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랑CAM 저희 아가 이름은 '위로'예요ㅎㅎ 위로는 제가 깨기 전부터 응아응아하고 울어요...ㅠㅠ 저는 3교대라 매우 피곤한데.. 엄청 관종 고양이여서 밥먹을때 안 쳐다봐주면 안 먹거든요ㅋㅋㅋ 저희두 밥 아니면 쓰담, 놀아줘인 것 같아요. 1주일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오용 ㅠㅠ 게다가 저도 애기도 너무 금방 지치고 집중력이 짧아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연구해봐야죵
@@채린-v4w 헐 ㅠㅠ 엄청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양이 울음때문에 잠을 못자는 고통 넘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귀마개 끼고 자면 잘 수 있을거 같은데 옆집 윗집에 들릴까봐 항상 노심초사했었어요. 집사님께서 잠들기 전에 진짜 우다다 뛰어놀 수 있게 한 30분에서 1시간 놀아주시고, 제일 좋아하는 캔 간식을 줘보세요! 그러면 힘들어서 몇시간은 골아떨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새벽에 심심하지 말라고 피자박스를 오려서 그 안에 간식 넣고 꺼내먹기를 하던가, 병뚜껑을 모아서 병뚜껑안에 간식을 넣어놓고 저는 자러 가곤 했어요. 그리고 울때, 간식이나 밥을 주면 '아~울면 이런 보상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더 운데요! 고양이가 울면 절대절대 안아주거나 간식, 밥 주지 마시고 놀아주세요! 그런데, 이런 것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럴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디 꼭, 잠을 푹 주무셔서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랄게요!
저도 중성화하고 개냥이가 된 16개월 남아가 새벽마다 침실문 열라고 엄청 우는데요, 같이 키우는 6개월 여동생은 의젓한데 아들냥이만 그래요. 전 더워서 방문대신 침실에 자석방묘문을 해놨는데 그걸 힘으로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자물쇠를 채웠더니 비밀번호를 000으로 해놓은 날은 버튼을 또 손으로 눌러 또 들어오네요. 그래도 그냥 무시히고 안열아줘야 겠지요? 침실만큼은 사적인 제 영역이라서요. 마루랑 베란다에 캣휠과 캣타워 캣폴 장난감 여러개의 숨숨집...없는게 없는데도 그래요. 침실문앞에 미세한 발톱빠진 흔적도 있어 요즘 고민에 또 고민입니다
자기전에 넉다운되도록 격렬하게 놀아주어보세요! 저희 냥이는 이제 아침에만 열심히 우는데(대략 6시~7시, 안울때도 있어요) 그때 보면 심심하거나 배고파서 일어나라고 울더라고요.. 근데 가끔 자기전에 목욕을 시키면 그루밍하느라 힘들었는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꿀잠 자더라고요! 냥이도 피곤하니까 울 기운이 없었나봐요...ㅋㅋ 힘드시겠지만 자기전에 30분 이상 막 우다다다다 뛰어다녀서 방전시켜보시면 좀 나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 ㅠㅠ
저희 오월이도 키라처럼 새벽에 문앞에서 자꾸 울어요😭😭 그것도 점점 더 이른 시간에 자주 크게... 처음엔 너무 씨끄러워서 다른 집에 피해갈까봐 나가서 달래주고 했는데도 계속 그래서 이제 무시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이제 이틀짼데... 일주일만 더 참아봐야겠어요..!
