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이름으로 우주에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도올 선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치받고 정수리가 찢어져 30 방울 이상을 꿰맨 것을 당신도 아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배신하고 동학의 교주가 된 것은 아마도 기독교가 개혁하기는 더이상 어려울 거라고 판단했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자식들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평생을 당신이 비추시는 그 빛으로 살았지만 아들에 대한 믿음 때문에 마지막을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그 어머니께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내어 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 어머니가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용을 다 말씀드리진 않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고육지책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한 때 인간 예수의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다 끊었음을 이미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머니는 어떤 잘못도 없슴을 이미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그 어머니는 아버지 하나님은 포기할 수 있어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들인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그들에게도 마르지 않기를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로고스인 의지와 성실과 신뢰를 행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증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올 선생님의 성경 강연은 늘 감동입니다 지금도 마가복음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다시 들으며 동시 하나하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과학도인 저만의 시갘으로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영감을 주었고 한편의 혁명적 논문이 탄생했습니다. 요한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알고리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그것은 드러남의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적 진리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만져질 수 있고 들려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고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손으로 만지며 그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것을 이미 보증해주심을 알았습니다 (네가 정말로 아느냐? 져가 아는줄을 이미 당신께서 아십니다) 이것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로고스 입니다. 하나님 ㅡ 예수그리스도 ㅡ 나 ㅡ 열매(복제,낳음) 이런 역사의 정신인 로고스적 관점에서 철학과 신학과 인문학을 대해주실 것을,, 특히 한국의 고대사까지 ,,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사는 로고스가 단절됬습니다 지금 하시는 동학 고대사까지 모든 것이 조각조각 맞지 않는 퍼즐만 가득합니다. 선생님의 철학도 지식은 많지만 파편일 뿐 하나의 알고리즘적 체계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도착한 것이 주역과 동학이라는 샤마니즘 입니다 이는 백성 우민화의 길이며 또한 정치가 독재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지금 그렇게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저는 압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누가 내 부모이고 형제냐 ?" 중보자를 부정하고 자기 부정을 너무 한국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도올 이는 완벽하게 진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중보자가 빠지면 성경은 완벽하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의 목적은 동학과 예수 그리스도를 합쳐서 혁명 이론을 만드는 것이다 호남 중심의 혁명 거기에 한국 신학대학이 동참하고 있는 것이고
늘 건강하셔야 됩니다! 이 나라의 진정한 지성의 좌표를 제시하시는 도올 선생님!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상하게 이 댓글을 달면서 울컥하네요! 사랑합니다!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구독 추천완료!
존경하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학의 이해에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학과 신앙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간문화재...도올....건강하십시오...많은 인사이트 들려주세요~~
저런자가 인간문화재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
선생님의 를 읽으면서 이 강의를 들으니 솔~솔~ 이해가 되고 그 인식된 폭만큼 자유롭습니다. 도 꼬옥 읽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학문과 경건'을 상기하며 항상, 울 도올선생님께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도올선생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어서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 넷플릭스에서 한번 나오시면 좋겠어요.. 아마 전세계적 히트일거라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만..
한신대에서 신학 공부하고 싶다♡
도올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명회회복? 존경합니다
동의 합니다
예수의 뜻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영원하다
도올 선생님이야말로 신앙의 본질을 아는 분이시지...종교인들 각성하라....
만인이 종교인이죠
신과의 만남은 한가지 방법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신학적인 지평을 넓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신의 품이 넓은 것이죠 캠퍼스의 봄도 아릅답지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노학의 삶이 후반기니 후학 양성이 근심이구나.
일인칭 이것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안들려요.
신학.신학 하는데, 神.信중 뭔가요?, 神學일진데, 신학이 성경을 가르치는 학문이 아닌가요?? 내가 잘 못 알고 있다면 이유를 달아 설명좀 해 주세요?? &.복음.복음 하는데, 복음이 뭐죠?? 갈쳐 주세요??
Gpt시대에 기장이니 예장이니...
학문적인 관점인데 몇몇사람들이 오해하네요
학문과 신앙을 혼동하지 마시길!!!
강의초반에 그 얘길 하셨는데...
