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구두 아가씨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현미언니께서 불러주시는 더 흥겹네요❤ 저는 지금껏 빨간구두는 한번도 못신어 봤네요ㅎ 아침마다 러브레터에서 현미언니 만나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힐링 잘하고 있어요😍 댓글 올려 당첨되고 아이스 커피 선물도 받고 현미언니 생각하면서 커피 잘 마실게요!🥤 ❤사랑해요❤
저음의 대표적인 가수 남일해 선생님의 대표곡이라 예전 가요무대 등에서 자주 보았는데 오늘 현미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빨간구두 아가씨' 들으니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기분이 상쾌해졌네요. 거기에 오늘은 노래이야기가 길어서 차근차근 읽으며 새로운 노래공부도 한것 같아 1석 2조의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ㅋ 또한, 현미누나의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새침하지만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 아가씨처럼 상큼하셔서 저도 가슴이 설렙니다. 전 오늘 감기가 들어 고생중인데 현미님은 감기조심 하시고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해서 건강관리 잘 하세요.^^
와 공영방송인 kbs가 남산 밑자락에 있어네요 모르고있었어요 저와도 인연인 노래 아니 모두의 인연인 노래 남일해 선생님의 빨간구두 아가씨 너무 좋습니다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매사 감사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매주 저의 수요일 아니 모두의 수요일이 행복 할것 같습니다 존겡하며 사랑합니다 선생님
어릴 적 멋쟁이 신사 남일해 선생님께서 TV에서 부르시던 모습 많이 기억납니다. 저보다도 먼저 태어난 노래군요. 노래가 탄생하던 무렵 남산 방송국의 풍경 묘사가 재미있네요. 지금의 여의도나 상암 일대의 방송국 규모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기도 하구요. 그때는 가수나 탈렌트들도 직장인들처럼 방송국에 출퇴근 하듯 다녔었다고 들었습니다. 일이 있든 없든 출근해서 하루 종일 방송국 주변에 머물렀더고 하더군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활동 개념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시절 남산에서 지내셨던 원로분들은 그때 모여서 함께 지냈던 그 시절을 더 따뜻하게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추억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일해 선생님의 곡을 들어보네요~어릴적 할머니가 틀어놓으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에 장단맞추어 따라부르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만약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우리네 인생이 얼마나 피폐했을까 생각이 들어요..특히 현미님께서 아낌없는 노력으로 지켜나가고 계신 우리 전통음악은 정말 우리의 뿌리이자 자존심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노래와 사연 올려주심에 무한감사드리며 가끔은 외롭고 힘든 이곳 토론토 생활에서도 현미님의 음악이 큰힘이 된답니다~사랑합니다~~~
빨간 구두 아가씨가 경쾌하게 걸어가는 느낌이 연상 될 정도 노래가 신선합니다. 63년 빨간 구두 아가씨 앨범이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가수 남일해가 매력적인 저음의 가수라는 걸 아는 분은 적었을 겁니다. 당시에는 전축을 보유한 가정도 드물고 라디오는 드물게 있어도 잡음 많은 AM 라디오입니다. 그런 라디오에 달린 10-12cm 모노 스피커에서 중음만 겨우 나오는 정도이고 남일해의 진짜 저음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이후에 극장 쇼나 TV와 오디오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남일해의 저음을 알게 되었을 겁니다.
