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속에서는 죽은 영.육신은 죽고 사망(영원한 생명 가진 부활체의 몸이 될 수 없음).영원한 생명.영원한 형벌. 육신은 땅에 것.죄사함(세례)-원죄가 사해짐-하나님과 소통이 이어진다(성령 체험 받음).죽은 영-산 영(칭의). 영-칭의.의로운 존재(하나님의 의로운 자녀 인정).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속지 말자. 육신의 죄를 초월해서 성령을 좇아 행하게 됨. 하나님의 셩령안에 사랑.정의.진리.겸손. 하나님의 형상. 거듭난 자들. 성화(혼)-성령의 법을 따라 간 자들. 육체의 부활(거듭남)-영적으로 거듭난 몸이어야 함.영생한 몸으로 되어함(영화). 사도 바울이 천국 갈 수 있는 것-칭의.성화.영화. 성령을 만남.아버지.사랑을 부르며 영의 기도 하자.(영과 진리).영 혼의 양심의 성찰을 하자. 육신의 집착 하지 말자.
43분 이후에 성화와 칭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칭의를 받고 성화를 통해 칭의를 더욱 굳건히 해야 천국간다는 내용이있었는데요. 질문드려요. 1. 확실하게 칭의를 굳건히 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씀구절이 있나요? 2. 로마서에서는 (특히나 3,4장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께 의로 인정받는다고 하는데, 성화를 통해 칭의를 굳건히해야 천국간다고했을때 그 성화의 과정은 행위인가요?(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율법을 범하지않는} 행위) 아니면 말씀구절을 단순히 믿음인가요? (마치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 만약 두번째라면 칭의와는 어떤 부분이 다른 믿음인가요? 3. 히브리서 7:27에서 예수님께서 단번에 자기를 드려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는 말씀이 계속해서 나옵니다.(특히나 히9장) 그렇다면 성화와 칭의의 과정에서 칭의가 굳건하지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은 어떤 죄때문에 지옥간다는 것인지 성경에 써있나요?? (1번과 약간 중복될수있네요)
1번 질문 주제 넘지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어릴때부터 성령을 받았지만 몇번이고 실족을 했습니다 때로는 여섯달을 깨어있다가도 실족했었죠.. 모두 육신의 정욕에 무너졌습니다 지옥간다는 말씀구절이 있는지 물으셨는데 영이 살았다가 죽는것은.. 그 절망감은 지옥에 떨어지는것과 같았습니다 2번 질문 믿음이라는 관념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는거 같습니다 진짜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생각으로 믿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지는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혼과 육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영으로 믿고 그영의 지배를 받아 혼과 육이 예수를 믿게 되는것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 질문 저도 한번 성령 체험을 하면 그걸로 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었습니다 성령은 1급수에 사는 물고기 같아서 우리 마음 상태를 1급수로 유지 하지 못하면 성령은 소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싸움을 해야한다고 하는 것이죠.. 칭의가 굳건하다라는 뜻 저는 나이40이 되어서 다시 한번(회심? 각성? 거듭남? 성령의 임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내주속에 동행한지 2년차가 되어갑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영적싸움에서 지지않고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면 믿음이 성장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죄와 가깝던 내 혼과 육이 변했음이 느껴집니다 칭의가 굳건하다는 뜻은 하나님과 신뢰관계가 오래됨으로 그 믿음이 성장하여 예전 마치 불가항력처럼 강한 유혹도 쉽게 이기는 경지를 뜻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도반분이 대답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믿음이란 정의를 교회에서 제대로 못내린다면 답이 없습니다 믿음이란 유교식으로 말한다면 신실함입니다 신실함이 바탕이 되어야만 즉 성령안에 거하셔야만 성경이 이해되겠죠 지식이나 교리나 신학이나 철학이나 성령안에 안주 못하고 해석한다면 서로간에 멱살잡을 일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곧 성실이다 순수함이다 신실함이다 이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종교인들에게 좁은 견해를 넘어서 영성을 깨우치게 도우신다는 점이 대단하시고 정말 필요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성경에는 환생의 이야기가 빠져있고, 잘못된 신화들이 많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있읍니다.(예를 들면 아담과 하와, 사단, 뱀, 생명나무, 유전죄, 대속) 선생님의 조사결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두돌판을 주시고, 이집트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고 생각하세요?
