 하늘이 ㅈㄴ 맑아질 듯 그냥 내 인생 최고의 밴드맨들이세요...... 콘서트나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들을 생각하다가 기절쇼 할 뻔 했음........... 루시가 내 청춘이다.......... 나 청춘 영화 주인공 됐다고 지금...... 온 세상이 니네꺼 같지? 아니? 온 우주가 너네꺼다 ㅇㅇ 두고보시오.
They definitely need more views and recognition. The song is so good. It should have have been on OST of any teenage healing drama. KDrama PD rise & check this out.
청춘을 지나온 사람들에겐 그때의 여름의 청춘을
청춘을 지나는 학생들에겐 청춘의 희망을 노래해주고
모두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우리 루시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요
항상 좋은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zilahfitroh6271 에라이 시발
다들 잠도 못자면서 열심히 만든게 느껴진다ㅠㅜㅠ진짜 이번 앨범 미쳤어..원상이의 혼을 갈아넣은 프로듀싱이랑 베이스,상엽이의 보컬이랑 기타,예차니 바이올린,광일이 보컬이랑 드럼 다 완벽해 내 청춘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마워🧡
봄하면 역시 루시지 했는데 보니까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다 루시임 .. 내 사계절은 루시에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행복해 .. 이번 여름도 미쳤네 ..
아아 많이 무서웠나요
바스러지는 한 줌 타버린 별 꼭 쥐고
아아 아지랑이 너머에 춤추듯 울렁인 맘
여태 견디면서
나도 키 작을 적엔
넘어지면 모두가 눈물 닦아 줬었는데
달빛 한 줄 아래서
소리 없이 참은 눈물은 말랐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반야의 시간 속
움켜쥐었던 성한 곳 하나 없는 가슴을
아아 원래 그런가 봐요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아 함께 한 이 길 끝에
내가 없어도 그댄 밝게 비춰주리
거의 다 왔단 그 말
지나도 멈춰 설 방법을 몰랐었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반야의 시간 속
움켜쥐었던 성한 곳 하나 없는 가슴을
아아 원래 그런가 봐요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아 함께 한 이 길 끝에
내가 없어도 그댄 밝게 비춰주리
날아가는 새가, 자유가 부러워
우린 꿈에서라도 달아나고 싶었던 거야
Na
날 수 있던 거야
Na
아지랑일 넘어서
달궈진 숨으로
맞아, 잊고있었다. 팍팍했던 내 고3 인생에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하루 한 번 꼭 하늘 처다보기'를 혼자 다짐했던걸.. 뮤비 보니까 문득 생각남.. 덕분에 잊고있던 내 다짐을 다시 찾게되었네 고마워 루시. 사는게 뭐라고,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그냥 흘러보냈을까 ㅠ 그래서 난 루시가 좋더라 음악 하나만으로 나를 다시끔 일으켜 세워주고 함께하는 순간 만큼은 행복을 보장해 줘서. 내 삶의, 그리고 내 청춘의 한켠을 같이 하는 나의 원동력들!! 내가 마니 좋아하고 사랑해. 이렇게 좋은 앨범 들고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수고했어.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 오래오래 보쟈
"a life to love, a love to live"
Once again our dearest LUCY left a strikingly heart-warming song that will forever be etched in our minds and soul
THE KINGS NEVER DISAPPOINT! THE VOCALS, LYRICS, MELODIES, CINEMATOGRAPHY, MESSAGE, PRODUCING, EVERYTHING IS AMAZING!
UM ALSO WHAT WAS THAT ENDING?!?!?! WHAT DOES THIS MEAN??????
IKRRRR FOR THE 127 I'M SAYING THIS IS SOTY OF SUMMER // LIKE THIS IS SOOO GOOD KJFKSJGJKGLS
나..왜 이제 입덕했을까…우리 루시를..
사랑해 애들아 진짜 수고많았고 이번 컴백 너무 축하해 늘 우리 왈왈이들 노래로 위로해주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늘 함께하자💙💙💙
아지랑이 진짜 미쳤어요... 아니 왤케 노래가 청량감이..
ㅠㅠㅠ 진짜 루시 멤버들 목소리는 왤케 좋아..