🤣 저는 눈 감고 선생님 목소리를 상상해서 들을 수 있을 정도여서 막귀는 아닌데 노래 중 자꾸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이게 떠올라유. 이 노래 말고도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은데 제 귀가 민감한가봐유~😂😅 날씨가 엄청 덥네유. 어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셨으면 좋겠어유~~❤❤❤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뜨끈한맛의 쓸데없는 리뷰 11화) 😳 어제 SBS 살맛나는 오늘 방송을 다시 보는데 이것도 찍어둔 순서랑 방송 일자가 다른게 나가나유? 분명히 저번 주에 가르마가 왼쪽이었는데 어제 방송은 다시 오른쪽으로 왔더라구유. 여행 방송이 아닌 건강방송이지만 재밌게 잘 보고 있어유. 🤗
빨간 구두에 대한 옛 추억을 주현미님 노래을 통해 다시 떠올려 봅니다. 빨간 구두에 분홍빛 원피스을 항상 입고 데이트을 나왔던 것과 반대로 그날에는 원피스에 운동화을 신고 왔던 그녀을 촌스럽다며 타박했던 지난 추억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에 걸음걸이가 유독 빨랐던 탓에 빨간 구두 뽀족한 뒷 굽으로는 도저히 보폭을 맞추지 못한 고심 끝에 추억속의 그녀가 신었던 운동화와 빨간 구두에 얽힌 사연을 주현미님 노래을 들으며 연관지어 봅니다. 휴일날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와 kbs 가 남산에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제가 태어나기 한 참 전 이야기라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들어본적 있는 듯한 익숙함과 노래 멜로디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이모께서 불러주셔서 그런지 더 좋은거 같아요✨😘 늘 좋은 노래로 제 수요일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와 ~~오늘은 빨간 구두아가시 정말 간지러 지게 불러주십니다 저는 원곡자분 이 박일남 님 인줄 알 앗읍니다 빨간구두아가씨 원곡자분이 남일 해 님 이곡이시군요 정말 이곡도 국민학교 어린시절많이 들엇읍니다 오늘도 존경 하는 ^^주현미 누나의 최고 노래 라이브 로 다시 듣겠되엇읍니다 국민학교 어린 시절 로 뒤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어린추억 듬 쁨 담았읍니다 주현미 누나 오늘도 빨간구두 아가씨 넘 넘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눈나 ^^날시가더우니 건강유지하세요 ^^
![[건강체조] 빨간구두 아가씨(미스터팡) - 송산노인종합복지관 건강체조반](/img/1.gif)
오늘.주현미씨너무좋으시네요
어쩜이리좋은지
주현미씨노래정말좋아요
모습도엄청기쁜것같아요
제가직장을옮겨.러브레터에글도못보내고듣기만하네요
빨간구두아가씨또다른메력이있네요
저는주현미씨보다한살더많은친구예요
ㅎㅎㅎ
주현미씨정말언제까지나
우리에게노래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이렇게.주현미씨티비에서
옛노래다시들을수있어서요
건강항상챙기세요
주현미씨는 자기몸이아니라
국민들의주현미씨니까
항상조심.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주현미 - 빨간 구두 아가씨 (1963)'
신명 나게 부르는 노래 즐거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 TV' 님의 활짝 웃으시며 하는 몸동작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후덥지근한 장마철 날씨에 불쾌지수가 확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신명 나게 노래하시니 덩달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최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짝짝짝~~~ 원더풀 '빨간 구두 아가씨' 강약조절도 너무 잘 하시고 흥겹게 잘 들었습니다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가 한방에 날아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님의 건강한 모습으로
신나는 빨간구두 아가씨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선생님이 불렀을 때 왜 이렇게 좋아요? ㅜㅜㅜ 선생님들 목소리가 노래할 때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요~~~~ 난 그냥 너무 좋아요 ㅎㅎ 저도 춤추고 있어요!! 즐거운 수요일입니당~💜💚
선생님의 노래는 음식의 겉바속촉 같은 느낌입니다 멜로디와 가사의 깊은속까지
감동이 전달됩니다
구독자 100만명 갑시다,,화이팅
주현미누나 여전히 이뻐요
주현미씨 ,대한민국 가수중 최고의 가수라 생각하는
찐팬입니다.
강열한 외등의 스튜디오 조명이 주현미씨의 아름다운 모습을 깍아 내리는군요.
