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당학생을 우리반으로 데려온다, 협의를 통해 해당학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학생들로 반편성을 조정하자고 제의하여 양쪽 반의 균형을 맞춘다(이게 핀트가 나간 답변이려나요) 2.이 논의는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것을 기억-> 교사의 편의를 위한 논의가 아닌 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3.동교과협의회,동학년 협의회를 통해 다른 교과시간에 특이사항이 없었는지 다시한번 살핀다.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반편성을 다시 조정한다 ㅠㅠㅠㅠㅠㅠ기간제교사 경험때 같은 경험이 있는데 너무 면접스럽지 못하게... 대답을 하네요 일단 핀트기 맞게 대답을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1) 전 너무 좋은 답변인거 같아요 ㅎㅎ 해당 학생이 교육적으로 긍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반 아이들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학생만 챙기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부연 설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2) 네네 유의점으로 교사 편의 아닌 학생을 위함임을 확인하는 것 좋네요! 3) 이 내용은 중재하는거라.. 조금 핀트가 어긋난거 같아요 ㅠㅠ 선생님! 자신감 가지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핀트가 나간거 같다면! 제가 내는 문제 답안을 매번 올리셔서 한번 맞춰봐요!
1. 제가 a 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맡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소 문제가 있는 학생이더라도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겠습니다. 2. 유의할 점은 해당 학생의 사전정보를 파악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적절한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년도 담임교사에게 해당 학생에 대해 조언을 요청하겠습니다. 학생이 겪고있는 정서적인 어려움은 없는지, 지도 시 유의할 점은 없는지 등을 여쭙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이 더욱 적절한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제가 중재자의 입장이라면, 차담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a,b교사와 함께 차를 마시며 의견조율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의견중재가 어려울 경우 동학년 교사협의회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다양한 교사들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지혜로운 의견중재가 가능할 것입니다.
1) 해당 학생을 맡겠다는 말과 뒤에 문장도 잘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2) 새로운 시선이네요! 해당 학생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는 방법도 훌륭한 유의점이 될거 같습니다! 3) 3번 내용도 좋은 답변입니다. ㅎㅎ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요 선생님! 혹시 평소에 즉답형을 하면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 편일까요 ?
@@-historical_look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구3까지 하면 보통 3분 30초가 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즉답 구상이 1분 30초 정도 소요되는 편이라 대략 이정도의 길이로 답변하고 있습니다..!!(즉답형을 길게 말하다보면 말이 꼬이는 편이라 간결하게 답변하는 편이기도 합니다ㅜㅜ) 구상형을 조금 더 줄이고 즉답형을 길게 말하는 편이 좋을까요?
구3까지 3분 30초면 충분히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음 다만 즉답형 구상이 너무 오래 걸리시고 즉답형을 길게 했을 때 말이 꼬인다면 지금처럼 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즉답형 3개의 문제 중에 가장 중점이라고 생각되는 문제!(보통3번째 입니다.)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1. 제가 A교사라면, 제가 해당 학생을 맡는 방향으로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직생활을 하며 항상 내가 편한 일만 맡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록 해당 학생을 저희 반으로 배정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겪겠지만, 저는 신규교사로서 다양한 상황을 겪어보며, 학급 지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여기겠습니다. 2.제가 위와 같이 행동했을 때 유의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혼자서만 모든 걸 해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담임교사인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도 맞지만, 학년부 내 다른 교사들도 저의 상황을 이미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혼자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때에는 적극적으로 다른 선생님들께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을 얻으며,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습니다. 3.제가 A,B교사를 중재해야 하는 제3자의 입장이라면, 저는 두 교사가 각자 자신이 해당 학생을 맡기 어려운 상황을 각자 글로 작성해오는 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그 후, 3자대면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글로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의견을 재조율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어우 선생님 너무 좋은 답변이에요! 스스로 하겠다는 맥락 뒤에 이어지는 말이 충분히 납득이 되네요 ㅎㅎ 2) 그리거 유의점도 잘 이어지는거 같아서 좋은 답변입니다! 3) 중재라는 입장에서 설득력은 있는데, 글로 써오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이 조금 더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historical_look 네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호쌤 덕분에 즉답형 막막했는데, 글로 써보고 피드백 받으니 방향성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각자 입장문 작성하며 감정적인 면은 내려놓고, 3자대면 시간에 의견을 나누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최우선으로 두어 누가 담당하면 좋을지 재조율하는 것도 좀 미흡할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답변을 써봤는데요!! 1. 제가 A교사라면 저희 반으로 배정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학생들은 있지만 나쁜 학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행동을 가진 학생을 배정하더라도 학생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담 등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가진 책임의 자질을 발휘하여 이렇게 행동할 것 같습니다. 2. 위 행동 시 유의점은 업무 과중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활지도 측면에서 양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업무나 수업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학년협의회를 열겠습니다. 반 배치에 대해 동료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가장 최선의 방법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 두 교육 주체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을까요??
1) 1번 답변 너무 훌륭합니다 ㅎㅎ 세상에 나쁜 학생은 없다. 좋은 표현입니다 ㅎㅎ 2) 네 생활지도에 많은 시간을 쓰면 업무에 소홀해질 수 있을거 같네요. 다만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는 것도 좋은 답변인데 ㅎㅎ.. 학교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들과 관련된 생활지도, 교육활동이기 때문에 조금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3) 학년 협의회를 여는 방법도 너무 좋습니다!
