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분 너무 길어서 보기 꺼려지는 분들을 위한 정리 > 1. 디케이유가 뻔치님께 대회 구상 초기단계에서 대회 기획 및 준비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였고, 뻔치님은 땡전 한푼 받지 않고 얼마든지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자연스레 디케이유에게 투이스코 글러브를 대회 글러브로써 사용하기를 구두 합의봤다고 합니다. - (추정) 9월 하순 ~ 10월 초순경 2. 그렇게 대회 준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진행하던 와중에, 대회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디다스측이 대회 관계자에게 대회 글러브 후원에 관해 질문을 건네고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뻔치님께선 여기서 아디다스측이 당시 대회 글러브 스폰서로 이미 투이스코가 있음을 명명백백하게 인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 11월 하순경 3. 또한 대회 홍보 목적으로 대회 관계자들이 한데 모이는 촬영 일정이 있었는데, (무슨 촬영이었는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남) 그때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계자들은 전부 현장에서 본인을 봤을 거고, 본인이 뻔치임을 알 테니 그렇다면 투이스코 대표인 것도 알 테고, 그렇다면 결국엔 투이스코가 이번 대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도 유추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당시 케빈박 코치진께서도 현장에 계셨는데, 이 케빈박 코치님(복싱인사이드짐)께서 당시 촬영 일정 이후에, 글러브를 아디다스 글러브로 사용하겠다는 통보를 디케이유에게 했다고 합니다. (복싱인사이드짐님의 카페 해명글에 따르면 디케이유에게 타 브랜드 글러브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아디다스 글러브 사용을 승낙받은 거라고 하심) - 10월 중순경 4. 나중가서 이 사실을 전달받은 뻔치는 디케이유에게 전화를 걸었고, 디케이유는 진심어린 사죄와 용서를 구했고, 뻔치님은 디케이유의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 (추정) 대회 며칠 전인 12월 초순경 5. 다만 디케이유의 사과와는 별개로 아디다스복싱 그리고 복싱인사이드짐(케빈박 트레이너)은 투이스코(뻔치)가 이미 이 대회 글러브를 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디케이유와 얘기가 된 거라며 일방적으로 아디다스 글러브를 지원(아디다스복싱)/사용(복싱인사이드짐)하겠다는 식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종국에는 케빈박 측에선 어느 브랜드든 상관없이 사용하겠다고 하였으나 아디다스복싱 측에서 케빈박 경기만큼은 반드시 아디다스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입장 표명을 했다고 합니다.) 디케이유처럼 순수히 인정하고(비즈니스라 어쩔 수 없었다 혹은 비즈니스다 보니 그랬다) 사과를 했더라면 본인도 이렇게까지 열을 올리진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정리는 대충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중요한데 놓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찾게 되신 분은 가능하면 해당 부분 내용이 나오는 영상 시간을 달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뻔치님 딸둘 애아빠 복싱생활체육인입니다. 돈이 여유롭지않아 많이 구매할순없지만 앞으로는 무조건 투이스코입니다!!더욱더 건승하셔서 복싱계발전 힘써주세요!!뻔치유툽을 통해 복싱시작했고 복싱을 알게되었습니다!!뻔치!! 화이팅!!이런시람을 문화체육부 장관이 상줘야됨!!음지에서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무시당하고 관심받지못하는 스포스를 살려주고 있는데 말이야!!
거의 정독해서 봤습니다. 갈수록 설득력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하면 끝날일을. 누구누구 때문에. 또는 어떤 이유때문에 그렇다는 변명을 하고. 또 뻔치님께 공개사과를 하라고 하는건. 말이 안나올만큼 화가납니다. 저도 복린이 이고 글러브하고 복싱화 이너글러브까지 다 아이다스 입니다. 지금 이시간부로 아디다스 불매 할거구요. Dk yoo 경기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시간부로 관심 끄겠습니다. 뻔치님이 언급했듯이 체육관에서 천막치고 경기하는게 현실인데 그런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걸 오랜시간 봐오고 있습니다. 뻔치님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좋은날옵니다. 나중에 꼭 한번뵈요. 진심입니다.
