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v8if7jn8n 그니깐여.. 차라리 가격 200정도로 높이고 퀄을 더 진짜 비슷하게 만들어보리면 시계 해체해보지 않는 이상 판독이 거의 불가할 정도의 카피가 가능할듯요.. 이러다 진품은 암호화폐처럼 가상으로 진짜라는 보증서를 발행해서 가상지갑에다가 토큰이 들어와야 보증이된다 라는 식의 가상화폐식 보증서가 나올지도..ㅋㅋㅋ
짝퉁도 V5, V6처럼 버전이 올라갈 수록 퀄리티와 정교함이 증가하죠. 인기가 높은 섭마는 짝퉁 투자도 많아서 이젠 접사로 확인해도 구분 못합니다. 롤렉스가 부분 개선을 하지 않는 이상 구분 못할 겁니다. 그나저나 오메가 항자성 무브먼트는 오메가만 만들수 있고 시스루백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롤렉스보다 오메가 짝퉁 만드는게 힘들겠네요
@@user-ho2pf4hk1l 저는 오히려 님이 지적 수준이 떨어져 보입니다. 3천만원 가격에 시계 만드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을지 생각해 보세요. 공산품에서 원가 3배 이상은 사실상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명품" 마케팅으로 돈이 썩어나는 골빈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사기가 사기가 아니게끔 만들기 때문에 감옥에 안 가는 거겠죠.
궁금한게 있습니다.우리가 정품을 사는 이유는 보증된 품질과 뛰어난 성능때문이지 않나요?예를들어 삼성은 갤럭시를 만들고 애플은 아이폰을 만듭니다.하지만 그것들은 짭이 없죠.그들 외에는 그가격에 그정도 성능의 기기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다른것들 또한 마찬가지이죠.하지만 롤렉스의 모조품이 외형뿐만아닌 무브먼트까지 모방했다면,시간이 지나 무브먼트의 안정성까지 보장된다면,우리는 롤렉스를 사게 됨으로써 충족할수 있는 이점이 없어지는건 아닐까요? 시계는 예술품이자 기계이고,아주 소수의 장인의 핸드메이드 시계 외에는 공산품이고 품질과 디자인, 성능에따른 가격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상품이라 생각합니다.우리가 스위스메이드를 선호하는 것도 뛰어난 품질관리능력이기 때문이지 않나요?하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품질이 어떻든 간에 내가 잘 차려 놓은 브랜드 가치를 남들이 카피해서 만드는 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라고요 그걸 구매하는 것도요 뭐 구매 하는 건 자유지만, 정품 본사들도 오히려 카피가 나오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서 좋아하겠지만, 그래도 카피하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그래서 오마주 시계는 좋아하지만 이런 불법 카피 시계는 아주 아주 극혐 합니다.
@@AVADAKEDAVRAA 맞는 말씀입니다.저도 저작권은 침해당해선 안되며 모조품이 어떤 이유에서간에 정당화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제가 위 댓글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모조품이 저정도 상품성을 가졌으면 롤렉스도 모조품과 차별화되는 명확한 장점이라던지, 아니면 납득 가능한 가격대를 제시하면 좋겠다는 바람에 쓴 글이었습니다.다시 읽어보니 글에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네요.참고로 저는 샤넬백을 왜 사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명품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죠.그렇기 때문에 제 말이 틀렸다 해도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요즘 랩도 급이있더라고요. 최고급 랩은 100만~200만 입니다. 디테일 무브안정성 전부 고려하면서 만드니 젠 차신분들 현타오지요. 심지어 백도 똑같은 이태리가죽에 바느질 땀수 내부재질 버클소재도 똑같이 만드는 랩이 있더라고요. 물론 그런 랩은 비싸고 없어서 못 팝니다.
