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그냥 사기였네.. 전세계 석유 매장량, 알고보면 충격적인 이유 ■ 인포카 OBD II : bit.ly/34iqcB7 □ 빈 공간 □ 빈 공간 · 광고·협찬 문의 : master@spoilerkorea.com ·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전기차 #테슬라 #아이오닉5
사실 석유가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이산화탄소 및 대기 오염을 줄이려고 내연기관 차를 규제하는게 맞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현재 가장 효율적인 전기생산 방법이 화력발전이라는데 있죠... 솔직히 효율적인 발전 방식을 찾지 못하면 전기차 백날 타봐야 환경에 이득이 되는 점이 크진 않을거에요
근데 또 배터리를 생산하는 게 친환경적이지 못하죠 ㅠ 사용연한도 짧고,,, 차 타는 거 자체에서 친환경을 논하기에는 문제가 있네요 ,,, 굳이 친환경인 점을 찾는다면,,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의 대기 질이 좋아지는 것? 지구 전체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 도시 측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7:24 부터 시작되는 온실가스 부분에서는 조금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네요 8:11 부터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가 아니라,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에 가깝습니다 온실가스의 주원인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아산화질소, 메탄, 수소불화탄소 등 그 종류가 다양하죠.
맞음 효율. 기술이 안되서 생산을 안했을 뿐이지 . 기술도 발전중이고 만약 기술의 한계가 오면 석유가 연료의 의미가 아니라 플라스틱. 아스팔트 등 때문이라도 생산할거임. 근데 전기로 항공유는 대처가 힘들거 같은데 석유는 필요할듯.. 비행기 돌리는데 원자력 쓰실? 수소는 실현가능성 모르겠고
근디... 매장량보다는 생산비용이 더 중요하죠 아무리 매장량이 많아도 그걸 생산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생산을 안 하거든요 제7광구에 매장량이 어마무시하다는 소문도 있고 중국이 7광구 바로 옆에서 소량의 석유를 채굴하고 있고, 이 7광구 개발을 일본과 중국이 한국을 배제하고 지들끼리 조약을 맺은데다가 한국과 일본의 공동권리가 사라지는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이때까지 일본이 필사적으로 개발을 보류한 이유가 바로 중국과 합작하기 위함일겁니다. 근디... 생산비용이 100$ 넘어가면 보통 생산을 포기하죠
석유가 매장량이 얼마 안남아서 전기차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사용하는 에너지는 그 이상으로 늘어나죠. 예전에 많이 쓰던 석탄을 지금은 안쓰는 이유는 석탄이 고갈되서가 아니라 환경오염이 너무 많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이 퇴출되고 전기차가 대체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수 전기배터리인지 수소전기인지는 재쳐두고 내연기관을 대체해가는 이유입니다. 특히 유럽은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면서 더이상 내연기관을 판매할수 없도록 강화하고있고 정책적으로 그런방향으로 가도록하는거죠. 전기를 생산하는데도 탄소를 배출하고 전기차를 제조하는데도 역시 탄소를 배출하고 전기차가 주행중에도 역시 오염을 배출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기차로 넘어가야되는 이유는 세계적인 흐름이 그렇게 가게 되었고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나 자동차를 생산하는 재료, 타이어나 브레이크를 만드는 재료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해결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그동안 1M밖에 못팟기때문에 그 1M를 기준으로 봤을때 30년이엇던거임 그런데 기술적 발전이 생기면서 100M를 시추할수있는 기술이 생겻고 100M안에 있는 자원들을 보니 매년 석유가 늘어날수밖에.. 석유의 한계는 있을거임 단 기술력의 발전도 있고 재활용도 있고 석유가 얼마만큼 얼마나 깊숙하게 매장되어있는지 알수없다는것 뿐이지.
전기차가 대세라고 홍보하는건 일단 중국이 전기차로 돌아섰다는게 크고, 그 거대한 중국시장을 먹기위해 여러나라, 회사들이 뛰어들다 보니 전기차가 대세라고 설레발 치는건데 사실 배터리 효율, 안정성이 더 올라가기전엔 시기상조라고 봄. 그리고 전기차가 환경보호차원에서 더 좋다고들 하지만 전지의 재료가 되는 희토류 개발에도 환경파괴가 심각함.
하이브리드 차를 이용하는 유저로써 전기차를 이용하는 이유가 석유가 고갈되서라고 생각하면서 이용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싶다. 대부분 주유에 대한 이유나 환경보전에 대한 이유가 크다. 물론 전기차도 탄소배출 총량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은 동의하지만 내연기관 자동차를 줄여서 환경에 긍정적이면 긍정적이였지 나쁠건 전혀 없다는건 사실이다. 나는 현재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음에도 전기차 베터리안정성만 더 보강된다면 순수전기차로 바꿀 용이가 충분히 있다
단순히 매장된 석유를 찾는 기술과 시추가 어려운 곳의 석유를 뽑아낼수 있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서 추가하자면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에는 단순히 석유층(저류암)의 벽과같은 역활이라고만 여겨왔던 세일층에서의 석유채취 기술등과 같은 사용불가로 여겨졌던 어마한 양의 석유를 사용가능하게 된 부분이 있죠 심지어 최근에는 석유가 되기 전 단계인 케로젠 을 연료로 바꿀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었다고 하니까요 다만, 석유의 발생 기원 이론에는 무기물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아시다시피 유기물에서 유래했다는(잘아시는 둘리 등) 설중에 유기물유래설이 더 존중을 받고 있는 만큼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 역사 안에서 유한한 자원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인류가 해답을 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확한 포인트 잘 짚어주셨네요 ㅎㅎ 아직까진 하이브리드가 답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전기 생산 인프라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친환경 이슈로만 밀어 부치기 힘들거고, 전기효율에 있어서도 아직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환경론을 떠나서 전기 충전 인프라 자체도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더더욱이나 우리나라같이 아파트 중심의 주거 형태에서는 완전히 전기차가 대체하기는 매우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타는 이유는 환경 뿐만이아니라 그 자체가 주는 정숙함 등이 있어서 여러 모로 고려할 점이 많은 것 같네요
@@user-ow7qb2gx8y /어익후, 급발진하세네? 쉐도우 복싱이면 화나서 댓글질 안했겠죠. ㅋㅋㅋㅋ 하이브리드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추가로 들어간 중량을 생각해야죠. 연비가 나은가? 별루,,,, 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기라는 겁니다. 여기에 추가 시스템의 유지 정비 보수 비용 별도로 들어갑니다. 조금 생각만 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이고 소위 하이브라이드 겨울철 연비만 따져봐도 알수 있는 문제입니다. 무슨 기적의 운송 체계인양 떠드는 꼬라지가 갖잖아서 쓴겁니다. 가다서다 반복하는 시내주행만 한다면 하브가 낫겠죠. 그러나 그건 오히려 전기차가 더 낫습니다. 차 두대 굴리면 제일 좋긴 하겠네요. 부자들 더욱 부자 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네요. 전기차 처럼.
하이브리드차는 차선책조차될수없습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기술은 전기모터로 주행가능한거리가 5km내외 그것도 시속 60km 전후의 속도로 한정되어잇습니다. 물론 엔진이가동되면 배터리가 충전이되지만 그래봐야 다시 주행가능 5km 수준까지 충전이됩니다. 결국 하이브리드차량은 실제로 운행해보면 대부분의 운행시간에서 결국 엔진으로 운행하게됩니다. 그런데 단지 하이브리드시스템이 들어갓다는 이유만으로 차값이 최소 천만원이상 떠버리죠. 이건 제조사의눈탱이가아닙니다. 실제 하이브리드시스템은 그 설계비용 자체가 엄청나게비쌉니다. 전기차처럼 계속해서 개발한것이아닌 전기로넘어가는 과정에서 탄생한 템퍼러리시스템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개선된시스템의 설계가나오거나, 비용이절감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제로입니다. 업계에서의 얘기지만 사실 많은제조사가 전기차도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의 한계때문에 이미 수소같은 바이오에너지를 결국 준비중에잇습니다. 결국 멀리보면 그쪽이 맞긴할겁니다
현재 차량구매 시 가장 좋은건 하이브리드가 연비나 인프라 모든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브를 타면서 느끼고있고, 요즘 탄소배출권이니 뭐니 생산, 인프라 여러 이유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강조하는데 현재로썬 하브에 비해서 전기차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충전, 인프라가...
