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김한용기자님 리뷰입니다! 다만 이제 브레이킹 처럼 전문적인 측정수치 (드래그 수치나 (제로백 / 400m 가속 / 30-120km / 60-200km 등등) 슬라롬 속도 수치 (콘 간격 기준 수치 표시) 및 코너링 한계치 g준 몇m) 등등 하시면 더욱더 독보적인 한국 카 리뷰 웹진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 G380 4륜 타고 다녔었습니다. 현대 광고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게, 광고는 무척 스포츠 세단인 것 처럼 광고해놓고 막상 구입해서 보니 패밀리 세단으로는 무척 좋은 차입니다만, 스포츠성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누가 저 차를 가지고 험하게 운전하냐 하는데, 현대가 자기네가 뉘르부에서 조졌다. 광고도 처음에는 무척 스포츠 세단인 것 처럼 광고 했었습니다. 밴쿠버 거주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밴쿠버에서 휘슬러 가는 길에 '스카이 하이웨이'라는 약간 산길 같은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와인딩이 가능한 곳이죠. 저기에 제네시스 타고 가면, 심하면 픽업트럭한테도 따이곤 했습니다. 제네시스를 깐다기 보다 스포츠 세단인 마냥 과장? 광고를 했던, 그리고 속은 제 자신이 정말 잘못했죠. 그래도 한화로 3800만원정도에 저 정도 크기, 3.8에 4륜 차를 살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습니다. 1년동안 잘 타고 다녔었는데, 올해 말에 나온다는 G80 스포츠는 제발 말뿐이 아닌 외형 뿐만이 아닌 스포츠 세단의 기본기가 충실한 차이길 바랍니다. (아 물론 살 건 아니구요)
+youngbo Shim 심영보님 오랜만입니다. 저 또한 벤쿠버에서 스카이하이웨이 통해 휘슬러로 몇번 다녔던 적이 있어서 전에 댓글 달아주신걸 기억합니다. 제네시스 구입하신지 2년 넘으셨겠네요. E클래스를 겨냥한 세단이라고 여겼는데 실은 너무 부드러운 세단이어서 좀 실망스러웠죠. 아마 다음 새대가 돼야 유럽차와 대등한 느낌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우리나라 기업인만큼 각종 시험을 잘 치뤄 냅니다. 정지나 코너링 같은 물리적 운동성능을 비교해보면 독일차에 비해 그리 떨어지지 않는거죠. 우리는 목표를 제대로만 정하면 뭐든 해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좀 헤메는 기분이 듭니다.
기억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물론 위에도 언급했지만, 타면서 기본기에서는 만족하고 타고 다녔습니다. 다만, 광고를 함에 있어서 스포츠성을 강조한게 아니라, 대형 세단의 약간 중후함 그런 것을 강조해서 광고를 했었다면, 저는 제네시스를 구입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같은 가격대의 C300이나 335i 를 구입했을 겁니다. 가족이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차 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저는 그 당시 혼자 유학 간 학생이었고, 끽해야 조수석에 여자친구 태우는 정도였기 때문이죠. ㅎㅎ 그래도 외국 친구들 가끔 태워주고 그러면 이게 현대차냐고 놀라는 애들 많았습니다. 그래서 북미형 제네시스는 뒤에는 현대 마크를 달아서 출고해주나 봅니다. 저는 출고하면서 제네시스 엠블럼으로 바꾸고 출고했었지만요,
잘보고 있습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우건..차량의 포지션에 맞는 시승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일반적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이 차를 슬라럼같은 극한 상황까지 운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런지..다소 심심할순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시승내용이 더 많아졌으면 하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부에서는 디자인과 일반적인 기능 그리고 일반도로주행을 다루었고요 2부에서는 가혹한 환경에서의 운동성능을 테스트해보기위해 오토시티를 방문해 테스트해본영상입니다. 1부도 같이 보신다면 좋을것 같네요 ^^ ruclips.net/video/BxHcaeMgcxo/видео.html
사람이 하는이상 물론 100%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오차를 줄이기 위해 동일장소, 동일테스터, 반복테스트, 최대 및 최소 기록삭제등 기준을 정해 공정하게 하도록 노력합니다. 하지만 저희 자료가 100%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 대략 이정도구나하는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전 현대차 타면서 가장 큰 문제점이라 생각했던겁니다. 기자님도 그동안 계속 지적하셨지만 현대차는 브레이크, 악셀 패달 답력이 지나치게 초반에 쏠려있는게 정말 불편하더군요. 패달을 밟는 각도를 x축, 실제 구동을 y축이라 하면 (10, 90)까지 쭉 올라가고 그 뒤는 아무리 밟아도 별 효과가없는느낌? 조금망 밟아도 퍽퍽 나가고 팍팍 서니까 편하다고 할수도있는데 저는 전혀직관적이지 않고 울컥거리기만 하는 느낌이 맘에들지않더군요. 그동안 현대차 리뷰를 보니 많이 개선되는것같아 다행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촬영하신 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네시스 G80이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시승기영상중 이분이 젤로 디테일하게 잘설명해주는거 같아요.
