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 읽고 계실 청년분에게 저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포르노중독 등 오랜시간동안 싸워온 사람으로써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심지어 포르노는 남자라면 다 보는것이라는 거짓말 때문에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지 않았고 어느순간 제 삶 깊은 곳까지 와버린 지경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이렇게 연약하고 나를 중독자로 만들어 비참하게 만드셨을까 참 많이 원망했습니다. 난 이것만 해결되면 완변해진다는 거짓말이 더욱더 저를 짓눌렀고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려고 할수록 더 빠져들었습니다. 동성애, 트랜스젠더, 페미니즘, 등 얼마나 많은 사상이 달콤한 말로 포장되어 우리를 믿게하는지 저도 집접 겪고 깨달았습니다. 사이비 같은 이런 이델레오기 그리고 성중독등 나는 아닐것이라고 했지만 아프니깐 정말 힘들더라구요. 근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해결이자 구원임을 절절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어린시절 여러가지 결핍과 트라우마를 채우고자 사탄이 이런 것들로 유혹합니다. 빠지지 마세요! 빠지면 혼자힘으로 구렁텅이에서 나올수 없습니다. 허나 어떤 위치에 있던 부르짖는 자에게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자기가 알지 못할뿐 병자 입니다. 그러나 그걸 인식하고 의사를 찾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듯 형제님도 예수님을 찾았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인줄 믿습니다!
@jaehyounlim4940 좋아졌다 라는 표현보다 다른 사람이다 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ㅎㅎ 가장 큰 기적은 제 마음이 바뀌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예전에는 중독과 같은 세상것들이 좋았다면 지금은 나도 모르게 그냥 싫어하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술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는 하나님이 무서워 하지 않을려고 했던것들이 점차 시간을 지나면서 나를 협밥하는것으로 들렸고 사랑이라는 이름이 하나님과 걸밎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삶의 끝에서 정말 예수님을 기적 같이 만났고 그냥 사랑 그 자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그 어떤 결핍 중독 등 끊어지지 않더라구요. 관계가 없는 하나님을 아는것은 그냥 강아지가 주인이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는것 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랑의 관계를 맺길 원하시더라구요. 혹시 형제 자매님들 중에 원치 않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깊은 우울 불안등 빠졌다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오해해서 원망과 미움에 너무 오랜시간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flhvictoryg7030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오랜시간 음란, 야동, 자위에 묶여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가정이 깨질위기에 간절함으로 주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겟지만 자위로부터 자유케 된것은 기적입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너무 공감할수 있습니다.
진짜 고마워요 ^^ 저도 중학생때 동성친구가 좋았어요 설레이고 남다른 감정이 조금 들었지만 그땐 동성애라는 말을 잘 쓰지않을 때라서 시간이 지나고 반이 바뀌니 그런 맘이 전혀 없어지더라구요 그때도 지금처럼 동성애가 판을 쳤다면 저도 속아서 동성애잔줄 알았을 꺼에요 형제님도 사랑받고 싶은 맘이 크신 분 같아요 근데 결핍,퍼즐의 남은 한조각은 하나님만 채우실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형제님 전 여자지만 성적인 유혹이 얼마나 지독한지 알고 있어요 끊어내기 너무 힘들다는거 알고있어요 그럴땐 하나님도 외면하고 싶을만큼 이끌리잖아요 알아요 그렇지만 그 쾌락은 우리 몸을 더럽히고 망가뜨린다는걸 알아야 해요 형제님 소중하고 존귀하세요 승리하셨음 좋겠어요~^^
@@kimberlychung3827 참 희한하게도 성폭행 이후에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음란한 생각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7살에 성폭행을 당했지만 중학생까지 계속 누군가 귀에 대고 섹스섹스라고 말을 해서 괴로웠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때 당시 섹스가 뭔지도 몰랐거든요. 지금 돌아보면 성폭행을 한 사람을 지배하던 귀신이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 생기고 불안함과 공포로 이성에게 받고 싶은 애정에 대한 잘못된 집착과 기대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동성에게 두었던 것 같아요. 남자가 당한 성폭행은 트라우마로 동성에게 더 집착이 되는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즐기시지 마시고 돌아오세요. 그 끌림이란 것도 그 감정 선도 기도하면 제거해주십니다. 제가 경험자라서 올바른 감정이 아닌 것에 대해 기도했을 때 그 감정이 완전히 사라졌어요...하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두 팔 벌려 형제님을 기다리시고 반지를 끼워주시고 잔치를 베푸실 것입니다.
