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폼이 코치님 말씀대로 하려는 느낌이네요~~ 저두 코치님말씀대로 하려는데~~역쉬 쉽지는 않더라구요~~ 조깅시에 수직진폭을 체크해서 늘리는 것두 방법인가요~ 연습시에 어쩔때는 백피치시에 감기는 느낌이 들때 조금 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여튼 코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썬코치님. 소터플라이님과 함께 훈련하는 영상으로 유입되어 덕분에 러닝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키도 크고 근육도 많은 과체중 러너입니다. 썬코치님 유튜브 참고하며 4개월째 훈련중인데 점핑+백피치를 적극적으로 하면 페이스가 빨라지면서 하체가 빨리 지치고 심박 유지와 안되고, 페이스를 늦추면 너무 수직 점핑을 하게 돼서 또 데미지가 오고.. 조절이 쉽지 않은데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수직 점핑이 되더라도 하체가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조깅 시간을 늘리는게 답일까요? 최근 전경골근에 통증이 있어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6분 페이스로 5K정도 훈련 가능하고 케이던스 조절을 안하고 뛰었을 때는 155정도 나왔는데 너무 케이던스가 느린 것 같아 168~9정도로 맞추려고 하니 백피치를 하면 페이스가 너무 빨라지는 감이 있습니다.
@@라잇-o7r 백피치를 힘으로 차고 계시는듯 합니다. 그러면 착지때 지면을 찍는 경우가 됩니다.점핑후 오금을 접는다는 생각으로 하시고 점핑인 밀기만 해도 백피치는 나옵니다. 그래야 통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리의 데미지가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케이던스는 160대후반부터 시작 하세요. 페이스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과체중이시더라 수직 증폭이 꼭 있어야 탄성이 생기고 허리.무릎.발목이 쓰여져서 완충역할로 충격과 체중을 분산시켜 줍니다.. 페이스를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주법에 신경쓰시면 속도조절이 됩니다. 현재는 조깅 거리를 많이 뛰지 마시고 주법이 유지되는 시간까지만 뛰시고 바운딩(점핑)보강운동으로 (팔벌려뛰기.스킵동작등) 탄성 살리기로 기초체력(근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썬코치님 유튜브보고 부상이 거의 사라졌어요 넘 감사드립니다 초보런닝하시는분들 꼭 썬코치님 유튜브 보세요 기초부터요 ~~^^
@@옥순이-x1m 도움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즐 러닝 하세요.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폼이 코치님 말씀대로 하려는 느낌이네요~~
저두 코치님말씀대로 하려는데~~역쉬 쉽지는 않더라구요~~
조깅시에 수직진폭을 체크해서 늘리는 것두 방법인가요~
연습시에 어쩔때는 백피치시에 감기는 느낌이 들때 조금 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여튼 코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metaggondaetv 걷는 속도로 점핑하면서 뛰어 보세요.
뛸때 오금을 접는다 생각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엉덩이쪽스로 발을 차지는 마시구요. 앞으로 점핑(밀기)를 하면서 지면을 뒤로 밀어주는 느낌이 들도록 허벅지부터 밀어보세요..
@@suncoach42.195 감솨합니다~~코치님~~😍😍😍
통통통통 리듬감쩐다 ㅎㅎ
썬코치님 항상 유익한 레슨 너무 감사합니다 썬코치님 따라하면서 달릴때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점프하는 느낌이 아니라 디딤발의 뒤꿈치를 엉덩이쪽으로 차주는 느낌으로 하고있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잘못해서 햄스트링 부상등이 올까 염려가 되네요 ...
안녕하세요 썬코치님. 소터플라이님과 함께 훈련하는 영상으로 유입되어 덕분에 러닝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키도 크고 근육도 많은 과체중 러너입니다. 썬코치님 유튜브 참고하며 4개월째 훈련중인데 점핑+백피치를 적극적으로 하면 페이스가 빨라지면서 하체가 빨리 지치고 심박 유지와 안되고, 페이스를 늦추면 너무 수직 점핑을 하게 돼서 또 데미지가 오고.. 조절이 쉽지 않은데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수직 점핑이 되더라도 하체가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조깅 시간을 늘리는게 답일까요?
최근 전경골근에 통증이 있어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6분 페이스로 5K정도 훈련 가능하고 케이던스 조절을 안하고 뛰었을 때는 155정도 나왔는데 너무 케이던스가 느린 것 같아 168~9정도로 맞추려고 하니 백피치를 하면 페이스가 너무 빨라지는 감이 있습니다.
@@라잇-o7r 백피치를 힘으로 차고 계시는듯 합니다.
그러면 착지때 지면을 찍는 경우가 됩니다.점핑후 오금을 접는다는 생각으로 하시고 점핑인 밀기만 해도 백피치는 나옵니다.
그래야 통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리의 데미지가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케이던스는 160대후반부터 시작 하세요.
페이스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과체중이시더라 수직 증폭이 꼭 있어야 탄성이 생기고 허리.무릎.발목이 쓰여져서 완충역할로 충격과 체중을 분산시켜 줍니다..
페이스를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주법에 신경쓰시면 속도조절이 됩니다.
현재는 조깅 거리를 많이 뛰지 마시고 주법이 유지되는 시간까지만 뛰시고 바운딩(점핑)보강운동으로 (팔벌려뛰기.스킵동작등) 탄성 살리기로 기초체력(근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suncoach42.195 값진 조언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