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짱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존감의 정의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윤도영 선생님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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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71

  • @박예은-h2g
    @박예은-h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1

    03:56 여기서부터 놀라서 울면서 봤네요, 그저 생명과학 추억으로 도영쌤 영상 보다가 선생님 입에서 간호학과 이야기가 나와서 천천히 보기 시작했어요, 음 그냥 아픈 사람들이 힘들어할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내 힘으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매료돼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간호학과 들어가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간호사 면허는 농담 소리로 전국에 모든 국민들에게 간호사 면허를 쥐어주려는거 같다. 정부는 이렇게 이야기할정도로 간호학과 인원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근데 임상에선 제 주변 동기 선배 하나 빠짐없이 곡소리만 가득해요. 어떻게든 임상에서 나가서 안정적 직장 찾는게 간호사로서의 삶의 한 루트구요. 환자 1명이 추가되면요 그냥 단순히 한 명 이름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v/s, 그 질병관련 시술 수술, 약들, 검사들, 하다못해 영양, 관련 운동 및 재활 협진, 전부 다 들어온다는 의미인데요. 13명을 보는 날과 10명을 보는 날엔 그날 하루가 바뀔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13명인날엔 미리 밥을 안먹으면 갔다와선 기절하다보면 24시간 공복은 기본이예요. 근데 다른 동기들 말을 들어보면 심한 곳은 간호사 두 명이서 50명 병동을 케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제발 한국에 있는 간호사들 처우 개선 부탁드려요. 다른것 때문이 아니라 환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역할이 간호사라서 그래요. 저는 이 직업을 유지하면 할수록 환자 분들의 건강 담당 비서라고 비유를 많이 해요. 가장 옆에서 건강이라는 목표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문제가 되는 증상과 상황에 대해 전문가인 의사에게 보고하고 투약, 식이 등 여러가지를 매니지 하니까요. 안전하게 간호를 하기 위해서 정말 부탁드려요. 왜 인원은 그렇게도 많은데 힘이 약한지 너무 한탄스럽기만합니다. 저는 여전히 간간히 계신 환자들 덕분에 나아서 잘 퇴원합니다 라는 말로 아직 임상에서 버티곤 있습니다만 지쳐가는게 느껴져요. 인력을 제발 중요시 여겨주시고, 병원 및 국가에서 개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yougosu
      @yougosu Месяц назад

      군인도 ㅈ으로 보는게 대한민국인데 바랄걸 바라시는게 나을듯한데요

  • @김지혁-h7u
    @김지혁-h7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9

    "가난한 사람을 대하는걸 볼때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진짜 망치로 머리로 맞는 기분....갓도영

  • @DD-od9qh
    @DD-od9q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9

    우아 타존감,, 진짜인 것 같아요 제가 저를 평가하는 게 아니고 남들이 평가하는 제 자신을 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20년을 이리 살아서 타존감을 자존감으로 바꾸기가 넘 힘드네요 희희,,🥹🥹🥹

    • @KADINES
      @KADIN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ㅠ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자존감을 쌓아가봐요! 새해니까 버킷리스트 써도 좋을 것 가타여 ㅋㅋㅋㅎㅋㅎㅎ

    • @Jasonn-m4w
      @Jasonn-m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결국 그냥 본인 능력 올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와 인지를 하면 그게 자존감이 높은거죠. 능력 끌어올리는게 중요합니다

    • @DD-od9qh
      @DD-od9q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asonn-m4w 엇 맞아요 한마디로 주제파악하면 그나마 자존감 지키는 것 같어요 ㅋㅎㅋㅎㅋㅎ 대학 1-4지망 다 떨어지고 자존감 비닥쳤는데 지금은 주제파악하고 열심히 취준중인.. ㅎ

  • @SamSam-jk8yd
    @SamSam-jk8y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97

    대학생이지만 윤도영 선생님 정말 공감되고 동의할 수 밖에 없는 말씀이십니다.
    저희집은 통계적으로 하위 10% 정도 재력의 집안인데 저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해본적도 없고 행복하게 지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가난하면 불편한거지 불행한게 아니니까요. 저보다 훨씬 잘사는 친구는 더 잘사는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부모를 탓하고 왜 더해주지 않느냐고 원망하며 본인이 불행하다고 합니다. 역시 세상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1226jhw-t5v
      @1226jhw-t5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부럽습니다..