분산 또는 간접조몀으로 바꾸시길~
빨간구두아가씨~깊은뜻 몰랐네요
우리나라 노래 중 경쾌한 리듬 처음 아닌가요(저도모름)
여신.님 옷도 이쁘고 경쾌한 노래 할땐 소녀 같습니다^^
빨간 구두 아가씨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현미언니께서 불러주시는 더 흥겹네요❤ 저는 지금껏 빨간구두는 한번도 못신어 봤네요ㅎ 아침마다 러브레터에서 현미언니 만나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힐링 잘하고 있어요😍
댓글 올려 당첨되고 아이스 커피 선물도 받고 현미언니 생각하면서 커피 잘 마실게요!🥤
❤사랑해요❤
저음의 대표적인 가수 남일해 선생님의 대표곡이라 예전 가요무대 등에서 자주 보았는데 오늘 현미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빨간구두 아가씨' 들으니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기분이 상쾌해졌네요. 거기에 오늘은 노래이야기가 길어서 차근차근 읽으며 새로운 노래공부도 한것 같아 1석 2조의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ㅋ
또한, 현미누나의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새침하지만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 아가씨처럼 상큼하셔서 저도 가슴이 설렙니다. 전 오늘 감기가 들어 고생중인데 현미님은 감기조심 하시고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해서 건강관리 잘 하세요.^^
이곡. 저의 단골인데. 아가씨를 뒤 따라가는 기분으로 불러야 실감납니다. 좋아요. 최고~~^.^^
노랠즐기면서 부르면 노래하는자,
노랠듣는자,
모두모두 즐겁기만하여
라~~~~~~
노래잘듣고갑니다
노심초사 늙은이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일해 선생님의 빨간구두 아가씨 네요 잘듣고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는 주현미님이에요♥ >
와 공영방송인 kbs가 남산 밑자락에 있어네요 모르고있었어요 저와도 인연인 노래 아니 모두의 인연인 노래 남일해 선생님의 빨간구두 아가씨 너무 좋습니다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매사 감사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매주 저의 수요일 아니 모두의 수요일이 행복 할것 같습니다 존겡하며 사랑합니다 선생님
이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빙수처럼 상쾌한 노래네요. 빨간구두의 아가씨...
오늘도 누님 노래에 한번 리프레시 됩니다.
누님, 싸랑합니다. ㅎ ❤
반가워요 주현미 사랑합니다 오랜폔
퀸👑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좋아합니다
쟁반위에 옥구슬 굴러가는 청정원같은 천상의노래로 🎙
빨간구두아가씨를 꿀잼 맛나게 불~러 주시네요
잘한다잘해 짝짝짝
좋아 좋아 아~이 좋아라
굿👍굿👍굿 👍
역시나 전국구최고 스타 🌟 인정합니다 👍
남일해씨의 노래 현미씨의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계속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82세된 우리 친정 오라버님의 18번! ㅎ~
현미님이 신나고 경쾌하게 부르시니 오라버님의 젊은날이 남일해 선생님
노래부르시는 모습과 목소리에 오버랩 되어 그시절 향수에 젖게 되네요,,
언제나 남가주에 공연 오시는지? 헌미님! 저, 벼르고 있어요~~ㅎㅎㅎ
저의 18번 노래를 주현미가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오늘 일때문에 늦었네요 현님만 보면 안생이 즐거워요 현님님 최고 부라보
더운날씨에 현미님 노래듣곡 있으면 더위가 저멀리 다라나는 것같아요 오늘도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 적 멋쟁이 신사 남일해 선생님께서 TV에서 부르시던 모습 많이 기억납니다. 저보다도 먼저 태어난 노래군요. 노래가 탄생하던 무렵 남산 방송국의 풍경 묘사가 재미있네요. 지금의 여의도나 상암 일대의 방송국 규모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기도 하구요. 그때는 가수나 탈렌트들도 직장인들처럼 방송국에 출퇴근 하듯 다녔었다고 들었습니다. 일이 있든 없든 출근해서 하루 종일 방송국 주변에 머물렀더고 하더군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활동 개념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시절 남산에서 지내셨던 원로분들은 그때 모여서 함께 지냈던 그 시절을 더 따뜻하게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추억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머리속에 상상의 날개가 나르는 노래 "빨간구두아가씨"
경쾌한 리듬에 왠지 신이납니다!!
가믐에 더위가 찿아올듯 한데 시원하고 예쁜 목소리로 힘차게 불러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원곡하곤 또 다른 행복감을 느낌니다!!!
최고중에 최고예요 최고 ♡♡♡♡♡
뒤로 돌아보지않고 가서 아쉽다고 하는 1절과 사랑 알만한데 멀어져 가네 라는 2절이 빨간구두 아가씨 라는 제목과 어울리네요~~
남일해선생님의 빨간구두아가씨노래는 언제들어도 신나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남일해 선생님도 많이 늙으셔서 아쉽습니다.
