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 토닥 토닥 위로해 드립니다. 저도 여러번 성도들에게 상처받고 힘든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하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들중 대부분 시기와 질투도 있습니다. 성도님도 사람보지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고 교회에 나가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면서 일을 하는데 너무나도 큰상처로 가슴이 후벼질정도로 아파서 사모님께 이야기하니까 그냥 이해하고 기도하라고 했을때 너무나도 그순간이 야속했어요 그래도 주님께 기도하면서 저를 미워한분들을 놓고 울면서 감사기도를 했네요 정말이지 때로는 봉사로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주님께 여쭈면서 봉사를 하고 그냥 감사를 먼저 올려드리면서 주님과 교제하면서 나아가네요 성도님 얼마나 힘이드셨겠어요 주님은 사랑이니니까 성도님 마음을 아시리라 믿어요 그러니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우리 좋으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가봅시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뒷자리서 기도 크게 하시고 교회 열심히 출석하시는 분이 교회 알아보러온 저에게 관심이 꽂히셨는지 계속 감시와 추궁하더니 어느날 새벽기도에서 여기서 나가라 소리 듣고 쫓겨 났어요. 성전에서 그런일이 일어난것도 놀랍고 지금은 딴교회 다니고 있는데 사람들 앞에서 쫓겨난것과 아무도 안 도와주던거 안 잊혀져요. 교회안에서도 텃세, 시기, 질투 많아요.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열심히한다고 질투 받아요.
@@함영운-v4x 저는 일주일내내 새벽기도 저녁기도 가보며 다닐교회 찾느라 다 참석해본건데 그분 눈에 제가 띄였고 거슬렸나보네요. 지금도 상처 되고 성전에서 사람들 다 듣는데서 여기서 나가라고 하며 제 등을 때리듯 내리치던 그분 생각 아직 나네요. 그 교회 지날때마다 하나님께 제 수모를 잊지말아달라고 청원하곤 합니다. 그분이 잘못되길 바라는 맘은 아니나 하나님께 제 눈물 기억해달라고 하곤 합니다. 그리고 저 신천지 아닙니다. 제가 신천지처럼 어디 말씀 공부하러 가자 한적도 없고 누구와 얘기한적도 없어요. 전 예배만 참석했을 뿐입니다. 이 말도 참 상처되네요.이런일 당한것도 속상한데 신천지 소리 듣고. 만약 신천지라고 해도 이렇게 망신 주며 쫓아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신천지 아닌 사람에게 신천지 의심되느니 하는거 참 무례합니다. 아니면 어쩌려고 그리 경솔히 말하시나요?? 반성하셨음 좋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브라이언 박 목사님~비유적절!!!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분~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존귀한 ❤아기성도님 저도 똑같이 듣고 상처받고 하루3번씩 철철 울었는데요~~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다 보시고 위로해주십니다~~착한일도 하나님께 여짜온대 묻자온대 하시고~~또 교회를 옮기면 뿌리 (🌳 옮겨심는 것처럼)내리기가 힘이 듭니다~~기쁨으로 심으신것 기쁨의 열매를 맺습니다~❤🎉❤고명하신 목사님~~맞습니다 ❤🎉❤🎉🎉🎉🎉🎉🎉🎉
그것 다 뻥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사역지을 주셨어요. 직장도 집도. 그래서 모두가 다 주님을 섬기는 종이에요. 목사님을 섬기면 안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됩니다. 목사와 성도의 레벨도 없습니다. 다 똑같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선생에 불과해요. 그이상도 아니에요. 사람들이 속고있는것입니다.
17년 전 고3때 이사오면서 친척분이 다니는 개척교회로 옮긴적이 있었습니다 간판만 대한예수교장로회로 걸려있었고 통합이나 합동이든 다른 교단에 전~~~혀 등록이 안된 교회였습니다 게다가 담임목사, 목사님의 딸, 딸의 친구, 목사님 편드는 이상한 자매들한테 받은 상처, 신앙의 색깔과 신념, 가치관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1년동안 끊임없는 영적 전쟁이 심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으며 가위도 매일 눌렸습니다 저를 보면 가식적으로 대하고 앞에선 잘해주고 뒤에서는 호박씨까는 그런 사람들, 십일조와 고액의 헌금 안냈다는 이유로 예배끝나고 나면 돌아오는 것은 담임목사라는 사람의 눈총이었고 설교시간에는 예수님 얘기보다 교회빠진 성도를 놓고 욕하거나 헌금 제목 구체적으로 쓴거를 성도들 앞에서 낄낄 거리고 웃으면서 공개했던 담임목사 만났었어요 심지어 저를 보면 비웃고 코웃음 치던 목사님 딸, 딸의 친구들이 지금 전도사님들 되고 목사, 전도사 사모들 되는걸 보면서 교회와 사람들을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 한번 잘못 갔어가지고 한 때는 성당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이겨내고 지금은 예수안에 거하며 살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일이지만 마침 상반된 입장이네요 지나가는 길에 그래도 오해가 있을까 싶어 공감 몇자 적어봐요. 전 목사 딸로 태어나 아빠가 목사라는 사실을 인지해본 일이 없어요. 아빠는 아빠고 나는 나고. 두분 다 제 신앙을 강요하기보다 기도하셨고 저에게 맡기고 오래참고 기다리셨죠. 그게 사생자같아 서운했지만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이라 햇다고. 서로 사랑하는 일보다 상호간에 가르치는 일이 앞선다는 소통의 고통. 오류. 가 제일 큰 문제죠. 예수 만나고 싶어 들어간 교회도 여지 없이 행동으로 몰아세워 비웃음과 정치를 일삼는 교회청년들과 양심 없는 성도도 많이 있죠. 