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지역은 멧돼지 정말 많죠 뱀도 많고 고라니는 매일 보는 정도 gp쪽 경계근무서면 평소 보기힘든 동물들 많이 봅니다 벌써20년넘었네요 그리고 파주쪽으로 넘어오셨는데 대단한 용기입니다 저는 연천에 근무했는데 지뢰가 진짜 많이 매설되어있고 실제로 지역주민들도 심심찮게 지뢰로 인해 부상당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저희부대도 휠체어부대라는 오명아닌 오명이 있었죠 부대마크도 그렇고 가을에 작업하다가 실제로 지뢰를 발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쪽으로 넘어오신거 대단하신겁니다
90년에 제대했는데 우리 초소는 고지 쪽이어서 밤 근무 서면 철책 따라서 투광등이 따라서 펼쳐진게 지금도 그 광경이 잊지 못한답니다. 너무 멋있어요. 철책 근무중에 가장 기억에 남과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지는 풍경이죠.끝도 없이 양 옆으로 펼쳐진 투광등의 모습이 정말 환상이랍니다.
아주 섬세한 감각이 있나 봅니다. 신념을 끝까지 가지는 것... 그래도 군인 생활은 오래 하지 않고 빨리 올수 잇었다는건 정말 대단한 용기 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도 만든다니 많은 사람들이 보면 의미의 영화 인것 같은데 각자의 위치에서 입니다. 그러나 아주 행운아 랍니다. 19살 ㄴ나이인 남자는 사나이가 될려고 많은 사고들을 만드는 시기인데... 결국은 남한으로 오게 된게 큰 축복의 사고? 잘 오셨읍니다. 마음에 있던 잠재령을 민주주의 자유인 "대한민국" 에서 국가 선양 하시고 이웃 사랑 하시고 통일을 기원하는 모든일에 승리 히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많이 행복 하십시요.
난 92년에 7사단 포병연대 56대대 본부포대 무전병으로 근무하다 말년에 사고 치고 인사과장이 "X병장! 너 군기교육대 6박7일 갈래? 철책파견 3개월 갈래?"라고 물으며 선택하라고 해서 502 OP에서 912, 913, 914 GP를 관리하기 위해 파견갔는데 사실은 꿀 빨았다. 말년에 가서 고생할 줄 알았는데 가니깐 군단포병, 여단포병, 중화기중대 106미리 무반동소대랑 같이 한 군생활은 마지막 군생활의 화룡점정이었다. 진짜 군생활은 철책이라고 단언한다. 그때 사단장 순시 나오는데 우리같은 파견부대원들 군기가 개판이라 5연대 철책중대 중대장이 내무반와서 점검하곤 "제발 삽 들고 인민군 보이는 대로 내려가 도로보수작업하라!"고 해서 신나게 황금마차에서 미리 사둔 소세지, 닭다리, 과자, 라면 그리고 2군단에서 파견나온 신삥 소대장을 갈궈서 예전 심부름시켜 사다놓고 짱박아 논 소주댓병 2병 군장에 메고 8명이 우루루 내려가면 인민군 초소에 감시병이 놀래서 망원경들고 왔다갔다 하는거 다 보인다! 그리곤 자리 깔고 하루종일 소주마시면서 고스톱쳤던 추억이 엊그제 같다. 그리고 저 북한군 출신이 말한 철책불 들어오는 건 100%진실이다. 산꼭대기에서 보는 저 불은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듯하다. 정말 장관이다!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99년 12월 23사단 신교대에서 신병 훈련중 야간 훈련이 있는데 바다위에서 둥둥 떠다니며 정말 밝은 빛이 나는 물체가 있었음. 야간 훈련 같지 않게 밝았으며 거짓말 조금 보테서 북한에서 철책 불빛으로 그림자가 생길 정도라고 하는말이 이해가 되는 상황임. 그래서 자대배치 받고 고참한테 신교대 야간 훈련중 바다에 밝은 등불 같은데 떠있었다고 얘기 하니 고참이 하는말 . . . . . . . . . . . . . . . . . 그거 오징어 잡이 배다. 그때 첨으로 오징어 잡이 배가 그렇게 밝구나 라는걸 실제로 체험 한사건임.