원래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차의 역사가 먼저 더 빠른데도 불구하고 석유가 펑펑..... 당시 생산성 공급 그리고 유가가 엄청싸게..... 그래서 전기차 개발 생산은 상대적으로 비효율... 그뒤에 내연기관 시대가.... 그런데 각종산업과 선박 항공 군사등 수요가 많아지고 유가는 계속오르고 처음에는 환경문제 신경쓰지 않다가 서서히 환경문제까지..... 천연가스 LNG LNC LPG 가스차 천연바이오의 가솔린 디젤 연료도 생산이 가능하지만 현재의 정유산업 기업 정부는 그것이 큰이익과 큰세수확보가 되지 않으니 기득권들이 다른 민간대중들에 자가적 분산되는 걸 막고있고요. 그리고 다들 알면서 외면? 속음? 그런지 몰라도 전기차수요가 확대 증대될 수록 기존 정유기업들이 전기차충전 충전소 비중을 늘리고 장악해 갈 것인데.... 지금은 저렴하다 편리하다 친환경적이다. 하며 하겠지만 두고보시면 전기충전 비용...서서히 인상을 시켜나갈 겁니다. 전기도 결국은 원자력 수력 화력 풍력 가스발전 대량의 고효율 태양광/열발전소등에 의해 생산되는 것이 전기니까요. 기존 정유나 에너지기업들과 정부는 이익과 세금(세수)를 위해 서서히 끌어올리게 될 겁니다. 더불어 다세대/아파트등에도 전기차충전 수요가 늘면 관리비를 인상시키고 단독주택은 고성능고효율의 기기를 사고 기기관리비-수리비 부담이 올라갈 것이구요. 기득권 정유에너지회사는 정부들은 기간산업 공공차원 운운하면서도 이익,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절대원치않으니까요.
EREV(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는 어떨까요 구동은 전기모터로만 하고 소형 엔진이 달려있지만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만 하는 형태의 하이브리드인데 차량 속도와 상관없이 엔진이 최적의 효율로만 돌아가니 연비도 일반 하이브리드보다도 더 잘나올거고 배터리용량도 일반전기차보다 훨씬 적은 용량이 들어가니 차량 가격 인상요인도 적은데
1980년대 부터 조만간 석유가 고갈된다고 했음.. 그런데 2012년도 광물자원공사 교육에서 다른 소리를 들었음.... 어디에 있는지 모를뿐 땅속에 석유는 얼마던지 있다고... 하는 이론... 오존으로 인해 이산화 탄소 로 인해 지구온도가 계속 올라간다고... 하는 이론도... 과거에도 오존층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 환경오염 때문에 오존층이 많아지는것이아닌 지구의 특별한 상황 때문에 어떨때는 오존층이 많아질때가 있고 어떨때는 오존층이 줄어들때가 있다는 이론...
한 세기 정도가 길다면 길 수 있지만 인류 역사로 봤을 때는 매우 짧은 기간이겠죠. 기술이 발전하여 석유 사용효율이 엄청 높아지거나 대체물이 개발되는 게 희망적이겠지만, 석유 의존도가 높을 경우 한세기 좀 넘게 사용 가능하다는 말은 여전히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수명도 늘어났기에 한 세대 정도 사용할 분량이니까요..
문제는 석유가 있는곳이 특징이 있죠 셰일에서 석유 채취할때 산유국들 엿 먹일려고 그런다는 말이 있어요 석유 나는나라들 종교가 다 뭔가요 전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 모든 비극의 시초가 석유때문인거 같은데요 유대인들에겐 이스라엘을 세워 줬으면서 쿠르드족은 왜 안 지켰을까요 그건 쿠르드족이 무슬림이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스라엘도 하필이면 저자리에 나라 세워준것도 보면 무슬림만있는 나라에 그걸 견제하려고 세워준거 같아요
매장량이 갑자기 늘어나는건 석유 채굴 방식이 발전되어서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셰일 암석층에 매장된 석유는 전혀 채굴할수 없었는데, 지금은 셰일 석유가 대부분입니다. 기계의 효율화는 석유 고갈에 기여하는 바가 0.1% 도 안되기에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당장 채굴기술만 더 발달하면 중국땅에서 셰일오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석유 채굴기술에 기대는것보다 산업을 다변화 해두는거죠,
지금 시대에는 전기차가 확실히 시기상조는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관련 기술들을 발전시키고 화석연료 사용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을 해야 100년, 200년, 아니면 더 이후에 있을 대석유고갈 시대를 맞이할때 혼란이 덜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석유고갈론을 마냥 전기차를 상품으로 판매하는 대기업의 상술이라고 치부하지말고, 언젠간 인류에게 찾아올 위기를 대비해 줄 수 있는 경고로 여기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인젠가는 석유가 고갈되겠죠. 그러나 저는 석유 고갈보다 더 걱정스러운 게 리튬 고갈입니다. 리튬은 정말 극히 제한적으로 소량 존재하는데 수요는 폭발적이라 현제 5%도 안 되는 수요에서 벌써 가격이 몇 배로 치솟는 마당에 조만간 80%의 수요가 발생하면 리튬 가격이 100배로 올라서 지금 500만원짜리 베터리가 5천만 원으로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결국 전기차는 부자들의 영역이 되어버리잖아요?
@@silverclip7666 고작 4%밖에 전력소비가 증가하지 않으므로 소비해도 된다는 논리에 대한 답이었는데 ...... 고작 4%밖에 안 되는 석유소비는 대단하고 같은 비중의 전기 소비는 된다면 이건 '내로남불' 맞죠? 원자로가 미래의 재앙이라는 건 알죠? 님이 잉여전기라는 건 비상 시에 대비하여 기본적으로 확보하는 량이지 미처 소비를 못해 남은 전기가 아닌 거 알죠? 아시면서 왜곡하는 건 죄악입니다
@@애국자-k7n 확실히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인 기능을 하려면 현재의 화력발전소가 신재생 발전으로 상당부분 전환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 구체적인 신재생 발전에 대한 계획이 확실치 않습니다. 2030년인가 2050년인가 전기 발전소의 비중 계획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적이 있는데 계획에 의하면 반 이상이 신재생 에너지로 채워져 있었으나 그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인지는 전혀 설명이 없었습니다. 현재의 수력 풍력 태양열 등등 가지고는 그런 수준으로 비중을 끌어올리기 힘듭니다. 전기자동차의 전기 생산이 현재의 화력발전이라면 본 영상과 같이 탄소배출이 하이브리드차와 차이나지 않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인 기능을 하게한 후 전기자동차 생산을 늘리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현재 정부는 반대로 되었습니다. 전기 생산에 대한 부분 충분히 따질만 합니다. 급속도로 내연기관자동차를 처분하고 급속도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한다면 그것 나름대로도 환경 오염일 것입니다.