돌봄 받는 곳이 필요하지만 목자이신 하나님께 붙어 이겨내는 일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지금보니 복이에요. 전도했던 친구들은 왕따시키고 돌아서고 교회가면 목사딸 해가며 이유없이 정치질하고 순종을 강요하고 괴롭히는 성도도 꼭 한명씩 있으니까요. 딱히 순종을 요할만한 상황이 아닌데도요. 교회이다보니 그런 것들로 자기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어하는 죄인들이 참 많아요. 세상 나가보니 멀쩡한 사람인줄 알앗던 목사된 목사님 아들, 장로아들, 권사 아들에게 받은 상처가 왜 없겠어요. 감추려고 한게 아니라 깊이 있는 교제 위한 기다림이 신분 감추고 처세술만 늘어난 인색하고 답없는 양의탈을 쓴 이리들이 교회안에서도 해결못한 전문성 이기심 교만 수두룩 하니까요.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는 사람들이어도 결국 양은 목자의 음성듣고 길을 따르지요. 사람의 말은 무익합니다. 정말 아닌 곳은 나오면 감사한 일이고 상처받을 이유가 되지 않죠. 사람의 말을 넘어 이기시는 하나님 바라보고 이겨내는 저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ㅡ많은 사람으로 인하여 상처 받고 우울증이. 와서 교회가는것이 두려웠지만~!! 왠지 한쪽 마음에서~ 강한 부정이 나를누루는 느낌이 있었어요!! 다른교회로 옮겨가도 역시 사람들속에 일이 벌어질거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내가 질수없다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오늘부터~ 주님 저는 주님몸된 교회에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갑니다~ 함께 해주세요~!! 교회버스 안타고 ~ 시내버스로 ~ 교회 주일 예배 다니면서~ 오히려 평강하고 감사하더라구요~ 나를 빕박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 나에게 먼저다가와 인사하고 ~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이더라구요~ 주안에서~ 감사하고 ~ 오히려 그사람들을 내가 좀더 너거럽게 품어 이해할걸 ~ 그때는 믿음이 적을때라~ 마음의 사랑이 부족하고 지혜가 부족할때라 안타깝지요~ 지나고 보면~ 이모든 것이 교회안의 대중속에 소통을 예수 사랑으로 살아가면 ~ 아름다운 천국을 가지고 살수있을텐데~ 우리들이 그사랑을 벽을 헐지 못하여 ~ 잠시 멈추어 있는거라 봅니다~ 주안에서 은혜받으면 ㅡ실타레같이 술술 잘풀려. 돌아가갑니다~!! 중심은 교회안에 우리주 그리스도 몸된 교로 삼으시고 ~ 다음 에 목사님들과 성도들님의 인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높여 기도 올림니다~^ ♡^ 56:15
교회가 예수님 아래에서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서로 믿음을 지키고 힘이 되어주는 곳이 되면 좋겠요. 오늘날 그런 건강한 교회도 분명 많이 있을 겁니다. 구원의 은혜와 사랑과 회복보다 교회에 대한 봉사와 헌금과 헌신을 먼저 말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성도들이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예배당에만 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지만 함께 모여 감사의 마음으로 공동체안에서 뜨겁게 예배 드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집에서 그냥 편한 시간에 편한 복장으로 말씀보고 영상만 보아도 좋긴하지만 그것에만 익숙해지면 가끔 나도 모르게 게을러지고 예배의 뜨거움이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성전에 즐겁게 모이기를 힘쓰고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 했으니 건강한 성경적 교회가 많아져서 혼자서도 뜨겁게 모여서도 뜨겁게 회복되고 예수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 역시 교회안에서 상처받고, 울고 있을때 ,주님이 저의 귀를 막으시고 "내가 너를 사랑 하는데, 왜 사람의 소리에 집중 하느냐? "말씀 하셨어요. 지금은 강한 성령을 받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성령의 9가지 열매 맺게 하시고 목사님이 간증 하라고해서 요셉과 비슷한 💖꿈을 간증 했다가 누명쓰고 교회에서 쫓겨나고 방황했지만, 주님만 붙잡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성경을 30번 이상 읽고, 매일 새벽예배 드리며 찬양드립니다. 지금도 시기 질투, 조롱과 비방이 있지만 주님만 바라보며 그 💓꿈이 이루어 진다는 확신으로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며 감사로 찬양과 영광돌리며 인내합니다. ✝마라나타 ! 주님 곧 오십니다. 나의길 오직 주께서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라. 아멘, 🛐 브라이언 박목사님 정확하고 진실한 조언에 감사를 보내드리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도드립니다.👏
점점 악이 무성해 져가고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세 대 예수님 저희 교회도현 실정입니다 너무 부끄럽 고 마음아파요 오늘 예수 님께서 목사님 통하여 이 부분을 치료하시고 회복 시키시며 다시는이런 지 껄이 조차 뿌리뽑을수있 는시간 목사님 통하여 듣 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 세요 기도합니다 살려주 세요 예수님 말씀하옵소 서 듣겠습니다 귀한 간절 히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근데요 근데요 하시는 성도님 보며 저의 잘못된 대화법 거울치료 받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항복회개할게 순식간에 10개나 생각 났고 덕분에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가장 큰 죄를 알게 되었어요 이런 영상을 잘 활용하면 기도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성도님 사람들이 보지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그교회에 나가서요 어딜가도 마찰이 일어남니다 오직 예수크리수도 믿고 그런사람들 무시하셔요 저도 그런사람들 때문에 힘들지만 참고 계속 교회에 나가고 있어요 어딜가도 질투 수덕수덕 참힘드어서 그냥 무시하고 나 자신을 바로잡고 가면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소연을 하셔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