카느리 저랑 같은 상황이시군요ㅠㅠㅜ 저도 다른 집에서 들릴까봐 자꾸 나가게 되더라구요 진짜 자기전에 지칠때까지 꼭 놀아주세요! 뛰어다니게 하는데는 레이저포인트 좋더라구요(마지막에 꼭 간식을 줘야해요!) 그리고 저는 미친듯이 뛰놀고 난 다음에 자기 직전에 캔사료를 줬어요 만족하고 푹자라구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ㅜㅜ
짤랑CAM 짤랑CAM 중성화했습니다 데려와서 안정시키고 1주일후에 중성화했습니다. 잠깐 놀고먹고 장난치거나 잠자기 이외에는 영상처럼 이렇게 울었습니다. 창문만 보거나 뭔가 애처롭게 우니까 적응에 불가능한게 아닌가. 밖이 그리운가 생각하고 그냥 원래자리로 내보내줘야하나 고민하는중에 어느날 조용히 잘있더라고요. 집에 들어온지 2주 지났을때인데 이제 좀 적응을 하는건가 피곤해서 잠을 좀 많이자는가보다 했는데 귀에서 축축하게 고름이 나오고 입주변에 침흘리고 갑자기 콧물까지 나오더라고요. 병원데려갔는데 약처방만 해줘서 그거먹이고 다행히 괜찮아졌습니다. 밖에서도 집에와서도 깨끗하던애가 갑자기 입이 지저분해지고 외이염증상까지 보이니까 뭔가 잘못됐구나..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고 2틀있다가 원래자리로 내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집에서 울던 울음소리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던중 가장비슷한 음성을 발견하고 영상의 고양이처럼 저도 개선할수 있었던건가하고 궁금해서 글올려봤는데 답글을 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바로 옆단지에 자리잡고 살고있어서 전처럼 열심히 챙겨주기는하는데 매일 불안하기도하고 이제는 밖에서도 저를 보고 크게 울어요.. 집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바깥생활당시에 듣던 울음소리는 아니라서, 너무너무 반가워서 우는건지 다시 데려가달라고우는건지.. 대화가 안통하니까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파양하세요.
우리집 고양이는 귓가에 대고 "야옹"
민폐는 안끼지나 일어날때까지 울어댐.
돌아누우면 따라와서 귓가에 "야옹".
ㅋㅋㅋ너무 귀여운것 아닌가요
1년2개월 길냥이 집사입니다^^
저희 냥이도 새벽5시마다 울어서..
자기전에 울려고 하면 공놀이 15분>30분 두배로 늘린후 아침 7시30분까지 긴잠 자더라고요ㅎㅎ
대바악 저희 야옹이랑 울음소리가 너어어어어어무 똑같고 문제 행동도 똑같아요!!!!
아직 끝까지 못 봤는데 마저 보고 배워갈게오!
어머 반가워요(?)!!! 저도 계속 엄청 놀아주고 나니까 확실히 덜 울더라구요. 그리고 키라 같은 경우는 제가 일어나고 나서 계속 끼웅끼웅하는데, 1. 궁디팡팡 해달라 2. 밥 달라 둘 중에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두개를 해주면 가만히 식빵 굽고 있어요 ㅎㅎ
짤랑CAM 저희 아가 이름은 '위로'예요ㅎㅎ
위로는 제가 깨기 전부터 응아응아하고 울어요...ㅠㅠ 저는 3교대라 매우 피곤한데.. 엄청 관종 고양이여서 밥먹을때 안 쳐다봐주면 안 먹거든요ㅋㅋㅋ 저희두 밥 아니면 쓰담, 놀아줘인 것 같아요. 1주일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오용 ㅠㅠ 게다가 저도 애기도 너무 금방 지치고 집중력이 짧아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연구해봐야죵
초봄 반응이 없으면 더 크게 운데요!! 그때 반응을 보이면, 아 이만큼은 울어야 반응을 보이는 구나 해서 계속 더 크게 운다고 하니 꼭꼭 무시를 해주세요
헐대박 우리애기랑 울음소리,높낮이 이런거 완전 똑같네요 ㅠㅠㅠㅠ 저도 일주일 정도 참고 함 해볼게요 ㅜ 사실 전 괜찮은데 옆집윗집아랫집이 안괜찮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
화이팅임다ㅠㅠ 저희냥이는 밥달라고 하거나 심심할때 특히 저래서..자기전에 확 놀아주고, 울어도 밥 안주려고 하고 있어요 밥그릇앞에 앉으면 주는거로 훈련하니 요즘은 밥그릇앞에 얌전히 앉아있더러고요 ㅋㅋㅋ 그리고 막 울때 반응해주시면 안됩니다 더 울어요!!!
저희 야옹이도 새벽마다 너무 울어서 잠을 못자요ㅠㅠㅠㅠ 한 새벽 2~3시부터 시작해서 5~6시쯤에야 끝나요. 달래줘도 안되고 간식을 줘도 안돼요ㅠㅠㅠ 진짜 저만 힘들면 괜찮은데 윗,아래집한테도 피해가가니까 그게 가장 마음에 걸려요ㅠㅠㅠㅠ....
현재 새벽 4시 35분인데, 저는 아직도 못자고있어요ㅠㅠ... 흑흑
@@채린-v4w 헐 ㅠㅠ 엄청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양이 울음때문에 잠을 못자는 고통 넘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귀마개 끼고 자면 잘 수 있을거 같은데 옆집 윗집에 들릴까봐 항상 노심초사했었어요.