@@문영미-g1i 빙고!!! 맞습니다 맞고요~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인 건 다 알죠. 그러니까 윤서방파는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원자로만으로 전기를 생산하면 재생에너지라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죠. 재생에너지란, 자연에서 얻는 것인데, 우랴늄을 농축하여 고준위 방사성 물질을 영구히 보관하는 방식은 미래의 재앙을 잉태하는 것인데 이걸 재생에너지라고 핵피아들은 조중동을 앞세워 아둔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혹세무민 하고 있죠. 원자로에서 우라늄을 원료로 생산하는 전기가 가장 싸다는 말도 쓰레기죠. 윤서방파는, 폐기물 보관과 폐원자로 해체 비용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오로지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만 계산하여 가장 싸다는데, 그렇게 계산했음에도 요 근래 한전의 적자가 수십조원인데, 조만간 폐기물들이 본격적으로 쌓이기 시작하면 그걸 누가 다 감당한다는 계획도 없이 마구 원자로를 건설하겠다는 데 국민의 과반수가 지지했다는 건 우리 국민 과반수가 막가파 그 이상이라는 거죠. 신재생에너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죠. 바람과 달과 해와 물. 이걸 효율적으로 다뤄서 에너지를 만들어서 살아가라고 지구가 탄생한 것인데 인간들은 얕은 잔머리로 자기들 죽을 곳을 향해 열심 달리기 시작했죠. 이걸 막고자 유럽에서는 re100 을 제정했는데 윤서방파는 이 단어 자체를 모른다는 게 지구에 다 알려졌음에도 당사자인 한국 국민의 과반수가 표를 줬다는 건 막가파로 살아도 내 대에서는 방사선에 의해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면서 전기를 마구 낭비하고 다니죠 엄청시리 싼 전기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핵피아들은 신바람이 나서 원자로를 마구 지어대죠. 자기 대에만 화려하게 살고 손자들은 비참하게 뒈져도 좋다는 거죠. 나중에 고준우방사성 가두는 데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은 관심없다는 막가파 그 자체죠 모두에게 주어진 바람과 해와 달 그리고 물을 외면하는 건 공멸하자는 거죠
석유 고갈이 100년 후에 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같이 석유 생산이 안되는 나라는 그 전에 석유 의존도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심야전력은 매우 효율이 나쁜 양수발전 방식으로 저장하는데요. 친환경 전력생산의 걸림돌중 하나가 부하의 수요차이입니다. 전기차는 전력수요관리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aurellionunguyen 유럽연합 미국이 그게 더 이득이란 판단을 했고 2035년에 한국은 사대문에 주행금지인데 왜 웃으실일이져??????????????????? 유럽에서 원유 천연가스가 솟아나지않는이상 힘든일입니다 한국은 안된다고???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현기차그룹이 전기차로 다 바뀌어버리는데 언젠가는 중고차만 타고다닐수도 없는데 점유율이 바뀌는거징
국가정책이 석유를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파는냐 마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정책적으로 디젤값이 인위적으로 올라가듯이 세계기후협회에서 타결된 탄소중립법이 지켜지려면 그만큼 석유소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휘발유값 나라마다 다르고 프랑스마냥 파업으로 휘발유공급이 불안하게 되면 전기차로 안가고 싶어도 갈 수 밖에 없겠지요. 이건 그 나라 정책이 어떻게 정해지냐에 따른 문제라 보입니다. 한국도 디젤이 몇백원 오르고 디젤차 인기가 뚝 떨어진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잘보구 있습니다 밧데리 문제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밧데리가 최소한 10년 전과 같지 않나요 차량은 고성능으로 변하고 전기 사용도 늘었는데 밧데리 용량은 변한게 없다보니 방전되는 차량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네요 블랙박스설치 등등으로 방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금보다 밧데리 용량을 1~20%늘리는 것이 어려운가요? 김승련안피디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20~50년 내에 상온 핵융합이 상용화의 길로 접어드니 이제는 석유가 있냐 없냐는 별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아마도 그때가 되면 에너지 사용 후 나오는 열에 대한 문제가 쟁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든 열은 발생하니깐요. 그리고 그 열은 지금 다른 에너지를 사용해서 나오는 열처럼 지구에 계속 축적이 되겠죠.
1. 석유가 부족해서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탄소배출량과 공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2.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화력발전)에도 탄소배출이 되지만, 탄소배출의 감소율이 자동차의 탄소배출의 총합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탄소배출 저감장치가 상당분을 줄여줍니다. 3. 그것도 줄이기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태양에너지같은 재활용 에너지를 더욱 발전 시켜나가고, RE100같은 제도도 그 일환입니다. 4. 전기차의 경우 아직 배터리가 완벽한 에너지저장장치가 아니기 때문에 더 성능과 안전이 보장된 배터리가 저렴하게 생산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급선무입니다. 5. 그때까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더 효율적인 것은 맞습니다. 6. 논리의 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은 같네요. ㅎㅎ
단순히 석유매장량이 과거에 대하여 늘어진게 아닙니다. 과거 매장량의 50년고갈이라는 말은 구라가 아니라 그 당시의 시추기술 등에 대한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되면서 셰일오일을 더 합쳐서 석유매장의 양이 늘어보인겁니다. 그 석유중에 더러운 오일들은 더 비용이 들어서 무조건 뽑아내지는 않아요~ 석유에 대한 자세히 알면 왜 전기차시대가 된 것인지 다시 공부하셔야될 것입니다. 석유엔진이 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지 직접 느껴보세요. 특히 추운날 어느집 동내 앞에 디젤차 시동 걸린상태로 운전자는 아아마시면서 전화통화하면서 한 30분 있어보세요. 요소들어간 차인데도 그 차 주변 사람들 걸어가면서 말 수 없는 불쾌한 공기를 느끼게 될겁니다. 숨이 안 쉬어질 것 같은 이상한 느낌, 못 느꼈나요? 휘발유나 가스차도 마트 실내주차장 근처에 숨 쉬다보면 담배 59개를 한껴번에 피우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못느껴요? 브레이크? 타이어? 그런거 다 치우고 엔진만 구멍에 숨 쉬어 보세요. 너므 힘들겁니다~
환경이라는 쉬운 지표를 내세워서 밑도 끝도 없이 커가는 석유 회사와 산유국들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전기의 대부분이 친환경+원자력으로 대체되고 전기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운송 수단의 연료가 전기로 대체된다면 그럼에도 석유의 가치는 달러의 기축통화를 유지하는데에 충분하겠지만 석유의 인프라 점유율이 꽤 줄어들어 석유회사나 산유국이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 대놓고 배를 째지 못할겁니다 환경 공론화가 잘되면 나중에는 환경을 구실삼아 국가끼리 경제제재를 가할수도 있는 거고요 환경을 지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당연하게도 참가하지 않을 공산권, 제3국들이 참가하고 동의하는 이유는 반드시 자국, 기업의 향후 이익에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석유가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이산화탄소 및 대기 오염을 줄이려고 내연기관 차를 규제하는게 맞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현재 가장 효율적인 전기생산 방법이 화력발전이라는데 있죠... 솔직히 효율적인 발전 방식을 찾지 못하면 전기차 백날 타봐야 환경에 이득이 되는 점이 크진 않을거에요
역시 지식인
그래도 발전소가 내연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이 좋긴 함
석유매장량이
늘어나게 된이유는
탐지기술에 고도의 초음파기술이 적용되어지면서 부터임..
그전까진 폭약을 터뜨려 음파로 탐지하거나 나올만한곳 무작정 파보는 수밖에없었기 때문임..
게다가 모래나 진흙과 섞여있는 원유.셰일은 타산이 맞지않았고..
내연기관의 발전때문이라기 보단
탐지기술의 발전이 석유고갈을 막은셈
발전효율과+탄소배출량 모두 내연기관보다 발전소 가 효율이 좋기 때문에 전기 충전하는 차를 타는게 이득임
근데 또 배터리를 생산하는 게 친환경적이지 못하죠 ㅠ 사용연한도 짧고,,, 차 타는 거 자체에서 친환경을 논하기에는 문제가 있네요 ,,, 굳이 친환경인 점을 찾는다면,,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의 대기 질이 좋아지는 것? 지구 전체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 도시 측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석유는 지구상에 물 다음으로 믾다고 함. 고갈되는 물질이 아니라함.
매장된 석유 쓰기전에 자연재해로 다 뒤질판....
전기차로 넘어가는 핵심은 탄소배출이 내연기관보단 적어서 이지 단순히 석유생산량 문제는 아닌듯
근거 있음? 전기 생산할 때는 탄소 배출이 안된다고 생각함?
@@wwle5591 ...? 석유보다 전기차가 훨씬 탄소배출량이 적은데 뭔 근거잇냐는 소리임ㅋㅋ
@@민성-h8d 응 그 근거 대라고. 근거 있어?
맞는말임
@@wwle5591 발전소가 내연기관차보다 발전효율도 좋고 대규모 시설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도 가능해서 더 효율적임;;
7:24 부터 시작되는 온실가스 부분에서는 조금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네요 8:11 부터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가 아니라,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에 가깝습니다 온실가스의 주원인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아산화질소, 메탄, 수소불화탄소 등 그 종류가 다양하죠.
초등학생때도 들어봤던 석유 고갈 얘기 20년도 더 지난 지금 아직도 석유 매장량은 풍부?하네요.