성도님의 고백을 들으니 제가 이단을 이단인지 모른채 다니다가 친구의 전도로 교회로 가게 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단의 프레임이 벗겨지기가 어려웠는데 예배로, 말씀으로, 이단의 정보, 등으로 벗겨주셨던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성도님처럼 교회는 다니지만 잘 몰라서 믿음이 안 서고,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하나님께 의문 가지며 저는 이단으로 다시 가려던 그때가 있었어요 😢 현재는 큐티로 시작해 말씀을 읽어가게 되면서 더 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신앙생활 중에도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도 힘들어도 믿음의 훈련이라고, 그리고 제가 정말 죄인됨을 느끼고 회개하고 회복 중입니다. 확신합니다 !! 성경으로 유혹하는 잘못된 이단들, 주님을 잘 몰라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판단, 정죄) 에게 흔들리지 마시고! 진짜 하나님, 십자가의 사랑, 예수님 찐으로 깊이 깊이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의 성도님 ᆢ 저랑 같군요ᆢ마음이 여려서ᆢ 저도 교회에서 상처를 ㆍ가까이 지낸다고 하는 성도님들께 상처를 자꾸 받습니다ᆢ 그러나 꿋꿋하게 사탄과 싸우며 외롭게 교회를 나갑니다ᆢ 또 가족같은 친구로부터 집착에 의해 힘듭니다ᆢ유독 저에게 집착하고 ᆢ해서 지금은 네달째 안보고 삽니다 ᆢ두번정도 통화는 했지만 마음은 불편하나 집착을 받지 않으니 편하긴 하네요ᆢ 목사님 ᆢ 성도들을 어디까지 보듬어야 할까요?
저는 20년정도 교회 다녔어요 근데 이제까지 제대로된 목사도 신앙친구도 만나지 못하고 첨에는 천사처럼 다가오다가 꼭 마지막에는 변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실족한건 아니예요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잘섬기고 있어요 다만 교회는 안가고 온라인예배 드리고 있어요 교회를 가야 하는데 히면서도 재대로된교회가, 어딜까 어디로 가야하지 정말 고민입니다 목사님은 따로 출석하시는 교회가 있으신지요
저와 비슷한 경험과 성향의 분이세요. 사람들을 믿지 말고, 휘둘리지 않고 혼자서 기도하면서 다시 성경을 읽겠습니다. 요한복음부터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요한 계시록, 끝까지 읽겠습니다. 그 후에, 구약도 읽겠습니다. 교회 정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교회 등록에도 집착하지 않고요. 비성경적인 교회를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요. 떠나길, 아님 남아있길 원하시는지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응답 받은 기도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착각한거면 어떻게 해요? | 만나요 84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http://i.ytimg.com/vi/AOulVrnrLvI/mqdefault.jpg)
![응답 받은 기도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착각한거면 어떻게 해요? | 만나요 84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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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에서 기독교로 왔습니다ᆢ제 발로 교회를 찾았어요ᆢ
불교는 구원도 없고 거기도 깊이 보면 더 합니다ᆢ
정상적인 교회를 다니셔요ᆢ
이상한 교회 간판 달고 하는데도 많아요ᆢ
기도 받지 말고 혼자 깊이 기도하셔요ᆢ 하루종일 찬송 부르고 듣고ᆢ도움 됩니다ᆢ완전ᆢ
👍💯~✝️
👍❤❤
불교에서 잘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성령님 지금 통화중인 성도님에게 은혜주시고 믿음주시고 믿음의 선한 동역자를 만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저도 상처받고 교회 못가고 있답니다 집에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방송으로 설교 듣고 은혜받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교회 에 인도 하실줄믿고 기다리 겠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모든게 해당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너무 비싼 댓가를 치르구 빠져 나왔어요 다행이긴 한데 자꾸 본전 생각이 나네요 ㅋ 교회만 아니면 사기꾼 멱살을 잡겠으나 그게 교회이다보니 뭘 할수가 없네요
믿음없이 30년 이것도 기적인데요
주여ᆢ이 성도님 위로하여주세요ᆢ
이성도님 예수님 살려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회복시켜주시고 오직예수님 붙잡고살아가게 아옵소서
성도님 토닥 토닥 위로해 드립니다. 저도 여러번 성도들에게 상처받고 힘든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하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들중 대부분 시기와 질투도 있습니다. 성도님도 사람보지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고 교회에 나가셨음 좋겠습니다.