뻔치님 구체적인 사실부터 전부 다 열거하시고, 정황상 유추했던 근거있는 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dk yoo님과 김광수 관장님께 보내는 감사인사, 케빈박 선수에게 실수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까지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라면서 중립적인 부분을 유지하시려는 모습까지 정말 멋있고 어른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복싱을 사랑하고, 프로복싱의 발전과 복싱팬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까지 완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착잡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봤을때는 디케이 잘못이 제일 큼. 복싱 링 위에서도 심판이 못보는 반칙은 빈번히 일어나듯이 영업하는데도 솔직히 위법 아니면 하는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현실이 그러함. 어떻게 보면 뻔치님이 순수하신것 같기도 함.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결정권을 가진 주최측으로서 디케이가 조율을 했어야 하는 상황임. 뻔치님은 디케이에게 진정성을 느껴서 사과를 받아주신 것 같은데, 사과와 별개로 디케이가 의도적으로 그랬든 본인의 역량부족이든, 디케이의 책임이 큼.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아디다스 측에서 뻔치님의 대회 관여를 정황상 알았다 하더라도 케빈박 코치가 사실과 다른 얘기를 했을 수도 있고 아디다스 측에서는 글러브 협찬에 여러가지 얘기가 있을 경우 결국 디케이와 결정하는게 답인 상황이라고 보여짐. 그 포인트에서 디케이는 확실히 조율을 하지 못한 거임. 확인은 못하겠지만 케빈박 복싱코치도 어느정도 책임소지가 있어보임. 한가지 안타까운건 선수들은 열심히 운동하고 대회준비 하는데, 그 주변사람들이 돈 욕심으로 경기에 먹칠을 하는거임.
최근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즐겨보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명백하게 대기업의 횡포네요. 개뿔 한것도 없이 슬그머니 껴들어서 숟가락 얹을려는 아디다스 담당자의 행태하며… 죄다 주체인 DK 탓으로 돌리고 발 쓱 빼버리는… 와 진짜 꼴뵈기 싫네 아디다스… 선 씨게 넘었네요 앞으로 불매합니다-_- 뻔치님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더이상의 양측의 감정싸움과 소모전은 없길 바랍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양측의 의견은 들었으니 판단과 질타는 대중이 하는것! 그리고 캐빈박에게 정중히 사과한것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여러가지로 캐빈박 안좋아 했는데 이번 시합보고 조금 생각이 변하더군요..아까운 남자입니다 스타성이 넘치는데 왜?
49분이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ㅋ; 이런말 아시죠? 도둑이 제발저린다?? 라는 말씀.....?? 아디다스??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하라는건가요?? ㅋ; 모든일에는 상도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이거 영상 보시는분들중 기본상식이있는분이라면 누가? 상도가 없고.....양아치같다라는거쯤은....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디다스측에서는.....DK가 하라고 했다는데....?? 그럼....지금 상도를 어기고.....양아치처럼하라고했다는 사람이....?? DK라고 지금 아디다스에서 말하는건가요...?? ㅋ;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위 영상을 보니까... 복싱뻔치님이.....이 방송찍으면서.....감정적이지 않게 말씀하시려고 무지 노력하시는모습이 보이시지만....정말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거 같은데요....?? 뻔치님이 말씀하시면서 감정이 북받쳐 올라오는듯한.....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요번일은....잊어버리시고....앞으로 복싱뻔치님이.....복싱의 발전을위하여.....가고자하시는길로 잘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복싱전문가는 아니지만.....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업에 도덕적 도의적이라뇨..뻔치닙 대표님이시면 좀 비지니스 맨이 되셔야될꺼 같아요 녹음 하나도 안하고 양아치랑 구두 계약으로 비지니스를 하고 참... 그리고 해설하실때도 그렇고 저도 복싱인이지만 낯뜨거울정도로 객관적이게 경기를 바라보지않고 편향적으로 말씀하셔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모든 투기종목들은 전사들이 하는겁니다 룰만다를 뿐이지 그자체에 리스펙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룰에선수만 보고 경기를 해설하는게 마치 뻔찌님과 같은마음인 복서인 저의 모습같아 오마주되어 굉장히 역겨웠네요...
