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 저 복실이에게 하는 목소리와 톤으로 가족들에게도 해보신다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수도 있어요~~~^^ 아마도 가족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애착도 분명 넘치게 많으신 분이셨을 것 같아요. 때론 너무 과해도 문제가 되기도 하잖아요. 여튼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시어머니는 요양원가시게 되는군요 괜시리 제가 눈물이 납니다 ㅠㅠ 친정어머니가 야무지게 농사 지은 모습 보니 참 보기 좋네요. 바로 옆에 벼와 비교되는 노랗게 잘 익은 벼! 그 연세에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다시 돌아오시길요 ^^
어머 그러셨어요? 저는 낼모레 70 인데 아직 젊은가?딸과의 사우나 그렇게 로망은 아닌데 가끔 몇년에 한번정도 갑니다 친정엄마는 연세드셔서 제가 91세까지는 두어달에 한번씩 모시고 갔어요 참 좋아하시고 제등도 밀어주곤 하셨지요 그후론 공중목욕탕은 너무 위험해서 못 모시고 갔어요 집에 오시는 보호사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지요
친정어머님 고우신 얼굴로 걸어다니시는 모습, 웃으시는 모습 보니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대박이님❤
복실이 생일🎉 함웃어 봅니다
1만 축하 합니다
가을 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최애채널인데 ㅜㅜ
아쉽지만 기다리고 있을께요.
충전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첫 화면 저 복실이에게 하는 목소리와 톤으로 가족들에게도 해보신다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수도 있어요~~~^^ 아마도 가족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애착도 분명 넘치게 많으신 분이셨을 것 같아요. 때론 너무 과해도 문제가 되기도 하잖아요. 여튼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다시 돌아온다는 그 소리가 더 가슴이 아려요 영상볼때머다 시골 계시는 엄마 보는것 같아 좋았는데 빨리 영상으로 돌아오셔요 엄마를 그리워 하듯이 기다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와~~복실 생일 축하축하 ^*^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쉰다는 글이 걱정이 되네요
밝은 모습으로 빠른 시일에 만나요
저도 구독자 1만명 축하드립니다
어제 노벨문학상 우리나라가 수상했는데
오늘따라 영상글귀가 쏙쏙 마음에 와닿네요
문학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눈물나네요
평범한 우리네 일상과 어머니 사랑
복실이 외할머님 건강하세요
복실아 생일 축하해🎉❤
진솔한 이야기들 모두 감사합니다~~공감합니다
몸과 마음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남의 말에 신경쓰고 상처받지 마시구요
영상에 나온게 전부가 아닌데 어찌 남의 가정사를 쉽게 판단할수 있겠어요
영상 기다라겠습니다.어서 돌아오시길요. 응원합니다^^
친정어머니의. 부지런한 생활력에 전. 존경스러운맘이 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언제나 진솔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빠른 시일내에 돌아와 주세요ㅜㅜ
오늘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두 분 다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두루 평안하세요 🙏
복실이는 어렸을 때도 엄청 귀여웠네요❤
친정엄마는 사랑이네요 부러워요
같은 나이또래로 너무 공감이가고 위로도 받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업로드 되면 너무 반갑고 유튜브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
친정어머니 높은침대는
위험하니 낮은 침대
저상형 침대라도 놔드리는게 나을거 같아요 매번 이불개고 ㅠ땅바닥 생활 힘드실텐데ㅜ
구독자 1만 축하드립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영상 기다릴게요 😊
현실적이고 리얼하고 잼있어서 10만 금방갈듯 기다리겠습니다~
복실아 생일축하해 🎉❤
고생해서 자식키우고 이제 건강하게 노후 보내셔야 하는데 너무 긴 수명에 치매도 흔하고 우리 얘기네요 두분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힘내서 오세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세요 ~
기다릴게요
당분간쉰다는소식에실망이큽니다하루빨리영상이올라오길기다리겠습니다
구독자 만명 넘으셨네요 축하합니다 🎉🎉멋지십니다 🎉🎉
잔잔하고 진실한 영상 좋았는데 ..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덕분에 따듯했어요 고맙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
복시라~~~~~~^^
순식간에 먹어주는 센스
복실이 생일축하해~~~ 생일상 차려주느라 애쓰셨네요 ㅎ
어머님이 요양원 입소하셨군요. 처음은 모두 힘들지만 3개월정도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처음3개월이 조금 힘들어서 안가는게 적응하는데도 도움이 된다해서 저희도 그랬어요;;; 어느덧 4년이 넘다보니 이제는 외출로 모시러가면 어디로 데려가냐면서 오히려 불안해하시더라구요 ㅜ
그 연세에 저리 농사지어서 자식들 챙겨주시는 친정어머니도 정말 대단하세요 . 모두 건강하셨음 좋겠고 대백이 엄마도 충전하셔서 다시 채널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복실아 생일 축하해~
지금처럼 앞으로도 엄마와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길바래
시어머니는 요양원가시게 되는군요
괜시리 제가 눈물이 납니다 ㅠㅠ
친정어머니가 야무지게 농사 지은 모습 보니
참 보기 좋네요.