상담받으신 분이 목사님하구 이야기를 많이 하고싶으셨나봐요. 🤣🤣 상담받으신 분의 마음이 풀리시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으셔서 이 채널 하루종일 틀어놔요, 아멘!
성도님 상처가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ㅠㅠ
저도 교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면서 일을 하는데 너무나도 큰상처로 가슴이 후벼질정도로 아파서 사모님께 이야기하니까 그냥 이해하고 기도하라고 했을때 너무나도 그순간이 야속했어요 그래도 주님께 기도하면서 저를 미워한분들을 놓고 울면서 감사기도를 했네요 정말이지 때로는 봉사로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주님께 여쭈면서 봉사를 하고 그냥 감사를 먼저 올려드리면서 주님과 교제하면서 나아가네요 성도님 얼마나 힘이드셨겠어요
주님은 사랑이니니까 성도님 마음을 아시리라 믿어요 그러니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우리 좋으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가봅시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내것으로 내가..내가..내가. .도와준다고 생각하고..물질이든..봉사든..하게되면 반드시 시험이 오고..넘어지게 됩니다. 동기를 다시 돌아봐야됩니다. 조건없는 사랑은 내힘으로 할수없어요...
은혜받은자가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고 아는자가 그은혜에 감사해서.. 성령충만함으로..사랑하고 섬길수있어요..
저도교회에서. 상처많이받았읍니다. 외롭읍니다. 대신용서도필요하지만. 상처준사람에게직접받고싶읍니다. 상처준사람은모릅니다. 상처를버리려고기도하시고. 죄인과같이똑같은사람돠지말고. 자신이더성장할때까지참묵하며. 하나님만바라보세요
뒷자리서 기도 크게 하시고 교회 열심히 출석하시는 분이 교회 알아보러온 저에게 관심이 꽂히셨는지 계속 감시와 추궁하더니 어느날 새벽기도에서 여기서 나가라 소리 듣고 쫓겨 났어요. 성전에서 그런일이 일어난것도 놀랍고 지금은 딴교회 다니고 있는데 사람들 앞에서 쫓겨난것과 아무도 안 도와주던거 안 잊혀져요. 교회안에서도 텃세, 시기, 질투 많아요.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열심히한다고 질투 받아요.
아무것도안했는데도 그러실리가요 신천지의심되시네오
@@함영운-v4x신천지 아니라도 사람모인 곳은 다 그래요 인간은 믿을게 못되죠 주님만 믿고의지 하는게 맞아요
@@함영운-v4x 저는 일주일내내 새벽기도 저녁기도 가보며 다닐교회 찾느라 다 참석해본건데 그분 눈에 제가 띄였고 거슬렸나보네요. 지금도 상처 되고 성전에서 사람들 다 듣는데서 여기서 나가라고 하며 제 등을 때리듯 내리치던 그분 생각 아직 나네요. 그 교회 지날때마다 하나님께 제 수모를 잊지말아달라고 청원하곤 합니다. 그분이 잘못되길 바라는 맘은 아니나 하나님께 제 눈물 기억해달라고 하곤 합니다. 그리고 저 신천지 아닙니다. 제가 신천지처럼 어디 말씀 공부하러 가자 한적도 없고 누구와 얘기한적도 없어요. 전 예배만 참석했을 뿐입니다. 이 말도 참 상처되네요.이런일 당한것도 속상한데 신천지 소리 듣고. 만약 신천지라고 해도 이렇게 망신 주며 쫓아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신천지 아닌 사람에게 신천지 의심되느니 하는거 참 무례합니다. 아니면 어쩌려고 그리 경솔히 말하시나요?? 반성하셨음 좋겠습니다.
@@주희-s8p 님도 상처가 있으시군요. 그래도 우리 영혼이 달린일인데 교회가서 매일 매일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 생각해요. 믿음에서 떨어질까 두렵잖아요. 다시 좋은 교회 찾으시고 신앙생활 하시길요.
예수님 자매님 만나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착하니까 사단이 이용하는 겁니다. 성령의 전신갑주 입으시고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교회는계척교회입니다
아직재정이넉넉하지안치만
이번에중직자세울때
목사님이십원짜리하나도
못쓰게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성도님 하나님의 보호아래 마음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직예수님만 바라봅니다~
목사님 늘감사 해요 ~~
하나님 성도님 위로해주세요 만나주세요
저도 아직도 출석할 교회를 기도하며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합심하며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 교회로 인도해주세요
집에서 혼자 성경말씀 먹고 하루종일 경배찬양 드리며 예베할수있습니다. 멀더라도 한달에 한번정도라도 좋은교회 가면됩니다. 손현보 목사님 박한수목사님 좋은 목사님 같습니다.
맞아요.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 찾아가야 돼요.