사도 바울은 율법이나 행위로 구원받는건 초등학교 수준이고 그리스도교는 그런 초등학교를 탈피한 고등학교 수준의 고등종교라고 가르쳤음. 신약성경 사도 바울의 서신들에 그런 내용이 나옴. 그러니까 미사,세례,침례,각종 종교 의식,고해성사,예배 이런건 할 필요 없음. 세례건 침례건 최후의 만찬 따라하기 의식이건간에 그런 것들은 다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예시적으로 보여주는 모형들일 뿐임. 예배 참석 안한다고 구원받지못한다느니 지옥 간다느니 하는건 성경을 제대로 읽지않아서 하는 소리들.
![[홍익학당] 윤홍식의 요한계시록 강의 3강 : 승리한 자가 되어라](http://i.ytimg.com/vi/4JCJlCsAf7w/mqdefault.jpg)
![[홍익학당] 윤홍식의 요한계시록 강의 3강 : 승리한 자가 되어라](/img/tr.png)
![[책이벤트] "진짜 똑똑한 사람은 꼰대짓을 안 해요" 우리는 왜 꼰대가 되는 걸까? 인문학의 대가 강신주가 장자를 통해 말하는 꼰대의 조건┃클래스e](http://i.ytimg.com/vi/h0bYYTNNIwU/mqdefault.jpg)
혼란스러웠던 기독교의 내용이 분명히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최고의 명강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본질을 꿰뚫고 있으면서도 쉽고 선명하게 강의하시는데 놀랍네요. 편협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강의인듯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예수님을인정하는 한사람으로써 강의를듣고.너무가슴에 와닿씀니다. 교회는상징일뿐임을 깨달아서 어떠한 교리에도 얽매이지않고있네요. 이미지나간 구약의교리를 신약에와서는 또다시 새로운 교리로 옭아매는것이 부당하게 느껴져서 꼭 주일날교회에 출석해야한다는것에는 저도 옳지않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불자로 살아온 제가 덕분에 기독교를 이해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있다는 자체가 신기합니다.
최고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좀 더 일찍 이 밀씀들을 깨달았다면
덜 방황하고
덜 실수하고
덜 괴로웠을텐데....
이제야 장막이 거치고 내가 무었을 찾아 다녔는지 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전 영상 다시 봐도 감동 입니다.
이 시대가 그시대 였다니 ...
감사합니다.
선셍님 ㅡ
선생님 의 응원군단은 100만이상 입니다 ㅡ
천사와함께 ㅡ❤
명상을 통해 깨달은 부분을 자명한 진리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풀이하셨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기독교 구원론이 아주정확하십니다.
예수가온것은 아버지와 내가하나된것처럼
너희도 아버지와하나되게하려함이라. 요한복음
감사드립니다 ♡♡♡
성경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 부분과 깨닫지 못한 저의 심령이 성령을 못 만났기 때문이라는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제자신이 부끄럽네요.
GOD bless YOU 하나님 자녀 윤홍식대표님😊🎁
정말 제가 생각하며 회의하고 있던 내용들, 나아가고 싶은 신앙의 방향을 잡아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이 양심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윤홍식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한국의 진정한 현자이십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깨어계신분 이신거 같아요 ~ 많은 고정관념 편견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도 좋아하실 강의입니다
기독교가 제자리 찾는 데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천년전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더 똑똑한걸까요? 어떻게 그옛날에 아무것도 없던 그시절에 영.혼.육을 알았는지.참 신기합니다.
그 시대에는 영이 더 맑아서였고
고대시대가 우주와 통하는
직관력이 더 뛰어났다고 생각함.
보물을 찾은거 같아서 너무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어려운 성경을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는 하나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들을때 마다 주옥같은 말씀임을 실감합니다 어제 들을때와 또 다르게 깨닫는게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께 하리라 그말씀 오늘 실감합니다 할렐루야 ~~
별빛에서 달빛으로 달빛에서 햇빛으로 점점 나아가는 느낌 입니다
감사합니다 ~^^❤❤
30년 이상 교횔 다녔지만 이런말씀 들어본적 없습니다
많은 진리를 배우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성령만나고 말씀의 눈이 열렸어요 맞습니다~
👏👏🙌👏🤲👍💫right on !!
잘 듣고 있어요.
공부합니다.
어떤 성직자 보다 쉽게 알아듣게 말씀 해주십니다
너무나 좋아요..
진짜 주옥과 같은 설교다 .
