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여진의 전통성은 부여 고구려에 기인한다. 단지 부족 단위 수준의 이들은 고구려의 영향으로 중앙 집권 적인 국가의 형태를 형성하고 나아가 발해를 통합함으로서 그 문화를 흡수한다. 부여 고구려는 우리의 선조이다. 같은 기마 민족이지만 우리는 거란 또는 여진과는 틀리다. 부여와 고구려는 거란 또는 여진같이 변발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민족은 머리를 자르거나 깎지 않는다. 머리를 기르거나 보존한다. 머리카락은 새의 깃털과 같다. 우리의 민족은 새를 숭상한다. 심지어 그들은 고구려를 어머니의 나라라고 까지 일컷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전통성과 정체성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에 기인한다.
이래서 역사를 1도 모르는 돌빡들이 증산 환단고기 믿는거지;;; 당시 고려인구 540만+임;;; 당시 15세~64세 장정은 군역이고, 모든 농민이 매 2년마다 군사훈련받음. 고려도 2주3주면 20만30만 순수 병사 동원가능함. 당연히 40만은 가야 싸움이 되지;;; 고려인구는 부분부분 남아있는 민정문서와 연분법을 사용한 역추적 세수를 통해 유추가능합니다. 중국에서 40만명이 원정이면 실제 전투부대는 16만~24만정도임. 보통 절반이 안되는 수준이 실제 전투부대이고 나머지는 보급 공성은 물론 행상 예술가및 모두들의 가족들도 다 따라다녔다. 수도 공략이 목표면 원정길 40만은 최소한의 예의다.
고려 외의 고구려 땅을 수복한 거란이 왕건 고려에게 고구려 땅을 달라는 대목에서 우리가 알수있는것. 거란이 차지한 땅은 왕건 고려 밖의 고구려 땅을 차지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애써 무시하지만 거란이 이미 차지하고 있는 지역은 고구려 땅이라는 것이다. 그게 거란의 기본적인 주장이다.
이거 진짜 실환데요. 부산대에 증산 환단 동아리 진짜 엄청나게 크게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궁금해서 한번 가봄ㅋㅋ 여차하면 역사배틀 뜰 생각으로 공부 엄청하고 갔는데, 전부다 할아버지들 밖에 없는거임;; '아니 이게 뭐지? 대학동아리인데 왜 전부다 할저씨 할배들밖에 엄노..'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 통성명하고 보니까 전부다 학우들인거임;; 겨우 한두살 형들이었었음. 개미친... 혐오보다는 연민이 차올랐음... 동아리 수십명중에 여자는1명인데, 그 여자분도 여자임을 밝히지 않는다면 쉬이 성별을 분간하기 힘든 타입어었음. 환단고기 동아리의 절대다수가 얼굴과 옷만이 문제가 아니었고, 곰팡이 냄새도 나고, 손톱관리 콧털관리 피부관리도 아예 안하는듯.. 역사를 안다면, 삼국시대에도 남자들도 피부관리까지 다 했다는거 알텐데... 왜들 본인 인생은 그렇게 처참하게 쳐박혀살면서 옛영광 왜곡하는데에 희열을 느끼는건지...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더라구요ㅠㅠ 당연히 연락처 한글자 틀리게 기입하고 그 후로 다시는 안나갔음. 저런 사람들이 환단고기에 빠져드는구나~ 싶더라구요...
@@SASUKE_17179 부여는 신라와 같은 흉노족계였으며 한족+선비족+말갈족인 고구려와 한족인 백제는 중국사들이며 왜인들인 임나는 일본사였음. 신라가 일통 삼한을 이룩한 후 드디어 한민족의 정체성이 갖추어졌으며 신라땅에 아주 소수의 고구려인 백제인 임나인은 신라로 다 동화되어 없어졌음. 지금 대한민국의 조상 나라는 신라임. 참고로 지금 한국어는 신라어임.
ruclips.net/video/RI56aopCCg8/видео.htmlsi=eJXCdhLfcg8kLgDM 과연 고려의 북방강역은 어디인가 환단고기가 아니고 중국 역사책과 명이 인정한 강역 철령위 가 어디인가. 아직 일제 식민지가 역사학계이다 이거 보고 제 이해가 틀리면 알려주세요
거란과 고려의 조상이 같아 형제의 예를 맺자 했는데 미련한 신하들이 반대해 왕창 깨지고 할아버지라 불렀지. 원 때도, 후금과 청 모두 마찬가지 스토리. 지금도 윤미친놈이 중국과 러시아 시장을 버리고 미국만 할아버지 하다 미국이 버렸지. 모든 위정자들에겐 국민 잘 먹고 잘 싸는게 가장 중요한 일.