내 마음이 자꾸 아지랑이처럼 일렁였던 이유는
그만큼 뜨거웠기 때문이라고 말해주는것같아
그게 너무 위로가 돼 고마워
앨범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어요!!지금은 25살이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좋은 경험이 없었어요..
학교다닐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었고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고싶었지만 저를 다좋아할수는 없는거고 싫어할수있죠.싫어할수는 있는데 저는 피해를 준것도 없고,그냥 조용히 지내고싶었는데 제가 싫데요..저를 괴롭히고,때리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거의 혼자였어요.지금은 그래도
그때의 기억을 잊고자 새롭게 잘지내고 있지만 다시 10대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은 조금 들기는하네요..지금 10대분들 학폭당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하세요.그리고 한사람이 싫다고 그사람을 괴롭히진마세요,나중에 자기한테 다돌아옵니다.
언제나 노래로 사랑을 말해주는 루시 ..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해도 우리 함께하는 시간 동안은 영원을 믿기로 하자-! 멋진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곧 만나서 같이 노래하자 🫶
아,,,,,진짜 구성도 그렇고 너무 한편의 청춘영화를 본 기분임…………..,,, 제목 그대로 아른거리고 기분은 좋아지지만 먼가 한켠은 뭉클해지는 그 청춘영화 느낌을 너무 잘살린것같음….!! 진짜 너네가 짱이다 진짜 사랑해…💙💙
이번 앨범 진짜 대박이다💙
아놔 예쁘고 청량하고 설레고 다하면 어떡해...올여름 그냥 루시가 다 씹어먹자 이렇게 예쁜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ㅜ
왈왈이들의 자존감 지킴이..
너희가 내 비타민이고 영양제야ㅜㅜㅜㅜ
늘 이렇게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데
어떻게 너희를 안 좋아할 수 있겠어ㅠㅠㅠ
엔딩에 저 문 지금 보니 소름이네...👍
다른곡도 대박인데 특히 “내버려”는 진짜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절정의 곡같다😭😭😭 공연에서 이걸 노래하고 연주할 루시랑 같이 소리칠 왈왈이들의 모습이 눈에 보일듯이 그려져서 전율왔어!!!
누구나 겪는 어느 한 청춘을 노래로,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게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루시는 항상 청춘을 참 잘 표현해 내는듯하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누군가는 응원을 받기도, 또 다른 사람은 위로를 받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게 참 자랑스러워 루시여서 고마워 정말
한번듣고 너무 울컥해서 잠시 눈물 꾹 참고 다시 한번 제대로 들어봤는데 가사가 진짜 너무 예뻐서 너무 내가 듣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던 말이여서 갑작스레 나타나 상처난 마음에 하나 둘 밴드를 붙여주고 가는게 너무 위로가 되서 눈물이 자꾸만 나와요 이 곡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될 것 같네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위로를 처음 받아보네요
너무너무 사랑해 루시 ㅠㅠㅠㅠ 이번컴백준비하느라 수고많았어🤍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왈왈이들에게 찬란하고 소중한 여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이 노래는 진짜… 과장 좀 보태서 내 존재의 이유 라이브로 들은 적 있는데 그 후로 더 좋아져버렸음 ㅠㅠ 따라부르면서 너무 행복하고 눈물까지 차올랐는데 또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역시 사람은 추억을 추억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좌절 노노!! 어떻게든 살아진다!! 그리고 어둡거나 밝은 색 하나에 치우친게 아니라 속상할 때 들으면 위로되고 신날 때 들어도 그 시간을 더 짙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루시 못끊어….이 천재들..!!
+)특히 코러스 부분이 미치게 좋음 한여름 청춘영화 서사 뚝딱…❤
루시와 파랗게 피어난 열의 시간💙 이번 활동도 화이팅🫶 잘 들을게요 고마워요
이번 노래에 위로 제대로 받았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고 지어보인 미소가 의미없지 않다는 부분과 살기위해 한 사랑 특히 이부분이.. 힘들었던 시간을 이해받는 느낌에 듣자마자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ㅠㅠㅠ 정말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될 노래인거 같아요🥺
고3 수험생이라서 그런지 가사도 뮤비도 더 와닿는 거 같아요 ! 공부하면서 루시 노래 많이 듣는데 루시 노래는 항상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듯 ☀️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바꿀 수 있는게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아지랑이 들으면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할게요! 진짜 당장 가고 싶지만 수능이랑 면접 다 보면 콘서트 바로 달려간다 좋은 노래 들려줘서 꿈을 꾸게해줘서 고마워 항상함께해 루시 💙💙🐳
the fact that there's violin and those amazing strong vocals....i love it
진짜 가사가 너무 좋다...
