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이랑 목사님이랑 나눈 대화속에서 저도 답을 찾게 되어 감사하네요. 자매님 같이 힘내요. 정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예수님은 사망권세도 이기셨고, 모든 사단의 머리를 짓밟으셨기에 우리도 꼭 승리할 수 있을거예요. 같이 힘내요. 저도 자꾸 사단에게 속아서 넘어지는데, 그 이유는 세상에 있을때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저 자신을 낮추게 되고, 원치 않게 죄를 지었을때 자신을 쓰레기 취급 하다보니 자꾸 마음이 묶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잃고서 어느새 방황하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결단하고 실수한 부분을 진짜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리고 기쁨을 회복해서 사단에게 지지 않으려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자매닝 용서하고 나삶을 알차게 기도하면서 살아가셧음 좋겟어요 나를 괴롭힌 사람은 이미 이세상에 없으니 용서하고 찬송 부르고 기도하세요 저두 어렷을때 넘 많이 맞앗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밬에 나가서 활동을 잘 못 할때도 잇어거든요 자매님 사람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도 가져보세요 그러다보니까 마음의 치유가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승리 하시길
저랑 비슷한, 더욱 더 심각한 사연을 갖고 계신분이어서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아마도 그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상황들 앞에서 아무것도 해주지 읺으시는것같은 아버지 하나님이 너무도 무기력하게 느껴져서 기도도 소용없이 느껴져 안하게 되는 상태..실망감.. 제가 자매님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할순 없지만 그 상처와 고통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극복하심으로 분명 그 시대에 너무도 비슷한 고통을 갖고 여전히 아픔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예수님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듯이 당신이 하나님의 밀알중 하나로 땅에 떨어져 깊은 상처들로 엉망이 된 나는 죽고 아름다운 예수를 소유한 영혼으로 거듭나 많은 이들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세우고 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마음을 주시네요. 자매님, 주님 안에서 힘 내세요 지금은 알수 없는 질문과 해답없는 기다림과 견디는 과정속에서 어쩜 아버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느니 내가 나 스스로 보호하자는 무의식 작동으로 계속 마음을 단단히 해가고 계시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목사님의 기도의 과정으로 계속 주님께 마음을 열어보세요 상처가 덧나고 굳은살이 박혀버린 마음의 벽을 한꺼풀 한꺼풀 벗어가세요..얼굴은 몰라도 이 미국땅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언젠간 진정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자매님의 얼굴을 기대하며..우리가 몰라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아버지를 신뢰하며..죽고 싶었던 이 땅에서의 단한번뿐인 인생이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임을..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가고 얻어가시는 축복의 과정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자매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가엾고 안됐어요 !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을 해보며 저또한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 기도를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자매님 처럼 하나님의 때가 차야 이루어질거면 기도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원망하며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러나 오늘 박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은혜가 되고 이미 하나님께서는 응답 하셨는데 내가 모르고 지날수도 있고 또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때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게 오늘 내가 새롭게 세워진게 다 감사하고 이게 그때 그 기도의 응답 이었다는걸 알수 있도록 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불안하고 근심하는 모든거 항복하고 회개하여 다시 도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고자 해요 ! 자매님 용기 잃지 마시고 늘 기도하며 오직 예수님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요 ! 자매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의 상처도 현재에 가져가 주시는 분임이 맞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노트에 하나하나 적어서 드리니까 어느 시점에서는 숨이 쉬어지는 저를 발견했던 한 사람입니다. 신기했어요. 정말 일주일만 해도 한결 고통이 덜어졌어요. 한 달도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했더니 정말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강한지도 깨닫게 되더라구요.~~ 자매님의 고통의 시간에 침묵하신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지만 그 환난 중에 자매님이 예수님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는게 이미 그 환난을 통과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매님은 이미 그 과거의 환난 가운데서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 붙잡았으니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과거 상처로 인한 현재의 두려움에서 또 승리하시고 더욱 단련된 순금의 성도가 되실 것을 축복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자매님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목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포기만하지 말고 힘들고 죽을것같은 고통이 온다해도 해보세요. 우리 주님 도와주셔요 분명 행복한 그날이 오니까요 우리 모두 선한싸움 잘 싸워승리합시다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목사님!감사합니다. 늘 예수님 사랑으로 격려하며 응원하고 용기주시며 할수있다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2년전 심부전증 으로 죽을때까지 약물치료 진단받고 세상피조물 의지하다가 목사님 말씀을 으로 은혜이고 약을끌고 오직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3번채 시도 포기하지 않고 13일 입니다 혈압이 간금올라 많이 힘들어서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면 또 좋아요 가습이. 뛰고 불안 하고 무서워서 예수님께 들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일상생활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오늘 만나요 시간을 통하여 잘못된 삶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생명의 삶이 무엇인지 목사님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바른 삶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양파껍질처럼 종교인의 삶을 벗어 나게 하시고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고 매일 매순간 하나님 만나 주시고 분별을 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도와 주세요 ! !