< 50분 너무 길어서 보기 꺼려지는 분들을 위한 정리 >
1. 디케이유가 뻔치님께 대회 구상 초기단계에서 대회 기획 및 준비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였고, 뻔치님은 땡전 한푼 받지 않고 얼마든지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자연스레 디케이유에게 투이스코 글러브를 대회 글러브로써 사용하기를 구두 합의봤다고 합니다.
- (추정) 9월 하순 ~ 10월 초순경
2. 그렇게 대회 준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진행하던 와중에, 대회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디다스측이 대회 관계자에게 대회 글러브 후원에 관해 질문을 건네고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뻔치님께선 여기서 아디다스측이 당시 대회 글러브 스폰서로 이미 투이스코가 있음을 명명백백하게 인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 11월 하순경
3. 또한 대회 홍보 목적으로 대회 관계자들이 한데 모이는 촬영 일정이 있었는데, (무슨 촬영이었는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남) 그때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계자들은 전부 현장에서 본인을 봤을 거고, 본인이 뻔치임을 알 테니 그렇다면 투이스코 대표인 것도 알 테고, 그렇다면 결국엔 투이스코가 이번 대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도 유추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당시 케빈박 코치진께서도 현장에 계셨는데, 이 케빈박 코치님(복싱인사이드짐)께서 당시 촬영 일정 이후에, 글러브를 아디다스 글러브로 사용하겠다는 통보를 디케이유에게 했다고 합니다.
(복싱인사이드짐님의 카페 해명글에 따르면 디케이유에게 타 브랜드 글러브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아디다스 글러브 사용을 승낙받은 거라고 하심)
- 10월 중순경
4. 나중가서 이 사실을 전달받은 뻔치는 디케이유에게 전화를 걸었고, 디케이유는 진심어린 사죄와 용서를 구했고, 뻔치님은 디케이유의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 (추정) 대회 며칠 전인 12월 초순경
5. 다만 디케이유의 사과와는 별개로 아디다스복싱 그리고 복싱인사이드짐(케빈박 트레이너)은 투이스코(뻔치)가 이미 이 대회 글러브를 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디케이유와 얘기가 된 거라며 일방적으로 아디다스 글러브를 지원(아디다스복싱)/사용(복싱인사이드짐)하겠다는 식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종국에는 케빈박 측에선 어느 브랜드든 상관없이 사용하겠다고 하였으나 아디다스복싱 측에서 케빈박 경기만큼은 반드시 아디다스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입장 표명을 했다고 합니다.) 디케이유처럼 순수히 인정하고(비즈니스라 어쩔 수 없었다 혹은 비즈니스다 보니 그랬다) 사과를 했더라면 본인도 이렇게까지 열을 올리진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정리는 대충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중요한데 놓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찾게 되신 분은 가능하면 해당 부분 내용이 나오는 영상 시간을 달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좀 퍼갈게요~^^
다 봤는데..ㅇㄷㄷㅅ 입장에서는당연히 주최측이랑 이야기하고 정하지 않을까요? 저도 다른 분야에서 일하지만, 타 경쟁사에 연락한다는 생각은 못할 것 같은데.. 주최측의 시스템, 운영 능력의 부족으로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49분 다봤어요
엮여있는 본인이 아니라 사실관계는 알수없지만
확실한건 이래저래 비지니스로 고생하신건 알수있네요
뻔치님 저는 복싱이 싫지만 복싱을 살리려 고생하는 뻔치님은 응원하게돼요
혹시라도 행여 그 의도가 돈만 벌자! 이런 수단일지라도
행위(영상제작,프로듀싱)엔 진심이 와닿아져서요 힘내세요
...?
갤러리 왜 안오심
@@NADAGG822 ㅋㅋㅋ복갤이요 복갤맞겠죠? 요새 좀 힘들어서 ㅎㅎ
@@권경욱-d6c 아.. 코시국이라 ㅎㅎ 힘내십셔 5천만 갤러가 응원합니다..