@피자왕-n7b 고려가 몽골의 식민지인 이유 - 고려의 왕 시호에 "충" 자가 들어간다, 왕 귀족 백성 할 것 없이 모조리 다 몽골의 풍습을 따라야 했다, 쌍성총관부, 동녕총관부, 탐라총관부의 식민지 기관을 두고 고려를 통치했다, "과부처녀추고별감" 이라는 기관을 친원파들한테 주고 매해 수만명의 고려 여자들을 잡아서 몽골에 공물로 갖다 바쳤다. 그만 알아보자.
이 좋은 프로가 없어지다니...
42:04 임용한 박사님 젊으시다 ㅎㅎㅎ
서경은 현재 북경이고 거란은 대동에 위치했다고 봅니다. 40만명이 침입, 이동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개인생각은 이 전쟁이 내전의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거란 여진의 전통성은 부여 고구려에 기인한다. 단지 부족 단위 수준의 이들은 고구려의 영향으로 중앙 집권 적인 국가의 형태를 형성하고 나아가 발해를 통합함으로서 그 문화를 흡수한다. 부여 고구려는 우리의 선조이다. 같은 기마 민족이지만 우리는 거란 또는 여진과는 틀리다. 부여와 고구려는 거란 또는 여진같이 변발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민족은 머리를 자르거나 깎지 않는다. 머리를 기르거나 보존한다. 머리카락은 새의 깃털과 같다. 우리의 민족은 새를 숭상한다. 심지어 그들은 고구려를 어머니의 나라라고 까지 일컷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전통성과 정체성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에 기인한다.
재방송도 좋으니 다시 편성해라
한반도의 작은 나라를 치는데 40만명 씩이나 동원할까?
이래서 역사를 1도 모르는 돌빡들이 증산 환단고기 믿는거지;;;
당시 고려인구 540만+임;;;
당시 15세~64세 장정은 군역이고, 모든 농민이 매 2년마다 군사훈련받음. 고려도 2주3주면 20만30만 순수 병사 동원가능함.
당연히 40만은 가야 싸움이 되지;;;
고려인구는 부분부분 남아있는 민정문서와 연분법을 사용한 역추적 세수를 통해 유추가능합니다.
중국에서 40만명이 원정이면 실제 전투부대는 16만~24만정도임. 보통 절반이 안되는 수준이 실제 전투부대이고 나머지는 보급 공성은 물론 행상 예술가및 모두들의 가족들도 다 따라다녔다. 수도 공략이 목표면 원정길 40만은 최소한의 예의다.
맞아요 납득이 안되요 저렇게 작은 영토가 아니였을 가능성이 높죠
임용한 박사님 젊은거 보소 ㅋ
고려 외의 고구려 땅을 수복한 거란이 왕건 고려에게 고구려 땅을 달라는 대목에서 우리가 알수있는것.
거란이 차지한 땅은 왕건 고려 밖의 고구려 땅을 차지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애써 무시하지만 거란이 이미 차지하고 있는 지역은 고구려 땅이라는 것이다. 그게 거란의 기본적인 주장이다.
북경까지가 고려 고구려 신라의 땅이다.
다시 되찾아야 합니다.
❤❤❤
임용한 박사님 피부가 ㅎㄷㄷ 하십니다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기점.
吳,齊에서 이정기의 활동~吳,齊,신라 통합의 흔들림 (장보고가 해결)
吳,齊에서 견훤의 활동~吳,齊,신라 통합의 분열 (과거의 분봉지간에서 후백제를 표방하면서부터, 중심지로 오해)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 기점의 거리각. (대명여지도 전대본(초기본~중중초본)을 참고하였고, 중중기본은 중대본으로 분류되나, 전대본에 포함시켜서 참고함.)
철령과의 거리~사비성2800리,위례성3900리
황산과의 거리~사비성2000리,위례성3100리
~천부령2600리.