진짜가 더 발전할 요소는 여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도체 공정 같은걸 이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현재 프린터로는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정교한 글자나 아주 정교하고 깨끗한 그림을 새겨넣는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시계 판 위에 매크로 렌즈로 봐도 퀄리티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명화가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날것 같습니다
와 놀라운데요 솔직히 왕관 퀄리티는 가짜가 훨씬 좋네요 붙인 것과 붙인 듯한 퀄리티는 많은 차이가 있죠 진짜는 작업이 섬세하게 작업이 안된 느낌이고 가짜가 오히려 섬세한 수공작업이 된 느낌이라고 할까 안의 무브먼트도 약간 그런 느낌이네요 재료공학과 기술력을 제외한 중국스런 인건비 수공작업에 극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가짜가 진짜를 뛰어넘는 퀄리티 무서움이네요 구분하는 게 더 놀라울 정도 가짜가 진짜인 줄~ 사용하면서 정확도와 내구성 이런 게 벽이 되겠지만 재료공학
오디오도 네임이나 마크 레빈슨 회로랑 케이스 그대로 만들어서 버젓이 브랜드 이름 붙여서 500~1000만원 앰프 60~70만원에 파는데 처음엔 음질 비슷하나 2년 지나면 내구성에서 차이나고 음질도 처음 보다 현격히 안좋아 져요.. 이유는 싸구려 트랜지스터나 콘덴서 사용하고 고가품은 납땜도 은납이 들어 가는데 그냥 싸구려 납 쓰고 금 도금처리도 얇게 되고 해서 그렇지요.. 시계도 2년뒤 아마 잦은 고장이 나올껄로 봅니다...
일반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같은 직장 비슷한 사람들끼리 보는데 거기서 과연 사람이 명품이 되라는게 현실적일까? 어렸을 때는 사람이 명품이 되라 이러면 우와 맞는 말이야 명품 이런거 필요없어 이렇게 생각했지만 나이 먹고 직장생활하면서... 뭐 집도 있고 차도 있지만 사람이 명품이 되라는게 과연 얼마나 타당한 말일까 싶다.
@@user-dm9ee9ez7u 저는 반대의 경우였어요. 오히려 시계 거추장스러워서 안차고 다니다가 스마트워치 덕에 손목에 시계를 올리는 맛을 알게되었고 지루해질때즈음 기성 아날로그 시계들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시계유튜버님들 덕분에 그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알게되서 요즘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이게 그 광저우에서 만들어낸다는 S급 짭인가요? 진품 옆에 두고 루뻬로 대조해가며 보지 않는 이상 진품,가품 구별하는건 힘들겠군요. 더군다나 짭 즐기는 사람들은 다른 제조사의 부품과 스왑하거나 심지어 이베이에서 진품의 부품을 구해 스왑하던데..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외관으로 구별은 힘들거 같군요 어짜피 지금 상황이 돈 있어도 못구하고 그게 아니면 리셀러에게 말도 안되는 프리미엄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니 차라리 적당히 짭을 즐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든다면 말이죠...
@@user-qv4xz8sg2r 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군요 프랭큰이 짭이란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 정말 그 디자인을 좋아하는 경우에 한해 짭을 차는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 그 얘길 한겁니다. 어디가서 짭을 진품이라고 뻥을 치라는게 아니라..
![극과 극의 두 시계, 롤렉스 데이토나 vs 파가니 [프라임타임]](http://i.ytimg.com/vi/oJkedfOAUig/mqdefault.jpg)
이정도면 나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진품과 가품이 결정되는 시대
ㄹㅇㅋㅋ
공감합니다..100프로
그래서 전 랩도 롤렉스는 못사겠어용 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이게 레알이죠
좋은 지적이십니다.
백화점서 오버홀 20넘길래 남대문에 몽블랑 가지고 가서 맡기면서 싸게해달라니까 4만원에 해준다길래 맡기니 뚜껑열어보고 하는말. "이거 진짜네요" 6만원은 주셔야한다며. 부품수가 다르다고. 진짜인줄 몰랐다며ㅋㅋ
"저는 가짜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ㅋ 저의 청바지에티 그리고 백팩인 행색만보고 판단. ㅋㅋ
슬쩍보면 시계전문가도 구분 못하는데 진짜냐 가짜냐가 무슨의미가 있을지.
탄소를 수만도로 응축해 다이아몬드를 만들면 구분을 못하는데 땅에서 파야 진짜고 실험실서 만들면 가짜라는 드비어스 마케터의 말만 믿는것과 같은이치.
심지어 년도별로 생산된 모델마다도 디테일이 조금씩 차이가 나서 몇몇 페이크포인트가 의미 없어질때도 있다던데 ㄷㄷ 결국은 뒤를 따봐야 아는 수준까지 발전했네용
백만원넘는 최신가품은 뒷판까지까도 전문가가 부품정밀도까지 채크하는거아니면 알아채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user-kw8vm9xq7l그정도는 절대 아니고 뒷백따면 바로 판정 가능함
과거 브랜드에만 치우쳤었던 제가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인정이 아닌
현재 내가 차고있는 시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시계질의 맛을 나게 해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데이토나 가품을 차도
당연히 진품인줄 알겠지
월 300 받는 일반 월급쟁이가 아반떼 타고
데이토나 진품을 차도 시계 좀 아는 사람이 보고
저거 짭 찼네 하면서 속으로 비웃겠지
그 차이.
