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매장을 처음 간 경험이 런던 피카딜리에 있는 슈프림 매장이었는데, 난 아시아인이고 슈프림 매장 직원들은 살갑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맘에 드는 모자가 매대에 바로 있어서 그걸 바로 계산대로 가져간 후 새거 꺼내달라고 귀찮게 안하고 계산해달라고 하니까 오히려 스태프들이 나서서 재고 확인해보고 있으면 새것으로 내어준다고 해서 내가 안 좋은 선입견으로 직원들을 대했다는 점에 미안했는데 도산점은 게스트분 말대로라면 정말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일본에서 거주하던시절 2-3년동안 거의 매주 슈프림 구매했던적이 있습니다. 일본도 대답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스탭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불친절한 직원이더라도 본분은 다 합니다. 도산처럼있는 재고를 없다고 한다던가 안가져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모두가 같은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움직이구요.도산은 오픈한지 1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직원별로 판매수량이라던지 피팅가능여부가 다르다는게 참 운영을 개같이하는구나라고 생각드네요. 몇몇분들은 저게 스케이터지 저게 쿨함이야 이러는데 제가 일본에서 보드탈때 경험한 사람들은 다들 친절했습니다. 쿨한것과 사람대사람으로서의 매너는 구분합시다. 슈프림스케이터라고 다를거 없고요.
탁이형님 외국 슈프림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2016년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많은 제품도 사고, 파리부터 런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해외 슈프림도 수도없이 가봤습니다 단 한 번도 싸가지 없었던 적은 없었어요 근데 왜 유독 도산만 가면 기분이 잡치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예의는 지능 차이라는데,,
형님 슈프림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모든 직원이 접객을...너무 잘해주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S사이즈 뭐뭐 남았냐고 하니 창고에서 다 꺼내줘서 테이블에 깔아주고, 피팅도 다 되고, 메니저 분도 오셔서 제 옷 피팅도 봐주시고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 밥먹고 온다고 하니, 제꺼 옷도 킾 해두겠다고도 하고 예전에도 슈프림은 저에게 항상 응대가 좋았는데, 이번년도 3월 접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매장에 커피 돌리고 왔네요 ㅎ
예전에 칼하트 윕에서 여직원한테 사이즈 물어봤을때 저런 수준의 응대를 받아서 기분은 매우 나빴지만 걍 그러려니 하고 나도 무시했는데, 카운터에 있던 점장같은 직원이 그걸 가만히 보다가 주의를 줬는지 옷 대충 보고 매장 나갈때 그 여직원한테 90도로 호텔급 인사받음 , 온도 차이;; 그리고 볼일 보고 다시 칼하트 윕 매장 앞을 지나쳤는데 한 2시간인가 지났는데 계속 서서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들에게 90도 인사 응대함 ㅋㅋㅋ 유니클로인줄 ㅋㅋ 그러다가 나랑 유리창 사이로 눈 마주쳤는데 그 어벙하게 당황한 표정 ㅋㅋㅋ 그 이후로 그 여직원은 보지 못했다는 풍문 , 나한테는 칼하트윕이 스트릿 브랜드 최애가 되버렸고 , 슈프림도 웍스아웃이 가지고 왔으면 좀 나았을려나
전세계 슈프림 매장을 다 가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곤조? 이런거 있는분들은 그 슈프림 매장에서 오래 일했던사람이였음 그분들도 첫 인상은 별론데 (무표정은 기본, 웃지않음) 불친절하진않음. 슈프림 서울 첫 오픈때부터 간 사람으로써 처음부터 솔직히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있었음 뭐 쿨한척 하는거같은데 전혀 쿨해보이지않음. 최근에 슈프림 도쿄 매장 (하라주쿠 시부야 다이칸야마) 다 가봤는데 친절하진 않아도 그래도 말하면 그제품 확인해주고 없으면 다른사이즈라도 가져다 드릴까요? 라고 말해줌. 서울은 그냥 툭주는느낌. 그리고 받았으면 결제하라고 압박줄때도있음. 진짜 뉴욕은 오히려 말 걸어주고 편하게 대화하다 나옴.(물론 물건도삼) 파리, 영국은 한국에서 왔다니까 한국 얘기하고 한국사람 얘기하고 그랬음. LA는 들어와서 물건을 보든 사든 말든 신경도 안쓰긴함. 하지만 물건 달라, 사이즈있냐 물어보면 체크해주고 다시와서 물건 주거나 없다함 그리고 또 원하는거 있냐?하고 물어봐주기도함
예쁜 누나가 싸가지 없이 대해도 기분 안 좋은데 쌍판도 시원찮은 놈들이 무시하니까 기분이 아주 뭣같아... 지들이 뭐 되는 것처럼 행동하고 막상 단상에 올려 놓고 왜 그랬냐고 따지면 어버버버 할거면서 스텝들 많은 매장에선 시가지에서 뭉쳐더니는 중고딩 무리처럼 객기만 늘어서 뻐대는거 되게 꼴보기 싫네....
