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개 담배를 피운 목소리의 미녀 마리안느 페이스풀 Marianne Faith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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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마리안느페이스풀 #음악상식 #롤링스톤스 #mariannefaithfull #rollingstones #popmusic #folkmusic
너바나 커트 코베인의 미망인 커트니 러브가
노년의 한 여성과 합동 인터뷰를 갖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점이 많다는 게 인터뷰의 핵심이었는데요
두 여인이 사랑했던 남자들
거침없이 세상을 살았던 최고의 로커들이었습니다
커트 코베인과 마약을 하며 자유롭고 화려하게 사랑했던 커트니 러브
그렇다면 그녀와 함께한 노년의 여성은 누구의 연인이었을까요?
롤링 스톤스 믹 재거의 연인이었던 마리안느 페이스풀입니다
마약 파티의 여주인공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녀
삶의 비극을 목소리에 담아낸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연기 가득한 팝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ppopstory by naenang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 [팝송 속에 숨겨진 이야기][음악다방] 마약과 섹스와 명성에 몰락해버린 한 청순한 소녀의 이야기](http://i.ytimg.com/vi/4i5v-Fb5YB0/mqdefault.jpg)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매싱펌킨스 빌리코건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superfullmoon1985 기억해두겠습니다^^
방종이 자유 혹은 자유분방으로 미화되는 웃가는 세상. 거기에 마음을 피폐하게 하는 마약까지...
나도 자유분방하고 싶네요.
뒤에 따라오는 많은문제를 ㅠ
젊었을땐 롹커들이 반할 만한 미모...비틀즈 죠지 해리슨의 뮤즈 패티 보이드와도 비슷한 한미모..나중엔 마약중독자로 쩌네..
엣날 마리안 노래중에 리틀버드로 기억하는데 참 에쁜곡이었어요 뛰어난 역량이 충분했지만 남성들의 먹잇감으로 인식되고 굴곡진 삶을 이겨낸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his little bird.
패션이 시대를 앞서갔던 여인. 귀족의 피가 흘러서그런지 고혹적이며 청초했네요. 롤모델인데 건강하세요 마리안느님.
와...알란들롱의 저 영화 보고 여자가 너무 이뻐서 인상적이었는데 누군지 몰랐네요...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여자도 반할 정도...나이가 드니 합스부르크가 특유의 하관이 두드러지는군요.
인생이 가까이에선 비극, 멀리선 희극이라는 말처럼 그녀의 인생은 비극인데 이렇게 멀리서 보니 희극처럼 보이네요. 비극의 그 비통함을 알지 못하면 희극으로 승화될 수 없겠지요.
무절제 약쟁이..얼굴 하나 이쁘게 타고난 걸로 지멋대로 하다가 골로간 건데 너무 미화..자기가 초래한 불행을 너무 로망의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 전후 히피문화가 잠시 일리있어보이던 시절 이쁜여자가 큰이름의 남자들과 마약하고 뒹굴다 유명해진 케이스지, 저정도 재능가지고 찬양받긴...
이 채널에서 마리안느의 이야기가 곧 나올것 같았는데....
예전 한창 팝송에 빠져있을때 팝송대백과사전들을 사면 대부분 AS tears go by 로 시작했던가...
인터넷시대가 되어 마리안느의 마약파티 이야기를 알고 굉장한 놀라움을 가져었던 기억이 있었지요. 놀라음을 넘어서 황망하였던 기억
수십년동안 청순한 상징으로 기억해오고 있었던 노래와 뮤지션 ...
오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니 밥딜런, 지미헨드릭스 마져도...
마약이 아니면 그들은 결코 어떠한 창조 라는것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아주 예전 한때 음악에 대해서 음악성을 논했던 것들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마리안느 페이스풀 노래를 좋아했는데 소개해 주셔서 영상 잘 보았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참고 영상 나레이션 목소리도 모두 잘 어울리고 정말 좋았습니다. 성장하리라 생각 되어지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소개해 주시는 분 음성이 매우 달달하고 좋네요~~~~
부끄럽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posting
감사드려요 언제나 복된날 되셔요 😮❤
감사합니다^^
이런 귀중한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번에 몰아서 보고있는중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안느 최근엔 어케 지내는지 궁금해요. 어떤모습일지.... 하늘이 준 축복을 사탄에게 갖다바친 인생이 돼어버롔네요. 얼굴 목소리 너무 매력적인게 오히려 화근이 되어버린 케이스~
As tears go by는 어렸을때 엄마가 집에 있던 큰 오디오로 틀어줬던 기억이 나요 엄청 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었지만 아직 기억할 정도로 많이 들은 노래인데 오랜만에 반갑네요
마리안느페이스풀이 나이 먹어서 나온 영화 이리나팜도 평이 좋은 인상깊은 영화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little bird
많이 좋아했던 노래고 목소리도 좋아했는데
마리안느가 마약의 대명사였다는 얘길 알고
안타까와했던~~
혼자있고 싶을때 가끔들었던 노래인데....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었던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에스터데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의 주제곡인 비틀즈의 yesterday를 마리안느 페이스풀이 불렀고, 델마와 루이스에도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음악이 나오죠.