더운날씨에좋은영상고맙습니다
날도 더운데
좋은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시승기 감사합니당
G70 스포츠 세단의 멋진 데뷰를 기다립니다.
그래도 제네시스 새버젼이 나올때마다 발전하는것 같아서 기분 좋음
강용수 mm
Ymmmynhi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3.8 타이어 사이즈가 앞뒤가 다른데, 뒷타이어 사이즈만 표기되었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피부에 확 와닿는 리뷰어 좀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핸들 부분은 좀 아쉽네요. 저희 xd도 저리 변하진 않는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촬영하신 곳에 일반인들도 차를 가져가서 탈 수 있나요?
2부 기다리고있었는데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ㅠㅠ) 군대기억 또 나 버렸어...(ㅠㅠ)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왜 기억나냐구요....(ㅠㅠ) 신교대만 결전~에서 보냈는데 왜 아직도 저게 생각나냐고요...(ㅠㅠ)
현
믿고 보는 김한용기자님 리뷰입니다! 다만 이제 브레이킹 처럼 전문적인 측정수치 (드래그 수치나 (제로백 / 400m 가속 / 30-120km / 60-200km 등등) 슬라롬 속도 수치 (콘 간격 기준 수치 표시) 및 코너링 한계치 g준 몇m) 등등 하시면 더욱더 독보적인 한국 카 리뷰 웹진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한용기자님 혹시 돌아 다니시다가 싸인요청과 사진찍어달라는 사람 있으면 저라고 생각해주십쇼 팬입니다. 군대 절친이었던 선배랑 너무 닮으셔서 호감이 이빠이네요.
답변다시는 분 김한용기자님인가요? 오호!
좀더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담번엔 같은엔진 같은옵션 차로 비교해주세요!
신형구형의 정확한 비교시승기가
너무 보고싶네요.
오 모터그래프 짱!
센터페시아의 에어컨 배기구가 언벨런스라서 보기에 굉장히 어색해 보이지 않나요? 뭔가 편안하거나 아름답거나 해야 하는데 심리적으로 불편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 G380 4륜 타고 다녔었습니다.
현대 광고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게, 광고는 무척 스포츠 세단인 것 처럼 광고해놓고 막상 구입해서 보니 패밀리 세단으로는 무척 좋은 차입니다만, 스포츠성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누가 저 차를 가지고 험하게 운전하냐 하는데, 현대가 자기네가 뉘르부에서 조졌다. 광고도 처음에는 무척 스포츠 세단인 것 처럼 광고 했었습니다.
밴쿠버 거주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밴쿠버에서 휘슬러 가는 길에 '스카이 하이웨이'라는 약간 산길 같은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와인딩이 가능한 곳이죠. 저기에 제네시스 타고 가면, 심하면 픽업트럭한테도 따이곤 했습니다.
제네시스를 깐다기 보다 스포츠 세단인 마냥 과장? 광고를 했던, 그리고 속은 제 자신이 정말 잘못했죠.
그래도 한화로 3800만원정도에 저 정도 크기, 3.8에 4륜 차를 살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습니다.
