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목조주택에서 외벽 타이벡 시공이 필수인데 그럼 겨울에는 내부 습기로 인해 외벽에서 나가는 습기들로인해 무조건 결로가 생긴다는 말씀이신가요?? 대안책은 어떤게 있나요 인텔로 가변투습방습지 뿐인가요? 어떤방식으로 그 결로를 막을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 실내측의 습기를 외부와 차단하려고 실내측에 기밀방습층을 두지 않나요? 말씀하신 Intello에서 나오는 가변형투습방수지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비용문제라면 김장비닐하나만 둘러도 해결될 일이 아닐가 싶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여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습기는 결로로 인해 구조체나 단열재에 손상을 주기보다는 기화되서 다시 외부로 빠져나갈 테니까요. 물론 여름 장마철 30도를 넘고 습도 100%에 육박할 때 한 열흘정도 단열재에 결로가 생길 가능성도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그 기간이 지나면 도로 기화되서 가을이 오기전에 전부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햇살가득99 현실적으로 여름에는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가 외부보다 더 낮을텐데 실내에 결로가 생길 수가 있나요? 에어컨이 아니면 더워서라도 창문을 열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외부와 습도차 온도차가 미미하게 될테고. 어떤 경우에 실내, 벽지 등 내장재 겠지요, 에 습기가 생길지 언뜻 잘 생각이 안되네요. 혹시 경험적으로 알고 계신 사례 등이 있을까요?
스키복의 라이너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땀은 배출 하고 비와 눈은 막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고아텍스가 바로 이 것입니다. 빌더들 대부분이 투습 방수지를 방습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잘못된 용어 선택 입니다. 투습 방수지와 vapor barrier라고 얘기 하는 방습막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리해 야 합니다. 방통을 하는 우리 나라에서 하단부에 투습 방수지를 에워 싸는 경우가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 입니다. 안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만 만일 한다면 방수지(비 투습)를 싸는게 더 합리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부러 비싼 투습 방수지를 싸서 습기를 통과 시킨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투습 방수지의 방수도(내수압) ,투습도(투습 저항계수), 내구성과 부연 기능등을 정확히 알고 선택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외장재나 지붕재로 둘러싸인 투습 방수지를 직접 비와 눈을 맞는 텐트 보다도 강한 기준 내수압 기능의 투습 방수지를 아주 비싼 가격을 주고 사서 설치 하는 것은 오버스펙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수압 기능이 강화 되면 투습도가 떨어지고 투습도가 강화 되면 내수압이 떨어 집니다. 이 원리를 알고 투습 방수지를 선택 해야 하고 좋은 성능의 투습 방수지 설치도 중요 하지만 제대로 설치 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텐트에 구멍이 하나라도 뚫리면 비가 샙니다. 한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누수와 결로가 발생 한다는 것입니다. 꼼꼼한 시공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나이 드신분이 사시는 아파트에서는 결로 발생이 드문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에 환기도 많이 시키시고 가스비를 아낄려고 겨울철에도 춥게 지내시기 때문 입니다. 결국 바깥과 안의 상대적인 온도 차이가 결로를 발생 시키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없는 한 어느 한쪽은 반드시 습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야 할거에요. 그게 바로 외측이구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씩 조금씩 작은 틈들로 들어와서 쌓인 습기가 빠져나가질 못해서 결로 뿐 아니라 겨울철에 얼어서 집이 이글루 처럼되겠지요. 물론 내외부 비닐이 기밀층 형성에는 많은 도움이 될테니 난방비는 좀 들겠지만 그렇게 추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조건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타이백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벽체용 타이백이 지붕용 타이백보다 얇아서 시공중 잘 찢어진다고 하던데.... 지붕용 타이백을 백체에 사용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붕용 타이백과 벽체용 타이백의 비용 차이는 얼마나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내부 합판, 석고보드의 시공여부와 겨울철 결로 문제는 관련이 없습니다. 방수석고보드라는 것이 있지만 실제 방수라기 보다 내수성이 있는 정도이고 습기는 막지 못합니다. 즉 내부에 합판, 석고보드 등이 시공되어도 습기는 이것들을 모두 통과하기 때문에 결로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90년대 자료에 의거한 잘못된 정보네요. 드라이월을 통한 투습은 매우 느리고 미미한 수준입니다. 겨울철 실내 습기로 단열재와 외부합판에 결로가 생길정도의 습도는 내벽을 통해서 투습되지 않습니다. 특히 조리시 환풍기를 이용하고 실내습도를 45%미만으로 유지하면 아무 문제없죠. 결로의 가장 큰 원인은 전기 콘센트 스위치등으로 벽에 뚤린 구멍입니다. 그래서 콘센트박스를 폼 가스켓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턱테이프와 폼으로 기밀시공을 하면됩니다. 스마트 베이퍼 리타더 아무리 돈주고 벽에 시공해도 전기 수도때문에 벽에 구멍 뻥뻥 뚫고 기밀시공 하지 않음 도루묵이죠. 가장 좋은 해결법은 외부 단열입니다.