음. 최고
너무좋아요 노래를 쪼금만 들어보면 더좋은데
싶네요 하여튼 너무좋아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부끄럽사옵니다 감사드려요 ^^
중간에 노래도 짧게 넣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팝스토리님 영상으로 재즈 뮤지션 알아가는 중인데 노래를 몰라서ㅠㅠ 보다가 중간에 들어보고 왔다갔다 하는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하고ㅠㅠ
진짜 이쁘다.
1억개비는 평생 물고 있어도 피울수 없는데,,,,
와 ~ 목소리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청순함을 상상했는데. ㅋ
복잡하게 살았군요 ~
연예인이나 가수가
도덕선생도 아니고 종교지도자가 아니니까
마약이나 이성편력은 그러려니 하지만
언매치 라서 살짜쿵 당황스럽네요 ㅎㅎ
와 이채널 너무 매력적입니다.
바로 구독햇구요. 응원합니다!!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
저분 외할아버지던가 할아버지던가
마조히즘의 창시자 자허마조흐
찾아보니 외증조삼촌이 자허마조흐네요..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가 ..방종과 타락 으로 살았던 것을 보면..타고난것들은 최고 였는데.. 외모로나 목소리로 보나..출생 환경과 경제력도.. 남탓은 아니고 본인의 선택..
귀한 자료 잘 봤어용^^
감사합니다^^
패티 보이드 싸대기 때릴 정도로 예뻤군요 ㄷㄷㄷ
그냥 막 살았네
메탈리카랑 콜라보 했던 할매로만 알고 있었는뎅
메탈리카랑 같이한 이야기가 안나오네요. ㅎ 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악마들에게 육체와정신 모두가 벗겨지고 갈갈이 찢겨 먹혀버린 리틀 버드
코트니 러브 90년대 중반에 우리나라 스포츠 신문에서 자주 봤었는데 ㅋㅋㅋ
자고로 사람을 잘 만나야....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자기살고 싶은대로 살겠다는데 누가 도덕이란 이름으로 비난할수있나 ?
알랑드롱과 같이 나왔던 영화 지금은 제목도 잊었지만 딱붙는 가죽옷 입고 오토바이 타고 신나게 질주하던 장면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네요. 참 기억이란게... 참고로 49년생 은발의 소녀랍니다.
70여년을 소녀로 살고 계시군여 부럽습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영화 girl on a motorcycle 1968년작 한국 제목은 아랑드롱의 그대품에 다시한번이네요
@@pop-story 아 답글 감사합니다. 생각납니다. 영화 제목이 그대 품에 다시 한번...영화를 많이 봐서 헷갈리네요. 팝스토리님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본능적으로만 사니 아들 뺏기고 저 꼴이 되지 ㅡㅡ
그래도 화려했던 젊은 날은 부럽네
어질어질하네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저나라에선 마약하면 감옥에 보내는게 아닌건가? 롤링스톤즈 멤버들이 약쟁이였다니 ㄷㄷ
너무 귀염상이에요... 지금도 다른 연예인들과 이미지가 겹치지 않는 독보적인ㅎㅎ 행복하시기를
This little bird 의 마리안 페이스풀
미인이세요~^^
영상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리틀버드..
담배를 태운다고 목소리가 거칠어지진 않던데.. 내 경험상.
구독하고 첫 인사 드려요.
건전해 보이고 미국 학부모의 우려를 사지 않으려고 애쓰며 관리되는 K팝 아이돌 보다가 코트니럽과 마리안느 보니까 그렇게 구미에 알려지는 K팝에 회의감이 밀려오네요.
과거에는 그렇게 살다가 다 죽었죠. 살아있는 사람들은 기적에 가까운 것이고.