1년동안 잘 타고 다녔었는데, 올해 말에 나온다는 G80 스포츠는 제발 말뿐이 아닌 외형 뿐만이 아닌 스포츠 세단의 기본기가 충실한 차이길 바랍니다. (아 물론 살 건 아니구요)
픽업 얘기부터 개구라
개 구라 라고 하는데, 직접 타보고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얼마든지 인증샷 깔 수 있습니다.
+youngbo Shim 심영보님 오랜만입니다. 저 또한 벤쿠버에서 스카이하이웨이 통해 휘슬러로 몇번 다녔던 적이 있어서 전에 댓글 달아주신걸 기억합니다. 제네시스 구입하신지 2년 넘으셨겠네요.
E클래스를 겨냥한 세단이라고 여겼는데 실은 너무 부드러운 세단이어서 좀 실망스러웠죠. 아마 다음 새대가 돼야 유럽차와 대등한 느낌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우리나라 기업인만큼 각종 시험을 잘 치뤄 냅니다. 정지나 코너링 같은 물리적 운동성능을 비교해보면 독일차에 비해 그리 떨어지지 않는거죠. 우리는 목표를 제대로만 정하면 뭐든 해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좀 헤메는 기분이 듭니다.
기억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물론 위에도 언급했지만, 타면서 기본기에서는 만족하고 타고 다녔습니다. 다만, 광고를 함에 있어서 스포츠성을 강조한게 아니라, 대형 세단의 약간 중후함 그런 것을 강조해서 광고를 했었다면, 저는 제네시스를 구입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같은 가격대의 C300이나 335i 를 구입했을 겁니다. 가족이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차 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저는 그 당시 혼자 유학 간 학생이었고, 끽해야 조수석에 여자친구 태우는 정도였기 때문이죠. ㅎㅎ
그래도 외국 친구들 가끔 태워주고 그러면 이게 현대차냐고 놀라는 애들 많았습니다. 그래서 북미형 제네시스는 뒤에는 현대 마크를 달아서 출고해주나 봅니다. 저는 출고하면서 제네시스 엠블럼으로 바꾸고 출고했었지만요,
캐냐타에서 한화로 3800만원에 팔린다구요??? 이거 뭔말입니까 사실입니까??????????????!!!!
17년형k5후속 언제나오나요? 많이 기대되네요 ㅜㅜ
k9 시승기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乃
알림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고경범 오옷 축하드립니다 1등은 제가 가져가는걸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터그래프 짱🖒
잘보고 있습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우건..차량의 포지션에 맞는 시승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일반적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이 차를 슬라럼같은 극한 상황까지 운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런지..다소 심심할순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시승내용이 더 많아졌으면 하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부에서는 디자인과 일반적인 기능 그리고 일반도로주행을 다루었고요 2부에서는 가혹한 환경에서의 운동성능을 테스트해보기위해 오토시티를 방문해 테스트해본영상입니다. 1부도 같이 보신다면 좋을것 같네요 ^^ ruclips.net/video/BxHcaeMgcxo/видео.html
이 자동차 Back to the Future 타임머신 같습니다. 전륜구동 차량 방식
브레이크.테스트할때 각차량의 타이어상태 좀 보여주셧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남네여 ㅎㅎㅎㅎㅎ 그런데도 좋습니다
두차량다 모두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다음부터는 가능한 컷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
브레이크사양은 두모델 다르지않나요? 디스크와 패드가 다른것으로알고있는데
저범퍼 마음에드네요
저 큰 덩치를 가지고 브레이킹 능력이 저정도로 꾸준하게 내준다면 현대도 많이발전했군요...거기다 날씨도 날씨이니 근데 3천cc오버 급에선 생각외로 500cc의 차이가 엄청나진 않네요
멋지다.......
나날이 발전하는구나.
카마로 언제 올라와요 ㅠ
2부는 볼게 없네요 왜 1부2부 나눠서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3.3은 ps 표기인데 3.8은 왜 hp 출력을 적으시나요? 같은 단위로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만약에 슬라럼 할때 vdc를 끄고 달리면 어떻게 되나요? 막 스핀돌고 그렇나요?
저거 모터그래프 반팔티
구매할수는없나요?