슈프림 미국 매장 (소호 브루클린 웨스트헐리우드) 수번 가봤는데 소위 싸가지없다라는 느낌은 한번도 못 받았네요. 재고 물어보면 열심히 찾아주고 없으면 미안하다 하고 와플슬리브였나 사이즈 고민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XL입고 있다 수축 있다 똑같이 XL사라 추천도 해주고 백화점식은 아니지만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것 처럼 친구같은 분위기. 폰케이스에 스티커 보고 스티커 더 줄까 몇개 안 남은거 있다 해주고. 도산 슈프림은 안 가봤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긴하네요
98년도 부터 슈프림 입었고 뉴욕에서 4년 02-06년 98-02년 도쿄 03-13년까지 후쿠오카 살면서 매장 다 다녔지만 싸가지 없다고 느낄만큼 불친절한적 없고 오히려 후쿠오카 하라주쿠 매장 스탭들하곤 인스타 친구고 한국오면 가끔 만나기도 하는데 도산애들이 넘사임 ㅋㅋㅋㅋㅋ
슈프림 매장 자체를 한국에 만들어준게 잘못임... 누가보면 뉴욕에서 일하는 뉴요커인줄 착각하면서 어깨뽕이 엄청들어감 에혀 난 그래서 슈프림 많이 사입어도 절대 도산가서 안삼 내가 왜 비싼돈주고 매장가서 무시당하면서 사냐 차라리 좀 더 주고 크림이나 미국 배송 받는게 더 나음ㅋ
뉴욕에 슈프림 소호 매장만 있던 시절에도 캠핑 엄청 했는데 불친절하다 불친절하다 해도 저 정도는 절대 아니었음. 심지어 lvmh 인수 후에 뉴욕 매장들 전반적으로 전보다 훨씬 친절해졌는데 무슨 ㅋㅋㅋㅋ 불친절하라고 교육을 시켯나 ㅋㅋㅋ쿨병이 제대로 들려서 수입됐노 ㅋㅋㅋ 시청자님 좀 얼굴 착한상이셔서 그런건지 진짜 빡세게 생긴사람들한테까지 똑같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ㅋㅋㅋ
음성녹음이 중간중간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뉴욕 슈프림 따라는 하는데 쿨한거랑 미개한 거랑 착각하는 미개한 도산 ㅈ프림 직원들ㅋㅋㅋ 고작 판매 직원따리
면서 제임스 제비아 친구라도 된 냥 행세하는 거 ㄹㅇ 웃음벨이네ㅋㅋㅋ
슈프림 컬쳐와 아무 상관없는 원룸 월세 사는 뚜벅이 알바따리들이 주제 파악을 못함ㅋㅋ 거기 방문객 중 그들보다 소득 낮은사람 없을 듯.
이게 ㄹㅇ 인듯 ㅋㅋㅋㅋㅋ 배알 꼴려서 손님들한테 그러는건가
슈프림 매장을 처음 간 경험이 런던 피카딜리에 있는 슈프림 매장이었는데, 난 아시아인이고 슈프림 매장 직원들은 살갑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맘에 드는 모자가 매대에 바로 있어서 그걸 바로 계산대로 가져간 후 새거 꺼내달라고 귀찮게 안하고 계산해달라고 하니까 오히려 스태프들이 나서서 재고 확인해보고 있으면 새것으로 내어준다고 해서 내가 안 좋은 선입견으로 직원들을 대했다는 점에 미안했는데 도산점은 게스트분 말대로라면 정말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런던 슈프림 형들 뭐랄까 ㅈㄴ 츤데레라서 오히려 선입견 깨줬는데
한국 슈프림은 뒤는 자르고 앞만 듣고 코스프레 하는 병자들 같아요 ㅋㅋㅋㅋㅋ
된장찌개에 밥비벼 먹었던 놈들이 ㅋㅋ
팩트) 저 직원들 면접볼 땐 엄청 싹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거주하던시절 2-3년동안 거의 매주 슈프림 구매했던적이 있습니다.
