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만 하는 사람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는 자기가 힘든사람이였네요.. 나도 누가 뭐라뭐라해도 나는 나... 상대방이 나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할때.. 그건 너고... 나는 나다!!! 해야겠네요.. 그리고. 나를 건강하게 사랑할때 비로소 남을 사랑을 할수있는 사람이 될거라는 생각... 2022년에 확실히 배우게 됐어요..!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받아드릴수없다는것!
저는 외형적인데, 내향적인 아들을 키우면서 우리가 얼마나 성격과 성별에 편견이 많이 있는지... 느낍니다. 심지어는 엄마인 저부터도요 ㅜㅜ 그래도 아이를 관찰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보듬게되고 ... 그러면서 저 자신도 그저 보듬어지고 싶어지더라구요. 많이 배웁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때 한참 에너지 발산을 했는데 어느순간 진정한 공감이 얻는 인간관계일뿐이라는 생각에 모든 활동을 접었어요. 서양문화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 지금은 반대예요... 서양은 내성적 성향을 왜 이렇게 열등하게 보는걸까요? 미국가기위해 여태까지 달려왔는데 현재 직장에서 현타가 와요.. 미국가면 행복할까 싶고요...
누가 너 이상해라고 한다면 진짜 이상한가? 되돌아보기보다 설득을 해보자. 어차피 설득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이해간극은 줄일 수 있고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그 설득의 과정에서 내가 내 자신을 변호하면서도 좀 이상한데? 싶은 건 그 다음부터 고치면 되고 상대가 이해하는 건 남겨두면 된다 근데 그 과정에서 너같은 진지충 xx 이런 욕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더 진지하게 밟아줘야지^^ 말문 막히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게 핵심......
정말 공감해요. 넌 뭐가 문제고 어쩌고 하는데, 내가 일을 잘 하고 성과를 잘 냈던 나는 그 성향이 있어야 하는건데 마치 조각을 깎듯 자기맘에 안든다고 이거 고치고 저거 고쳐라 라는 식의 말을 얹는 경우가 많아요. 너에게 도움되는 말이라는 ㄱㅅㄹ하면서 꼰대마인드 어필... 정말 너나잘하세요 라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감정기복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걸 상대방을 대할 때 그 기복을 담아 대하면 일관성이 떨어지고 변덕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이건 주의가 필요한 거 같아요. 실제로 기복심한 사람을 상사로 모시고 있는데 돌게 만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 때문에 혼난다기보다 본인이 그날 기분이 안좋으면 그날은 다 먼지털듯 탈탈 털리는 날이 됩니다. 본인이 미리 가이드를 줬는지 이런거 상관없이 그냥 맘에 안드니깐 탈탈 털어요. 이런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어떤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우열 선생님 (). "긍정은 우연히 있는 게 아니다." > 관심의 포인트가 어디로 향해있느냐에 따라 내ㆍ외향으로 나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저는 내향적이네요. 그래서 외향적인 사람을 부러워 했었죠. "모든 성향은 다 장ㆍ단점이 있다." 이 말씀 들으며 저 자신을 인정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나를 잘 수용하는 사람이 남도 잘 수용한다. > 결국엔 기ㆍ승ㆍ전ㆍ'나'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정이 행동에 곱셈이 된다.. 공감가네요.. 제가 오늘 딱 그랬거든요ㅋㅋㅋㅋ 울면서 글쓰다가 깨달은 거지만.. 안좋은 반응/결과를 상상하고, 자신감 없게 행동하고.., 그랬죠..ㅋㅋㅋㅋㅋ.. 이게 좀.. 상대 감정을 잘 알아채니까 더 위축도 된거 같아요..ㅋㅋㅋㅋ 전 항상 남을 더 이해하려하고, 수용하려했는데.. 결국 정작 제 자신을 수용을 못했네요...ㅎ 내일부터라도.., 제가 제 편이 되줘야겠어요.. 잘하고 있다라고 .. , 설령 결과가 안 좋아도 말이에요.. 저의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그냥, 걷다가 넘어진 거 같은 걸 테니까요..
선생님 신사임당 영상 안지우셔서 너무 감동. 진짜 제일 위로받았는데 ㅠ 주언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일 잘 아시잖아요. 남들한테 피해줘가면서 까지 본인 이득 챙기는 사람 아닌거. 그정도로 극도로 예민한 인간인거 ㅠㅠ 가장 잘 아시잖아요 ㅠㅠ 손절하지 마세요 그럼 샘한테도 실몽할거에요….. 두분 조합은 제 치료제에요 제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좋아요와 댓글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내향적인 성향이고
감정 기복은 그 때 그 때 달라요.