갖고싶네요 !!!!!!
2018년 g80이 변화되어 출시될까요?
그랜드스타렉스빨리부탁드림니다
짐차 해줘도 보는사람 별로 없어요 ㅋㅋㅋ
+ics6800 짐차이기도하지만패밀리밴인데
3.3과 3.8 서스펜션 차이가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후진할때 차의 윗부분은 어떻게 보여주나요?
greenman 어라운드 뷰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차 윗부분은 보여주지 않고 차량 모양을 중간에 놓고 차량 모양 주의를 보여주눈 시스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슬라럼 할때 VDC OFF 하고 하면 안되나요? 위험해서 그러시나?
vdc를 완전히 끌 수는 없어용
제네시스는 모르겠지만 g바겐의 경우도 vdc해제해도 vdc는 작동해요 작동시작점이 늦어지는것 뿐이구요 제네시스도 아마 그런듯하네요
항상 드는 의문인데 제동력 테스트를 저렇게하면 정확성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선을 넘자마자 풀브레이킹을 한다 하여도 운전자가 정확히 선지나자 마자 브레이킹을 할 수 있는 정확성도 없을꺼같아서요...
단순 비교 아닐까요?
단순 비교 아닐까요?
계측장비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전 이렇게라도 이런 장면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하는이상 물론 100%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오차를 줄이기 위해 동일장소, 동일테스터, 반복테스트, 최대 및 최소 기록삭제등 기준을 정해 공정하게 하도록 노력합니다. 하지만 저희 자료가 100%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 대략 이정도구나하는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제네시스 타는사람들이 과연 어떤 스타일로 운전할까?
Can someone translate to me the results in english?
저도 왔어요
아... 알림뜨자마자 바로왔는데... 이미 조회수는 320....
모터그래프 공식미녀 이연희님 시승기 기다립니다!
전달하겠습니다 ^^
전문가의 숨결이 안느겨짐
Top G80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 !!
그럼 제네시스는 이제 완전히 단종된건가요?
그런것 같아요, 재고만 판매하더라구요^^
g80스포츠는 시승안하나요?
그래도 급제동시 좌우로 털리진 않네요.
주댕 많이 브레이크 능력이 향상된 것 같네요.
구형은 죄우로 털리던데.....
독일의 핸들링과 커브는 한국인 절대못따라잡지 나가는것도 못따라잡지만
무작정 까기만하네 ㅋㅋ
노사장가던곳
교통법규를 지키며 테스트한다는데 가산점 20점 더 준다이기야
무슨 스포츠카도 아니고...
표본자체의 기초 스펙이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닌데 한여름에 스텝들 개고생 시켜가며 왠 삽질인지
3.3 vs 3.3. 혹은 3.8 vs 3.8인상태로 비교하지않고
엔진 안깨졌나요?
이전 현대차 타면서 가장 큰 문제점이라 생각했던겁니다. 기자님도 그동안 계속 지적하셨지만 현대차는 브레이크, 악셀 패달 답력이 지나치게 초반에 쏠려있는게 정말 불편하더군요. 패달을 밟는 각도를 x축, 실제 구동을 y축이라 하면 (10, 90)까지 쭉 올라가고 그 뒤는 아무리 밟아도 별 효과가없는느낌? 조금망 밟아도 퍽퍽 나가고 팍팍 서니까 편하다고 할수도있는데 저는 전혀직관적이지 않고 울컥거리기만 하는 느낌이 맘에들지않더군요. 그동안 현대차 리뷰를 보니 많이 개선되는것같아 다행입니다.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느낌만 봤을때는 두차가 완전히 다른차더군요 ^^
Motorgraph 모터그래프 오 그렇군요. 사실상 같은 모델인데도 그정도면 다음 모델들은 더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그거 우리나라 사람들때문이라그러지않았나요? 오피셜인진 모르겠는데 한국인종특 빨리빨리때문에 그게 차에도 적용된거라고...
운전 처음할때 되게 당황스럽더라구요.. 악셀 브레끼, 중요한 페달들인데 이렇게 발만대도 팍 느껴저도 되나 싶었었네요
이런테스트를 왜 할까?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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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