저희 아버지도 때리다가 피가나면 더 흥분하시며 매질을 하셨던 기억이 나요 어른이 된 지금도 그때 그 악의 모습들은 정말 이해되지 않아요 저는 이제 예수님 안에 있고 그렇게 비로소 아빠가 용서가 되고 마음이 치유 됐어요 제탓을 하며 너무나 오랜시간 고통받았습니다 세상은 병들어있었어요 예수님 이 어둔세상 빛으로 살게 하신 아버지의 큰 사랑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안에서 결국 극복되실거에요 꼭 승리하세요
기도가 안될땐 고백을 하세요. 하나님 저 아무것도 안되요, 말씀도 안 읽어지고 기도도 안되고 저 정말 너무 힘든데 하나님께 맡기고 싶어요.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게요, 주님 이런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을 알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나약한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싶어요. 하나님 저에게 알려주시고,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기도되지 않는 순간에도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이런 고백을 해보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귀는 속이는자예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KRV
차분하게 고민 말씀 너무 잘 해 주셨네요. 저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오늘 [만나요] 말씀은 남 일 같지 않아서 다시 듣고, 다시 들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목사님 말씀 듣고 항복, 회개 나름 한다고 했는데 오늘 다시 재점검 받았네요. 요즘들어 너무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 저한테도 너무 필요한 [만나요]였습니다. 아픈 기억이나 상처나 잡생각으로 악한영은 쉬지 않고 나를 공격하고, 갖가지 방법으로 불안 초조, 시기 질투하게 하며 꿈자리도 사납고 잠도 잘 못자고 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살아서 그게 원래 내 모습인줄 알았다는 부분에 멍해졌네요. 속은 것도 죄고, 커서 보니 어른들 말씀이 다 맞더라며 나도 모르게 거짓에 넘어가 인정하며 살았던 것을 항복 회개 합니다. 다시 한번 여기가 에덴동산이 아님을, 사탄은 24시간 넘보며 공격할 대상을 찾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기도 응답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자매님 꼭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그리고 듣는 내내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정말 사연듣는데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 그 작은 아이에게 그 끔찍한 상처를 주었는지요ㅜㅜ 대대로 이어지는 그 상처가 예수님안에서 끊어지길 기도해요 저도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자매님 맘이 어느정도는 이해돼요 기도해도 안될꺼같아 포기하려는 맘 우리 예수님께 드리고 다시 태어나자구요 우리 예수님안에서 회복해보아요^^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탄은 .어둠을 타고 침투합니다 저두 어두운 생각 기도를 3일 만 안하면 벌써 더러운 꿈을타고 사탄속에서 몸서리 쳤어요 이젠 새벽 기도 .집에서 교회서 끊임없이 하고 성경책과 감사와 하나님과 교재하고 살아가니 .세상 최고.행복합니다.가족 자녀들 기도제목마다 10년동안 다 이루어졌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른뺨, 왼뺨 내용에 대한 확실한 해석 너무감사합니다. 세상은 크리스쳔은 무조껀 나약해지고, 무조건 겸손해야한다고, 무조건 지고만 살라고해서 초자아가 극심하게 강한 저에게는 너무 많은 상처가 됐었습니다. 저도 남 눈치보느라 늘힘들었거든요. 주님의 딸로 이제 세상앞에 당당해지겠습니다.!!!
자매님, 조리있게 본인의 생각을 잘 설명하는 자매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똑똑하고 야무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도 훨씬 더 힘든 시간들을 지나 오셨네요. 어릴 때 저랑 제 동생들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자매님께 안좋은 이야기를 했던 존재는 자매님 아버지를 이용한 사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믿음의 가정에서 성령님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셨다면 다른 모습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때 아버지에게 들었던 안좋은 이야기들은 다 잊으세요. 이제 아버지는 잊으시고, 살아계신 엄마를 감사히 여기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 행복한 일들을 찾아서 해보았으면 합니다. 브라이언 목사님이 알려주신 내용들을 먼저 실천하시구요. 저도 자매님처럼 20년 넘게 하나님께 너무 힘들다고, 내일은 이런일을 겪지 않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었는데, 그 시간을 하나님은 다 겪게 하셨습니다. 어른이 된 후 다른 일로 새벽기도를 3년 넘게 매일 하게 되면서 신기하게도 그렇게 평생 싸우시던 부모님이 점점 덜 싸우게 되셨습니다. 지금도 가끔 다투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1/100 정도 많이 횟수도 줄고 싸우시는 정도도 약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꼭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Timeline 보다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저도 자매님과, 어머님, 그리고 동생분의 마음의 상처가 빠른 시일내에 다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용기와 믿음 잃지 마십시요!
아멘..마귀에게 속았던 사실을 항복.회개합니다. 목사님~ 양파를 계속 까도 까도 또 다른 양파가 있어 때론 지치고 힘들때가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예수님께 또 항복.회개하고 또 드리니 예수님이 도와주시네요.. 하나님아빠와 진짜 가까워진것 같아요! 주님날개아래서 저를 보호하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할수있어요.. 힘내시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자매님과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단, 저는 아이들 아빠에게서 지독한 폭언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제가 창녀나 매춘부가 되지 않은 것은 진심으로 하나님이 날 보호하셨고 지키신 것이라 믿어져요. 자매님의 사연을 듣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서 제가 그동안 지독하게 속으며 살았다는게 깨달아지고 믿어져 처음으로 제가 아는 분에게 그동안의 일을 조금 말씀 드렸고 .... 세상을 보니... 뭔가가 가볍고 맑고 상쾌한 기분에 이 댓글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그리고 자매님껜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이상 속지말고 힘을 내어서 예수님께 더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자매님과 날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지금까지 보호하셨어요. 자매님 힘 내세요
자매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상담내내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똑똑한 분이겠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고통스러우셨을것 같아요. 불안이 거짓이라는게 머리로 이해되지만 통제되지 않으니까요. 저는 어린시절 불안증세로 고생하다 기적처럼 나아 20년넘게 건강히 지냈어요. 그런데 1년전쯤 어떤 상황들을 겪으며 다시 불안증세로 고통받고 있어요. 너무 심하게 불안할땐 차라리 천국가는게 좋겠다고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가끔 불안이 찾아와 아직 예전처럼 평범한 일상생활은 하지 못해요. 자매님 상담들으며 더 힘을내어 끝까지 승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견뎌낸 시간과 기도들 하나님께서 보셨고 들으셨고 반드시 응답해주실거라 믿어요. 자매님과 동생 어머니를 위해 생각날때 기도할께요. 자매님의 앞길에 평강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연결된 자매님을 보니 참맘아팠네요 저에 어렸을때 모습과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자매님 저도 부모님이 참 이해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을 알고부터는 제가 주님께 저가 잘못생각했던것들과 힘든것들을 드리고 조금씩 주앞에 항복하고회개하면서 살아가고 저를 힘들게 했지만 감사를 심으면서 이제는 엄마는 이세상에 없지만 아빠라도 용서하려고 주님께 계속 기도하고 있네요 그런데 어느순간 아빠가 불쌍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영혼구원을 놓고 기도하네요 성도님 우리 힘들지만 부모님을 놓고 함께 기도해요 잘하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주님께서 자매님을 더욱깊게 만나길 원하시는거같아요..저도 그랬어요..저도 제가 기도하면 더 안되는거같고, 늘 부정적인 생각들만 다 이루어지는거같고, 나는 하나님이 좋다고 매달리고있는데, 대체 주님은 왜 날 미워하실까, 왜 나에게 관심이 없으실까..늘 두려움과 공포에 쌓인마음으로 주님만 붙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엄청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그분이 저를 얼마나 사랑해주고계셨고, 여전히 함께해주신다는 확신과함께 평안을 주셨어요..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탄권세는 호시탐탐 저의 약점을 공격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자꾸만 건드리고있어요. 그런데 목사님께서 그 허상들을 두려워할필요없다고하신것처럼 사탄놈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난 주님꺼다 선포하고 담대함으로 영적싸움을 하고있어요. 주님이 때를따라 저를 지켜보호해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오히려 사탄놈들의 훼방속에서 지금은 주님의 지켜보호하시는 손길을 느끼며,은혜를 내려주고계세요.ㅠ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풍성한은혜를 이미 준비하시고 기다리고계실꺼예요..힘내세요..오직예수님입니다.. 아멘!!!