하이브리드가 가장 정답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 영상대로라면일본 자동차기업들의 예상이 맞아 떨어지네요!
도요타가 냉철함...전기차에 투자 안한 이유가 다 있음 ㅋㅋ
저도 다음차는 하이브리드로 뽑으려구요
하이브리드의 주행거리 얘기는 없네요 ㅋㅎㅋ
뭔가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법이죠
@@YOU-uv1to 저 k7하이브리드 타는데 기름한번 넣으면 주행가능거리 900후반에서 1000초반까지 나와요
석유 고갈론은 정유사에서 기름비싸게 팔아먹을려고 했던 주장이였는데요 ㅋㅋ
안피디가 학교에서 들은 게 15년 됐는진 몰라도 국민학교에서 들은지 30년 지났습니다, 당시 매장량 추가 확인된데도 50년이 한계라고 했는데 40년 지나고보니 아직도 백년분이 남았네요
공감.저도 국민학교때
사회책 에서 배움
30년 = 나 은퇴하면 그건 어찌 되든 알 바 아닌 데이터다.
맞음 효율. 기술이 안되서 생산을 안했을 뿐이지 . 기술도 발전중이고 만약 기술의 한계가 오면 석유가 연료의 의미가 아니라
플라스틱. 아스팔트 등 때문이라도 생산할거임.
근데 전기로 항공유는 대처가 힘들거 같은데 석유는 필요할듯..
비행기 돌리는데 원자력 쓰실?
수소는 실현가능성 모르겠고
근디... 매장량보다는 생산비용이 더 중요하죠
아무리 매장량이 많아도 그걸 생산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생산을 안 하거든요
제7광구에 매장량이 어마무시하다는 소문도 있고 중국이 7광구 바로 옆에서 소량의 석유를 채굴하고 있고, 이 7광구 개발을 일본과 중국이 한국을 배제하고 지들끼리 조약을 맺은데다가 한국과 일본의 공동권리가 사라지는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이때까지 일본이 필사적으로 개발을 보류한 이유가 바로 중국과 합작하기 위함일겁니다.
근디... 생산비용이 100$ 넘어가면 보통 생산을 포기하죠
전교조가 선동한듯
미세먼지가 문제라면 도로의 과속방지턱을 없애야됩니다. 넘을때는 브레이크밟고 넘어서는 가속하고 브레이크분진 배출가스 분진요인입니다.
석유 매장량은 변한적이 없습니다. 기술이 없어서 그동안 매장량을 정확히 산정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죠. 지금 기술이 좋아졌어도 아직도 찾지 못한 석유가 있다가 답이죠. 아직 찾지 못한
정답 !
셰일가스까지 채산성이 생기면서 몇백년은 걱정없다는 말도 나오죠
과거에는 석유만 찾으면 돈이 됬음.. 이제는 석유가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니하 채산성... 뽑는 비용이 중요함.. 그래서 베네수엘라가 망한거임.. 복지로 퍼줘서 망했다는놈들은 병신들임.. 그냥 베네수엘라 채산성이 더럽게 없는 국가임.. 비싸게 뽑아야함..
제일 싸게 뽑는 나라가 사우디고..
매장량으로 썰을 못 푸니 나온게
탄소 중립이죠.
ㅋㅋㅋ
결국 도요타가 옳았네요.. 전기차 환경마케팅이 성공해서 전세계적으로 전기차가 강세긴 한데 하이브리드가 확실히 우월하네요.
내연기관을 버리지 않아도 되는게 참 다행입니다
근데 자동차로 석유 안써도 다른걸로 다씀 시간차이임 그냥
오늘 쿠웨이트에 눈과 우박이 내려서 도로가 얼어붙었다는데
지구온난화 문제가 문제지 석유 매장량이 문제가 아님
포인트가 다르다
석유 매장량 땜에 전기차를 타야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음
무슨 목적이 있나봐요?
석유가 매장량이 얼마 안남아서 전기차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사용하는 에너지는 그 이상으로 늘어나죠. 예전에 많이 쓰던 석탄을 지금은 안쓰는 이유는 석탄이 고갈되서가 아니라 환경오염이 너무 많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이 퇴출되고 전기차가 대체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수 전기배터리인지 수소전기인지는 재쳐두고 내연기관을 대체해가는 이유입니다. 특히 유럽은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면서 더이상 내연기관을 판매할수 없도록 강화하고있고 정책적으로 그런방향으로 가도록하는거죠. 전기를 생산하는데도 탄소를 배출하고 전기차를 제조하는데도 역시 탄소를 배출하고 전기차가 주행중에도 역시 오염을 배출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기차로 넘어가야되는 이유는 세계적인 흐름이 그렇게 가게 되었고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나 자동차를 생산하는 재료, 타이어나 브레이크를 만드는 재료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해결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그동안 1M밖에 못팟기때문에 그 1M를 기준으로 봤을때 30년이엇던거임 그런데 기술적 발전이 생기면서 100M를 시추할수있는 기술이 생겻고 100M안에 있는 자원들을 보니 매년 석유가 늘어날수밖에.. 석유의 한계는 있을거임 단 기술력의 발전도 있고 재활용도 있고 석유가 얼마만큼 얼마나 깊숙하게 매장되어있는지 알수없다는것 뿐이지.
요약 감사합니다
시츄 왈왈~
석유 매장량이 부족하다는건 국민학교 시절 얘기죠. 아직도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나요
전기차는 아직인듯...충전시간 추울때 연비 반토막
화재도 그렇고...충전하러가면 예약걸려있고 예약한놈은 나타나지도 않고 짜증...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영상중 정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데 베네스엘라 판매량이 아니라 매장량으로 수정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대세라고 홍보하는건 일단 중국이 전기차로 돌아섰다는게 크고, 그 거대한 중국시장을 먹기위해 여러나라, 회사들이 뛰어들다 보니 전기차가 대세라고 설레발 치는건데 사실 배터리 효율, 안정성이 더 올라가기전엔 시기상조라고 봄.
그리고 전기차가 환경보호차원에서 더 좋다고들 하지만 전지의 재료가 되는 희토류 개발에도 환경파괴가 심각함.
설명이 명쾌하고 두괄식으로 결론을 말해주니 정말 좋으네요
하이브리드 차를 이용하는 유저로써 전기차를 이용하는 이유가 석유가 고갈되서라고 생각하면서 이용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싶다. 대부분 주유에 대한 이유나 환경보전에 대한 이유가 크다.
물론 전기차도 탄소배출 총량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은 동의하지만 내연기관 자동차를 줄여서 환경에 긍정적이면 긍정적이였지 나쁠건 전혀 없다는건 사실이다.
나는 현재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음에도 전기차 베터리안정성만 더 보강된다면 순수전기차로 바꿀 용이가 충분히 있다
지금은 다른 분들이 언급했듯이 하브가 답이네요. 아직까지는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단 온실가스 배출량이 낮지만 전기차를 구르는데 쓰는 전기가 친환경적인 게 아니라서 문제인데, 또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브레이크 분진 등이라 쉽진 않을 겁니다
전기차는 브레이크 분진은 거의 안나와요
7만탔는데 70프로 이상남음
@@부엉이-i9c
내연기관보다 작게 나올수는 있겠죠 하지만 나옵니다
@@UCmBi5PpqNSwO_qjIbC0og 그냥 내연기관이랑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덜 나옴
친혼겅적이지 않아요...이산화탄소 더 발생시킵니다. 전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발전소에서 화석연료를 연소시켜서 얻는 전기입니다. 이산화탄소 발생이 더 많아져요..오는 과정에서 2,30프로 유실되는 만큼 더 필요하니...