이영상을 많은 젊은 청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청년중 한명인데요 세상에 악한것들이 차고넘치면서 젊은 청년들은 그럴수있지, 타고난거니까 어쩔수없다, 너가 너무 보수적인거야 등등 영을 괴롭히는 말들도 많이 들립니다 그런 말에 넘어가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럼 하루하루가 공허합니다 세상과 어울리게 될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정답은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찬양하고 말씀 읽고 말씀대로 행하며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같이 세상 유혹으로부터 영을 지킵시다
사랑하는 형제님의 힘든 고백잘 듣고 함께 기도합니다 바라기는 휘문고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들교회를 추천합니다 그곳에서는 목장 나눔을통해 내안에 죄를 말씀을 듣고 매주 나누면서 동성애의 죄에서 빠져나온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라기는 그곳에서 같은 고난에서 빠져나온 지체들과 함께 살아나시길 축복합니다 혼자는 그 죄의 매임에서 절대 살아날수 없으니 좋은 공동체를 만나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형제님을 위해 중보합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 어 책망하라 예수님 이세 를 잘분별 할수있는 하나 님의 지혜가 턱없이 부족 합니다 책망을 받는 은밀 히 행하는 부끄러움이 빛 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 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 될것을 하나님께서 보내 신 목사님 상담 너무잘알 아듣게 풀어주시고 회답 을주실줄 믿고 기다리고 너무 기다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우리모두 꼭 만나주세요 이따만나겠 습니다~~❤🎉
저도 동성애자입니다. 여자이고요. 40대인데... 무수히 많은 시간들을 동성애자로서 살아왔고, 제가 동성애자인걸 깨닫기 전인 더 어릴때부터 크리스천으로 예수님 믿고 살아왔습니다. 남들은 동성애를 성적인 쾌락의 탐닉이라고만 생각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진짜 끌리고 좋아하게되고 설레게되고 그러는 부분부터 시작되는 영역이었습니다. 20대후반에 어떤 큰 고난을 계기로 그냥 무늬만 크리스천이던 아이에서 회심하고 거듭난후에도 여전히 제가 좋아하게되는 사람은 동성이었고, 결국 또 사귀고....그러다 아프게 헤어지고.. 지긋지긋한데도 제모습이 사회어디서도 교회어디서도 받아들여지기는 어렵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어디모습에도 속하지 못하는것같아서 그냥 또 다시 익숙한 사람들 속에 살았어요. 방언도 하고... 새벽기도도 다니고..금식도 해보고... 그런데 제안에 끊어지지 않은 어떤 부분은 누굴 사귀거나 만나지 않아도 동성애자로서의 기질이 있다는걸 느끼면서 참괴로웠습니다. 제가 알던 동성애자친구들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목회자의 딸. 장로님의 딸. 선교사의 딸. 성가대원. 유명 찬양단의 가족등 저는 ccm듣고 주일지키고. 그런 친구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진짜 너무많아요... 생각보다.... 다들 안다면 깜짝놀랄정도로요. 그중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조아하게되고,, 그런 부분에서 그 이끌림이... 어떻게 죄일수있는지부터 왜 이런지 답답함을 덥고 살아가는 친구들 진짜 많습니다. 걔 중에 결혼은 하기도하고 그랬지만.. 본질적인 내면의 부분들이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하나님을 못만난건가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정신과도 다녀봤고, 교회상담센터도 다녀봤고, 결국 그때뿐이고 누구도 달라지게 해주진 못했습니다 저분말처럼 어린시절 가족양육환경.... 받아들인 미디어..그런것들.. 영향일수도있지만... 그것을 찾아보는것도 이젠 지치네요. 누굴 지금 만나지는 않지만... 마음한켠에 아직도 헤어진 사람에 대한 깊은 아픔도 있고, ... 건강도 안좋아서 이러다 죽으면 난 지옥이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슬픕니다. 누구도 어느누구도 손잡아주지않고 헤아려주지않고, 나는 끝없는 달라질수없는 죄인인것만 같아서요
형제님 저도 중학생 때부터 작년까지 9년 정도 레즈비언으로 살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진 못했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교회도 잠깐 안 간 적도 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계속 교회를 나갔지만 계속 동성애자로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얘기할 때도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라고 만드셨잖아 그럼 그냥 사랑해도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혼자 하나님 말씀을 왜곡하고 제가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 마음속엔 이런 저의 정체성을 부모님이 알게 될까 봐 항상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다 저에게 어떤 큰 일이 생겼고 정말 죽어갈 때쯤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저에게 계속 동성애 말씀을 설교로,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이전과 다르게 그 말씀이 마음속에 이게 정말 큰 죄구나 느껴지기 시작했지만, 저는 1년 넘게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항상 이 죄를 끊어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형제님처럼 이 죄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날은 꿈에 직접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네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어..”라고 말씀하셨고, 제 마음속에 어떤 찬양이 계속해서 울렸는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찬양이었어요. 유튜브에 가사를 검색해보니 있는 찬양이어서 들었는데 그때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회개하고 하나님께 저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살고 싶어요, 이 죄를 끊어주세요 기도했더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9년 동안 지었던 죄가 7개월만에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돌이켰을 때 하나님은 저를 정죄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더 사랑해주셨어요. 기도할 때 네 잘못이 아니다, 이 세상이 너무 음란해서 미혹당하는거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형제님도 회개하며 주님께 이 죄를 끊어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분명 역사하십니다. 동성애자로 살고 싶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속삭임이에요. 현재 그 죄에서 벗어난 저는 너무나 자유합니다. 회개하고 간구하세요. 축복합니다.