저는 제 전 남편이 술을 먹으면 아이들을 때리고 폭언을 했어요 그래서 영상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 자식을 보는 것같았어요 그 당시 저희 가족은 하나님도 믿지 않았어요 고통 그 자체였어요 결국 이혼하고 나중에 뇌출혈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현재 저는 재혼해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고 있어요 비록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자매님과 댓글을 다신 분들 위해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비슷하지만 더 큰 일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자매님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넘쳐 흘러 모든 더러운 마귀의 수들과 죄들이 밀려 흘러나오게 해달라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에 철저히 가차 없어야 합니다. 꼭 끝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자매님~오늘 사연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 그래도 여태까지 계속 하나님 끈 놓치않고 붙잡으신것 너무 귀하고 감사해요ㅠㅠ♥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오직 예수"의 길로 가요!!! 제자리 걸음 같아도 한숨쉬지도 말고 지쳐하지도 말고 주님의 때까지 우리 끝까지 가요!! 오늘 이렇게 자매님 사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매님을 위해서 앞으로도 기도할게요!!💝💞💓
저도 유년. 초 중 고등때 어마어마한 괴롬을 겪었습니다 자세한것은 우리 큰딸이 내 댓글을 자주 보기에 안쓰겠습니다 ᆢ. 사연자분 현실을 직시 하세요 님속에 피해의식이 강하고 착한아이 증후군도 있어요 ᆢ ᆢ 당하면 되돌려 줘야 되는데 내가 참지 참지 하다 불안증이 커졌습니다 ᆢ 즉 깊은 내면에 분노가 너무도 큼니다 ᆢ 이것을 쏟아 내야 되요. 주님께 회개하는것도 중요ᆢ 그러나 주님께 왜 나를 이토록 불안한 인간으로 살게 하느냐고 과감하게 따지세요 그리고 나를 괴롭혔던 인간들 을 주님께 기도를 가장한 욕지거리라도 아무도 듣지 않는 곳에서 신나게 소리치고 울부짖으세요 ᆢ. 머리속에선 불이 나는데 조용조용 주님 도와달라면 주님 못도와 주세요 ᆢ 토해내세요 ᆢ아버지라도 개자식 나를 왜나서 고생시키냐고 불안할 때마다 욕이라도 실컷 퍼부으세요 저도 괴롭고 고통스러울때마다 소리지름니다 기도를 가장해서 ᆢ하나닝이 살아계시면 나같음 도와주것다 ᆢ하나님께도 대들어요 저는 ᆢ그렇게 15 년을 해오다 보니 매일 주님 주님은 저때문에 얼마나 아프셨어요 주님은 70억 인구. 예수님없는 사람들 고통받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아프세요 ᆢ 다토해내면 욕지거리라도 하다보면ᆢ 이단계까지 가더라구요 ᆢ 주님 주님위해 내 귀한것 쓸께요 주님위해 살께요 ᆢ 그래서 진짜 많이 실천도 했구요 핵심은. 주님의 고통에 동참시키기 위해 당신도 고통스러운 거예요 ᆢ 주님에 고통에 동참하면 당신은 반드시 행복해져요 ᆢ. 저도 ᆢ 유년중고대ᆢ청년시절 고통이란고통 일주일도 못자는 불면증 ᆢ불안증 대인기피증 ᆢ 너무도 많은 고통 ᆢ 억대의 빚ᆢ 주님 이런 고통을 허락하심 감사드림니다 이고통이 없다면 내가 주님 눈물을 어찌 알수 있을까요 ᆢ 010. 6433 8994. 신앙간증을 공유하실분은 전화주세요. 참고로 저는 지금도 불안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주님이 계셔서 이불안으로 감사할때도 많아요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오늘도 하나님만 신뢰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꼭 붙잡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상담 성도님을 통하여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세요 성도님도 저도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예수님만 믿게 도와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자매님 저는 학교 단닐때 너무 무서워서 외워서하는 모든 과목은 기본점수만 받았어요 자신감이 없는 나를 친구들은 친구로 받아주지 않았어요 발표를 시키면 심장이 멈추는것 같았어요 38살 암에 걸렸어요 그러나 전 하나님과 대화하구 기도를 쉬지 않았어요 암치료후 저는 교도서 교화사역자로 청송교도서에서 그 무서운 사람들 앞에서 하나도 안떨구 그들에게 박수받으며 누나 또와요 박수를 받구 내려왔어요 기도는 능력입니다 지금은 할말하는 삶을 살아요 너무 좋아요 하나님이 내 입술에 주인이 되어 할말까지 주시니 어깨가 펴지고 주눅든 심장이 펴졌으니까요 우리 자매님 가능합니다 주님께 들이 대세요 주님은 우리 실수를 용납 못하시는 쭈굴이 신 아닙니다 아기처럼 울기만해도됩니다 따져도 됩니다 억울하다구 그때 어디계셨냐구 창조 목적대로 날 만들어 달라구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성숙한척해도 우리가 성숙하지 못한거 다아시니 정직하게 직설적으로 기도하세요 마지막으로 자매님은 한가닥하실 분이라 사탄이 그렇게 방해를 대빵세계 한겁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주님을 붙드셨구 이제 승리자 주님이 자매님을 세우고 일으켜 행복한 동행을 하실 시간입니다 자매님이 용기내어 브라이언 목사님께 고백하신것을 주님 들으셨구 반드시 자매님은 승리의 깃발을 들구 예수의 승리를 나누게 됩니다 기펴고 하나님의 날개를 달구 날아가는 꿈을 가지세요 이루시는분은 주님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방황하다가 브라이언목사님 메세지를 접하며 기도가 살아나더니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게되네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 저스트지저스에 진실한 십일조를 두번 심었더니 그동안 저를 짓눌러오던 마음의 불안과 억압이 오늘 하루사이 기적처럼 풀어졌어요 오늘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한번 브라이언 목사님과 저스트지저스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아픔과상처로 상한 영의 치료는 완벽한 하나님의 사랑의 도움으로 기쁨의 의로믿음으로 승리하시고 기쁨의 눈물로 성숙한 거룩한 삶이되도록 저신을위한기도하고 자매님위해서도 기도를 하며, 우리모두도 삶에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못하게 말씀과기도로 이 괴로움에서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승리하셨으니 맏음을 갖고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 성령께서 평안으로 함께하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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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신 자매님 저도 부모한테서 학대와 폭력을 받고 자랐어요 너무 힘들게 살아온 자매님이 안쓰럽네요 주님께서 자매님께 좋은사람과 좋은날을 허락하실 거예요 하나님은 자매님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계셔요 자매님은 힘들고 외롭고 상처받은 많은 자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선한 사명을 감당하실거예요 하나님은 좋은것으로 백배나 더 넘치게 갚아 주신답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요❤
자매님 천지을 다스리시는 주님(아버지)이 너는 내것이라 자녀라 하셨는데 담대하고 당 당하세요 자신감 가지고 승리하세요 ^^
마귀에게 속아넘어간 죄..회개합니다. 그동안 그것이 죄였다는 것을 몰랐어요ㅜ감사합니다.