    • @레미파설라시도
      @레미파설라시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4ju16park
      @4ju16par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물질적으로 부족하셨을지언정 정신적으로는 풍족함을 누리고 계시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 @상수리-e5m
      @상수리-e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위 10프로의 재력으로 자존감을 지키기는 참 힘든데요~ 부모님의 숨은 노력이 보이는군요~돈은 불편함을 넘어 비참함을 동반할 때가 많아요~특히 하위 10프로라고 하면 더더욱요

    • @baejh1953
      @baejh19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수리-e5m 저는 어릴 때부터 학창시절 전부를 정말 가난하게 보냈는데,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비참하다고 느낀 적은 임용고사 준비할 때를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물론 그 경제적 비참함조차 가정에 대해서가 아닌 제가 제대로 벌이를 할 수 없어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함에서 오는 자신에 대한 무능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비참함이라는 것이 비교에 의해서 왔는가, 절대적인 것에서 왔는가의 차이를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극한의 경제적 궁핍 상황에서 비참함이라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극소수지요.
      대다수의 경우는 비교에 의한 상대적 궁핍에 따른 박탈감이나 비참함을 느끼는 것이 현사회의 분위기에 맞고, 그것이 영상에서 말한 선생님의 발언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타난 선생님의 발언을 한 부분만 잘라 보시지 말고 담화 맥락에 의해 생각해 보면, 저의 상기한 생각이 적어도 제 깜냥에서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kn9457
    @kn94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서장훈이나 윤도영쌤처럼 적절한 쓴소리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봅니다..

  • @마도-r3l
    @마도-r3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06

    입시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윤도영쌤의 인생강의 듣기 위해 올바웃입시는 빼먹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슝슝-v1l
    @슝슝-v1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윤도영쌤께 뒤늦게 빠진 40대 학부모입니다. 촌철살인의 쌤의 언변이 늘 놀랍네요. 삶에 대한 통찰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 @cfhdtcvb
    @cfhdtcv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서민의 장점은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걸얻었을때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같아요ㅋㅋ
    내가 어릴때 갖고 싶었던 걸 스스로 돈 벌어서 가질 수 있게 되는 뿌듯함도 있고… 뭐 가능하다면 돈은 많을수록 좋겠지만요

  • @루키이-h7s
    @루키이-h7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성공하는거 운의 영향 있다고 말씀해주신거 사이다 삼천만개 마신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노력으로 다 된다는 유튜버들이 강사분들 너무 싫었는게 넘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 @에이로드1
    @에이로드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운칠기삼의 새로운 정의'..노력만을 매우 강조하시는 분들에게 그런 맹점이 숨겨져 있는 것이군요. 이래서 사람은 죽는날까지 배워야하나 봅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하나 얻고 갑니다. 윤선생님

  • @똔뚜진
    @똔뚜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4:45 힘이 없어서 그래요.
    지나가던 간호사는 울고갑니다...

  • @나나나-y8r
    @나나나-y8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6

    학부모인데, 윤도영 선생님의 여러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고맙습니다.

  • @긍정이-x2r
    @긍정이-x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아이 입시때문에 엄근진상부터 빠짐없이 보기 시작했어요 . 올라오면 기대되고 바로 보게 되는 윤도영 선생님 상담은 입시를 떠나 인생의 진리가 담겨 있고 매우 명쾌합니다
    본질을 항상 꿰뚫는 말씀!!!
    법륜 스님의 경지 같아요.
    제겐 훨씬 현실감 있어 공감은 윤도영 선생님 상담이 좀 더 와닿습니다. 강사가 아니구 아이들에겐 스승님 소리 들으셔도 될 분이세요
    제 인생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 @향기들꽃-n9f
      @향기들꽃-n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두 엄귽진상 때부터~ 팬되었어요.

      끄덕끄덕 할 수 있는 말씀에 숙연해집니다.

  • @hook5342
    @hook534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이건 수험생뿐만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조언이네요!

