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선 넘어버린 다음에 팩트를 알게 된 게 팩트 맞지 싶네요. 콩가루 집안 맞습니다. 현재가 중요한 것도 맞지만. 아마겟돈에서 아빠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냐? 고 사람들에게 욕 먹던 일이 떠오르네요 ㅋ 그럼 뭐 어쩌란 건지 시나리오상 그 희생으로 인류를 구했고 애인이라도 살아남아서 좋다는데... 그리고 아돈워너미써띵은 잔잔한 원곡이 있었죠. 에어로스미스 버전처럼 화려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잔잔한 발라드라 듣기 좋았네요. 에어로스미스 버전은... 나이 먹고 보니 가끔 술기운 팍 올랐을 때 노래방 가서 열창하고 싶어지는 레전드 넘버. 잘 봤습니다~
위 내용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시청한 다큐멘터리에서 (스티브 타일러의 인터뷰 포함) 어느날 한 여성이 스티브 타일러에게 당신의 딸이 있다고 연락을 해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공연 후에 잠깐 만났던 여성이었는데, 연예인에게 돈을 뜯어내거나 하는 사람인 줄 알아서 무시했었다. 그런데 그의 앞에 데려온 어린 리브 타일러를 보자 굳이 유전자 검사 따위의 증명을 하지 않아도 자기 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특유의 입 모양? ^^) 그래서 어린 리브타일러와 스티브 타일러와의 만남이 있었다는 다큐 였습니다. 유명한 아빠의 도움으로 리브 타일러는 배우가 되었구요... 그 다큐와 내용상 차이가 많이 나서.. 각색을 많이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출처가 혹시....
이야기를 미화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베베가 출산 했을때 제일 먼저 달려간것은 믹 제거이고, 이런 여자를 받아주고 아이까지 키운 토드 룬드그렌이 상남자이다. 그냥 엄마 베베는 록커들을 전부 구멍동서로 만든것뿐이다. 콩가루 집안은 돈이 없어서 콩가루가 된것이다. 돈있어서 내가 뿌린씨 남부럽지않게 후원하면 패밀리가 된다...ㅎㅎ
미아 타일러라고 쓰신 사진 리브 타일러 사진입니다. 구글에 단순히 미아 타일러라고 검색해서 상위에 나오는 사진 중 하나라서 미아 타일러로 생각할 수 있는데 리브 타일러고요. 미아 타일러가 어리고 살이 덜 쪘을 때도 좀 닮은 수준이지 저 사진과는 전혀 다릅니다.
댓글 고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이 선 넘어버린 다음에 팩트를 알게 된 게 팩트 맞지 싶네요. 콩가루 집안 맞습니다. 현재가 중요한 것도 맞지만. 아마겟돈에서 아빠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냐? 고 사람들에게 욕 먹던 일이 떠오르네요 ㅋ 그럼 뭐 어쩌란 건지 시나리오상 그 희생으로 인류를 구했고 애인이라도 살아남아서 좋다는데... 그리고 아돈워너미써띵은 잔잔한 원곡이 있었죠. 에어로스미스 버전처럼 화려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잔잔한 발라드라 듣기 좋았네요. 에어로스미스 버전은... 나이 먹고 보니 가끔 술기운 팍 올랐을 때 노래방 가서 열창하고 싶어지는 레전드 넘버. 잘 봤습니다~
어휴 난 또 리브타일러가 스티븐타일러의 아이를 임신한줄ㅜㅜ 뭐 이정도면 해피엔딩으로 양호하네요 ㅎㅎㅎ
영상 전체 정주행 중입니다.재미있어요~굿
다행이네요 더 열심히 해볼게요 ^^
와 진짜 막장도 참 대단하네
토드도 정말 대단하네요~ 리브는 가족사는 복잡하지만 친아빠 양아빠 모두 깨어있고 가정적이네요~~
팝을 좋아하는데 이런 이야기 스토리는 관심있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요 더 재밌는 얘기 마련할게요^^
에어로스미스는 팝 아님
Classic Rock....
결과적으로는 정말 행복하고 쿨한 모습으로 어쨋든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리브 재혼 정말 잘한거 같아서 팬으로서 만족해요~!!!
아니~ 이런스토리가😃 오호!!
이런 스토리가 있네요 😃
오~아메리칸 스타일~!
이게 이렇게 잘 풀린다니 ㅋㅋ 역시 문화는 다양하군요
막장이야기를 적당한 배경음악깔고 얘기하니 미화가 되네ㅋㅋㅋ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친아빠였다는걸 계속 몰랐다면...끔찍하네요. ㄷㄷ
역시
미국은 본능에 충실하고 솔직하다
이채널 곧 떡상각
너무 좋은 컨텐츠인 것같습니다!
허나 자극적인 썸네일은 자중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둘이 너무 닮았음
얼마전 부터 우연히 접한 채널, 좋아하는 컨텐츠라 바로 구독, 알림 설정하고 계속 보고 있는데, 음악은 어디 갔나요????
