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님은 대단하시네요. 저도 세계사 공부하다보니 역사를 배워야되서 배우고 역사를 배우니 종교를 배워야돼서 공부하다보니 종교 또한 하나에서 분리된 것이란것을 깨달았는지만 자세히는 아직 못 깨달았는데 홍식님의 강의를 보니 한층더 제가 깨달음이 높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우 하느님. 수십년 가톨릭 신자로서 이제야 주님의 참 말씀을 들었나이다... 참 나... 성령... 바로 저... 바로 성부 오직 하나만의 존재를 깨닫습니다. 이런 경의로운 말씀을 하신 저 분은 누구십니까? 그저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즘 도마복음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이같이 귀한 말씀을 하시는 분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기이하고 놀라울뿐입니다. 우리아버지의 생각을 그대로 말씀으로 표현해 내시네요?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대견스러워 하실까요? 앞으로 탐욕으로 아마겟돈! 돈! 돈전쟁이 치열한 이세상에 밝은 빛과 생명으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해 갈 것으로 확신하고 응원합니다!!!
몸이 아픈 아이에게 쓴약을 먹으라고 하면 안먹자 엄마는 사탕을 줘 겨우 먹입니다. 그후 아이는 사탕을 먹기위해 약을 잘먹습니다. 그러다, 아이는 엄마 몰래 사탕만 먹고 약은 뱉어 내다 다시 아픕니다. 그럼 혼나고 이제 부터는 사탕 없이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처럼, 깨닳음은 너무 어렵기때문에 누군가가 해석을 하고 인간의 약점을 파고들어 신격화한 스토리를 만들어 교리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전파 될수는 있었지만, 사탕 만을 보고 달려든 인간들은 이빨이 썩고, 심지어는 약도 안먹음으로써 부패하는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둘다 순기능도 부작용도 있는것 같네요. 참 어렵습니다. 암튼 항상 쉬운설명 감사드립니다.
먼저 감사합니다.제 생각과 간혹 다른 부분도 있으나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저는 영원히 사는 천국에는 어떤 사람이 어울릴까하고 생각해봅니다.저보다 나이로는 밑인데 지식으로는 참 배울게 많습니다.하나님을 섬긴지 2년된 ......흔들리지 마시고 열린 강의 부탁드립니다.ok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윤선생님 말씀이 모두 이치에 맞아서 지식으로 배워갑니다 지식 하나 하나가 진리(참이치)가 아니면 지식으로 배우지않슴니다. 지식들 하나 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지금의 "나" 가 존재합니다. 나 = 지식 덩어리 이며 그 지식들은 하나 하나 모두 진리 들 입니다. 결국 나 라는 존재는 진리(참다운이치)들로 구성된 진리 덩어리 입니다. 나 는 진리 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모든분들 동일한 나 입니다. 깨달음 입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존재의 본질과 궁극을 추구하는, 기독교에선 접하기 어려운 강의네요. 영생의 기독교적 의미, 오랜 세월 타력신앙의 대표주자로 여겨져온 예수교의 근본에 대한 도마복음의 해석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쫒는 저같은 사람에겐 아주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천국을 발견하는 길은 지금 네가 선 자리에서 감은 눈을 뜨는 것이라던 어느 영성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은총은 임재해있다던. 그러나 이론적 앎과 실천적 자각의 간극은 늘상, 좀체 좁혀지지않네요. 일단은 좀 더 제대로 알기위한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테르, 에너지상태의 몸, 이라는 개념이 영감에 불을 당기듯 뇌리를 떠나지않네요..
김종국 목사의 에클레시아 유대인의 시각 그들의 문화 그들의 삶에서 그들의 시각에서 성경을 볼수있을때 성경이보임다 내가가진재료 내가 가진한계에서는 재대로 않보임다 그래서 김종국 목사님의 에클레시아을 추천합니다 당신의테두리않에서 잡혀 뭔가을 해석하려마시고 원어 문화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흐르는 큰줄기에서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않드네요 생명있는 것과 생명 없는 것과의 비교자체가 ...... 와이 불교는 너희가 모든것을 비우면 신이 된다는 것과 너희가 할수있는 것은 전혀없고 내가너희을 바늘 귀을 통과 시켜 준다는 진리가 어떻게 같은선상에서.....