1. 제가 A교사라면 평소 소통이 잘 되는 B교사이기 때문에 제가 맡고 필요 시에는 조언을 구하겠다는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2. 인심 쓰듯 반을 맡아주는 것처럼 느끼지 않도록 어투에 유의하고,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고민하며 지도하자는 입장을 말해야합니다. 3. 함께 있는 자리에서 A, B 교사의 입장을 들어보고 합의점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 방법으로 공평하게 제비뽑기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하겠습니다. 유의점 문제가 나오면 늘 고민이 되는데요, 문제로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답이 없으니 유연하게 말하면 되겠지요?^^
1) 네네 스스로 맡아서 하고 조언을 받는다는 접근은 너무 좋을거 같아요! 2) 말의 어투를 유의한다! ㅎㅎ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3) 합의점을 찾는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뒤에 재비뽑기는 좀 더 보충이 필요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해당 학생이 가장 교육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유의점에 대해 좀 더 다뤄서 완벽하게 마스터 해봅시다!!
1. 제가 A교사라면 B교사와 먼저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고 B교사가 학생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이 크다면 제가 학생을 맡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급반 배정에 있어서 원하는 반과 학생만을 맡을수는 없고 여러 유형의 학생을 만나봄으로써 교사로서 학생지도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맡더라도B교사에게 학생지도에 있어서 조언이나 필요한 부분은 함께 협력해주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2. 유의할 점으로는 B교사와 배정에 관해 대화할때 친분이나 감정적인 대화가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으로의 학생에 대한 책임, 교사로서 의무를 생각하며 대화하도록 유의합니다 3. 제3자 입장에서 중재한다면 3학년 동료교사 모두 함께 협의회를 가져서 객관적인 자료 즉 학생수, 전년도 학생생활기록 등을 기준으로 협의하여 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혹시 방향을 첫 번째 제가 맡겠다고 하고 말썽이 있는 학생이더라도 책임을 다해서 바른 길로 인도해야한다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 두 번째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동료교사들에게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해야한다 한 학생을 바꾸는데 혼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동료교사 간 소통 협력이 중요하다 셋 째 모든 교사들이 모여서 차담회를 갖겠다 서로의 입장 들어보고 공감하도록 하고 학생의 특성을 공유해서 모든 교사들이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겠다 괜찮을까요? 첫 번째에 제가 하겠다고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ㅠㅠ
선생님? 구상형 3번을 올려달라는 말씀이 어떤 말씀이실까요..! 구상형 3번 문제가 유형이 고정적인게 아니라서 구상형 / 즉답형은 구분하지만 구상형 1,2,3번을 따로 구분한 적은 없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다른 키워드 관련 영상에 호샘 모의고사 구상형 123번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어려운 문제 형식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한번 해당 양식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선생님 ~ 매번 올라오는 영상 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합격한다면, 이렇게 후배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답변 달아보겠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1) 제가 제시문 속 A교사라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 학생을 제가 도맡아 저희 반에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할 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지도하기 다소 어려운 학생들도 직접 도맡아봄으로써, 교사는 지도 전문성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A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저희 반으로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유의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기 초, 해당학생을 생활지도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수의 교사들이 해당 학생을 꺼려하는 만큼, 해당 학생의 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교사들간의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교사들께, 관련된 경험에 대해 공유받고, 효과적인 지도 방식에 대해 배우게 된다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가 아닌, 함께 그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제가 제 3자의 입장이라면 먼저, A,B교사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갈등으로 인해 깊은 대화가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제 3자인 제가 나서서 온전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 후에는 반 배정 협의회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A,B교사가 해당 학생을 맡게 되었을때, 동료교사들이 줄 수 있는 도움이나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A,B교사 모두 해당 학생을 맡는것에 대한 마음을 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어우.. 선생님 이거 너무 힘듭니닼ㅋㅋㅋㅋㅋㅋ 합격하시면 많이 쉬시다가 학교 후배들 도와주시길 추천드립니다 ㅜ 후배를 돕다가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영상을 만드는데,, 개인 시간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흑흑.. 그래도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1) 지도 전문성이라는 표현도 좋네요 ㅎㅎ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2) 학기초에 생활지도가 힘들 것 같다. 뒤에 내용과 연결하여 보면 충분히 유의점이 될거 같습니다. 3) ㅎㅎ 3번 답변도 부드럽게 잘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전반적인 답변 내용에서 부드럽고 협조적인 선생님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선생님 궁금합니다. 제시문속 A상황이면 서로가 미루는 상황에서 내가 A라면 일까요, 아니면 문제학생을 반 배정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할지라고 묻는 것일까요? 저는 이게 늘 어렵습니다ㅠ.제생각은 문제를 끝까지 읽었기 때문에 전자라고 생각하는데 어디에 포커스를 두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B교사와 대화하는 방향이 아닌 아예 제가 A교사라면 대처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핀트가 나갔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그리고 매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제가 A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담당하겠습니다. 저는 학생의 변화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교사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변화는 쉽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면 학생은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낼 것입니다. 제시문의 해당학생은 현재 말썽을 부리는 학생이지만, 학생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면, 용기를 얻고 점차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해당학생을 담당하겠습니다. 2) 이와 같이 행동했을 때, 교사로서 특정 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유의해야합니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평등하게 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격려와 지지를 보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3) 제가 만약 제 3자입장이라면 다음과 같이 중재하겠습니다. 첫째, A교사와 B교사의 의견을 각각 경청하겠습니다. 둘째, 저를 포함한 다른 교사들과 함께 경청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학생에게 더 나은 반배정이 무엇일지 고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ㅎㅎ 너무 좋은 답변입니다. 