제가 군 복무할 때(25사단) 귀순자 넘어왔다고 사단에 비상이 걸렸었는데, 그 귀순자가 정하늘씨였던거 같습니다.
❤❤❤
신기하네요.ㅎㅎ
단결! 25사단 근무했었습니다.
사미천 완전작전으로 이름난 성공적인 귀순유도작전이었습니다.
제가 말년 병장이었고 근무하던 옆옆 소초섹터로 귀순해서 저희 대대가 난리가 났었습니다
참 재미잇네요...젊은 친구의 진솔한 애기가 마음에 흥미롭네요...
다음회가 기다려져요. ^^
하늘씨!! 예전에 장발보다 지금 헤어스타일이 훨씬 보기 좋아요~ 연예인 해도 되것어~~~ ❤❤❤ 유미누나 눈에서 꿀떨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이 하고. 한국으로 오셨으니. 이제는. 정신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기바람니다. 앞으로 쭈욱.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건강조심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중고차는 유미카,꽃배달 서비스도 유미카!
정하늘님 대한민국에 넘어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유미님,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유미카,화이팅!
❤ 정하늘님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유미씨 어찌 그리도 말씀을 잘하십니까?
유미카 RUclips에 푹 빠졌어요.~^^
정하늘씨~ 너무나 잘생긴 동무가 여기에~!!😘
환영합네다~ 멋지십니다~
유미온냐 방송 감사합니다~🤗🤗🤗
위에놈 이놈들 강퇴시키세요
하늘님 . 잘생김에 .. 유미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ㅎㅎ
정하늘님. 드디어. 유미카에 출연하셨군요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유미카님이신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하늘님
이분은 얼굴이 너무 좋아졌네 ㅋ 과거 북한티가 전혀없고 한국사람같네
진짜 그냥 한국에서 나고 자란 엠지세대같이 생겼네
꽃배달도 이유미 중고차도 이유미 입니다 ❤❤❤❤❤❤❤❤❤❤❤❤❤❤❤❤고로 이유미는 참 신실한분입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큰 꿈을 꾸시고 그 꿈이
원만히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정 하늘님
방갑심데이..데이..
대한민국 백성되심 축하함더~♥
머리숱이 엄청나네요..
썬글도 멎찐..발음 톤에 끌리게 하고..매력 만점 엄지척!!
유미카님
오늘도 즐감합니다
❤❤❤❤❤ 충!!&^**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시청하고 있어요.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한국생활이 쉽진 않을거예요.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본인만 노력한다면 행복하게 사실수 있어요. 행복은 남이 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요. 항상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정하늘님 이름 만큼이나 현명하고.똑부러지는 분이네요..❤❤❤
김하늘씨 건강하시고 잘먹고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정씨랍니다...😂
유미카님반갑습니다.감사히잘보고있습니다.🙏👍
정하늘씨 한국에서 꼭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정하늘씨. 유툽 북시탈 구독자인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하늘님 팬입니다. 북시탈 잘 보고 있는데 많이 쉬고 있더라구요.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북시탈구독해야겠네요
검은색안경이 잘어울리는남자 북시탈정하늘동무를 가열차게 환영합니다 🎉 친애하고 경애하는 백두산 량강도 꽃 💐 🌸 파는처녀 유미카님만세 🎉😂😅
정하늘씨 같은 남자가 봐도 멋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재밌어요. 계속 보게 되네요 😊
휴전선 비무장지대 DMZ를 넘고 2012년에 한국에 왔는데 같은 탈북길이래도 긴장도가 더욱 높습니다 삼엄한 경비를 뚫어내고 왔는데 용기와 결단력이 동반되어야 가능한일입니다 이래 넘어온 분들이야 더욱 대한민국 자유의 가치가 남다르겠습니다 잘 오셨고 환영합니다
탈북자인가요???글이 dmz를 넘어 온 사람처럼 글을 썼네
@@csicsi7099 본토박이 구독자입니다 ㅋ
@@ygkim7060 ㅋㅋㅋㅋㅋㅋ
탈북자인가요? 경험담 같이 글을 쓰셨네요
@@Shshsyywy8내용요약해서 쓴거자나ㅋㅋ 감상문 모름?ㅋㅋ 이사람 매회마다 요약댓글 달음ㅋㅋ
유미카 샘 해피 바이러스 을 시원하게날리시네요 인사 멘트에 웃음이 절로나오네요 사랑하죠
하늘님 체격이 좋으신가봐요 옆에 유미님이 엄지공주같아요❤
한국철책에 전기없다고 삐라뿌려야할 것 같네요.