일본도 대답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스탭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불친절한 직원이더라도 본분은 다 합니다. 도산처럼있는 재고를 없다고 한다던가 안가져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모두가 같은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움직이구요.도산은 오픈한지 1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직원별로 판매수량이라던지 피팅가능여부가 다르다는게 참 운영을 개같이하는구나라고 생각드네요.
몇몇분들은 저게 스케이터지 저게 쿨함이야 이러는데 제가 일본에서 보드탈때 경험한 사람들은 다들 친절했습니다. 쿨한것과 사람대사람으로서의 매너는 구분합시다. 슈프림스케이터라고 다를거 없고요.
맞죠 ㅋㅋㅋ 나라 정서가 있는데 저건 싸가지가 없는거지
도쿄 팔라스매장 직원도 싸가지없다고 그러는데 할 일은 다하더라고요
쿨함 ㅋㅋ 개 ㅈ같은 소리죠 ㅋㅋ 판매원따리가 무슨
일본도 재고 있는다 없다고 하는 애들 많아요.
그걸로 패러디개그해서 유명해진 일본개그맨도 있으니 찾아보셈 재밌음.
특히나 한국 정서에 더 맞지 않는 응대방식이라 더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함
일본인한테 기가 눌렸네요 ㅎㅎ 😂
팔라스 매장 직원들 슈프림 때문에 기대도 안했는데 진짜 친절하심 슈프림 직원들과 정반대라 놀람. 팔라스 보다 슈프림을 좋아하지만,,, 할말이 없음,,,
저도 슈프림 갔을때 막 엄청 불친절 하다는 못느꼇는데 팔라스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놀랏어요 ㅋㅋㅋ
팔라스에서 어서오세요는 상상도 못했는데 인사 다해주고 뭐 안사도 러쉬 하위호환정도로 응대해줌ㅋㅋ 웍스아웃 계열이라 cs교육 빡세게 받은듯
맞음 팔라스 개친절함 진짜로
인생 최대업적 : 슈프림 알바
도산점 1회 방문하였습니다
사이즈 문의를 하니
“없을걸요?”라고 하더군여
바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없을걸요ㅋㅋㅋㅋ
없을걸요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ㅂ인가보네
@@quetro8768뭐가 ㅈㅂ 인거임?
사이즈 있나 물어봤는데, 확인도 안하고 없을걸요? 하는건 일할마음이 없다고 느껴지는건데요?
종종 힙한 매장에서도 느낄 수 있는 포인트들이네요. 오모테나시는 바라지도 않고 원치도 않으니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그렇게 힘드신지...?
웃겼던 건 매장 내에서 세상 쿨한척 하면서
막상 미국 본토 찐 바이브로 들어오니까 못 따라감 ㅋㅋㅋㅋ
오픈 이래로 매장에서 대판 싸움난 적 적어도 한번은 있었을 것 같은데
클레임때문에 경찰온적 있어요ㅋㅋ
@@allive416 하하하하하
좀 있어요 세네번정도 ㅇㅇ
직원들 히스테리가득해보이던데 인생 피곤하게 사는게 짠하네..
사회에서 무조건 피하고싶은 유형
사실 성장환경 좋지않은 사람들이 많죠…
부모 홀수 or 고아인 티가 많이 남ㅋㅋㅋ
@@Doomiiniickfiikee 언급하신 부분을 일반화 하는건 아니시죠?
탁이형님 외국 슈프림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2016년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많은 제품도 사고, 파리부터 런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해외 슈프림도 수도없이 가봤습니다
단 한 번도 싸가지 없었던 적은 없었어요 근데 왜 유독 도산만 가면 기분이 잡치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예의는 지능 차이라는데,,
여직원 도산매장에서는 사람들 무시하면서 아이쇼스피드 따라다니면서 스피드 불러도 무시당하는게 존나 짜치던데 ㅋㅋㅋㅋ
스피드 슈프림 갔을 때 여자 직원 출근 안 했는데요
@@Werther-f5s 이태원에서 쫓아다니더라고요~
눈 찢어진 여자애 맞나요?
