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소리도 목소린데 말투가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투가 아니고 누구나 보는 유튜브에서 본인 고민상담하는데 생각없이 욕섞는거 보면 평소 대화 방식도 보임 심지어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귀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랑하기 위한 트로피가 필요한 걸로 보이는 거까지 나같아도 그리 친해지고 싶진 않음...
말끝이 계속 올라가니까 화내는 게 아닌데도 화내는 것처럼 들림. 친해지기 전까진 욕도 줄이는 게 좋을 듯. 초면부터 씨발이라는 걸 계속 껴 넣으면 듣는 입장에서 싼티가 남. 나이가 어리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인드가 있는데, 스물일곱이란 나이로 저런 말투를 쓰면 '아직도 어리구나.'라는 생각이 듦.
@@user-ararcckekdrorc 댓글 의견보니 말투가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은데 가만히 앉아서 진득하게 뭔갈 읽는 반복적인 행위 자체가 저렇게 들떠있는 말투를 고치고 조리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분이 차분한 마음가짐을 갖는 데에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장에 친구가 많고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친구를 사귀어야겠다 마음 먹었을 때 정상적인 액션을 취할 만큼의 사회화가 됐는지가 중요하더라. 근데 내담자 분은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인다. 첫 질문에 없을 수도 있다고 받아치는 거 보면 그냥 친구 없어도 된다는 대답을 들으려고 상담을 요청한 것 같은데, 답을 정해놓고 요청하는 건 애초에 커뮤니케이션이 아님. 친구가 필요한지를 생각하기 전에 친구가 뭔지부터 생각해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seungkikang9766인성이 가장 활발히 발달하는 시기에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더러워짐. 흔히 싸가지 없다 라거나, 공격적인 말투, 잘못된 마인드라라던지 말이죠. 항상 부모 책임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식은 결국 부모의 모습과 닮을 수 밖에 없어요. 부모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아이가 아무리 아니라고 생각해도... 결국 좋은 면이든 나쁜 면이든 닮은 부분은 있고, 어린 유년 시절에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바로 부모니까요.
상대방을 소통과 교감의 상대로 안보고 이득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빨리 손절 하는게 인생에 편함 만나는 순간이 전부 시간 낭비니까.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많으면 다 손절 해도 손해 볼게 없음 오히려 이득임. 조금 외로워 지더라도 좋은쪽으로 자기개발하고 공부할 시간이 더 많아져서 인생이 더 쾌적함.
대화 마인드 자체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공격적으로 뱉어내시는데;; 사회에 나왔을때 친구를 못사귀는 경우는 나처럼 새로운 인연을 서로의 바운더리에 들어가는게 부담이돼서 거리를 두는 경우랑 매사에 공격적이어서 다가오던 사람을 쫒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짧은 영상속에서도 후자의 모습이 보인다는게...
![[분노주의] 살면서 만나기 싫은 한심한 유형 1위](http://i.ytimg.com/vi/xnBn42W4czQ/mqdefault.jpg)
![[분노주의] 살면서 만나기 싫은 한심한 유형 1위](/img/tr.png)
![[분노주의] 이런 사람 만날까봐 결혼하기 무섭습니다](/img/1.gif)
저 특유의 혼자만 들떠있는 식의 말투가 왜 친구가 없는지릉 대번 알게해줌
와 이거다 분위기가 어떻든 그냥 “혼자만 들떠잇는 식의 말투“ 약간 저런 애들은 무조건 자기 분위기에 맞춰주길바람... 😂 아니면 걍 남들 기분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만 함...😅😅
@@user-kr8sr8ul1l본인얘기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뒤를 돌아 실천바랍니다.
ㅇㅈ
@@user-ml7fv6gw1d???
오….
일단 목소리도 목소린데
말투가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투가 아니고
누구나 보는 유튜브에서 본인 고민상담하는데 생각없이 욕섞는거 보면 평소 대화 방식도 보임
심지어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귀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랑하기 위한 트로피가 필요한 걸로 보이는 거까지
나같아도 그리 친해지고 싶진 않음...