  • @cuiu-xx4mp
    @cuiu-xx4m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이제 서른에 가까운 구독잔데... 윤도영쌤 말이 항상 좋네요. 현실적이고, 과한 응원은 없으나 은근히 따뜻한 조언이라 듣기 좋아요
    컨텐츠 정말 잘 정했네요
    과외생한테도 윤도영쌤 얘기 들어보라고 가끔 말합니다
    인생 고민이랑 입시 고민 같이 해결할 수 있다고

  • @Jinoo_tv
    @Jinoo_tv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입시계의 법륜스님

  • @kanihanss
    @kanihans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이 채널에서 윤도영쌤 콘텐츠는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윤도영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같은 어른이들도
    고개가 절로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더라고요.
    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공측
    @공측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매번 윤도영 쌤의 본질을 꿰뚫는 얘기를 들으면서 감탄을 하고 갑니다. 옆에서 미미미누님이 감탄하실 때 마다 저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미미미누님 윤도영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DajeongKwon
    @DajeongKw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잘하는 게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되는 거다. 지금은 다른 거를 다 못하는 애들이 공부하는 거예요. 이거 진짜 맞는 말이다.. 나도 공부가 최고라는 교육 받고 자랐는데 나이 먹으니까 다른 거 잘하는 애들이 더 대접받는 걸 보면서 괴리감 많이 느낌. 그리고 공부도 확 잘하는 거 아니면 생각보다 삶이 별 차이도 안 남. (직업비하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공부는 공장 노가다만큼은 안 가려고 하는 거지 공부에 뭔가 대단한 의미부여하면 현실을 깨달았을때 실망이 클듯. 내 또래들도 다 하는 말이 어른들한테 배신당한 기분이란다..

  • @최현민-s3u
    @최현민-s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성인이지만 정말 공감가고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

  • @준준형제-j7t
    @준준형제-j7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윤도영쌤 뼈때리는 조언하실때 왜 난 멋있다고 느껴지지??

  • @펑리수
    @펑리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윤도영쌤은 진짜 통찰력이 엄청나신 듯 내가 인생을 몇 번 살아도 못 깨우칠만한 것까지 이미 다 통달하신 느낌.. 진짜 존경합니다 ㅠ

  • @밍-w7h
    @밍-w7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최근 윤도영쌤 알게 되었고, 입시 판하고는 멀어진지 4-5년 되었지만 올어바웃입시는 모두 정주행했습니다. 미미미누 채널엔 처음 댓글 다는데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입시를 다시 도전할 생각이 없는데도 올어바웃 입시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며 선생님을 통해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되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현역 때는 그 흔한 인강 하나 듣지 못해 이제야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유감스럽지만, 생명과학 강사로서의 실력도, 인생 선배로서의 지혜도 갖춘 선생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인생에 대하여 대쪽같은 소신과 가치관을 가지신 것도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는 미뤄지셨으니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도영 파이팅!

  • @꾸에엑-f2x
    @꾸에엑-f2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12:10 이 질문에 진짜 온갖 희노애락 인간사가 담겨있는듯. 운빨없으면 결국 성공 못하는데 성공한 사람은 "나의 노력으로 성공했어" 라는 자존감을 갖을 수 있기때문에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듯. "나는 내 노력으로 성공했다"라는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데....

  • @Spectaculate
    @Spectaculat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3

    대학합격후 보는 미미미누만큼 재밌는게 없다

  • @엘라-b5q
    @엘라-b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너무 똑똑하시고 현명하신것 같아요
    솔직한 강의 감사합니다

  • @후이-p5z
    @후이-p5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주옥같은 조언입니다. 윤샘이 최고인 이유를 알겠어요.

  • @whataluckyur
    @whataluckyu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윤도영쌤의 상담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매번 인상깊게 듣고있습니다. 아이셋 엄마고 막내가 이번에 수능 보면서 아들과 윤도영쌤 얘기 많이 하고 텔레그노시스도 하루에 수십번씩 열어본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우쌤은 윤도영쌤 가까이서 배우면서 훗날 입시판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두분다 응원할게요!!

  • @seungheepark3514
    @seungheepark35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역시역시 갓도영샘^^
    50대인데 저에겐 아이돌 이세요~

  • @가을구름-w3b
    @가을구름-w3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윤도영쌤 진짜 매력 철철😊

  • @muggle_0
    @muggle_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도영쌤은
    항상 말한마디한마디가 뼈가있고 생각이들게만드는 말들인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보라프리지아-w7f
    @보라프리지아-w7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윤도영쌤 수험생뿐 아니라
    인생의 후배들에게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scar_charlieee
    @oscar_charlie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12:35 정말 공감가네요 운칠기삼! 생각보다 운은 성공에 중요하지만,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큰 운을 놓쳤다고 생각할 때 그저 한탄만 하지 말고 실력을 계속 키워놓아야, 그 다음 운을 확실하게 캐치할 수 있습니다.