요새 제목만 바꿔서 재업이 많아지네요
중국.중국.산뿐인반도를왜.침공했을까요.고려는.대륙동쪽의광활한.농경국가였죠.동이족의유구한역사를.연구.해설하시길
광개토경
천부령,웅진 5리 (예식진이 성문을 연곳은 웅진이 아니고, 사비성)
강동 6주가 압록강 이남 이면, 상식상 이전에는 수도 개경을 보호할 수 없다. 강동 6주가 요하 동쪽이어야 상식적으로 맞다. 옛 문헌에 요하를 압록강이라 하였고 압록강은 다르게 불리었다
니 말처럼 강동6주 획득 전엔 평양 다음이 거의 개경이라 배후지가 적었으니 강동6주로 확장을 한 거잖아… 하… 좀 환단고기같은 유사역사에 찌들지마
개소리좀 하지말자 강동 6주 얻기 전에도 평양 대동강라인 방어선 있었다
역시 한국인들 역사왜곡 수준.. ㅋ 혈연적으로 연관성도 전무하다시피한 고구려인들을 숭배하고 정작 자신들의 직계조상인 삼한일통 신라인들을 부정하는 한심이들 ㅋ
삼한일통은 백제,신라,가야를 뜻함. 즉 고구려는 당에 멸망,흡수되었다가 발해가 정통계승했고 발해는 요에멸망,흡수되었다가 요나라로 이어짐ㅋ 왕씨고려는 신성로마제국처럼 삼한일통 신라로부터 모든것을 물려받았을 뿐 고구려와는 이렇다할 연관성이 없음 ㅋ
이거 진짜 실환데요.
부산대에 증산 환단 동아리 진짜 엄청나게 크게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궁금해서 한번 가봄ㅋㅋ 여차하면 역사배틀 뜰 생각으로 공부 엄청하고 갔는데,
전부다 할아버지들 밖에 없는거임;;
'아니 이게 뭐지? 대학동아리인데 왜 전부다 할저씨 할배들밖에 엄노..'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 통성명하고 보니까 전부다 학우들인거임;;
겨우 한두살 형들이었었음.
개미친...
혐오보다는 연민이 차올랐음...
동아리 수십명중에 여자는1명인데,
그 여자분도 여자임을 밝히지 않는다면 쉬이 성별을 분간하기 힘든 타입어었음.
환단고기 동아리의 절대다수가 얼굴과 옷만이 문제가 아니었고,
곰팡이 냄새도 나고, 손톱관리 콧털관리 피부관리도 아예 안하는듯..
역사를 안다면, 삼국시대에도 남자들도 피부관리까지 다 했다는거 알텐데...
왜들 본인 인생은 그렇게 처참하게 쳐박혀살면서
옛영광 왜곡하는데에 희열을 느끼는건지...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더라구요ㅠㅠ
당연히 연락처 한글자 틀리게 기입하고 그 후로 다시는 안나갔음.
저런 사람들이 환단고기에 빠져드는구나~ 싶더라구요...
@@say_one ㅋㅋㅋ 👍👍
요탑 백탑;
지금보니,,,엉성하군요
평양성을 국경선으로 한것이 고려 영역이라니.ㅎㅎㅎㅎ
역사학자들 공부 많이 하셔야겟네요
신라가 당나라에 넘겨준 고구려 땅. 신라 덕분에 영원히 잃어버린 만주벌판. 삼국통일 신라? 웃기는 소리 ㅋㅋ
중국사인 고구려 백제와 일본사인 임나와 일본 전부 다 같이 스키타이 서흉노 신라로 쳐들어 옴. 그리고 지금 한국의 조상 나라는 신라임.
@@잉글랜드5우리 조상은 신라가 아니라 부여에서 나온 동명성왕이다 바보야 부여 고구려가 먼저 세워지고 그후 백제 그후 20년 30년뒤 신라가 세워진거다 중국인이 한국사를 알까?ㅋㅋ
그러게요 삼국통일이라는 단어는 말도 안됩니다.
@@잉글랜드5 매금아~~~ 이젠 잉글랜드5냐ㅋㅋ 연변족은 정말 죽어서 조상님들 어떻게 볼꺼냐? 니 애미 애비가 불쌍타~~
@@SASUKE_17179
부여는 신라와 같은 흉노족계였으며 한족+선비족+말갈족인 고구려와 한족인 백제는 중국사들이며 왜인들인 임나는 일본사였음. 신라가 일통 삼한을 이룩한 후 드디어 한민족의 정체성이 갖추어졌으며 신라땅에 아주 소수의 고구려인 백제인 임나인은 신라로 다 동화되어 없어졌음. 지금 대한민국의 조상 나라는 신라임. 참고로 지금 한국어는 신라어임.
저때 우연히 딱 한번 이기고 이후 유목제국 군대한테 내리 짐..
