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몽 더 히스토리] 칭기즈 칸(2) : 세계 정복의 준비를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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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호야호순
    @호야호순 6 лет назад +3

    수다몽님 저 진짜 소름돋게
    신기한게요 제가 세계 역사이야기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공부는 아니지만 책이나 블로그 기록 이런거 맨날 보는데
    시작부터가 아니고 끝부터
    시작으로 가는 역행식으로
    보는데 청나라 후한 금나라
    다찍고 이제 징기즈 조상님
    손자 보고있거든요 아들들
    찍고 저분 신상털기 들어갈
    참에 징기조상님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셔서 저 진짜
    엄청 놀랬어요 수다몽님은
    갓 다몽님 👍

    • @Sudamong
      @Sudamong  6 лет назад

      역사를 정말 좋아하시는 군요. 좋은 컨텐츠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myruen250
    @myruen250 6 лет назад +1

    2편기다리고 있었어요!!

  • @sonhyunrok89
    @sonhyunrok89 5 лет назад +4

    설명이 참쉽고 재밌네요
    이야기 박사

  • @사과-o9y
    @사과-o9y 6 лет назад +2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잘하십니다👍😄~~👰👰

  • @jiny.l7214
    @jiny.l7214 6 лет назад +3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
    항상 알림이 뜨길 기다리고 있어요 😁😁

    • @Sudamong
      @Sudamong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이진호-s7f
    @이진호-s7f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윤혜-o1n
    @윤혜-o1n 5 лет назад +1

    재밌어요^^

  • @김강우강우
    @김강우강우 3 года назад

    명나라 북원

  • @오해피-f3y
    @오해피-f3y 5 лет назад +1

    손자병법 손무의 일대기도 요청해봅니다

  • @나영애-m7z
    @나영애-m7z 4 года назад

    강태공3부는아직인가요

  • @권학수-w2n
    @권학수-w2n 5 лет назад +1

    어린이 조공 받아서 어디에 쓰죠?

    • @Sudamong
      @Sudamong  5 лет назад

      어린아이들은 데리고 오면 자신들의 나라를 잊고 몽골의 충실한 추종자가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는 겁니다. 타타르족을 패배시킨 후에도 아이들은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 @권학수-w2n
      @권학수-w2n 5 лет назад +1

      @@Sudamong 아이들을 몽고까지 데려오는 것도 문제고 키울려면 오히려 수고스럽지 않나요?

    • @Sudamong
      @Sudamong  5 лет назад +2

      당시의 어린이들은 지금의 어린이들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초원에서는 어릴 때부터 노동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니까요. 테무진도 어릴 때부터 거친 초원에서 운명을 개척해야 했습니다. 잡혀온 아이들은 노예 신분이니 더더구나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신세이고, 어릴 때부터 착취를 당하다보면 그 생활에 길들여져서 도망갈 생각도 할 수 없게 되죠.

  • @C미르시아
    @C미르시아 6 лет назад +2

    나중에 마리앙투아네트와 프랑스 대혁명 나폴레옹 요청해도 될까요? :)

    • @Sudamong
      @Sudamong  6 лет назад

      당연히 됩니다. ^^ 두 가지 컨텐츠 다 워낙 많이들 알고 계셔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컨텐츠인데.... 좀 기다려 주시면 준비해 보겠습니다.

  • @역사애호가
    @역사애호가 5 лет назад +1

    타양칸을 그저 두령이라 자막표시하신 것은 다소 적절하지 않다 여겨집니다. 타양칸[太陽罕]의 타양은 태양을 뜻하는데 이는 옹칸과 맥이 유사한 칭호라 하겠습니다. 케레이트의 옹칸은 왕인 칸 즉 '왕중왕'의 뜻이 있고 타양칸은 태양왕이라는 뜻이니 타양칸이 그저 두령은 아니겠지요. 게다가 국가체제로 보았을 때 통일 이전의 몽골보다 나이만이 훨씬 체계가 잘 잡힌 나라였습니다.

  • @vagabondoy4773
    @vagabondoy4773 5 лет назад +2

    일본을 제외하고 한국 중국등 동아시아를 먹고
    중동 아라비아 반도까지 제패했지만
    현재의 인구 3백만의 아시아 최빈국인 후진국 캄보디아 수준의 몽골은
    하루 빨리 저 징기스칸의 화려한 과거에 꿈속에서 깨어나야만 발전하는데..
    지금 거기에 한국의 특정종교가 들어가 영업하는게 희한 한일.....

    • @김미카엘-y2c
      @김미카엘-y2c 4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 수담 재간꾼이네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 @MrVision214
    @MrVision214 4 года назад

    Km를 Kg 이라고 표기 했네요 19분 30초

  • @nb4879
    @nb4879 5 лет назад +1

    제베 ㅋㅋㅋㅋㅋㅋ 살아보려고 입터는거 끝빨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