내가 더 속상하네ㅠ 뻔치님 기운 내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시청자분들이 하겠지만..알만한 사람은 다알겁니다!! 누가잘못된건지..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엄청 많으셨네요;;
충분히 의심갈만한 상황이라 생각되네요
뻔치님 고생많으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정성 있는 행동과 뚝심있는 모습과 큰 욕심없이 복싱계 발전을 위해 뛰는 모습 모두 알고있습니다! ! 장사 열심히 하는 건좋지만 쫍은 시장에서 상도덕은 지켰어야하는데 왜 굳이 뻔치가 다깔아둔 판에 숟가락을 얹는지..참..
뻔치대표님 이번 계기로 원래 좋은분이신거알았는데 정말 더 갢찮은 사람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굳이 일일히 답해가며 더이상 대꾸해주시지말고 이전처럼 하는것처럼 하시면 될거같네요 항상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속상해 하시는거보니 더 마음이 안좋네요
뻔치님 딸둘 애아빠 복싱생활체육인입니다. 돈이 여유롭지않아 많이 구매할순없지만 앞으로는 무조건 투이스코입니다!!더욱더 건승하셔서 복싱계발전 힘써주세요!!뻔치유툽을 통해 복싱시작했고 복싱을 알게되었습니다!!뻔치!! 화이팅!!이런시람을 문화체육부 장관이 상줘야됨!!음지에서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무시당하고 관심받지못하는 스포스를 살려주고 있는데 말이야!!
거의 정독해서 봤습니다. 갈수록 설득력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하면 끝날일을. 누구누구 때문에. 또는 어떤 이유때문에 그렇다는 변명을 하고. 또 뻔치님께 공개사과를 하라고 하는건. 말이 안나올만큼 화가납니다. 저도 복린이 이고 글러브하고 복싱화 이너글러브까지 다 아이다스 입니다. 지금 이시간부로 아디다스 불매 할거구요. Dk yoo 경기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시간부로 관심 끄겠습니다. 뻔치님이 언급했듯이 체육관에서 천막치고 경기하는게 현실인데 그런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걸 오랜시간 봐오고 있습니다. 뻔치님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좋은날옵니다. 나중에 꼭 한번뵈요. 진심입니다.
한국 복싱 산업을 위해 더 큰 일 해 주실 뻔치님에게 비지니스적으로 큰 경험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일을 자양분으로 더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일에 힘 빼기에는 뻔치님 아직 젊고 할 일이 많습니다. 화이팅!!
뻔치님 구체적인 사실부터 전부 다 열거하시고, 정황상 유추했던 근거있는 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dk yoo님과 김광수 관장님께 보내는 감사인사, 케빈박 선수에게 실수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까지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라면서 중립적인 부분을 유지하시려는 모습까지 정말 멋있고 어른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복싱을 사랑하고, 프로복싱의 발전과 복싱팬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까지 완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착잡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가슴은 뜨겁게 , 머리는 차갑게, 시작은 계약서로~^^
뻔치님의 열정이 식지않길 응원합니다~
아디다스사가 끼어들어 글러브 바꿨구만. 실수는 구두계약이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상대를 너무 믿어서인지 구두계약이 많아 큰 문제가 됩니다. 불매운동 해야겠군만
자기가 복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부랄 두 짝 달고 후두부까지 맙시다.
힘내십쇼! 투이스코 응원합니다!!
너무 착해요 착하면 당합니다
투이스코든 아디다스건 상관없이 이대회를 개최하는것이 목적이던 뻔치님께 아닥 관계자는 사과하는게 맞는거같다 복싱을위해 열심히 뛴 뻔치님 감사합니다
뻔치님이 진짜 많이 희생하고 욕심 안부리고 배려해주며 열린 시합이네요 정말로...
뻔치님 화이팅!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 하고있습니다~
아이고..고생고생 많으셨네요..
이 일로 뻔치와 투이스코의 이미지는 더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아디다스복싱 관계자와 측근은 정말 양심이 없네요..
아디다스 복싱 기대했었는데 앞으로 구매할 일 없겠네요. 뻔치님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라데이션 분노가 이해되는...
뻔치님은 딕션이 좋아서 좋음ㅋㅋ
힘을 내세요~정확한 일은 잘 모르겠는데 복싱사랑이 있는분 이신데 잘 해결되길 기도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세상 쉬운게 하나도 없네..💪
앞으로 투이스코 다 무조건!
좋게 보면 부처.... 나쁘게 보면 호구...