저는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않아요.
0:06 긍정 행동 슬픔우울 나쁜것 감정은 우열이 없다 그냥 그대로 다 수용
0:45 외향 내향? 뭐가 좋은건가?
2:49 내 안에있은 모든걸 억지류 바꾸려는 순간 자존감이 낮아지는거다
3:19 나다
4:08 기승전 나
4:49 외향 내향? 우월 열등?
모든것엔 장단점이 있다
내가 나를 수용하자
외향적이면 성격좋다하고 내향적이면 성격안좋다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말하는걸까요?
혐오로 얼룩진 사회.... 혐오 사회 근절
혐오=학교폭력의 원인=신분사회의 원인=경제,복지,교육 등과 같은 사회시스템 비효율 증가=현재 정치 수준
와.....큰 힐링 받고갑니다.
남편이 넌 좀 차분해져라. 감정의 기복이 넘 심하다 그래서 그걸 고치려고하고 잘 안돼서 속상했는데!! 아니었네요
역시 나는 정상이었어 ㅠ 자존감 낮아지고 힘들었었는데..
제가 적은줄 알았어요 ㅠ
그런말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성격 안좋은 사람들은 악의 축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만 하는 사람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는 자기가 힘든사람이였네요..
나도 누가 뭐라뭐라해도 나는 나... 상대방이 나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할때.. 그건 너고... 나는 나다!!!
해야겠네요.. 그리고. 나를 건강하게 사랑할때 비로소 남을 사랑을 할수있는 사람이 될거라는 생각... 2022년에 확실히 배우게 됐어요..!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받아드릴수없다는것!
제주치의가 처음주신 조언은
' 마음의 소릭에 귀기울이기' 였고..
그후 그말을 되새기며 내가 행복한 주도적 선택/결정을 하기시작했네요..
착한아이 컴플렉스 에서 점차 당당하게 벗어나고있는듯해요.
정우열쌤 최고! 요즘 저를 수용하는법을 많이 배워가고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들도 품어줄줄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제껏 유튜브 보면서 제일 많이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정기복 심하고 내성적인 나를 나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도 장점이 있다는 것이 확실히 깨달아 졌어요. 너무나도 큰 수확이네요. 엄청나게 큰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저는 외형적인데, 내향적인 아들을 키우면서 우리가 얼마나 성격과 성별에 편견이 많이 있는지... 느낍니다. 심지어는 엄마인 저부터도요 ㅜㅜ
그래도 아이를 관찰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보듬게되고 ... 그러면서 저 자신도 그저 보듬어지고 싶어지더라구요.
많이 배웁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성장하면서 형과 저를 비교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섬세하고 예민한 성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많이 외면하고 죽였던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대학 때 한참 에너지 발산을 했는데 어느순간 진정한 공감이 얻는 인간관계일뿐이라는 생각에 모든 활동을 접었어요. 서양문화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 지금은 반대예요... 서양은 내성적 성향을 왜 이렇게 열등하게 보는걸까요? 미국가기위해 여태까지 달려왔는데 현재 직장에서 현타가 와요.. 미국가면 행복할까 싶고요...
누가 너 이상해라고 한다면
진짜 이상한가? 되돌아보기보다
설득을 해보자. 어차피 설득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이해간극은 줄일 수 있고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그 설득의 과정에서 내가 내 자신을 변호하면서도 좀 이상한데? 싶은 건 그 다음부터 고치면 되고 상대가 이해하는 건 남겨두면 된다
근데 그 과정에서
너같은 진지충 xx 이런 욕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더 진지하게 밟아줘야지^^
말문 막히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게 핵심......
정우열님 호감입니다ㅋ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해요. 넌 뭐가 문제고 어쩌고 하는데, 내가 일을 잘 하고 성과를 잘 냈던 나는 그 성향이 있어야 하는건데
마치 조각을 깎듯 자기맘에 안든다고 이거 고치고 저거 고쳐라 라는 식의 말을 얹는 경우가 많아요. 너에게 도움되는 말이라는 ㄱㅅㄹ하면서 꼰대마인드 어필...