노래는 세월의 흐름을 알수 없지만 나이드신 선생님들이 곁을 떠나신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정열적인 빨간구두 아가씨 명품 노래 불러주신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주현미 누나님 빨간구두 아가씨 오늘도 고운 노래목소리 넘넘 잘들었읍니다 누나님 노래목소리듣고 더위가 확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날씨더우신데 노래라이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 탄생 사연이 재밌고 그 시절이 문듯 연상되네요. 이 여름에 상큼한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일해 선생님의 곡을 들어보네요~어릴적 할머니가 틀어놓으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에 장단맞추어 따라부르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만약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우리네 인생이 얼마나 피폐했을까 생각이 들어요..특히 현미님께서 아낌없는 노력으로 지켜나가고 계신 우리 전통음악은 정말 우리의 뿌리이자 자존심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노래와 사연 올려주심에 무한감사드리며 가끔은 외롭고 힘든 이곳 토론토 생활에서도 현미님의 음악이 큰힘이 된답니다~사랑합니다~~~
지금도 트로트&옛날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역시..
주현미님께서 불러주시면 더 특별하고 좋은것 같아요ㅎㅎ❤
그래 네가 맞아
귀하의 페이지에 있는 기사는 유익했으며 내 주의를 끌었습니다.
빨간 구두 아가씨가 경쾌하게 걸어가는 느낌이 연상 될 정도 노래가 신선합니다. 63년 빨간 구두 아가씨 앨범이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가수 남일해가 매력적인 저음의 가수라는 걸 아는 분은 적었을 겁니다. 당시에는 전축을 보유한 가정도 드물고 라디오는 드물게 있어도 잡음 많은 AM 라디오입니다. 그런 라디오에 달린 10-12cm 모노 스피커에서 중음만 겨우 나오는 정도이고 남일해의 진짜 저음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이후에 극장 쇼나 TV와 오디오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남일해의 저음을 알게 되었을 겁니다.
율동도 활기차시고 쾌활하시니
넘 좋으네요
👏👏👏👏👏👍❤멋진기타소리와언니의예쁜목소리로~빨간구두아가씨~들으니더감미롭고고개와어깨가자동으로움직여지네요~~기분도좋으네요~~👍언니~~낼부터장마라 하는데 건강조심하시고안전운행하세요~~사랑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볼때마다 귀엽고 예쁘세요
글이 참 멋집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 빨간 구두 아가씨 " 노래네요😍
이 노래는 저희 엄마가 아셔서 저도 엄마가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저절로 따라 부르게 된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마치 한 잔 하신듯이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
주현미 선생님께서 신나게 부르시는 빨간구두 아가씨 들으니 저도 신나서 힘이 납니다. 즐겁운 오후 시간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저는 눈 감고 선생님 목소리를 상상해서 들을 수 있을 정도여서 막귀는 아닌데 노래 중 자꾸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이게 떠올라유. 이 노래 말고도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은데 제 귀가 민감한가봐유~😂😅 날씨가 엄청 덥네유. 어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셨으면 좋겠어유~~❤❤❤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뜨끈한맛의 쓸데없는 리뷰 11화)
😳 어제 SBS 살맛나는 오늘 방송을 다시 보는데 이것도 찍어둔 순서랑 방송 일자가 다른게 나가나유? 분명히 저번 주에 가르마가 왼쪽이었는데 어제 방송은 다시 오른쪽으로 왔더라구유. 여행 방송이 아닌 건강방송이지만 재밌게 잘 보고 있어유.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60년대 그 시절 고단했을 국민들께 신선한 위로를 건넨 노래였네요. 노랫말에 얽힌 이야기들,
명불허전! 감히 짐작은 못하지만 말씀처럼 남일해님 저음 매력이 대단하셨을 거 같습니다.
2022년 지금 우리는 '주현미時節'을 사는 지라^^ 오늘도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
대단하세요~ 즐겁게 들었습니다 ^^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맑고 밝은 향기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렇죠 노래가 흥겨우니 신나게 불러야죠🥰 주현미님 간지러지는 목소리 너무좋아요💖
빨간 구두에 대한 옛 추억을 주현미님 노래을 통해 다시 떠올려 봅니다.