좁디좁은 시궁창 같은 복싱판에서 숟가락까지 뺏어갈려고 하는지....
상생을 말하면서 양해 연락 한번 없었다니..대단한 상생정신 ㅋ
구두계약을 실제 주체자인 디케이유가 깬상황이라고 봐야겠네요 비겁하게 브랜드 네임벨루로 뒤에서 밀어붙인 업체도 문제가있고
힘내십쇼
이래서 계약은 제대로 준비하고 구두로 계약하면 안됨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봤을때는 디케이 잘못이 제일 큼. 복싱 링 위에서도 심판이 못보는 반칙은 빈번히 일어나듯이 영업하는데도 솔직히 위법 아니면 하는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현실이 그러함. 어떻게 보면 뻔치님이 순수하신것 같기도 함.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결정권을 가진 주최측으로서 디케이가 조율을 했어야 하는 상황임. 뻔치님은 디케이에게 진정성을 느껴서 사과를 받아주신 것 같은데, 사과와 별개로 디케이가 의도적으로 그랬든 본인의 역량부족이든, 디케이의 책임이 큼.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아디다스 측에서 뻔치님의 대회 관여를 정황상 알았다 하더라도 케빈박 코치가 사실과 다른 얘기를 했을 수도 있고 아디다스 측에서는 글러브 협찬에 여러가지 얘기가 있을 경우 결국 디케이와 결정하는게 답인 상황이라고 보여짐. 그 포인트에서 디케이는 확실히 조율을 하지 못한 거임. 확인은 못하겠지만 케빈박 복싱코치도 어느정도 책임소지가 있어보임. 한가지 안타까운건 선수들은 열심히 운동하고 대회준비 하는데, 그 주변사람들이 돈 욕심으로 경기에 먹칠을 하는거임.
빠짐없이 봐왔고 이 영상도 스킵없이 다 봤습니다 늘 진정성 있는 모습에 감동이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투이스코 응원합니다~~~!!!!!
큰 맥락에서 보면 주최측에서 공인구사용을 요구하면 장단점이 있는게 사실이긴합니다. 아무래도 선수들의 개개인의 협찬이 제한되고 큰 게임일수록 불만을 갖게되죠. 주최측이 용품회사일경우 이런 불협화음이 종종 일어납니다.
트럭 타시는 '권마키' 님 인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뻔치님 더ㅡ좋은 일 많으실 겁니다. 화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즐겨보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명백하게 대기업의 횡포네요. 개뿔 한것도 없이 슬그머니 껴들어서 숟가락 얹을려는 아디다스 담당자의 행태하며… 죄다 주체인 DK 탓으로 돌리고 발 쓱 빼버리는… 와 진짜 꼴뵈기 싫네 아디다스… 선 씨게 넘었네요 앞으로 불매합니다-_- 뻔치님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뻔치님이 옳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뻔치님이 초기부터 노력하신거 아는분들은 다알고있죠.
지금부터는 뻔치님과 지인분들은 말을 조금은 이끼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쪽이 주변사람들만 설레발치고 본인이 등판안하면서 뻔치님쪽을 긁는거 같은데 말이라도 실수하면 그걸로 물고 늘어질까 걱정되네요.
옛날 뻔치님 초등학생들이랑 펀치기계 대결하면서 아이스크림 사줬을때 부터 봐왔는데
먼저 선동하고 그럴 사람 아니다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는거지
아닌걸 굳이 맞게하려고 선동할 사람은 아닌데
그렇게 글로 작성한건 좀 아니라고 본다
투이스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더이상의 양측의 감정싸움과 소모전은 없길 바랍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양측의 의견은 들었으니 판단과 질타는 대중이 하는것!
그리고 캐빈박에게 정중히 사과한것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여러가지로 캐빈박 안좋아 했는데 이번 시합보고 조금 생각이 변하더군요..아까운 남자입니다 스타성이 넘치는데 왜?
심각한 성범죄자이니깐요.
