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_1부] 북한군 보위부 장교가 무기 메고 GP를 넘어 대한민국에 귀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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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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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유미카 #군보위지도원장교출신 #탈북민이철호
GP라고 하면 휴전선 최전방을 말합니다 이철호는 북한보위부 중위로 총을 메고 파주쪽 으로 넘어 왔는데 그때가 2008년이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가장 짧은 구간이지만 가장 위험한 구간인 휴전선 돌파!!! 손에 땀을 쥐게합니다 아뭏튼 잘오셨고 환영합니다
이철호씨 반갑습니다 스트레스 이겨내시고, 사셔야 합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살다보면 꼭 좋은 날이 옵니다. 극단적인 생각은 이제 버리세요, 좋은 날은 꼭 옵니다
이철호님 전에 종편에서많이봤는데 소식이 궁금했는데 여기서 만나서 반가워요 행복하게사세요
이철호씨 참선하게 보여요. 😊😊😊
이선생님 인상이 너무 착하세요 ,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오신 이철호님 환영학니디
진짜 환장하겠습니다. 세상에 정보원이 배고프다고 정보제공을 안하다니? 저는 90년도 초반에 철원에서 군사복무했는데 배고프지는 않았는데,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재미있어요 유미님 언제들어도 진행을 참 잘하시네요^^
이철호중위 너무 반갑습니다
이철호 오래간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와 ~~이철호씨 반갑네요.
정착과정에서 많이 힘드셨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철호님! 인상이 너무 착하게 생겼네요!
휴전선에근무하는.북한군인들이.한꺼번에.철조망.무너뜨리고.탈북하는날이.빨리.왔으면.얼마나.좋겠습니까.그날이.빨리오기를.기대해봅니다
이철호씨gp 근무 스토리 감동입니다 북한 군인 불쌍해요 먹지도못하고 근무하는데 빨리 통일이되어서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김씨정권 무너져야합니다 2회차 기대합니다
보위 지도원 대박사건 이군요~ 심어놓은 스파이가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엇다는 김일성이나 라면이 벌레로 변하고 라이터로 손목이날라가고 그런유치하기짝이없는 말이 먹히는게 놀랍습니다.
보위부하면 이유미씨가 경끼를 하는데, 그런분이 오셨군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유미 사장님은 대화하면서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보충설명을 참 잘하세요
이철호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