ㅋㅋㅋ 맞는 말이네요. 워낙 짝퉁이 많으니 분수에 안맞게 진품 찼어도 짝퉁취급 ㅋㅋ
데이토나 피붙어서 5천입니다 그 이하로는 불가능한 수준 애초에 아반떼 타고다니는 이는 찰수가 없는 시계에요.
천만원대시계까지는 가능하겠죠 근데 섭마도 천만원 넘지않나요 요즘?
이렇게 접사로 봐야 구분이 가능한 정도면... 사실상 적어도 외관의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빌런님의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행복한 저녁이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냥 차고 있는 모습 겉으로만 보면 구분이 어려운데 안에 분침 초침등의 미세한 마감을 보면 일반인도 구분은 가능하겠네요 문제는 가짜인지 확인해본다고 시계 가까이서 들여다볼 사람이 없다는거죠
가품의 디테일은 시간이 해결한다.
결론은 가짜 사고
진품 살 돈으로
고급 수입차에 올인하여
시계를 진품으로 만들어라!
복권 당첨자가 복권이 당첨된 이후에도 가짜 러렉스를 차고 다녔다고 하네요. 모두가 진짜라고 믿으니까요. 오히려 돈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을 수록 가짜를 스마트하게 소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시계에 관심 없는 부자들은 종종 가품을 구입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관심 있는 부자들은 당연히 진품을..
4130 크로노 무브먼트도 카피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ㄷㄷ
베젤은 가짜쪽이 훨씬 깔끔하네요ㅋㅋㅋ 진짜 대단합니다..
정품에 필름작 되어있어서 그럼
싱숭생숭하네요. 짝퉁제품은 시계업계에 좋지 않을 영향을 준다는걸 알고 있지만, 롤렉스의 극심한 물량 조절이나 되팔러들이 올려놓는 프리미엄.. 매장에서의 갑질 등 생각해보면 이렇게 퀄리티있는 '롤렉스' 제품이 나와준다는게 한편 흐뭇합니다. ㅎㅎ
짝퉁 살 사람은 뭘해도 짝퉁을 사는법
@@ramzi3665 전 짝퉁 안샀는데요.. 아마 롤렉스 섭마같은 인기 스틸모델들이 매장에 available하다면 짝퉁 찾는 사람들이 그래도 좀 줄지않을까요?
@@kumchuck4732 맞아요 리테일가로 살 수만 있다만 섭마 정도의 시계는 굳이 짭을 안사겠죠
@@kumchuck4732😊
단순 카피한 공산품으로 저정도까지 따라할 수 있다면... 작정하고 한 번만 검수 과정을 거쳐도 정말 진품과 구분이 어려운 수준까지 도달하는 게 어렵지 않겠네요
그러면 가품도 가격경쟁이힘듬. 가품을 4-500씩주고 사기는 힘들지않을까요
@@user-on5iw8lr8r 진품 1600 가품 60 인데
저기서 조금만 더 퀼리티 높여도 200 안짝일듯
무브먼트 까지 따라하고 저정도 퀄리티 내는데
100만원이 안된다니 ㄷㄷㄷ
@@user-bv8if7jn8n 그니깐여.. 차라리 가격 200정도로 높이고 퀄을 더 진짜 비슷하게 만들어보리면 시계 해체해보지 않는 이상 판독이 거의 불가할 정도의 카피가 가능할듯요..
이러다 진품은 암호화폐처럼 가상으로 진짜라는 보증서를 발행해서 가상지갑에다가 토큰이 들어와야 보증이된다 라는 식의 가상화폐식 보증서가 나올지도..ㅋㅋㅋ
무브먼트도 카피하다니 ㄷㄷ 미래가 되면 지페처럼 특수한 방법으로만 진품을 확인할수 있는 기술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이미 옷은 칩쓰고 있음
6:42분에 숫자로도 판단이 됩니다.
젠 20,40,60숫자가 맨 위에 각인됨
짭 20,40,60숫자 위에 원 테두리가 각인됨
이게 가장 확실해 보이네요
와, 좋은 글 발견!