아 놀랍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깨어있는 눈을 갖고 있 는 분들 이 많이 계시군요. 종교 개혁 500 년 이 지났지만 성경해석은 거의 변함없이 참진리를 왜곡하거나 인간의 목적 성취의 의도 섞여 하나님의 참 뜻을 찾을 수 없었고 한국 교회의 부흥 에 한계가 왔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한국의 그리스도 인들이 신개혁주의 태동의 불씨가 일어 나고 있고 이러한 영적 각성 운동이 계속되는 한 그한국에서만은 유럽이 겪은 쇠퇴를 극복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본을 받아 나보다 조금이라도 못하게 보이는 세상의 모든 "을" 이웃들에게 갑질을 (할수 있음에도)포기하고 아무 보상도 댓가도 바람도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 사랑 나눔으로 영적 형제 자매가 되어 코이노니아가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윤선생님,안녕하세요? 도움을 청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안 지는 4,5년전인것 같습니다 그 때는 뭐지?하며 대충 대강 호기심정도였습니다 기독교강의를 공부중 도마복음 말씀이 있으셔서 책 구입과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성경의 말씀에 책장을 넘길수가없고,,,알듯 말듯한 무언가에 가슴이 답답해져서 책을 덮고만 싶어집니다 그냥 편하게 읽고싶은데,,,말입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도마복음을 통해서 기독교 교리에 대하여 폭과 깊이가 한층 발전했고 성령론은 간결하게 이해 되고 설명 가는해졨어요 어차피 한국의 기독교는 유교적 기독교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윤홍식님! 다만, 댓글들을 보면서 윤홍식님의 명강을 폄훼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걸 많이 보게 되는군요 옥의 티 정도(?) 도마복음은 기독교 성경에선 배제 된 경전임도 밝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마복음을 이해한다는 건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만 될 거라는 사족도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알게 된 것 1. 창세기 “I am what I am”의 의미 2. “아버지”는 존재감의 뿌리이다. 3. “예수님만 성령이 있어서 생각 감정 오감을 성스럽게 하고 우리에게는 성령이 없어서 예수님처럼 못 된다”는 주장 자체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4. ‘혼’(생각 감정 오감)은 나와 남을 가르고, ‘영’(성령 존재감)은 나와 남을 가르지 않는다. 5. 청중에게 ‘모른다’ 하라고 바로 시키고 그 때 느껴지는 존재감이 성령의 자리라고 주장한다. 이런 설교 방식이 굉장히 신선하다. 6. 주기도문 “하나님 나라가 임했습니다”로 번역하는 게 맞다. “이루어지이다”가 아니다. 7. 유교 불교와 연결짓는 건 인문학자로서 그렇다 쳐도, 기독교를 도교와 연결짓는 건 굉장히 신선했다. 8. 하지만 요한복음을 아미타신앙과 연결짓는 것도 신선했다. 9. 예수님의 영과 나의 영이 하나라는 주장. 예수님의 에고는 청정하지만 나의 에고는 새까맣다는 차이점 지적.
