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화통]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프랑스 침공 계획 I 영웅의 조건 I 역사학자 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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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19
  • ‘토크콘서트 화통’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26

  • @user-qv1xt9iu9q
    @user-qv1xt9iu9q 4 года назад +149

    1빠!!! 토전사 친구들 모여라~~~

  • @user-jj2sd2uz3n
    @user-jj2sd2uz3n 4 года назад +35

    임박사님 전쟁사는 꿀잼!!

  • @user-mu5gl4rj1c
    @user-mu5gl4rj1c 3 года назад

    감사 합니다. 박사님 존경 합니다.

  • @skfka88
    @skfka88 4 года назад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mseiksby4541
    @mseiksby4541 4 года назад +22

    와... 어마어마했네요 수학 지옥이 있다면 그건 바로 1914년의 독일이 아닐지...ㅠㅠ

  •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4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sz3gj2xc9c
    @user-sz3gj2xc9c 4 года назад +19

    나두 토전서 친구~~~

  • @sleepyhan217
    @sleepyhan217 4 года назад +12

    임박사님 ㅋㅋㅋㅋ 직금 ㅋㅋㅋㅋㅋ너무 좋다

    • @junou1902
      @junou1902 4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 엄청 바빠 ㄷㄷ

  • @lionheart469
    @lionheart469 3 года назад +1

    토전사의 전설 임용한 박사님

  • @user-uj3mw4zg8h
    @user-uj3mw4zg8h 4 года назад +2

    늘 영상보고 있습니다 샤를도 같이하면 더 좋을거같네요

  • @user-dg9jb3mv1n
    @user-dg9jb3mv1n 4 года назад +13

    박사님 말씀 지금껏 들어본 결과 항상 ‘지금’을 ‘직!끔!’이라고 발음 하시네요ㅋㅋㅋㅋ박사님 인자하시면서 담백한 말씀 정말 좋아합니다 허호허

    • @user-ii7tm2jw9u
      @user-ii7tm2jw9u 4 года назад +3

      버티다도 뻐티다라고 하시죠 ㅎㅎ

    • @sleepyhan217
      @sleepyhan217 4 года назад

      직금 ㅋㅋㅋㅋ 너뮤 좋아

  • @user-uv1lf6np3m
    @user-uv1lf6np3m 4 года назад

    임박사님 이야기꾼이신거같어 천상

  • @user-yt3nh3ry1v
    @user-yt3nh3ry1v 4 года назад +2

    KNN은 전체본을 내줘랏!

    • @user-jd2zl8mk7u
      @user-jd2zl8mk7u 4 года назад

      전체본을 유투브에 올릴 이유가 없을테니 ㅎㅎ. 홈페이지와서 직접보라는 의도가 담긴듯 ㅎㅎ

  • @user-jd9cv9xn3s
    @user-jd9cv9xn3s 3 года назад

    풀버젼은 안 올라오나요?

  • @user-ij7pn5yi9f
    @user-ij7pn5yi9f 4 года назад +1

    박사님 사랑합니다

  • @cualcualcual
    @cualcualcual 3 года назад +1

    토전사에 비하면 너무 아쉬워.. 임박사님의 통찰을 느끼기에 너무 적은 시간ㅠㅜ

  • @user-hr5gu1qb7p
    @user-hr5gu1qb7p 4 года назад +2

    근현대사 전쟁은 개노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분이 해주늠 이야기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 @dubeyjackson1711
    @dubeyjackson1711 4 года назад +4

    마른강인데 물이 많네요

  • @newjae1
    @newjae1 4 года назад +3

    벨기에에서 독일군이 예상보다 강한 저항으로 시간을 뺏긴거 + 예상보다 빠른 러시아군의 (물론 군대 준비수준 불문하고) 집결.. 특히 그당시 독일 제2제국(프로이센)의 발원지 동프로이센 국경에 집결한걸로 인해, 양면전쟁이 된것도 여러 이유들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저렇게 초정밀한 계획 짜는거가 대단하긴 한데, 엄밀히 말하면 비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간단함은 변수의 최소화 면에서 더 좋은 작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TheZombiepain
      @TheZombiepain 4 года назад

      일단 전선을 이중화한다는거 자체가 비효율

    • @andrewchoi4986
      @andrewchoi4986 4 года назад

      마지노선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선택이였죠.