이건 흰판검판 차이임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네이버 시계카페에 공유하였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필름 덕분에 정답은 바로 알았지만 시계만 봐서는 정말 힘들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 바닥에서 수십년씩 완벽한 카피를 위해서 살아 왔으니 기술력 상승은 당연할듯
진짜와 가짜 구분하는 쉬운방법
쟤가 데이토나 차고 다닐만한 형편이 아닌데 갑자기 생겼다 : FAKE
ㄹㅇㅋㅋ
정답입니다.
복권 당첨됐을 수도 있죠! 그래서! ㅎ
라면만 먹고 찰수도 있죠 ㅋ 카푸어들처럼.
저는.,..............
현실 : 편돌이는 롤렉스 진품을 차고다녀도 짭으로 보이고, 이재용은 롤렉스짭차고다녀도 그건 진품으로 보임.
결론 : 자기가 명품이 됩시다.
동의합니다
그것도 맞는말이긴한데 남한테 보이는것보다 시계자체에 애정이 있는사람의 시야로는
짝퉁차는건 의미가 없는일임...
남이 보는 시선이 중요한사람이 명품일까요? 명품인사람은 능력이 되면 진짜를 차고 능력이안되면 알아서 그에 맞는 시계를 찰거같네요
일반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같은 직장 비슷한 사람들끼리 보는데 거기서 과연 사람이 명품이 되라는게 현실적일까?
@@kordojjang 명품이 되면 된다
짝퉁도 V5, V6처럼 버전이 올라갈 수록 퀄리티와 정교함이 증가하죠. 인기가 높은 섭마는 짝퉁 투자도 많아서 이젠 접사로 확인해도 구분 못합니다. 롤렉스가 부분 개선을 하지 않는 이상 구분 못할 겁니다. 그나저나 오메가 항자성 무브먼트는 오메가만 만들수 있고 시스루백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롤렉스보다 오메가 짝퉁 만드는게 힘들겠네요
1년뒤인 지금답글남깁니다 어제 bt공장 데이토나 삿는데 친구 진짜 데이토나랑 비교햇는데 영상의미없어졋어요 그냥 이제는 진짜입니다 vs 논데섭마는 그냥 99.9프로 따라왔다봅니다
와 저거 저렇게 비슷하게 만드는 기술력도 대단하네요 진짜.. 짝퉁계의 장인들이 머여있는 공장에서 만들었네..
중국 기술의 진보가 뵈이네
우리도 그랬으니까
이쯤 되면 못만드는게 아니라 가성비 차이 아닌가 싶은데...
짝퉁이 진품가격이면 저정도 마감처리나 퀄리티 못낼까?
영상미는 시계유튜버 탑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2:14 에서 왕관보고 바로 알았네. 페포가 더 많지만 접사로 확대하지 않으면 알기 힘듬. 특히 데이토나는 영상에서 크게 보이는것이지 실제 다이얼이 롤렉스 서브마리너 보다 상당히 시인성이 떨어져서 저정도 가품은 손목에 있으면 구별 어려움.
이런 리뷰 너무 좋습니다~
빌런님 짱짱맨♡♡
감사합니다~
저는 빌런님의 영상미에 반해버림^^
찐이다ㄷ
댓글에 힘이 납니다
여기서 하이시간이 나오다뉘.....방가
남들은 몰라도 주인이 알기 때문에.. 차라리 빈손으로 다닙니다
처음부터 알수있던 부분이 검판이 필름이라고해야되나요 그게 붙여져있어서 저게 진짜구나...
힌트가 강력하네요
내가 가짜를 진짜라고 속아서 사는게 아닌이상 가품은 손목에 찰때마다 내가 싸구려라고 느껴질 것 같아서 엄두가 안난다.
검판사서 안차고 있는데... 흰판 추가로 사려니... 단속당해서... 프리미엄 140만원까지감.. 그것도 완판..
수준에 맞지않는 과분한 시계를 차면 짭으로 볼 수 있지만
진짜 높은 수준의 사람 (졸부 ㄴㄴ)은 짭을 안찹니다… 이 사치품의 의미를 알기 때문이고 시계에 관심이 없으면 시계를 안차거나 카시오 이런거 찹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침에서 확실히 표시가 많이나네요..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a expected to see the movement but great video as always
thanks for watching
60만원짜리를 3천만원으로 파는 판매자의 상술이 정말 대단하다
지적수준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user-ho2pf4hk1l ㄹㅇㅋㅋ
@@user-ho2pf4hk1l 저는 오히려 님이 지적 수준이 떨어져 보입니다. 3천만원 가격에 시계 만드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을지 생각해 보세요. 공산품에서 원가 3배 이상은 사실상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명품" 마케팅으로 돈이 썩어나는 골빈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사기가 사기가 아니게끔 만들기 때문에 감옥에 안 가는 거겠죠.