브라운 박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명철로 신앙상담을하심으로 매번 큰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브라이언 박 목사님이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도님 축복합니다 사람보고 믿는게 아니고 하나님 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복된 신앙생활 로 축복합니다
멋진 브라이언 목사님 사랑상담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온전한 믿음위에 온전한 말씀위에 온전히 세워져가길 원합니다.
사람은 자원이 없어요 사람을 보시는 시선을 오직 내안의 예수만 바라보시는 시선으로 믿음을 실제삶속에 예수님길을 따르세요
어떤 교회에서도 행위와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주님과 관계만 하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인내심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정도 해야 목사님 하시는군요…
배우고 갑니다.
하나님 사랑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이 맞습니다
오직예수🎉
❤🎉❤아멘 할렐루야 브라이언 박 목사님~비유적절!!!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분~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존귀한 ❤아기성도님 저도 똑같이 듣고 상처받고 하루3번씩 철철 울었는데요~~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다 보시고 위로해주십니다~~착한일도 하나님께 여짜온대 묻자온대 하시고~~또 교회를 옮기면 뿌리 (🌳 옮겨심는 것처럼)내리기가 힘이 듭니다~~기쁨으로 심으신것 기쁨의 열매를 맺습니다~❤🎉❤고명하신 목사님~~맞습니다 ❤🎉❤🎉🎉🎉🎉🎉🎉🎉
대부분 주의종을 섬기면
축복받는다고 알고있고
그래서 목사님ㅇ들을 많이 섬기는것이 우리가 하고있는
것같습니다
목사를 너무 우상숭배 하듯이 하지마세요 ~!
그것 다 뻥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사역지을 주셨어요. 직장도 집도. 그래서 모두가 다 주님을 섬기는 종이에요. 목사님을 섬기면 안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됩니다. 목사와 성도의 레벨도 없습니다. 다 똑같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선생에 불과해요. 그이상도 아니에요. 사람들이 속고있는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말씀 읽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자동 치유됩니다~
예수님만 붙드세요~
엄마도 그 교회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오직예수
아이고 성도님 힘내세요.. 저도 사람 보고 교회 다니다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정말 그 심정 위로하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수님 매 순간 만나주세요 아멘
17년 전 고3때 이사오면서 친척분이 다니는 개척교회로 옮긴적이 있었습니다 간판만 대한예수교장로회로 걸려있었고 통합이나 합동이든 다른 교단에 전~~~혀 등록이 안된 교회였습니다 게다가 담임목사, 목사님의 딸, 딸의 친구, 목사님 편드는 이상한 자매들한테 받은 상처, 신앙의 색깔과 신념, 가치관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1년동안 끊임없는 영적 전쟁이 심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으며 가위도 매일 눌렸습니다 저를 보면 가식적으로 대하고 앞에선 잘해주고 뒤에서는 호박씨까는 그런 사람들, 십일조와 고액의 헌금 안냈다는 이유로 예배끝나고 나면 돌아오는 것은 담임목사라는 사람의 눈총이었고 설교시간에는 예수님 얘기보다 교회빠진 성도를 놓고 욕하거나 헌금 제목 구체적으로 쓴거를 성도들 앞에서 낄낄 거리고 웃으면서 공개했던 담임목사 만났었어요 심지어 저를 보면 비웃고 코웃음 치던 목사님 딸, 딸의 친구들이 지금 전도사님들 되고 목사, 전도사 사모들 되는걸 보면서 교회와 사람들을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 한번 잘못 갔어가지고 한 때는 성당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이겨내고 지금은 예수안에 거하며 살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일이지만 마침 상반된 입장이네요 지나가는 길에 그래도 오해가 있을까 싶어 공감 몇자 적어봐요.