햇살가득 전원주택 스마트 베이퍼 리타더는 air exchange rate 최대한 낮추려고 시공하고자 하는 배스트 프랙티스에선 좋은 자재입니다. 다만 효과를 보려면 콘센트 박스등의 구멍이 기밀시공 되야죠. 하지만 인술래이션과 외벽 결로문제는 구멍만 잘 막고 요리할때 키친후드 사용 그리고 hrv유닛으로 실내 공기 제어만 해도 해결됩니다. 반대로 백날 스마트 리타더 써도 벽에 구멍 숭숭 나있고 실내 공길 콘트롤하지 않으면 십년지나고 벽 뜯으면 백퍼 검은자국이 보일겁니다.
오늘 또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자료는 현직목조주택 건설업자들이 봐야할건데ᆢ
방수투습지! 타이벡을 예로 들어 상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외벽에만 시공하는 게 보통인데, 이게 겨울에 벽체 내부의 결로에 대해서는 거의 무방비상태이군요. 스틸하우스의 경우에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결국 골조를 막론하고, 환기장치가 해답인가 봅니다.
대표님,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단열에 철저하면서 결로문제를 해결하기는 참으로 어렵네요.
7:10 내수합판도 등급에 따라 실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E0등급의 내수합판도 생산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해가 될만한 내용같아 내용을 남겨봅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보가 유익해 좋아요 구독해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구독하고가요 ^^
이번 영상도 추천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정보 진심 감사드립니다! ^^
아무리봐도 목조주택은 너무 까다롭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목조주택에서 외벽 타이벡 시공이 필수인데
그럼 겨울에는 내부 습기로 인해 외벽에서 나가는 습기들로인해 무조건 결로가 생긴다는 말씀이신가요??
대안책은 어떤게 있나요 인텔로 가변투습방습지 뿐인가요? 어떤방식으로 그 결로를 막을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타이벡 레인스크린 스카이텍 락울 그라스울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물먹는하마 덮어놓은 종이가 투습방수지?
감사합니다.
그래서 실내측의 습기를 외부와 차단하려고 실내측에 기밀방습층을 두지 않나요? 말씀하신 Intello에서 나오는 가변형투습방수지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비용문제라면 김장비닐하나만 둘러도 해결될 일이 아닐가 싶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여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습기는 결로로 인해 구조체나 단열재에 손상을 주기보다는 기화되서 다시 외부로 빠져나갈 테니까요. 물론 여름 장마철 30도를 넘고 습도 100%에 육박할 때 한 열흘정도 단열재에 결로가 생길 가능성도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그 기간이 지나면 도로 기화되서 가을이 오기전에 전부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에도 있지만 실내 방습지 시공은 여름철 실내 마감에 결로 발생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현장에서 실내측 기밀방습층 시공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햇살가득99 현실적으로 여름에는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가 외부보다 더 낮을텐데 실내에 결로가 생길 수가 있나요? 에어컨이 아니면 더워서라도 창문을 열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외부와 습도차 온도차가 미미하게 될테고. 어떤 경우에 실내, 벽지 등 내장재 겠지요, 에 습기가 생길지 언뜻 잘 생각이 안되네요. 혹시 경험적으로 알고 계신 사례 등이 있을까요?