  • @wingwish5920
    @wingwish59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와ㅠ이말 진짜 맞는듯요. 평균이하를 봐야 한다는 말이요.

  • @シャシャリ
    @シャシャリ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윤도영쌤 말 하나하나 다 거를타선이 없네여

  • @몰루루루루
    @몰루루루루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근데 소름 돋는 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 본인이 운이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진짜 그 운 잡으려면 열심히 몸집 키워야겠다
    윤도영쌤 영상 진짜 개꿀잼에 너무 도움 많이 되는데 20,30대 직장인 버젼도 해주실 수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불편하지만옳은말
      @불편하지만옳은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렇게 말 안하면 싸가지 없어 보여서 겸양떠는건데 ㅋㅋ

  • @AHMAD-fx5su
    @AHMAD-fx5s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윤도영이 대단한점은 아는게 정말 많다는 거다

  • @람아-n4t
    @람아-n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진짜 1일1영상하면 좋겠다……..

  • @이준성-m8m
    @이준성-m8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윤도영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 @sunnychoi7623
    @sunnychoi76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역시 윤도영 쌤!!! 이런 따꼼한 말이 좋다!!!

  • @김성준-t6s
    @김성준-t6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3수하면서 대학가고보는 미미미누가 왜 재밌다는 줄 몰랐는데 진짜 존나 재밌네 ㅋㅋㅋ

  • @스텔론-f2o
    @스텔론-f2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전원일기 빵 터졌습니다~~ 진짜 전원일기 보고 큰 세대라 공감합니다❤ 윤도영선생님의 촌철살인에 늘 깨달음을 얻습니다.

  • @제임스최-p2p
    @제임스최-p2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예전 명언처럼 가난은 불편한 것일 뿐이다.. 그게 정답입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잘먹고 잘싸는 외에는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아무리 진리를 깨우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 @GrosseFuge-i9i
    @GrosseFuge-i9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ㄹㅇ 조언 미쳤다.... 진짜 짱짱

  • @아보카도-d2l
    @아보카도-d2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오늘 윤도영 선생님이 해준 말은 진짜 와닿는 정말 의미있는 말들이 많네 평소에 나도 생각만하던걸 명확하게 얘기해주시니까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 @윤유진-e4i
    @윤유진-e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내가 이래서 윤쌤을 좋아하지

  • @김볼링-s3t
    @김볼링-s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08학번 전문대 간호과 입학했던남자입니다. 그당시 정원은 1만명으로 현재보다 현저희 적었고 입결도 더 높았습니다
    2013년 병원취직후 간호사조직은 발전이 없을거라 판단 공무원으로 이직을 마음먹었습니디. 현재는 34살 공무원 6년차가 되었고 만족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2명이 곁에 있습니다. 역시나 간호사조직은 개선이 없습니가 안타깝습니다.

  • @Jaehoo
    @Jaeh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는 공직에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난이란게 필터역할을 해준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근데 필터에 걸러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커피좋아-t8w
    @커피좋아-t8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윤도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 @레모네이드-k6m
    @레모네이드-k6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윤도영 선생님 찐이십니다. 세상을 보시는 눈이 대단하셔요. 젊으신데도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 미미미누님도 대단하시네요
    윤도영선생님은 목가적 환경에서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크신 분인거 같네요. 이런 분이 정신적으로 가장 강하시죠.

  • @ljy7910
    @ljy791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윤도영 선생님 정말 통찰력 있으신 분 같아요.

  • @xiw0687
    @xiw06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8살이 되기 직전에 울림받고 갑니다
    윤도영쌤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모두 2024 행복하시길!