    • @newjae1
      @newjae1 4 года назад +1

      Andrew Choi 동감합니다. 이미 그렇게 된이상 지는싸움을 시작한거라고 보면 되겠지요

    • @hawk8873
      @hawk8873 4 года назад +1

      @@TheZombiepain 삼국동맹으로 전선의 2중화는 불가피했습니다. 아니면 굴복하등가. 이게 외교의 힘이죠. 따라서 쉴리펜 계획은 전선이 2중화 된다는 전제하에서 짜낸 독일제국의 필살기였던 겁니다. 그게 안되면 전쟁을 접어야 했으니까요.

  • @ack3145
    @ack3145 4 года назад +1

    독일 ㅎㄷㄷㄷ

  • @hawk8873
    @hawk8873 4 года назад +4

    쉴리펜 계획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전략적 기습에 있었기 때문에 이걸 이해하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파리를 전격적으로 한방에 찌르는 것이 중요했었는데 그래서 죽으면서도 후임자가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걱정 하면서 죽어간듯 합니다. 오죽하면 유언이 "우익을 좀더 강하게..." 였을까요. 주공이 될 우익의 1군과 2군이 전체 병력에서 7:1 이상의 우세를 가져야 하고 상대적으로 프랑스군이 탈환하고 싶어 안달복달난 알사스 로렌(독도보다 열배쯤은 더 감성 팔이하기 좋은, 마지막 수업 미끼밥, 비둘기는 독일어로 우는가? 운운)을 미끼로 던져서 필요하면 알사스 로렌까지 내어주면서 축차 방어를 해야 하는 위험을 감수했다면 성공했을 겁니다. 그러나 후임자 소 몰트케는 가만 보니 뭐 7:1씩이나, 그러면 너무 불균형이야, 알사스 로렌이 너무 일찍 뚫리면 곤란하자나? 하면서 3:1 수준으로 우익 강화를 깍아버리고 알사스 로렌의 5군을 강화한것이 큰 패착이였습니다. 벨기에 군의 선전, 중립국 침공 등등은 사실 프랑스만 조기 항복하면 누구도 거론하지도 않은 아주 작은 잇슈였을 뿐이지 대세 지장은 없었죠. 마른 전투 직전에 1군과 2군의 간극을 막을 예비대인 4개 보병 군단도 8군 작전지역인 동부 전선 굼빈넨으로 러샤 군의 1, 2군 침공전을 방어하는데 돕기 위해 빼돌려졌지만 제때 도착도 못해서 서부, 동부 양쪽에 전혀 기여도 못하는 유군이 됨으로써 간극을 우려했던 1군 사령관 폰 클루크 장군이 행군을 멈추고 좌측으로 부대를 틀어서 2군과 간극을 줄이는 기동을 한것으로 결국 마른 전투 한방에 진격이 돈좌되고 기나긴 참호전이 시작됩니다. 우익을 좀더 강하게....

  • @user-mn5gk2lz6n
    @user-mn5gk2lz6n 4 года назад +2

    이탈리아베로나에서 독일 뮌헨가는 OBB탔는데 예약좌석표를 하나하나 손으로 바꾸더군요.
    나같으면 머리 돌아버릴듯. 꼼꼼한것이 일본보다 더함

    •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4 года назад

      독일에서 좀만 살아보면 꼼꼼하지는 않다라는 걸 느껴요. 그냥 아날로그식을 좋아하는 거지 절대 꼼꼼한 건 아니에여

    • @user-mn5gk2lz6n
      @user-mn5gk2lz6n 4 года назад

      Lance 아 말씀하실려고 하는 포인트 알겠는데, 일본도 살아보면 그렇지도 않죠.
      근데 한국가면 일본의 꼼꼼함을 알죠. 외국살이 길면 거기에 길들였기 때문?

    •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4 года назад

      @@user-mn5gk2lz6n ? 독일 얘기하는데 갑자기 무슨 일본 꼼꼼하단 얘기가 나오나요. 전 일본은 몰라요. 단지 님이 독일 사람들이 꼼꼼하다고 느낀다해서 얘기한거에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다고

  • @user-dl1ll7nq2i
    @user-dl1ll7nq2i Год назад

    박사로서 이론에 대해 신중한 것은 알겠으나, 말끝마다 백프로/사실은/그게 아닌데/아닐 수도 있는데 이런말은 비전문가도 할 수 있어요...

  • @user-bb9mj8sj6d
    @user-bb9mj8sj6d 4 года назад +16

    초단위 작계라니...괴물들이야

    • @tachap7714
      @tachap7714 4 года назад +5

      그 초단위의 세세한 작계가 결국 세계대전을 불러오는 비극의 단초가 됩니다.
      중간에 멈추면 다 꼬이기때문에 시작하면 멈출수 없었거든요.