자매님이랑 목사님이랑 나눈 대화속에서 저도 답을 찾게 되어 감사하네요.
자매님 같이 힘내요. 정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예수님은 사망권세도 이기셨고, 모든 사단의 머리를 짓밟으셨기에 우리도 꼭 승리할 수 있을거예요. 같이 힘내요.
저도 자꾸 사단에게 속아서 넘어지는데, 그 이유는 세상에 있을때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저 자신을 낮추게 되고, 원치 않게 죄를 지었을때 자신을 쓰레기 취급 하다보니
자꾸 마음이 묶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잃고서 어느새 방황하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결단하고 실수한 부분을 진짜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리고
기쁨을 회복해서 사단에게 지지 않으려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주인이십니다 80. 억인구 구원시켜주세요 울가족식구들도요
듣고있으니 눈물이 줄줄흐르며 공감도되고, 맘도아파요 자매님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우리모두가 각자아픔들이다있지요 포기치말고 다시일어서봐요 애기걸음마 ㅎㅎ 화이팅 😊
자매닝 용서하고 나삶을 알차게 기도하면서 살아가셧음 좋겟어요
나를 괴롭힌 사람은 이미 이세상에 없으니 용서하고 찬송 부르고 기도하세요
저두 어렷을때 넘 많이 맞앗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밬에 나가서 활동을 잘 못 할때도 잇어거든요
자매님 사람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도 가져보세요 그러다보니까 마음의 치유가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승리 하시길
저랑 비슷한, 더욱 더 심각한 사연을 갖고 계신분이어서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아마도 그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상황들 앞에서 아무것도 해주지 읺으시는것같은 아버지 하나님이 너무도 무기력하게 느껴져서 기도도 소용없이 느껴져 안하게 되는 상태..실망감.. 제가 자매님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할순 없지만 그 상처와 고통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극복하심으로 분명 그 시대에 너무도 비슷한 고통을 갖고 여전히 아픔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예수님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듯이 당신이 하나님의 밀알중 하나로 땅에 떨어져 깊은 상처들로 엉망이 된 나는 죽고 아름다운 예수를 소유한 영혼으로 거듭나 많은 이들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세우고 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마음을 주시네요. 자매님, 주님 안에서 힘 내세요 지금은 알수 없는 질문과 해답없는 기다림과 견디는 과정속에서 어쩜 아버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느니 내가 나 스스로 보호하자는 무의식 작동으로 계속 마음을 단단히 해가고 계시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목사님의 기도의 과정으로 계속 주님께 마음을 열어보세요 상처가 덧나고 굳은살이 박혀버린 마음의 벽을 한꺼풀 한꺼풀 벗어가세요..얼굴은 몰라도 이 미국땅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언젠간 진정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자매님의 얼굴을 기대하며..우리가 몰라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아버지를 신뢰하며..죽고 싶었던 이 땅에서의 단한번뿐인 인생이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임을..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가고 얻어가시는 축복의 과정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자매님 아픈마음 상처 깊은위로 주시고 만져주세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자매님 일으켜주시고 힘주세요 자매님 예수님 손 꼭잡고 절대로 포기치마세요 끝까지 꼭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 응원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자매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가엾고 안됐어요 !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을 해보며 저또한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 기도를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자매님 처럼 하나님의 때가 차야 이루어질거면 기도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원망하며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러나 오늘 박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은혜가 되고 이미 하나님께서는 응답 하셨는데 내가 모르고 지날수도 있고 또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때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게 오늘 내가 새롭게 세워진게 다 감사하고 이게 그때 그 기도의 응답 이었다는걸 알수 있도록 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불안하고 근심하는 모든거 항복하고 회개하여 다시 도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고자 해요 ! 자매님 용기 잃지 마시고 늘 기도하며 오직 예수님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요 ! 자매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매님 욥도 이유없이 고난 당했지만 나중에 얼마나 큰복을 주셨는지 자매님 아시죠 ?
결국 하나님이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딸
함께 고통 당하셨을 주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
치유자로 거듭나실 자매님!
조곤조곤 말도 너무 잘하고 똑똑한 자매님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마음이 너무아파 눈물이나네요 힘내시기 바래요~ 사탄의 거짓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마시고 꼭 예수님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자매님 주님안에 늘 행복 힘내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의 상처도 현재에 가져가 주시는 분임이 맞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노트에 하나하나 적어서 드리니까 어느 시점에서는 숨이 쉬어지는 저를 발견했던 한 사람입니다. 신기했어요. 정말 일주일만 해도 한결 고통이 덜어졌어요. 한 달도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했더니 정말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강한지도 깨닫게 되더라구요.~~
자매님의 고통의 시간에 침묵하신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지만 그 환난 중에 자매님이 예수님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는게 이미 그 환난을 통과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매님은 이미 그 과거의 환난 가운데서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 붙잡았으니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과거 상처로 인한 현재의 두려움에서 또 승리하시고 더욱 단련된 순금의 성도가 되실 것을 축복합니다.
마귀는. 끈질깁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더. 끈질깁니다. 죽으시기까지. 오직예수님. ❤
저도 어릴적부터 아빠가 세모녀를 괴롭혔어요ㅡ폭력과 칼부림까지ㅜ 아직 그상처를 가지고 살았네요ㅜ 저도 항복하고 회개해서 그모든 쓴뿌리를 없애보겠습니다!!!
자매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시고 하나님크기의 축복을 부어주세요. 저랑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어서 더 맘이 갑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의지합니다. 반복하여 또 보며 실천하려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스탭분들 항상 갶은 감사를 드립니다. ❤️❤️❤️❤️❤️
시편 27장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우리의 참부모 되시는 예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늘 승리하시는 귀한 자매님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많이 위로받았어요 감사하고 다같이 포기하지 맙시다
자매님 힘내세요.