신앙인이 된지 일년된사람입니다~매일 매일 강의듣고 깨여났습니다~의문이 있는데 믿음이 적은거라 생각하면서 노력해 왔습니다~그래도 의심히 가서 괴로울때많았습니다~뭊
어쩌다 선생닝 말씀 접하게 되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신교 강의에서 처음으로 인정되는 강의네요.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맞아요!
최고의 영적강의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기독교적으로는 절대신 우주신이있다는게 이해가되고 불교적으로는 사람들의 인과응보 자업자득이 불교의 윤회론으로 설명이 된다는게 모든게 과학 종교 철학 인간의 삶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이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은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성경을 이해 못한 건 성령을 못만났기 때문이었어요 (부끄)
구약 신약 비교하시며 부동산거래시 옛날계약서 비유 ㅋ ㅋ ㅋ ㅋ ㅋ대박입니다. 강의 듣다 빵터짐😂
우리들이 강의 못 알아듣는 것은 강의 하는 성직자도 모른다는 것이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뜻이 하늘에서 이루신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모든종교가 모든음식처럼 다양하지만
잘 살아라는 하나로 귀결된다.
그런데 인간들은 실천을 못하고 있어
종교 사업만 번창하고 있지.
고맙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
성경 전체의 주제
요 14:6 길, 진리, 생령
누가 너의 아버지 인가
요 8:44, 말 4:5~6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정말 잘 풀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이런진리를
모르고 그냥교회나가는걸로
아고있다...
안타까운현실...
가장 자명한 구원론 설교입니다. 목사님들이 모두 들으셔야할 강의인데 안타깝네요.
오~ 감사합니다!! ^^
원죄속에서는 죽은 영.육신은 죽고 사망(영원한 생명 가진 부활체의 몸이 될 수 없음).영원한 생명.영원한 형벌.
육신은 땅에 것.죄사함(세례)-원죄가 사해짐-하나님과 소통이 이어진다(성령 체험 받음).죽은 영-산 영(칭의).
영-칭의.의로운 존재(하나님의 의로운 자녀 인정).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속지 말자.
육신의 죄를 초월해서 성령을 좇아 행하게 됨.
하나님의 셩령안에 사랑.정의.진리.겸손.
하나님의 형상. 거듭난 자들.
성화(혼)-성령의 법을 따라 간 자들.
육체의 부활(거듭남)-영적으로 거듭난 몸이어야 함.영생한 몸으로 되어함(영화).
사도 바울이 천국 갈 수 있는 것-칭의.성화.영화.
성령을 만남.아버지.사랑을 부르며 영의 기도 하자.(영과 진리).영
혼의 양심의 성찰을 하자.
육신의 집착 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전 세계에서 성경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 . 감사
구원론에 대해서 , 성령론의 관점에서 철학적 방식으로 잘 설명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43분 이후에 성화와 칭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칭의를 받고 성화를 통해 칭의를 더욱 굳건히 해야 천국간다는 내용이있었는데요.
질문드려요.
1. 확실하게 칭의를 굳건히 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씀구절이 있나요?
2. 로마서에서는 (특히나 3,4장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께 의로 인정받는다고 하는데, 성화를 통해 칭의를 굳건히해야 천국간다고했을때 그 성화의 과정은 행위인가요?(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율법을 범하지않는} 행위) 아니면 말씀구절을 단순히 믿음인가요? (마치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 만약 두번째라면 칭의와는 어떤 부분이 다른 믿음인가요?
3. 히브리서 7:27에서 예수님께서 단번에 자기를 드려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는 말씀이 계속해서 나옵니다.(특히나 히9장)
그렇다면 성화와 칭의의 과정에서 칭의가 굳건하지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은 어떤 죄때문에 지옥간다는 것인지 성경에 써있나요??
(1번과 약간 중복될수있네요)
1번 질문
주제 넘지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어릴때부터 성령을 받았지만 몇번이고 실족을 했습니다
때로는 여섯달을 깨어있다가도 실족했었죠.. 모두 육신의 정욕에 무너졌습니다
지옥간다는 말씀구절이 있는지 물으셨는데 영이 살았다가 죽는것은.. 그 절망감은 지옥에 떨어지는것과 같았습니다
2번 질문
믿음이라는 관념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는거 같습니다
진짜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생각으로 믿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지는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혼과 육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영으로 믿고 그영의 지배를 받아 혼과 육이 예수를 믿게 되는것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 질문
저도 한번 성령 체험을 하면 그걸로 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었습니다
성령은 1급수에 사는 물고기 같아서 우리 마음 상태를 1급수로 유지 하지 못하면 성령은 소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싸움을 해야한다고 하는 것이죠..