보지않는 나도 자아입니다만... 생각을 멈추는 것이... 물흐르는데로.. 보이면 보고 화내면 화내고 욕망하면하고..... 단지 모두 옷처럼 입는 것이니 몸은 순수하겟죠.. 살인자도 살인도 어리석음을 아는거지 언제든 할수있다는... 생각을 안멈추면 이렇게까지 말이 나오고.. 생각그만... 나를 안다면 내가 없는것도 알고 모두 같다는것을 아니까.. 화낼수가 없는것..... 모르는 자들을 상대하기에.. 분노의 옷을 입기도하고 방편들을 취하는거죠.. 나를 공격하면 나는 그를 죽인다.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혜안을 존경합니다. 사람은 도무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 사랑하기는 불가능이니 예수님이신 성령 님께서 내 안에들어오셔서 하나가 되어야만 영이신 하나님을 볼수 있고 하나님이 계시고 다스리시는 영의 세계에 들어갈수 있는 영이 살아나고 (영적으로 거듭캐어나) 구원에 이르는 영적비밀이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베풀고 자비를 베풀 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되 돕는 이는 내가 아닌 내안에 함께 계셔 하나가 되어주신 예수님이 하신 것이고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거나 생색을 낼 수가 없고 어떤 보상이나 댓가를 기대 할 수 없으니 아무리 훌륭한 일을 했어도 교만해 질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가르치기는 커녕 깨닫지도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갑질들을 하고 있으니 개독교라는 말을 듣고 있지ㅜ않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들 이제ㅜ제발 무조건 믿으면 천국간다는 500년된 성경 신학 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고 가르치시가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무조건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창조된) 사람이 하나님 처럼 영생 할수 있어야 당연 한 것 이며 하나님 께서 사람들의 죽음을 보시기에 좋아 하시지 않을 것 임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 으로 부터 주어진 생명 을 하나님이 거두 신다면 죽음을 맞이할진대 하나님은 사람을 죽도록 만들지 않았다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Saul persecuted followers of Jesus until he came to meet the resurrected one on the road to Damascus. After the encounter with Jesus, he made 180 degree turnabout in the state of awakening and he became Paul, that means smallness. What happened to him? His perception was that human body was all there is in disregard of human spirit. His change of perception is that we are all one in Christ Jesus regardless of whether we are Christians, Buddhists, Muslims, what not. Likewise, Thomas thought of his physical presence in this world being all there is. Jesus took him aside and told him, ' "I AM" that is, who I AM.' There is no separation between Jesus and Thomas. Majority of people, whether they be Christians, Buddhists, Muslims, mistakenly think in terms of 'body, soul and spirit.' But in fact we are 'spirit, soul and body.' This turnaround of perception is absolutely necessary in order to understand Christianity, so that our trinity---spirit, soul and body--- will become one with Christ's Trinity---Holy Spirit, Son and Father. This experience of awakening had made Paul pave the way to the Christianity. Without him there would have been no Christianity at all. For Thomas to know that "I AM" may well correspond to "see the Buddha nature in us; But to form Christ in us can be similar to achieving the Buddhahood. Paul did differentiate between Christ Jesus and Jesus Christ. Paul said in 2 Corinthians 13:5, 'Test yourselves! Do you not know that Christ Jesus is in you.'
모자란 점은 도마는 믿음을 가지기 전에 늘 이해가 필요 했던것. 예수께서 부활했다고 들었을때 도마는 믿지 않았고 눈으로 확인했을 때 그제서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죠.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해가 믿음보다 우위에 있으면 기적, 이적 체험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실존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죠. 도마는 우리처엄 그저 믿음이 부족한 한 사람인것 같아요.
첫 구절은 디디모스 유다 도마가 기록자라고 되어 있다. 그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하나였다. 베드로가 로마에서 그랬듯 도마는 시리아 지역 믿음의 대표격이었다. 따라서 도마 복음은 시리아에서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와 관련하여 니콜라스 페린(Nicholas Perrin)은 도마 복음이 타티아노스(Tatianos)의 "Diatessaron"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도마 복음서의 저작 시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어록 복음서의 특성상 공관복음서보다 먼저 쓰였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고, 영지주의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아 영지주의가 유행했던 1세기 후반 이후에 편집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제가 얼마전에 느낀바를 요기서 설명해주시니 너무 즐겁습니다.