뒤에 내용도 납득이 되고 교사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2) 오 이 부분은 저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좋은 유의점 입니다 ㅎㅎㅎㅎ 3) 중재라는 입장을 잘 풀어서 얘기하신거 같아요! 핀트 나가지 않고 잘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행동할건지를 물었으니 꼭 대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1) 즉답형 1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시문 상황에서 제가 A교사라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저는 문제 학생을 제가 담임 교사로써 지도 하겠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사는 단 하나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제가 많은 학생을 제 반에서 지도 했을 경우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신규 교사로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이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즉답형 2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행동 했을 때 유의할 점은 저 혼자서만 이 상황을 해결 하려고 하는 태도에 유의해야합니다. 문제 학생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교사 소진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을 경우 동료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여 어떻게 하면 이 학생을 더 잘 지도 할 수 있을지 그 아이디어를 부탁드리고 이를 반영하여 학생을 더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답형 3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삼자의 입장이라면 다음과 같이 중재 하겠습니다. A B선생님과 저와 함께 하는 차한잔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차한잔의 시간을 가지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AB 선생님 각각의 입장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각자의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듣고 나서는 해당 학년을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 혼자 판단 하는 것보다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판단했을 때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 B 선생님 둘 중 한명이 맡게 된다면 저는 제 삼자 입장으로서 해당 선생님께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항상 돕겠다고 말씀 드리면서 선생님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쌤 오늘 영상도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피드백까지 왕 감사합니다
1) 신규로사로서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좋은 대답인거 같습니다 선생님 ㅎㅎ 2) 동료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는 답변이네요! 3) 3번 맥락도 너무 좋네요 ㅎㅎ 결국 해당 내용이 A,B 둘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좋은 답변입니다. 전반적으로 구성이 너무 좋아서 훌륭한 답변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선생님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상한 답변 한 번 댓글로 남겨봅니다. 피드백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즉답형 1-1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A 교사라면, 저는 차담회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B 교사를 영양상담실로 초대하여,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해당 학생을 B 선생님의 반에 배정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B 교사가 해당 학생과 더 깊은 라포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든지, 저희 반에는 해당 학생과 이전에 큰 트러블이 있었던 학생이 있다든지 등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자세하고 정중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B 선생님만의 입장과 근거가 있으실테니, 이에 대해서도 경청과 공감의 자세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조율하여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양과목이라 영양상담실로 초대한다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즉답형 1-2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이 행동했을 때 유의할 점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 배정과 관련한 결정을 내릴 때, 그 목적은 교사의 편의가 아닌 학생의 올바른 성장에 있음을 염두에 두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B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해당 학생을 저희 반으로 배정하는 것이 학생에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망설이지 않고 수용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답형 1-3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두 교사를 중재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저는 동학년 교사들과 협의회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유해드리겠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쉽게 결정이 나지 않는 사안에 대해 다른 선생님들의 생각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두 분께 전달드리며 함께 고민해볼 것을 권유해드리며, 협의회 시간을 통해 좋은 방안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선생님 늘 영상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ㅎㅎ 답변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 . 1-1 B교사의 의견을 존중하여 해당 학생을 저희 반에 배정하겠습니다. A교사와 B교사는 교육적 방향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와 B교사는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자 하는 교육적 방향성이 일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교사가 해당 학생을 맡지 못하겠다고 하는데는 다른 업무적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2 학생 지도에 있어 어려움이 있으면 다른 동료 선생님ㄴ들과 함께 논의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 또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학생을 받지 못하고자 했던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 1-3 두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원래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계셨기 때문에 어떠한 점에서 서로의 반에 해당 학생을 배정하고자 했는지 그 배경적 상황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각자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함께 해당 학생을 함께 지도해 나가고자 하는 협력적 자세를 갖추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좋은 캐치입니다 ㅎㅎ 같은 교육적 방향이라는 맥락이 나왔으니 선생님의 교육적 방향을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지었네요! 2) 2번 내용에서는 명확한 유의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의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언급하고 내용을 말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3) 3번 답변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ㅎㅎ