유튜브의 외국 집 시공 동영상에서 osb 합판 안쪽에 단열재를 넣기 전에 공기 터널을 만들어주는 세로로 길쭉한 ㄷ자 부속을 칸칸마다 시공해주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것 같은데 그런 거면 실외공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걸까요?
고어텍스 같은거죠
일방향투습방수지가 나왔다고 하는데 내부에 설치하면 어느 방향으로 습기가 통과하는지 궁금합니다. 역결로도 방지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스키복의 라이너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땀은 배출 하고 비와 눈은 막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고아텍스가 바로 이 것입니다. 빌더들 대부분이 투습 방수지를 방습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잘못된 용어 선택 입니다. 투습 방수지와 vapor barrier라고 얘기 하는 방습막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리해 야 합니다. 방통을 하는 우리 나라에서 하단부에 투습 방수지를 에워 싸는 경우가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 입니다. 안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만 만일 한다면 방수지(비 투습)를 싸는게 더 합리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부러 비싼 투습 방수지를 싸서 습기를 통과 시킨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투습 방수지의 방수도(내수압) ,투습도(투습 저항계수), 내구성과 부연 기능등을 정확히 알고 선택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외장재나 지붕재로 둘러싸인 투습 방수지를 직접 비와 눈을 맞는 텐트 보다도 강한 기준 내수압 기능의 투습 방수지를 아주 비싼 가격을 주고 사서 설치 하는 것은 오버스펙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수압 기능이 강화 되면 투습도가 떨어지고 투습도가 강화 되면 내수압이 떨어 집니다. 이 원리를 알고 투습 방수지를 선택 해야 하고 좋은 성능의 투습 방수지 설치도 중요 하지만 제대로 설치 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텐트에 구멍이 하나라도 뚫리면 비가 샙니다. 한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누수와 결로가 발생 한다는 것입니다. 꼼꼼한 시공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나이 드신분이 사시는 아파트에서는 결로 발생이 드문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에 환기도 많이 시키시고 가스비를 아낄려고 겨울철에도 춥게 지내시기 때문 입니다. 결국 바깥과 안의 상대적인 온도 차이가 결로를 발생 시키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목조주택이 불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예 내.외벽을 비닐로 감싸야 하겠네요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없는 한 어느 한쪽은 반드시 습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야 할거에요. 그게 바로 외측이구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씩 조금씩 작은 틈들로 들어와서 쌓인 습기가 빠져나가질 못해서 결로 뿐 아니라 겨울철에 얼어서 집이 이글루 처럼되겠지요. 물론 내외부 비닐이 기밀층 형성에는 많은 도움이 될테니 난방비는 좀 들겠지만 그렇게 추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mysonhs 네.. 알면 알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목조건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타이백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벽체용 타이백이 지붕용 타이백보다 얇아서 시공중 잘 찢어진다고 하던데....
지붕용 타이백을 백체에 사용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붕용 타이백과 벽체용 타이백의 비용 차이는 얼마나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어텍스 원단의 원리도 같이 찾아 보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목조주택타이벡얼마나들어가나요
타이벡 앞뒤가 있어서 타이벡이 보이는 면이 밖으로 향해야 물은 막고 습기는 나간다고 하는건.. 무지해서 한 말이겠네요.. ? ㅜㅜ
타이벡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그렇군요~참 어려운게 목조주택이네요...
타이백과 외벽사이에 레인스크린(수분건조용)설치하면 어떨까요?목조주택에는 원칙적으로 그렇게 시공한다고 하던데요...
영상에는 없지만 레인스크린은 필수 시공해야 합니다.