@@MinkyuKim-e3f 그여자 아니지않나요 ㅎㅎ
마빈박사 ㅋㅋㅋㅋ
형님 슈프림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모든 직원이 접객을...너무 잘해주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S사이즈 뭐뭐 남았냐고 하니 창고에서 다 꺼내줘서 테이블에 깔아주고,
피팅도 다 되고, 메니저 분도 오셔서 제 옷 피팅도 봐주시고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
밥먹고 온다고 하니, 제꺼 옷도 킾 해두겠다고도 하고
예전에도 슈프림은 저에게 항상 응대가 좋았는데,
이번년도 3월 접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매장에 커피 돌리고 왔네요 ㅎ
슈프림 직원들 보면 걍 이태원 앰생들 모임이던데 참 가소롭네여
메아리 인터뷰는 처음보네 ㅋㅋㅋ
외국 슈프림 매장 직원이 원탁이형한테 친절했던건 뭐...
저 등치에 저 외모에 저 타투면 누가 불친절하게 대해요...ㅎㅎ
다라이가 일반인이 아니잖아요 형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맞네맞아
다라이 도랏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치카노 원판임
와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직원이 있군요
저였으면 말 못해요? 벙어리세요? 라고 했을 거 같아요
대답
싸가지없는거랑 쿨한거랑은 구분해야지 기본소양아니냐 옹호하는놈들도 참 특이하네
고객 응대하는 역할 맡았는데 선도 하나 못 지킬 거면 하루종일 스케이트나 타며 매장 분위기 조무사나 하는 게 맞을 듯
옹호하는 애들특 운영방식 이라고항ㅋㅋ
‘Cool’이란 단어 하나에 집어 삼켜져서 본질은 모조리 잃어버린 케이스, 그것 자체가 쿨하지못함,,
개인적으로 쿨함보단 그냥 코스프레 같았어요 아~ 그냥 직원일뿐 그 이상은 아녔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성님!
예전에 칼하트 윕에서 여직원한테 사이즈 물어봤을때 저런 수준의 응대를 받아서 기분은 매우 나빴지만 걍 그러려니 하고 나도 무시했는데, 카운터에 있던 점장같은 직원이 그걸 가만히 보다가 주의를 줬는지 옷 대충 보고 매장 나갈때 그 여직원한테 90도로 호텔급 인사받음 , 온도 차이;; 그리고 볼일 보고 다시 칼하트 윕 매장 앞을 지나쳤는데 한 2시간인가 지났는데 계속 서서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들에게 90도 인사 응대함 ㅋㅋㅋ 유니클로인줄 ㅋㅋ 그러다가 나랑 유리창 사이로 눈 마주쳤는데 그 어벙하게 당황한 표정 ㅋㅋㅋ 그 이후로 그 여직원은 보지 못했다는 풍문 , 나한테는 칼하트윕이 스트릿 브랜드 최애가 되버렸고 , 슈프림도 웍스아웃이 가지고 왔으면 좀 나았을려나
웍스아웃 친절함 ㅋㅋㅋ
말씀하신 접객태도는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죠. 언젠가 우리나라 매장에서 문제가 될 것 같았는데 역시나 ㅎㅎ 잘 지적해주셨어요.
cool이 아니라 rude 한 쪽인듯
Rude라고 적으면 그들은 무슨말인지 모르니 한글로 씁시다 ㅋㅋㅋ
진짜 다음에 방문할때 한새끼 걸려라...
전해듣는 입장에서도 누구허락맡았냐는 말은 참 당황스럽네요. 슈프림 초창기에도 불친절이슈가 있던데 아직도 그러나보네요
불친절한 수준을 넘어 ㅈ같이 군거 같은데 그게 쿨하거나 힙해 보이나?? 적어도 프로같아 보이지는 않음
??? : 불법을 저지른게 왜 힙합이에요?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은 그냥 범죄자에요.
못 배운 거 티 내는 게 슈프림이라면 직원들도 하던 대로 하고 욕먹는 거 당연시하면 될 듯싶네요. 그들 방식으로 쿨하게
맞아요 불친절하게 대하면 구매하러 간 사람도 친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죠
네~ 그렇게 하세여~
위에 알바형 한달 얼마 버세요?
@@박시형-t6v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룸월세슈프림 레스고
심야형님
ㅋㅋㅋㅋ 이새끼들 ㅈ찐따처럼 행동하는것도 한결같네😂 일부러 싸가지 없는 ‘척’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슈프림 매장을 다 가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곤조? 이런거 있는분들은
그 슈프림 매장에서 오래 일했던사람이였음
그분들도 첫 인상은 별론데 (무표정은 기본, 웃지않음) 불친절하진않음.