저는 1,2,3번 항목에 각각 아래와 같이 답변해보았습니다. 1) 저는 B교사와의 대화를 실시하겠습니다. B교사가 제시문과 같이 강한 주장을 펼치는 이유가 있을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B교사와 학생간에 갈등은 없는지 파악하고 납득되는 이유라면 저희 반에 배정한 후 동학년선생님들께 생활지도부분에 대해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의 생활지도는 담임교사가 주도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동학년 나아가 학교의 선생님들 모두가 학생의 지도에 힘써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학생이 지속적으로 문제행동을 일으킨다먼 다른 선생님께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협조가 원활하지 않을수 있음을 유의해야합니다. 3) a,b 선생님과 대화를 실시하여 각 선생님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합의점을 찾도록하겠습니다. 나아가 두 교사만의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년부 협의회개최를 제안하여 학년부차원에서 해당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여 두 교사만의 문제로 남겨두지 않고 학년부 전체의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너무 좋은 답변입니다 ㅎㅎ 생활지도까지..! 충분히 답이 될거 같습니다 2) 유의점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보충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요! 유의점이라고 한다면 나와 있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해결책도 제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 ㅎㅎ 충분히 답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즉답형 문항에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번 a교사라면 b교사의 의견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학생을 맡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 하도록 하며, 학생에 대해 어떻게 교육을 하면 좋을지 더 나은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 답변드리겠습니다. 혼자서 해결 하지 않도록 유의 해야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모든 공동체가 노려해야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학생에 대하여 여러 교사들과 함께 논의하고, 학생을 위해 교육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지고 오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통해 단 하나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3자로써 두 교사의 입장을 들어 보겠습니다. 또한 이문제는 둘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동학년회의 안건을 제안하여 다른 교사들의 의견도 알아보겠습니다.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에 더나은 삶을위해 동료교사들과 협력하며 학생들의 꿈을 펼치며 미래를 함께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첫번째로 제가 A교사라면 B교사의 입장과 왜 우리반에 해당 학생을 배정해야하는지 여쭤보겠습니다. 두번째로 교사의 역할은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기 때문에 저희 반에 배정하여 학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찰과 지도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 유의할 점은 이유를 여쭤볼때 B교사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짜고짜 이유를 물어본다면 상대방의 기분이 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3. 제가 제3자의 입장이라면 동학년 협의회를 통해 다른 동료교사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또한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해당학생을 배정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네네 대화를 통해 우리반에 와야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되네요! 2) ㅎㅎ 좋은 표현이네요! 평소 친분도 있으니 잘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3) 협의회는 좋은데 투표는 모든 반 대상으로 하는걸까요 ㅎㅎ.. 자칫하면 더 기분 상하는 방향이 될까봐 부연 설명이 필요 합니다!
1. 즉답형 1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A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배정 받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학생을 개별상담하며 라포를 형성하겠습니다. 학생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학생의 문제가 계속 발생된다면 B교사에게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2. 즉답형 2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의점으로는 B교사와 다른 동료교사의 지원체제가 뒷받침 될 때 학생에게 가장 올바른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협조를 요청할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대화를 통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3. 즉답형 3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교사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각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경청한 뒤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만일 두 교사 모두 맡기 어려워 한다면 제가 맡아 지도하되 함께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겠습니다. 너무 답안이 추상적일까요? ㅠㅠ 문제 보면서 말하면서 적은 건데 내용에 핵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ㅠ
즉답형 1-1.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학생 배정을 요청하겠습니다. 교사는 학생이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지도 경험이 저의 교육경험을 쌓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즉답1-2.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의해야할 점은 상호협력을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을 지도하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에 혼자 해결하는것이 아닌 동료교사의 협조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합니다. 한명의 학생의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상호협력해야하는 곳으로 동료교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즉1-3.제 3자라면 다음과 같이 중재하겠습니다. 먼저, 각 교사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겠습니다. 그리고 3자로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고 갈등을 중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동학년 교사협의회를 통해 학생배정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는 댓글만 계속 남겨 죄송하단 생각부터 듭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제시해주시는 방향대로 연습하고 외운다면
비슷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매끄럽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뇨아뇨 선생님.. 칭찬 댓글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니..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1.해당학생을 우리반으로 데려온다,
협의를 통해 해당학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학생들로 반편성을 조정하자고 제의하여 양쪽 반의 균형을 맞춘다(이게 핀트가 나간 답변이려나요)
2.이 논의는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것을 기억-> 교사의 편의를 위한 논의가 아닌 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3.동교과협의회,동학년 협의회를 통해 다른 교과시간에 특이사항이 없었는지 다시한번 살핀다.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반편성을 다시 조정한다
ㅠㅠㅠㅠㅠㅠ기간제교사 경험때 같은 경험이 있는데 너무 면접스럽지 못하게... 대답을 하네요 일단 핀트기 맞게 대답을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1) 전 너무 좋은 답변인거 같아요 ㅎㅎ 해당 학생이 교육적으로 긍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반 아이들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학생만 챙기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부연 설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2) 네네 유의점으로 교사 편의 아닌 학생을 위함임을 확인하는 것 좋네요!
3) 이 내용은 중재하는거라.. 조금 핀트가 어긋난거 같아요 ㅠㅠ
선생님! 자신감 가지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핀트가 나간거 같다면! 제가 내는 문제 답안을 매번 올리셔서 한번 맞춰봐요!
1. 제가 a 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맡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소 문제가 있는 학생이더라도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겠습니다.