궁금한게 있습니다.우리가 정품을 사는 이유는 보증된 품질과 뛰어난 성능때문이지 않나요?예를들어 삼성은 갤럭시를 만들고 애플은 아이폰을 만듭니다.하지만 그것들은 짭이 없죠.그들 외에는 그가격에 그정도 성능의 기기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다른것들 또한 마찬가지이죠.하지만 롤렉스의 모조품이 외형뿐만아닌 무브먼트까지 모방했다면,시간이 지나 무브먼트의 안정성까지 보장된다면,우리는 롤렉스를 사게 됨으로써 충족할수 있는 이점이 없어지는건 아닐까요? 시계는 예술품이자 기계이고,아주 소수의 장인의 핸드메이드 시계 외에는 공산품이고 품질과 디자인, 성능에따른 가격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상품이라 생각합니다.우리가 스위스메이드를 선호하는 것도 뛰어난 품질관리능력이기 때문이지 않나요?하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품질이 어떻든 간에 내가 잘 차려 놓은 브랜드 가치를 남들이 카피해서 만드는 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라고요 그걸 구매하는 것도요 뭐 구매 하는 건 자유지만, 정품 본사들도 오히려 카피가 나오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서 좋아하겠지만, 그래도 카피하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그래서 오마주 시계는 좋아하지만 이런 불법 카피 시계는 아주 아주 극혐 합니다.
@@AVADAKEDAVRAA 맞는 말씀입니다.저도 저작권은 침해당해선 안되며 모조품이 어떤 이유에서간에 정당화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제가 위 댓글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모조품이 저정도 상품성을 가졌으면 롤렉스도 모조품과 차별화되는 명확한 장점이라던지, 아니면 납득 가능한 가격대를 제시하면 좋겠다는 바람에 쓴 글이었습니다.다시 읽어보니 글에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네요.참고로 저는 샤넬백을 왜 사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명품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죠.그렇기 때문에 제 말이 틀렸다 해도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품질때문에 명품을 사는게 아니라서요... 물론 짭이 늘어나면 롤렉스가치가 떨어질수는 있으나 그건 짭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개나소나 다 차고다닐수 있어지기 때문이죠.
시계가 품질이 좋아서 비싼줄아나 쉽게 말해 지들끼리 상품화한 헤리티지라는것들 희귀성 한마디로 품질이 아닌 브랜드 때문이지 품질로따지자면 오토메틱보다 쿼츠가 훨씬 정확하다 기계식의 감성이 있긴하지만 감성적인영역이고 같은 오토메틱이라도 일제가 품질이 떨어져서 싼게 아니자나
뭔가 목소리가 화나신거 같아요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가 나는게 저런제품을 정품이라고 되파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보는 소비자가 생기고 정규대리점 백화점에서만 사야 된다 =가격조정. 갑질은 덤 의 시장구조가 되는거라
병행수입업자들이 큰 피해를 받는거죠.
저렇게 봐야 티가 날정도면 그냥 차고다니면 구분 못한다는거네요...ㄷㄷㄷㄷㄷ
가짜인지 진짜인지 진짜 설명이 없었으면 일반인은 몰르갰네요. 매점 아니고는 온라인에서 사는 시계는 밎지 못할거 같아요 ㅎㅎ. 혹시 Hublot Big Bang Unico는 진짜랑 가짜 비교는 없나요? 감사합니다
저는 보자마자 맞췄습니다. 보호필름 보고 바로 맞췄네요
정답!
10년뒤엔 접사로도 구별 안되고 현미경으로 봐야할것같아서 무서움
예전에 중국에 놀러갔을때 짝퉁상가를 간적이 있는데,짝퉁 카탈로그를 보여주더군요 -,.-;;; 정말 롤렉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전략을 정말 잘 세운것 같습니다.
처음 봤을 땐 화이트가 진짜인줄 알았는데 접사수준으로 보니 디테일에 차이가 있긴 하네요.
선댓글 후시청!