바로 옆에 벼와 비교되는 노랗게 잘 익은 벼!
그 연세에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다시 돌아오시길요 ^^
정말 멋진 다큐 드라마 예요.
❤!!!😮오래 오래 길게 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진심 입니다. 영상이 너무 짧아요 ㅠㅠ
복실이 생일 축하해요 흐뭇하게 보다 친정어머니 논에 벼며 배추 심어 알차게 자란거 보니 찡합니다 시어머니 걱정에 맘도 편치않으시겠지만 다 어찌어찌 지나가더라구요 애쓰시네요
넘부럽습니다 어머니안색이 조아보여 다행이네요 뒤돌아보니 엄마랑 목욕탕 가봣나 생각이 드는데 업네요 넘서글퍼요 왜그리 일찍 가셧는지 후회되는것밖에 업네요 엄마 라고 불러보고싶네요 오늘 영상보면서 진짜 눈물이 나네요
어머 그러셨어요?
저는 낼모레 70 인데 아직 젊은가?딸과의 사우나 그렇게 로망은 아닌데 가끔 몇년에 한번정도 갑니다
친정엄마는 연세드셔서 제가 91세까지는 두어달에 한번씩 모시고 갔어요
참 좋아하시고 제등도 밀어주곤 하셨지요
그후론 공중목욕탕은 너무 위험해서 못 모시고 갔어요
집에 오시는 보호사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지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참기름 한방울 넣고 손으로 대충 주물서 주시던 조선배추의 맛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대백이 아버님의 뒷모습은 모든 감정이 느껴져서 저는 추억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네요
두분다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
저에게도 그런 존재가 지긍 제 옆에 있다는게 새삼 감사한일이네요~저희집아이는 올해 10살이 되었어요.건강하기만하면 좋겠네요~복실이❤❤❤생일 축하해🥰🥰🥰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시고요
복실이 추카추카 🎉🎉
복실이 생일축하해. 시어머님 요양원 입소했는갑네요 잘적응할겁니다 .거기분들 최선을다하실겁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오구 우리 복실이 생일 🎂 너무너무 축하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약속❤
충분히이해되요
저도제인생가장어두울때캣맘이되어사람들이극도로천하게생각하는길냥이들과정을나누며극복했어요
대백이엄마채널이좋은것은
절대과장없는날것그대로의
현실을담담이표현하시는것
대백이 생일상 거하게 잘 받았네요 ㅎㅎ
어머니께서 농사를 잘 지으시는군요
힘든일인데 대단한 여장부십니다~
굽은 등에 지나온 세월의 고단함을 짊어 지셨으니 어쩌면 그 고단함이 몸에 베어 한시도 편히 쉬질 못하시나 봅니다ㅜㅜ
기다리고 있을게요............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실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화이팅!
시츄는 사랑입니다 ....
저도 시츄 3마리를 키우고 보냈네요....
저는 복실이 처럼 잘 해 주지 못 해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 아침 대박이, 초롱이,단지 생각에 가슴 뭉클 해 지는 시간이네요ㅡ,ㅡ
복실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ㅎㅎ 우리할매 건강 하십시요
친정 어머님과 잘지내보여서 좋았는데 무슨 사정이 생기신 건가요 ㅠ 아무쪼록 마음 잘 다스리고 ㅠ 날씨가 싸늘한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기다릴게요 ㅠ
무슨일인지걱정되고궁굼하지만
무던히기다리겠습니다
나이드니유트버와잠시이별두슬프네요
1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 그동안 영상들 돌려만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그동안 꾸준하게 영상 찍고 편집하는 일이 여간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푹 쉬고 ‘꼭’ 돌아와주세요 ♥️
친정엄마와의
맛있는외식장면도
기다릴께요^^
추스리시고얼른
돌아오셔요^^
친정엄마가 보고싶네요
고마위요 힘내세요
제가 항상 복실이밥보면서 느끼는건데 복실이 밥이야말로 최고의 건강식이네요ㆍ대백이엄마님 당뇨식으로 손색이 없는 ㅎ 당근 양배추 단호박 등등 저 밥은 복실이만 먹나요??
아드님 목소리를 , 복실이 생일축하 노래로 들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억지로 부르시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
할매 존경스럽니드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대구네예저도 대구라요 응원하께요❤ㅋㅋ빤스 어머니 고향이 어디라여ㅇ혹시 상주 정겨워요 홧팅 힘내세오
할매 벌써 일가싯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