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49-1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하던 일도 제쳐두고 가는 남편

[@진영김-y6k]

해녀 힘들겠어요

[@복수강-j1q]

마누라 해녀복이라두 사주지 자기자랑만하네요 마누라님이고생을 너무해서 더늙어보이십니다 안타깝네요

[@user-77594]

내가 여자라면 저런사람 1조가 있다해도 실타 무섭다 마눌도 못챙기면서 뭔 동네일을 한다고 마눌 이빨이나 해줘라

[@조박자여사님]

가화만사성이랬는데 자기집일은 소홀하시고 남의일은 발벗고 나서시는 이장님 부인은 속이 얼마나 탈까 에효 자기집일 먼져 하시길 ㅋ

[@balmtoli3946]

남편은 지가 괜찮으니까 와이프도 아무렇지도 않은 줄 알아….아내 잃고 고생 좀 해 봐라 이 와이프 귀한 줄 모르는 속 없는 남편들…

[@땅콩-x5g]

부인 늙은거봐라.
본인은 힘든 일 안하고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니 훨 젊어 보이네.
저런 스타일은 혼자 살아봐야됨.
여자가 소도 아니고.저리 사는게 대단하고 신기하네.
평생 여자 부려먹고 우라먹는 스타일.
오지랍은 넖어 온데 간섭하고
자기 아님 안되는 줄 아는 사람임.
집 일은 알아서 해 놨겠지.
바쁜 척은 혼자다함.
옛날 울 아버지가 저런 스타일 이어서 평생 엄마가 고생하는걸 봐서 잘 알음.
내 여자가 고생하는건 눈감고.귀 닫고 남의 일은 발벗고 나서고.
진짜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마눌 귀한줄 1도 모르네..

[@user-77594]

그게 세상살이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분
돈만타고 그돈가지고 저승가는게 아니고 자식들만 서로싸우지
지금이라도 마눌이빨도 해주시고 놀러다니세요 안타깝습니다~

[@박정숙-e6w]

모자지간인줄!

[@루시아-e1u]

해녀옷이나하나사주든가 돈벌어서 지고갈려고그랍니까. 욕심이꽉찼네

[@정갑진-s9q]

아내가 너무 불쌍하다~

[@user-77594]

이거보고 상관없는 내가 열받네
이딴거 올리지마라 짜증난다
감동적이고 힘나는거 올려야 보는사람도 힘나는데 오늘 막걸리 한잔마시고 잘란다
아우~

[@이효선-g4i]

재짜증감사람들마스크턱질갑각류맛없재

[@딘샘-x9u]

ㅉ 지자신 꾸밀줄모르고 남은인생도 희생하면서 평생살아라 ㅉ 한번뿐인인생 고생해서 늙엇니머니 할필요도없다 다 지선택이지머 ㅉ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라 근데 그게대겟나 그냥 그래살다 죽것지ㅉ ㅎㅎ

[@찡아사랑이엄마]

아이고 저렇게 해녀들을 데려다 주면서 다른사람들이 입고있는 해녀복을 볼텐데...아내분이 저리 낧은 해녀복입은건 안보이나여? 남에게 친절하면 뭐해여 아내분의 몸이 망가지고있는데...참 답없는 남편이네여 저라면 절대 같이 살고싶지 않을것 같아여 ㅡㅡ 에휴 우리실랑이 최고라는걸 알게되네여... 사노라면을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볼때마다 아내분 위하는 남편은 별로없고 계속 못하다가 딱!한번 잘해주면 다용서해주는거 보면서 화가나여 ㅡㅡ 짜증도 나구여!!!

[@goltermanan5934]

30년을 하고도 더 해야하면 바다속에서 죽겠군요 욕심이 목음을 버려도 됀다 돈이 목숨보다 더좋다

[@찡아사랑이엄마]

아내에게 이따위로 하면서 자기자랑질은 엄청나게 하네 사노라면은 이런 정신빠지고 말도 안되는 ㅁ편들을 꼭 미화시켜주는것도 짜증나여!!!제발 아내 치과라도 데리고 가세여 남편도 그렇고 자녀분들도 엄마의 치아는 전혀신경 안쓰나보네여 나이도 엄청들어보여여 저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는데,...에유 아내분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네여ㅠㅠ

[@시현엄-e9o]

58세라고. 누가. 보면. 70이상은. 된것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