제 연예계쪽 친구중에도 동성애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공감하였습니다 형제님 기도하겠습니다!!! 당장힘들겠지만 예수님의 능력으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많고 영적인 청년 공동체를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마약에도 중독되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7년째 생각도 나지 않고 있습니다 공동체와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불가능했어요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넘치길 소망해요 목소리도 좋고 성품도 좋아보이시는데.. 잘이겨내실거라고 믿어요 혹시 수원쪽시시면 교회도추천해드리고싶네요
하나님 우리 이 귀한 청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이렇게 악한 시대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 거룩한 이 청년의 마음 알아주시고 성령님 우리 이 귀한 청년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하서 주님의 자녀로 성령충만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우리 이 귀한 청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아드님이신 젋은 형제의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본인의 정체성에 혼란함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됨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프로노로 성적인 쾌락을 접하다 보니 더욱 힘드시겠죠 모든 쾌락이 다 그렇습니다 도박 바람 쇼핑 프로노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마귀은 유혹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는 힘들지요 매일매일 기도 순간순간 유혹 이 올때마다 주님을 소리쳐 불러보세요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인생 젊음 길지 않습니다 20 30 금방 40 50대가 됩니다 이 좋은 30대 황금기 죄악에서 꼭 벗어나길 모든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정체성은 주님의 귀한 아들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홧팅❤❤❤
사람이 늪에빠져 허우적거릴때 자기힘으로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요 그때 예수그리스도만이 나를 구할수 있어요 저도 중독자였는데요 100%완전히 빠져나오는데 10년 걸렸어요 유혹이 계속 넘어져도 어느시점에서는 딱 지긋지긋하고 쳐다보기도싫고 구역질날정도로 싫어지고 세상즐거움이 다 싫어지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경배할때 그기쁨과는 비교할수 없고 지금은 너무 자유로워요 눈과 귀를 거룩히 하겠다고 결심하고 내힘으로 못하니 도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자기축사계속했습니다(예수보혈로 성령님의불로 음란.불안.동성애.가난의 영빠져)를 계속 하루에 10번 생각나는대로 기도계속했어요 예수님 보혈에 능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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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 읽고 계실 청년분에게 저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포르노중독 등 오랜시간동안 싸워온 사람으로써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심지어 포르노는 남자라면 다 보는것이라는 거짓말 때문에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지 않았고 어느순간 제 삶 깊은 곳까지 와버린 지경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이렇게 연약하고 나를 중독자로 만들어 비참하게 만드셨을까 참 많이 원망했습니다. 난 이것만 해결되면 완변해진다는 거짓말이 더욱더 저를 짓눌렀고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려고 할수록 더 빠져들었습니다. 동성애, 트랜스젠더, 페미니즘, 등 얼마나 많은 사상이 달콤한 말로 포장되어 우리를 믿게하는지 저도 집접 겪고 깨달았습니다. 사이비 같은 이런 이델레오기 그리고 성중독등 나는 아닐것이라고 했지만 아프니깐 정말 힘들더라구요. 근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해결이자 구원임을 절절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어린시절 여러가지 결핍과 트라우마를 채우고자 사탄이 이런 것들로 유혹합니다. 빠지지 마세요! 빠지면 혼자힘으로 구렁텅이에서 나올수 없습니다. 허나 어떤 위치에 있던 부르짖는 자에게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자기가 알지 못할뿐 병자 입니다. 그러나 그걸 인식하고 의사를 찾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듯 형제님도 예수님을 찾았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인줄 믿습니다!
요즘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괜찬을까요?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jaehyounlim4940 좋아졌다 라는 표현보다 다른 사람이다 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ㅎㅎ 가장 큰 기적은 제 마음이 바뀌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예전에는 중독과 같은 세상것들이 좋았다면 지금은 나도 모르게 그냥 싫어하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술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는 하나님이 무서워 하지 않을려고 했던것들이 점차 시간을 지나면서 나를 협밥하는것으로 들렸고 사랑이라는 이름이 하나님과 걸밎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삶의 끝에서 정말 예수님을 기적 같이 만났고 그냥 사랑 그 자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그 어떤 결핍 중독 등 끊어지지 않더라구요. 관계가 없는 하나님을 아는것은 그냥 강아지가 주인이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는것 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랑의 관계를 맺길 원하시더라구요. 혹시 형제 자매님들 중에 원치 않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깊은 우울 불안등 빠졌다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오해해서 원망과 미움에 너무 오랜시간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flhvictoryg7030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오랜시간 음란, 야동, 자위에 묶여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가정이 깨질위기에 간절함으로 주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겟지만 자위로부터 자유케 된것은 기적입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너무 공감할수 있습니다.