칭의가 굳건하다라는 뜻
저는 나이40이 되어서 다시 한번(회심? 각성? 거듭남? 성령의 임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내주속에 동행한지 2년차가 되어갑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영적싸움에서 지지않고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면 믿음이 성장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죄와 가깝던 내 혼과 육이 변했음이 느껴집니다
칭의가 굳건하다는 뜻은 하나님과 신뢰관계가 오래됨으로 그 믿음이 성장하여 예전 마치 불가항력처럼 강한 유혹도
쉽게 이기는 경지를 뜻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도반분이 대답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믿음이란 정의를 교회에서 제대로 못내린다면 답이 없습니다 믿음이란 유교식으로 말한다면 신실함입니다 신실함이 바탕이 되어야만 즉 성령안에 거하셔야만 성경이 이해되겠죠 지식이나 교리나 신학이나 철학이나 성령안에 안주 못하고 해석한다면 서로간에 멱살잡을 일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곧 성실이다 순수함이다 신실함이다 이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종교인들에게 좁은 견해를 넘어서 영성을 깨우치게 도우신다는 점이 대단하시고 정말 필요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성경에는 환생의 이야기가 빠져있고, 잘못된 신화들이 많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있읍니다.(예를 들면 아담과 하와, 사단, 뱀, 생명나무, 유전죄, 대속) 선생님의 조사결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두돌판을 주시고, 이집트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고 생각하세요?
성경 해석이 목사들보다 백배 낫네요. 목사들이 그렇게 설교했다면 개독교란 말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령을 못만난 탓인지
삼십년의 믿음 생활에. 교회 행사와
단체 . 살짝 무시되는 개인존중이랄까
ㅋㅋㅋ 나름 재정비를 하려고
이곳저곳 잡식하는 용기도 내어 보고
그럽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합장)
잘듣고 배웁니다 ㅡ창의 성화 영화가 그기본이 성령으로 변화인것은 알겠 습니다만 그런데 죄사함은 새례하는것이 답입니까???
아!
아니 신은 왜 인간을 만들었는가? 왜 영혼육으로 인간을 만들어서 다시 신이 되라고 하는건가?
애초에 인간을 만들지 않았어야하는건 아닌가?
아기도 세포에서 사람이 되는것처럼 가장 낮은 단계부터 올라오라는 그런의미 아닐까요?
이걸 대다수가 알면 좋은데 말할 곳이 없으니 혼자공부가 벽을 만나네요.
종교는 인류 최고의 사기다, 철학의 변질이다. 시간과 돈을 쓰는만큼 내 인생이 좀먹어 간다.
십자가의 요한이 누구를 지칭하는지요?
성령=히브리어는 루아흐(ruach)= 그리스어 프네우마(pneuma)
사도 바울은 율법이나 행위로 구원받는건 초등학교 수준이고 그리스도교는 그런 초등학교를 탈피한 고등학교 수준의 고등종교라고 가르쳤음. 신약성경 사도 바울의 서신들에 그런 내용이 나옴. 그러니까 미사,세례,침례,각종 종교 의식,고해성사,예배 이런건 할 필요 없음.
세례건 침례건 최후의 만찬 따라하기 의식이건간에 그런 것들은 다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예시적으로 보여주는 모형들일 뿐임.
예배 참석 안한다고 구원받지못한다느니 지옥 간다느니 하는건 성경을 제대로 읽지않아서 하는 소리들.
6일 창조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세기1,2장이 없다면 기독교의 근간도 무너질테니까요. 우주만물을 창조한 절대자가 존재하고, 내 삶까지 주관한다면, 그 하나님과 내 안의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지도 궁금합니다.
창세기가 무너진다고해서 기독교는 절대 망하지않습니다. 예고했듯 예수님의 가르침이 성서중에 성서를 탄생시켰고 그것을 잘따르면, 과거가 어떻든 중요하지 않다고봅니다
생뚱 맞은이야기 같지만 ?? 무속인들은 성령받았어 예언 방편 그런것 하는가요? 저는개신교 요줌은 모든종교 비슷한것같았어 불교말씀 선생님 말씀도 많이보고있었어요.??
다른 에고의 혼이 들어와서 말을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런 이야기를 교회에서 해준 적이 없다. 처음 들어본다. 그런데 육체의 부활. 영적인 몸. 요 이야기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아직은...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발 종교좀 버립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성령으로 깨달음 받아 거듭난 삶으로 영생에 이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