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46-1 쫓겨나온 친구 때문에 두 번 식사하게 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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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유쟈-you
    @유쟈-you Год назад +13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 @둥-t8j
    @둥-t8j Год назад +5

    13:51 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왜케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미치겟다 ㅋㅋㅋㅋㅋ 강아지한테 갈때까지 신신당부하네 집잘지키래 ㅋㅋㅋㅋ

  • @코리아루터
    @코리아루터 Год назад +6

    대단한우정임

  • @minjunyeong5276
    @minjunyeong5276 Год назад +6

    ‘두렵다’ 이 말이 너무 웃기고 ‘후회하지마’ ‘나 혼자 살랑께’ ㅎㅎ ‘뭐하러와오 뭐하러!!’ ㅋㅋ 4분 모두 연세가 그래도 정정 하시네요. ㅎㅎ

  • @진영김-y6k
    @진영김-y6k Месяц назад

    서로 의지하며 잘지내시네요

  • @이금리-f6q
    @이금리-f6q Год назад +2

    쉬셔야 하는데

  • @박밍스
    @박밍스 Год назад +2

    사노라면 228화는 안나오나요?

  • @백영현-f7g
    @백영현-f7g Год назад +1

    울아버지도 소를 몰때 저저저 했는데 옛 생각이 나네

  • @richdo4752
    @richdo4752 Год назад +1

    자치기 ㅋㅋㅋㅋㅋ

  • @King_Cider
    @King_Cider Год назад +1

    ㅎㅎ 찐우정!! 건강하세여 어르신들!~

  • @youngkwon9765
    @youngkwon9765 Год назад +2

    할아버지을깔보네 소가
    만식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인줄아내
    소 스마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