나와 그가 같고 내가 그를 바라 보기때문에 그가 존재하고 그가 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
더나가 내가 사물과 다를바없으니 모든 내가 보는 존재들과 다를바없으니 죽음또한 나자신이라는것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있는데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사과 농사짖는 농부입니다.어느도인이 말씀하시길 깨달은 부처,깨달아가는 부처, 깨닫지 못한 부처만 있을 뿐이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즉 ,깨달은 예수님,깨달아가는 예수님, 깨닫지 못한 예수님 뿐입니다!너무나 쉽게말해 주셔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십니다.
최근 나온 도마복음 보면서 예전강의도 듣고있습니다. ^^
윤홍식님은 대단하시네요. 저도 세계사 공부하다보니 역사를 배워야되서 배우고 역사를 배우니 종교를 배워야돼서
공부하다보니 종교 또한 하나에서 분리된 것이란것을 깨달았는지만 자세히는 아직 못 깨달았는데 홍식님의 강의를 보니
한층더 제가 깨달음이 높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이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우 하느님.
수십년 가톨릭 신자로서 이제야 주님의 참 말씀을 들었나이다...
참 나... 성령... 바로 저... 바로 성부 오직 하나만의 존재를 깨닫습니다.
이런 경의로운 말씀을 하신 저 분은 누구십니까?
그저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에이맨
의문을 쉽게 해소해주는 최고의 강의네요. 깨달으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도마복음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이같이 귀한 말씀을 하시는 분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기이하고 놀라울뿐입니다. 우리아버지의 생각을 그대로 말씀으로 표현해 내시네요?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대견스러워 하실까요?
앞으로 탐욕으로 아마겟돈! 돈! 돈전쟁이 치열한 이세상에 밝은 빛과 생명으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해 갈 것으로 확신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해서 알고 싶었던 도마복음 자세히 배우게 돼서 매우 감사합니다.
참으로 명료하여 틀림이 없고 자명하도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강의가 있네요.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설득력있는 삼위일체 설명입니다...
이제껏 들어왔던것중 가장 명료합니다.
정말 명쾌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시원하게 알려주시기 ~~~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에 윤선생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20대 초반에 교통사고후에 체험한 걸, 정확히 불교에서는 "돈오" 기독교에서는 "성령체험"이라고 명확히 말한 분이십니다.양심(성령)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강의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몸이 아픈 아이에게 쓴약을 먹으라고 하면 안먹자 엄마는 사탕을 줘 겨우 먹입니다. 그후 아이는 사탕을 먹기위해 약을 잘먹습니다. 그러다, 아이는 엄마 몰래 사탕만 먹고 약은 뱉어 내다 다시 아픕니다. 그럼 혼나고 이제 부터는 사탕 없이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처럼, 깨닳음은 너무 어렵기때문에 누군가가 해석을 하고 인간의 약점을 파고들어 신격화한 스토리를 만들어 교리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전파 될수는 있었지만, 사탕 만을 보고 달려든 인간들은 이빨이 썩고, 심지어는 약도 안먹음으로써 부패하는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둘다 순기능도 부작용도 있는것 같네요. 참 어렵습니다. 암튼 항상 쉬운설명 감사드립니다.
허.. 그저 탄식만 나오는군요. 구원이 매우 쉽고 심플했으면 하는 인간의 욕망이 기독교를 변질시키고 타락시켰죠. 많은 사람들이 껍데기만 핱으면서 과실안을 온전히 맛본 사람인것처럼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판타스틱!!!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먼저 감사합니다.제 생각과 간혹 다른 부분도 있으나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저는 영원히 사는 천국에는 어떤 사람이 어울릴까하고 생각해봅니다.저보다 나이로는 밑인데 지식으로는 참 배울게 많습니다.하나님을 섬긴지 2년된 ......흔들리지 마시고 열린 강의 부탁드립니다.ok
천국이 그리좋은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윤선생님 말씀이 모두 이치에 맞아서 지식으로 배워갑니다
지식 하나 하나가 진리(참이치)가 아니면 지식으로 배우지않슴니다.