자매님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목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포기만하지 말고 힘들고 죽을것같은 고통이 온다해도 해보세요.
우리 주님 도와주셔요
분명 행복한 그날이 오니까요
우리 모두 선한싸움 잘 싸워승리합시다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목사님!감사합니다.
늘 예수님 사랑으로 격려하며 응원하고
용기주시며 할수있다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8091 감사, 저도 새엄마 갈등, 무서운 폭력, 친엄마에게 가면, 배반하면 세상 끝까지가서, 너죽고 나죽는다, 무섭고 두려워, 그대로 당하고, 무서운 미움, 주고 받고,누구에게 말하면,너죽고, 우울하게, 젊은때, 묶여져, 자살시도….주님 밝은 세상 …도와주세요 세포마다 기쁨 감사로
오직예수 오늘도 가슴으로 함께 느끼고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자매님 사연에 저도 아버지를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힘내시고 궁휼한 은혜로 예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아버지 불신자 남편 만나주세요
두 아들 꼭만나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아멘 ㅠ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목사님 2년전 심부전증 으로 죽을때까지 약물치료 진단받고 세상피조물 의지하다가 목사님 말씀을 으로 은혜이고 약을끌고 오직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3번채 시도 포기하지 않고 13일 입니다 혈압이 간금올라 많이 힘들어서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면 또 좋아요 가습이. 뛰고 불안 하고 무서워서 예수님께 들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상담듣다보니 제 문제가 정리가 되고있어요 복잡했던 생각들이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목사님 👏👍💯
오직예수: 항복 + 회개 = 회복 축복 행복 감사심기 아멘 🙏 오늘 저녁에도 예수님! 저스트지저스 모든 가족분들 만나주세요 기대합니다 8091 예수님 도와주세요 ❤
주님 우리 가족들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나 주세요 아멘,아멘 모과님 사모님 그리고 스텝진 여러분과 도고기도 하시는분 기도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성도님 오직님으로 승리하세요 사랑해요 ❤❤❤
예수님 도와 주세요 시댁 우상 숭배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 제사가 많아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일상생활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오늘 만나요 시간을 통하여 잘못된 삶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생명의 삶이 무엇인지 목사님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바른 삶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양파껍질처럼 종교인의 삶을 벗어 나게 하시고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고
매일 매순간 하나님 만나 주시고 분별을 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도와 주세요 ! !
저희 아버지도 때리다가 피가나면 더 흥분하시며 매질을 하셨던 기억이 나요
어른이 된 지금도 그때 그 악의 모습들은 정말 이해되지 않아요
저는 이제 예수님 안에 있고 그렇게 비로소 아빠가 용서가 되고
마음이 치유 됐어요 제탓을 하며 너무나 오랜시간 고통받았습니다
세상은 병들어있었어요
예수님 이 어둔세상 빛으로 살게 하신 아버지의 큰 사랑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안에서 결국 극복되실거에요 꼭 승리하세요
어휴~ 고생하셨네요
주님 만나시고 승리 하셨으니 기쁘네요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나쁜 영이 아버지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할레루야!
기도가 안될땐 고백을 하세요.
하나님 저 아무것도 안되요, 말씀도 안 읽어지고 기도도 안되고 저 정말 너무 힘든데 하나님께 맡기고 싶어요.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게요, 주님 이런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을 알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나약한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싶어요.
하나님 저에게 알려주시고,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기도되지 않는 순간에도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이런 고백을 해보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귀는 속이는자예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KRV
차분하게 고민 말씀 너무 잘 해 주셨네요. 저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오늘 [만나요] 말씀은 남 일 같지 않아서 다시 듣고, 다시 들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목사님 말씀 듣고 항복, 회개 나름 한다고 했는데 오늘 다시 재점검 받았네요. 요즘들어 너무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 저한테도 너무 필요한 [만나요]였습니다. 아픈 기억이나 상처나 잡생각으로 악한영은 쉬지 않고 나를 공격하고, 갖가지 방법으로 불안 초조, 시기 질투하게 하며 꿈자리도 사납고 잠도 잘 못자고 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살아서 그게 원래 내 모습인줄 알았다는 부분에 멍해졌네요. 속은 것도 죄고, 커서 보니 어른들 말씀이 다 맞더라며 나도 모르게 거짓에 넘어가 인정하며 살았던 것을 항복 회개 합니다. 다시 한번 여기가 에덴동산이 아님을, 사탄은 24시간 넘보며 공격할 대상을 찾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기도 응답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자매님 꼭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그리고 듣는 내내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정말 사연듣는데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 그 작은 아이에게 그 끔찍한 상처를 주었는지요ㅜㅜ
대대로 이어지는 그 상처가 예수님안에서 끊어지길 기도해요
저도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자매님 맘이 어느정도는 이해돼요 기도해도 안될꺼같아 포기하려는 맘 우리 예수님께 드리고 다시 태어나자구요
우리 예수님안에서 회복해보아요^^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탄은 .어둠을 타고 침투합니다
저두 어두운 생각 기도를 3일 만 안하면 벌써 더러운 꿈을타고 사탄속에서 몸서리 쳤어요
이젠 새벽 기도 .집에서 교회서 끊임없이 하고 성경책과 감사와 하나님과 교재하고 살아가니 .세상 최고.행복합니다.가족 자녀들 기도제목마다 10년동안 다 이루어졌어요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은 평안과 기쁨과 사랑.성령님 하나님께 배은망덕한 저를 떠나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함께 하심을 정말 눈물로 감사 드립니다 저를 다시 돌아오게 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두달전 부터 마음심이 걱정과 불안이 계속되고있어요
입으로는 하나님되와주세요
하면서 순간순간 기도하지만 머리에 생각과 행동이 잘안되고있어요 두렵움이 무기력으로 의지가 자꾸 어지가 약했지고있어요
목사님 기도 부탁드릴고십네요
목사님 영상으로 프로을 봁때만다
힘이되시고 만나요 방송보면서 현제 제가 많이 복잡했어 글을올리니다 .
날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면 조금씩 조금씩 마귀의 터는 무너지고 어느 날 자신이 자유하고 있음을 알것 입니다.자매의 고민을 공개적으로 상담하는 것 자체가 마귀가 엄청 두려워하고 았읍니다.생명을 걸고 계속 마귀를 대적하면 성령님이 도와 주십니다.