  • @Engdu-Odi
    @Engdu-Od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윤도영선생님 말씀은 정말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 @브트-q9q
    @브트-q9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저는 학벌이나 직업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그사람의 말에 힘이 실리거든요. 윤도영선생님도 미미미누도 카이스트 고려대 배경이 없으면 영향력이 상당히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도 저명했으니 "너자신을 알라" 라 유명해졌지 듣보사람이 말했으면 다들 알빠노? 하지않았을까요
    요즘은 학벌보단 직업이 훨씬 중요해지는 시대같긴하네요
    확실히 하방이 튼튼한 직업이 최고죠~ 우리나라에서 의사를 따라갈 직업이 있을까요?
    의사가 너무 좋다라기보단
    대한민국 다른직업의 하방이 너무 안좋은거같아요. 의사만 해본 사람들은 잘 못느끼겠지만 ㅎㅎ

    • @vanillacream7024
      @vanillacream70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의합니다

    • @부칸사람-p9i
      @부칸사람-p9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와,,진짜 맞는말이에요오..!

    • @yeonjunjung1431
      @yeonjunjung14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글쎄요.... 학벌이든 직업이든 뭐든 평판을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벌이 평판을 얻는 방법 중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할 뿐이지 결국 그 평판도 자기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죠.

  • @현-c9g4f
    @현-c9g4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성공한 사람에게 듣는 운칠기삼은 정말 힘이 되는 말이네요.

  • @soyoungkwon8997
    @soyoungkwon89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도 간호사 면허있지만 장롱면허에요. 3교대를 다시하라고. 한다면 연봉1억 주면 진짜 갈곳없으면 가는거고 안가요. 연봉1억받고 삶나락가요ㅋㅋㅋ. 9to6가 빡세고 야근많이하는게 낫지 3교대는 불규칙 끝판왕이라... 야근많이하는 직업이 차라라 저는 나아요. 1억5천 정도 준다고하면 면접까지 보겠습니당!^^ 현재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고연봉자는 아닙니당
    그리고 간호사정원 늘려도 일 오래못할걸 알기에...오래근무한다면 그저 리스펙트이기 때문에 신경안씁니다.

  • @배혜숙-d5h
    @배혜숙-d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1 올라가는 울 딸때문에 요즘 교육관련 유튜브를 많이 찾아보는데, 윤도영 선생님의 뼈때리는 말씀에 제 인생상담이 되네요.
    재미와 감동 받아갑니다!

  • @밤바람-o9x
    @밤바람-o9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ㅋㅋ. 완전 동감 입니다. 새해에도 대박나시길.

  • @asdf0621
    @asdf06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윤도영쌤 매일매일 나오시면 좋겠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whitepeach728
    @whitepeach7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최고다 윤도영쌤

  • @r54e66l___
    @r54e66l___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올어바웃입시 우연히 시청하고 뒤늦게 과거영상들도 보는데 윤도영 선생님이 진짜 어른이고 진짜 선생님의 이름이 걸맞는분 같아요 입시정보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말씀 들으려고 영상 찾아봅니다

  • @bank144
    @bank14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운은 관련된것에 오래 붙어있으면 꼭 옴 그렇게 오래 붙어있다가 운이 걸리면 성공하는거지

  • @박태준-y6v
    @박태준-y6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공한 사람들이 노력을 강조하는 이유가 운 때문에 성공한게 쪽팔려서는 아니라고 본다. 내가 볼때 성공한 사람들에 특징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그리고, 운은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다. 운을 기다리고 운을 잡으라고 할 수 없다. 자기가 어찌 할 수 없는게 운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노력해서하다 보면 운이 더 따르고 그로 인한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이게 맞는거 같다. 윤샘 말씀 자주보는 편인데 이거는 하나도 공감되거나 동의 되는 부분이 없어 글을 납깁니다. 운은 그냥 따라오지 않습니다. 노력하자에게 더 많이 오고, 성공한 분들은 운에 인생에 운명을 맞기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강조하는 걸로 생각됩니다.

  • @적분-k1h
    @적분-k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근데 미누쌤이 5수고대생이 아니고 5수기안대생 이였으면 성공한 유튜버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거 같진 않은데...

    • @chloridesodium1052
      @chloridesodium105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학벌을 그렇게 써먹는것도 능력아니겠습니까

  • @김승현-x6m
    @김승현-x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입시생이 자존감 올리는거? 공부를 진심으로 열심히 하고 성적이 오르면 자존감 오른다.

  • @찐부유
    @찐부유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법륜스님이 여기에도 계시네
    사랑합니다

  • @일렁-t7q
    @일렁-t7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항상 많은생각을 하게만들어주시는 윤도영쌤 감서헙니다

  • @복덩이-w7p
    @복덩이-w7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많은깨달음을얻고갑니다 스승님이세요.....