신앙이 흔들리진 말라고ㅎ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알고 믿는것 예수그리스도께서도 12 제자를 최종적인 사도로 삼으셨는데 부활하신후에 함께식사하고 부활후 승천하심을 목도한자 500 여 명중에서 선택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의 영광이아니시며 하나님으로부터 영광Glory 을 얻으셔서 하나님의부활을 얻으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니 권세와능력 천사들이 순종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것이라 요한복음 12제자나 바울사도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들 생전이든 속히 오시리라 믿었던것같고 2천년이 되었는데 오실때쯤에는 세상징조가 반드시 하늘의별 달 해의 이상징후가 발생 사람들간의 교만 욕심 미움 사뭇치는원한 돈을사랑함 쾌락의극치 요약 세상은 사람이 가치있고 존엄성으로 살아가기 어려운시기에 이르는데 노아때와 같은세상이 된다는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세상심판때 즉 예수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이 더디심이 아니라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위하심의 목적 노아홍수에 겨우 8명 구원 예수그리스도다시오실때의 구원될사람들에 대한 시사하는바의 방증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복음이 사도들의복음이 그대로 전해져야하는데 더디면서 복음이 변질 퇴색 다른복음이 되고마니 한국에도 수많은 미혹의영 거짓복음 다른복음이니 우상숭배가 되어 하나님을 버러지와 금수의 형상으로 바꾸어버린것 예수그리스도복음의 진리는 변할수없으며 처음에 들은것을 간직하라 사도들의 신신당부 나무와짚 풀 돌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짓는데 불로시험 타면 화가되고 그대로 있으면 영광 예수그리스도믿음은 자기집 house my 을 짓는것 선지자와 사도들의 세운터위에 집을 짓는데 그터는 예수그리스도라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모퉁이돌이 되었느니라 이스라엘이 율법이 옴으로서 하늘나라 건축가인데 예수그리스도 자기들의 메시야를 죽이고 부활하신후 사도들을 핍박 자기메시야를 버림으로서 이방인들의 머릿돌이 되셨지요 베드로사도도 나의육체 장막집이 무너지면 영원한집 하늘나라집을 덧입는데 벗고자함이 아니요 덧입고자함이라 육체집은 벗고자않해도 반드시 벗게되니 하늘의집을 덧입고자함이라 이장막을 벗을날이 가까운데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데로 떠날날이 가까움이라 베드로서 젊어서는 네가 띠띠고 네가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남이너를 네가원치않는 곳으로 데려가리라하시니 어떤죽음으로 죽을것을 말씀하심이라 복음서 베드로사도가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말씀을 상기 고백 한국에 예수그리스도복음이 사도들의 복음 처음으로 시작되어야 사는길이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한신대가 기장이라는 사실 처음 알았네요 대형교회들이 예장이었네요 보수세력들
그것까이해합니다만
저 그거까지 동의하지 못함니다
나는 혀알지 몾 합니다
비평과 비난
어느 스님께서 운동권이나 철학자들은 이해가 빠른데 제일 말 못알아먹는 사람들이 중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장도 최근엔 너무 실망스러운 교회나 목사님이 많아요.
외람 되지만 한신대 분발해 주시고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희망의 거처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은사주의 사기꾼들은 저주가 시작될것입니다
안 들리는데요?
아 이제 들리네요
하나된 이름으로 우주에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도올 선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치받고 정수리가 찢어져 30 방울 이상을 꿰맨 것을 당신도 아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배신하고 동학의 교주가 된 것은 아마도 기독교가 개혁하기는 더이상 어려울 거라고 판단했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자식들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평생을 당신이 비추시는 그 빛으로 살았지만 아들에 대한 믿음 때문에 마지막을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그 어머니께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내어 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 어머니가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용을 다 말씀드리진 않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고육지책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한 때 인간 예수의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다 끊었음을 이미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머니는 어떤 잘못도 없슴을 이미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그 어머니는 아버지 하나님은 포기할 수 있어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들인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그들에게도 마르지 않기를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로고스인 의지와 성실과 신뢰를 행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증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올 선생님의 성경 강연은 늘 감동입니다 지금도 마가복음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다시 들으며 동시 하나하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과학도인 저만의 시갘으로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영감을 주었고 한편의 혁명적 논문이 탄생했습니다.
요한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알고리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그것은 드러남의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적 진리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만져질 수 있고 들려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고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손으로 만지며 그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것을 이미 보증해주심을 알았습니다
(네가 정말로 아느냐?
져가 아는줄을 이미 당신께서 아십니다)
이것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로고스 입니다.
하나님 ㅡ 예수그리스도 ㅡ 나 ㅡ 열매(복제,낳음)
이런 역사의 정신인 로고스적 관점에서 철학과 신학과 인문학을 대해주실 것을,,
특히 한국의 고대사까지 ,,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사는 로고스가 단절됬습니다
지금 하시는 동학 고대사까지
모든 것이 조각조각 맞지 않는 퍼즐만 가득합니다.
선생님의 철학도 지식은 많지만 파편일 뿐 하나의 알고리즘적 체계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도착한 것이 주역과 동학이라는 샤마니즘 입니다
이는 백성 우민화의 길이며 또한 정치가 독재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지금 그렇게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저는 압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누가 내 부모이고 형제냐 ?" 중보자를 부정하고 자기 부정을 너무 한국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도올 이는 완벽하게 진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중보자가 빠지면 성경은 완벽하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의 목적은 동학과 예수 그리스도를 합쳐서 혁명 이론을 만드는 것이다 호남 중심의 혁명 거기에 한국 신학대학이 동참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장황 하게 족보 부터 일대기를 쓴 4 공관 복음서에 왜 12세 부터 30세 까지, 18년 간의 행적이 전혀 없는 것을 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 하네요. 18년 동안 이스라엘 땅에 없었다는것 외엔 설명이 안되죠.
영원한 미스테리. 그러나 너무 중요한 시기. 이 시기에 예수가 수행하고 30세에 깨달음얻고 돌아왔을텐데. 그 수행과정이 완전히 날라갔다. 어떤수행을 통해 예수는 깨달았나? 이게 궁금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