감사합니다~
솔직히 막눈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어느 부분은 오히려 가짜가 더 나아보이기도 하다
요즘 랩도 급이있더라고요. 최고급 랩은 100만~200만 입니다. 디테일 무브안정성 전부 고려하면서 만드니 젠 차신분들 현타오지요. 심지어 백도 똑같은 이태리가죽에 바느질 땀수 내부재질 버클소재도 똑같이 만드는 랩이 있더라고요. 물론 그런 랩은 비싸고 없어서 못 팝니다.
진짜가 더 발전할 요소는 여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도체 공정 같은걸 이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현재 프린터로는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정교한 글자나 아주 정교하고 깨끗한 그림을 새겨넣는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시계 판 위에 매크로 렌즈로 봐도 퀄리티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명화가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날것 같습니다
이번영상 참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세라토나 한번 경험해보고싶어지는 그런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중국 시계 업자들이 중급 퀄리트는 한국업자한테 도매가로 16만원 에 주고 상급 퀄리티는 30~40만원에 주고 그걸 돈주고 산 업자는
우리나라 사람한테 70~80만원에 파는겁니당
진짜 s급은 우리나라 최고장인도
뒤에 뚜껑열어 무브먼트 톱니봐야 안대요
와 놀라운데요
솔직히 왕관 퀄리티는 가짜가 훨씬 좋네요
붙인 것과 붙인 듯한 퀄리티는 많은 차이가 있죠
진짜는 작업이 섬세하게 작업이 안된 느낌이고
가짜가 오히려 섬세한 수공작업이 된 느낌이라고 할까
안의 무브먼트도 약간 그런 느낌이네요
재료공학과 기술력을 제외한
중국스런 인건비 수공작업에 극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가짜가 진짜를 뛰어넘는 퀄리티 무서움이네요
구분하는 게 더 놀라울 정도 가짜가 진짜인 줄~
사용하면서 정확도와 내구성 이런 게 벽이 되겠지만 재료공학
롤렉스 접사하시는거 보고 제 아쿠아레이서를 접사로 보니 핸즈 마감이 훌륭해서 새삼 감탄...ㅎㅎ
와 퀄리티 때문에 검판이 가짜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소름입니다.
저두 검판이 가짜인줄 생각하고
보았슴요.
시계 테투리 글자 인그레이빙은
가짜가 더 진짜 같았슴요
외관에서 차이는 의미가 없네요. 덜 정교한게 아니라.. 다르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진이랑은 다르게 실물끼리 비교하면 구분은 갑니다. 그대로 남 손목에 있을 때는 구분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돼요.
차고다니면 동대문발이라고 해도 안믿는 분들 많아요 ㅋㅋㅋㅋㅋ 시계로써 쓸만해요
시계를 롤렉스를 차고있다? 그사람 옷브랜드를 보면됨. 차,집 다 포함~
짝퉁갖고있는 사람은 알아보고 정품만 갖고있는 사람은 구별못합니다
그렇겠네요~
세라믹 인그레이빙은 가짜가 더 깔끔하네요.
그래도……돈이없어서 짝퉁이라도 한번 차고 싶습니다..죽을때 까지 진품 찰수있는 기회가 안올거 같네요..ㅜㅜ
중국 광저우에 가도 이런 퀄리티는 구하기 힘듭니다. 매장에서는 판매를 안해요. 희소품이고 공장에서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팔지 않아요. 혹시 구매 원하시면 답글 주세요.
가품의 가성비가 하늘을 뚫는구나.. 엄청땡기네
중국 광저우에 가도 이런 퀄리티는 구하기 힘듭니다. 매장에서는 판매를 안해요. 희소품이고 공장에서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팔지 않아요. 혹시 구매 원하시면 답글 주세요.
와 저는 설명 해주셔도 모르겠어요 그냥 필름붙이면 정품이구나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동경에 1:1 카피 제품이 많이 풀렸어요. 롤렉스는 품질로는 사실 끝난듯. 사실 최첨단 기술이 아니라 뜯어서 분해하면 별거 아닌지라 이제는 보증서 말고는 구분이 힘들듯. 시계 장인 수리공들도 속을 정도면 이제 제품 퀄로 짝퉁 판단은 힘들듯.
19세기 끝자락 쯤에 개발되고 20세기 중반에 이미 완성된 구닥다리 기술을 21세기에 따라잡지 못한다고 믿는 게 일종의 정신병 아닐까요? ㅎㅎ
이건 진짜 시계 많이 봐온사람들도 딱보고 맞추기 힘들겠다....