2. 유의할 점은 해당 학생의 사전정보를 파악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적절한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년도 담임교사에게 해당 학생에 대해 조언을 요청하겠습니다. 학생이 겪고있는 정서적인 어려움은 없는지, 지도 시 유의할 점은 없는지 등을 여쭙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이 더욱 적절한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제가 중재자의 입장이라면, 차담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a,b교사와 함께 차를 마시며 의견조율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의견중재가 어려울 경우 동학년 교사협의회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다양한 교사들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지혜로운 의견중재가 가능할 것입니다.
1) 해당 학생을 맡겠다는 말과 뒤에 문장도 잘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2) 새로운 시선이네요! 해당 학생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는 방법도 훌륭한 유의점이 될거 같습니다!
3) 3번 내용도 좋은 답변입니다. ㅎㅎ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요 선생님! 혹시 평소에 즉답형을 하면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 편일까요 ?
@@-historical_look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구3까지 하면 보통 3분 30초가 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즉답 구상이 1분 30초 정도 소요되는 편이라 대략 이정도의 길이로 답변하고 있습니다..!!(즉답형을 길게 말하다보면 말이 꼬이는 편이라 간결하게 답변하는 편이기도 합니다ㅜㅜ) 구상형을 조금 더 줄이고 즉답형을 길게 말하는 편이 좋을까요?
구3까지 3분 30초면 충분히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음 다만 즉답형 구상이 너무 오래 걸리시고 즉답형을 길게 했을 때 말이 꼬인다면 지금처럼 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즉답형 3개의 문제 중에 가장 중점이라고 생각되는 문제!(보통3번째 입니다.)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 상세한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1. 제가 A교사라면, 제가 해당 학생을 맡는 방향으로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직생활을 하며 항상 내가 편한 일만 맡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록 해당 학생을 저희 반으로 배정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겪겠지만, 저는 신규교사로서 다양한 상황을 겪어보며, 학급 지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여기겠습니다.
2.제가 위와 같이 행동했을 때 유의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혼자서만 모든 걸 해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담임교사인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도 맞지만, 학년부 내 다른 교사들도 저의 상황을 이미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혼자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때에는 적극적으로 다른 선생님들께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을 얻으며,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습니다.
3.제가 A,B교사를 중재해야 하는 제3자의 입장이라면, 저는 두 교사가 각자 자신이 해당 학생을 맡기 어려운 상황을 각자 글로 작성해오는 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그 후, 3자대면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글로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의견을 재조율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어우 선생님 너무 좋은 답변이에요! 스스로 하겠다는 맥락 뒤에 이어지는 말이 충분히 납득이 되네요 ㅎㅎ
2) 그리거 유의점도 잘 이어지는거 같아서 좋은 답변입니다!
3) 중재라는 입장에서 설득력은 있는데, 글로 써오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이 조금 더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historical_look 네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호쌤 덕분에 즉답형 막막했는데, 글로 써보고 피드백 받으니 방향성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각자 입장문 작성하며 감정적인 면은 내려놓고, 3자대면 시간에 의견을 나누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최우선으로 두어 누가 담당하면 좋을지 재조율하는 것도 좀 미흡할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답변을 써봤는데요!! 1. 제가 A교사라면 저희 반으로 배정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학생들은 있지만 나쁜 학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행동을 가진 학생을 배정하더라도 학생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담 등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가진 책임의 자질을 발휘하여 이렇게 행동할 것 같습니다.
2. 위 행동 시 유의점은 업무 과중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활지도 측면에서 양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업무나 수업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학년협의회를 열겠습니다. 반 배치에 대해 동료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가장 최선의 방법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 두 교육 주체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을까요??
1) 1번 답변 너무 훌륭합니다 ㅎㅎ 세상에 나쁜 학생은 없다. 좋은 표현입니다 ㅎㅎ
2) 네 생활지도에 많은 시간을 쓰면 업무에 소홀해질 수 있을거 같네요. 다만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는 것도 좋은 답변인데 ㅎㅎ.. 학교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들과 관련된 생활지도, 교육활동이기 때문에 조금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3) 학년 협의회를 여는 방법도 너무 좋습니다!
1. 제가 A교사라면 평소 소통이 잘 되는 B교사이기 때문에 제가 맡고 필요 시에는 조언을 구하겠다는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2. 인심 쓰듯 반을 맡아주는 것처럼 느끼지 않도록 어투에 유의하고,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고민하며 지도하자는 입장을 말해야합니다.
3. 함께 있는 자리에서 A, B 교사의 입장을 들어보고 합의점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 방법으로 공평하게 제비뽑기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하겠습니다.
유의점 문제가 나오면 늘 고민이 되는데요, 문제로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답이 없으니 유연하게 말하면 되겠지요?^^
1) 네네 스스로 맡아서 하고 조언을 받는다는 접근은 너무 좋을거 같아요!
2) 말의 어투를 유의한다! ㅎㅎ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3) 합의점을 찾는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뒤에 재비뽑기는 좀 더 보충이 필요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해당 학생이 가장 교육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유의점에 대해 좀 더 다뤄서 완벽하게 마스터 해봅시다!!
@-historical_look 일일이 답글로 정성스럽게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의 고육적 성장에 이를 수 있는 방향으로~~멍심하겠습니다~~
호쌤 정성을 봐서라도 합격해야겠어요~~ㅎ,ㅎ
1. A교사인 제가 맡겠다. 모든 교사는 학생을 지도할 의무가 있다~
2. 유의점으로 선입견을 갖지말것
3. 학년협의회 개최로 모든 교사들의 의견을 듣겠다.