아멘아멘!!
레위기20장13절 꼭 찾아보세요 꼭요
하나님 아름다운 청년의 솔직한 고백에 감사드리며 그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형제님 어풀 삭제하시고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결단하심 감사합니다
형제님 힘내세요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축복합니다~^^
형제님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형제여
상담전화한것이 첫발을 내딛은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세요. 포기하지마세요.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아멘
목사님 말이 맞습니다
잠깐의 쾌락이 영원히 지옥갑니다
동성애는 쾌락입니다
그러면 지옥간다
이곳이 지옥입니다 천국간다고 하니 이곳은 지옥입니다
그냥 살아요
왜 남의식하면서 살아요?
동성애는 죄 아닙니다
이성애가 죄 아니듯
그런데 생각해 보면. 쾌락을 위해 동성하고 행위와 사랑을 해라 라고 하면 할까요?
저 같으면 경악할껀데 말이죠. 잠깐의 쾌락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미라님은 잠깐의 쾌락을 위해 동성과 행위를 하라면 그것이 쾌락이 될까요?
주 안에서 정말로 응원해요.오늘부터(1/7)기도할게요.기도때마다 항상 기도로 도울게요❤❤❤❤❤
진짜 고마워요 ^^
저도 중학생때 동성친구가 좋았어요 설레이고 남다른 감정이 조금 들었지만 그땐 동성애라는 말을 잘 쓰지않을 때라서 시간이 지나고 반이 바뀌니 그런 맘이 전혀 없어지더라구요 그때도 지금처럼 동성애가 판을 쳤다면 저도 속아서 동성애잔줄 알았을 꺼에요
형제님도 사랑받고 싶은 맘이 크신 분 같아요 근데 결핍,퍼즐의 남은 한조각은 하나님만 채우실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형제님
전 여자지만 성적인 유혹이 얼마나 지독한지 알고 있어요 끊어내기 너무 힘들다는거 알고있어요 그럴땐 하나님도 외면하고 싶을만큼 이끌리잖아요 알아요 그렇지만 그 쾌락은 우리 몸을 더럽히고 망가뜨린다는걸 알아야 해요
형제님 소중하고 존귀하세요
승리하셨음 좋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응윈할케요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던동성애자 하나님한데 고침 봐받고 이성과사귀어 결혼해서 애기도낳고 하나님섬기며 행복하게자산다고합니다 하나님이 ㄱㄱㄱㄱ
용기가 넘 멋진 형제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해
반드시 승리입니다!!
너무나 큰 기쁨과 평안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니 오직 주님만 붙잡으며
저희 모두 함께 가요~ 끝까지!!!
굿모닝..할렐루야..예수님..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양쪽..어깨가..너무너무..아파요..통증..깨끗하게..고쳐주세요..도와주세요..지금도..양쪽..어깨가..아파요..목사님께..기도..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아멘..할렐루야..감사드립니다..기도해주주세요..🌈✝️✝️🙏🙏👼👼🧎♂️🧎♀️💕💕
하나님 이분에게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이 드러나게 하셨으니 이젠 빛으로 밝혀주셔서 새사람 되게 하실줄믿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이분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
축복합니다형제님
꼭 천국에서 만날것입니다!!
육체적으로도 만신창이 됩니다
나중 비참해지고 결국은
병들고 그들에게도 버림받아요
주여 청년이 빠져나오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답니다
형제님은 반드시 할수있어요~
미혹이 올때마다 엎드려서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도와주세요~
꼭 외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할게요~
주님 이형제님을 꼭 만나주세요 그래서 포기않고 끝까지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할수있어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이곳이 지옥입니다 천국간다고 하니 이곳은 지옥입니다
그냥 살아요
왜 남의식하면서 살아요?
동성애는 죄 아닙니다
이성애가 죄 아니듯
형제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꼭 도와주십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와~~ 형제님 어플을 삭제하신다니 넘 대단하세요. 같이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
형제님 포기하지 말고 이기셔야해요 예수님께 도움 청하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음란물로 인해, 성폭행으로 인해 동성애자가 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음란물로 인해 마귀가 정말 많이 틈타고 들어오는데 눈으로 짓는 죄를 정말 주의해야 할 시대입니다...
아 그렇군요 마귀는 정말 작은 틈도 타서 들어오는..진짜 잘알아체도록 깨어있어야겠어요
성경을 매일 먹고 경배 찬양 시시 때때로 드리면 마귀가 틈타지 못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을때 마귀가 틈타게됩니다. 금방 회개하지 않고 습관화되면 마귀에게 사로잡힙니다.