집사님께서 잠들기 전에 진짜 우다다 뛰어놀 수 있게 한 30분에서 1시간 놀아주시고, 제일 좋아하는 캔 간식을 줘보세요! 그러면 힘들어서 몇시간은 골아떨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새벽에 심심하지 말라고 피자박스를 오려서 그 안에 간식 넣고 꺼내먹기를 하던가, 병뚜껑을 모아서 병뚜껑안에 간식을 넣어놓고 저는 자러 가곤 했어요. 그리고 울때, 간식이나 밥을 주면 '아~울면 이런 보상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더 운데요! 고양이가 울면 절대절대 안아주거나 간식, 밥 주지 마시고 놀아주세요!
그런데, 이런 것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럴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디 꼭, 잠을 푹 주무셔서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랄게요!
@@짤랑이-d4q 헉 엄청 긴글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 감동찌잉.... 꼭 그렇게 해보겠슴다 진짜 감사드려요. 흑 눈물또르르 항상 고양이 울면 토닥토닥 안아줬는데... 이제 안그래야겠어요 우씽
@@채린-v4w 넹 ㅠㅠ 화이팅!!!!!!! 단호박이셔야해요
저두ㅜ
초보집사인데 새벽마다 고양이가 너무 크게 울고 그렇다고 해서 아직 발정기도 아닌데다 발정 증상도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이 영상 보고 제가 놀이 시간이 짧았다는걸 깨닫고 엄청나게 놀아주고 있어요!!저희 고양이도 고쳐졌으면 좋겠네용 ㅠㅠ
꼭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새벽에 울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ㅠㅠ 저희 키라도 완전히 고쳐지진 않았지만 스트레스는 안받을 정도로 안울어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중성화하고 개냥이가 된 16개월 남아가 새벽마다 침실문 열라고 엄청 우는데요, 같이 키우는 6개월 여동생은 의젓한데 아들냥이만 그래요.
전 더워서 방문대신 침실에 자석방묘문을 해놨는데 그걸 힘으로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자물쇠를 채웠더니 비밀번호를 000으로 해놓은 날은 버튼을 또 손으로 눌러 또 들어오네요.
그래도 그냥 무시히고 안열아줘야 겠지요?
침실만큼은 사적인 제 영역이라서요.
마루랑 베란다에 캣휠과 캣타워 캣폴 장난감 여러개의 숨숨집...없는게 없는데도 그래요.
침실문앞에 미세한 발톱빠진 흔적도 있어 요즘 고민에 또 고민입니다
자기전에 넉다운되도록 격렬하게 놀아주어보세요! 저희 냥이는 이제 아침에만 열심히 우는데(대략 6시~7시, 안울때도 있어요) 그때 보면 심심하거나 배고파서 일어나라고 울더라고요.. 근데 가끔 자기전에 목욕을 시키면 그루밍하느라 힘들었는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꿀잠 자더라고요! 냥이도 피곤하니까 울 기운이 없었나봐요...ㅋㅋ 힘드시겠지만 자기전에 30분 이상 막 우다다다다 뛰어다녀서 방전시켜보시면 좀 나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 ㅠㅠ
많이 배우고 가용 ㅎㅎㅎ
왜케 오랜만이세요
보고 싶었잖아요
ㅎㅎ즐겁게 볼게요^^
민정 이번에 텀이 좀 길었죠 ㅠㅠ 재밌게 봐주세요❣️
저희 고앵이가 6시부터 밥달라고 그렇게 우는데 혹시 아침밤은 언제 주시나요???
저는 일어나서 한.. 30분 있다가 줍니다! 일어나서 물마시고 화장실갔다가 좀 놀아주다가.. 제가 일어나도 밥을 바로 주지 않는다고 인식하면 좀 덜깨워서요. 그래도 배고프면 막 울긴 울어요 ㅠ^ㅠ
저희집 고양이는 활발해서 들어온지 몇일되서 뛰어다니고 밥도먹고했는데 어느날부터 막 힘없이 울어대고 사람품에 안기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형제랑 있을때 갑자기 분양받아서 외로운걸까요 ㅠ ?? 계속 힘이없고 계속울고 놀아줘도 이리저리 뭘 찾아다니는것같아요 5주된 아이인데 이런행동이 뭔뜻인지를 모르겠네요 ㅠ
저희 오월이도 키라처럼 새벽에 문앞에서 자꾸 울어요😭😭
그것도 점점 더 이른 시간에 자주 크게...