즉각 생각난것은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은..즉답형도 두괄식으로 대답하는게 좋겠죠?
항상 감사합니다 😊
일단 즉답형도 무조건 두괄식! 입니다 ㅎㅎ
세가지 내용 모두 답변은 될 수 있는데 뒤에 설득하는 맥락이 있으면 제가 좀 더 말씀해드릴 부분이 생길거 같아요 선생님 ㅎㅎ
1. 제가 A교사라면 B교사와 먼저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고 B교사가 학생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이 크다면 제가 학생을 맡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급반 배정에 있어서 원하는 반과 학생만을 맡을수는 없고 여러 유형의 학생을 만나봄으로써 교사로서 학생지도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맡더라도B교사에게 학생지도에 있어서 조언이나 필요한 부분은 함께 협력해주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2. 유의할 점으로는 B교사와 배정에 관해 대화할때 친분이나 감정적인 대화가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으로의 학생에 대한 책임, 교사로서 의무를 생각하며 대화하도록 유의합니다
3. 제3자 입장에서 중재한다면 3학년 동료교사 모두 함께 협의회를 가져서 객관적인 자료 즉 학생수, 전년도 학생생활기록 등을 기준으로 협의하여 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네네 좋은 답변입니다! ㅎㅎ
2) 친분이나 감정적 대화가 아닌 책임감과 의무 ㅎㅎ 교사로서의 직업 의식이 느껴지는 답안이라 좋습니다!
3) 한가지 더 추가해서! 교우 관계라는 것도 포함해고 좋을거 같아요 ㅎㅎ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혹시 방향을
첫 번째 제가 맡겠다고 하고 말썽이 있는 학생이더라도 책임을 다해서 바른 길로 인도해야한다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
두 번째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동료교사들에게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해야한다 한 학생을 바꾸는데 혼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동료교사 간 소통 협력이 중요하다
셋 째 모든 교사들이 모여서 차담회를 갖겠다 서로의 입장 들어보고 공감하도록 하고 학생의 특성을 공유해서 모든 교사들이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겠다
괜찮을까요? 첫 번째에 제가 하겠다고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ㅠㅠ
1) 스스로가 하겠다는 것도 답변은 충분히 될거 같습니다! 다만 보충 설명이 좀 더 설득력이 있게 이어져야 될거 같아요!
2) 이 답안은 유의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ㅜㅜ 좀 더 보충이 필요할거 같아요!
3) 네네! 충분히 답변이 될거 같아요!
선생님 구상형3번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개인적으로 비유적표현이 나오면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아직도 감이 안잡혀요..
선생님? 구상형 3번을 올려달라는 말씀이 어떤 말씀이실까요..! 구상형 3번 문제가 유형이 고정적인게 아니라서 구상형 / 즉답형은 구분하지만 구상형 1,2,3번을 따로 구분한 적은 없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다른 키워드 관련 영상에 호샘 모의고사 구상형 123번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어려운 문제 형식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한번 해당 양식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historical_look 아..! 선생님 교육관/교사상에 관한 문제가 항상 어려웠어서 구상형3번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교육관 교사상 /이유/교육방안 이게 이어서 말하는게 어렵더라구여 ㅠㅠ
아 그렇군요 ㅎㅎ 교육관, 교사상 / 이유 / 교육방안과 관련된 내용으로 문제 구성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다른 선생님들도 어려운 부분이 있을거 같은 질문들이네요 ㅎㅎ
선생님 ~ 매번 올라오는 영상 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합격한다면, 이렇게 후배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답변 달아보겠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1) 제가 제시문 속 A교사라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 학생을 제가 도맡아 저희 반에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할 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지도하기 다소 어려운 학생들도 직접 도맡아봄으로써, 교사는 지도 전문성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A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저희 반으로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유의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기 초, 해당학생을 생활지도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수의 교사들이 해당 학생을 꺼려하는 만큼, 해당 학생의 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교사들간의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교사들께, 관련된 경험에 대해 공유받고, 효과적인 지도 방식에 대해 배우게 된다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가 아닌, 함께 그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제가 제 3자의 입장이라면 먼저, A,B교사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갈등으로 인해 깊은 대화가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제 3자인 제가 나서서 온전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 후에는 반 배정 협의회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A,B교사가 해당 학생을 맡게 되었을때, 동료교사들이 줄 수 있는 도움이나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A,B교사 모두 해당 학생을 맡는것에 대한 마음을 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어우.. 선생님 이거 너무 힘듭니닼ㅋㅋㅋㅋㅋㅋ 합격하시면 많이 쉬시다가 학교 후배들 도와주시길 추천드립니다 ㅜ 후배를 돕다가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영상을 만드는데,, 개인 시간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흑흑.. 그래도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1) 지도 전문성이라는 표현도 좋네요 ㅎㅎ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2) 학기초에 생활지도가 힘들 것 같다. 뒤에 내용과 연결하여 보면 충분히 유의점이 될거 같습니다.