전 목사 딸로 태어나 아빠가 목사라는 사실을 인지해본 일이 없어요. 아빠는 아빠고 나는 나고. 두분 다 제 신앙을 강요하기보다 기도하셨고 저에게 맡기고 오래참고 기다리셨죠. 그게 사생자같아 서운했지만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이라 햇다고. 서로 사랑하는 일보다 상호간에 가르치는 일이 앞선다는 소통의 고통. 오류. 가 제일 큰 문제죠. 예수 만나고 싶어 들어간 교회도 여지 없이 행동으로 몰아세워 비웃음과 정치를 일삼는 교회청년들과 양심 없는 성도도 많이 있죠. 돌봄 받는 곳이 필요하지만 목자이신 하나님께 붙어 이겨내는 일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지금보니 복이에요. 전도했던 친구들은 왕따시키고 돌아서고 교회가면 목사딸 해가며 이유없이 정치질하고 순종을 강요하고 괴롭히는 성도도 꼭 한명씩 있으니까요. 딱히 순종을 요할만한 상황이 아닌데도요. 교회이다보니 그런 것들로 자기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어하는 죄인들이 참 많아요. 세상 나가보니 멀쩡한 사람인줄 알앗던 목사된 목사님 아들, 장로아들, 권사 아들에게 받은 상처가 왜 없겠어요. 감추려고 한게 아니라 깊이 있는 교제 위한 기다림이 신분 감추고 처세술만 늘어난 인색하고 답없는 양의탈을 쓴 이리들이 교회안에서도 해결못한 전문성 이기심 교만 수두룩 하니까요.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는 사람들이어도 결국 양은 목자의 음성듣고 길을 따르지요. 사람의 말은 무익합니다. 정말 아닌 곳은 나오면 감사한 일이고 상처받을 이유가 되지 않죠. 사람의 말을 넘어 이기시는 하나님 바라보고 이겨내는 저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곳 다녀봤는데 개척교회가 시도들 정신 수준도 더 낮고 돈더밝혀요. 실망스러워서 안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에서 ㅡ많은 사람으로 인하여 상처 받고 우울증이. 와서 교회가는것이 두려웠지만~!! 왠지 한쪽 마음에서~ 강한 부정이 나를누루는 느낌이 있었어요!! 다른교회로 옮겨가도 역시 사람들속에 일이 벌어질거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내가 질수없다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오늘부터~ 주님 저는 주님몸된 교회에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갑니다~ 함께 해주세요~!! 교회버스 안타고 ~ 시내버스로 ~ 교회 주일 예배 다니면서~ 오히려 평강하고 감사하더라구요~ 나를 빕박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 나에게 먼저다가와 인사하고 ~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이더라구요~ 주안에서~ 감사하고 ~ 오히려 그사람들을 내가 좀더 너거럽게 품어 이해할걸 ~ 그때는 믿음이 적을때라~ 마음의 사랑이 부족하고 지혜가 부족할때라 안타깝지요~ 지나고 보면~ 이모든 것이 교회안의 대중속에 소통을 예수 사랑으로 살아가면 ~ 아름다운 천국을 가지고 살수있을텐데~ 우리들이 그사랑을 벽을 헐지 못하여 ~ 잠시 멈추어 있는거라 봅니다~ 주안에서 은혜받으면 ㅡ실타레같이 술술 잘풀려. 돌아가갑니다~!! 중심은 교회안에 우리주 그리스도 몸된 교로 삼으시고 ~ 다음 에 목사님들과 성도들님의 인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높여 기도 올림니다~^
♡^ 56:15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
👍💯
하나님만 보시고 의지하세요 ~
기도하시고 주님께 구하세요 ~~
목사님 감사합니당
교회가 예수님 아래에서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서로 믿음을 지키고 힘이 되어주는 곳이 되면 좋겠요. 오늘날 그런 건강한 교회도 분명 많이 있을 겁니다.
구원의 은혜와 사랑과 회복보다 교회에 대한 봉사와 헌금과 헌신을 먼저 말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성도들이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예배당에만 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지만 함께 모여 감사의 마음으로 공동체안에서 뜨겁게 예배 드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집에서 그냥 편한 시간에 편한 복장으로 말씀보고 영상만 보아도 좋긴하지만 그것에만 익숙해지면 가끔 나도 모르게 게을러지고 예배의 뜨거움이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성전에 즐겁게 모이기를 힘쓰고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 했으니 건강한 성경적 교회가 많아져서 혼자서도 뜨겁게 모여서도 뜨겁게 회복되고 예수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 역시 교회안에서 상처받고, 울고 있을때 ,주님이 저의 귀를 막으시고
"내가 너를 사랑 하는데, 왜 사람의 소리에 집중 하느냐? "말씀 하셨어요.
지금은 강한 성령을 받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성령의 9가지 열매 맺게 하시고
목사님이 간증 하라고해서 요셉과 비슷한 💖꿈을 간증 했다가 누명쓰고
교회에서 쫓겨나고 방황했지만, 주님만 붙잡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성경을 30번 이상 읽고, 매일 새벽예배 드리며 찬양드립니다.
지금도 시기 질투, 조롱과 비방이 있지만 주님만 바라보며
그 💓꿈이 이루어 진다는 확신으로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며
감사로 찬양과 영광돌리며 인내합니다.
✝마라나타 ! 주님 곧 오십니다.
나의길 오직 주께서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라. 아멘, 🛐
브라이언 박목사님 정확하고 진실한 조언에 감사를 보내드리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도드립니다.👏
나를 기가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끓어올리시고 내발을반석위에두사 내걸음을견고하게하셧도다 반석은 주님을 말씀하시고 주만의지하고 그분의 음성만 따르며 살라는말씀임니다 그럴때 승리의 삶을살수있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세요
교회에 연연하며 목회자나 교인 의지하기보다
우선 예수님 바로 알고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신약 4복음서 반복해 읽으시며 저스트지저스 예배
중심으로 신앙생활 시작하시면 힘이 되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참좋은말씀 큰은혜입니다 고맙읍니다
어느 교회를 가든 죄인들의 집합소이기땜에 실망거리가 또 생겨요. 내 생각을 바꾸든지 해야지. 저는 봉사도 남들만큼 하지 못해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고 봐야죠. 기쁨으로 우러나오는 맘으로 해야 하는것이지 억지로 하는것은 아니라고봐요. 헌금도 그렇구요.