만나요시간...견딜수없이힘들고불안한맘우울한맘무거운마음을아버지께올려드립니다우리아버지께서어떻게아버지방법으로만지시고회복하실까기대하며바라봅니다.항복하고회개합니다도와주셔요꼭만나주세요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른뺨, 왼뺨 내용에 대한 확실한 해석 너무감사합니다. 세상은 크리스쳔은 무조껀 나약해지고, 무조건 겸손해야한다고, 무조건 지고만 살라고해서 초자아가 극심하게 강한 저에게는 너무 많은 상처가 됐었습니다. 저도 남 눈치보느라 늘힘들었거든요. 주님의 딸로 이제 세상앞에 당당해지겠습니다.!!!
자매님 예수님 안에서 힘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안에 거짓에 속지 않고 계속 항복회개하며 회복될때까지 포기하지 않게 예수님 도와주세요
지금이순간도 우리 주님은 우리80억인구를 위해 눈물흘리신줄 믿습니디
하나님아버지의사랑스런 딸
자매님~
악한 거짓말듣지말고 날마다
하나님아버지말씀으로 회복되고 강건해지길
소망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왕중의왕 주 예수 그리스도
자매님의 아픔과 상처 회복케해주시고
치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자매님,
조리있게 본인의 생각을 잘 설명하는 자매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똑똑하고 야무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도 훨씬 더 힘든 시간들을 지나 오셨네요.
어릴 때 저랑 제 동생들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자매님께 안좋은 이야기를 했던 존재는 자매님 아버지를 이용한 사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믿음의 가정에서 성령님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셨다면 다른 모습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때 아버지에게 들었던 안좋은 이야기들은 다 잊으세요.
이제 아버지는 잊으시고, 살아계신 엄마를 감사히 여기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 행복한 일들을 찾아서 해보았으면 합니다.
브라이언 목사님이 알려주신 내용들을 먼저 실천하시구요.
저도 자매님처럼 20년 넘게 하나님께 너무 힘들다고, 내일은 이런일을 겪지 않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었는데, 그 시간을 하나님은 다 겪게 하셨습니다.
어른이 된 후 다른 일로 새벽기도를 3년 넘게 매일 하게 되면서 신기하게도 그렇게 평생 싸우시던 부모님이 점점 덜 싸우게 되셨습니다.
지금도 가끔 다투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1/100 정도 많이 횟수도 줄고 싸우시는 정도도 약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꼭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Timeline 보다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저도 자매님과, 어머님, 그리고 동생분의 마음의 상처가 빠른 시일내에 다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용기와 믿음 잃지 마십시요!
아멘..마귀에게 속았던 사실을 항복.회개합니다.
목사님~ 양파를 계속 까도 까도 또 다른 양파가 있어 때론 지치고 힘들때가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예수님께 또 항복.회개하고 또 드리니
예수님이 도와주시네요..
하나님아빠와 진짜 가까워진것 같아요!
주님날개아래서 저를 보호하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할수있어요..
힘내시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와닿습니다. 겉으로는 믿는사람처럼 행동하고 내 영은 주님에게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이시간 다시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자매님과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단, 저는 아이들 아빠에게서 지독한 폭언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제가 창녀나 매춘부가 되지 않은 것은 진심으로 하나님이 날 보호하셨고 지키신 것이라 믿어져요. 자매님의 사연을 듣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서 제가 그동안 지독하게 속으며 살았다는게 깨달아지고 믿어져 처음으로 제가 아는 분에게 그동안의 일을 조금 말씀 드렸고 .... 세상을 보니... 뭔가가 가볍고 맑고 상쾌한 기분에 이 댓글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그리고 자매님껜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이상 속지말고 힘을 내어서 예수님께 더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자매님과 날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지금까지 보호하셨어요. 자매님 힘 내세요
넘 넘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오질 항복 회개회복 됩니다 넝넘목사님과 모든분 모든분 감사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불신과원망을 예수님께 드리고 항복하고 회개하여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자매님 꼭 함께 승리하셔서 주님안에서 참평안을 누리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
자매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상담내내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똑똑한 분이겠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고통스러우셨을것 같아요. 불안이 거짓이라는게 머리로 이해되지만 통제되지 않으니까요.
저는 어린시절 불안증세로 고생하다 기적처럼 나아 20년넘게 건강히 지냈어요. 그런데 1년전쯤 어떤 상황들을 겪으며 다시 불안증세로 고통받고 있어요. 너무 심하게 불안할땐 차라리 천국가는게 좋겠다고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가끔 불안이 찾아와 아직 예전처럼 평범한 일상생활은 하지 못해요. 자매님 상담들으며 더 힘을내어 끝까지 승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견뎌낸 시간과 기도들 하나님께서 보셨고 들으셨고 반드시 응답해주실거라 믿어요. 자매님과 동생 어머니를 위해 생각날때 기도할께요. 자매님의 앞길에 평강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상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연결된 자매님을 보니 참맘아팠네요 저에 어렸을때 모습과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자매님 저도 부모님이 참 이해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을 알고부터는 제가 주님께 저가 잘못생각했던것들과
힘든것들을 드리고 조금씩 주앞에 항복하고회개하면서 살아가고 저를
힘들게 했지만 감사를 심으면서 이제는 엄마는 이세상에 없지만 아빠라도 용서하려고 주님께 계속 기도하고 있네요 그런데 어느순간 아빠가 불쌍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영혼구원을 놓고 기도하네요
성도님 우리 힘들지만 부모님을 놓고 함께 기도해요 잘하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이 자매님을 위한 큰계획이 틀림없이 있고. 아주님이 축복을 더많이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저도 그래요 죽는게 나을것 같은 생각이 자꾸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멘
❤❤❤
상담하시는자매님
아멘아멘하시는
목소리가
넘예뻐요
예수님살려주세요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감사 합니다. 예수 승리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싸워주실거예요
저도 자매님 처럼 불안하고
두려울때가 있어요 그런데
한달전에 5가지 약을 끊게
되었는데 아직도 가끔씩불안
할때가 았는데 목사님 말씀
대로 하겠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상처가 너무 많이 있읍니다 저도 목사님과 상담 하고 싶을때 많았어요 근데 용기도 없고 방법을 잘몰라서 망설이고만 있음니다 제안에도 엄청난 상처가 있는데 만나요 시간 들으면서 깨닫고 배우고 하고 있음니다 너무 감사함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을 더욱깊게 만나길 원하시는거같아요..저도 그랬어요..저도 제가 기도하면 더 안되는거같고, 늘 부정적인 생각들만 다 이루어지는거같고, 나는 하나님이 좋다고 매달리고있는데, 대체 주님은 왜 날 미워하실까, 왜 나에게 관심이 없으실까..늘 두려움과 공포에 쌓인마음으로 주님만 붙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엄청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그분이 저를 얼마나 사랑해주고계셨고, 여전히 함께해주신다는 확신과함께 평안을 주셨어요..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탄권세는 호시탐탐 저의 약점을 공격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자꾸만 건드리고있어요. 그런데 목사님께서 그 허상들을 두려워할필요없다고하신것처럼 사탄놈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난 주님꺼다 선포하고 담대함으로 영적싸움을 하고있어요. 주님이 때를따라 저를 지켜보호해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오히려 사탄놈들의 훼방속에서 지금은 주님의 지켜보호하시는 손길을 느끼며,은혜를 내려주고계세요.ㅠ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풍성한은혜를 이미 준비하시고 기다리고계실꺼예요..힘내세요..오직예수님입니다..