3) ㅎㅎ 3번 답변도 부드럽게 잘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전반적인 답변 내용에서 부드럽고 협조적인 선생님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선생님 궁금합니다. 제시문속 A상황이면 서로가 미루는 상황에서 내가 A라면 일까요, 아니면 문제학생을 반 배정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할지라고 묻는 것일까요?
저는 이게 늘 어렵습니다ㅠ.제생각은 문제를 끝까지 읽었기 때문에 전자라고 생각하는데 어디에 포커스를 두어야 하나요?
네네 전자입니다. 서로 미루는 상황에서의 A입니다! 반 배정은 제가 말한 답변에 나온 얘기인거 뿐입니다 ㅎㅎ 아마도 영상 보시고 풀거나 제가 설명한 내용을 봐서 그러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B교사와 대화하는 방향이 아닌 아예 제가 A교사라면 대처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핀트가 나갔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그리고 매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제가 A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담당하겠습니다. 저는 학생의 변화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교사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변화는 쉽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면 학생은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낼 것입니다. 제시문의 해당학생은 현재 말썽을 부리는 학생이지만, 학생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면, 용기를 얻고 점차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해당학생을 담당하겠습니다.
2) 이와 같이 행동했을 때, 교사로서 특정 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유의해야합니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평등하게 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격려와 지지를 보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3) 제가 만약 제 3자입장이라면 다음과 같이 중재하겠습니다. 첫째, A교사와 B교사의 의견을 각각 경청하겠습니다. 둘째, 저를 포함한 다른 교사들과 함께 경청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학생에게 더 나은 반배정이 무엇일지 고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ㅎㅎ 너무 좋은 답변입니다. 뒤에 내용도 납득이 되고 교사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2) 오 이 부분은 저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좋은 유의점 입니다 ㅎㅎㅎㅎ
3) 중재라는 입장을 잘 풀어서 얘기하신거 같아요!
핀트 나가지 않고 잘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행동할건지를 물었으니 꼭 대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historical_look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1) 즉답형 1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시문 상황에서 제가 A교사라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저는 문제 학생을 제가 담임 교사로써 지도 하겠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사는 단 하나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제가 많은 학생을 제 반에서 지도 했을 경우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신규 교사로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이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즉답형 2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행동 했을 때 유의할 점은 저 혼자서만 이 상황을 해결 하려고 하는 태도에 유의해야합니다. 문제 학생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교사 소진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을 경우 동료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여 어떻게 하면 이 학생을 더 잘 지도 할 수 있을지 그 아이디어를 부탁드리고 이를 반영하여 학생을 더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답형 3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삼자의 입장이라면 다음과 같이 중재 하겠습니다. A B선생님과 저와 함께 하는 차한잔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차한잔의 시간을 가지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AB 선생님 각각의 입장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각자의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듣고 나서는 해당 학년을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 혼자 판단 하는 것보다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판단했을 때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 B 선생님 둘 중 한명이 맡게 된다면 저는 제 삼자 입장으로서 해당 선생님께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항상 돕겠다고 말씀 드리면서 선생님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쌤 오늘 영상도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피드백까지 왕 감사합니다
1) 신규로사로서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좋은 대답인거 같습니다 선생님 ㅎㅎ
2) 동료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는 답변이네요!
3) 3번 맥락도 너무 좋네요 ㅎㅎ 결국 해당 내용이 A,B 둘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좋은 답변입니다. 전반적으로 구성이 너무 좋아서 훌륭한 답변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선생님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상한 답변 한 번 댓글로 남겨봅니다. 피드백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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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형 1-1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A 교사라면, 저는 차담회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B 교사를 영양상담실로 초대하여,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해당 학생을 B 선생님의 반에 배정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B 교사가 해당 학생과 더 깊은 라포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든지, 저희 반에는 해당 학생과 이전에 큰 트러블이 있었던 학생이 있다든지 등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자세하고 정중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B 선생님만의 입장과 근거가 있으실테니, 이에 대해서도 경청과 공감의 자세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조율하여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양과목이라 영양상담실로 초대한다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즉답형 1-2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이 행동했을 때 유의할 점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 배정과 관련한 결정을 내릴 때, 그 목적은 교사의 편의가 아닌 학생의 올바른 성장에 있음을 염두에 두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B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해당 학생을 저희 반으로 배정하는 것이 학생에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망설이지 않고 수용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답형 1-3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두 교사를 중재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저는 동학년 교사들과 협의회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유해드리겠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쉽게 결정이 나지 않는 사안에 대해 다른 선생님들의 생각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두 분께 전달드리며 함께 고민해볼 것을 권유해드리며, 협의회 시간을 통해 좋은 방안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네네 선생님 너무 좋은 답변이네요 ㅎㅎㅎ 전체적인 흐름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2) 유의점과 뒤의 설명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글의 흐름을 잘 잡으시는거 같아요!
3) 중재하는 것도 ㅎㅎ 완벽합니다! 어우.. 이정도면 감점은 절대 없겠는데요!
선생님 늘 영상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ㅎㅎ
답변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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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교사의 의견을 존중하여 해당 학생을 저희 반에 배정하겠습니다.