빨간 구두에 분홍빛 원피스을 항상 입고 데이트을 나왔던 것과 반대로 그날에는 원피스에 운동화을 신고 왔던 그녀을 촌스럽다며 타박했던 지난 추억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에 걸음걸이가 유독 빨랐던 탓에 빨간 구두 뽀족한 뒷 굽으로는 도저히 보폭을 맞추지 못한 고심 끝에 추억속의 그녀가 신었던 운동화와 빨간 구두에 얽힌 사연을 주현미님 노래을 들으며 연관지어 봅니다.
휴일날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남일해 선생님 명곡이네요 넘 좋은 명곡이지요 예전에는 간간이 들었는데 요즘은 이것저것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다보니 자주 믓듣네요 ^^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신금을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입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 ❤
좋아요
👍👍👍♥♥♥넘좋아요 주현미TV화이팅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남일해선배님의원곡.빨간구두아가씨.즐감했습니다힐링하고갑니다오늘도즐거운하루되시기바랍니다
주현미선생님
오늘에너지가 넘쳐납니다
좋은데요 뛰어난가창력
아름다운 미모 감사합니다 ^^
최고!😍
언제나 아름다우시고
위안이 되는
누님의 노래.
조아요
멋진 가수 주현미님의 노래는 달콤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하는 ❤ 💕 💞 💗 💛 💖
와 kbs 가 남산에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제가 태어나기 한 참 전 이야기라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들어본적 있는 듯한 익숙함과 노래 멜로디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이모께서 불러주셔서 그런지 더 좋은거 같아요✨😘 늘 좋은 노래로 제 수요일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요일만 기다렸는뎅 드디어 !❤️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있는데ㅜㅠ 현미쌤 목소리덕분에 힐링됩니당❤️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점점 이뻐저용
우와 ~~오늘은 빨간 구두아가시 정말 간지러 지게 불러주십니다 저는 원곡자분 이 박일남 님 인줄 알 앗읍니다 빨간구두아가씨 원곡자분이 남일 해 님 이곡이시군요 정말 이곡도 국민학교 어린시절많이 들엇읍니다 오늘도 존경 하는 ^^주현미 누나의 최고 노래 라이브 로 다시 듣겠되엇읍니다 국민학교 어린 시절 로 뒤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어린추억 듬 쁨 담았읍니다 주현미 누나 오늘도 빨간구두 아가씨 넘 넘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눈나 ^^날시가더우니 건강유지하세요 ^^
똑똑똑 구두소리
빨간구두
주현미 아씨 오시는 소리.
현미님 버전 빨간 구두 아가씨 감칠 맛 나네요
좋아 하시는 모습 너무 설레네요.
❤️❤️❤️❤️❤️
비에 젖는 일요일 오후에 발 걸음 멈추고
저 멀리 바라보는 ,
]길을 가는 아가씨의 뒷모습이 아름다울 듯합니다.
노래 소리가 막연한 그리움을 잘 담아내는 듯합니다.
옛 노래를 새롭게 감상하게 되는 무대입니다.
👍
사랑의 시작은 환상일까요.
저 멀리 보이는 아가씨의 구두 소리가
그 귀에 선명할 겁니다.
산다는 것은 일장춘몽이라하는데
사랑을 제 마음 가는 대로 꿈 꾸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노래 소리에 낭만이 가득한 듯합니다.
😀😄😅
😎최고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ㅇ ^~*....
노래소리에 취해 옛 애인이 그리워집니다 서울 하늘아래 잘 사는지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강동구 성내동 송죽학원 수학을 가르쳤던 송정덕(고흥) 더 늙기 전 얼굴 한 번 봤으면 좋으련만..】
옛날 그 2분은 이제안하시네요
구두소리
시계소리
바쁜일상
고운노래
기타소리가 노래소리보다 너무큰거같아요
친절한 금자씨에서 배우가 부르는 장면 생각나네요
현미누님. 엘피를. 내시던가 그게안되면 시디를. 내시던가. 이건 팬들에대한. 써비스가. 아니지않을까. 싶어요. 언제나. 나올까. 기다리고있는데. 누님팬으로서. 판기다리다. 짜증이좀 나서.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음윈으로만 구매해야하니. 상업적으로만. 하시는거같아. 이건. 아닌거같아요.
현미 동생 노래 실력이 전혀 줄지 않았네... 어떤 부분은 훨씬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