지식들 하나 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지금의 "나" 가 존재합니다.
나 = 지식 덩어리 이며 그 지식들은 하나 하나 모두 진리 들 입니다.
결국 나 라는 존재는 진리(참다운이치)들로 구성된 진리 덩어리 입니다.
나 는 진리 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모든분들 동일한 나 입니다.
깨달음 입니다.
yuemok park 지식(앎)이란것이 그 근본이 없어 사상누각이라.. '나'는 .. '진리'는 본래 존재하지 않는군요.
존경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한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네요.
요즘 목사들이 불교 경전과 스님들 법문을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출처를 밝히는 목사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네요.
예수를 팔아서 종교 영업을 하는 목사들보다는 수준도 좀 있고 내용이 건전하고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Ho Sin 도마복음의 죽은자란 진짜로 죽은자가 아니라, 불완전한 심성을 뜻한다. 강의는 다듣고 대답하셨나?
목사님 질문있어요. 그부분 출처가 어떻게되나요?
나누고 욕하지 맙시다.
그동안 기독교를 다니면선 "왜"란 물음이 늘 가슴에 잇었는데...도마복음을 보면 그 물음에 답이 있을것 같다
진짜 공부라는것을 잘하신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존재의 본질과 궁극을 추구하는, 기독교에선 접하기 어려운 강의네요. 영생의 기독교적 의미, 오랜 세월 타력신앙의 대표주자로 여겨져온 예수교의 근본에 대한 도마복음의 해석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쫒는 저같은 사람에겐 아주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천국을 발견하는 길은 지금 네가 선 자리에서 감은 눈을 뜨는 것이라던 어느 영성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은총은 임재해있다던. 그러나 이론적 앎과 실천적 자각의 간극은 늘상, 좀체 좁혀지지않네요. 일단은 좀 더 제대로 알기위한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테르, 에너지상태의 몸, 이라는 개념이 영감에 불을 당기듯 뇌리를 떠나지않네요..
김종국 목사의 에클레시아 유대인의 시각 그들의 문화 그들의 삶에서 그들의 시각에서 성경을 볼수있을때 성경이보임다 내가가진재료 내가 가진한계에서는 재대로 않보임다 그래서 김종국 목사님의 에클레시아을 추천합니다 당신의테두리않에서 잡혀 뭔가을 해석하려마시고 원어 문화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흐르는 큰줄기에서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않드네요 생명있는 것과 생명 없는 것과의 비교자체가 ...... 와이 불교는 너희가 모든것을 비우면 신이 된다는 것과 너희가 할수있는 것은 전혀없고 내가너희을 바늘 귀을 통과 시켜 준다는 진리가 어떻게 같은선상에서.....
아 놀랍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깨어있는 눈을 갖고 있 는 분들 이 많이 계시군요. 종교 개혁 500 년 이 지났지만 성경해석은 거의 변함없이 참진리를 왜곡하거나 인간의 목적 성취의 의도 섞여 하나님의 참 뜻을 찾을 수 없었고 한국 교회의 부흥 에 한계가 왔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한국의 그리스도 인들이 신개혁주의 태동의 불씨가 일어 나고 있고 이러한 영적 각성 운동이 계속되는 한 그한국에서만은 유럽이 겪은 쇠퇴를 극복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본을 받아 나보다 조금이라도 못하게 보이는 세상의 모든 "을" 이웃들에게 갑질을 (할수 있음에도)포기하고 아무 보상도 댓가도 바람도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 사랑 나눔으로 영적 형제 자매가 되어 코이노니아가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누락되었던 퍼즐이 맞춰 지는군요. 도마복음서. 예수는 선지자가 맞지요. 철학자이기도 하구용
참나를 찾으면 하나님을 찾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양심에 정말로 많은걸 배워서 내 인생에 빛이 됩니다! 정말로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정말 많은 기적과 도우심과 응답들이 현상으로 일어나는데 그런 것까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 내아는 산자들은 사업잘되게 해달라고 좋은 대학가게해달고 달라고 교회부흥 하게 해달라고 목사가 달라고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절규 하는데 별로 되는것같지 않더라
@@화니-o7v jh님의 기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뜻을 구하는 기도이고
아시는 분의 기도는 첫째 나 둘째 내소유 셋째 하나님, 첫째와 둘째를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 착각하며 하나님을 이용하는기도이죠. 당연히 듣지도 않으세요.