    • @jo3770
      @jo3770 4 года назад +3

      빌헬름2세 : 멈추게! 영국과 협상에 성공했어!
      몰트케 : 폐하...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4 года назад

    독일군은 프리드리히 대왕 흉내내다가 패망했지.

  • @gerinusj6895
    @gerinusj6895 4 года назад

    저기 분홍색 옷입고 계신분 누구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mmmm2050mmmm
    @mmmm2050mmmm 4 года назад

    어럽쇼. 나하고 인식을 같이하네!

  • @user-tz4ky3lp5x
    @user-tz4ky3lp5x 2 года назад

    저게 성공할려면 차량 수만대는 필요했을거라던데 ㅋㅋ
    당시 독일 트럭차량은 박박 긁어봐야 4천여대였다고 ㅋㅋ

  • @METAL1Z3R
    @METAL1Z3R 4 года назад +8

    물론 독일이 훌륭했던 것도 있겠지만 상당부분 프랑스가 멍청했던 것도 생각해여 됨.
    프랑스는 1차대전 때 나폴레옹 시기처럼 전쟁했고 2차대전 때는 1차대전 시기처럼 전쟁했음. 그러나 독일은 1 2차대전 모두 혁신적인 새로운 전략을 세워서 상대를 압박했음.
    만약 독일이 양면전쟁을 치루지만 않았다면 1차대전 때 프랑스는 멸망했을 것이고 2차대전 때 영국이 멸망했을 거임.

    •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 말인데 마지막 부분에 영국에 대해선 모르겠네요... 애초에 양면으로 끌어들인게 프랑스까지 다 점령하고 영국 진출하려다가 막혀서 독일이 계획을 바꾼 걸로 알고 있거든요. 러시아 점령을 서두르고 그 다음에 영국을 치는걸루. 물론 점령 당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혹시 모르죠 ㅎㅎ

    • @hawk8873
      @hawk8873 4 года назад +1

      전략적 목표가 달라서 그래요. 독일제국의 전쟁 목표는 빠르게 프랑스를 굴복시키는것, 다시 말하면 보불 전쟁의 재판이여서 수도 파리를 빠르게 점령해서 프랑스의 항복, 강화를 이끌어 내는것이였고 프랑스는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입장이여서 독일의 침공을 막아내고 알사스 로렌 지방에 역량을 집중, 군사적으로 탈환하고 외교적으로 다른 국가의 도움을 받아 국제 승인을 받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따라서 프랑스 군의 배치와 작계도 주공은 알사스 로렌쪽으로 집중되고 나머지 지역은 방어 위주였던 것이죠. 여기서 부터 프랑스는 벌써 한수 접고 들어간 것입니다. 막상 전쟁에선 안전빵 전략이 필패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죠. 프랑스는 나름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전략을 선택했지만 독일 제국은 그걸 역 이용한거죠.

    • @user-rt6yn8wq4e
      @user-rt6yn8wq4e 4 года назад +1

      영국은...2차대전때보면은...저력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고요.임박사님 말씀처럼 독일이든 영국이든 국민이 애국심이 투철하니 세계를 상대로 싸우고 버티고 한것같아서..영국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 @user-qv1tc7co2e
    @user-qv1tc7co2e 4 года назад +4

    이거 풀영상이 50분정도 인데 50분에 춘추전국시대 1차2차세계대전 이야기로 교훈 설명 하는데 강의깊이 가지고 뭐라 딴지걸면 좀 피곤하죠

  • @user-oj9yb1bm4e
    @user-oj9yb1bm4e 3 года назад +1

    일본 치러 간다고..
    예비군 동원하면.
    독일처럼 할수는 있겠네요.

  • @user-rn7nb5vj8s
    @user-rn7nb5vj8s 4 года назад +7

    100년 30년 7년 전쟁 , 허구한날 약탈당하고 강간당하고 노예로 끌려가고 ...