ㅇㄱㄹㅇ
미안한데 목소리만 들음 눈까리 흐린 찐따 같음(죄송요)
맞습니다 편안하고 가볍게 스몰토크도 안 될 상인데 친구가 되고싶을리 없죠. 뭔가 상황에 안 맞게 욕 섞으며 소리를 빡 지르며 얘기한다던가 자신의 논리에 안 맞으면 아니지, 그건 이거지 하며 말 끌 스타일... 이런 사람이랑 있으면 할 얘기도 없어지고 피곤함.
말투가 좀 천박함
첨에 주둥이가 말하는데 신경도 안쓰고 자기 말만 하고 보는것도 참.. 문제가 많네 여러모로
이형 방송엔 어디서 저런 자연산 인재들이 자꾸 굴러들어오는지 신기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연산 인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아서 굴러들어와주네
자연산ㅋㄱㅋㄱㅋ
연애 공산주의자도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자연산인재
말끝이 계속 올라가니까 화내는 게 아닌데도 화내는 것처럼 들림.
친해지기 전까진 욕도 줄이는 게 좋을 듯.
초면부터 씨발이라는 걸 계속 껴 넣으면 듣는 입장에서 싼티가 남.
나이가 어리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인드가 있는데, 스물일곱이란 나이로 저런 말투를 쓰면 '아직도 어리구나.'라는 생각이 듦.
저 나이 먹고 좀 나대는 깐족 중딩 목소리 내고 욕하니까 친구가 없지ㅋㅋㅋㅋ
동의....@@user-tp6py6qv1t
17살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27살이나 먹고 친구들이랑 있을때 외에 욕 쓰는거 보면 한심함
그냥 방구석에서 애니보는 찐ㄸ 남자같은데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안해본거같음
예전에 편의점 알바했을 때 뭔 처음 본 30대 개저씨가 자꾸 욕하면서 말걸었을 때 진쩌 줘패고 싶었음 그정도로 초면에는 잡담이나 대화여도 욕은 절대 금물인데…
관상처럼 목소리의관상학도 만들어야할듯
목소리만으로도 왜없는지 알거같음
목소리는 타고난 거라서 어쩔 수 없죠😅
목소리보단 말투랄까?
@@무한가능이거같음 말투가 별로면 목소리를 인식하게 되는듯
@@user-il6oz5bo3m 그렇게 치면 얼굴도 타고난 건데요?
@@user-eo9ij3px4d성형을 해도 타고난 게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친구의 존재 = 자신의 경조사에 있는 화환 취급하는거부터 문제있는거에요..
마인드부터 일단 고치셔야할듯
저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아마 친구가 없는걸 ‘나는 없어도 문제없어!’ ‘친구? 그거 원래 경조사 머리 채우는 거잖아’ 라고하는 약간 자기위로식의 방어기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fn7kp8hj1j 그러니깐 마인드를 고쳐먹으라고 하는 거잖니 왜 쉴드를 쳐주냐. 생각없이 말 좀 하지 마라.
@@벽을뚫는포신 쉴드친게 아닌데 왜 니가 화내냐 너야말로 생각좀 하고 말해 친구없는거 그냥 티 팍픽내고 다니네ㅋㅋ 가정교육 못받고 자랐나ㅋㅋㅋㅋㅋㅋㅋ
@@벽을뚫는포신저분이 쉴드친건 아닌거 같고 왜 사연자가 저런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분석같은데 ㅋㅋ
ㅇㅇ 그냥 사연자는 개 쓉쎼끼라고 단정짓고 이야기하는 중이네 실드니뭐니 드립치는애는 ㅋㅋㅋ
왜 갑자기 심장이 뛰냐....난 저런 말투 가진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못있겠음 굉장히 호전적이고 곧 무슨 일 치를 것 같은 불편한 업됨임. 친척모임가면 한사람이 딱 저런 말툰데.... 다신 만나고싶지않음.