내가 너고 너가 나니 싸우지 말고서로 도우면서 잘살아라 이런거로 이해 하련다
기독교가 믿기만하고 헌금 돈만밣히고 불교는 산에서 무아만 찾거나 절에서 절하면서 또 소원머머돈밣히고 뭔가 퇴페적인 현대 종교.
예수님과 부처님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심정을 아시는 제대로된 철학과학자 성인군자.
놀랠루야.
라멘
대박이네요...알려진 예수일생중에 빈자리가 있는데.. 인도가서 수련했다고 하던 기간인데...그증거가 나왔군요...대박....강의 들으니 보일듯 말듯 감질이 나네요..즐겁습니다..
천국이 하늘에 있다면 새들이먼저 갈것이고 물속에있다면 물고기가먼저 갈것이다 라는 말은 부처 예수 두분이같이 쓰드라고요
윤싄생님은 지혀의 끝이 어디인가~~
ㅎㅎ
지금의 교회 먹사들은 알것이다 진실을
예수님 으로 말미암아 ᆢ거듭나면 ᆢ죽었던 영혼이 살아난다 ᆢ즉 거듭난 영ᆢ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ᆢ죽음을 보지 아니 하리라 ᆢ이것이 그뜻이다ᆢ
로마서 8:29 말씀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하심.
윤선생님,안녕하세요?
도움을 청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안 지는 4,5년전인것 같습니다
그 때는 뭐지?하며 대충 대강
호기심정도였습니다
기독교강의를 공부중 도마복음 말씀이 있으셔서 책 구입과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성경의 말씀에 책장을 넘길수가없고,,,알듯 말듯한 무언가에 가슴이 답답해져서
책을 덮고만 싶어집니다
그냥 편하게 읽고싶은데,,,말입니다^^
그러실수 있으십니다
과정이라고 봅니다
확연히 들어오실 날 있으실겁니다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도마복음을 통해서
기독교 교리에 대하여
폭과 깊이가 한층 발전했고
성령론은 간결하게
이해 되고 설명 가는해졨어요
어차피 한국의 기독교는
유교적 기독교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윤홍식님!
다만,
댓글들을 보면서
윤홍식님의 명강을
폄훼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걸 많이 보게 되는군요
옥의 티 정도(?)
도마복음은
기독교 성경에선 배제 된
경전임도 밝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마복음을 이해한다는 건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만 될 거라는
사족도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성경 안에서 답을 차아 보세요
처음 알게 된 것
1. 창세기 “I am what I am”의 의미
2. “아버지”는 존재감의 뿌리이다.
3. “예수님만 성령이 있어서 생각 감정 오감을 성스럽게 하고 우리에게는 성령이 없어서 예수님처럼 못 된다”는 주장 자체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4. ‘혼’(생각 감정 오감)은 나와 남을 가르고, ‘영’(성령 존재감)은 나와 남을 가르지 않는다.
5. 청중에게 ‘모른다’ 하라고 바로 시키고 그 때 느껴지는 존재감이 성령의 자리라고 주장한다. 이런 설교 방식이 굉장히 신선하다.
6. 주기도문 “하나님 나라가 임했습니다”로 번역하는 게 맞다. “이루어지이다”가 아니다.
7. 유교 불교와 연결짓는 건 인문학자로서 그렇다 쳐도, 기독교를 도교와 연결짓는 건 굉장히 신선했다.
8. 하지만 요한복음을 아미타신앙과 연결짓는 것도 신선했다.