아멘!!!
하나님 께 마음을 바침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오직하나님 아버지 만 사랑합니다 그런고백으로 기도하세요
저는 제 전 남편이 술을 먹으면 아이들을 때리고 폭언을 했어요
그래서 영상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 자식을 보는 것같았어요
그 당시 저희 가족은 하나님도 믿지 않았어요
고통 그 자체였어요
결국 이혼하고 나중에 뇌출혈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현재 저는 재혼해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고 있어요
비록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자매님과 댓글을 다신 분들 위해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비슷하지만 더 큰 일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자매님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넘쳐 흘러 모든 더러운 마귀의 수들과 죄들이 밀려 흘러나오게 해달라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에 철저히 가차 없어야 합니다. 꼭 끝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평생 우리는 그분을 알아가는것이 훈련이예요
목사님말씀하신상처나충격억울함이런기도목록을어떤식으로한줄한줄써야하는지목사님이써서이런식으로쓰면된다는쎈풀좀보여주시면안될까요편집해간단하게쭉써내려가는걸글잼뱅이라모르겠고제고통을생각떠올리기싫은생각이들어요저도정신이많이아픈데지저스만나요신청도할줄몰라신청자분들사연꼭듣는데목사님어쩜정답만그리말씀하시는지 와우가절로나요
목사님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저도 가정폭력
이 있을때마다 전쟁 공포 그자체였어요ㅡ 매일찬송하고 기도하면서 나의모든 상처들을 하나님께 아뢰었고 울면서 회개가되고 창자가끊어질듯 기도하게되었는데 나도죄인임을깨닫게되고 측은지심이 생겼고 불쌍히여김과 용서의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자매님 힘내세요. 시간될때마다 기도하면 성령하나님이 임재해주셨어요❤
자매님~오늘 사연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
그래도 여태까지 계속 하나님 끈 놓치않고 붙잡으신것 너무 귀하고 감사해요ㅠㅠ♥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오직 예수"의 길로 가요!!!
제자리 걸음 같아도 한숨쉬지도 말고 지쳐하지도 말고 주님의 때까지 우리 끝까지 가요!!
오늘 이렇게 자매님 사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매님을 위해서 앞으로도 기도할게요!!💝💞💓
세가지 질문 너무나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하고 드리고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끝까지 붙잡고 다른사람을 통해 알고 있는 나의 이미지도 잘못됐음을 알아야겠네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17:50)(37:37)(40:03)자매님의 질문과 늘 흡사한 질문이었어요. ,, 기도해도 하나님 맘대로 하실텐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기도응답만 집중하던 그 기도 이젠 내려놓겠습니다.
저도 유년. 초 중 고등때 어마어마한 괴롬을 겪었습니다 자세한것은 우리 큰딸이 내 댓글을 자주 보기에 안쓰겠습니다 ᆢ.
사연자분 현실을 직시 하세요 님속에 피해의식이 강하고 착한아이 증후군도 있어요 ᆢ ᆢ 당하면 되돌려 줘야 되는데 내가 참지 참지 하다 불안증이 커졌습니다 ᆢ 즉 깊은 내면에 분노가 너무도 큼니다 ᆢ 이것을 쏟아 내야 되요. 주님께 회개하는것도 중요ᆢ 그러나 주님께 왜 나를 이토록 불안한 인간으로 살게 하느냐고 과감하게 따지세요 그리고 나를 괴롭혔던 인간들 을 주님께 기도를 가장한 욕지거리라도 아무도 듣지 않는 곳에서 신나게 소리치고 울부짖으세요 ᆢ. 머리속에선 불이 나는데 조용조용 주님 도와달라면 주님 못도와 주세요 ᆢ 토해내세요 ᆢ아버지라도 개자식 나를 왜나서 고생시키냐고 불안할 때마다 욕이라도 실컷 퍼부으세요 저도 괴롭고 고통스러울때마다 소리지름니다 기도를 가장해서 ᆢ하나닝이 살아계시면 나같음 도와주것다 ᆢ하나님께도 대들어요 저는 ᆢ그렇게 15 년을 해오다 보니 매일 주님 주님은 저때문에 얼마나 아프셨어요 주님은 70억 인구. 예수님없는 사람들 고통받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아프세요 ᆢ 다토해내면 욕지거리라도 하다보면ᆢ 이단계까지 가더라구요 ᆢ 주님 주님위해 내 귀한것 쓸께요 주님위해 살께요 ᆢ 그래서 진짜 많이 실천도 했구요
핵심은. 주님의 고통에 동참시키기 위해 당신도 고통스러운 거예요 ᆢ 주님에 고통에 동참하면 당신은 반드시 행복해져요 ᆢ. 저도 ᆢ 유년중고대ᆢ청년시절 고통이란고통 일주일도 못자는 불면증 ᆢ불안증 대인기피증 ᆢ 너무도 많은 고통 ᆢ 억대의 빚ᆢ 주님 이런 고통을 허락하심 감사드림니다 이고통이 없다면 내가 주님 눈물을 어찌 알수 있을까요 ᆢ 010. 6433 8994. 신앙간증을 공유하실분은 전화주세요. 참고로 저는 지금도 불안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주님이 계셔서 이불안으로 감사할때도 많아요
오직 예수님께 드리고 항복하고 회계하고 예수님만 이 모든것을 가능케하심을 믿겠습니다.