    • @jhlee2237
      @jhlee2237 4 года назад

      100년전쟁이랑 독일이랑 무슨상관이며 기독교는 노예제를 금했는데

    • @user-fi7lh9wb4h
      @user-fi7lh9wb4h 4 года назад

      그런대 역사적으로 독일이 2천년동안 핍박 받은게 맞나요

    • @kmjy122
      @kmjy122 4 года назад +2

      로마에게 뚜들겨맞고 신성로마제국때도 뚜까맞고 프로이센때도 뚜까맞고 살던애들임 한반도로 비유하면 각 도가 분열된채 사는데 강대국들이 허구한날 한반도에서 전쟁하고 약탈하고 통일 하려하면 강대국들이 동맹맺고 쳐들어와서 다시 찢어놓고 약탈하고 그런식이에요

    • @chn748
      @chn748 3 года назад +2

      30년 전쟁이나 7년전쟁이나 스웨덴같은 외국 군대가 오히려 약탈 금지하고 독일 현지 용병들이 제일 심했음 그냥 맞은것도 아니라 동유럽 발칸 약소국 등 한테는 수백년동안 여포짓 학살하면서 심지어 그것도 노보고르드랑 폴란드한테 털리고

    • @chn748
      @chn748 3 года назад +1

      @bi io 개소리고 통일 역사가 훨씬 김 분열역사는 200년도 안되고

  • @tHe_vAgAbOnd0908
    @tHe_vAgAbOnd0908 4 года назад +1

    뭐가 슈퍼컴갖고도 안되나 흥분하지 말고 썰풀길

  • @user-nj5lk4lz6f
    @user-nj5lk4lz6f 4 года назад +10

    요즘 애들은 워낙 어려서 부터 왕따에 시달리면서 살아남으려고 중립~을 지키는게 체질에 배이다 보니..재밌는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무 감정적 리액션이 없슴..안습..

    • @user-zj7wz2tm5m
      @user-zj7wz2tm5m 4 года назад +2

      요즘애들이 다 왕따냐ㅋ?

    • @user-zj7wz2tm5m
      @user-zj7wz2tm5m 4 года назад +1

      ㅅㅏ람마다 흥미가 다를수있지..

    • @knownun5030
      @knownun5030 4 года назад +5

      혹시 본인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 @user-vb9zh1yz1s
      @user-vb9zh1yz1s 4 года назад +5

      일반화 오지네 예비틀딱꼰대 ㅋㅋㅋ

    • @user-ge8fc2xd6b
      @user-ge8fc2xd6b 4 года назад

      이건 편집본인디....

  • @user-eu5xs6qc1o
    @user-eu5xs6qc1o 4 года назад +1

    독일뽕이 심하시네

    • @jyongparek3816
      @jyongparek3816 4 года назад +15

      저게 어찌 독일뽕이라 하시는지 독일도 삽질한거 박사님도 다 아실텐데 지금 강의 내용은 당위성에 대해서 강의하시는거라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 알지만 노력을 하고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말하고 있는건데 저게 독일뽕이라 말하시면...

    • @jongunkim4404
      @jongunkim4404 4 года назад +8

      백운호 이분 세뇌되신듯.

    • @user-ei5li2yb4g
      @user-ei5li2yb4g 4 года назад +3

      이걸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 @specialguest8288
      @specialguest8288 4 года назад +1

      뭐지 이 병신은 ;;;;;;;;;;;;

    • @Vincent2747
      @Vincent2747 4 года назад

      @@jyongparek3816 그렇다면 '승리의 조건'으로 논했어야죠
      '영웅의 조건'을 논하면서 기습으로 침략한 독일을 영웅인 마낭 예로 든건 불편하네요
      (임무형 전술을 예로 들기 위함이겠지만)

  • @risk9193
    @risk9193 4 года назад

    이분은 역사학자지 군사학자가 아닌게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강의를 하시고 단어도 저놈 애네들 이놈 듣기좀그러네요ㅎㅎ

  • @mroberts3492
    @mroberts3492 4 года назад +2

    이 아저씨는 동네사람들 모아 놓고 야그하는게 더 어울릴 것 같다.
    뭔가 전문성이 떨어짐.

    • @festival_noodle
      @festival_noodle 4 года назад +4

      아 그런가요? 틀린 점이 있었어요?

    • @user-pb4vk6ln7t
      @user-pb4vk6ln7t 4 года назад +2

      그러게 저도 틀린점을 잘 못 찾겠는데..? 그리고 교수가 방송을 하기 시작하면 연구나 논문 생산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임용한 박사님도 그 중 하나시죠

    • @usergwhsj1
      @usergwhsj1 4 года назад +11

      강의마다 어려운 말 섞어가며 하는 사람보다 청중 듣는사람 수준에 맞추어 하는게 더 대단한 사람입니다.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4 года назад +22

      ㅋㅋㅋㅋ 자기 듣기에 뭔가 배배꼬면) 설명을 못하네
      알아듣기 좋으면) 전문적이지 못하네
      야가다하고 저녁에 술먹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거 다알듯이 굴더라 ㅋㅋㅋㅋ

    • @user-vb9zh1yz1s
      @user-vb9zh1yz1s 4 года назад +3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