맞아 듣기만헤도 시비걸릴까봐 두렵고 긴장됨... 말섞기 불편한타입
@@MyUndeadSims그리고 뭔가 시비 걸리면 말도 안되는 논리 갖고 저 목소리로 소리 치면서 말할 거 같음 ㅠ
기본적으로 가늘고 높은데 성대가 막으로 덮인듯한 목소리, 쓸데없이 혼자 높은 텐션과 욕설, 힘을 빡 준 듯한 억양...환장적인 스피치네요
자전거 손 놓고 잘 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웃었다
ㅋㅋㅋㅋ거의 교토인급 돌려까기ㅋㅋㅋ
아 진짜 개웃음
이게 무슨뜻이죠? 혼자 잘놀것 같다는의미인가
@@user-gc4fu3ub5o 개지1랄 염1병을 잘할 거 같단 뜻 아님? ㅎ
친구라는 게 뭔지부터 생각 해야할 듯
그럼 걍 비즈니스 친구를 만들지 ㅋㅋㅋㅋ 찐친은 못만들 마인드인데 걍.. 그리고 목소리 느낌부터가 혼자 있어도 크게 신경 안쓸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비지니스식이라도 엮이기 싫은 느낌임 진짜;
저런 사람은 있던 사람도 떠나가게 하는 사람임. 누나&부모님도 '가족이니까'남아있는거고,,가족들이 '너 친구는 있니?"라고 물어본거 같은데..왜 그런 질문한건지 쇼츠만 봐도 알거같네 ㅋㅋ
피해망상 쩔어있는 사회부적응자 같음
주둥이 사연자 몰래 박자 맞춰서 uh~ ㅇㅈㄹ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
어디 모자른 사람 같음
ㅇㅈ 27살인데 말투가;;
사회성이 이런 방향으로 없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딱한달만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인스타 숏폼 끊기부터 해야할듯 장르상관없으니까 그시간에 책읽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좀 가지면 많이 나아질듯 차분히말하는연습도 하면 좋겟다
책이랑 뭔 관련인가요??
@@user-ararcckekdrorc 댓글 의견보니 말투가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은데 가만히 앉아서 진득하게 뭔갈 읽는 반복적인 행위 자체가 저렇게 들떠있는 말투를 고치고 조리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분이 차분한 마음가짐을 갖는 데에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목소리부터가..
얇고 뭔가 답답하고 막힌거같애... 물론 내가 할 말은 아니지
목소리를 떠나서 말투가 좀
말투가 진짜 듣기가 그렇네..
처음에 여잔지 남잔지도 구별 안 갈 정도로 톤이 일정하지도 않음
외모든 목소리든 심성이든 잘 생긴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니까ㅋㅋ
당장에 친구가 많고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친구를 사귀어야겠다 마음 먹었을 때 정상적인 액션을 취할 만큼의 사회화가 됐는지가 중요하더라.
근데 내담자 분은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인다. 첫 질문에 없을 수도 있다고 받아치는 거 보면 그냥 친구 없어도 된다는 대답을 들으려고 상담을 요청한 것 같은데, 답을 정해놓고 요청하는 건 애초에 커뮤니케이션이 아님.
친구가 필요한지를 생각하기 전에 친구가 뭔지부터 생각해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목소리 톤도 그렇고 억양도 그렇고 솔직히 기피되는 톤과 억양인데 그것보다도 언어습관이 제일 별로임.
방송에서까지 씨↗️발 이러고 있으면 평소엔 얼마나 폐급일까 싶음
어차피 친구 사귀고 싶어하지도 않다면 걍 그렇게 사시든지..
친구도 못 사귀는데 애인은 어케 사귈지 의문이지만
상대를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들 의도 은근히 빨리 들통남.
다만 의존적이고 그런 사람들과 같이 지낸 사람들이 잘 걸려드는게 많을 뿐.
친구에게 접근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는거 정말 공감됨
듣기만했는데 내 마음까지 다급해지는 느낌ㅎㅎㅎ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안해봐서 대화법을 모르는것 같음 사람과 오랜만에 말을 하다보니까 호흡법도 이상하고 말투나 끊는 부분까지 전부 이상함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사회에서 마추치면 기피하게됌 말할때 흥분하는것부터 좀 고쳐야할듯
걍 개찐같음
결혼식에 올 친구보다 결혼할 신부 걱정부터 하는건 어떨지
일단 만나서 대화를 서로 맞춰는 주는것도 안할듯 사람들이 배려하면서 살갑게 대하고 친하게 지내는게 가식이라고 생각을 하나본데 친해지는 과정이랑 결과 그리고 그걸 유지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친구가 없다는건 본인이 사회성이 없다고 증명하는거임
사연 들어보니 저도 저 분하고 친구먹고 싶진 않네요..