아아 많이 무서웠나요
바스러지는 한 줌 타버린 별 꼭 쥐고
아아 원래 그런가 봐요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lucy's sound is so nostalgic, i wasnt even paying attention to the song and had it in the background but almost bursted in to tears. it just hits the emotional strings of my heart so strongly.
edit: nvm, decided to watch the mv so now im crying
중학생 시절에 슈퍼밴드1에서 이주혁님 보컬로 루시를 처음 마주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고3이 되었고 우연히 알고리즘에 올라온 루시는 많은 변화가 생겼더라구요. 이주혁보컬님도 청량한 보이스의 멋진 보컬이셨지만 최상엽 보컬님도 멋진 목소리를 가진 보컬이신 것 같습니다. 어느새 100곡이네요. 슈퍼밴드1 당시에 파이널을 직관하면서 투척했던 한 표가 여기까지 오게될 줄 몰랐습니다. 제 인생에 들어와줘서 고마워요, 형들!
루시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이 노래 듣고 힘내서 입시 잘 마무리하고 20대의 시작을 기쁘게 맞이할게요!!!
청춘의 아픔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아지랑이를 듣고 위로와 응원을 받길…💙
모두 수고 많았어요 진짜ㅠ💙💙
기대도 컸지만 기대를 훨씬 넘어버리네요!!!
슬슬 지치는 2학기 개학 둘째 날 너무 행복한 선물이에요ㅜㅜ
왜 눈물이 날까요? 잠깐 힘들어서 주저앉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느낌의 곡이네요! 루시 손 잡고 웃으면서 뛰어갈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When I was little, whenever I fell everyone wiped away my tears. But under a single line of moonlight my silently endured tears have dried."
That line manage to make me cry.
내 남은 학창시절이 다 가기 전에 이 노래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힘들 때마다 들으러 올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청춘의 한 순간을 위로해 주는 것 같았다 힘들면서도 빛났던 우리들의 삶이 의미 없지 않았다는 걸 들려주는 것 같아서 울컥하면서 들었다 역시 믿고 듣는 루시!
늦덕이여서 저에겐 첫 앨범인데 마냥 청춘의 내용이 아니라 그 청춘들의 힘듦을 담아내서 더 감동적이에요 공부도 인간관계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루시 덕에 많은 힘을 얻고 가요 처음 루시를 봤을 때 정말 루시 뜻 그대로 저에게 빛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하고싶은 건 음악인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많이 울었어요 그래도 진짜 심장이 뛴다는 게
뭔지 알았어요 그 전엔 기회가 와도 겁 먹고 도전 해보지 못했는데 루시 덕에 지금은 기회만 온다면
뭐든지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거 실제로 무대 본 사람인데 진짜 노래가 넘 좋아여
진짜 천재너구리,,조원상 미쳤다 💙🍀
진짜 달리다가 넘어지고, 실수하고, 포기하거 싶었던 때도 많았는데 아지랑이 라는 노래릉 듣고 진짜 많이 의로가 되었어요. 살고싶지 않았던 날이 더 많았는데 LUCY분들이 부르는 노래를 우연히 듣고 살고 싶었던 날이 더 많은거 같아요. 진짜 제 삶이 이유가 LICY분들이에요..
앨범 듣다가 벅차서요.. 어디서든 이 마음을 풀어내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너무 기특합니다 이 밴드.. 노래 나오면 찾아듣는 정도의 라이트팬인데 작업물이 점점 발전하네요. 이번 ep 들으면서는 거의 울 뻔했어요 너무 좋아서.. 밴드로서 함께 하는 모습도 기특하고 아름다워요. 더 널리널리 알려져서 우주정복하세요!!!