하늘님 선글라스벗어도 좋을것 같아요❤
북한김정은이 지금 북한에 지뢰 엄청깔아놨어요
북시탈님은 완전 남한 말투네요^^ 대단합니다
이야기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그대들이 승리자입니다^^
정하늘님 달변가에 미남이시네요.대한민국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정 하늘군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하늘씨❤ 말을 참 잘하네요😊머리가 좋은것 같아요❤😊🎉
GOP지역은 멧돼지 정말 많죠 뱀도 많고 고라니는 매일 보는 정도 gp쪽 경계근무서면 평소 보기힘든 동물들 많이 봅니다 벌써20년넘었네요
그리고 파주쪽으로 넘어오셨는데 대단한 용기입니다 저는 연천에 근무했는데 지뢰가 진짜 많이 매설되어있고 실제로 지역주민들도 심심찮게 지뢰로 인해 부상당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저희부대도 휠체어부대라는 오명아닌 오명이 있었죠 부대마크도 그렇고 가을에 작업하다가 실제로 지뢰를 발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쪽으로 넘어오신거 대단하신겁니다
전기는 무서운 겁니다 .
유미카도 함부로 전기를 만지지 마시고 전기 기술자를 불러서 해결하세요 .
요즘 자기 전에 유미카 보다가 늦게 자서 잠이 많이 모자랍니다 ㅜ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네요 ㅎ
대표님영상항상잘보고 있습니나~^^
부탁하나드릴게요
작년동해바다로목선타고 귀순한 가족유미카에한번 모셨습하는데~
어떠신지요~😂😂
가능할까유??😊
정하늘 이분은 다른데도 많이 보니깐 반가움 ㅋㅋ
앗! 가수 이치현님을 많이 닮았네요! 짚시 여인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38선의 전기는 모두 태양광이라서 에너지비용이 안들어요. 낮에 햇빛저장했다가 어두워지면 자동센서로 불이 켜집니다.
정하늘씨 첨뵙습네다 국군철책이 비행장처럼밝다니 저도놀래습니다 유미카영상잘보고갑니다 두분행복하시라요❤
고생 많으십니다 ^^*
이유미씨는정말 진행을 잘하시는듯
정하늘시. 잘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90년에 제대했는데 우리 초소는 고지 쪽이어서
밤 근무 서면 철책 따라서 투광등이 따라서 펼쳐진게
지금도 그 광경이 잊지 못한답니다.
너무 멋있어요.
철책 근무중에 가장 기억에 남과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지는
풍경이죠.끝도 없이 양 옆으로 펼쳐진 투광등의 모습이
정말 환상이랍니다.
제가 군복무 했던 휴전선으로 넘어오셨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오셨습니다.
말투가 서울말씨네요 ㅎㅎ
고려항공 타고 서울 왔습니다 ㅋㅋ
말도 잘 하시고 계속 보게 됩니다
잘 생긴 얼굴 보고 싶어요^^
하늘님 항상 건강하고 기쁘게 사세요♡
완전 영화탈주 이제훈역이네요 우와 ~~~
하늘씨잘 오셨어요 목소리도좋고 잘생김 성공하시길........
그 어린나이에 많은생각과 현실에대한생각이~~하늘님
한국서 잘정착해서 사시길바래요
남한 애들보다 스타일 좋은 정하늘님 나와셨네요~~~ 스토리 잘들어께요
유미카님 ^^
당신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탄합니다^^
최전방 GOP에서 군인생활
했었는데 야간근무시 제일
무서운건 바로 북한군이 아니라
고라니 울음소리였네요 !! 개소름 ㅜ
전 시골에 살때 4살때
산에서 산고양이 우는 소리가 귀신소리 같았어요.
아기 우는 소리를 내서요.
고라니 소리가 궁금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잘보고 있어 요
하늘이형은 선글라스가 매력~~
"우리는 하나다"🎉🎉🎉🎉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중고차는 유미카님 화이팅😂😊
하늘씨 반가워요
이젠 의젓한 대한의 청년이 되었네요
북조선의 리정혁동무 처럼 미남이네요.