  • @alswlll
    @alswll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게 윤도영채널이여 미누채널이여

  • @성이름-d7e2e
    @성이름-d7e2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학벌이 필요조건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 @dermaherb
    @dermaher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입시계의 현자 윤도영

  • @mnbvcxzlkjhh
    @mnbvcxzlkjh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윤도영 쌤 팬될거 같음 입시정보얻으려다 윤도영쌤 정보얻고 감요~

  • @딤딤김
    @딤딤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학붙고 보는 미미미누 개재밌다 ㅋㅋㅋㅋ

  • @김현수-c6q8q
    @김현수-c6q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떠나서 그냥 윤도영 선생님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는 매우 본받을 점이다... 맹목적으로 옳다는건 아니지만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매우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통찰력까지 뛰어난 사람의 말은 그사람의 호불호를 떠나 최소한 경청하고 고민은 해봐야한다. 정말 너무 존경스럽다.

  • @김리아-m4d
    @김리아-m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맞는말입니다
    잘하는게 없으면 공부라도 하세요~~

  • @glala9196
    @glala91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윤선생님 성인 대상으로 힐링강의하셔도 대박날 듯해요.선생님 영상에 빠져드네요^^

  • @아채-g1n
    @아채-g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도영쌤 짱이다

  • @centre_100
    @centre_100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말씀 참 와닿습니다
    이런분들이 학생 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 @no_name_fifa_mobile
    @no_name_fifa_mobile 28 дней назад

    성공한 사람이 운칠기삼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운칠만 기다리지 기삼은 준비하지조차도 않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강조하는 겁니다.
    얼마나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 @choco_sora
    @choco_sor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간호사면허증 있고 경력도있지만 일하지않고있는 유휴간호사인데 윤도영샘 말씀이 정확하시네요. 처우가 열악해서 일하기싫은데 간호대가 여전히 인기라네요... 대학병원 외에 병원은 너무 열악합니다.ㅠㅠ

    • @soyoungkwon8997
      @soyoungkwon89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학병원도 서울에 빅5제외하고 열악해요. 서울빅5도 뭐 대단하지도 않고요.서울빅5외에 더 나은곳이없으니 있는거겠죠

  • @스테판음바페
    @스테판음바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윤도영 쌤을 교육부장관으로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와아 오늘 모든 말씀이 금과 같아
    요 (인생을 통틀어 보시구ㅎㅎ)또
    쌤이 어떤 분이신 지도 잘 알겠어요!ㅎㅎ

  • @j.h.signified
    @j.h.signifie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재밌다 도영쌤 안티였는데 어느새 좋아졌다

  • @iracham8029
    @iracham80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분참좋네

  • @ttangvlog
    @ttangvl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글쎄요.. 어쩌면 이런 영상을 “열심히 하는” 수험생들은 보는게 더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아는 형이 서울대가겠다고 올 5등급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실제로 1년만에 서울대를 갔어요. 그 형이 말하기로는 잠 3시간 30, 4시간 자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그런 하루 속에서 굳이 내가 시간을 내서 가슴아픈 소리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열심히 안 하고 열심히 하는 척 하는 것들은 이런 영상 봐야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오늘 하루 되돌아봤을 때 나는 정말 죽을만큼 열심히 했다고 느껴진다면 영상을 끄고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

  • @ahsssaaa
    @ahsssaa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정말 좋은 컨텐츠

  • @allpossible2
    @allpossible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이건 좀 다른게 어차피 열심히 할애가 목표 세우면 그만큼 절대 잘 못감 항상 정말 잘 되어도 같거나 그 이하를감ㅋㅋ
    그냥 목표는 높게 하는게 맞음 본인이 목표 향해서열심히 살거면 왜냐면 현실은 매번 그 목표를 향에 엄청 열심히 해도 결과가 그에 못미칠거니까

  • @-fc4bn
    @-fc4b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말을 저렇게 잘하는데 할 줄아는게 없었다고?
    부러워 죽겠고만

  • @ncdwrdph
    @ncdwrdp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ISTP라 그런지 말 하나하나에 다 너무 공감된다