A교사와 B교사는 교육적 방향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와 B교사는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자 하는 교육적 방향성이 일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교사가 해당 학생을 맡지 못하겠다고 하는데는 다른 업무적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2 학생 지도에 있어 어려움이 있으면 다른 동료 선생님ㄴ들과 함께 논의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 또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학생을 받지 못하고자 했던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
1-3 두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원래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계셨기 때문에 어떠한 점에서 서로의 반에 해당 학생을 배정하고자 했는지 그 배경적 상황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각자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함께 해당 학생을 함께 지도해 나가고자 하는 협력적 자세를 갖추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좋은 캐치입니다 ㅎㅎ 같은 교육적 방향이라는 맥락이 나왔으니 선생님의 교육적 방향을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지었네요!
2) 2번 내용에서는 명확한 유의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의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언급하고 내용을 말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3) 3번 답변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ㅎㅎ
저는 1,2,3번 항목에 각각 아래와 같이 답변해보았습니다.
1) 저는 B교사와의 대화를 실시하겠습니다. B교사가 제시문과 같이 강한 주장을 펼치는 이유가 있을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B교사와 학생간에 갈등은 없는지 파악하고 납득되는 이유라면 저희 반에 배정한 후 동학년선생님들께 생활지도부분에 대해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의 생활지도는 담임교사가 주도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동학년 나아가 학교의 선생님들 모두가 학생의 지도에 힘써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학생이 지속적으로 문제행동을 일으킨다먼 다른 선생님께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협조가 원활하지 않을수 있음을 유의해야합니다.
3) a,b 선생님과 대화를 실시하여 각 선생님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합의점을 찾도록하겠습니다. 나아가 두 교사만의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년부 협의회개최를 제안하여 학년부차원에서 해당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여 두 교사만의 문제로 남겨두지 않고 학년부 전체의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너무 좋은 답변입니다 ㅎㅎ 생활지도까지..! 충분히 답이 될거 같습니다
2) 유의점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보충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요! 유의점이라고 한다면 나와 있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해결책도 제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 ㅎㅎ 충분히 답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즉답형 문항에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번 a교사라면 b교사의 의견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학생을 맡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 하도록 하며, 학생에 대해 어떻게 교육을 하면 좋을지 더 나은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 답변드리겠습니다. 혼자서 해결 하지 않도록 유의 해야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모든 공동체가 노려해야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학생에 대하여 여러 교사들과 함께 논의하고, 학생을 위해 교육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지고 오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통해 단 하나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3자로써 두 교사의 입장을 들어 보겠습니다. 또한 이문제는 둘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동학년회의 안건을 제안하여 다른 교사들의 의견도 알아보겠습니다.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에 더나은 삶을위해 동료교사들과 협력하며 학생들의 꿈을 펼치며 미래를 함께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네네 충분히 납득되는 답안이네요!
2) ㅎㅎ 해당 격언은 잘 활용되는 표현이고 적절히 잘 사용하셨습니다.
3) 중재도 납득되게 설명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흐름이 이어지는 답안이네요!
1. 첫번째로 제가 A교사라면 B교사의 입장과 왜 우리반에 해당 학생을 배정해야하는지 여쭤보겠습니다.
두번째로 교사의 역할은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기 때문에 저희 반에 배정하여 학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찰과 지도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 유의할 점은 이유를 여쭤볼때 B교사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짜고짜 이유를 물어본다면 상대방의 기분이 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3. 제가 제3자의 입장이라면 동학년
협의회를 통해 다른 동료교사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또한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해당학생을 배정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 네네 대화를 통해 우리반에 와야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되네요!
2) ㅎㅎ 좋은 표현이네요! 평소 친분도 있으니 잘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3) 협의회는 좋은데 투표는 모든 반 대상으로 하는걸까요 ㅎㅎ.. 자칫하면 더 기분 상하는 방향이 될까봐 부연 설명이 필요 합니다!
@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즉답형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호쌤 덕분에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즉답형 1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A교사라면 해당 학생을 배정 받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학생을 개별상담하며 라포를 형성하겠습니다. 학생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학생의 문제가 계속 발생된다면 B교사에게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2. 즉답형 2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의점으로는 B교사와 다른 동료교사의 지원체제가 뒷받침 될 때 학생에게 가장 올바른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협조를 요청할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대화를 통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3. 즉답형 3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교사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각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경청한 뒤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만일 두 교사 모두 맡기 어려워 한다면 제가 맡아 지도하되 함께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겠습니다.
너무 답안이 추상적일까요? ㅠㅠ 문제 보면서 말하면서 적은 건데 내용에 핵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ㅠ
즉답형 1-1.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학생 배정을 요청하겠습니다. 교사는 학생이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지도 경험이 저의 교육경험을 쌓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즉답1-2.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의해야할 점은 상호협력을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을 지도하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에 혼자 해결하는것이 아닌 동료교사의 협조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합니다.
한명의 학생의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상호협력해야하는 곳으로 동료교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즉1-3.제 3자라면 다음과 같이 중재하겠습니다.
먼저, 각 교사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겠습니다.
그리고 3자로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고 갈등을 중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동학년 교사협의회를 통해 학생배정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ㅎㅎ 생활지도에 대한 입장이 잘드러나는거 같습니다!
2) 네네 혼자서 하지 말고 상호협력하여 하는 것! 좋은 접근이네요!
3) 충분한 중재 답안이 될거 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