솔직히 이정도 카피능력이면 하나의 장르로 봐줘도 될정도로 엄청난 가공 기술인것만은 분명한듯...
이런 생각이 창작물을 망칩니다. 카피가 장르라고요?!! 정신차리세요!
남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가 담긴 창작물을 카피해서 말도 안되게 비싸게 또는 진품과 동일한 가격에 팔아 수익 창출을 하는데 장르라뇨.. 범죄죠
와 영상 좋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정교하고 깔끔한걸로는 진짜 가짜 구별 못하는 수준이 될꺼임. 여러 명품들을 현미경 수준으로 점차 확대해서 비교한 영상들이 있는데 롤렉스는 그렇게 세밀한 기교를 부린 명품은 아닌 제품으로 알고 있음.
진짜도 시간이 잘안맞는데 진짜가짜 의미없고 그냥 카피사고 진짜라고 우기고차고다니다 중고로팔면됨
초침만 보면 확실히 알겠네요
초침 피니싱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ㅎㅎ
가짜 초침은 그냥 마린마스터 300의 초침처럼 프레스에서 갓 잘라낸 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리터 대박 ㅠ 가품도SS면 사고싶네여
구독한지 얼마 안되서 모르는게 많은 구독자입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메일을 한통 드렸습니다. 시간날때 보시고 답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요새 바쉐론 오버시즈도 구하기 힘들다던데 맞나요?
예. 어렵습니다
진짜를 보관해 두고 가짜를 편하게 차고 다니죠 . . .
이 시계를 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아직 못 샀어요!
오디오도 네임이나 마크 레빈슨 회로랑 케이스 그대로 만들어서 버젓이 브랜드 이름 붙여서 500~1000만원 앰프 60~70만원에 파는데 처음엔 음질 비슷하나 2년 지나면 내구성에서 차이나고 음질도 처음 보다 현격히 안좋아 져요.. 이유는 싸구려 트랜지스터나 콘덴서 사용하고 고가품은 납땜도 은납이 들어 가는데 그냥 싸구려 납 쓰고 금 도금처리도 얇게 되고 해서 그렇지요.. 시계도 2년뒤 아마 잦은 고장이 나올껄로 봅니다...
가격차이가 얼마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요?
데이토나는 진짜 리셀러들 피 너무 붙여놔서 가짜라도 차고 싶음 ㅜㅜ
점점 구분하기가 힘들어지네요...ㄷㄷ
피드백 감사합니다!
일반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같은 직장 비슷한 사람들끼리 보는데 거기서 과연 사람이 명품이 되라는게 현실적일까? 어렸을 때는 사람이 명품이 되라 이러면 우와 맞는 말이야 명품 이런거 필요없어 이렇게 생각했지만 나이 먹고 직장생활하면서... 뭐 집도 있고 차도 있지만 사람이 명품이 되라는게 과연 얼마나 타당한 말일까 싶다.
그래도 차고 다니는 본인은 알겠죠 ㅋㅋ 확실한건 스쳐지나갈땐 절대 구분은 못할듯.. 각잡고 진퉁이랑 양쪽에 놓고 비교해야 될거같아요 그냥 짭만 두고 보면 정말 확인이 불가능할거같아요
대놓고봐도 구분힘든수준
요샌 전문가도빡시게판별하던데 ㅇㅅㅇ
@@ass-ql8ec 전문가니 빡시게봐야죠..
오늘도 좋은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18kt귀금속 소재는 똑같이 구현해내기 어렴지 않을까요~?
와 저 보호필름땜에 초반엔 오히려 흰색이 진짜인줄알았어요
FM 라디오 방식 전파로 표준시각 보내주면 맞춰주는 손목 시계 별로 안 비싸요~
돈 자랑 할 일 없으면 그냥 FM 전파 받는 시계가 딱~
데이토나는 얇은 두께가 핵심인데 비교가 없어 아쉽습니다.
두께는 거의 동일합니다
두께 7750으로 만든건 2미리정도 더 두껍고 리뷰하신제품은 4130이라 두께 거의같습니다
무게도 거진 동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놓고봐도 필름을 붙여놓은 것 자체가 진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눈이없어..? 필름아니고 사파이어글래스가두꺼운거라고븅시나ㅠㅠ
@@user-mt8sc2vh6h 닌 베젤도 사파이어글래스냐?