마약과 섹스는 빠질 수 없는 인생들이다.
이것으로 부와 명예를 갖게 되는 인생 또 한, 아이러니...
본조비
1억까지 숫자만 세는데 60년이 걸린다는 것을 아시나요?
물론 밥먹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포함한 것이지요.
그런데 1억개의 담배를 피웠다? 말이 안됩니다.
위스키와 담배에 절은 목소리로 변한
대표적인 노래는 어떤 게 있을까요?
채널 너무 좋네요 ^^
좋은 노래 많은데요... 개인적으로는 'Lady Madelaine', 'Chords Of Fame' 추천합니다 ^^
지금봐도 귀티와 아우라가 엄청난 미인이 히피문화에 중독되어서 인생 망쳤네요
언니 아직안죽었네
알랭드롱 ㅈㄴ잘생겼네
마리안 페이뜨풀, 패티 보이드, 제인 비르킨 ... 60년대 영국출신으로 미모로 유명했던 여성들이죠.
예쁘죱^^
목소리 들으러왔는데 목소리는 안들려주노....
저렇게 사는게 자유분방한건가요..? 그냥 방탕한거같은대
사람을 잘 만나야지. 에혀... 아까운 청춘... 역시 젊음은 젋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황수정 같은 여자.
말랐는데도 굴곡이 좋네.
이 여잔 new generation(자유,인격을 가진 개인)이지.
조지해리슨 떠난 다음에 들이닥쳤데요!
행운아죠^^
운동선수들은 약하면 쓰레기취급 받는데..딴따라들은 안그르네...
그러네요..ㅎㅎㅎ 왜 그럴까요
아마 스토리와 이미지 때문이죠 운동 선수들은 훈련만 연계 되지만 예술가들은 뭔가 낭만 같은 게 섞인 분위기를 주니까요
만년에 이리나 팜이란 영화에 출연. 밑바닥 삶을 연기하기도
그렇지만 인간은 동물과 달리 인성과 지성이있는데 여성의 몸은 유전적인게 술.마약.광란으로 이어지면 2세는 왜 그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엄마에게서 고스란히 영양을 받는데 동물들도 유전덕인것을 따지는데 지식인인척하는ㅍ여성들이 몸을 굴리면ㅍ2세는 누구를 원망하나요? 여성들이여 부디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좋은 생각과 건강한 후손을 생각하세요.애완견키우면 후손이 없읍인다.린간도 동물이기에 모성이 생기면 게임이 잘아노돼죠.그래서ㅠ동물들이 남의 새끼들을 죽이고 후손을 남기려함입니다.인간들도 같아요.남의 자식이 있는 제혼녀는 매력이 떨어지죠.절대 반려견.동물 키우지마세요.사랑응 둘로 나누는겁니다.
꼴린대로 살았네요
그래봐야 약쟁이일뿐
지 인생 지가 망친 샘플 케이스.
유럽의 어우동.
믹재거 같은 남자를만나서
세상 물정 모르는 귀족 처녀가 세상에 나와서 작은새처럼 날라다니다 그 꼴이 되었네요
최근의 모습은 너무 아니예요
목소리도
그래도 하나뿐인 아들이 엄마를 돌봐주어서 약도 끊고 재기했대요
같은 애연가지만 난 목소리도 미모도......
지 맘대로 사셨내
하루에 5.5갑씩 50년피면 1억개비 피울 수 있네
노년기의 모습을 보니, 참 추하게 보이네요..
젊을 때의 교만과 방종이 결국은,추한 할머니들로 평가하게 합니다.
즉, 실패한 인생들이죠. 끝이 저러니...
그 많던 섹스파트너들도 곁에 없고...
그냥, 단물만 빨아먹은 거죠.
서로...진정한 사랑이 아닌,
그저 서로간의 엔조이용 & 쾌락용..
* 타산지석 으로 삼으려 합니다.
얼굴은 진짜예술이네, 음...
여국최고의창녀칭호를받았던가수인가화려함뒤에가려진불행한인생의이야기
담배를 1억 개비 이상 피워도 안 죽네! ㅎㅎㅎ
나는 하루2개피면 입술따갑고,목도아프고 해서 담배는 피려해도 필수없어서 저런체질이부러워
1억개가 말이됨 ? ㅋㅋ ㅋ 하루에 담배 100갑씩 150년간 피워야 1억개피가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