리정혁이가 북조선 동무 맞습네까?
사람은 누그든 각자 판단으로 살고싶은곳에 살면 된다
정하늘 씨!
여친은 우째 됐는지 궁금하네요 ~ 남쪽으로 오셨나요?
아주 섬세한 감각이 있나 봅니다.
신념을 끝까지 가지는 것...
그래도 군인 생활은 오래 하지 않고 빨리 올수 잇었다는건 정말 대단한 용기 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도 만든다니 많은 사람들이 보면 의미의 영화 인것 같은데
각자의 위치에서 입니다.
그러나 아주 행운아 랍니다.
19살 ㄴ나이인 남자는 사나이가 될려고 많은 사고들을 만드는 시기인데...
결국은 남한으로 오게 된게 큰 축복의 사고?
잘 오셨읍니다.
마음에 있던 잠재령을 민주주의 자유인 "대한민국" 에서
국가 선양 하시고 이웃 사랑 하시고
통일을 기원하는 모든일에 승리 히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많이 행복 하십시요.
썬그라스가 멋집니다. 계속 쓰셔도 좋아요
아이고 하늘씨 나왔군요 ㅋㅋㅋ
여러번 들어도 항상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한 탈북기..
와 25사단 나왔습니다
제가 근무서던 바로 그곳으로 오셨네요 신조형님 넘어왔던 그언덕배기쪽 좌우로 2키로정도 주간 고가초소 근무섰네요 2000년도에 와 감회가 새롭네요. 제주도 오시면 연락주세요 술한잔쏩니다
영화보고 영상 대박날듯
완전 남한 말투에요~~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의 보석입니다
홧팅입니다
아 북시탈티비 천명일때부터 봤습니다 ㅋㅋ
하늘씨 영상좀 찍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25사 연천 GOP 근무했습니다. 벌써 제대한지 25년이 넘었네요 거기로 못 넘어오는것은 앞이 그냥 평야라서 숨을곳이 없어요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 시청하고 갑니다
하늘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훈남 되셨습니다
ㅎㅎ 제가 25사단 비룡부대 출신 입니다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저는 시간이 지난 김일성이 죽었을 때 최전방에 있었습니다 ㅎㅎ
한국 철저망은 우리군인들이 다니면서 만져보고 점검 합니다 전기 안들어가는 맞구요
고라니도 정말 많았어요~~ 근무중에 눈으로 몇 번이나 봤구요
난 92년에 7사단 포병연대 56대대 본부포대 무전병으로 근무하다 말년에 사고 치고 인사과장이 "X병장! 너 군기교육대 6박7일 갈래? 철책파견 3개월 갈래?"라고 물으며 선택하라고 해서 502 OP에서 912, 913, 914 GP를 관리하기 위해 파견갔는데 사실은 꿀 빨았다. 말년에 가서 고생할 줄 알았는데 가니깐 군단포병, 여단포병, 중화기중대 106미리 무반동소대랑 같이 한 군생활은 마지막 군생활의 화룡점정이었다. 진짜 군생활은 철책이라고 단언한다. 그때 사단장 순시 나오는데 우리같은 파견부대원들 군기가 개판이라 5연대 철책중대 중대장이 내무반와서 점검하곤 "제발 삽 들고 인민군 보이는 대로 내려가 도로보수작업하라!"고 해서 신나게 황금마차에서 미리 사둔 소세지, 닭다리, 과자, 라면 그리고 2군단에서 파견나온 신삥 소대장을 갈궈서 예전 심부름시켜 사다놓고 짱박아 논 소주댓병 2병 군장에 메고 8명이 우루루 내려가면 인민군 초소에 감시병이 놀래서 망원경들고 왔다갔다 하는거 다 보인다! 그리곤 자리 깔고 하루종일 소주마시면서 고스톱쳤던 추억이 엊그제 같다. 그리고 저 북한군 출신이 말한 철책불 들어오는 건 100%진실이다. 산꼭대기에서 보는 저 불은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듯하다. 정말 장관이다!
인공위성 지도 보면 휴전선따라 기다랗게 불 들어온 것 보여요.