금나라 몽골 후금 그냥 내리패전
몽골침략은 특히 중요한게 저때부터 사대굴종하는 정신머리 심어짐...
셰셰 리짜이밍 선조인가 보군
고려 지도를 저따위로.. 조상들께 부끄럽지도 않소?
전세계를 고려 지도로 해야지 암
ruclips.net/video/RI56aopCCg8/видео.htmlsi=eJXCdhLfcg8kLgDM
과연 고려의 북방강역은 어디인가 환단고기가 아니고 중국 역사책과 명이 인정한 강역 철령위 가 어디인가.
아직 일제 식민지가 역사학계이다 이거 보고 제 이해가 틀리면 알려주세요
이것도 오류 많아요. 지명비정을 못함. 책보고 보시는게 훨씬 명확합니다
거란과 고려의 조상이 같아 형제의 예를 맺자 했는데 미련한 신하들이 반대해 왕창 깨지고 할아버지라 불렀지. 원 때도, 후금과 청 모두 마찬가지 스토리. 지금도 윤미친놈이 중국과 러시아 시장을 버리고 미국만 할아버지 하다 미국이 버렸지. 모든 위정자들에겐 국민 잘 먹고 잘 싸는게 가장 중요한 일.
신라는 우리역사에서빼라
대한민국의 조상 나라가 스키타이 흉노족 신라이며 지금 한국어는 신라어임. 그리고 양나라 양직공도에 보면 고구려 백제는 중국말을 썼다라고 나오며 임나는 당연히 일본말을 썼음.
고려는 금나라의 장수인 사묘아리한테 패해서 결국 동북 9성을 금나라한테 돌려줬으며 해적인 카다안의 침입으로 충렬왕이 강화도로 도망을 쳤으며 나중에는 결국 몽골의 약 90년간 식민지 신세로 전락을 했음.
중국은 그냥 몽골에 점령당해서 나라가 지워졌는데 그거에 비하면
고려는 몽골과 대등한 관계를 만들었는데
차이가 크다 ㅋㅋㅋ
후금한테도 중국은 나라가 지워졌지,
지금 중국에서 살던 민족들은 그냥 나라가 계속 지워지는역사. ㅋㅋㅋ
@피자왕-n7b
미안하지만 고려도 몽골의 약 90년간 식민지 신세였음.
@피자왕-n7b
고려가 몽골의 식민지인 이유 - 고려의 왕 시호에 "충" 자가 들어간다, 왕 귀족 백성 할 것 없이 모조리 다 몽골의 풍습을 따라야 했다, 쌍성총관부, 동녕총관부, 탐라총관부의 식민지 기관을 두고 고려를 통치했다, "과부처녀추고별감" 이라는 기관을 친원파들한테 주고 매해 수만명의 고려 여자들을 잡아서 몽골에 공물로 갖다 바쳤다. 그만 알아보자.
@피자왕-n7b
지금 서울에 있는 독립문은 중국한테서 드디어 독립을 했다고 영은문을 허물고 세운 문이다. 고로 조선도 500년간 중국의 식민지 신세였음. 팩트 역사를 자꾸 부정을 하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발전을 할 수가 없음.
거란족 요나라가 쳐들어 오자 고려 현종이 나주까지 도망을 쳤음.
중국은 그냥 점령당함 ㅋㅋㅋ
@피자왕-n7b
고려도 다 점령 당했음. 일본과 베트남은 몽골 군대를 잘 막아 나라를 안 빼앗김. 하여간 부정을 하지 말기 바람.
거란한테 이겼어 ㅋㅋㅋ
몽골한테도 많이 이기고~ ㅋㅋㅋ
뭘 점령이냐 ㅋㅋㅋ
너희가 몽골 총사령관을 참살해봤어? ㅋㅋㅋㅋ
@피자왕-n7b
거란족 요나라가 그 정도로 하고 봐준 것임. 왜냐면? 요나라의 주 목적이 바로 중국땅이였거든. 그리고 몽골한테 다 먹혔음. 그리고 몽골의 최고 장수들인 수부타이 제베등도 안 왔음.
거란족 고려한테 개털렸는데 뭔 개그를 하냐 ㅋㅋㅋ
결국에는 고려한테 개털려서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개그만 하고 있어 ㅋㅋㅋ
이제 kbs다큐도 못보겠다.
지도와 지역명 모두 잘못되었음.
고려 국경은 한반도 그 이상임.