저도 듣기는 했지만 성폭행 피해자가 왜 동성애자로 되는지 그 심리와 과정이 참 궁금합니다.
@@kimberlychung3827 참 희한하게도 성폭행 이후에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음란한 생각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7살에 성폭행을 당했지만 중학생까지 계속 누군가 귀에 대고 섹스섹스라고 말을 해서 괴로웠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때 당시 섹스가 뭔지도 몰랐거든요. 지금 돌아보면 성폭행을 한 사람을 지배하던 귀신이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 생기고 불안함과 공포로 이성에게 받고 싶은 애정에 대한 잘못된 집착과 기대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동성에게 두었던 것 같아요. 남자가 당한 성폭행은 트라우마로 동성에게 더 집착이 되는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청년 꼭 만나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시고 꼭 만나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즐기시지 마시고 돌아오세요. 그 끌림이란 것도 그 감정 선도 기도하면 제거해주십니다. 제가 경험자라서 올바른 감정이 아닌 것에 대해 기도했을 때 그 감정이 완전히 사라졌어요...하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두 팔 벌려 형제님을 기다리시고 반지를 끼워주시고 잔치를 베푸실 것입니다.
형제님에게 성령이 임재하여서 악한 것 다 끊어지게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연락해주심도 다 하나님의 이끄심입니다..꼭 승리하세요
형제님 힘내세요 예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로 이겼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어떤거보다 커신분입니다. 형제님 오직 예수님으로 이기세요 함께기도할께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정신병+마귀장난 입니다
저도 신병 앓을때(주님 만나기전)
여자가 좋았습니다(나 여자임)
지금은 세상에서 젤 멋진남자랑 데이트하고 있어요^^
보통 이것은 양성애자 분들이.
우리모두가 그렇죠 ㅠ죄인줄 알지만 그달콤함과 중독에서 못헤어나오는 ㅜ같이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합시다 소망을 잃지마세요🙏🏻
이영상을 많은 젊은 청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청년중 한명인데요 세상에 악한것들이 차고넘치면서 젊은 청년들은 그럴수있지, 타고난거니까 어쩔수없다, 너가 너무 보수적인거야 등등 영을 괴롭히는 말들도 많이 들립니다 그런 말에 넘어가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럼 하루하루가 공허합니다 세상과 어울리게 될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정답은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찬양하고 말씀 읽고 말씀대로 행하며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같이 세상 유혹으로부터 영을 지킵시다
잘 챙겨주는 자매님을 만나시길 축복하며
교회어른들께 장인어른께 사랑받아 모든 마음의 허전함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형제님 용기 내줘서 고마워요 주님이 벌써 도와주고 계십니다
형제님~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을 계속 붙들고 나아가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이 지옥입니다 천국간다고 하니 이곳은 지옥입니다
그냥 살아요
왜 남의식하면서 살아요?
동성애는 죄 아닙니다
이성애가 죄 아니듯
형제님 용기를 내세요 하남님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여세요 하나님꺼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의 힘든 고백잘 듣고 함께 기도합니다
바라기는 휘문고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들교회를 추천합니다
그곳에서는 목장 나눔을통해 내안에 죄를 말씀을 듣고 매주 나누면서 동성애의 죄에서 빠져나온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라기는 그곳에서 같은 고난에서 빠져나온 지체들과 함께 살아나시길 축복합니다
혼자는 그 죄의 매임에서 절대 살아날수 없으니 좋은 공동체를 만나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형제님을 위해 중보합니다
공동체와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맞습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서 죄책감에 괴롭습니다 주님께 회개드립니다 용서해주세요 죄짓지않게 해주세요 저희가족을 주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끌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은 회개하는자를 용서하십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셨다면 마음의짐을 내려놓고 잊어버리세요 그래도 생각나신다면 적당히 잘 넘기고 일상생활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죄도 짓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나자신이 더 중요해요 하나님은 죄에서 돌이키시는 구름이님을 포기하지 않으실겁니다
성경을 매일 읽어야 죄에서 자유롭습니다. 예수님께 경배 찬양 언제 어디서나 유ㅌㅂ를 사용해서도 듣고 예배드릴수 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전 오후 밤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하나님 감사 합니다
귀중한 한영혼이 주님께 돌아 오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 할께요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주님과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ㆍ
여전히 진리를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회개없이 계속 산다면
결국 사망과 지옥의 심판입니다.