자랑이다 ㅋㅋ 근무는 똑바로 안서고 술먹고 고스톱을쳐?? 햐…. ㅋㅋㅋ
남한에서 이밥(쌀밥)에 돼지고기는 1970년대에도(혼식 장려 시기)
여유롭게 대놓고 먹지는 못해도 꺼리낌 없이 먹던 한끼였네요
저도 36년전에 파주에서 군생활할때 후방지역이였는데 전방에 육안으로 산위에 김일성주체사상만세 그산에 바위로표시 뒤돌아서면 산위로 빨깐불빛 한마디로 용암분출되는듯한 불빛
드디어정하늘나왔네~~
잘생긴 청년이 넘어왔네... 요즘은 남한도 여러모로 어렵지만 그래도 어려움 잘 헤쳐나가고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와 나오시길 기다렸습니다ㅋㅋ
👍💪🫡🇰🇷🇮🇱🇯🇵🇺🇸🇺🇳🌍🌎🌏🍧🧋🍦🍧💐장하다.훌륭한 성취.자유의 값.목숨을 내놓아야 얻을수있는 인생의 가치🫡🇰🇷💪👍
유미카 화이팅!!!
반가워요 대성동 앞gp에서 80년대에 근무했어요
북시탈 하늘씨 오랜만입니다~~~ 방가방가
임진강 홍수 나면 가끔 북한군 떠내려 오고 그랬어요.1996년부터 98년까지 25사단 임진강 두지리 장남교 소대장, 식현리 대대 정보장교 했었습니다. 처음 배치 받아서 홍수에 떠내려온 북한군 지뢰 찾느라 개고생 했었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
1987년부터 25사단에서 1990년까지 군생활 했습니다 사미천 넘어서 오셨군요...환영합니다
이밥에 돼지고기는 우리는 예전부터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있는데
북조선 애들이 이밥에 소고기국은 좀 힘들 것 같아서 이밥에 돼지고기로 바뀌었나봐요?
부잣집 도련님상 이네요~~!잘 생기심😊
너무 재밌고요
조금 어느 정도 예상하는 내용이어서.... 권태로워지지만 ....
여전히 응원합니다.
한국 잘오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실분이네요. 열심히 사시길 응원합니다.
몇칠전 철책에서 군복무하는 조카가 휴가를 나왔는데 육안으로 북한군이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북한군들은 말끔마다 발길질하고 구타를 너무 자주 하다고 해서 참으로 안타까웠어요..
94년도 화천지역 gop근무설때 북한측에 일부러 불을 논건지 화재가 발생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불이 비오기전까지 일주일가량 타고있었고 그때 지뢰가 엄청나게 터졌지요 그때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영화 탈주보고 정하늘씨 가 북한말을 훈련시키셨다고 해서 왔습니다.탈주 실제인물이셨네요.
좋ㅇ‥요
북시탈님이 나오시다니 이채널의 섭외한계는 오디까지~
북한 사투리가 전혀 안느껴지네요..적응을 빨리 잘하시는 듯..반갑네요..❤❤❤❤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99년 12월 23사단 신교대에서 신병 훈련중 야간 훈련이 있는데 바다위에서 둥둥 떠다니며 정말 밝은 빛이 나는 물체가 있었음. 야간 훈련 같지 않게 밝았으며 거짓말 조금 보테서 북한에서 철책 불빛으로 그림자가 생길 정도라고 하는말이 이해가 되는 상황임.
그래서 자대배치 받고 고참한테 신교대 야간 훈련중 바다에 밝은 등불 같은데 떠있었다고 얘기 하니 고참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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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오징어 잡이 배다.
그때 첨으로 오징어 잡이 배가 그렇게 밝구나 라는걸 실제로 체험 한사건임.
유미씨 독자입니다.
어제 화환을 결혼식에 보내려고 전화를 두번이나 했는데. 도무지 통화가 되어야 발주를하지요.
개선좀 해주세요
하늘님이 드뎌 유미카에 출연을 하네요ㅋ.언제봐도 멋찐 북시탈님ㅋ
대구에서도 항상 응원합니다.~^^♡
❤❤❤❤❤
위단한수우령 김주애 원수님 참 희안한 세상에서 워찌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