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분담금 폭등…재개발·재건축 곳곳 갈등 / KBS 2024.04.16.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unyjun
    @junyjun Месяц назад +1

    자재,인건비가 코로나 전보다 너무 큰폭으로 올랐죠.
    공사비가 평당 400~500선에서 지금 800이상으로 올라 버렸으니,,,
    전에 분담금 1억이면 들어가던 지역들이 2억은 내야 하는 상황이죠
    블러그나 까페나 유튜브에 재건축 지역 광고 교묘 하게 많이 하죠?
    광고보고 들어가면 고점 매물에 물린사람 재물 되는 겁니다.

  • @thk8895
    @thk8895 2 месяца назад

    철거 당하면 전세 역전됨...

  • @이재운-o6d
    @이재운-o6d Месяц назад

    5억 분담금 모아타운 멈춰라 잘살고 있는집 아작내지 마라!

  • @늘푸른곰동이
    @늘푸른곰동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집 뜯고 나면 건설사가 슈퍼 갑이 되지...응
    달라는 데로 줘야지....
    안주면 유치권 행사하고 법원 분쟁 들어가면
    변호사 바꿔치기 수법으로 시간 질질질...끌면서..
    공사 대출 이자까지 싹 덤탱이 당하면서..
    집잃고 땅잃고....빚까지 지면서
    패가망신함....

  • @위풍당당-t9j
    @위풍당당-t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여러분~ 최근 재건축 비용이 왜 폭증하는지 아시나요??? 모든 언론에서 건축자재 물가 상승만 얘기하죠? 본질은 빼고 얘기하는 겁니다. 코시국 이후 물가 상승도 원인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현정부들어 재건축 허가를 사실상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허가제가 사라지다 보니 전국의 수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 하겠다 달려드니, 가뜩이나 상승했던 물가와 인건비는 몇 배로 더 폭증하는 것이고, 거기다 재개발하겠다는 조합은 많은데, 그것을 맡아 시공할 유명 건설사는 한정돼 있다 보니, 그들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고르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물가 상승은 주변적인 이유일 뿐, 근본적인 이유는 건설사가 마음대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블가리-d8u
    @블가리-d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합아파트
    철천지 원수에게나 소개시켜준다는

  • @몽게-t9u
    @몽게-t9u 4 месяца назад

    철거시점부터 착공아난가?
    웃긴다.

  • @bbrave4489
    @bbrave44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또 현대건설..

  • @정종숙-p2q
    @정종숙-p2q 4 месяца назад

    헌집 새집으로 지어주는디 분담금 내는거 당연하지 당연하고 말고 암 그렇치 분담금 폭등해라.

  • @정종숙-p2q
    @정종숙-p2q 4 месяца назад

    분담금 폭등해라.

  • @sujahawng5258
    @sujahawng52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ㅇ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