이런 진리를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고 좋게좋게
인본적으로 이야기하는 현실을
놓고 기도합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 어 책망하라 예수님 이세 를 잘분별 할수있는 하나 님의 지혜가 턱없이 부족 합니다 책망을 받는 은밀 히 행하는 부끄러움이 빛 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 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 될것을 하나님께서 보내 신 목사님 상담 너무잘알 아듣게 풀어주시고 회답 을주실줄 믿고 기다리고 너무 기다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우리모두 꼭 만나주세요 이따만나겠 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 형제에게 은혜
베풀어 주세요^^
형제님 할수잏어요 용기를내세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능력의 주님께서 함께 하시었습니다 잘 치료되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도 동성애자입니다. 여자이고요. 40대인데... 무수히 많은 시간들을 동성애자로서 살아왔고, 제가 동성애자인걸 깨닫기 전인 더 어릴때부터 크리스천으로 예수님 믿고 살아왔습니다. 남들은 동성애를 성적인 쾌락의 탐닉이라고만 생각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진짜 끌리고 좋아하게되고 설레게되고 그러는 부분부터 시작되는 영역이었습니다. 20대후반에 어떤 큰 고난을 계기로 그냥 무늬만 크리스천이던 아이에서 회심하고 거듭난후에도 여전히 제가 좋아하게되는 사람은 동성이었고, 결국 또 사귀고....그러다 아프게 헤어지고.. 지긋지긋한데도 제모습이 사회어디서도 교회어디서도 받아들여지기는 어렵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어디모습에도 속하지 못하는것같아서 그냥 또 다시 익숙한 사람들 속에 살았어요. 방언도 하고... 새벽기도도 다니고..금식도 해보고... 그런데 제안에 끊어지지 않은 어떤 부분은 누굴 사귀거나 만나지 않아도 동성애자로서의 기질이 있다는걸 느끼면서 참괴로웠습니다.
제가 알던 동성애자친구들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목회자의 딸. 장로님의 딸. 선교사의 딸. 성가대원. 유명 찬양단의 가족등 저는 ccm듣고 주일지키고. 그런 친구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진짜 너무많아요... 생각보다.... 다들 안다면 깜짝놀랄정도로요. 그중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조아하게되고,, 그런 부분에서 그 이끌림이... 어떻게 죄일수있는지부터 왜 이런지 답답함을 덥고 살아가는 친구들 진짜 많습니다. 걔 중에 결혼은 하기도하고 그랬지만.. 본질적인 내면의 부분들이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하나님을 못만난건가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정신과도 다녀봤고, 교회상담센터도 다녀봤고, 결국 그때뿐이고 누구도 달라지게 해주진 못했습니다 저분말처럼 어린시절 가족양육환경.... 받아들인 미디어..그런것들.. 영향일수도있지만... 그것을 찾아보는것도 이젠 지치네요. 누굴 지금 만나지는 않지만... 마음한켠에 아직도 헤어진 사람에 대한 깊은 아픔도 있고, ... 건강도 안좋아서 이러다 죽으면 난 지옥이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슬픕니다. 누구도 어느누구도 손잡아주지않고 헤아려주지않고, 나는 끝없는 달라질수없는 죄인인것만 같아서요
이미 아시겠지만... 내 힘으로 하는것은 포기하고, 납작 업드려 주님께 100%의지해 보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매님이 심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많이 지쳐 있는것이 느껴지네요
오늘 방송 반복해서 들으시고 기도도 따라하시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자매님이 이겨내실 수 있도록 힘주시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곧 30이고 저도 여자고 댓글 다신 분과 같은 고민중입니다 연락할 수 있을까요? 지금 사귀눈 사람이 있어서 딴 맘이 있어서 그런곤 아니고 신앙 고민을 나누고싶어요 ...ㅜㅠ
성도님 힘내세요!할수있어요 계속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꼭 붙들고 승리하실꺼예요 아멘!!
용기내서 상담 신청해 준 형제님 너무 감사하고 박수를 보냈니다
날마다 주님 보혈을 의지하고 부디 승리하세요 생각 날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음성을 들어니 맑은 모습으로보입니다 이제 그속에서 빠져 나외야 합니다 그래요 기도로 돕겟어요 어머니와 동생과 편안한 삶되길 기도 할께요 회개하고 하나님우리의 생명 이심을 믿고 평강 누리면 사시길 바랍니다
20년 동안 꾸준히 음란물 봐왔는데요 결국엔 더 자극적인것을 찾게되서 선을 넘게되있더군요 억지로 참아도 안되구요 지금은 날마다 순간마다 기도해요 계속요
형제님 꼭천국에서 다시만나길 기도할께요. 💟🙏✝️
부모님들,, 우리모두 자녀에게 강압적이지않게,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내자신을 경계합시다. 우리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정말큰영향을 끼칩니다ㅠ 주님 우리를 불쌍히여기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세요ㅠ
동성에서 돌이키고 싶다는
청년의 고백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주님!