슈프림 서울 첫 오픈때부터 간 사람으로써 처음부터 솔직히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있었음
뭐 쿨한척 하는거같은데 전혀 쿨해보이지않음.
최근에 슈프림 도쿄 매장 (하라주쿠 시부야 다이칸야마) 다 가봤는데 친절하진 않아도
그래도 말하면 그제품 확인해주고 없으면 다른사이즈라도 가져다 드릴까요? 라고 말해줌.
서울은 그냥 툭주는느낌. 그리고 받았으면 결제하라고 압박줄때도있음.
진짜 뉴욕은 오히려 말 걸어주고 편하게 대화하다 나옴.(물론 물건도삼)
파리, 영국은 한국에서 왔다니까 한국 얘기하고 한국사람 얘기하고 그랬음.
LA는 들어와서 물건을 보든 사든 말든 신경도 안쓰긴함.
하지만 물건 달라, 사이즈있냐 물어보면 체크해주고 다시와서 물건 주거나 없다함
그리고 또 원하는거 있냐?하고 물어봐주기도함
일하기는 싫고 원룸 월세는 내야하고
예쁜 누나가 싸가지 없이 대해도 기분 안 좋은데 쌍판도 시원찮은 놈들이 무시하니까 기분이 아주 뭣같아... 지들이 뭐 되는 것처럼 행동하고 막상 단상에 올려 놓고 왜 그랬냐고 따지면 어버버버 할거면서 스텝들 많은 매장에선 시가지에서 뭉쳐더니는 중고딩 무리처럼 객기만 늘어서 뻐대는거 되게 꼴보기 싫네....
크롬하츠도 그렇겐 응대안해 ㅋㅋ
애들아 슈프림이 한국에 매장낸거지 너네가 슈프림이 된게아냐 😂 세이지엘세서가 된게 아니라고 ㅋㅋ제발 정신차려들
매장 줄기나요? 가서 개갈구고싶은데ㅋㅋㅋ
파티원 모집합니다 같이가시죠
길어요 이번주 함 뭐라해주시죠 ㄱㄱ
저도 같이 가실래요?
진지하게 저도 갈수있습니다
돈주고 사는 사람이 이런 취급 받아가면서도 사는 이유가 뭐지 진짜 스케이트문화가 좋아서 인지 걍 로고가 좋아서인지 ㅋ 손님말고 다른 관계자와도 저 태도 유지하는거면 OG ㅇㅈ
반박불가팩트 : 안갈거같이 불평불만 해도 사고픈거 발매하면 누가그랬냐듯 사러감
저번에 싸움 났을땐 경찰까지와서 이 매장은 교환,환불이 안되나요 했다는데 뭐 ㅋ
최저 받는 애들이 뭐라도 되는 척은 왜 하는거임?
도산 한번 가봤는데 무시 당할 뜸 도없이 나옴 살게 없어서 ...개인젇으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슈프림 다가봒는데 후쿠오카 슈프림점 키 크거 잘생긴 분은 정말 친절 하심!!
불친절 CS에 핵펀치를 꺼내든 탁석도 형사
쉴드 치는 애들 1000% 슈프림직원임 ㅋㅋㅋㅋ
와 나 슈프림 직원됐다 ㅋㅋㅋㅋㅋㅋ
@@wavy1043이섹기 슈프림 나오는 영상에 다 댓글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wavy1043우리가 살아갈 때 지켜야 할 기본 소양이란게 있단다~이번 계기로 징계도 먹고 반성해 이제 똥줄 타지?
@@wavy1043 슈프림 직원이래봤자 최저시급 알바거나 그에 준하는 월급받을텐데 좋으세요..?