@@sseexx5589 네 알고있죠
뻔치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49분이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ㅋ;
이런말 아시죠? 도둑이 제발저린다?? 라는 말씀.....?? 아디다스??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하라는건가요?? ㅋ;
모든일에는 상도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이거 영상 보시는분들중 기본상식이있는분이라면 누가? 상도가 없고.....양아치같다라는거쯤은....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디다스측에서는.....DK가 하라고 했다는데....?? 그럼....지금 상도를 어기고.....양아치처럼하라고했다는 사람이....?? DK라고 지금 아디다스에서 말하는건가요...?? ㅋ;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위 영상을 보니까... 복싱뻔치님이.....이 방송찍으면서.....감정적이지 않게 말씀하시려고 무지 노력하시는모습이 보이시지만....정말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거 같은데요....?? 뻔치님이 말씀하시면서 감정이 북받쳐 올라오는듯한.....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요번일은....잊어버리시고....앞으로 복싱뻔치님이.....복싱의 발전을위하여.....가고자하시는길로 잘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복싱전문가는 아니지만.....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확실히 전 투이스코 글러브 그립감과 타격감이 훨 좋더라구요
헤드기어 안정성과 편한것두요!
힘내세요... 진짜 화가 납니다...☹
뻔치 지지합니다
아디다스가 일어탁수였네... 나도 최근 복싱글럽 아디다스고민끝에 투이스코 메탈그린지름ㅋㅋ개인생각엔 투이스코는 기복없는착용감이있음 근데 아디다스는 컨디션에따라 유독 펀치느낌이달라서...
보면 알지 않나요.. 보살마인드로 대해주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오늘 정신없고 마음이 분주할 와중에도 상담도 잘 받아주시는 뻔치님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응원했고, 앞으로도 많이 응원합니다.
뻔치형, 투이스코 사용자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해요 투이스코 화이팅
뻔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러면 좋은 의도로 도와줬어도 참 뒤통수 맞은 느낌일듯.
정 구독 했습니다 해설하시는 중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복싱을 사랑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편파해설이 이유가 있으셨네요 이해됩니다
남자시네요 펀치님 응원합니다
화가 나실만 하네요
힘내세요
뻔찌님이 복싱계에 간디네요
응원합니다 글러브는 구입 못하더라도 항상 핸드랩은 구입하고있습니다
아디다스가 이번 경기에 끼어넣기 하면서 경기 이미지 개판 됫네요 .. 복싱이 왜 .. 인기가 없는지 이유중 하나가 .. 딱 드러나는 슬픈 현실이네요
복싱 발전은 생각 안하고 오직 돈 이윤만 ㅊ 볼려는 휴ㅠ
아디다스는 아마에서 놀아라.
뻔치님 이번에 맘 제대로 상했는데
그럴만 했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비지니스 계통이 원래 이런겁니다
어떻게 보면 추줍습니다
그래서 스포츠맨이 대전료 돈벌어서 사업하면 결국 망하죠
이것도 좋은? 경험이고,,
이겨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투이스코 14온스 쓰고있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사업에 도덕적 도의적이라뇨..뻔치닙 대표님이시면 좀 비지니스 맨이 되셔야될꺼 같아요 녹음 하나도 안하고 양아치랑 구두 계약으로 비지니스를 하고 참... 그리고 해설하실때도 그렇고 저도 복싱인이지만 낯뜨거울정도로 객관적이게 경기를 바라보지않고 편향적으로 말씀하셔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모든 투기종목들은 전사들이 하는겁니다 룰만다를 뿐이지 그자체에 리스펙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룰에선수만 보고 경기를 해설하는게 마치 뻔찌님과 같은마음인 복서인 저의 모습같아 오마주되어 굉장히 역겨웠네요...
누가 3줄 요약좀...
1. DK유님과 뻔치님이 빅매치를 기획했다.
2. 뻔치님 브랜드 투이스코가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3. 계약서 없이 구두 계약 되었다는 허점을 파고 들어 아디다스가 케빈박을 후원하게 되었고 뻔치님이 상처 받으셨다. 이상입니다.
아디다스 vs 투이스코. 이제 거의 동급. 이제 투이스코가 넘어서겠다. 복싱분야에서는. 아디다스 치명적 !
뭔 논란이있던거냐.... 50분 너무길어 안볼래 아몰랑 걍 복싱이나 볼랭 아디다스랑싸우건뭐건 뭐 내 알바 아니라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