함께 붙들어 주시고
도와주옵소서 ~♡
주여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긍휼히 여겨 주세요
구원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께서 가장 선한길로 인도함 받도록 잠시 기도합니다🙏
주님 진심으로 형제님 도와주세요
삶을 주관해 주세요 동성애자를 회개시키는데 사용하여주세요 아멘
하나님 청년 도와주세요
아멘 형제님 오직 예수님만으로 힘내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 붙잡게 도와주세요
동성애가 뿌리 뽑히고
남자와 여자가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해주세요
연애 결혼 가정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름다운 결단을 하신 형제님 축복합니다..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항복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전인격적인 나의 예수님으로 모시어 들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고기도 "드립니다.할렐루야❤❤아멘 ♡💙💜
형제님 저도 중학생 때부터 작년까지 9년 정도 레즈비언으로 살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진 못했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교회도 잠깐 안 간 적도 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계속 교회를 나갔지만 계속 동성애자로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얘기할 때도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라고 만드셨잖아 그럼 그냥 사랑해도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혼자 하나님 말씀을 왜곡하고 제가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 마음속엔 이런 저의 정체성을 부모님이 알게 될까 봐 항상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다 저에게 어떤 큰 일이 생겼고 정말 죽어갈 때쯤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저에게 계속 동성애 말씀을 설교로,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이전과 다르게 그 말씀이 마음속에 이게 정말 큰 죄구나 느껴지기 시작했지만, 저는 1년 넘게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항상 이 죄를 끊어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형제님처럼 이 죄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날은 꿈에 직접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네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어..”라고 말씀하셨고, 제 마음속에 어떤 찬양이 계속해서 울렸는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찬양이었어요. 유튜브에 가사를 검색해보니 있는 찬양이어서 들었는데 그때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회개하고 하나님께 저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살고 싶어요, 이 죄를 끊어주세요 기도했더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9년 동안 지었던 죄가 7개월만에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돌이켰을 때 하나님은 저를 정죄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더 사랑해주셨어요. 기도할 때 네 잘못이 아니다, 이 세상이 너무 음란해서 미혹당하는거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형제님도 회개하며 주님께 이 죄를 끊어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분명 역사하십니다. 동성애자로 살고 싶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속삭임이에요. 현재 그 죄에서 벗어난 저는 너무나 자유합니다. 회개하고 간구하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 청년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감사드리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함께합니다
예수님 형제분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용기를 내서 어려운 고민을 이야기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하나님 만이 그 악마에 유혹에서 나올수 있도록 도와주실수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 너무 잘 하셨구요 그용기 사랑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홧팅❤❤
아멘아멘!
오늘 이 채널 영상 처음 봤는데, 끝까지 기도하며 들었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며 밝은 빛 가운데로 나오는 용기 그 자체가 이미 승리자입니다~ 그리고 응원할게요!
악한생각과 악한영과 싸워 이길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지인의 아들도 같은 처지입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형제님. 우리 아이 같은심정으로 눈물이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연약한 이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계속 같이 기도합니다!! 어플삭제ㅠ 할렐루야!!! 지우고 또지워요ㅠㅜ 저도 죄에서 돌아섭니다ㅠ 매일같이 돌아섭니다ㅠㅠ 형제님 너무감사합니다 성령님 정말감사합니다!!!
제 연예계쪽 친구중에도 동성애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공감하였습니다
형제님 기도하겠습니다!!!
당장힘들겠지만 예수님의 능력으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많고 영적인 청년 공동체를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마약에도 중독되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7년째 생각도 나지 않고 있습니다 공동체와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불가능했어요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넘치길 소망해요
목소리도 좋고 성품도 좋아보이시는데.. 잘이겨내실거라고 믿어요
혹시 수원쪽시시면 교회도추천해드리고싶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하나님 아들 귀한 청년이 돌아왔습니다 주님 만나 주셔서 하나님 안에서 참 기쁨 참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형제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오직예수 아버지 남편 두아들 꼭만나주세요 회계의영부어주세요 아멘
와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나누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 어려운 건데. 이렇게 용기있게 나누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랑 공통점이 많이 있네요. 함께 이겨내고 싸워봐요!! 계속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음란마귀한테 벗어나지않으면 지옥가요 동정 얻을생각말고 정신바짝 차리고 벗어나세요 하나님이 그사람을 내버려두시거나 너무사랑하시면 경제적으로 망하게하시거나해서 동성애따위는 생각도 안나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쾌락 자극에 빠지면 거의 나오기힘들어요 지옥에가느니 눈을빼고 손을잘라버리라고하셨자나요 그정도로 나오기힘들어요
감사해요 청년분. 주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아들입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 힘든 여정들이 있겠지만 주님만 붙드시면 꼭 승리하실꺼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하나님 저 형제을 불쌍히여겨주셔서 전적으로 성령에 동아발로 묶여주시옵소서
할렐루랴 아멘
신청자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가족들❤할렐루야 김상희 딸 김상혁 아들 이미정 엄마 영혼 구원과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건강 회복과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지켜주세요 예수님 우리가족들 예배가 회복되도록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오직예수 오직예수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계속 포기하지말고 넘어졌을때 회개하고.. 또또 주님앞에 나아가세요.. 꼭이요...