수준보니 쉴드치는거 이해가 좀 가긴하네요 ㅎㅎ
기본 200이상 받는다는데
프랑스 슈프림에서 구입한적있는데 사람 그렇게 많아도 친절하진않아도 물어보는거 대답 다 해주고 재고도 빠릿빠릿 체크 잘 잘해줬는데 쿨한거랑 싸가지없는거랑 구분은 해야지
요즘 특히 많아요 여러 서브컬처의 겉면만 보고 그 깊이를 모르면서 무례함과 무지함을 쿨한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슈프림이어서 불친절하다고 하는데 저 ‘누가 입어봐도 된다 했음?’ 같은 태도는 영어권 문화로 생각해도 그냥 시비거는 건데 그것도 슈프림 문화인거에요? 슈프림빠들 답글좀
웃긴건 아이쇼 스피드 갔을 때 다들 싱글벙글 웃던데 ㅋㅋㅋㅋ 걍 직원들이 자기들 옷 잘입고 너무 멋있다고 지들 스스로 생각하고 사람들 무시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선민의식 만땅으로 차 있는 사람들한테 뭘 바래
무시하거나 하대하는 태도는 아니었는데 겪은사람들이 많은거 보니 제가 운이 좋았나 보네요
쿨한 것과 예의가 없는 거는 다른 건데.. 정말 문제가 있네요. LA매장 갔을 때도 그런 건 못 느꼈는데요..
웃긴거는 지인들한테는 겁내 친절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앞이빨 벌어진 머리긴 게이시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게 직원의 역할이지.
직원이 불쾌감을 줘서 가고싶지 않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판매에 방해가 되는 직원을 알면서도 안고가면 사장이 문제가 있는거고
근데 엘에이 뉴욕 도쿄 오사카 다 갔는데 도산이 최악이긴 합니다
남 기분 나쁘게 만들거면 본인도 기분 나쁠 각오해야지. 기다려라 내가간다ㅋ
슈프림 사장도 아니고 알바들이 ㅋㅋㅋㅋㅋ 꼴값떤다 싶네요
애초에 길거리 보드 타는 양아치들 스탭기용한거를 짜치게 따라하려고 하니까 문제지. 집에서 김치찌개 먹고 유교 사상에 뺨맞고 자란놈들이 하면 어울려 그게?
지금 매니저급 제외하고는 슈프림 안지 5년이내일 확률 90프로 이상임 ㅋㅋㅋㅋ
슈프림 미국 매장 (소호 브루클린 웨스트헐리우드) 수번 가봤는데 소위 싸가지없다라는 느낌은 한번도 못 받았네요. 재고 물어보면 열심히 찾아주고 없으면 미안하다 하고 와플슬리브였나 사이즈 고민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XL입고 있다 수축 있다 똑같이 XL사라 추천도 해주고 백화점식은 아니지만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것 처럼 친구같은 분위기. 폰케이스에 스티커 보고 스티커 더 줄까 몇개 안 남은거 있다 해주고. 도산 슈프림은 안 가봤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긴하네요
취조 잘 듣겠습니다 행님
옛날에 제임스 제비아가 전권 잡을때나 쿨한거지 지금은 대기업 자본이 들어간 브랜든데 직원이 무례 하면 안 되는거지;;
띠꺼울거면 싸움이라도 잘해라ㅋㅋㅋㅋㅋㅋㅋ
98년도 부터 슈프림 입었고 뉴욕에서 4년 02-06년 98-02년 도쿄 03-13년까지 후쿠오카 살면서 매장 다 다녔지만
싸가지 없다고 느낄만큼 불친절한적 없고
오히려 후쿠오카 하라주쿠 매장 스탭들하곤 인스타 친구고 한국오면 가끔 만나기도 하는데 도산애들이 넘사임 ㅋㅋㅋㅋㅋ
슈프림 매장 자체를 한국에 만들어준게 잘못임... 누가보면 뉴욕에서 일하는 뉴요커인줄 착각하면서 어깨뽕이 엄청들어감 에혀 난 그래서 슈프림 많이 사입어도 절대 도산가서 안삼 내가 왜 비싼돈주고 매장가서 무시당하면서 사냐 차라리 좀 더 주고 크림이나 미국 배송 받는게 더 나음ㅋ
마이크 스텐드만 안건들면 되게 좋을꺼가타욬ㅋㅋㅋㅋㅋㅋ
ㅈ프림 직원 진짜 미개한수준임.. 쿨한게 아니고 그냥 손님 무시수준이라 욕박고 나오는게 맞음
손님 맞을래요?