9. 예수님의 영과 나의 영이 하나라는 주장. 예수님의 에고는 청정하지만 나의 에고는 새까맣다는 차이점 지적.
웃기는 나의 주관적 논리 아닐까
엄첨영어잘하시네요😚^^
오컬트지식, 마크패시오, 헤르메스학, 디올 온전한 나, 진실을 알라
참나 진아 성령 내재하신 주님 자아....
개념 정리가 되는 듯 그렇다면 돈오돈수보다는 돈오점수가 맞을 듯
Already not yet 이미와 아직의 개념처럼.
보지않는 나도 자아입니다만...
생각을 멈추는 것이...
물흐르는데로..
보이면 보고
화내면 화내고
욕망하면하고.....
단지 모두 옷처럼 입는 것이니 몸은 순수하겟죠..
살인자도 살인도 어리석음을 아는거지 언제든 할수있다는...
생각을 안멈추면 이렇게까지 말이 나오고..
생각그만...
나를 안다면 내가 없는것도 알고 모두 같다는것을 아니까..
화낼수가 없는것.....
모르는 자들을 상대하기에..
분노의 옷을 입기도하고 방편들을 취하는거죠..
나를 공격하면
나는 그를 죽인다.
위에것을 생각하고 땅의것을생각말라 이제 조금알것같네요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혜안을 존경합니다. 사람은 도무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 사랑하기는 불가능이니 예수님이신 성령 님께서 내 안에들어오셔서 하나가 되어야만 영이신 하나님을 볼수 있고 하나님이 계시고 다스리시는 영의 세계에 들어갈수 있는 영이 살아나고 (영적으로 거듭캐어나) 구원에 이르는 영적비밀이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베풀고 자비를 베풀 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되 돕는 이는 내가 아닌 내안에 함께 계셔 하나가 되어주신 예수님이 하신 것이고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거나 생색을 낼 수가 없고 어떤 보상이나 댓가를 기대 할 수 없으니 아무리 훌륭한 일을 했어도 교만해 질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가르치기는 커녕 깨닫지도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갑질들을 하고 있으니 개독교라는 말을 듣고 있지ㅜ않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들 이제ㅜ제발 무조건 믿으면 천국간다는 500년된 성경 신학 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고 가르치시가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무조건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외경을 읽어보고 싶은데 외경이 4대 복음서처럼 묶여있는게 있나요?
영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창조된) 사람이 하나님 처럼 영생 할수 있어야 당연 한 것 이며
하나님 께서 사람들의 죽음을 보시기에 좋아 하시지 않을 것 임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 으로 부터 주어진 생명 을 하나님이 거두 신다면 죽음을 맞이할진대
하나님은 사람을 죽도록 만들지 않았다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문영호
"도마복음" 이 신약에 있나여? 어디에 있는 것인가여? 처음 들어보는지라......
도올의 강의가 하찮음을 알게해주는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나 귀한 강의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도올의 강의로 인해 도마복음을 더 아시려고 이 강의를 보신것 같은데 이전의 것을 하찮다고 하시면...
감사를 드리면 그뿐, 왜 다른 누군가를 비난하며 감사를 드리나요.
모르는걸 아는 것처럼 말하니 비난 받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말씀이 무슨 뜻인지 상고해 보십시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시겠어요?
도올 선생에게 배울점이 있고 윤선생에게 배울 것이 있겠지요. 모두 진리를 향해 힘쓰는 분들이니 감사합니다.
Saul persecuted followers of Jesus until he came to meet the resurrected one on the road to Damascus. After the encounter with Jesus, he made 180 degree turnabout in the state of awakening and he became Paul, that means smallness. What happened to him? His perception was that human body was all there is in disregard of human spirit. His change of perception is that we are all one in Christ Jesus regardless of whether we are Christians, Buddhists, Muslims, what not.
Likewise, Thomas thought of his physical presence in this world being all there is.