  • @一妄一語
    @一妄一語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잘 모르겠으면 의대...
    그 근거로 제시하는게 그럴 듯 하긴 합니다. 다만, 가성비란 측면에서 볼 때
    의사시장이 정말 잘 모르겠으면 덮어 놓고 의대가라할 정도의 상황인가...
    나는 하급 공무원이나 교사 꼴? 날 거 같은데... 뭐든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니까...
    그리고, 의대 인기의 핵심은 결국 타직업대비 안정적 고수입일텐데.. 이건 곧
    ai와 로봇 시장이 제일 침투되기 쉬운 영역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의사 단체가 힘이 있다한들
    그 숫자가지고 더 나은 의사(로봇) 들어오면 견디기 힘들지 않을까...
    저는 빠르면 20년, 길어야 30년안에 대부분의 애매한 의사는 대체 될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의사공부시작해도 10년 훌쩍 넘는데... 그 좋은 머리로 너무 위험한 길을 가는게
    아닐까... 부러워서 개소리 해봤습니다 ㅋㅋㅋㅋ

    • @정현우-g7k
      @정현우-g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급공무원이나 교사 꼴이 무슨꼴인가요?

    • @一妄一語
      @一妄一語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현우-g7k 개양아치들 민원에 살인 충동 느낄 공무원들.
      양의 탈을 쓴 악동과 그 애미/애비들의 갑질에 무너져 내리는 교사들.

  • @수서-t6z
    @수서-t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대학붙고 보는 미미미누 너무 재밌다..

  • @룰루랄라-k5i
    @룰루랄라-k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을 너무 잘하신다..아무리 편집을 했다고 하지만
    써놓고 읽는 거 같아

  • @emotion.116
    @emotion.1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간호사가 진짜 힘든 직업이다
    대학병원 간호사는 그나마 300이상도 받을수 있지만
    내 주위에도 간호사가 많지만 20-30퍼만 간호사하고
    결혼하면서 다 그만두게 된다
    그렇다고 대기업처럼 돈을 줘라가 아니라
    3교대에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우가 달라져야함
    아직도 간호사를 부려먹는 화풀이로 생각하는 의사와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엄청남

    • @soyoungkwon8997
      @soyoungkwon89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학병원간호사 그나마 300이라는 말도 진짜 슬퍼요. 그만두고 저는 그 이상 더 편히 벌어요. 300 벌려고 막노동 3교대로 누가할까요. 다른일해도 300벌수있는데

  • @roramoon385
    @roramoon3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수생의 길을 걷게된 큰 애와 예비고 둘째 때문에 자주 들어오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 너무 도움되요 윤 선샘의 얘기가 진심 감시한 일입니다. 왜 재수 전에 미리
    듣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큰 애가 그렇게 엄마가 꼭 들으라고 했는데 후회되요 지방의 아이들은 훌륭힌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어요 ㅜㅜ 인강으로 부탁드려봅니다

  • @라리오-p7c
    @라리오-p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윤도영 선생님도 항상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미누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직업탐구영역 회계사편 부탁드려도 될까요?

    • @criticalrecipient
      @criticalrecipien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저 미미미눈데 회계사 알겠습니다.

    • @youmamama
      @youmamam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criticalrecipient 나 미미미눈데 이런 말투 안 쓴다 나는

    • @맥스웰-i7m
      @맥스웰-i7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방학땐 미미미생이 존나 맛도리임

    • @yummy-.-
      @yumm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무사 ㄱ

  • @방가의이거저거영상채
    @방가의이거저거영상채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력을 한다고 해서 결과가 따라오는 건 아니지만 노력을 하면 언젠가는 결과를 가져다 주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면 결과가 나온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노력과 시운이 맞아 떨어질 때 기회가 옵니다.
    다만 노력을 안하면 시운이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없죠.

  • @Sleepy-.-zz
    @Sleepy-.-z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난 얘기하시는거 듣고 역시 무조건적인 약점은 없다는걸 깨닫고감
    역시 중요한건 극복하면서 얻을건 얻어감과 동시에 머리 잘 굴려서 이용해먹는거겠지

  • @고고-g9i
    @고고-g9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 정말 너무 좋은 말씀!!
    윤쌤 짱짱짱!! 입니다용~

  • @user-zf8dz8ys3c
    @user-zf8dz8ys3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미미미누 귀엽다…❤

  • @화산고
    @화산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필기하면서 봤어요..와~ 삶의 지혜와 통찰력 비슷한 연배라 너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