본사 지침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요즘 좀 밀리기 시작해서 지침 갈고 미국 본사도 친절해지고 있다는 썰이 들림
뉴욕에 슈프림 소호 매장만 있던 시절에도 캠핑 엄청 했는데 불친절하다 불친절하다 해도 저 정도는 절대 아니었음. 심지어 lvmh 인수 후에 뉴욕 매장들 전반적으로 전보다 훨씬 친절해졌는데 무슨 ㅋㅋㅋㅋ 불친절하라고 교육을 시켯나 ㅋㅋㅋ쿨병이 제대로 들려서 수입됐노 ㅋㅋㅋ 시청자님 좀 얼굴 착한상이셔서 그런건지 진짜 빡세게 생긴사람들한테까지 똑같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ㅋㅋㅋ
Lvmh가 이니라 VF
@@jl-lr9gi ㅋㅋㅋㅋ민망쓰 지금까지 lvmh 인줄알았네요
이 얘긴 하도 나와서 지금은 조금 나아진 편인데 처음엔 그냥 클럽의 가드들 수준이었음
근데 누구 허락받고 입어봤냐고 하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휴
재밌게 시청하겠씁니다
옷 하나 사기 참 피곤한 세상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직원들 쪼다라서 못 나올 듯
저도 비니 하나 써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머리긴 남자 직원분이 고개 끄덕이더라구요..ㅋㅋ
손님이 있어야 매장이있는
법이죠 ㅈㄴ 배짱장사가
언제까지
가능한지?
불친절에 오해는 없음 ㅇㅇ
개처럼 뛰어오다 진실의 방 보이길래 바로 내뺌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미국힙합따라하는 고등래퍼느낌이랄까?
이야…자극적이다
결론
1.직원들 싸가지없다.
2.대표는 바꿀생각없다.(대표?가 있나)
3.우리 싸가지없어도 니들이 줄서서 산다.
4.계속 짖어라 쌩깐다 우리가 갑이다
일개직원이 무슨 브랜드대표 마인드로 일하노
누구한명 걸려서 개쳐발리면 발라버린사람 응원한다!!!
솔직히 환불규정도 말이 안됨, 결제취소가 아니라 자기들 크레딧으로 하는게 어딨음!
덩치큰 빠박이였나 토이머신슈프림 콜라뷰가 조금 남아있길래 토이머신 벨트 혹시 남았냐 물어보니까 벽에 기다리면서 목덜미 쳐 긁으면서 없어요 그거 ㅋㅋ 하던거 생각나네요 진짜 여기는 대답해주면 황송하면서 사야함
아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1차원적으로 손님이 가게에 물건을 사러갔는데 그따위 응대가 맞는거야? 아 원래 슈프림이라는 성지는 그런거야? ㅋ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은 쿨함과 무례함의 차이를 모르는듯..
출연자분 말이 사실이라면 뇌 빼고 일하는 거죠 서브컬처는 뭔 서브컬처야 어이가 없네 ㅋㅋㅋ
뇌 빼면 죽어요
스타일 족밥처럼 보이면 불친절함ㅋㅋㅋㅋㅋ
와이프랑 도산공원가서 잠시 들렸는데슈프림 브랜드가 어떤브랜드인지 알면 얼추 이해가되고 그 쿨함도 알겠는데 그 쿨하게 멋진 문화는 아니었어요 유럽이나 일본 매장과 달랐어요 그냥 무례하고 불쾌하게했어요 직원분들이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았어요 ㅎㅎ
한국특유의 엄근진가오문화를 쿨함으로 착각중인듯
슈프림 매장 직원 싸까지 ㅈㄴ 없음 ㅋㅋㅋㅋ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아나
끌지마요, 누구맘대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슈프림인줄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직원주제에 지들이 슈프림인줄 아네 ㅋㅋㅋ
백화점 명품관 알바같은놈들 …
사실 그게 컨셉이고 힙합이고 스트릿이기 보다는 못 배운 거임. 그게 멋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어 탁이형 여긴 그 유명한 진실의 방 .. 으로 슈프림 직원들 한명 한명 .. 죄송합니다 ㅋㅋ
걍 감정배설 당해버렸네
스탭들은 우리나라 사람들 아닌가요? 딴 나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인가..사회성이 저 정도면 친구들은 있나
팔라스는 친절하던데
셀러들이 따라다니면서 소개해주고 사이즈봐주고
사실이라면 존나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드네ㅋㅋ 지딴에는 그게 멋져보이니까 그렇게하는거겠지..
🕸빡빡이는🕸스윗 합니다
탈의실 앞에서 기다려 줌.
❤❤🍭🍭🍑🍒💛
진짜 이젠 슈프림 아재냄새나는데 그냥 무시하면 안되려나. 그냥 동탄아재 룩 같음
탁탁이 목에 삼겹살
가지마 그냥 ~ 언제적 슈x림이야 고전템 감성팔이 끝난지가 언젠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