여러 편 봐도 해당 아티스트 음악들은 안 나오길래....
중간중간 음악들이 나올줄 알았는데
앙꼬 없는 찐빵에, 회 빠진 회덮밥 느낌...
저작권 부분도 감안해야죠. 유튜브에 직접 치면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다는 걸 모르시나요 ㅋ
조아요~~
저두여
인간은 기본적으로 나르시스트라 어린 시절에 함께 한 게 아닌 핏줄에게는 그 안의 자신을 무의식중에 발견하고 끌릴 수 밖에 없는 듯
그렀다고 합니다. 가족이라해도 오ㅡ랜시간 생활을 공유해야 ~
동족 혐오가 아닌 게 신기하네. 만약 나였다면 본능적으로 거부감 폭발했지 싶은데.
아 끔찍해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게 극한직업에 나오는 아메리칸스타일 이구나 ㅋㅋㅋ
어릴때 니브타일러 친딸인거 얼굴보고 바로 납득했다는 이야기에 빵터졌던 기억이 난다 ㅎㅎ 거부할수 없는 유전자 ㅋㅋㅋ
셜리템플 음료또한 유래가 깊은 음료죠
미국 아역대스타 셜리 제인 템플을 위해 만든 무알콜 칵테일ㅎㅎ일본 로리타룩의 대가
엄마 미모 미쳤네ㄷㄷㄷ
베베 뷰엘은 진짜 존나게 이쁘다ㄹㅇㅋㅋㅋㅋㅋㅋ
위 내용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시청한 다큐멘터리에서 (스티브 타일러의 인터뷰 포함)
어느날 한 여성이 스티브 타일러에게 당신의 딸이 있다고 연락을 해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공연 후에 잠깐 만났던 여성이었는데, 연예인에게 돈을 뜯어내거나 하는 사람인 줄 알아서
무시했었다.
그런데 그의 앞에 데려온 어린 리브 타일러를 보자 굳이 유전자 검사 따위의 증명을 하지 않아도 자기 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특유의 입 모양? ^^) 그래서 어린 리브타일러와 스티브 타일러와의 만남이 있었다는 다큐 였습니다. 유명한 아빠의 도움으로 리브 타일러는 배우가 되었구요...
그 다큐와 내용상 차이가 많이 나서.. 각색을 많이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출처가 혹시....
@@jongjinjung7817 인터뷰 위주로 자료를 많이 봤습니다^^
무슨 동물의 왕국이 더 점잖은것 같네
재미지다! Rock'N'Roll
Rock'N'Roll! ^^
블럭 버스터급 막장이다
토드 착하네
스티븐이 인디언 혈통이더군요.
나중에 북미 원주민 음악에 관심가지면 한국 음악인과 할 일이 있을텐데...
엄마가 기가 막혀 ~~~~~ 엄마가 좀 막 살았네...
섬뜩하다;;;;
진짜? 와우
진짜요 ㅎㅎ
이야기를 미화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베베가 출산 했을때 제일 먼저 달려간것은 믹 제거이고,
이런 여자를 받아주고 아이까지 키운 토드 룬드그렌이 상남자이다.
그냥 엄마 베베는 록커들을 전부 구멍동서로 만든것뿐이다.
콩가루 집안은 돈이 없어서 콩가루가 된것이다. 돈있어서 내가 뿌린씨 남부럽지않게 후원하면 패밀리가 된다...ㅎㅎ
어미라는 작자가 미쳐돌아가지고 얼른 얘기를 해줬어야지 뭔 놈에 이기심이랴????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가문 모티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알고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수 있을까?
우리나라 김치싸대기 드라마는 점잖은 유교문화였네.
완전 콩가루네...
씨도둑질 못한다는 옛말이 ㅎㄷㄷ
왜 부녀간 입술에 키스를 하는 걸까요..
타일러라 좀
충격이네요 관계도 가졌을텐데
이상하게 스티븐 타일러와 김태원님이 오버랩되네
곧 산낙지를 먹고 망치를 들겠고만
스티븐 타일러 낙태도 한번함
스티븐 타일러 극혐
개족보
걍 개역하네 ㅋㅋ
이건 뭐 아침 막장 드라마 대본으로 써도, 뭐 이딴 개연성 없는 스토리가 다 있냐고 감독한테 귓쌰대기 맞을 정도 막장 스토리......
아빠의 직감으로 사랑한거고
엄마를 통해 어느정도 알고 가깝게 지내다 확실히 안것을
무슨 연인관계 했던것처럼 자극적이실까?
저. 사진들도 부녀관계 커밍후 사진이구만😂😂😂
자극적 썸네일 자제하세요
청소년이 봅니다
시비를 터세요 아예 ㅋ 청소년이 보라고 해요. 댁의 애들이. 애들은 있으시고??? 너님이나 댓글질 자제하세요 ㅇㅇ
콩가루지만, 자유분방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