영적인 목사님과 교회를 찿아가야합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네 사람한테 상처 받지 마시고 하나님게 위로 받으시길 기도 드릴게요
저도 상처 많이 받았어여 저도 이상한
교회 나와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잇습니다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젊을때 몸이 몹시 아팠는대 신유 기도 해준 말에 깊은 상처를 받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 보며 신앙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지 중에 나도 교우들에게 상처 주는일 없나 되돌아 보구요
목사님말씀대로
성경적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알아가시고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내가 대신 사과드린다"
는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어요.
목사님은 좋은 뜻으로 말하겠지만
듣기 거북하네요.
제발 그런 표현쓰지
마시고 그냥 공감한다는
액션만 취하시면
좋겠네요.
점점 악이 무성해 져가고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세 대 예수님 저희 교회도현 실정입니다 너무 부끄럽 고 마음아파요 오늘 예수 님께서 목사님 통하여 이 부분을 치료하시고 회복 시키시며 다시는이런 지 껄이 조차 뿌리뽑을수있 는시간 목사님 통하여 듣 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 세요 기도합니다 살려주 세요 예수님 말씀하옵소 서 듣겠습니다 귀한 간절 히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목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다들 이해는 되나 교회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리라는거 꼭 다들 아시길...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길 우리 저스트지저스 가족분들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도 만나요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교회는 예배 드리는곳이지 봉사하러 가는게 아니라는 브라이언 목사님 말씀 회복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분을 만나주세요
악한 영에 지배당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건져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도크리스천입니다
교회는사람보고목사보고성도보고
다니는게아니라
하나님믿고 예배드리러가눈곳이에요
교회는예수님이
주인입니다
저도 처음다니던교회에
사모님께상처를너무나받고
가기가그랬어요
그래도. 하나님믿고가는곳이라 다녔지만 너무상처받았기에교회
를옮길까하는생각에
안나가니까
사모님하고집사님이
집에찾아오고
그랬어요 그치만인나갔어요
그런데어느날 옥상에빨래 널러가는데
바로앞에 생명을찾어가는모임
문구와
교회이름이있어
다니고있습니다
작은개척교회지만
늘목사님이하시는말씀이
목사도 실수한다구
다만교회는 예수님이주인이시고
오직믿음으로복음으로 순종하는삶을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두가 하나님의자녀이고 서로를위해기도하라고😊
자매님도. 힘내세요
우리는 시람을바라보는게아니라
아무죄도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죄와허물을덮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에생명주신 주님을
믿고 섬겨야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섬기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심장을 제게 허락하소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근데요 근데요 하시는 성도님 보며 저의 잘못된 대화법 거울치료 받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항복회개할게 순식간에 10개나 생각 났고 덕분에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가장 큰 죄를 알게 되었어요
이런 영상을 잘 활용하면 기도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교회는 섬기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또 받기만 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그래서 세상에서는 감사했을 문제를 당연히 여기는것도 있는것 같구요..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섬기는게 맞는것 같아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성도님, 목사님 말씀이 진정
옳습니다!!! 성경말씀을 묵상 하시고
실천하셔야합니다.
저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고통이 찾아올때 성경말씀을 붙잡고
이겨나갈수가 있습니다.
성도님 ,주님을 꼭 만나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님 사람들이 보지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그교회에 나가서요 어딜가도 마찰이 일어남니다 오직 예수크리수도 믿고 그런사람들 무시하셔요 저도 그런사람들 때문에 힘들지만 참고 계속 교회에 나가고 있어요 어딜가도 질투 수덕수덕 참힘드어서 그냥 무시하고 나 자신을 바로잡고 가면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소연을 하셔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
어느교회든 어느성도들
어느목사님이든ᆢ
우린 다죄인들이고요ᆞ
의인은 하나도없기에~
믿음을 굳게세우는게
우선순위가 필요해요!~
그러기엔ᆢ
성경ᆞ설교ᆞ찬송
무엇보다더 예배드리다
보면ᆢ
다해결될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맞아요 비성격적인교회 충성만강요하고 직분장사등등 누구나 한번쯤 여러가지 일로 낙심 하고 실망할때도 많앗지만 저희 어머니 말씀대로 사람보고 다니지마라 그건 사람믿는거라 하나님 믿으러간다는 믿음으로 다니라는 돌아가신 엄마 고권사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그래서 저도 한교에서 40년 넘게 다니고있습니다 다하나님의 은혜죠
아멘 감사합니다 ! 모든 교회의 머리이시며 담임목사님 되시고 100% 의지할 이 되시는 구주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 붙들며 날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사연자님의 앞날을 미리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성도님의 고백을 들으니 제가 이단을 이단인지 모른채 다니다가 친구의 전도로 교회로 가게 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단의 프레임이 벗겨지기가 어려웠는데 예배로, 말씀으로, 이단의 정보, 등으로 벗겨주셨던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성도님처럼
교회는 다니지만 잘 몰라서 믿음이 안 서고,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하나님께 의문 가지며 저는 이단으로 다시 가려던 그때가 있었어요 😢
현재는 큐티로 시작해 말씀을 읽어가게 되면서
더 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신앙생활 중에도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도 힘들어도 믿음의 훈련이라고, 그리고 제가 정말 죄인됨을 느끼고 회개하고 회복 중입니다.
