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은 참고 영상이고 저 영상에서 스쿨마이스터가 직접 알파플라이3를 언급한 것은 아닙니다. 그의 발언은 아웃사이드 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www.outsideonline.com/outdoor-gear/tools/workout-junkies-will-love-these-gifts/
저런식으로 만든게 발에는 무리를 덜주지만 마라톤을 발로만 하는게 아니기에 몸전체 데미지를 테스트해봐야하는거아닐까요 그리고 몇초 단축됬네 이러는건 신발도 물론 영향을 끼첬겠지만서도 기존보다 나아진 실력향상과 그 당시의 몸컨디션 영향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발모양이 다 똑같지 않기에 본인만의 신발을 자체제작하지않는한 모든사람이 다 만족하는 신발은 나올수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작하는 신발업체도 완벽한 기준이 없으니 새로운 신발이 나올떄마다 이거 바꾸고 저거바꾸고 하는거같네요
@@kkkk-se9th 프로토타입(prototype)은 콘셉이나 프로세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제품의 초기 샘플, 모델 또는 임시 공개 제품을 말합니다. 이는 러닝화 뿐만 아니라 시맨틱스(semantics), 디자인(design), 전자공학(electronics)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software programming)을 포함한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일반적으로 시스템 분석가와 사용자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프로토타입은 이론적인 시스템이 아닌 실제 작업 시스템을 위한 사양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디자인 워크플로우 모델에서 공식화(공식 판매)와 아이디어 평가 사이의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수정] 업퍼의 소재 아톰키트는 아톰니트(Atomknit)의 오타입니다. 자막에서 아축률은 압축률의 오타입니다. 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보다가 영상이 사라져서 놀랬네요.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영상에 오류가 발견되어 재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알파플라이3 개발자 인터뷰 영상출처좀 알 수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은 참고 영상이고 저 영상에서 스쿨마이스터가 직접 알파플라이3를 언급한 것은 아닙니다.
그의 발언은 아웃사이드 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www.outsideonline.com/outdoor-gear/tools/workout-junkies-will-love-these-gifts/
우와~~이건 마치 나와 인터뷰한 후 설계한것 같은 느낌이다. 1에서 부족하다 느낀점, 아직도 2가 아닌 1을 신는 이유.. 스펙은 완벽하다. 안 살수가 없어
저런식으로 만든게 발에는 무리를 덜주지만 마라톤을 발로만 하는게 아니기에 몸전체 데미지를 테스트해봐야하는거아닐까요 그리고 몇초 단축됬네 이러는건 신발도 물론 영향을 끼첬겠지만서도 기존보다 나아진 실력향상과 그 당시의 몸컨디션 영향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발모양이 다 똑같지 않기에 본인만의 신발을 자체제작하지않는한 모든사람이 다 만족하는 신발은 나올수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작하는 신발업체도 완벽한 기준이 없으니 새로운 신발이 나올떄마다 이거 바꾸고 저거바꾸고 하는거같네요
신발밑에 숫자는 뭐예요? 20820-4 ??
20820-4: 미드솔 옆면의 숫자는 신발의 착용 테스트에 사용되는 특정 테스트 번호입니다. 나이키는 마지막 숫자 "4"를 선택했는데, 이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특정 시착자와 테스트 페어(테스트용 한 켤레 신발)를 지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TV-on5rs 아.. 다른 의미있는 숫자는 아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프로 러너를 위한 제품이면 아마추어는 오히려 불편할 수 도
향상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 합니다
한번 신어보고 뛰고싶네요 ㅎㅎ
분해 이미지에서 어퍼 구조에 "Atomknit 아톰니트"인데 "Atomkit 아톰키트"로 잘못 기술되어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지적하신대로 운영자의 댓글로 영상의 오타부분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참고하십시오.
@@TV-on5rs 고정댓글로 안달려있어 댓글 우선순위에서 내려가있다보니 저도 못봤네요 ^^
@@SunwookChoi 글을 수정하면서 고정이 풀렸나 봅니다. 다시 고정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파1 고수하는 1인인데.. 힐드롭까지 8mm가 되다니ㅋㅋ 완벽하다
나도 알파1 아직도 보유중, 정말 좋아요!! 잘만 사용하면 진짜 넘사벽
40만원 가까이 되는군요.
지금 알파 원 사용중인데 너무 비싸서 2도 사고 싶었는데 못삿거든요 알파 3는 못참을듯하네요 ㅋㅋㅋ
역시 나만 알파1을 더 좋아한게 아니었구나 ㅋㅋ
일단 프로토는 살 수 있으면 사야... 업자들이 매크로 돌릴거 같은데 초창기처럼 기록증 인증하고 드로우했으면
우와.. 기록 인증을 해야 구매했던 시기도 있었군요??
@@cgfcggnnh 10km 남자 40분이내 였나요?
@@국가가부른다강철부대우와ㅋㅋ 박력터지는 마케팅이네요ㅋㅋ 살수있어 웃고 넘어감
아톰니트입니다 ㅎ
지적 감사합니다. 댓글로 오타부분을 공지해두었습니다.
리셀가 60 ㄷ
예쁘다
프로토 타입 나오고 얼마나 있으면 다른색상들이 나오나요
내년 1월 시판시에 다양한 색상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홈에 화이트,팬텀,토탈 오렌지,블랙 이렇게 4종류가 써 있네요 ... 이렇게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국가가부른다강철부대 프로토 타입이랑 다른색상이랑은 색만 다르지 기능은 똑같은거지요? 혹시 프로토는 무슨 뜻인가요
@@kkkk-se9th 試製品
성능은 다 똑같지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부족한 부분이 살짝 개선됩니다.
@@kkkk-se9th 프로토타입(prototype)은 콘셉이나 프로세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제품의 초기 샘플, 모델 또는 임시 공개 제품을 말합니다. 이는 러닝화 뿐만 아니라 시맨틱스(semantics), 디자인(design), 전자공학(electronics)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software programming)을 포함한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일반적으로 시스템 분석가와 사용자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프로토타입은 이론적인 시스템이 아닌 실제 작업 시스템을 위한 사양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디자인 워크플로우 모델에서 공식화(공식 판매)와 아이디어 평가 사이의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앗 제가 1등 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