Lucy is like bandage to all of childhood scars, I adore them a lot
아 진짜 너무 좋타 각자의 열병을 이겨내고 혹은 치뤄내며 피워낸 아지랑이ㅜㅜㅜㅠㅠ
가사도 너무 좋고 멜로디라인도 상엽이가 말했던 따라부를 포인트들이 많을 노래란 말도 어느 부분인지 알 것같아ㅠ 계속 곱씹어보게되네ㅠㅠㅠㅠ
이런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 루시덕에 올 여름도 반짝반짝 아지랑이를 한가득 피워낼수있을 것 같아💙
아기강아지 청춘 청량 밴드 루시 더더더더더 떡상하쟛
The more I hear this song, the more I start tearing up of the lyrics, chorus, ad libs and the instrurmental just how beautiful it is.
아지랑일 넘어서 이 파트 진짜 개좋은데 진짜 이것때문에 아지랑이 듣는대…. 왜 한번밤ㄱ에없지
루시 노래를 들으면 위로와 응원, 밝은 에너지를 받곤 했는데 이번 노래들은 뭐랄까 들으면서 뭉클해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루시가 전하는 메세지 덕분에 항상 힘을 받고 있다는 걸 루시가 알기를…!
진짜 루시 멤버들은 웃고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ㅜㅜㅜㅜ 진짜 노래ㅜ너무 좋아요ㅜㅜㅜ 감동적이다....
I discovered this band with a video of the violonist repairing his violin on stage and i think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it's beautiful it gave me chills and hope !
인생에 길에서 넘어질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며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루시 최고!
Another underrated band, I’m gonna listening to you guys from now on
루시 음악은 따뜻해서 가슴이 뭉클해 ,,,
고마워요 루시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받기를 ,, 💙
This is so underrated it’s tragic. Why are people sleeping on this masterpiece?
I feel
이번엔 학생들을 응원하는 내용의 뮤비네요!! 매번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강렬하고 뚜렷해서 노래랑 같이 들을때 시너지가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ㅎㅎ 배우분이랑 같이 연기하면서 연주하는 장면도ㅜㅜ 놀이때부터 느꼈는데 저 연출 느낌 너무 좋아요ㅜ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는건가요..? 특히 4:26 이런 말들… 날 울려ㅠ 언젠간 루시 가사가 필적 확인란에 등장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정말로
루시가 루시했다 이번 컨셉 진짜 너무 예쁨 ㅠㅠ 💙💙💙
아돌라콘에서 처음 들었어요. 노을질때 이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가사를 보니 더욱 노래가 이뻐보이네요 루시노래 전반적으로 노래가 좋은거같아요!!! 파이팅 루시!!
Love seeing adult artists speaking for younger generations that are still going thought the rough path of school. I am at university and I love seeing artists representing every single one of us, I am happy for my teenager self to remember and feel these lyrics and visuals like part of my life. All of us are still going though the same harsh moments even if they are under a different aspect.
As always Lucy does not disappoint
너무 아름다와..........
''even though i'm not there with you, i'll light your every step'' part makes me cryy for reall!! this is such a comforting song. thank u so much LUCY for relese this masterpiece, i love y'all so muchh
The way this is like all of their songs is comforting and like a soft touch to the soul. The way it sounds so alive, yet gentle and is made for people to feel they can stand up even tho we're drowning in breaking fails and tries. The vocals and instrumental are magnificent. LUCY's skills never fail.
One of the best songs of 2023 fr
어떡해 너무 좋다.... 이미 시험은 볼일없는 어른인 나한테도 학생들한테도 힘이 될 내용인듯...ㅜㅜㅜ 마지막은 벌써 다음 앨범 구상 나왔다더니 뭔가 이어지는 내용이 있는건가?!ㅠㅠㅠㅠ 진짜 이 밴드 어떡해...ㅠㅠㅠㅠ 얘들아 고생 많았고 잘 즐겨줄게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고민과 아픔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루시가 지나온 시간들과 발자국을 생각하면서 들으면 그곳을 지나본 사람들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위로같아서 더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이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울것같아짐 이 벅찬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항상 너무 고마워 루시❤😢
루시는 나한테 희망 그 자체야
앞으로도 더 잘되길 루시 화이팅
친구가 컴백날이라면서 학교에서 틀어줘서 듣게 됬는데 그 이후로 이 노래에 꽂혀서 매일 듣고 있어요! 진짜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쩜 이렇게 가사가 예쁘고 위로가 되는지.. 항상 학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들으면서 내일도 힘내야지하고 다짐하게됩니다.