확신합니다 !! 성경으로 유혹하는 잘못된 이단들,
주님을 잘 몰라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판단, 정죄) 에게 흔들리지 마시고! 진짜 하나님, 십자가의 사랑, 예수님 찐으로 깊이 깊이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의 성도님 ᆢ 저랑 같군요ᆢ마음이 여려서ᆢ
저도 교회에서 상처를 ㆍ가까이 지낸다고 하는 성도님들께 상처를 자꾸 받습니다ᆢ
그러나 꿋꿋하게 사탄과 싸우며 외롭게 교회를 나갑니다ᆢ
또 가족같은 친구로부터 집착에 의해 힘듭니다ᆢ유독 저에게 집착하고 ᆢ해서 지금은 네달째 안보고 삽니다 ᆢ두번정도 통화는 했지만 마음은 불편하나 집착을 받지 않으니 편하긴 하네요ᆢ
목사님 ᆢ 성도들을 어디까지 보듬어야 할까요?
목사님
정말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안에서 곧 자유얻으시길 기도합니다ㅜㅜ 그렇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비슷햇거든요. 성도님 힘내세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깨닫고 알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잠 못 이루는 이 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년정도 교회 다녔어요 근데 이제까지 제대로된 목사도 신앙친구도 만나지 못하고 첨에는 천사처럼 다가오다가 꼭 마지막에는 변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실족한건 아니예요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잘섬기고 있어요 다만 교회는 안가고 온라인예배 드리고 있어요
교회를 가야 하는데 히면서도 재대로된교회가, 어딜까 어디로 가야하지 정말 고민입니다 목사님은 따로 출석하시는 교회가 있으신지요
목사님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먼저 기도하고 여쭈는 삶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다녀도 저는 사람때문에 힘들던데 믿음없이 다니려면 엄청 상처받으실거같아요 ㅜ 제일 중요한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믿음이에요
지옥문을 두드린다는 표현이 정확하네요...
묵사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됐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상담중에 성경 말씀 읽으라고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제맘을 아시고. 딱필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ㅇ
감사합니다. 교회 등록 하고안하고. 오직 예수님만 붙잡겠습니다
말씀만이. 예수님이고. 하나님임을 부족한 저를 에수님 만 나행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전적으로 만나 그은혜로 하지 않고는 내 의만 나타나서 열매가 좋지 않음을 봅니다
다~ 믿음의 과정이라 보시고 힘내시고 그동안 나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시고
다시한번 말씀을 토대로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하나님께 물으시면서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cck란무엇인가요내가알기로는동성애와차별금지법을옹호하는교회라고하는데요즘수많은교회가이런교회가많다고하는데이런것이이단이아닌가요
홀로서세요 교회도 세상과 다르지 안아요 😢😢😢아니 더할수 있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과 성향의 분이세요. 사람들을 믿지 말고, 휘둘리지 않고 혼자서 기도하면서 다시 성경을 읽겠습니다. 요한복음부터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요한 계시록, 끝까지 읽겠습니다. 그 후에, 구약도 읽겠습니다. 교회 정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교회 등록에도 집착하지 않고요. 비성경적인 교회를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요. 떠나길, 아님 남아있길 원하시는지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오직예수~!!제대로 하나님을 만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지혜주세요
하나님 지혜주세요
아~~다행이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아빠
저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말 안타까워요 오직예수만 전하는 그런교회 목자님들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박목사님 모든말씀 성경적이라 사랑합니다
저는먹고살기힘들고.교회다니는것이부담을 많이느껴..라디오찬양방송과말씀을 십년가까이 함께하면서 주님도만낫고 .시골어려운교회 달달마다 큰금액은아니지만 . 선교하며 방송선교헌금도하며 마음평안을 찾앗고 .세월이흐른뒤 교회살짝 한발작 내밀엇네요..주님의동행으로 . 건강한교회로인도해주시더라고요..주님께감사할따름입니다..
아멘아멘.예수님을 꼭 붙잡습니다.❤
아따 목사님 정확히 문제를 짚어주시네요. 저도 늘 하나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성도님 오직 예수고리스도만 믿고 이땅에 살라 가십시요 할렐루야 아멘🎉❤목사님 부산에 우리😢 큰숲 교회 오셨습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
아멘♡예수님은 인격적이신 분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아멘♡ 좋은 교회도 많습니다 잘 분별하고 기도하시고 하나님때에 하나님 방법으로 좋은 교회에서 잘 정착하셔서 하나님과 함께 즐거운 신앙 생활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감합니다.
목사님 의 사과 ...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는 조금 다르지만 미국에 살면서 김치 아주 소중합니다.
담글때 마다 반 이상 나가지만 받는게 익숙하다보니 나만 쳐다보고 있는것이 부담스러워서 이제 그만할까합니다.
될찌 모르겠지만...
아멘 저도 오늘부터 요한복음 부터 읽을게요 예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위로받기보다 구원받으세요
내 영혼이 먼저 구원받아야 진짜 실 수 있습니다..
목사님.오늘정말.은혜많이받았어요..명심하겠읍니다
승리의 신앙생활할수있습니다 아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기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and your beautiful family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