형제 님
승리하셨습니다
날마다
새로운예수님의사랑의
영이부어지리라믿습니다
축복합니다❤
남편ㆍ아들ㆍ딸 예수님 만나주세요 오직예수!
마귀새끼들이 속에들어와서. 장난치는거예요
그래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고 하셨잖아요 ❤
하나님 우리 이 귀한 청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이렇게 악한 시대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 거룩한 이 청년의 마음 알아주시고 성령님 우리 이 귀한 청년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하서 주님의 자녀로 성령충만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우리 이 귀한 청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단에게이용당하지 마시고 속히예수님께 돌아오세요 승리하십시요 악한영의 세력과싸워 피흘리기까지 승리하십시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도와 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살려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8091❤️
❤️오직 예수님 참 좋아요❤️
주님의 아드님이신 젋은 형제의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본인의 정체성에 혼란함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됨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프로노로 성적인 쾌락을 접하다 보니 더욱 힘드시겠죠
모든 쾌락이 다 그렇습니다
도박 바람 쇼핑 프로노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마귀은 유혹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는 힘들지요
매일매일 기도 순간순간 유혹
이 올때마다 주님을 소리쳐 불러보세요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인생 젊음 길지 않습니다
20 30 금방 40 50대가 됩니다
이 좋은 30대 황금기
죄악에서 꼭 벗어나길
모든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정체성은
주님의 귀한 아들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홧팅❤❤❤
사람이 늪에빠져 허우적거릴때 자기힘으로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요 그때 예수그리스도만이 나를 구할수 있어요 저도 중독자였는데요 100%완전히 빠져나오는데 10년 걸렸어요 유혹이 계속 넘어져도 어느시점에서는 딱 지긋지긋하고 쳐다보기도싫고 구역질날정도로 싫어지고 세상즐거움이 다 싫어지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경배할때 그기쁨과는 비교할수 없고 지금은 너무 자유로워요
눈과 귀를 거룩히 하겠다고 결심하고 내힘으로 못하니 도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자기축사계속했습니다(예수보혈로 성령님의불로 음란.불안.동성애.가난의 영빠져)를 계속 하루에 10번 생각나는대로 기도계속했어요
예수님 보혈에 능력있습니다
❤🎉❤사단의 속임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먹을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YOU WILL BE SULY DIE.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결핍과 트라우마때문에 합법을 가장해서 들어온것이죠~하나님께서 형제님을 💕 💜 💏 💙 💚 💚 💚 😍 😍 😍 💕 💜 💏 💙 💚 😍 💕 💜 💏 💙 💚 💕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크고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실때 회개~돌이키십시오 그렇지않으면 영원히 커지지않는 지옥불에서 영원토록 슬피울며 이를 갈아야합니다❤🎉❤브라이언박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 ❤️ 😍 💖 💖 💓 💕 💕 💗 ❤️ 😍 💖 💓 🎉🎉🎉🎉🎉🎉🎉🎉
목사님 귀한일 하십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이겨내세요...
저도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용기 내어 줘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죄를 끊어내지 못 하면 하나님 못 만나요
형제님 죽을 힘을 다해서 끊어내야합니다
예수님 사랑하시잖아요ㅜ
생명을 만드는 기관을 배설기관에 넣는다는 자체가 너무 더럽고 악한 행위입니다
그 더러운 행위를 쾌락으로 느끼는 자체가 얼마나 악한것인지 마귀적인 행위입니다 동성애자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남녀 관계에서도 항문성교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악한 죄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형제님 ㆍ이제 주안에서 마음껏 기쁨과 평안을 ㆍ누리세요ㆍ 형제님 앞길이 활짝 열렸습니다ㆍ축복합니다ㆍ사랑합니다ㆍㆍ
형제님 예수님 도와주세요
너무 좋아요!!! 힘내세요!!!
아들을둔엄마로써 전화하신성도님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청년을 사랑하시기에 목사님과전화연결하신것입니다
아버지 만나주시고 변화시켜주세요
아버지 우리아들도 만나주세요
아멘. . 포기하지 마세요. . ㅠㅠ 눈물나네요. . .
도움을 받고자 용기내어 주신청년~힘을 내시길 기도합니다
이 착한 청년 성도를 하나님께서 만저 주세요~동성애에서 이성간 사랑을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의지할것 없는 휑한 외로운시간...남성에게 의지하고 그것을 사랑하게 된듯..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게되면 끊어질듯
❤오직 예수님 참 좋아요❤
예수님 본받아요🎉
형제님,
어려운 일인데 용기 내어서 상담 받으시니 저도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형제님 손 꼭 잡고 동행하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할께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