데이토나 정말 좋은 시계인데 프리미엄만 3000만원 가까이 붙이기엔... ㅠㅠ 왠만한 파텍 가격 ㅠㅠ 페라리 가격 주고 벤츠 사는 느낌
데이토나가 지금 피붙어서 5천인데 솔직히 이가격이면 짭사는게 날듯함. 10년전만해도 900이면 살수있었는데
아무리 가품이 나날이 발전해도 스스로를 속일 방법은 없겠죠
진짜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겠네요.
뛰어난 기술력을 가져도 자신만의 브렌드를 만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사실 이제 애플워치나 갤워같은 스마트 밴드들이 나타나면서 점점 더 왠만한 시계들의 입지는 좁아질겁니다. 신생브랜드를 만드느니 롤렉스 카피하는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판단한게 아닐까요?
브랜드를 못 만드는 이유가 이미 있는 것을 분해해서 그대로 카피하는것과 없는것을 설계해서 만들어 내는것과는 요구하는 기술이나 기본적인 수준의 차이가 천지차이 아닐까 싶네요ㅎ
@@user-dm9ee9ez7u 쿼츠 파동 때도 그랬던 것처럼 아마 더욱 고급화를 통해 소수의 브랜드들만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dm9ee9ez7u 저는 반대의 경우였어요. 오히려 시계 거추장스러워서 안차고 다니다가 스마트워치 덕에 손목에 시계를 올리는 맛을 알게되었고 지루해질때즈음 기성 아날로그 시계들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시계유튜버님들 덕분에 그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알게되서 요즘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user-dx4zs5hp9u 호오 사실 아날로그 시계는 쥬얼리 + 감성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멋진 시계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라요 ^^
이게 그 광저우에서 만들어낸다는 S급 짭인가요?
진품 옆에 두고 루뻬로 대조해가며 보지 않는 이상 진품,가품 구별하는건 힘들겠군요.
더군다나 짭 즐기는 사람들은 다른 제조사의 부품과 스왑하거나 심지어 이베이에서 진품의 부품을 구해 스왑하던데..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외관으로 구별은 힘들거 같군요
어짜피 지금 상황이 돈 있어도 못구하고
그게 아니면 리셀러에게 말도 안되는 프리미엄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니
차라리 적당히 짭을 즐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든다면 말이죠...
프랭큰시계 결국
그것도
짭이죠!!
가품에
정품부품들
호환해봤자
가품일
뿐이지요
렙시계 차는 사람들
본인들이 가품차는걸
알고있기에 괜히 움츠려들고 시계를 당당히
내밀지 못하더라구요
@@user-qv4xz8sg2r 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군요
프랭큰이 짭이란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
정말 그 디자인을 좋아하는 경우에 한해
짭을 차는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 그 얘길 한겁니다.
어디가서 짭을 진품이라고 뻥을 치라는게 아니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빌런형 눈은 못 속이는구나
덕후의 깊이는 가늠 할수가 없음
그방면 박사나 전문가보다 위대함
보관용+혹은 리셀 P볼려고 정품
똑같은 짝퉁 사서 전투용으로
굴리는 사람도 있겠죠?
많습니다
제 주위에 그런사람 열라 많어요~ㅋㅋ 이분 천재네 ㅎㅎㅎ
데이토너 스틸시계에서는 차이가 나겠죠...하지만 금장은 더욱 차이가 확연할 듯 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한국에는 많은 짝퉁 시계들이 넘쳐나더군요...한국 출장을 갔을때 깜짝 놀랐어요..
Thanks for sharing great video
같은색깔로 비교하면 제 육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 할듯...
초침 도는게 블랙이 좀더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데이토나는 베젤이 세라믹이죠? 글씨들이 많이 벗겨져보이네요..
테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5 신형 리뷰가능 한가요?
아직은 계획없습니다
버클 각인 뭐가 진짠가요? 채널마나 다 달라서 ㅠ ㅠ
어떤 곳은 여기서 가품이라고 하는걸 진품이라고 해서요
나 아는 지인은 집에 진퉁은 집에 전시 짝퉁은 차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신기함.
누가 가짜라해도 똑같은 진짜가 집에있음
그래서 가짜이지만 진짜가아니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집에있으니까
접사의 영역에서 겨우 차이를 보여주는 정도라면 4천만원 주고 진짜를 사는게 이해가 안가는 수준...
롤렉스가 시계를 좀 팔아줘야..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