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뾰족하게 나오는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예쁜 꽃들의 행진 생명이 탄생하는 봄 잔인한 봄 얼마나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멋지게 사계절을 폼어내는 대 자연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멋지십니다. 부럽구요. 힘내세요 저도 우체통 빨강색으로 칠을 하니 넘 이쁘더군요. 옆집 할매네까지 칠을하니 골목길 한층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산으로 향하는 발길들이 많아서 함께 기쁨 마음으로 옛날 편지쓰던 시절이 생각나게...ㅎㅎ❤
정원 곳곳에 느껴지는 손길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가족들의 꾸밈없는 순간들도 정원과 닮아 있네요. 사소한 다툼 마져도 행복이 질투하고 갈것 같습니다.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직박구리가 이야기 하네요. 멋진 삶, 조금이라도 본 보고 싶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시골과 서울을 오가면서 직업과 취미생활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맑은 공기와 건강을 지켜가며 여유있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천,지와 그 안에 사람과 자연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인간이, 사는 것 죽는 것 저주 받는 것 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은 순서없이 다 죽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에다 묻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 사람 속에 있었던 영혼은 영원히 어디를 가야합니다. 이 가족은,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믿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함박눈오고 소나기오는 그런 자연이 한껏 느껴지는곳에서 살고싶다.
화단에 뾰족하게 나오는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예쁜 꽃들의 행진 생명이 탄생하는 봄 잔인한 봄 얼마나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멋지게 사계절을 폼어내는 대 자연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멋지십니다.
부럽구요. 힘내세요
저도 우체통 빨강색으로 칠을 하니 넘 이쁘더군요. 옆집 할매네까지 칠을하니 골목길 한층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산으로 향하는 발길들이 많아서 함께 기쁨 마음으로 옛날 편지쓰던 시절이 생각나게...ㅎㅎ❤
정원 곳곳에 느껴지는 손길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가족들의 꾸밈없는 순간들도 정원과 닮아 있네요. 사소한 다툼 마져도 행복이 질투하고 갈것 같습니다.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직박구리가 이야기 하네요. 멋진 삶, 조금이라도 본 보고 싶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부부사이도 약간의 거리가 필요함을 느낍니다.아기자기 이뿐집 이뿐정원이네요^^ 장작불에 고구마 구워먹고 싶네요~
편안한 안정
오경아 작가님의.책. 읽고 있어요^^
'영국정원산책'
반가워요~~
부부인데 아이들까지 있다 그런데 겁나서로 싸운다 그럼 이혼보다는
저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서로가 필요로 할때 가까이 붙어있고 그렇지 않다면 터치하지않기
맞아요.... 부부사이에도 정말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긴한데....험....... 그나저나 장작 쌓여있는거 보니깐 너무나 부럽네요.....
장작이 재산인 시골생활...ㅎㅎ;;
진짜 부자시다^^
좋네요
부부라고 다 같이 사는 법은 아닌것
서로 너무나 틀리면 그것은 별거.
긴대롱즉,대나무같은걸로 바람을불면 머리가탈염려는없죠
틀밭 재료가 뭔가요? 혹시 강철?
따로 또 같이
부부라고 붙어만 있는게 답이 아닙니다.
재혼의 재혼을 뱐복해도
진리라고 합니다
따로 또 같이의 가치.
아름답게 포장하지 마라. 그냥 별거야. 사이 좋은 별거..
억지로 헤집어놓으시는건 아니구요? 본인 기준에 안맞는 생활이라고 오답이 아니에요.
@@dontyoudareidiot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마치 졸혼, 별거를 아름답게 꾸미진 말잔 얘깁니다.
딱 내가살고샆은 스타일 너무멀지도 넘 가깝지도 않은 각자 개성데로 사는거지
,,
하하님?
시골과 서울을 오가면서 직업과 취미생활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맑은 공기와 건강을 지켜가며 여유있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천,지와 그 안에 사람과 자연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인간이,
사는 것
죽는 것
저주 받는 것
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은 순서없이 다 죽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에다 묻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 사람 속에 있었던 영혼은 영원히 어디를 가야합니다.
이 가족은,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믿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