자매님 위해 많은 사람이 기도할 마음이 생겼어요.본인이 알지못하는 사람들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힘내세요.반드시 이길수 있어요.❤
목사님 감사해요 ㅡ아멘입니다 😊
너무나 똑똑하신 자매님
순종하시는 자매님
자매님을 꼬옥 붙들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선하신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
맞아요 우리는 몰라요
자매님향한
크신 사랑과 계획이 기대됩니다 ❤
기도하게 됩니다 ❤
사랑하는 자매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자매님 목사님 말씀 순종해보세요
저두 작년까지는 뭔가모른 불안함이. 몰려올때. 계속 진실한마음으로. 하나님만이. 고쳐주실수있어요 하고 계속 투정부리듯 매순간 주님께 드려습니다. 결과는치료하여주셔서 정말 감사의고백합니다
지금가끔 스트레스성질병이 올라올땐. 이게 갱년기증상인가 하는 느낌이. 들면서. 인간으로 해결하려햏던걸. 항복회개하면서 계속. 주님붇잡습니다. 그때마다. 치료하여 주신주님을 경험합니다
지금쯤이면 우리 자매님. 치료해져서. 건강하게 잘살고 주님께 영광올려드리고 있음을 믿어봅니다.
성도님에게서 저를 보네요 성실함은 있는데 열매가 없어요
상황이 나아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조급해요 하나님 끝은 있겠죠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오늘도 하나님만 신뢰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꼭 붙잡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상담 성도님을 통하여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세요 성도님도 저도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예수님만 믿게 도와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자매님 사연이 우리 딸과 비슷하여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가슴이 터질것 같네요.
우리딸도 어릴적 죄책감의 눌림으로 지금은 조울증으로 힘들어 합니다.
자매님 힘내시고 이겨내고
포기하지 말고 꼭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은혜주시고 축복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항복.회개.회복.오직예수
자매님 저는 학교 단닐때 너무 무서워서 외워서하는 모든 과목은 기본점수만 받았어요 자신감이 없는 나를 친구들은 친구로 받아주지 않았어요 발표를 시키면 심장이 멈추는것 같았어요 38살 암에 걸렸어요 그러나 전 하나님과 대화하구 기도를 쉬지 않았어요 암치료후 저는 교도서 교화사역자로 청송교도서에서 그 무서운 사람들 앞에서 하나도 안떨구 그들에게 박수받으며 누나 또와요 박수를 받구 내려왔어요 기도는 능력입니다 지금은 할말하는 삶을 살아요 너무 좋아요 하나님이 내 입술에 주인이 되어 할말까지 주시니 어깨가 펴지고 주눅든 심장이 펴졌으니까요 우리 자매님 가능합니다 주님께 들이 대세요 주님은 우리 실수를 용납 못하시는 쭈굴이 신 아닙니다 아기처럼 울기만해도됩니다 따져도 됩니다 억울하다구 그때 어디계셨냐구 창조 목적대로 날 만들어 달라구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성숙한척해도 우리가 성숙하지 못한거 다아시니 정직하게 직설적으로 기도하세요 마지막으로 자매님은 한가닥하실 분이라 사탄이 그렇게 방해를 대빵세계 한겁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주님을 붙드셨구 이제 승리자 주님이 자매님을 세우고 일으켜 행복한 동행을 하실 시간입니다 자매님이 용기내어 브라이언 목사님께 고백하신것을 주님 들으셨구 반드시 자매님은 승리의 깃발을 들구 예수의 승리를 나누게 됩니다 기펴고 하나님의 날개를 달구 날아가는 꿈을 가지세요 이루시는분은 주님입니다
자매님~절대포기하지마시고,
선한싸움을 꼭하셔서 승리하세요.
중간에 힘들어도 또하고 또하면
결국 자매님 승리합니다❤
제가 건너 아는분은 3년만에 응답을 받으신 기쁜마음에 교회에 맛난간식을
쏘셨는데~^^ 바로해결안되도
진짜 계속하세요. 저도쉽지않다는거 압니다만, 꼭승리하세요. 거짓에 속지마시고. 선한싸움에서 승리하셔
밝은웃음을 짓는자매님을 상상해보아요♡
상처투성이었던 우리딸 나에게 오렴,내가 이제 안아줄게 내안에 있어.이제 안전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상담하신 자매님 질문하는것 보면 매우 똑똑하고 차분하고 명철하신것 같아요 자신속에서 나와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으로 도전 전진 하세요 하나님이 도와 주실거예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이라 때로는 불안함이 불쑥 불쑥 찾아오는 것을 이기고 살아야지요 아멘~
너무 이쁜 자매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이쁜 자매님은 최곱니다
저도 지금 너무 힘든일을 겪으면서 기도가 안되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아이들과 살아야 하는데 힘들어 지쳐가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
브라이언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자매님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사랑스러운 자매님 천국 가는 날까지 함께 기도해요
성도님 힘네세요 사랑합니다 30:36
제가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방황하다가 브라이언목사님 메세지를 접하며 기도가 살아나더니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게되네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 저스트지저스에 진실한 십일조를 두번 심었더니 그동안 저를 짓눌러오던 마음의 불안과 억압이 오늘 하루사이 기적처럼 풀어졌어요 오늘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한번 브라이언 목사님과 저스트지저스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자매님 얼마나힘들었어요, 그힘든가운데 잘참고 견디고 목사님과의 상담하면서 해답을 찾게된 이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성도님 축복합니다
거짓말믿지않고 예수님만을 믿겠습니다.
자매님 승리하세요~^^
아픔과상처로 상한
영의 치료는 완벽한 하나님의 사랑의 도움으로 기쁨의 의로믿음으로 승리하시고 기쁨의
눈물로 성숙한 거룩한 삶이되도록
저신을위한기도하고
자매님위해서도
기도를 하며, 우리모두도 삶에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못하게 말씀과기도로
이 괴로움에서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승리하셨으니
맏음을 갖고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
성령께서 평안으로
함께하시겠지요 !
❤
목사님 상담들을때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상담받는 모든분들께서 하나님의확실한 증거의말씀을 믿었으면합니다❤
자매님 힘내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꼭 치료받고 승리하세요 ❤
자매님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최고의 가치가 있어요
값비싼 보혈이 자매님을 샀어요~♡
예수이름으로 어둠의 영들은 떠나가라
자매님은 능력의 성령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어요
자매님은 왕같은 제사장이예요
하나님의 형상이니 아주아주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님만나주세요~
아멘! 아버지! 도와주세요
자매님 성경을 읽으시면 그속에 답이있더라고요 성경을 보세요 내맘에 와닿는 말씀이 있을거예요
사랑하는 자매님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마음이 너무아파요 힘내세요 예수님 사랑안에서 승리하시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살ㆍ롬
사연의 자매님과 동일한 상처를 갖고있는 남집사입니다. 아버지가 5년전 암으로 돌아가신 것도 똑같네요. 상처를 주께 토설하고, 누적된 분노를 풀어내야됩니다. 목사님의 조언 매우 타당하다고 느껴저서 저도 더 치유받아야겠습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