@@정원석-f1o 기름을 차에서 연소시키는거보다 발전소서 기름 태운 전기를 차에 충전하는게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음 우리나라 같이 시내가 많은 환경에는 공회전 없는 전기차가 압도적으로 좋음
단순히 매장된 석유를 찾는 기술과
시추가 어려운 곳의 석유를 뽑아낼수 있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서 추가하자면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에는 단순히 석유층(저류암)의 벽과같은 역활이라고만 여겨왔던 세일층에서의 석유채취 기술등과 같은
사용불가로 여겨졌던 어마한 양의 석유를 사용가능하게 된 부분이 있죠
심지어 최근에는 석유가 되기 전 단계인
케로젠 을 연료로 바꿀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었다고 하니까요
다만,
석유의 발생 기원 이론에는
무기물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아시다시피 유기물에서 유래했다는(잘아시는 둘리 등) 설중에
유기물유래설이 더 존중을 받고 있는 만큼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 역사 안에서
유한한 자원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인류가 해답을 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확한 포인트 잘 짚어주셨네요 ㅎㅎ 아직까진 하이브리드가 답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전기 생산 인프라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친환경 이슈로만 밀어 부치기 힘들거고, 전기효율에 있어서도 아직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환경론을 떠나서 전기 충전 인프라 자체도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더더욱이나 우리나라같이 아파트 중심의 주거 형태에서는 완전히 전기차가 대체하기는 매우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타는 이유는 환경 뿐만이아니라 그 자체가 주는 정숙함 등이 있어서 여러 모로 고려할 점이 많은 것 같네요
아니요. 하이브라이드는 사기입니다. 애초부터 열역학 제 2법칙을 위배 할 수 없습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것이죠. 벤츠 디젤 세단 만이 답입니다.
@@hawk8873 지나가는 물리학도인데 열역학이랑 무슨 연관을 지어서 반박하시는지 구체적인 논리가 궁금하네요
@@hawk8873 그 어느 누구도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한적없는데 갑자기 혼자 쉐도우복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user-ow7qb2gx8y /어익후, 급발진하세네? 쉐도우 복싱이면 화나서 댓글질 안했겠죠. ㅋㅋㅋㅋ 하이브리드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추가로 들어간 중량을 생각해야죠. 연비가 나은가? 별루,,,, 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기라는 겁니다. 여기에 추가 시스템의 유지 정비 보수 비용 별도로 들어갑니다. 조금 생각만 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이고 소위 하이브라이드 겨울철 연비만 따져봐도 알수 있는 문제입니다. 무슨 기적의 운송 체계인양 떠드는 꼬라지가 갖잖아서 쓴겁니다. 가다서다 반복하는 시내주행만 한다면 하브가 낫겠죠. 그러나 그건 오히려 전기차가 더 낫습니다. 차 두대 굴리면 제일 좋긴 하겠네요. 부자들 더욱 부자 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네요. 전기차 처럼.
하이브리드차는 차선책조차될수없습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기술은 전기모터로 주행가능한거리가 5km내외 그것도 시속 60km 전후의 속도로 한정되어잇습니다.
물론 엔진이가동되면 배터리가 충전이되지만 그래봐야 다시 주행가능 5km 수준까지 충전이됩니다.
결국 하이브리드차량은 실제로 운행해보면 대부분의 운행시간에서 결국 엔진으로 운행하게됩니다. 그런데 단지 하이브리드시스템이 들어갓다는 이유만으로 차값이 최소 천만원이상 떠버리죠.
이건 제조사의눈탱이가아닙니다. 실제 하이브리드시스템은 그 설계비용 자체가 엄청나게비쌉니다.
전기차처럼 계속해서 개발한것이아닌 전기로넘어가는 과정에서 탄생한 템퍼러리시스템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개선된시스템의 설계가나오거나, 비용이절감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제로입니다.
업계에서의 얘기지만 사실 많은제조사가 전기차도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의 한계때문에 이미 수소같은 바이오에너지를 결국 준비중에잇습니다. 결국 멀리보면 그쪽이 맞긴할겁니다
다만 석유의 질을 따져야 합니다
베네수엘라 매장량은 엄청나지만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점도도 엄청 높고 정제기술이 많이 필요하죠
산업혁명 전에는 살림자원이 고갈된다는 얘기가 있었고 산업혁명시대에는 석탄이 고갈된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사실상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엄청난 사기가 숨어있는점.
석탄도 어마하죠. 석탄이 나무에서 변한것인데 석탄이 산처럼 양이 많은거 봐서는 옛날 나무들이 하늘에 닿았다는 이야기 허투르 들을 수가 없네요.
요즘 살림자원도 바닥나긴 하지만 산림자원입니다
@@24space310 기술의 발전으로 보면됨. 디지털로 변환되기 시작한게 오래된것 같아도 불과 20년정도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당나라 때 산림자원이 고갈되어서 석탄을 난방이나 취사를 비롯한 산업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기차보다 수소차가 맞음
기름은 솔직히 우리가 애낳고 손주가 손주 볼때까지 써도 남는다
현재 차량구매 시 가장 좋은건 하이브리드가 연비나 인프라 모든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브를 타면서 느끼고있고,
요즘 탄소배출권이니 뭐니 생산, 인프라 여러 이유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강조하는데 현재로썬 하브에 비해서 전기차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충전, 인프라가...
원래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차의 역사가 먼저 더 빠른데도
불구하고 석유가 펑펑..... 당시 생산성
공급 그리고 유가가 엄청싸게.....
그래서 전기차 개발 생산은 상대적으로
비효율... 그뒤에 내연기관 시대가....
그런데 각종산업과 선박 항공 군사등
수요가 많아지고 유가는 계속오르고
처음에는 환경문제 신경쓰지 않다가
서서히 환경문제까지.....
천연가스 LNG LNC LPG 가스차
천연바이오의 가솔린 디젤 연료도
생산이 가능하지만
현재의 정유산업 기업 정부는
그것이 큰이익과 큰세수확보가 되지 않으니
기득권들이 다른 민간대중들에 자가적
분산되는 걸 막고있고요.
그리고 다들 알면서 외면? 속음?
그런지 몰라도 전기차수요가 확대 증대될
수록 기존 정유기업들이 전기차충전 충전소
비중을 늘리고 장악해 갈 것인데....
지금은 저렴하다 편리하다 친환경적이다.
하며 하겠지만 두고보시면
전기충전 비용...서서히 인상을 시켜나갈 겁니다. 전기도 결국은 원자력 수력 화력 풍력
가스발전 대량의 고효율 태양광/열발전소등에
의해 생산되는 것이 전기니까요.
기존 정유나 에너지기업들과 정부는
이익과 세금(세수)를 위해 서서히 끌어올리게 될 겁니다.
더불어 다세대/아파트등에도 전기차충전 수요가 늘면 관리비를 인상시키고
단독주택은 고성능고효율의 기기를 사고
기기관리비-수리비 부담이 올라갈 것이구요.
기득권 정유에너지회사는 정부들은
기간산업 공공차원 운운하면서도
이익,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절대원치않으니까요.
EREV(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는 어떨까요
구동은 전기모터로만 하고 소형 엔진이 달려있지만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만 하는 형태의 하이브리드인데
차량 속도와 상관없이 엔진이 최적의 효율로만 돌아가니 연비도 일반 하이브리드보다도 더 잘나올거고
배터리용량도 일반전기차보다 훨씬 적은 용량이 들어가니 차량 가격 인상요인도 적은데
닛산에 그런 차가 있습니다.
@@순둥이네-s3e 사실상 대중브랜드 중에서는 노트e파워 한종이고 그나마도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도 안되고 있잖아요
EREV는 참 좋은차이긴한데
이 나라는 하이브리드로 보기때문에...
망했습니다.
BMW는 i3 레인지 익스텐더 모델은 아예 들여오지도 않았고
쉐보레 VOLT는 조금 팔다 단종시켜버렸거든요....
1980년대 부터 조만간 석유가 고갈된다고 했음..
그런데 2012년도 광물자원공사 교육에서 다른 소리를 들었음....
어디에 있는지 모를뿐 땅속에 석유는 얼마던지 있다고...
하는 이론...
오존으로 인해 이산화 탄소 로 인해 지구온도가 계속 올라간다고...
하는 이론도...
과거에도 오존층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
환경오염 때문에 오존층이 많아지는것이아닌
지구의 특별한 상황 때문에 어떨때는 오존층이 많아질때가 있고
어떨때는 오존층이 줄어들때가 있다는 이론...