정말 너나잘하세요 라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감정기복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걸 상대방을 대할 때 그 기복을 담아 대하면 일관성이 떨어지고 변덕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이건 주의가 필요한 거 같아요.
실제로 기복심한 사람을 상사로 모시고 있는데 돌게 만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 때문에 혼난다기보다 본인이 그날 기분이 안좋으면 그날은 다 먼지털듯 탈탈 털리는 날이 됩니다.
본인이 미리 가이드를 줬는지 이런거 상관없이 그냥 맘에 안드니깐 탈탈 털어요. 이런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어떤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렇쿤요! 제가 감정기복이 있는 편이라서 이걸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내 성향중의 하나로 받아 들여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좋은, 우월한 성격과 나쁜 성격이란말이 어딘가 찝찝했는데..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제가 쫌 지적질을 잘합니다
다 이유가 있었네요
나는 내가 맘에 안든겁니다 ㅋ
감사합니다
정선생님 ^^
너무 좋은 영상!
나쁜게 나쁜게 아니다..더 좋은게 없는거다... okay!!
안녕하세요 정우열 선생님 ().
"긍정은 우연히 있는 게 아니다."
> 관심의 포인트가 어디로 향해있느냐에 따라 내ㆍ외향으로 나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저는 내향적이네요.
그래서 외향적인 사람을 부러워 했었죠.
"모든 성향은 다 장ㆍ단점이 있다."
이 말씀 들으며 저 자신을 인정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나를 잘 수용하는 사람이 남도 잘 수용한다.
> 결국엔 기ㆍ승ㆍ전ㆍ'나'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181^^
편집 개웃겨욬ㅋㅋㅋㅋㅋ(칭찬)
위로 받고 가네요
감정기복 예술가가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쓸데가 없지 않나요? 어디에 써먹나요??
예술을 취미로 하면 되죠.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저도모르게 외향적인 사람이 더 우월한 사람이라고 판단해 그렇게 되고싶어했던 건 아닌가싶네욤,, ㅎㅎ 영상보고나니 전 내향적인 사람이였는데 억지로 바꾸려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였던 거 같아요 휴우,, 제가 저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제 스스로에게 미안해지네요
전 내향적...
우열이없어ㅋㅋ
쌤재밌음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네요.
굳굳굳!!!!!!!!!!!!!!!!!~~~~~~~~~~~~~~~~~~~~~~~~~~~~~~~~~^^
감사합니다
최고의 씽킹
영상 내용 좋은데 펭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거슬려요 집중하고 보는데 너무 관련없는 게 많이 나오네요 담당 편집자 분이 참고해주시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펭수가 나와서 집중이 잘 돼요!
감정이 행동에 곱셈이 된다.. 공감가네요.. 제가 오늘 딱 그랬거든요ㅋㅋㅋㅋ 울면서 글쓰다가 깨달은 거지만.. 안좋은 반응/결과를 상상하고, 자신감 없게 행동하고.., 그랬죠..ㅋㅋㅋㅋㅋ..
이게 좀.. 상대 감정을 잘 알아채니까 더 위축도 된거 같아요..ㅋㅋㅋㅋ
전 항상 남을 더 이해하려하고, 수용하려했는데.. 결국 정작 제 자신을 수용을 못했네요...ㅎ
내일부터라도.., 제가 제 편이 되줘야겠어요.. 잘하고 있다라고 .. , 설령 결과가 안 좋아도 말이에요.. 저의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그냥, 걷다가 넘어진 거 같은 걸 테니까요..
우열이없는거예요ㅋㅋㅋ
내향성향
근데 외향적인데 1대 1의 깊은 관계도 잘맺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내향적인데 1대 1의 깊은 관계도 잘 못맺습니다..ㅋㅋㅋㅋㅋ 이러면 성격적으로 우열.. 있는거 아닌가요
선생님 신사임당 영상 안지우셔서 너무 감동. 진짜 제일 위로받았는데 ㅠ 주언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일 잘 아시잖아요. 남들한테 피해줘가면서 까지 본인 이득 챙기는 사람 아닌거. 그정도로 극도로 예민한 인간인거 ㅠㅠ 가장 잘 아시잖아요 ㅠㅠ 손절하지 마세요 그럼 샘한테도 실몽할거에요….. 두분 조합은 제 치료제에요 제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랑하기☺️
Love myself~
싫어요0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