Jesus took him aside and told him, ' "I AM" that is, who I AM.' There is no separation between Jesus and Thomas.
Majority of people, whether they be Christians, Buddhists, Muslims, mistakenly think in terms of 'body, soul and spirit.' But in fact we are 'spirit, soul and body.'
This turnaround of perception is absolutely necessary in order to understand Christianity, so that our trinity---spirit, soul and body--- will become one with Christ's Trinity---Holy Spirit, Son and Father. This experience of awakening had made Paul pave the way to the Christianity. Without him there would have been no Christianity at all.
For Thomas to know that "I AM" may well correspond to "see the Buddha nature in us;
But to form Christ in us can be similar to achieving the Buddhahood.
Paul did differentiate between Christ Jesus and Jesus Christ. Paul said in 2 Corinthians 13:5, 'Test yourselves! Do you not know that Christ Jesus is in you.'
도마복음이 어디에 있나요? 성경에는 없던데....
@@sumpf3651 4복음서는 공관 복음이라고 해서 같은곳에서 4명이 본것을 기록하게 복음서구요 도마복음이란 것은 문서라고 하셔서 복음이라고 하기엔 좀....
어플 다운로드해서
@@강준희-u4h 신전TV 적그리스도편 설명충 보십시오
밀법......알아도 or 보아도 ...성령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걸요.저도 모릅니다.제 생각입니다.
예수가 석가모니의 제자 인 것 같아요... ~^^*
도마복음 잘 읽어주고 있고만... 세뇌는 무신... 들어보고 아님 안받아들이면 되고, 맞음 받아들이는거지... 선택의 자유가 있는것이니...
오늘날한국종교는 초급자수준에서 숙성되어가고있다 푸하하하
도마복음을 정경에서 제외시킨 것은 기독교 역사 최악의 실수이다.
도마복음은 정경에 포함된 4복음서보다 더 우월하면 우월했지, 모자란 점은 전혀 없다.
성경의 믿음은 항상 동일한 의미가 아닙니다. 맹목적인 것도, 무조건적인 것도 있지만, 요한복음의 경우 확실한 조건이 있는 믿음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합니다. 예수의 계명 안에 있는 자만이 믿는 자입니다.(15장)
모자란 점은 도마는 믿음을 가지기 전에 늘 이해가 필요 했던것. 예수께서 부활했다고 들었을때 도마는 믿지 않았고 눈으로 확인했을 때 그제서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죠.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해가 믿음보다 우위에 있으면 기적, 이적 체험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실존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죠. 도마는 우리처엄 그저 믿음이 부족한 한 사람인것 같아요.
종교계 기득권자의 기득권 때문임
대통령되세요
도올 선생 강의 들어보니 삼위일체라던가 메시아 사상이 기독교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상제님이 다시오실것을 믿는 도인으로서 조금 혼란스럽네요
첫 구절은 디디모스 유다 도마가 기록자라고 되어 있다. 그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하나였다. 베드로가 로마에서 그랬듯 도마는 시리아 지역 믿음의 대표격이었다. 따라서 도마 복음은 시리아에서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와 관련하여 니콜라스 페린(Nicholas Perrin)은 도마 복음이 타티아노스(Tatianos)의 "Diatessaron"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도마 복음서의 저작 시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어록 복음서의 특성상 공관복음서보다 먼저 쓰였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고, 영지주의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아 영지주의가 유행했던 1세기 후반 이후에 편집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때늦게 윤선생님 강의 접했지만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할 정도로 고맙슴다♥
기독교인들 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위선자들' 이라고 표현하는것이 좋습니다. 기독(크리스트)의 본질을 알면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할 수 없죠.
결핍 한 물욕을 구하는 자들이 모여서 발광 하는 데가 각종 교 들이지요
자비 사랑 이런건 있지도않고
윤 목사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 를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분 목사아니신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윤홍식 강사님이신가여 교수님이신가여?
ㅌ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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