목소리를 떠나서 마인드가 절레절레..
말투가...정말....그.... 좀 머리가 모자란 사람같은...... 말투만 고치시고 상식에 대해서도 좀 머리에 채우시면 같이 게임할 친구정도는 생길듯 합니다만
친구 사귈 생각 없는데 경조사 때 부를 사람 없으면 하객 알바 쓰면 될듯
일단 결혼 못할 것 같으니 경축할 자리에 사람 없을거 걱정 안해도 될듯
목소리 듣자마자 왜없는지 알겠고요
이유듣고는 더 알겠고요
왠지 음침한 취미가 있을것만 같은 목소리고요
외양이나 직업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친구에게 필요로 하는 우정, 교감, 공감, 위로.. 그런 류의 것들을 못할 확률이 클 것 같다.
뭔가 최효종처럼 생겼을 거 같음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친구가 왜 없는지 남들은 다 아는 이유를 본인만 모르는 경우 ㄷ 쇼츠로도 훤히 드러남..
친구는 커녕 비즈니스로도 지내고 싶지 않은 분이네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결혼식 알바가 있는거구나..
뭐래 저런 애가 결혼을 어떻게 하냐... 결혼식 알바는 그냥 평범한 아싸들이 하는거고
저색긴 결혼못함 ㅋㅋ 동성친구조차 못 만드는데 이성친구를 만들 수 있겠노
저.. 저분이랑 성별만 반대고 동성친구없는데
이성 꽤만나왔고 현애인도 있는데요..@@youmomboom2
굳이 친구 안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친구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일단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으면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듯
어떻게 생겼을지 대충 보이는데...?
첫마디 들고
찐이다 팍 느낌온다
나도 흥분하면 말꼬리 톤이 올라가는데
이제부터 조심해야 겠다
거울치료 잘받고 갑니다
씨비터는 말투,,, 듣기만해도 손절 ✋️
아니 근데 애초에 결혼식을 할 수가 있어….? 되게 미래지향적인 고민을 하시네.. 일단 만약에라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객알바를 찾으세요
사람들이...이딴 마인드 가진걸 진짜 모를리가. 다들 조용히 이미 손절친거겠죠.
경축할 일이 있을 때 와 줄 사람이 없다는 게 고민이다, 라는 말이 아무런 다른 조건 없이 곧바로 사람을 도구 취급한다는 평가를 가져오는 건 부자연스러움
문장만 떼놓고 보면 님 말이 맞음. 하지만 그건 아무런 조건이 없었을 때임. 주둥이는 다른 상황을 파악할만한 단서를 들었고 그에 따라 유추한거임. 이 판단이 옳을 수도, 그를 수도 있으나 부자연스럽지는 않은듯?
진짜 마인드가 체리피커의 끝판왕이다…
지금은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할거야. 근데 다른사람은 그거 몰라서 그렇게 사는거 아니거든..
저건 부모 잘못이 크다..
딱히 부모말 잘들을거같지도 않은데??
시바뭐만하면부모탓 ㅋㅋㅋㅋㅋ
@@seungkikang9766 원래 자식새끼의 문제는 부모에게서 찾는 게 맞음. 부모가 어릴때 똑바로 교육시켜 놨으면 안 저럼
@@seungkikang9766인성이 가장 활발히 발달하는 시기에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더러워짐. 흔히 싸가지 없다 라거나, 공격적인 말투, 잘못된 마인드라라던지 말이죠.
항상 부모 책임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식은 결국 부모의 모습과 닮을 수 밖에 없어요.
부모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아이가 아무리 아니라고 생각해도... 결국 좋은 면이든 나쁜 면이든 닮은 부분은 있고, 어린 유년 시절에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바로 부모니까요.
@@seungkikang9766본디 생물은 윤리의 잣대로 봤을 때 날때부터 악하기에, 인간은 개체의 부모가 옳은 곳으로 가도록 가르쳐야 함.
27살에 찐친은 사실 불가능 하다.
내 친구가 인싸에 친구라는 존재가 500명이 넘어. 그런데 찐친은 단 7명. 그리고 가장 늦게 사귄 찐친이 21살 군대에서다. 본격적 사회생활에서는 다 필요에 의해서인 것이고.