처음엔 너무 씨끄러워서 다른 집에 피해갈까봐 나가서 달래주고 했는데도 계속 그래서
이제 무시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이제 이틀짼데... 일주일만 더 참아봐야겠어요..!
카느리 저랑 같은 상황이시군요ㅠㅠㅜ 저도 다른 집에서 들릴까봐 자꾸 나가게 되더라구요 진짜 자기전에 지칠때까지 꼭 놀아주세요! 뛰어다니게 하는데는 레이저포인트 좋더라구요(마지막에 꼭 간식을 줘야해요!) 그리고 저는 미친듯이 뛰놀고 난 다음에 자기 직전에 캔사료를 줬어요 만족하고 푹자라구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ㅜㅜ
왜 자꾸 우는거죠?
C뽀로로 관심을 요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키라같은 경우 심심하거나 배고푸면 막 울더라구요
짤랑CAM 저희집 묘묘는 낮에 자고 저녁이면 잠을 안자요. 잠자는데 얼굴밟고 막 뛰어다녀요 ㅋ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움 ㅋㅋ
데려온 형제고양이 중에 형아녀석이 창문보고 4시에 이렇게 우는데...나가고싶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줄알고 내보내줬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다시 데려올수있는건가요......?
혹시 중성화하셨었나요?
짤랑CAM 짤랑CAM 중성화했습니다 데려와서 안정시키고 1주일후에 중성화했습니다. 잠깐 놀고먹고 장난치거나 잠자기 이외에는 영상처럼 이렇게 울었습니다. 창문만 보거나 뭔가 애처롭게 우니까 적응에 불가능한게 아닌가. 밖이 그리운가 생각하고 그냥 원래자리로 내보내줘야하나 고민하는중에 어느날 조용히 잘있더라고요. 집에 들어온지 2주 지났을때인데 이제 좀 적응을 하는건가 피곤해서 잠을 좀 많이자는가보다 했는데 귀에서 축축하게 고름이 나오고 입주변에 침흘리고 갑자기 콧물까지 나오더라고요. 병원데려갔는데 약처방만 해줘서 그거먹이고 다행히 괜찮아졌습니다. 밖에서도 집에와서도 깨끗하던애가 갑자기 입이 지저분해지고 외이염증상까지 보이니까 뭔가 잘못됐구나..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고 2틀있다가 원래자리로 내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집에서 울던 울음소리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던중 가장비슷한 음성을 발견하고 영상의 고양이처럼 저도 개선할수 있었던건가하고 궁금해서 글올려봤는데 답글을 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바로 옆단지에 자리잡고 살고있어서 전처럼 열심히 챙겨주기는하는데 매일 불안하기도하고 이제는 밖에서도 저를 보고 크게 울어요.. 집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바깥생활당시에 듣던 울음소리는 아니라서, 너무너무 반가워서 우는건지 다시 데려가달라고우는건지..
대화가 안통하니까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oOoooooOoooo02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ㅠㅠ 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프면 운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아이가 몸 어딘가가 계속 불편해서 그랬던건 아닐까요ㅠ 아이를 보내는 심정이 어떠셨을까요 ㅠㅠ 저랑은 또 다른 상황이라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나가고 싶다고 우는게 아니에요.. 심심하다던지 원하는게 있을때 하는 울음이에요 이거 ㅠㅠ
창밖보눈거 고양이한테는 티비보는거에요 고양이는 산책을안하잖아요 좀만 더 알아보셨으며뉴좋았을텐데
같은 이불에서 자면 안되나요?ㅠ
몇번 시도해봤는데, 애들이 물건떨어뜨리고 울어서 안되겠더라고요. 요즘은 좀 커서 같이 새벽까지 잘 자다가 우다다다할때 내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퍼가요~♡
Taekyeong Lee ㅎㅎㅎㅎㅎㅎㅎ 옛날사람!!!
한번만더 민폐끼치믄 경찰에고소할거니 오각질 난다ㅡ동물사랑한다ㅡ어쩐다ㅡ당신들 가족부모나 먼저 사랑하던지 가식적인간들 오각질
냐아아~~옹
니나 잘해 ~~~^^ 먀아아아아아아아아옹
마음이 메마른 가엾은 생물체..... 하느님곁으로 드디어 가겠구나!!!
댓글 달 시간에 느그 부모한테 사랑한다 문자나 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