글세요.. 전기차 얘기할때 아무도 매장량 부족 얘기한건 없었는데 어렸을적 교과서에나 나오지 요즘 사람들 셰일혁명이다 세계 최대 원전 또 발견 이런 뉴스들 보면서 석유고갈 문제는 머릿속에서 떠난지 오래입니다.
그것보단 전기차 화재 등 안전성 문제가 이슈죠.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다 안전이 우선 확보되어야 되고 충전소도 많이 생겨야됨
한 세기 정도가 길다면 길 수 있지만 인류 역사로 봤을 때는 매우 짧은 기간이겠죠. 기술이 발전하여 석유 사용효율이 엄청 높아지거나 대체물이 개발되는 게 희망적이겠지만, 석유 의존도가 높을 경우 한세기 좀 넘게 사용 가능하다는 말은 여전히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수명도 늘어났기에 한 세대 정도 사용할 분량이니까요..
후대에 지구온난화에 플라스틱만 잔뜩 물려주면
그러나 늘어나는 매장량으로 100년이 아닌 나중에는 결국 200-300년이 될듯
어차피 국제 정치적인 이유로 석유를 캐올 수 없음. 중동은 곧 해적들 천지가 될것임. 전기차로 바꾸기에 지금도 이미 늦은 감이 있음. 석유 끊기고 나서 원전 더 짓기 전까지 몇년 고생할 가능성이 큼. 석탄 액화 석유나 E퓨얼 몇년 써야 할지도 모르지
타이어, 브레이크 분진대해 한편 만드셔야
심각한걸 알듯요...
연료?
친환경?
그런이유가 아니라
내연기관 대비 넓은 실내공관과 전력사용가능
그걸 활용한 실내 컨텐츠 소비(영화 게임 업무 등)
자율주행 등 에 의한 이유로
전기차로 전환이 가속화 될겁니다.
적어도 지금 유튜브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석유고갈을 경험할 일이 없다는 게
진리겠군요
100년이 엄청 긴 시간이 아닌데 ㅋ 한정적인 석유사용량을 줄여야 하는게 맛는거지
그럼 휘발유 하이브리드보다도..
트럭에 쓰일 디젤 하이브리드가 나와야 될거 같은데..
승용차보다 트럭이 모든 생활에 필요하니..
트럭이 멈추면 일상이 멈추는걸 경험..
휘발유보다 더비싼 경유에 환경규제받는 경유를 머하러 개발하겠냐?
전기 트럭이 나오는게 맞죠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진입한게 돌이 모자라서 넘어간게 아닙니다. 기술의 특이점이 오면 넘어가는걸껍니다.
맞아요ㅋㅋ조금만 찾아보면 석유량 넘쳐나는걸 알텐데, 찾아보기 귀찮아하는 귀차니즘들을 위해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좋네요ㅋㅋ
문제는 석유가 있는곳이 특징이 있죠 셰일에서 석유 채취할때 산유국들 엿 먹일려고 그런다는 말이 있어요 석유 나는나라들 종교가 다 뭔가요 전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 모든 비극의 시초가 석유때문인거 같은데요 유대인들에겐 이스라엘을 세워 줬으면서 쿠르드족은 왜 안 지켰을까요 그건 쿠르드족이 무슬림이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스라엘도 하필이면 저자리에 나라 세워준것도 보면 무슬림만있는 나라에 그걸 견제하려고 세워준거 같아요
석유 고갈되면 플라스틱도 못 만들고 화학제품들도 못 만들고 아무것도 못함. 단순히 못 때는 문제가 아님.
10년 전 : 석유 매장량이 50년밖에 남지않았다.
지금 : 석유 매장량이 60(?)년 밖에 남지않았다.
매장량이 갑자기 늘어나는건 석유 채굴 방식이 발전되어서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셰일 암석층에 매장된 석유는 전혀 채굴할수 없었는데, 지금은 셰일 석유가 대부분입니다.
기계의 효율화는 석유 고갈에 기여하는 바가 0.1% 도 안되기에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당장 채굴기술만 더 발달하면 중국땅에서 셰일오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석유 채굴기술에 기대는것보다 산업을 다변화 해두는거죠,
지금 시대에는 전기차가 확실히 시기상조는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관련 기술들을 발전시키고 화석연료 사용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을 해야 100년, 200년, 아니면 더 이후에 있을 대석유고갈 시대를 맞이할때 혼란이 덜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석유고갈론을 마냥 전기차를 상품으로 판매하는 대기업의 상술이라고 치부하지말고, 언젠간 인류에게 찾아올 위기를 대비해 줄 수 있는 경고로 여기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인젠가는 석유가 고갈되겠죠. 그러나 저는 석유 고갈보다 더 걱정스러운 게 리튬 고갈입니다.
리튬은 정말 극히 제한적으로 소량 존재하는데 수요는 폭발적이라 현제 5%도 안 되는 수요에서 벌써 가격이 몇 배로 치솟는 마당에 조만간 80%의 수요가 발생하면 리튬 가격이 100배로 올라서 지금 500만원짜리 베터리가 5천만 원으로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결국 전기차는 부자들의 영역이 되어버리잖아요?
기술 발전이 필요하죠 그래서 투자도 하고 지속적으로 테스트도하고 점점 더 나아지겠죠
어차피 석유 많으니 계속 쓰자 보다. 친환경 기술을 빨리 발전시켜 환경을 보호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됨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기는 어떻게 만들거냐고 진짜...
그리고 심지어 디젤도 가공하다 보면 생산 되는 건데 이걸 더 잘 쓰게 노력 해야지 안 쓰자고 하는 건 진짜 자원 버리는 것 아님
@@silverclip7666ㅎㅎㅎㅎ 공교롭게도 현재 승용차에 소비되는 석유가 우리나라 석유의 4%인 것과 맥을 같이하는구요 ㅋㅋㅋㅋ
@@silverclip7666 고작 4%밖에 전력소비가 증가하지 않으므로 소비해도 된다는 논리에 대한 답이었는데 ...... 고작 4%밖에 안 되는 석유소비는 대단하고 같은 비중의 전기 소비는 된다면 이건 '내로남불' 맞죠?
원자로가 미래의 재앙이라는 건 알죠? 님이 잉여전기라는 건 비상 시에 대비하여 기본적으로 확보하는 량이지 미처 소비를 못해 남은 전기가 아닌 거 알죠? 아시면서 왜곡하는 건 죄악입니다
@@애국자-k7n 확실히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인 기능을 하려면 현재의 화력발전소가 신재생 발전으로 상당부분
전환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 구체적인
신재생 발전에 대한 계획이 확실치 않습니다.
2030년인가 2050년인가 전기 발전소의 비중
계획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적이 있는데 계획에 의하면 반 이상이 신재생 에너지로 채워져 있었으나 그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인지는
전혀 설명이 없었습니다. 현재의 수력 풍력 태양열 등등 가지고는 그런 수준으로 비중을
끌어올리기 힘듭니다.
전기자동차의 전기 생산이 현재의 화력발전이라면 본 영상과 같이 탄소배출이 하이브리드차와 차이나지 않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인 기능을 하게한 후
전기자동차 생산을 늘리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현재 정부는 반대로 되었습니다.
전기 생산에 대한 부분 충분히 따질만 합니다.
급속도로 내연기관자동차를 처분하고
급속도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한다면 그것
나름대로도 환경 오염일 것입니다.
@@문영미-g1i 빙고!!! 맞습니다 맞고요~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인 건 다 알죠.
그러니까 윤서방파는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원자로만으로 전기를 생산하면 재생에너지라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죠.
재생에너지란, 자연에서 얻는 것인데, 우랴늄을 농축하여 고준위 방사성 물질을 영구히 보관하는 방식은 미래의 재앙을 잉태하는 것인데 이걸 재생에너지라고 핵피아들은 조중동을 앞세워 아둔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혹세무민 하고 있죠.
원자로에서 우라늄을 원료로 생산하는 전기가 가장 싸다는 말도 쓰레기죠.
윤서방파는, 폐기물 보관과 폐원자로 해체 비용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오로지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만 계산하여 가장 싸다는데,
그렇게 계산했음에도 요 근래 한전의 적자가 수십조원인데, 조만간 폐기물들이 본격적으로 쌓이기 시작하면 그걸 누가 다 감당한다는 계획도 없이 마구 원자로를 건설하겠다는 데 국민의 과반수가 지지했다는 건 우리 국민 과반수가 막가파 그 이상이라는 거죠.