아 편집 비트까는거 웃겨죽는줄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uh
잠깐만 ..17살이면 이해라도 되는데 27살이 말투가 왜저러는겨 ...
난 또 나처럼 극심한 우울증 때문에 대인기피 와서 그런 줄 알았네... 작은 상처도 이제는 싫다
팩트 : 27살 회사 다님. 동료 있음. 돈벌고 있음. 부모님 집에 살지만 이미 사회적 자립한걸로 보임.
댓글로 욕 할 필요는 없다.
진짜 심하다
이건 어디 상담이라도 다녀야할거같은데
진짜ㅋㅋㅋㅋㅋ중간에 주둥이형 비트 태우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알게모르게 소외감 느끼고 거기에 상처 받아서 그나마 기죽어 보이지 않으려고 애써 밝은척 하는 것 같네요ㅎㅎ
별로 저사람이랑 말섞고 싶지 않음
솔랭의제왕 그 분이랑 말투가 어쩜 이렇게 똑같냐 ㅋㅋㅋㅋ
그냥 친구가 생기다가도 도망갈 말투네
근데 목소리, 말투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톤과 투라 너무 신기함.... 진짜 신기해요. 저 '까'를 발음하는데 의문문이 아닌데도 저렇게까지 올라가면서 말할 수 있다니 예상치 못한 음절이라 당황함.
설명을 해달랬지 인터넷 썰 풀듯이 풀라는게 아니에오.....
"나잇값 못하는 말투다"란 말 밖에 안나옴...
심지어 뭐가 재밌는지 혼자만 텐션 높은데, 상대방은 재미도, 감동도 없고 불쾌감만 남음.
서로 이득보려고 만드는 친구도 있죠. 친구라기보단 인맥.
쟤한테는 뭣도 얻을게 없어보이는데ㅋㅋㅋ
솔직히 관상보다 목소리나 말투가 진짜 더 과학인 것 같음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 숙연해지게 하는 목소리와 말투 진짜 목소리 가지고 억까하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가 없다
쇼미 달아놓으니까 개찰떡이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츠면 길이가 1분이내인데 그 1분이라는 시간 동안 저 사람이 왜 친구가 없는데 바로 파악이 되네
일단 왜없는지 알듯.경조사에 부를 것들로 취급하는것도 별론데 말하는 어투,저나이 먹고 욕설 습관으로 나오는거보면 딱히 비즈니스 친구로 냅두기에도 좀..저급함 일단 마인드를 바꾸든 말투를 바꾸든 해야될듯
상대방을 소통과 교감의 상대로 안보고 이득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빨리 손절 하는게 인생에 편함
만나는 순간이 전부 시간 낭비니까.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많으면 다 손절 해도
손해 볼게 없음 오히려 이득임.
조금 외로워 지더라도 좋은쪽으로 자기개발하고
공부할 시간이 더 많아져서 인생이 더 쾌적함.
일단 진정부터 하고 말해야 할듯
친구는 소소한 일상을 나눌려고 사귀는거예요.
같이있으면 얼마나 즐겁고 힘이되는데
일단 먼저 자기가 자기자신의 친구가 되어 주어야 될 것 같음. 자기를 좀 돌아봐야 할 듯
아니 걍 대화가 이상한게 저 친구없어요 뭐 딱히 사귀고 싶지도 않고 지금도 좋아요 근데 제 결혼식에는 어떡하죠?
솔직히 친구 없어도되는데 굳이 여기다가 사연 보낸거보면 참 절박햇구나싶다...난 안타깝기만하다
난 예전에 친구가 없는게 고민이여서 질않좋은얘들하고 관계유지했는데 다 부질없음 내가 노력하면 알아서 취미생활갖고 하면 인맥 늘어남.그리고 결혼에 부를사람없으면 하객알바쓰면됨.굳이 그런용도로 친구만들필요없음
1. 일단 기본 목소리톤이 높음
2. 근데 본인이 말하면서 성대를 쪼인다고해야하나 특유의 악센트로 톤이 높아짐
3. 급한 말투 뒤에서 누가 쫓아옴? 천천히 좀 말해봐요.
4. 친구끼리도 아니고 본인 고민 말하러 온거잖아요?비속어는 자제합시다.