올해 마지막 곡으로 들으러왔어 2023년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LUCY never fails to bring us comfort. Their music is like a warm hug on a cold and daunting night. 🥹
진짜 너희가 있어서 우리가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줘..🥹🥹 정말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들과 행복한 기억 속에 루시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우리 같이 행복하자🥹🤍🤍
매번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기분이고 응원도 받는 기분이라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평소에도 루시를 정말 좋아했지만 그중에서도 아지랑이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하다보니 이번에 좀 늦었지만 처음으로 4집 앨범도 사보고 노래를 들으며 더 힘내서 지냈던것 같아요. 게다가 목요일에 특성화고 면접이 있거든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성적도 아슬아슬한데 이거 떨어지면 정말 어딜 가야할까, 나같은게 안떨고 하나라도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이번에 내신이 95퍼가 나와버렸거든요.. 공부를 안 한 제 잘못이 크죠..... 근데 그 학교를 좋아해서 진로체험도 자주 갔고, 가산점도 다 받아둔게 오늘 노래를 또 들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덕분에 꽤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결국 또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아버렸네요.. 두서없이 써버린 글이지만 항상 노래 잘 듣고있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용기를 얻고 면접 때 조금이라도 덜 떨면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를 매일 듣고 있긴 하지만 더 자주 들으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Not only are LUCY incredible artists, but their music is good for the soul
청춘영화 한편 뚝딱 밥도 말아 먹었어 얘들아 ㅠ 벅차오르고 루시가 전하려는 메세지들이 다 와닿고 ㅠㅠ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데 아마 내 기억중 이번년도 마지막 여름은 아지랑이지않을까 싶다 ㅠㅠ
컴백 너무 수고했구 ㅠㅠㅠ 늘 함께하자 얘들아 ㅠㅠ💙💙
도입부 부터 찢었다 진짜..사랑해 루시💙
백만 축하해!!!! 모두의 여름이 아름답길💙
여름의 끝자락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매번그랬듯 이번 노래도 너무 좋다💙 또 한동안은 매번 이 노래만 듣고있어야겠다! 컴백준비하느라 너무 수고했고 곧있을 단콘도 화이팅!💙
이 영상은 어른인나에게도 위로가 되네요..실패해도 괞찬다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루시 고마워요.,
이거지... 진짜 루시 대박나라 ㅜㅜㅜㅜ
Lucy songs are always very comforting
남은 재수생활 이노래랑 같이 버틴다🔥언제나 우리곁에 다가와 빛이 되주는 루시 고마워💙 올해 입시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콘서트장에서 만나!!!
루시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큰 위안이 되고 응원이 되는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진짜'는 놀이터에서 친구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장난치듯이 들려주는 말이었다면, 아지랑이는 체육시간 때 학교 체육관 한켠에서 친한 친구와 같이 서로 고민을 터놓다 '사는 게 다 그런가 봐... 그래도 우리 순수하게 살아보자~' 말해주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진짜 고마워요 💙
우리 루시 수고했어💙
노래 너무 좋다! 완전 청량물💙
이번 컴백도 대박나자💙
고등학교때 생각나서 마음이 이상해짐 ㅠ 그와중 4명 너무이쁘고... 학원물 재질x루시... 너무좋아요
진짜 가사, 멜로디, 서사 다 너무너무 좋다ㅜㅜ 듣고 눈물 나왔어ㅜ 항상 우리한테 이렇게 많은 감동과 위로를 해주는 노래들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이번 컴백도 화이팅 하자!! 사랑해💙💙
Lucy ALWAYS warms our hearts
드뎌 루시 컴백!!! 완전 청춘이다ㅠㅜㅠ 루시 이번 열 활동도 화이팅!!
+ 개화고등학교 깨알 포인트ㅋㅋㅋ 귀여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