신재생에너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죠.
바람과 달과 해와 물.
이걸 효율적으로 다뤄서 에너지를 만들어서 살아가라고 지구가 탄생한 것인데 인간들은 얕은 잔머리로 자기들 죽을 곳을 향해 열심 달리기 시작했죠.
이걸 막고자 유럽에서는 re100 을 제정했는데 윤서방파는 이 단어 자체를 모른다는 게 지구에 다 알려졌음에도 당사자인 한국 국민의 과반수가 표를 줬다는 건 막가파로 살아도 내 대에서는 방사선에 의해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면서 전기를 마구 낭비하고 다니죠
엄청시리 싼 전기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핵피아들은 신바람이 나서 원자로를 마구 지어대죠.
자기 대에만 화려하게 살고 손자들은 비참하게 뒈져도 좋다는 거죠.
나중에 고준우방사성 가두는 데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은 관심없다는 막가파 그 자체죠
모두에게 주어진 바람과 해와 달 그리고 물을 외면하는 건 공멸하자는 거죠
하이브리드. 주행중 에어컨. 난방시
연비 바닥ㆍ출력저하. 라는데_____?
실은 이 시뮬레이션의 운영자가 매장량을 땅속에서 조금씩 업데이트 해 놓은거임 이만큼 빨리 쓸줄 몰라서 처음 설정값으로 부족하니까
내연기관차를 더이상 생산하지 않겠다는데, 전기차로 갈 수 밖에 없지 말입니다.
매일같이 유익한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브리드 연비 ㅠㅠ 20km
늦가을에 차를 받아서 2번째 겨울라
평균연비 15정도에요😭
날 따듯하면 16~20, 잘나오면 23-25도 나옴
겨울엔 쥐약이라 13~16나와요!
근데 겨울 출발 10분전 시동 미리걸고난 뒤 타면 15-16은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시동골고 바로출발하면 잘 안나오는 듯..
석유 30년뒤 고갈.. 처음 들은게 국딩 5학년 담임쌤한테였죠... 때는 어언 1983년이었고 40년 전이네요... 그 분 지금 살아는 계실려나??? 허.허.허....
베네수엘라는 빼고 봐야하지 않나 싶은디ㅋㅋㅋ 저렇게 많아도 미국 제제 때문에 못 파는데 뭘…
석유 고갈이 100년 후에 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같이 석유 생산이 안되는 나라는 그 전에 석유 의존도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심야전력은 매우 효율이 나쁜 양수발전 방식으로 저장하는데요. 친환경 전력생산의 걸림돌중 하나가 부하의 수요차이입니다. 전기차는 전력수요관리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친환경차이다!!!! 하이브리드차에 보조금지급해야된다.
전기차도 그 전기를 충전할려고 화석연료로 사용한 화력발전소에 뽑은 전기인데,
글구 기술이 나날이 발전할수록 300년이상은 석유가 고갈되지 않는다.
배출가스도 적게 뿜고 연비도 엄청나게 상승하게 된다면 굳이 내연기관이 퇴출 될 이야기는 없다는 말이구만
온실가스배출도 사기입니다 그저 통제를 위한 그레잇 리셋 정책이죠 유럽에선 현재 원전접고 재생에너지 해서 전기가 없는데 탄소패스가 전세계적으로 생겨날겁니다
저얼대 아닙니다 내연기관은 퇴출입니다
신소재연료 아닌이상은 어렵습니다
ㅋㅋ 그게 쉬우면..
@@겨울여행-t3y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ㅋㅋ
@@aurellionunguyen 유럽연합 미국이 그게 더 이득이란 판단을 했고 2035년에 한국은 사대문에 주행금지인데 왜 웃으실일이져???????????????????
유럽에서 원유 천연가스가 솟아나지않는이상
힘든일입니다 한국은 안된다고???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현기차그룹이 전기차로 다 바뀌어버리는데
언젠가는 중고차만 타고다닐수도 없는데
점유율이 바뀌는거징
지구속이 다 석유로 채워져 있음 . 인류가 10억년동안 쓸 수 있음
이야... 석유 매장량이 계속 늘어나는 군요;.... 하이브리드 연비가 환상입니다...ㅎㅎㅎ
석기시대가 끝나고 청동기 시대가 온 이유는 돌이 없어져서가 아님~ 바로 효율 때문이죠. 전기차로의 진화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김승현 안피디님 의 말씀 잘듣고
안심하고 내연기관 차량 좀더 타도 되겠다 싶네요
그대신 급출발 급정거 급가속(주행중),과속 을 줄이면 환경오염도 쪼끔은 줄지 않을가 싶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전기생산하려면 화석에너지를 주로쓸테지만 환경적으로는 더욱 관리가될테니 오염의문제는 현저하게 줄일수있을겁니다.
연료를 각각의 엔진에서 연소하는것 보다 대형 발전소에서 더 고효율로 발전하여 전기차에 공급하는것이 에너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각광받는것입니다.
이제 잘앗나보네요 ㅋㅋㅋ 70년대 이미 논파된 진실입니다 ㅋㅋ
위험하고 무거운 배터리를 달고 다닐이유가 없습니다.
철이 없어서 철기시대가 끝난게 아닙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브레이크패드랑 타이어분지이 문제였군요 감사합니다
국가정책이 석유를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파는냐 마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정책적으로 디젤값이 인위적으로 올라가듯이 세계기후협회에서 타결된 탄소중립법이 지켜지려면 그만큼 석유소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휘발유값 나라마다 다르고 프랑스마냥 파업으로 휘발유공급이 불안하게 되면 전기차로 안가고 싶어도 갈 수 밖에 없겠지요. 이건 그 나라 정책이 어떻게 정해지냐에 따른 문제라 보입니다. 한국도 디젤이 몇백원 오르고 디젤차 인기가 뚝 떨어진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잘보구 있습니다 밧데리 문제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밧데리가 최소한 10년 전과 같지 않나요 차량은 고성능으로 변하고 전기 사용도 늘었는데 밧데리 용량은 변한게 없다보니 방전되는 차량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네요 블랙박스설치 등등으로
방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금보다 밧데리 용량을 1~20%늘리는 것이 어려운가요? 김승련안피디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축전지의 원리가 100년전의 그것과 비슷해요. 소재의 발전정도나 있었지 큰 구조적인 발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늘리는게 힘든거구요. 그나마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명으로 배터리의 용량이 한 번 획기적으로 늘어나긴 했죠.
방전될만큼 차 방치하는분이 일이십프로 늘린다고 될까요?백프로늘려도안됨
@@kagami1234 그렇게따지면 지금반도체도 50년전이랑 같음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온난화 때문에 디젤을 단종시키고 전기차를 생산하자는거 아니였나요?
조금이라도 줄이자 하고요
미세먼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석유가 중요한 자원인데 내연기관차를 퇴출하는건 어리석은 짓
어차피 20~50년 내에 상온 핵융합이 상용화의 길로 접어드니 이제는 석유가 있냐 없냐는 별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아마도 그때가 되면 에너지 사용 후 나오는 열에 대한 문제가 쟁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든 열은 발생하니깐요. 그리고 그 열은 지금 다른 에너지를 사용해서 나오는 열처럼 지구에 계속 축적이 되겠죠.
여름철 전력수요 대란 걱정하면서 전기차를 굳이 가야하는지, 전력은 커버가 가능한건지 늘 의문입니다
세상돌아가는 모양을 가만히 살펴보면 주도권을 가진자들이 자기 패러다임대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과 언론을 통해서 말이죠. 그 이면에는 항상 돈이 있으며 더러운치부를 그럴싸한 다른 이유들로 포장하고 있을 뿐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EU에서 2035년대부터는 내연기관 신규판매 금지를 하는 개정안이 통과됐고 자동차 메이커들도 내연기관 단종을 공언한것이 문제이지요.