철구 많이 봤을 듯
대화 마인드 자체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공격적으로 뱉어내시는데;;
사회에 나왔을때 친구를 못사귀는 경우는
나처럼 새로운 인연을 서로의 바운더리에 들어가는게 부담이돼서 거리를 두는 경우랑
매사에 공격적이어서 다가오던 사람을 쫒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짧은 영상속에서도 후자의 모습이 보인다는게...
괜찮습니다
경축할일이 안생깁니다 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관상만큼 중요합니다. 아나운서 학원이라도 먼저 다니면서 톤 이라도 고쳐야 할 듯 ..
불났다고 신고하는 전화도 저 사람보단 침착할듯
???: 27이구요 친구가 없다고 말한 사람이에요
주둥님:27에 친구가 없다구요?
???:없을수도 있죠!!
이게 무슨 대답이냐
요새는 말투나 말하는 법 이런거 가르쳐주는
학원도 있던데 그런데 다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쇼츠에 가끔떠서 보면
쭈둥이란 사람이 좋아보이네유
말을 하는 방법이 상당히 안 좋음 중간중간에 욕이 끼여 있기도 하고 목소리 톤도 쓸데없이 힘이 들어가있음
말투를 교정하는게 제일 처음해야할 일이고 그런건 스피치 학원 다니면 해결이 됨
그럼 굳이 친구 만들려는 노력말고 하객알바를 많이 부르는 게 낫지 않나 그게 더 쉬울 것 같은데
와 주둥이 진짜 상담 잘해준다
ㅋㅋㅋㅋㅋ 학창시절 어땠을려나 ㅋㅋㅋ
흔히 말하는 나대다가 욕먹는 포지션 이었을거 같은 느낌이
어허!
지금 우리반에도 한명있음ㅋㅋ
@@user-lp1jp8um6c ㅋㅋㅋㅋ
아잇 나가 왜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하세요ㅠ
말투가 독특하네요 교정 하셔도 충분히 대인관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필요에 의해 친구 만들었는데 지금은 가장친한 친구에요. 진실된 마음이 중요해요.
말투 ㅈㄴ킹받네 ㅋㅋㅋㅋ폰 연락처를 보니까악~?!?!
계속 없어도 될거 같네요
이거 섭외면 ㄹㅇ 방송국 pd보다 섭외잘하는거다..
사람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보는거부터 친구라는 말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
진작 했어야지 ..
친구 사귀는 건 대학 입학과 그 후로 나뉨
대학 입학까지는 가치관이 형성 이전이기때문에 아무 거리낌없이 사귈 수 있어
근데 남자기준 군대 갔다온 후 부터는 찐친 만들기 쉽지 않지 겉으로는 티 안내도 사람들 어떤 목적인 지 다 알고 있음
그리고 결혼 할때는 진짜 초대하고싶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초대해서 소소하게 해도댐. 결국엔 남들 눈 보이는거 신경쓰는거같은데 그딴거 필요없음 ㅋㅋ
처음 몇마디만 들어도 누구나 얘는 친구 없겠다 짐작할수밖에없는
그냥 좀 아픈 사람일수도 있지 않나 쇼츠만 봐서 그른가 보편적인 말투 아니라서 좀 조심스러운데 댓 다 화났네
진정해 케이셉!
글씨 친구라는게 뭔지 왜 친구를 원할까 왜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근본적인걸 고민 해봐야될듯 27살인데 사고가 되게 얕다 마치 20대 초반을 보는듯한
저희 대학교 같은 과 동기 중 에 딱 저런 말투로 말하는 사람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모두가 그 사람한테 먼저 안다가가게 되더라구요...물론 동기는 수업중에 코 골면서 잔다거나 교수님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수업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등 민폐인 일이 더 있었지만요..
주둥이님은 어쩜 저리 말을 잘 하죠❤ 개인적으로 친구되고싶어요😊
ㅋㅋㅋㅋㅋ본인은 저러는게 위트있고 재미진거라 생각할거임
친구는 ㅈㄹ 경조사가 있겠니?
말투보다 더 중요한게 마인드임
말투가 ㅈ같아도 마인드나 생각이 좋으면 친구 많이 생김.
그냥 마인드나 하나부터 열까지 고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