외단열을 하면 해결 될거같은데 어떻습니까
목조에 외단열을 하려면 외단열재가 투습성능이 좋아야 하는데 마땅한 단열재를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내부에 단열재가 노출된 형태로 말씀해 주셨는데.. 단열재 다음에 합판을 치고 방수석고보드를 했을때 겨울출 결로는 어떤지??? 타이벡 탐구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내부 합판, 석고보드의 시공여부와 겨울철 결로 문제는 관련이 없습니다. 방수석고보드라는 것이 있지만 실제 방수라기 보다 내수성이 있는 정도이고 습기는 막지 못합니다. 즉 내부에 합판, 석고보드 등이 시공되어도 습기는 이것들을 모두 통과하기 때문에 결로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햇살가득99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에 시간 많이 내주셔서... 공무 열심히 하고 갑니다..
아... 내수합판 방수 안 됩니다..
대책이 뭐지요..? 습기외벽 뭐로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저는 판넬로 집을지으려고
생각중인데 판넬외부도 타이백을
써야하나 궁굼합니다
써서 나쁠것은 없는데 실제 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판넬을 방수하는 방법은 다른 쉬운 시공법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학과 교수님 수준보다 높은 강의입니다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50대 후반입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요.. 겨울철 실내의 결로 문제는 단열의 문제라는게 여러 자료에도 나와있습니다. 습기가 단열제를 사이에 두고 통과한다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료링크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내방습층 관련 내용을 검색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집들에 열손실은 창호50% 그외 벽체,기초,지붕에서 50%가 발생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요즘 미세먼지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데..가동할때만 미세먼지 수치가 내려가지만 가동을 멈추면 바로 수치가 올라가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모든 창호를 닫고 공기청정기를 달았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는이유는 벽체나 지붕, 기초바닥에 미세한 구멍에서 이런 기체들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부에 인텔로라는 제품으로 시공하는이유가 기밀을 시키기 위함입니다. 참고하세요~
타이벡으로 만든 화학 보호복을 입으면 땀투성이가 됩니다. 집도 겨울에 똑같이 되겠죠;; 그나저나 가변투습지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전혀아님
우리가 속옷을입듯 그에대한 대비를 하는거에요
90년대 자료에 의거한 잘못된 정보네요. 드라이월을 통한 투습은 매우 느리고 미미한 수준입니다. 겨울철 실내 습기로 단열재와 외부합판에 결로가 생길정도의 습도는 내벽을 통해서 투습되지 않습니다. 특히 조리시 환풍기를 이용하고 실내습도를 45%미만으로 유지하면 아무 문제없죠. 결로의 가장 큰 원인은 전기 콘센트 스위치등으로 벽에 뚤린 구멍입니다. 그래서 콘센트박스를 폼 가스켓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턱테이프와 폼으로 기밀시공을 하면됩니다. 스마트 베이퍼 리타더 아무리 돈주고 벽에 시공해도 전기 수도때문에 벽에 구멍 뻥뻥 뚫고 기밀시공 하지 않음 도루묵이죠.
가장 좋은 해결법은 외부 단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가변형 투습방습지는 아무 의미가 없는 상품이 되는 건가요?
햇살가득 전원주택 스마트 베이퍼 리타더는 air exchange rate 최대한 낮추려고 시공하고자 하는 배스트 프랙티스에선 좋은 자재입니다. 다만 효과를 보려면 콘센트 박스등의 구멍이 기밀시공 되야죠. 하지만 인술래이션과 외벽 결로문제는 구멍만 잘 막고 요리할때 키친후드 사용 그리고 hrv유닛으로 실내 공기 제어만 해도 해결됩니다. 반대로 백날 스마트 리타더 써도 벽에 구멍 숭숭 나있고 실내 공길 콘트롤하지 않으면 십년지나고 벽 뜯으면 백퍼 검은자국이 보일겁니다.
이분말이맞음
습도 유지를 잘하면 큰문제가 없어요
생각외로 잘 해결됨
그래서 어떤 시공방법이 젤 좋다는건가?? 다들 문제없이 잘지내는데 괜히 복잡하게 만드는듯 레인스크린 문제까지 알려 주던지
회사이름이 마음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