Eu는 그렇다 치고
개발도상국들의 운송수단은 전기차로 바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전기차대세 입니다 고객님 정숙하고 잘나가고 요즘 충전소도 잘되있어요 라는말 듣고 사는 호구 없기를 바랍니다 ㅋㅋㅋ왜냐 클린디젤로 신나게 팔아쳐먹고 역관광했는데 전기차라고 안그런다는 보장없음...
내연기관 계속타고싶은데 진짜 끝나가는분위기라 8기통 한대 소장하려고하네요. 슈퍼카는 못탔어도 8기통은 소장하고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서 쭈욱 소장해야겠어요
내용처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대세가 된다면 2035년 4대문 내 내연차 진입금지되는 부분에서 하이브리드를 예외로 해줄지가 궁금합니다.
하브도 엄연히 매연 나오는 내연기관 차일진데... 궁금하긴 하네요.
1. 석유가 부족해서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탄소배출량과 공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2.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화력발전)에도 탄소배출이 되지만, 탄소배출의 감소율이 자동차의 탄소배출의 총합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탄소배출 저감장치가 상당분을 줄여줍니다.
3. 그것도 줄이기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태양에너지같은 재활용 에너지를 더욱 발전 시켜나가고, RE100같은 제도도 그 일환입니다.
4. 전기차의 경우 아직 배터리가 완벽한 에너지저장장치가 아니기 때문에 더 성능과 안전이 보장된 배터리가 저렴하게 생산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급선무입니다.
5. 그때까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더 효율적인 것은 맞습니다. 6. 논리의 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은 같네요. ㅎㅎ
결론 : 제조사나 소비자나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방식을 추구하거나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무엇이 합리적인가를 따져보자는 취지
그럴꺼면 기름먹는 하마인 전차나 항공기는 제일먼저 전기화 해야하지 않냐구...테메에엣!!!
50년전 : 석유 매장량은 50년분 뿐...
50년뒤 : 석유 매장랸은 100년분 뿐...
과거 : 희토류는 중국에 80% 매장...
최근 : 스웨덴서 유럽 최대 희토류 매장지 발견...
희토류는 중국에 80% 매장이 아니고 의외로 한국에도 많아요. 다만 채굴, 재련시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이 크고 노동자의 건강에 크게 해를 끼칩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주로 채굴, 재련 하는것이구요.(인건비가 싸고 인권이 그리 높지 않음)
이과생은 아니지만 석유자원이 무한대로 나올수는 없다고봄 다만 과거에 추정 데이터보다는 훨씬 많이 있다는게 핵심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차량들 연료 효율은 점점 올라가고 있고 셰일가스 같은 자원도 존재하는 시대이기에
바다밑에도 우리가 생각하지못한 석유가 분명있을거고 늘어나는만큼 더 생기겠지 석유가 고갈되지는 않을것같아여.
친환경차로 점점 바뀌겠지만 내연기관차가 완전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전기차가 대중화될려면 인프라구축이 최우선입니다. 점점 변화되겠죠
확실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Xm3하이브리드 샀는데
최선의 선택이었네요~^^
석유고갈 문제보다 이산화탄소 감소 목적이 커요
그럴줄알았지 전기차도 상품 중 하나 인거였지
전기차 브레이크는 회생제동이되니까 브레이크분진이 조금 덜나오지않을까요?
테슬라같은경우 원패달이 워낙 잘되있어서 테슬라 차주들중에는 브레이크 하도 안써서 녹슬어버린 사람도 있을지경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생각보다 진짜 오래가겠네요~ ㅎㅎㅎ 전기차 인프라 구축되는데도 적지 않게 시간이 소요될꺼구요
아뇽 그 논리가 틀렸다기보다는
이 규정은 전세계의 합의 아닌
유럽 미국이 정한거라
반대편 말이 맞더라도
내연기관은 없어질겁니다
@@nomve9123 맞는데여 유럽미국이
하는게 유리해서 바꾸는거라서
그럴리가 없을겁니당
@@nomve9123 그거는 한국기준이구요
미국은 인프라 더 잘되있음
(한국 중국이 ㅈㄴ불편할 각임 ㅠㅠ)
@@겨울여행-t3y 미국및 유럽이 전기차 인프라가 내연기관차 정도로 올라섰다는게 정확한 정보가 있나요? 수치가 어느정도 되나요?
@@솝솝-q8l 내연기관급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곳은 있을리가 없구요
한국 중국보다는 훨씬 잘되어 있습니다
슈퍼차저 깔린 수만 해도
석유 매장량은 상관없음 우리의 소비패턴을 석유로 한정한다는게 문제임 결국 석유라는 연료가 없다는걸 고려하고 여러방면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거임 그 중 하나가 전기차이고 타야한다 말아야한다를 떠나 언젠가의 대체제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음
40대 아재입니다..제가 초1때도 30년 후에 석유가 고갈된다고 했는데 지금도 30년이라니..완전 사기입니다..
그 잘난 환경 단체들이랑 중국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단순히 석유매장량이 과거에 대하여 늘어진게 아닙니다. 과거 매장량의 50년고갈이라는 말은 구라가 아니라 그 당시의 시추기술 등에 대한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되면서 셰일오일을 더 합쳐서 석유매장의 양이 늘어보인겁니다. 그 석유중에 더러운 오일들은 더 비용이 들어서 무조건 뽑아내지는 않아요~ 석유에 대한 자세히 알면 왜 전기차시대가 된 것인지 다시 공부하셔야될 것입니다. 석유엔진이 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지 직접 느껴보세요. 특히 추운날 어느집 동내 앞에 디젤차 시동 걸린상태로 운전자는 아아마시면서 전화통화하면서 한 30분 있어보세요. 요소들어간 차인데도 그 차 주변 사람들 걸어가면서 말 수 없는 불쾌한 공기를 느끼게 될겁니다. 숨이 안 쉬어질 것 같은 이상한 느낌, 못 느꼈나요? 휘발유나 가스차도 마트 실내주차장 근처에 숨 쉬다보면 담배 59개를 한껴번에 피우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못느껴요? 브레이크? 타이어? 그런거 다 치우고 엔진만 구멍에 숨 쉬어 보세요. 너므 힘들겁니다~
기름이 없어서가 아니라 몇만년동안 만들어진 석유를 20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연소시켜서 지구 온도가 5도나 높아졌고 앞으로 계속 높아지는게 위험한것임
지금도 한여름엔 전기생산량이 부족한데...
전기차가 대중화되면...답이 없지 않나?
원전을 더 짓기도 힘들고...
화력발전소를 더 짓는것도...의미없고...
전기차는 회생제동 덕분에 브레이크 분진이 생길 일이 적고 석유를 유추 할 수록 지층에 빈공간이 생겨 싱크홀이라는 자연재해가 발생하지요...
전세계의 자동차에 전기를 공급 하려면 원자력 발전소가
동네마다 있어야 할듯
전기차는 전기를 충전하지만 회생 제동으로도 충전 하잖인
지구 온난화
탄소중립정책으로 전기차 수요 만듬 ㅎ
썸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 김진선님 제보
cafe.naver.com/motorsjason/276
석유가 30년이 남았던 100년이 남았던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사용한다면 50년안에 헬게이트가 열린다는게 나사의 시나리오임
지구평균기온 1.5도상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찾아보셔야할듯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지면 살아갈수있는 땅이 좁아진다가 전부가 아님 지구온난화의 끝은 빙하기임(영거드라이아스기)
발전을할때 애초에 탄소가 배출되니 전기차도 내연기관과 똑같이 탄소를배출한다고 봐야한다? ㅋㅋ 웃고갑니다
환경이라는 쉬운 지표를 내세워서 밑도 끝도 없이 커가는 석유 회사와 산유국들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전기의 대부분이 친환경+원자력으로 대체되고 전기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운송 수단의 연료가 전기로 대체된다면 그럼에도 석유의 가치는 달러의 기축통화를 유지하는데에 충분하겠지만 석유의 인프라 점유율이 꽤 줄어들어 석유회사나 산유국이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 대놓고 배를 째지 못할겁니다 환경 공론화가 잘되면 나중에는 환경을 구실삼아 국가끼리 경제제재를 가할수도 있는 거고요 환경을 지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당연하게도 참가하지 않을 공산권, 제3국들이 참가하고 동의하는 이유는 반드시 자국, 기업의 향후 이익에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